Notes from Underground (pre-reform Russian: Записки изъ подполья; post-reform Russian: 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 Zapíski iz podpólʹya; also translated as Notes from the Underground or Letters from the Underworld) is an 1864 novella by Fyodor Dostoevsky, and is considered by many to be one of the first existentialist novels.

자피스키 이즈 폿폴리아, 이전 죽은집에서의기록 이 , 자피스키 이즈 묘르트보바 도마, 자피스키 이즈, 가 notes from 이야. 어디에서의 기록. 저걸 일본애들이 죽음의집의기록, 지하실의 수기, 라 번역해서, 기록 에 수기 거든. 중국은 둘 모두 수기 이고. 번역에 일관이 없어 애들이.

도톱이 글들이나 특히 19세기 글들은, 당대 유럽사를 모르면, 전혀 먼말인지 알수 없어. 당대 뿐이 아니라 저때까지의 역사흐름 을 모르면 몰라 쟤들 모든글을. 더하여 이후의 역사들 도 알아야 해. 20세기 월드워 까지 도 알아야해. 그러면 걍 현대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제대로 보여.

이나라에 저걸 볼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던건데.

지하에서의 수기든기록이든 하튼 저건 참 재밌는 글인데, 카뮈 이방인 은 유지한거지 저것에 비하면.

일단, 발칸반도 가 이해가 돼야돼. 유럽이야기에서 슬라브 가 절반이고 발칸슬라브에 나머지발칸이 그 절반이야. 러시아 가 유럽이야기의 절정이여.그리고 미국으로 넘어가는거야. 그래서 가장 어려운 역사는, 미국의 역사야. 러시아 는, 오직, 도스토예프스키 때문에, 의미가 있는 나라야. 도스토예프스키 가 유럽사의 수렴이자 발산의 접점이야.

카라마조프 형제들 을 도톱이가 못만들어냈으면, 도톱이도 러시아도 의미가 없어. 의미가 있어도 찾아지기 어려웠을테고.

카라마조프 를 도톱이가 생산해냈기 때문에, 도톱이의 모든글들은 매우 의미부여가 되는거야. 도톱이 전집은 정말 귀한거야 그래서.

이 말이 뭔말인지 를 눈치 챌 사람이 없을텐데,

나중에 말해주께, 내가.

일단 크로니칼한 연대기가 정리되어야 도톱이 이야길 할 수가 있어서리,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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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의 시작도 여기 발칸이고, 솔직히 이 지역을 맥락대로 이해하는 사람 단 하나도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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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의 오스트리아 가 다시 투르크 전투로 베오그라드를 갖고와. 이때 세르비아 킹덤 1718-39. 베오그라드를 뺏기고 세르비안들이 왼쪽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등으로 디아스포라.

그리고 오스트리아 도움으로 베오그라드 다시 뺏아. 이때부터 크냐즈 , 자치령 1815-1882. 나폴레옹 내려가고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 일어날 때야. 그리고 세르비아는 킹덤으로 올려.Краљ 크랄리 가 킹 이야. 크냐즈 보다 높은겨. 세르비아는 크냐즈 에서 킹선언 밀란1세 가 생전에 아들에게 양위한겨. 알렉산더1세. 23세 1889년. 그리고 4년후 드미트리예비치 가 죽이고, 세르비아 민족주의 슬라브주의 해대면서, 가브릴로 프린치프 애들 사주해서 오스트리아 후계자부부 를 암살해 사라예보 에서. 1차대전 터지는거고. 1차대전 이란건, 세르비아 의 민족주의 가 발단이 된거야. 2차대전 이란건, 게르만 애들의 민족주의 가 한거고.

민족주의 지랄대는 년놈들은, 찢어죽여도 돼.

무식 미개 한거야.

세르비아 아래의 몬테네그로 는 1.3만 제곱키로 충청도 합한정도. 여긴 1852-1910 에 크냐즈 자치령이야. 그리고 킹덤 하고.

몬테네그로는 오스만이 오고 여긴 프린스비숍릭 교회령이야. 오소독시. 오스만 아래서. 몬테네그로는 그래서 지금 70퍼가 오소독시야.

세르비아 1815 몬테네그로 1852 독립한겨. 보스니아는 5.1만제곱키로. 세르비아 8.8만

보스니아는 1878-1918. 오스트리아 로 와서 대리인 세운거고. 발칸에서 제일늦어.

보스니아는 지금 무슬림 절반, 다음 오소독시 에 카톨릭이야. 보스니아는 저 시절도 법적으로는 오스만꺼고 실질로는 오스트리아가 관리한거야. 러시아투르크전쟁 1877-78로.

불가리아 도 저때 독립해 1878

United Principalities of Moldavia and Wallachia (1859–1862)
Romanian United Principalities (1862–1866)
Principality of Romania (1866–1881)

로마니아도 1859 독립해. 이 발칸지역독립 이 모두 러시아투르크 1877-78 전쟁으로 공식화 돼.

저 발칸 모두가 러시아 와 연합해서 투르크를 이겨.

이게 폴란드 볼레스와프 프루스 의 랄카 인형 시작인 보쿨스키 가 돈벌어오는 전쟁이야.

세르비아 시작으로 몬테네그로 로마니아 불가리아 보스니아 가 오스만을 벗어나.

저때, 불가리아 와 로마니아 는 오스만의 바쌀이야. 자치령을 하는거지만.

보스니아는 자치도 아니고 오스트리아의 대리인 자격으로 자치비슷한거고, 세르비아 는 친오스트리아 했다가 킹이 암살당하고 오스트리아와 틀어진거고. 그래서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퍼핏이 되는겨. 지들딴엔 러시아가 같은 슬라브라며.

남슬라브 와 동슬라브 는 이게 전혀달라. 하물며 서슬라브 도 달라. 얘들은 이름만 슬라브지 완전히 남남이야.

세르비아 1815
몬테네그로 1852
로마니아 1859
보스니아 1878
불가리아 1878

발칸이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하는 연도 이고, 1876-78 러시아 투르크전쟁때 발칸이 러시아와 연합해서 이기면서 저 독립들이 법적으로 인정돼. 산스테파노 조약. 프루스 의 랄카 의 시작.

저기서, 저때는,
로마니아 와 불가리아 는 친터키 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는 친오스트리아.

1903에 세르비아 청년장교들이 쿠데타로 킹을 죽이고 얘들은, 반오스트리아 친러시아 로 가.

그리스 가 세르비아 1815 다음이야. 얘들은 독립선언 1821 하고 리퍼블릭으로 전쟁해서, 킹덤을 세워 1832.

The Greek War of Independence, also known as the Greek Revolution of 1821 or Greek Revolution (Greek: Ελληνική Επανάσταση, Elliniki Epanastasi; referred to by Greeks in the 19th century as simply the Αγώνας, Agonas, "Struggle"; Ottoman: يونان عصيانى, Yunan İsyanı, "Greek Rebellion"), was a successful war of independence by Greek revolutionaries against the Ottoman Empire between 1821 and 1829.

1821-29. 그리스 독립전쟁 의 결정적 전투는 1827년 10월의 나바리노 전투. Navarino 해전이고, 퓔로스 파일러쓰 만 모레아 서남해변. 이건 영프러 가 오스만을 이긴겨. 그리스 애들은 저때까지 7년동안 없어 다 몰락이고, 이걸 영프러 가 나선겨. 그리스 란 나라는 영프러 가 세워준겨

그리스 란게 참 비참한건데,

프랑스1789가 우습게도 내셔널리즘 바람을 일으키고, 이것도 웃긴겨 1789 인민놀이 가 내셔널리즘 으로 불어가는것도. 이게 발칸으로 부는데, 다시말하지만, 이건 강대국 킹덤 권력들이 전적으로 만들어준거야.

인민들 스스로는, 절대로, 집단정체성의 스테이트를 만들 수 없어. 이건 바바리안 시대에나 하던 짓이야. 인민들에 추장들이 함께하는. 쏘셜리즘 코뮤니즘 이란건 있을 수가 없어. 애들 선동해서 권력잡은 애가 다이너스티 왕조를 다시 만들 뿐이야. 이게 비유럽권의 역사여.

광복회 광복군, ㅋㅋ. 정말 개소리중 개소리야. 쟤들 발칸도 저마다 저게 의용군 광복군 독립군 이여. 오늘은 기사제목보니 회장애가 지가족들 고용하미 돈처받니마니.

조선 들이란.

대체 임시정부가 지들 정통성이란건 ㅋㅋ. 참 너무나 불쌍한 나라야 남조선은. 북조선이야 이블 자체인 김씨를 신으로 만든 정통성으로 이씨조선을 대신한 김씨조선이란 내셔낼리티를 갖기나 하지, 이 남조선이란건 정말 아무런 아이덴티티가 없는겨. 그래서, 얘들이 결국 북조선에 흡수될 수 밖에 없고 중국 자치구로 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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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리스 독립군들 벼라별 애들이 모여.. 쟤들이  머가 있겄니. ㅋㅋ.

그리스 란 나라는 진짜 웃긴겨. 얘들은 헬라쓰 라는 내셔널리티 는, 로마가 한니발 쳐부술때 마케도니아 지우면서, 헬라쓰 란건 사라진겨. 로마 안에서 헬라쓰고 그러다 동로마 비잔틴 서면서, 얘들은 로마인 이야. 그러다 오스만이 왔어. 오스만은 여길 루멜리아 로마인들의 땅 이라고한겨.

Rumelia (Ottoman Turkish: روم ايلى‎, romanized: Rum İli; Turkish: Rumeli; Greek: Ρωμυλία), etymologically "Land of the Romans", was the name of a historical region in Southeastern Europe that was administered by the Ottoman Empire, corresponding to the Balkans. In its wider sense, it was used to refer to all Ottoman possessions and vassals that would later be geopolitically classified as "the Balkans".

발칸은 지난 오백년간 루멜리안 로마인들이고 이전엔 천년 비잔틴 로마인들이야

헬라쓰 라는 정체성은, 1500년 이상, 존재한 적이 없어

조오올라게 웃기게도, 발칸에 내셔널리즘 바람 불면서, 세르비아 다시 서고, 그리스인 이라며 지들끼리 모여서 리퍼블릭을 세운겨 지들끼리. 발칸 아래에 예전 그리스땅에 태어낳거나 부근에 사는 애들은 지들이 그리스인 이라며 그리스를 세우는겨.

저건 참 웃긴거야.

코소보 알바니아 라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아주 웃긴거야.

알바니아 는 13세기말에 처음 나오는 단어야. 프로토 언어족에 고립어야. 여긴 고대 일뤼리안 땅이야. 사라진 언어족이야. 일뤼리아 킹 테우타 Teuta 퀸이 로마사절 죽이고 일뤼리아 전쟁 이 터지면서 로마가 아드리아해를 넘어 접수하기 시작한거고, 지워진겨 일뤼리안은. 그위 코소보 지역의 다르다니 도. 고대 언어족과 전혀 다른 애들이, 그 지역에 거주하면서 지들만의 내셔널리티 를 주장하는게 참 웃긴거야.

조선 이란것도 그래서 웃긴겨 ㅋㅋ

조선 이란건 고려 와 전혀 상관이 없어.

고려언어 와 조선언어 는 달라.

고려사 워드들과 조선사 워드들이 달라.

조선애들은 철저하게 이전 왕조를 대학살하고 지운 애들이야. 조선실록 정사야. 왕건의 스태튜트 모형을 땅에 묻으라고 해 세종은.

조선 이란건 전혀다른 블러드 고 언어족이야.

이 들이 마던에 조선 이란 정체성을 위대하다며 들춰내서 다시 죽음의 조선으로 가자 는게 참웃긴거야. 도포짜락 처입고 죽음의 유교 살리자니 조선 회복하자느니. 윤리도덕이라곤 일톨도 없는 시대를 복원하자며. 사람 죽이기 즐겨하고 중국의 당당한노예임을 자처하고 자기들민족을 노비로 부린, 전쟁만 터지면 지들 창녀들만데리고 수도를 버리는, 정말 기괴하고 조선

이 자기들 정체성 이란겨 저걸 다시 세우는 중국땅 임시정부가 또한 자기들 정체성이고

조온나가 기괴한, 무지 가 지배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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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정체성이 가장 문제있는 집단이 이 조선반도 인간들이고 그중에도 이 남조선, 북조선이 되고 싶고 중국몽을 꿈꾸는 이 남조선은 정말 심각한겨. 이게 더가서 해로움이야 인간이란 스피시즈 에게. 얘들이 3차대전의 중심이 될꺼야. 참 우습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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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리스란 나라는 진짜 웃겨 그래서. 1500년 동안 사라진 애들이 갑자기 지들이 헬라쓰라며 등장해 1821. 그리고 1827 나바리노 전투로 영프러 의 킹덤 권력이가 세워줘. 프랑스도 저땐 복원된 부르봉이야. 그리고 지들이 리퍼블릭 프레지던트를 세워.

머하겄어? 암살이여. ㅋㅋ.

지들끼리 선동질 해 프레지던트 암살하고. 영프러 가 개입해서 킹 의 킹덤을 세우는게 1832 여.

Otto Friedrich Ludwig (Greek: Όθων, Óthon; 1 June 1815 – 26 July 1867) was a Bavarian prince who ruled as King of Greece from the establishment of the monarchy on 27 May 1832, under the Convention of London, until he was deposed on 23 October 1862.

영프러가 올린이가 오토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바바리아 킹 의 차남이야. 장남은 바바리아킹 잇고. 영프러 는 그리스를 제대로 만들어 주고픈겨 능력자 데려온겨. 그러나, 안되는겨 이게. 인민놀이 하는 들이 가만히 못있어

On 16 October, King Otto and his queen left for a royal visit to Peloponnese in order to strengthen the bonds between the Greek people and the crown. However, a new insurrection erupted two days later in Vonitsa, on the Ambracian Gulf, led by Dimitrios Voulgaris, Konstantinos Kanaris and Benizelos Rouphos. Soon, the insurrection spread to Missolonghi and Patras.

30년후 1862. 킹이 민생탐방 으로 남부 가다가 보닛싸, 아카르나니아 지역이고 오른쪽이 아이톨리아. 해협 맞은편이 펠로폰네소스 아카이아.

디미트리오스 불가리스, 콘스탄티노스 카나리스, 베니젤로스 루포스. 육칠십된 늙은 영웅들이고 과거 암살자 소속이고, 얘들 주도로 킹을 내몰아. 킹은 배타고 쫓겨나고, 그리고

George I (Greek: Γεώργιος Α΄, Geórgios I; 24 December 1845 – 18 March 1913) was King of Greece from 30 March 1863 until his assassination in 1913.

그레고리오쓰 를 영입해. 글뤽부르크 가문. 지금 덴마크 노르웨이 킹 가문이야. 그리곤 지들끼리 헤쳐먹어. 킹 이 쟤들을 벗어나서 파직시키고 뭐좀 하려고 하니까 암살당해.

이 그리스 라는 나라는, 이미 쓰레기야 이건. 피그스 가 괜히된거도아니고, 공무원연금 챙겨주고, 이 그리스는 사라져야 할 나라야. 공무원 득실대는 나라는, 끝난겨. 모랄 이 없어 여긴.

Voulgaris was involved in the coup against Otto of Greece in October 1862 and became Prime Minister once more. In total, he was Prime Minister eight times; however, his terms in office where characterised by corruption. Finally, in 1875, Charilaos Trikoupis published his famous article "Who is to blame?" ("Τις πταίει;") in the Athens daily "Times" ("Καιροί") concerning the waste and corruption of the government. After a strong public outcry, King George I dismissed Voulgaris. Many of his associates were indicted on a variety of charges and Voulgaris himself took ill and died in Athens on January 10, 1878.

오토를 쫓아낸 1862가 얘들은 위대한 혁명이고 저 세 인간들은 그리스 영웅이야. 저중 일인자 가 불가리쓰. 오토가 부정부패라며 쫓아낸거거든. 얘가 제1실세야 킹 퍼핏으로 올리고.

온갖 부정 부패 야 얘때 ㅋㅋ. 얜 부정부패의 중심이야.

당연한 수순이야 저런게.

그런데 쟤들은 그리스역사에서 영웅이야. 쟤들 때문에 그리스가 똥이 된거거든.

후진 국가들 의 공통 은, 후진 역사 가 아니라, 역사 정리에 역사 교육 을 완벽하게 거짓으로 정리하고 거짓말로 전하는거야.

역사가 후지니 지식층이 후지고 지능이 후져서 거짓말 외엔 할 줄 아는게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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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러 가 참전하는 나바리노 해전 1827 은 오스만에게 결정타 인겨.

세르비아 1815
몬테네그로 1852
로마니아 1859
보스니아 1878
불가리아 1878

세르비아 크냐즈가 1815고 이 베오그라드는 1683부터 뺏고 뺏기다 한거걸랑. 본격적인건 그리스 1821-29 로 독립한겨. 1827 나바리노 해전 참패로. 오스만은 여기서 해군 전력이 몰살되다시피 한거야

The First Egyptian–Ottoman War, First Turco-Egyptian War or First Syrian War (1831–1833) was a military conflict between the Ottoman Empire and Egypt brought about by Muhammad Ali Pasha's demand to the Sublime Porte for control of Greater Syria, as reward for aiding the Sultan during the Greek War of Independence. As a result, Muhammad Ali's forces temporarily gained control of Syria, advancing as far north as Kütahya.

이집트의 오스만 대리인 무함마드 알리.가 1831에 이집트 독립을 선언해. 이집트는 나폴레옹이 원정와서 물러나고 다시 오스만이 무함마드알리 를 파견했던거고, 나바리노 에 그리스 전쟁도 오스만과 함께했다가, 그리스 서는거보고 독립한거야. 이 직전해 1830 에 프랑스가 알제리를 들어가고 오른쪽 튀니지를 1881 왼쪽 모로코를 1907에 들어가. 리비아는 이태리가 1911에 들어가고. 모로코외엔 오스만꺼였다가 모두들 프랑스 와 이태리 에 뺏긴겨.

이 시작이 1830 프랑스의 알제리 진입부터고, 이집트는 독립이야 1831. 북아프리카는 발칸반도의 그리스가 독립하면서 오스만에서 나오고,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는 프랑스에, 리비아는 이태리, 이집트는 독립이고 지금 이집트 는 무함마드알리 1831이 시작인거야.

저 모든것의 발단은, 영프러가 대승한 나바리노전투 1827 이야.

이집트가 독립선언하고 1차 이집트 오스만 전쟁이 Kütahya 퀴타흐야 까지 가 이집트가. 여긴 위에가 부르사 Bursa 야. 오스만술탄들 무덤. 바로위가 마르마라해 에 흑해여. 이집트가 저기까지 간겨.

The Battle of Nezib or Battle of Nisib or Battle of Nizib[5][6] (present-day Nizip) was fought on 24 June 1839 between Egypt and the Ottoman Empire.

니집 전투 1839. 2차오스만이집트 전쟁 1839-41의. 아직 국경이 해결안된거야. 나집 이 시리아 알레포 의 위 터키땅이야. 이집트가 오스만을 다 먹을 지경 까지 온거야. 이전엔 퀴타흐야 에, 터키땅 코냐, 중부여.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 부랴부랴 와서 오스만을 살려줘. 이집트가 시리아 레바논을 다시 주고 나일로 간겨 서유럽 애들 도움으로. 안가는걸 영국이 해안에서 포공격해 나일 하류도. 러시아는 콘스탄티노플 에 병력을 파견해 이집트 위험으로.

터키 입장에선 참 서글퍼진거야. 2백년 원수 러시아 에게 자기 수도 보호를 요청하는겨.

유럽을 지우고 이슬람의 지옥도를 건설하려던, 웨스턴 애들의 사탄을, 웨스턴애들이 보호해줘. 메메드2세 가 비잔틴 지우고 4백년 원수 사이가, 정말 저것도, 코메디야.

적폐 해대는 조선  보면 정말 더 웃긴거고. 반일 정신병자 만큼  미개한 이들도 없고.

나바리노 전투 1827로 그리스독립 부터, 이집트 독립1831에 시리아에 터키 목끝까지 온걸 영프러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가 구해줘. 오스만은 1827 로 이미 사망선고가 난거야.

크림전쟁 1853-56 은 저 분위기에서 터진겨.

발칸반도 의 나머지들도 이미 오스만은 힘이 없이 명맥만 잇다가 독립들 한거야. 몬테네그로 가 직전 나오고 1852. 이후 나머지들 로마니아 보스니아 불가리아는 그만큼 본토 토박이가 약한거야.

크림전쟁. 오스만은 이미 껍데기고, 선수 는 니콜라이1세의 러시아 와 나폴레옹3세의 프랑스제국 이야. 니콜라이는 형에 이어 갑자기 러시아가 대국이 된양 취한 애거든. 프랑스는 나폴레옹 조카가 삼촌 이름값에 취한애고 전제정치로 되돌려 먼가를 보여주고 싶은애야. 니콜라이는 슬라브. 러시안. 이따위 단어에 살떨려하며 내셔널 국뽕애거든. 지들이 무지 대단한줄, 서유럽애들에 부들부들거려 저들이 대체뭔데 우리 러시아가 하는걸 승인 허락 하에 하라는둥.

터키땅 홀리랜드 에 크리스찬의 지위 싸움 이 꺼리가 돼. 러시아가 이집트애들때 터키 수도를 방어하면서, 오소독시가 터키 크리스찬의 대표에 대리인 이야. 크리스찬의 지위를 올려주고 터키는 크리스찬의 오소독시와 상대하는거야. 그러면서 다르다넬스 에 보스포러스, 마르마라해 흑해의 진입을 러시아 만 허락을 하게해

프랑스 가 이의를 제기해. 홀리랜드포함 터키땅 크리스찬의 대표이자 대리는 로마카톨릭 이라는겨. 얘도 웃긴게, 프랑스 지들은 갈리칸이즘 Gallicanism 으로 로마카톨릭을 쌩까고 킹이 교회권력을 쥔거거든. 나폴레옹은 교황령을 지웠어. 교황애들이 제일 증오하는게 나폴레옹이야 지금도.

저게  말도 안되는 딴죽이야. 걍 러시아가 싫은거야. 핑게꺼리가 없으니.

터키 가 중간에서 참 불쌍해진겨. 프랑스 뜻에 따라. 영국하고도 새조약 저 해협드가는거 러시아만 이라니  허락없인 아무도 못드가

러시아 가 다뉴브를 건너고, 프랑스가 흑해로 들어가. 영국이 중재입장에서 프랑스와 손잡아

크림반도 크림타타르는 1783 예카테리나 여제때 들어온겨. 러시아가 요새 만든거고 영프가 돌격하는거고.

크림전쟁 1853-56으로 러시아가 패하고, 터키는 걍 어줍잖게 가는겨 계속. 그러다가 로마니아 보스니아 불가리아 가 독립한거야. 러시아 투르크 1877-78 로 보스니아 불가리아 가 나오고, 이전 나온애들은 법적으로 확인해주는거고. 러시아가 크림때 지고 허섭함을 확인했지만, 터키는 이기는겨.

그리고, 독립못한 곳이 발칸에서 아직, 이게, 알바니아 야. 1911부터 봉기를 해.

The Committee of Union and Progress (CUP) (Ottoman Turkish: إتحاد و ترقى جمعيتی‎, romanized: İttihad ve Terakki Cemiyeti), later the Union and Progress Party (Ottoman Turkish: إتحاد و ترقى فرقه‌ سی‎, romanized: İttihad ve Terakki Fırkası), was a secret revolutionary organization and political party active between 1889 and 1926 in the Ottoman Empire and the Republic of Turkey. The foremost faction within the Young Turk movement, it instigated the 1908 Young Turk Revolution which ended absolute monarchy, and from 1913 to 1918 it ruled the empire as a one-party state.

터키에 씨유피 CUP 가 1889 에 시작해서 얘들이 1908 영투르크 운동을 벌여. 그리고 1913에 쿠데타를 해서 권력잡고 1차대전에 독일과 손잡고 끝나거야. 망해가는 터키 에, 내셔널리즘바람이 얘들한테 들어온거야. 씨유피 영투르크 가 러시아 니콜라이1세 반대하던 12월파 데카브리스티 젊은장교 애들이 시작에 1903 세르비아킹 암살하는 애들에 얘들 나온겨. 이게 또한 내셔널리즘의 또다른 모습 이야. 얘들 등장해서 터키 개혁하자할때 1908 불면서, 알바니아 에선 마지막 내셔널리즘 이 부는겨 독립못한. 알바니아 란 정체성이 참 웃긴거야. 이게 1911 이야.

그리고나서 이게 바로 발칸전쟁으로 확전이 돼. 영투르크 운동으로 터키애들이, 잃어버린 발칸 갖고오자 는 거거든. 이 중심이 갑자기 알바니아 가 되어버린거야.

발칸의 제1은 세르비아 야. 세르비아가 내셔널 에 슬라브주의가 확대되면서 벌써 이때 남슬라브통일을 꿈꿔. 시작타겟이 보스니아야. 그런데 오스트리아가 1908에 보스니아를 공식 편입시켜 자기들꺼로. 다음타겟이 알바니아야. 알바니아 독립 지원하고 갖고 오려는겨. 혼자 못하니까 불가리아 그리스 가 들어와. 불가리아 는 1878 시작일땐 발칸산맥 위에만 이야. 이후 아래와 합하고, 왼쪽 세르비아가 불편한거야. 과거 불가리아땅을 침범한거고 마케도니아 지역을 갖고 와야해. 그리스는 이전에 크레테섬을 두고 터키와 전쟁해서 패했어. 복수해야해.

The First Balkan War (Bulgarian: Балканска война; Greek: Αʹ Βαλκανικός πόλεμος; Serbian: Први балкански рат, Prvi Balkanski rat; Turkish: Birinci Balkan Savaşı) lasted from October 1912 to May 1913 and involved actions of the Balkan League (the Kingdoms of Bulgaria, Serbia, Greece and Montenegro) against the Ottoman Empire. The Balkan states' combined armies overcame the initially numerically inferior (significantly superior by the end of the conflict) and strategically disadvantaged Ottoman armies and achieved rapid success.

The Second Balkan War was a conflict which broke out when Bulgaria, dissatisfied with its share of the spoils of the First Balkan War, attacked its former allies, Serbia and Greece, on 16 (O.S.) / 29 (N.S.) June 1913.

발칸전쟁이 1912-13 이고 1차2차 나누는데, 2차는 1913 7월 한달간 벌어진거야.

발칸이 뭉쳐서 터키를 이긴게 1차고, 이때 알바니아 에 마케도니아 등 그리스 북부는 터키땅 이었어. 터키는 1차발칸전쟁으로 완벽히 발칸에서 물러난거야. 그리고 2차발칸때 로마니아 참전하고, 불가리아 가 나머지 발칸들을 상대하면서 패하고 지금 국경선이 된겨. 마케도니아 를 2차발칸때 세르비아가 거의 갖고 간거야.

가브릴로 프린치프 의 오스트리아부부 암살 사라예보 가 1914년 6월 28일 이야. 오스트리아가 1908 편입선언하고 가장 불만은 세르비아 이고, 세르비아킹 암살하고 정보부 장악해서 쟤들의 배후로 여겨져.

1차대전이 한달 후에 발발해.

러시아 가 크림때 프랑스 와 전쟁하며 영국과도 붙는건데, 참 웃긴겨. 러시아 대 프랑스 는 폴란드후계자전쟁때 대립이지만 둘이 전쟁은 할뻔하다 그만둔거거든. 오스트리아후계에 7년전쟁때 러시아는 오스트리아 편으로 프러시아믜 적이고.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2세는 오스트리아에 기고만장한거지 러시아에겐 의외로 깨갱이거든. 예카테리나 여제가 쿠데타하곤 프러시아 위에서 논거야.

얘들이 1차대전 때 적이 된건 참 웃긴겨. 딱히 둘이 원수지간이 아냐.

오스트리아 와 프러시아 가 합쳐진 독일이고, 오스트리아는 힘이 없어. 정작. 죽은 암살피해자는.

세르비아는 러시아에 빌붙어야 하고,

웃긴게 터키야. 터키 가 오스트리아 의 독일과 손을 잡아. 5백년 원수사이가 1차대전때 거의 유일한 동맹이야 ㅋㅋ 웃긴겨 이게. 이기면 다시 발칸을 줄꺼였나?

불가리아 는 독립했어도 친터키야. 얘들은 터키랑 같이가.

더웃긴건, 독일 대 러시아 의 1차대전인데, 정작 독일들은 슐리펜계획으로 서진 해서 프랑스 를 쳐들어가는겨.

이건 정말 조오오온나게 황당한 코메디야. 1차대전의 시작 저 장면은, 인류가 만들어낸 지상최고의 블랙코메디야. 나의 나만의 말씀이야. 저건, 가운데 로타링기아땅을 두고 벌인 프랑스 독일의 천년전쟁의 본능이여.

Alexander I(16 December 1888 [O.S. 4 December] – 9 October 1934), also known as Alexander the Unifier,[2][3] was a prince regent of the Kingdom of Serbia from 1914 and later a king of Yugoslavia from 1921 to 1934 (prior to 1929 the state was known as the Kingdom of Serbs, Croats and Slovenes). He was assassinated by the Bulgarian Vlado Chernozemski, during a 1934 state visit to France.

유고슬라비아의 알렉산더 도 암살을 당해. 세르비아의 알렉산더 가 젊은애들에 암살당하고 다른가문 이 킹이 돼 피터1세. 이사람때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와 합치고 비공식이름 유고슬라비아킹덤. 아들이 받아 유고슬라비아의 알렉산더. 마케도니아 가 암살시켜. 아직 안선 나라. 얘들은 친불가리아야. 세르비아에 지배된. 얘들은 1991에서야 독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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