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 Joachim Murat, executed in Calabria by orders of Ferdinand I of the Two Sicilies

1881 Alexander II of Russia by Ignacy Hryniewiecki, a member of Narodnaya Volya (People's Will)

1815. 영어 요아킴 뮈라. 불어 조아솅 뮈라. 나폴레옹 이 전해 4월에 내려오고 다음해 백일천하 시작하는 엘바섬 탈출이 2월26일 이고, 해변 주앙골프 상륙이 3월1일. 리옹이 13일 파리 20일.

뮈라 가 3월2일 에 북진해서 톨렌티노Tolentino 에서 오스트리아 와 붙어. 바로 패해서 도망가다 10월 13일에 잡혀죽어. 뮈라는 재판도 없이 걍 죽인겨.

나폴레옹 의 형 조제프 가 나폴리킹 세달하고 바로 스페인킹 으로 옮기고, 나폴레옹의 13살 아래 여동생 캐롤린 과 결혼한 뮈라가 나폴리 킹을 해. 여관집 아들. 7년을 한겨. 나폴레옹 엘바섬 가도 일년가까이 버틴겨. 뮈라가 나폴레옹과 서로 연락이 된건지 저게. 아마 서로 이야기가 된거로 봐야지. 나폴레옹이 섬떠나고, 이틀후 1일 해변 도착에 뮈라는 이날전쟁선포에 시선돌리려 바로 북진해서 2일에서 3일 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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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탈리아는 나폴레옹이 점령해서, 사보이 사르디니아 킹덤을 지우고 토리노를 프랑스에 넣고. 여기 킹은 섬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회복한겨 사르디니아는.

이때, 사보이의 사르디니아 와 로마까지 는 프랑스 직속이야 로마교황령도 지운거고. 사르디니아 킹은 사르디니아섬으로 튄거고, 스페인부르봉 킹은 시칠리아섬 으로 튄겨.

로마 아래 가 나폴리킹덤 이고 뮈라가 킹 이고
로마 위 남은 오른쪽 롬바르디아에 베네치아는 합쳐서 이탈리아킹덤 으로 나폴레옹 이 킹이야. 여긴 대리인 외젠 드 보하르네 Eugène de Beauharnais 를 둬. 얘가 나폴레옹의 첫부인인 재혼녀 조세핀 의 아들이야. 조세핀 이 18세에 낳은 애고, 첫남편은 로베스피에르때 목짤렸거든.

이탈리아킹 이란 자리는 엄청난 이름이야. 이건 나폴레옹이 쥐는겨. 나폴레옹 이란 인간은, 고대역사의 영웅들을 재현하는겨. 얜 정말 최고로 골때리는 그야말로 만화 에서나 나올법한 영웅 캐릭을 살고 죽은겨. 얜 정말 불멸이야. 이런 인간은 아마 전에도 후에도 없어.

이탈리아킹덤 이 나폴레옹 다음 1815부터 롬바르디아베네토 킹덤이 되서 오스트리아가 갖고, 뮈라는 이 롬바르디아의 오스트리아 와 3월2일 정가운데서 전쟁하고 패해서 도망가고 죽는겨.

뮈라도 죽고, 시칠리아 섬에 피했던 스페인부르봉 나폴리킹이 시칠리아도 킹덤코트 유지한 상태에서 나폴리 킹덤 회복하고, 원래 나폴리킹덤이란게 노르만들이 시칠리아 먼저 접수해서 이름도 시칠리아였거든. 뮈라 죽고부터 두개 시칠리아킹덤 이라 해, 킹은 하나고.

두 시칠리아킹덤 과 롬바르디아베네토킹덤 을 가리발디 가 1860년에 천명데리고 시칠리아섬 상륙하면서 이탈리아 통일을 하고, 가리발디가 자기가 차지한 섬과 나폴리를 사르디니아킹 에 주는겨. 이게 1861 이탈리아 킹덤 통일 시작이고, 바쿠닌 이 시베리아탈출 하고 일 다끝난 이때 가리발디를 만나.

저때,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의 뒤마 가 직접 시칠리아를 가서 가리발디 만나면서 현장중계하고.

가리발디가 싸우는 상대는 스페인 부르봉이 아냐. 프랑스주둔군들이야. 가리발디를 바다에서 돕는건 영국이고. 저당시 프랑스는 나폴레옹3세 의 전제정치고, 영국 프랑스는 이전에 같이 크림전쟁하고, 극동에서 아편전쟁 같이 하고, 프랑스는 베트남 에 조선 에 와서 선교사들 죽인거 해명하라하고, 이때 베트남 조선 들이 똑같이 선교사들 죽이는겨. 그래서 지금 조선애들이 베트공 위대해 백신 협박 남는거 주깨 이지랄 하는거고. 일본들이 2백년전에 하던짓을 저때하는겨. 조선 들은 6천명을 죽여. 이들은 조선 인민들 죽이는게 낙이야. 그리고 사과는 일본에게만 하래. 중국도 북조선에게도 사과요구하면 적폐야. 조선 들을 찬양하며 돈벌이 권력벌이 하는 들은 영원히 구데기로 환생을 해. 걍 그런줄 알어.

저게 웃기게도 저당시 1860 주세페 가리발디 의 시칠리아섬 에 나폴리 상륙은, 유럽을 거대하게 흔든겨.

프랑스 1789는, 쏘셜리즘 코뮤니즘 애들이 열광을 한거야.

그래서 지금도, 조선민국 에서, 전혀 지식 없는 애들이 인상만 겉표지만 받아서, 프랑스 1789를 숭배하는거고 테레비에서 1789는 대혁명인겨 ㅋㅋ.

쏘셜리즘 코뮤니즘 은, 사람들 쳐죽여라, 몇몇만의 돼지만 떠받들어라,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이야 정확히. 얘들이 그래서, 처음엔 뭣도 모르고 동물농장을 막 선전하고 강의하다가, 가만보니 지들 욕하는겨 ㅋㅋ. 그래서 저 책을 알리지 않아. 완벽히 지들 모습이거든. 이들이 뿌리는게 이에이치카 역사란 무엇인가, 뭔대단한 필독서인양. 얜 스탈린 찬양하는 잉글랜드 거든 ㅋㅋ.

The Expedition of the Thousand (Italian: Spedizione dei Mille) was an event of the Italian Risorgimento that took place in 1860. A corps of volunteers led by Giuseppe Garibaldi sailed from Quarto, near Genoa (now Quarto dei Mille) and landed in Marsala, Sicily, in order to conquer the Kingdom of the Two Sicilies, ruled by the House of Bourbon-Two Sicilies.

They landed at Marsala, on the westernmost point of Sicily, on 11 May.

서기 1860년 5월 11일에 시칠리아섬에 착륙하는데, 이걸, 스페디치오네 데이 밀레, 밀레 가 1천, 1천명의 항해. 일본애들이 천인대 로 번역. 제노바 에서 배 두척을 타고 간거야.

The 1,089 volunteers were poorly armed with obsolete muskets,[8] and wore red shirts and grey trousers as their uniform

정확히 1089명 의 자원자들이고, 낡은 머스킷에, 레드 셔츠 회색 바지. 얘들 입은게 또한 빨강 이야.

사르디냐 킹덤이 어느정도 지원한지는 알수없어. 돈만 좀 댄거로 봐. 걍 거지들이 간겨. 옷색깔만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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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라는 통일된 네이션을 세워야겠다는게, 이탈리안에게 역시나 1789 프랑스 바람으로 들어. 체사레보르자 이후 3백년 지나서야 드는겨 이 들은. 리퍼블릭 이라는 인민정부 이전에 먼저 세워야해 네이션을. 얘들은 이게 나폴레옹에 뮈라 가고, 다시 롬바르디아는 오스트리아, 지워진 교황령 다시 등장, 그아래 스페인부르봉 다시 서, 공국들 또 서. 이때 아주 절절하게 드는거야 통일이란게. 사르디니아 킹덤 이 주도하는게 아냐. 지식인들에 귀족들에 장교들이 동시적으로 드는겨 이탈리아 전체에서.

Italian unification (Italian: Unità d'Italia [uniˈta ddiˈtaːlja]), also known as the Risorgimento (/rɪˌsɔːrdʒɪˈmɛntoʊ/, Italian: [risordʒiˈmento]; meaning "Resurgence"), was the 19th-century political and social movement that resulted in the consolidation of different states of the Italian Peninsula into a single state, the Kingdom of Italy.

이걸 리쏘르지멘토, 부활 재생 재기, 라고 해. 가리발디 천인대가 이 운동의 일환이야

One of the most influential revolutionary groups was the Carboneria, a secret political discussion group formed in Southern Italy early in the 19th century; the members were called Carbonari.

핵심 세력이, 카르보나리, 라고하는겨. 프리메이슨 같은 입단식에 강령갖춘 비밀결사조직이야. 저이후 얘들 중심으로 오스트리아 부르봉 상대로 전쟁하다가 사십여년만에 가리발디 원정으로 빛을 보고, 1861에 이탈리아 킹덤 서고 10년 만인 1871에 교황령도 지우고 수도를 로마 로 하는 진짜 이탈리아 킹덤 이 된겨. 그런데, 내셔널리즘은 되었지만 인민정부의 리퍼블릭은 어설픈거지. 가리발디는 상원에 드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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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 의 두 시칠리아 점령, 저건 당대 유럽에서 가장 쇼킹한 사건이야. 그리고 사람들, 특히 민중들이 열광하는겨.

그러나, 웃긴건, 가리발디 가 그대로 두 킹덤을 사르디냐 킹 에 바친겨. 가리발디 는 말년 십년은 통일된 이탈리아의 상원으로 맺는거고. 가리발디의 두뇌 마치니 는 쏘셜리스트야. 바쿠닌 이 저런 가리발디 를 직후 만나서 이 바람을 세계전역에 불어넣자는거고.


1789 라는게, 웃긴겨 이게.

이건, 인민들이 폭동을 하면서 권력을 잡은거야. 부르즈와지 는 저당시 인민들의 주장에 휩쓸려다니는 애들이야. 로베스피에르 가 얘가 머 주도력이 있어서 이끄는게 아냐. 민중들 다수의 뜻에 따라, 걍 적폐들 뒤엎자 재산빼앗자 뺏은 재산 나눠갖자 , 이거 이상 없어 이게. 눈에 띄는 적폐들 죽이자. 재판 필요없다 감옥에 갇힌애들 걍죽이자. 저당시 감옥 사람들은 걍 갇힌채 칼 찔려죽어. 저게 테러의 시대 의 일상이여.

프랑스1789를 포장해서 갈키는건 아주 심각한겨.

레미제라블 영화는 저건 개사기야. 빅토르 위고는 개고. 이런 이야긴 나중에 내가 팩트로 할 때 되면 하고.

1789 라는게, 쏘셜리즘 코뮤니즘 이야. 얘들의 지향점은. 그래서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가 그러는겨 또한. 저당시 사회주의 공산주의 인민민주주의 라는 프랑스1789는 남의재산 빼앗기, 빼앗은 재산 안 뺏기기, 이 이상 아니다,

정확하게 본겨 저게.

저게 곧 조선민국의 미래모습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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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말이지, 1789로 쏘셜리즘 코뮤니즘 에 리퍼블릭 바람이 불어서, 서기 1800년 지나면서 포이어바흐 바이틀링 프루동 바쿠닌 막스 엥겔스 들이 태어나고 자라. 1848은 막스 엥겔스 의 공산당 선언이 시작하는겨. 막스 는 20대 시작하면서 저쪽업계에선 스타고 바쿠닌은 4년 형이지만 얜 20대말에나 저업계에 발담궈서 막스 프루동 만나면서 배운겨 얜.

1848 은, 이건 말이지, 내셔널리즘 이 더해지는겨.

내셔널리즘 은 집단정체성을 태어난 나티오로 갖겠다는거고, 이건 인디펜던스, 독립전쟁들 하는거야.

1848은 유럽전역에서 부는거고 폴란드는 미리해서 진압된거고, 체코가 자기들슬라브 로 내셔널 하는게. 헝가리도 내셔널이야. 얘들은, 내셔널리즘으로 독립하겄다는겨. 아일랜드 도.

프러시아 스위든 프랑스 등 얘들은, 내셔널리즘이 아냐. 권력 갈아엎는겨. 리퍼블릭 콘스티튜셔널 로 킹을 상징으로 하든, 인민만의 정부인 쏘셜리즘 코뮤니즘 이든, 여하튼 인민들도 주인 이 되었으면 하는겨.

사회공산주의 와 내셔널리즘 이 동시에 티나온거고, 내셔널리즘 으로 거대한 모나크 의 전제정치를 벗어나 독립해서 공화의 인민민주정부를 또한 만들겠다는거고, 사회공산주의 애들에겐, 내셔널리즘의 독립전쟁을 지원하면서, 또한 거대한 모나크 권력을 부수어야 본토의 사회주의공산주의를 하는데 쉬운거야.

이래저래, 쏘셜 코뮤니즘 애들이, 내셔널리즘의 독립전쟁을 지원하는겨.

그래서, 거대한 인터내셔널의 인민민주정부의 연합 이 되는거야.

이게, 이 모델이, 쏘련 인거야.

서유럽 에 전 세상의 쏘셜 코뮤니즘들의 인터내셔널을 만들려고 했는데, 동유럽과 러시아 만 한거야 이상의 유토피아를.

저게 아름다운 이상향 이라며, 지금 남조선 애들이 이걸 하려는겨 ㅋㅋㅋ. 아 정말 인간의 무지 란건. 아니지, 남조선 애들만이지. 쏘련이 해방군이요 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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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Alexander II of Russia by Ignacy Hryniewiecki, a member of Narodnaya Volya (People's Will)

1848 의 내셔널리즘에 쏘셜 코뮤니즘 바람이 유럽 전역에 불고, 프랑스가 프러시아에 보불전쟁 패하고 파리코뮨 두달 서다가 진압되고,

다음에 쟤들이 하는짓이, 테러야. 킹을 죽이면 인민정부를 세울수 있다는, 정말 개 지능도 아니고 이건 ㅋㅋ.

테러 라는건, 미개한 들 선동하고 권력놀이하는 애들 이 벌이는 짓이야. 테러로 복수를 부르고 정작 복수불러 더 죽이게 한 그는 민족의 영웅 이 되고.

그래서  개 인거지 이름도.
참 한심한거야 저따위 역사서술은.

이 시작도, 러시아 야. 이 러시아 라는 나라는 진짜 웃기다니까?

알렉산더2세가 1881에 폭탄테러로 죽어. 나로드나야 볼랴, 인민들의 의지. 실패한 폭발테러로 안심해서 그현장 구경하러 빠꾸했다가 자살폭탄에 죽어. 글리세린 폭탄이라 강력한건데 테러범이 눈앞의 황제보고 일미터 앞에 걍 던진겨. 같이 죽어.

알렉산더2세가 3월에 암살당해. 도톱이가 한달전 2월에 갑자기 쓰러져 삼일만에 죽어. 이 둘이 친해. 도톱이는 정말 죽는게 너무 편하게 죽은겨. 쓰러지고 가족에 인사하고 내일 곧 죽을듯 하미. 보면 가장 잘 죽었어. 칼융도 보름을 헤매다 죽었는데. 이사람은 완벽하게 자기 수명 다하고  죽는것도 철저하게 깨끗하게 죽었어. 정말 흔치않아 이리 죽는것도

1896 Nasser al-Din Shah, Qajar king of Persia (Iran), by Mirza Reza Kermani

네싸르 알딘 샤. 이란 카자르 샤. 중동애들 최초로 영국 구경한인간. 놀래 이게 문명이란거구나. 정치체제부터 뜯어고치려했어. 죽여. 범이슬람 민족주의자  수하에. 이사람 손자때 쿠데타로 팔레비 서는거고

1898 Empress Elisabeth of Austria by Luigi Lucheni, an anarchist in Geneva.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 제네바 놀러가서 수행원없이 딸뻘 레이디랑 둘이서 호수 거닐다 아나키스트 한테 찔려죽어. 얜 프랑스 루이필립 손자가 킹 복원한다고 죽이러왔다가 놓치고 언론에 황후온걸 알고 가서 송곳으로 찔러. 

아나키스트 란건, 인간 사상 중에 가장 후진 사상에 인간이야.

저 황후의 남편이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고 재임이 1848-1916. 18세 올라서 68년 황제하고 1차대전때 죽은거고. 유일한 아들이 자살을 해서, 후계권이 프란츠요제프 의 동생의 아들, 즉 조카에게 간겨. 이사람이 소피 와 같이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하는 프란츠 페르디난트. 로 1차대전이고, 그래서 자살한 아들 의 자식이 마지막 모나크 를 해

1900 Umberto I of Italy by anarchist Gaetano Bresci

이탈리아는 통일 킹 에마누엘레2세 의 아들 움베르토 가 아나키스트 에 암살당해

1903 Alexander I of Serbia and his wife Queen Draga by a group of army officers

쎄르비아 는, 나폴레옹 무너질때, 베오그라드를 터키로 부터 갖고와. 당연히 위 오스트리아 도움으로. 그리고 프린스 즉 크냐즈 자치령 으로 가다가 킹덤 하는겨. 얘들은 서유럽의 킹 권력들이 터키로부터 독립을 시킨거지, 1789니 1848과 전혀 상관이 없는겨. 그리스도 독립을 하는데 영프러 가 터키랑 싸워서 해준겨. 전혀 다른거야 저 시기에 독립했다고해서 머 내셔널리즘 바람에 한게 아냐 이 발칸은.

알렉산더1세 부부를 Dragutin Dimitrijević 드라구틴 디미트리예비치. 27세 위관급 애가 죽여. 얜 조선식 합참 참모부 드가서 젊은 애들이랑 모인겨. 킹 이 친오스트리아고 얘들은 슬라브 민족주의고. 얘가 정보부장 해서 저 프란츠페르디난트 오스트리아 후계자를 세르비아에서 암살 시킨거야.

이 세르비아 란 나라는, 테슬라의 나라지만, 유고슬라비아 를 만들고 민족주의 해대며 대학살 하고 거지가 된, 개 쓰레기 나라고, 그 시작은 쟤의 암살에서 시작하는겨.

1908 Carlos I of Portugal, assassinated with his son Infante Luís Filipe, Prince Royal of Portugal by Alfredo Luís da Costa and Manuel Buiça, both connected to the Carbonária (the Portuguese section of the Carbonari)

포르투갈 카를로스1세 와 장남이 역시나 쏘셜리스트 리퍼블릭 애들에게 죽어. 왕가 가족들이 경호없이 산책나온걸 쏴 죽여, 퀸은 살고. 이탈리아 카르보나리 카피한 애들.

킹 살해는 중세 때나, 또는 고대 에나 실컷 해야하는거야. 마던에 저런짓 하는 나라는  후진겨. 공통이야 저게. 마던에 저런짓 한 나라의 공통, 후진국.

조선민국이  후진겨. 어떤애는 한방에 두명의 킹을 깜빵에 처넣어. 저건 살인과 같은거지.

참, 후진겨 저 나라가.

이 남조선 은, 세상에서, 가장 후진 나라야.

이 남조선 이 참 재밌는건데, 19세기말, 세상에서 가장 후진 고립된 조선 오백년의, 그야말로 똥천지 거든. 거리가 똥 이야. 남자들은 일을 안해. 아니, 일이 없어. 짐 지고 나르는 것만 특화된겨. 구한말을 보는 외국인들의 공통된 시선이야. 세계곳곳을 보고 평하는거야. 세상에서 가장 후지고 더러운, 그아말로 죽은땅. 모닝 캄. 아침 조 라는데 신선선 이아니라 캄, 죽어서 고요한겨.

남조선은 북조선이 안된거야. 조선을 이은 모습은 저 북조선이 딱 맞아 지금. 죽음의 땅.

남조선은, 박정희도 사회주의 애잖니. 배신하고 동료들 손가락총질해서 혼자 살아남아서 쿠데타를 한거거든.

단지, 북조선은 김일성의 공산주의 니까, 얜 반대로, 자본주의 한거고 친일친미 해야 했을 뿐이야.

사회주의에 쩔었던 애가 머 대단한 자각이 갑자기 들어서 정반대 했겠어?

일본 과 미국 을 카피 해서, 재수좋게 한강의 기적을 한거지.

원래 바닥은, 저런 슬라브민족주의 투르크 민족주의 이슬람 민족주의 등, 저런 민족주의 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민심이야. 민도 고. 민족 에 렬렬한 애들이고, 후진 나라들 공통이 블러드 중심의 레이시즘 에뜨닉 그룹 일본애들번역 의 민족주의 야.

조선 애들 만큼 민족주의가 절절한 애들이 없어.

민족주의는 후진 미개한 지능에 딱 적합하고 어울리는 생각이야.

박경리 왈, 킴선생님, 사쿠라가 위대한 조선을 어드래 압니까.

박경리 왈. 민족주의 가 어때서요?

조정래 박경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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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개차반 연쇄살인범이어도, 민족 지랄대니까 과반이 지지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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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는, 너와 나와 이웃들을 죽이는 이념이란다. 세계사가. 쏘셜리즘이 교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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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 저런 바람을 일방적으로 흡수하고 쳐맞은겨.

킹 살해도 러시아 에서 시작을 하는거고 20세기 맞기 전에. 1789도 러시아가 짜르를 죽이는겨. 러시아만.

저런 마던의 이념애들 킹살해도 러시아 가 시작해서 견본을 주는거야. 어머, 저리 죽여도 되고 죽여져지네??

다음 알렉산더3세에 아들 니콜라이2세는, 가족 전부를, 사진찍는다며, 드르르륵 갈기고, 확인사살로 칼로 푹푹찔러. 짜르와 부인과 딸들을. 저게, 민주 노동 사회 라는 단어들 의 쟤들 본 모습 이야. 볼셰비키 라는.

그리고 쟤들의 유토피아, 사회주의 공산주의 모든 인민들의평등 의 나라가 서는거야.

조오오온나 죽이는.

저런걸 지금한국애들의 조선민족주의가 이상향으로 따라가려는거고. 저렇게 갈 수 밖에 없어. 한국은 남조선이 될 수밖에 없어. 역사의 힘이야 그게. 요즘애들 하는거보면, 확실해 확신하고. 모랄이 세상에서 가장 미개해. 저건 교육으로 안돼. 교육할 애도 없는거고.

러시아 는 골때리는겨 저거.

이념의 세상은 20세기에, 러시아가 주인공이야.

러시아가 저 역할을 맡을 수 밖에 없었던거야.

저걸 제대로 본 사람이, 도스토예프스키 야. 저 이념얘긴 소설 악령으로 적나라하게 다룬거고, 악령 이전에 저런 러시아와 저 유물론적 이념의 허구를 허상을 도톱이는 먼저 논문식으로 제시를 하고 자기 전집을 써가기 시작한겨. 그 시작이 지하로부터의수기 라는거야. 이 책은 도톱이의 전집의 주춧돌 심리학 개론이야.

도톱이는, 악령 으로, 저런 악령들을, 저런 러시아의 거대한 악령의 시기가 올줄 예언을 하고, 악령에서 미래의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 들을 자살시키거든. 출현할수밖에 없는 러시아의 악령들을 도톱이가 자살을 시켜버리지만, 어찌할 수 없는거지 역사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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