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704 Peter the Great finally reformed the old Russian monetary system, ordering the minting of a 28 g (0.99 oz) silver ruble coin equivalent to 100 new copper kopek coins, thus making the Russian ruble the world's first decimal currency

표트르 대제가 화폐시스템 개혁. 가장 중요한게 화폐고 이씨조선이란건 나라 가 아냐 화폐를 봐도. 

표트르때 28그램 0.99온스 씰버를 1루블 로 하고 이건 100코페이카 로 정해. 세계최초의 데시멀 커런시. 십진법 화폐야.

영국 파운드가 1파운드 가 1백 펜스. 로 정한게 서기 1971년 이여. 실링 없애고

이전엔 1파운드 가 20실링 이고 1실링은 12펜스거든. 따로 1기니 금화동전 은 21실링 이라며
이 기니는 지들만의 화폐를 만든겨 18세기에. 외환거래무시하고. 십단위 화폐최초여 러시아가.

19세기 이전 글들의 파운드 루블은 지금대비 백 곱하면돼. 지금 1루블 이 20원이 안돼. 도톱이때 1루블은 일이만원 보면돼. 셰익스피어 보믄 1페니 가 1천원 1실링 일이만원 1파운드 20만원 해도 좀 약해. 여하튼 대충 돈 규모를 생각하고 읽어야해.

러시아 가 이게 웃기.

The kopek or kopeck (Russian: копейка, IPA: [kɐˈpʲejkə], Ukrainian: копійка, Belarusian: капейка) is or was a coin or a currency unit of a number of countries in Eastern Europ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economy of Russia.

코페이카는 구리동전이고 백개가 1루블. 하나가 이백원 정도여.

The Assignation ruble (Russian: ассигнационный рубль; assignatsionny rubl) was the first paper currency of the Russian Empire. It was used from 1769 until 1849.

어싸인네이션 루블, 아씨그나시온니 루블. 할당 지정 루블. 이게 1769년, 예카테리나 여제가 즉위하고 얼마안돼서 만든 루블 지폐여. 씰버 은화가 종이지폐와 가치가 같다며 지정 했으니까 믿고 쓰라는겨.

In 1768, during the reign of Catherine the Great, the Assignation Bank was founded to issue the first official paper currency. It opened branches in St. Petersburg and Moscow in 1769. Several bank branches were afterwards established in other towns, called government towns.

은행을 세워 지폐발권은행. 피쩨르부르그 모스크바 1769 지점 만들고 다른 도시들 에도 설립.

Notes of the denominations 100, 75, 50, and 25 rubles were issued upon payment of similar sums in copper money, which were refunded upon the presentation of those paper notes.

씰버가 부족해서 못찍는겨. 네개 단위의 루블 지폐를 발행해, 해당 가치의 구리동전 코페이카를 갖고오면. 저게 증서 문서 처럼 큰 종이여. 지금 지폐가 아니라. 아담 스미스 의 지폐 발행 권고와 다른겨. 똑같은 금은 만큼 지폐발행하라 했거든. 그래서, 은화 25루블 과 지폐 25루블은 같지 않아 시장에서. 백년 가까이 유지되다가 니콜라이 말년에 다시 바꾼겨 양식과 단위를.

그래도 러시아 가 웨스턴 의 근대 은행제도를 바로 흉내낸겨. 독일보다 나은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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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cide is the purposeful killing of a monarch or sovereign of a polity and is often associated with the usurpation of power. A regicide can also be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killing. The word comes from the Latin roots of regis and cida (cidium), meaning "of monarch" and "killer" respectively.

레지싸이드. 레기쓰 키다. 렉쓰 킹 제너티브 에 키다 킬러여. 키디움 살해.

카이도caedo 내가 죽이다

쑤어 싸이드 sui 쑤이 쎌프 를 죽여. 프래트리싸이드 fratricide 스텝 오스만 형제살해. 조선 이방원  등 스텝 들의 전통. 프라터 형제 수도사

호모싸이드 homocide 살인. 게이 호모 와 호모 싸피엔스 의 호모는 전혀 다른 단어야

사람 호모 는 라틴어 남자 인간 이고
게이 호모 는 그리스어여. ὁμός (homós) 호모쓰 쎄임 같음 이란 뜻이여. 호모쓰 쎅슈얼에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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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카도 케도 caedo cado cedo

영어를 그야말로 제대로 이해하려면, 라틴어를 해야돼. 게르만 켈트 애들은 이게 유전자 에 새겨진거야.

네이티브 는 오직 쟤들 뿐이여. 게르만 켈트 아닌 애들이 하는 네이티브 영어는  얘들은 네이티브라도 유전자 에 없어. 얘들은 어설픈 영어를 하는거야.

그래서, 네이티브 영어를 쓰면서도, 노벨상 필즈상 쇼크상 을 못받는 이유고, 세상이 게르만 켈트 가 지배하는 근본적인 이유야.

카이도 카도 케도. 카도 는 떨어지다 케도 는 가다. 이게 핵심 의미고 여기서 파생이돼. 단어는 핵심 근본 의 의미 를 확실히 파악하면, 쉬워져.

accident
Latin accidēns, present active participle of accidō (“happen”); from ad (“to”) + cadō (“fall”).

액시던트 아키도 아드 카도. 앞 아드 아크 는 강조고, 쎄게 떨어져. 사건, 발생하고 벌어지는겨. 카도 란 떨어지다 에서 여러단어들 이 나와

인시던트 incident 같은겨 사건 벌어짐.

카도 는 I fall. drop.

케도 는 I move I go. 가는겨

대표적인게 썩씨드 succeed 써브 케도. 바닥에서 받아 계속 가, 승계하는거고, 계속 이어가면 성공하는겨.

성령이 성부 에서 나오고 필리오케 그리고 아들 할때 프로시드, Proceed 프로 케도, 앞으로 나가는겨 분출되는겨 from 빛은 프로시드 프롬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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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살해 가 유럽에서 가장 많은건, 역시나, 러시아 야.

정말, 이 러시아 만큼 처절한 강렬한 역사 는 없어.

처절한 내전의 나라는 잉글랜드야. 잉글랜드 는 가장 그레이트한 나라야. 얘들은 내전을 귀족끼리 하는겨.

귀족끼리 내전을 해서 권력 을 갖고 흔드는건, 귀족 귀족, 오직 잉글랜드야.

잉글랜드가 위대한건 저걸 중세에 찐하게 한거야. 찰스1세 모가지 짜르고 날라가는겨 잉글랜드는.

저런걸 안해본 애들이 마던에 하는겨. 아프리카 내전이니 조선 애들 암살이니, 킹을 두명이나 깜빵에 처넣어. 저건 못죽이니까 집어넣는겨.

조오온나게 후진겨 인간 수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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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리벨리언 이란것도, 귀족이 주도하느냐 민들만 하느냐 는 이게 전혀달라. 귀족이 없는 반란은, 인간 진보의 역사에 아무런 더하기가 없어.

이걸 무시하는 들이 막스류야. 얘들은 민들이 반란해서 권력잡는게 인간운명의 역사였다며, 백퍼천퍼 거짓말이고 개무식한 말인데.

민주화, 그야말로 인간들 말살하는 단어지. 민주화 라는건, 레닌 스탈린 의 쏘련 만들겠다 북조선 만들겠다 중국 공산당 만들겠다, 사람들 쳐죽이겠다, 오직 이런 결과밖에 나올게 없어. 메뜨Meth 모두가 주인이여 라는 개소리에 개돼지들이 마약 쳐먹고 뒈지는거지. 저것들이 도톱의 악령 들인겨 소설에. 좌파 부심 떠는 늙은 민족 이 지 욕하는 도톱 악령을 명작 이라며 소개하는거 보면.

참 이 조선 지식인자연 해대는 이들의 지능의 비참함 이란건. 남조선땅에 저것들이 목줄을 쥐고있어. 학계 언론계 출판계 를 모두 쟤들이 쥐고 있어. 여긴 죽은집 묘르트비히 돔. 이 될껴.

1792 Gustav III of Sweden by Jacob Johan Anckarström
1793 Louis XVI of France executed following a trial by the National Convention
1801 Emperor Paul of Russia by Count Pahlen and his accomplices
1815 Joachim Murat, executed in Calabria by orders of Ferdinand I of the Two Sicilies

1789 프랑스 대학살 이 시작하고, 1792년 0922에 제1공화국. 전날 내셔널컨벤션 시작. 하고 다음해 1793. 1월 말에 루이16세를 죽여. 이 바람으로 먼저 죽는 킹은, 우습게도 스위든 킹 구스타프3세여. 1792. 스위든킹은 저때 의회에 뺏긴 권력을 수거하고 왕권을 강화해. 스위든은 잉그리아 리보니아 뺏기고 핀란드일부도 러시아에 가고 포메라니아도 야금야금 결국 저이후 다 잃지만. 조여야하고 귀족들도 알아 이걸. 구스타프3세는 자기나름 개혁하는데 근위대 장교한테 암살당해, 가면무도회 에서. 얘가 원래 질이 안좋은 장교고 근위대에서 쫓겨난겨. 마침 프랑스1789 터지고, 킹따위 하며 기분맞는 애들 모여서 분풀이한겨. 의회에서 킹에 사과를 해. 오래 못버티고 죽고 암살한애는 사형.

스위든 킹은 그래서 1789 에 의함이냐, 애매한겨. 떨떠름 걍 안쳐줘.

루이16세죽고, 이 바람으로 죽은 킹은, 러시아 의, 예카테리나 여제의 자식 폴, 파벨 차르 야.

킹 을 죽이는건, 이건 그야말로 쇼킹한겨 인간 역사에서.

킹 이란건 집단정체성의 상징이야.

고대나 중세는, 이 킹들을, 활발하게 죽인 나라 가, 마던을 만든겨이게.

킹들이란건, 영주란건, 고대 중세에 적극적으로 죽여줘야 했던겨.

가장 좋은게, 좋다는건 역사의 온전함 역사의 진보 차원에서 좋은거란 것이고

비슷한 규모끼리 거대한 내전으로 킹 을 죽이는게 최고야.

이건 역사에서 오직 잉글랜드 와 일본 만 한겨.

가장 후진게, 킹 혼자만 남고 모두가 손잡아 포위해서 감옥 유배처넣기. 참 멕아리도 없고, 치사한 들끼리 뭉치는거지. 같이 처놀다가 다른손잡고 킹만 죽이기.

마던에 적폐 킹둘을 깜빵 처넣기, 저게 연산 광해 처넣는거랑 무늬가 또옥같아 ㅋㅋ

조선이란 역사가 진보가 없는 이유야.

잉글랜드는 제임스2세가 도망도 가지만 재코바이트 들이 3세대를 반란하거든. 저선 연산 광해 저런게 없지. 광해 저따위가 킹이니 저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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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Rome was a dangerous place to be an emperor. During its more than 500-year run, about 20 percent of Rome's 82 emperors were assassinated while in power.

More than I'd care to shake a stick at. I put it at around 35, but there are some in there where assassination was only suspected, some are co-emperors and one was killed on the orders of the senate.

There were about 70 Roman emperors from the beginning (Augustus — 27 BC) until the end (Romulus Augustus — 476 AD)

각각 쏘스가 다른데, 여하튼 서로마 까지 로마는 80여명 황제들중 20명 안쪽이 암살로 죽은거고 포함 35명 이 쿠데타 포함 반역으로 죽은겨.

저런 적극적인 상징살해 가 로마문명을 확장한거야. 자기가 안죽고 자기꺼 지키기 위해서 쟤들은 해결책을 벽치고 숨기 보다 밖으로 나가기 를 택한겨. 쟤들은 하렘에 유너크 환관을 두고 숨은게 아냐.

상징들을 죽여줘야해. 고대와 중세는. 아주 적극적으로.

중국과 조선이 망한건, 킹 들을 안죽여서야. 일본 에도막부는 정체된 250년이야. 활발하게 영주들을 죽이다가, 멈춘거거든. 이에야쓰 가 너무나 강력한 주문을 건겨. 그래도 주원장 만큼의 족쇄질은 안해서 극동 들중 그나마 나은거고. 극한 섬나라에서 주원장에 똥 조선의 폐쇄를 할수도 없던거고.

중세에 킹들을 활발히 죽인것도 오직 잉글랜드여.

리차드1세 는 직접 전투하다 죽어. 이것도 포함하자고 킹 이 전장에 나가서 죽는건 그레이트한겨 후대 역사의 진보 입장에선.

에드워드2세 는 마누라 암늑대 이사벨라가 아들 3세 데리고 파리가서 아빠 필립4세 군대받고 아들 올리고 남편 2세는 가둬. 죽여. 얜 어릴땐 가베스톤, 킹되곤 데스펜서 와 호모짓하는건지, 저런걸, 죽여야해.

조선 킹들을 못죽이잖냐. 끽해야 애들 모아 삼중으로 감싸서, 내려오세유 ㅋㅋ. 쿠데타도 힘메가리가 없어. 도장 주민서 삼촌가지세유.

이성계란 애부터 정말 조선 에 저 킹들은 모두 죽여야했어. 죽이질 못하는겨. 메가리가 없어서.

장미전쟁으로 헨리6세를 가두고 죽여. 역사에선 에드워드4세가 죽인거고, 셰익스피어는 리차드3세가 다 한겨. 12살 에드워드5세와 동생을 가두고 2주만에 대관식을 해. 뼈를 아직도 못찾아.

찰스1세는,  당당하게 모가지를 짤라.

그리고 잉글랜드가 세계사를 주도하는겨 지금도.

프랑스는 세앙리의전쟁 에서 앙리3세가 기즈의 앙리를 죽이고 앙리3세와 앙리4세는 끽해야 암살당하는겨 개인 각각에게.

암살당하는건 좀 후져. 죽이는건 좋은건데. 더구나 혼자 독고다이암살은 참 후져.

프랑스 킹죽은건  끽해야 저 두명 수도사와 미친놈의 개인 일탈이 전부여.

폴란드 도 지기스문트 바싸가 교회가서 암살당하거든 미친놈 개인에게.

프랑스 폴란드 가 후진겨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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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러시아 가 진짜루 웃긴겨. 러시아는 디다볼수록, 늦게 등장해서 가장 찐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곳이야. 역사가 로마를 겪은 프랑스와 카이사르부터의 잉글랜드에 1천년이 뒤진 곳, 러시아 는 야만 일수밖에 없어. 2차대전 때 강간만 해댄 애들이야 레닌 트로츠키 가 만든 레드아미란 군대는. 이 들은 농노여 여전히. 법으론 없앴지만 여전히 농노여. 독일여자들 수백만명이 강간을 당해. 라인강 왼쪽 애들은, 저런짓을 못해. 자기들 모랄이 못하게해. 쏘련은 강간이 일상이야 당연한거고 적군은.

소련이 해방군 이었다 북조선에서.

완벽한 개소리야.

정말, 이 조선 사학자 들은 더하여 쏘련 중국 공산당 찬양하는 엔엘 피디 들은 ㅇㅇㅇㅇ해.

거짓말이야 명백한.

쏘련들이 북조선 여자들 강간만 해댄겨 이 ㅇㅇ들아. 해방군같은 소리. ㅋㅋ.
저들은. 인민군은 영웅이고 국군은 나뻐 양키가 사람죽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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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저럴 수 밖에 없어. 역사가 너무 늦어. 저 잔인한 야만을 도톱이가 또한 서술해 자기 전집에서 곳곳에서. 그런데, 그 안에서 빛을 본겨. 그 빛은 앞으로 천년 이상 더 지나면 웨스턴을 앞지르는 빛인거지.

러시아는 그런 자격이 이유가 있는겨.

레지싸이드를 봐도, 잉글랜드 다음으로 킹 엎어버린건 러시아야.

표도르2세 를 엄마와 함께 패고 목매 죽여 가짜드미트리1세 애들이. 얜 이반4세 막내아들 이라며. 뒤의 가짜2세도 둘다 폴란드가 배후고. 드미트리1세는 쟨 대관식도 한겨. 쟨 러시아역사에서 공식짜르여. 이름만 가짜일뿐. 저걸  잡아족치고 얜 창문 뛰넘어 다리 뿌러진채 목욕탕 서 잡혀 맞아죽고. 얼마나 생동감 ㅋㅋ 2세 티나와 반란하고. 이놈의 반란 폭동은 러시아 가 최고여. 알렉세이 때 소금봉기, 모스크바 시장겸 짜르 오른팔을 민들이 찢어죽여 어묵을 만들어

이놈의 러시아사는 정말 엄청난겨 이게. 반란 하는것도 차원이 달라 스텐카 라진 이야기 보듯이. 그 질과 양이.

킹이 자식들 패죽이는것도 러시아여. 스페인 돈카를로스 는 미쳐서 자살한겨.

이반4세가 자기아들 눈찔러 패죽여. 표트르 대제도 자기아들 패죽여.

엘리자베타 가 쿠데타를 해서 이반6세 가족 전부를 수감해.  비참이야 저 부모와 이반6세. 엘리자베타는 사형을 폐지했거든 안나 가 사람죽이는것에 귀족들이 질려서. 그래서 안죽일뿐  차라리 죽는게 나은거지 이반네 가족은.

예카테리나 가 쿠데타를 해서 자기 신랑을 내리고 죽여.

골때리는 나라야 이 러시아 란 나라는.

더 황당한 사건이, 이놈의 레지싸이드 가 1789 바람 으로 겪은곳이 또한 러시아 야.

Paul I (Russian: Па́вел I Петро́вич, romanized: Pável I Petróvich) (1 October [O.S. 20 September] 1754 – 23 March [O.S. 11 March] 1801) was Emperor of Russia from 1796 until his assassination. Officially, he was the only son of Peter III and Catherine the Great

폴1세. 파벨1세 페트로비치. 1754년생. 1801 47세.
1796 년 엄마 예카테리나 죽고 42세에 올라서 5년후에 맞아죽어.

파벨 의 두 아들 이 뒤에 알렉산더1세 와 니콜라이1세

알렉산더가 1777년생 니콜라이가 1796년생. 19년차여. 엄마가 뷔르템베르크 여자고 나이 17세에 파벨에 시집와서 알렉산더낳고 40다돼서 니콜라이를 낳아. 예카테리나 여제는 니콜라이 를 보고 네달후에 죽은겨.

나폴레옹 이 1785년 9월 16세에 졸업 중위달고 4년후에 1789 대학살 시작에 1793 1월에 루이 목 짤리고 이해 7월에 나폴레옹이 로베스피에르 에 줄을 서. 일년후 얘 목짤리고 줄잘못서서 죽을뻔하다가 1년후 바라스 가 불러서 파리 왕당파진압 으로 나폴레옹 이 시작되는겨 1795. 26세. 나이보면 진짜 골때리는겨 이거. 얜 이때 준비가 다 됐어. 얜 사관학교 에서 인문학책 그리스로마 를 절절하게 습한겨. 나폴레옹은 열등감을 책으로 완벽하게 탈출한겨 얜. 내가 나폴레옹 전문간데. 아 얘 이야기 은제하냐.

그리고 이태리원정 에 이집트원정을 가고. 1799년 11월에 돌아와서 권력을 잡아. 30세.

루이16세 죽는건 예카테리나 가 들은거고, 나폴레옹을 몰라. 파벨 이 짜르되는 1796에 나폴레옹은 이태리 간겨. 그리고 1798에 이집트 가고 가는길에 몰타 를 접수해.

파벨이 나폴레옹에 빡치는게, 나폴레옹의 몰타 기사단 점령이여 이집트 가는길.

파벨 을 죽이는건 코트의 귀족 참모들이거든. 국무회의하는 장관들이 얘를 패죽이는겨. 이 러시아는 참 신선해 모든게.

웃긴건 아들 알렉산더가 애도 아니고 24세에 올라서, 쟤들을 처벌 안해. 애비 죽음을 인정을해. 그리고 얘가 나폴레옹 과 만나고, 조약 어겼다고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해서 모스크바 대화재나고 하는건데.

파벨 은 러시아 귀족을 혐오해. 무능에 타락이라고. 얜 귀족들을 적으로 만든게 결정적이고.

정책에 아무런 일관성이 없어.

프랑스 1789로 킹이 죽고 귀족들은 도망간겨. 인민들의 시대야. 대륙과 영국은 저게 번지는걸 막아야해.

예카테리나 가 그레이트한 여자여. 그러나 저 물결은 막아야해. 자기도 알아 농노제 문제에 사법제도에 모든게 후져 서유럽 비하면. 그러나, 당장 쟤들 수준에 못맞춰 러시아 민도 民度 로는.

일본애들이 정말 현실 직시하는 애들이야. 오쿠보 도시미치. 선거하자 자치제하자는거에 코웃음쳐. 민도가 너무나 후짐을 리더들은 알아. 민도 란 말이 저때나온겨 메이지의.

파벨이 엄마랑 사이 안좋아. 예카는 신랑을 내친여자고 자기배로 낳았지만 남편핏줄이 싫은겨. 죽기전에 손자 알렉산더에게 넘기려다가 갑자기 쓰러진겨 여자가. 파벨은 엄마를 증오하고 아빠명예회복을 하는거고 엄마의 참모들도 증오를 해.

프랑스에 인민정부가 들어서고 킹은 목이 짤렸어.

대륙에 킹들과 귀족들은 긴장을 바짝하는거거든.

파벨 얘는, 이 감각이 너무나 없는겨 얜. 나이 42세에 짜르가 돼서.

귀족편을 들어서 같이 헤쳐나가든가
인민편을 들어서 귀족을 조지든가. 인권 개혁을 하든가

얜 프랑스 킹과 귀족들 몰락한걸 딴세상 본듯 하는겨. 얜 지무덤을 지가 판거여. 걍 디질 놈이 디진겨. 엄마에 대한 원한 이 얘 판단력을 훼손해

Purported eccentricities
Emperor Paul was idealistic and capable of great generosity, but he was also mercurial and capable of vindictiveness

익센트릭, 중심을 벗어난겨. 당대에 다 드러난거고. 편협은 일방의 방향이라도 있지, 애가 일관 없고 중심 없어. 이상을 꿈꿔, 굉장히 관대한듯. 그러나 또한 머큐리컬, 변덕이 무지 심해. 빈딕티브니쓰. 원한의 복수 앙갚음을 해.

Although he accused many of Jacobinism, he allowed Catherine's best known critic, Radishchev, to return from Siberian exile. Besides Radishchev, he liberated Novikov from Schlüsselburg fortress, and also Tadeusz Kościuszko, yet after liberation both were confined to their own estates under police supervision.

예카테리나 가 언론을 조여 1789 시작하고. 사회주의 떠들고 정부비판하는 애들을 잡아 처넣어. 선동이란 참 쉬운겨. 지금도 이따위짓하면 영웅취급, 비판 선동은 애도 하는짓이야.

라디셰프, 노비코프, 작가에 언론인들이고, 1789 이후에 체포해서 수감한거야. 타데우씨 코시우슈코, 캬  최고 영웅이야. 이 사람은 리투아니안 인데 폴란드 분할때 러시아 대항 싸워 잡힌겨, 이전에 미국 독립전쟁 도 미국편들어 참전하고, 다시와서 자기주도로 봉기하다 48세 1794 예카테리나에게 패해서 수감된거거든. 파벨 이 다 풀어주는겨. 엄마가 처넣어서 풀어줘. 얜 귀족 비판 권력비판 을 엄마욕하는거로 듣는겨. 그렇다고 쟤들 주장의 개혁을 하는것도 아니고.

코시우슈코 는 미국에 지분이 있어. 풀려나서 미국에 돌아 갔다가 다시 유럽에 오는겨. 폴란드에 인물이 없어. 이집트 다녀와 권력잡은 나폴레옹을 만나. 바보취급당해. 폴란드 독립이 안돼 이사람 힘으로. 자기농노들을 다 해방시켜. 알렉산더가 막아. 체제에 반하는겨.

저사람은 전세계적인 히로여. 리투아니안 주제에 미국에서도 영웅이여. 무덤은 크라크푸.

As he had revoked Catherine's decree allowing corporal punishment of the free classes, and directed reforms that resulted in greater rights for the peasantry and provided for better treatment for serfs on agricultural estates, many of his policies greatly annoyed the noble class and induced his enemies to work out a plan of action.

엘리자베타가 사형을 없앴어. 예카테리나는 더하여 농노 이상의 귀족 시민 들에대한 체벌, 채찍 몽둥이형 을 없앴어. 형벌이 수감 더하기 체벌이거든. 기본 천대. 사천대도 있어. 맞다가 죽기도 해.

파벨이 저것도 없앤겨. 다시 체벌이 가능해져. 귀족 싫어 엄마가 귀족편애한겨.

그렇다고 얘가 인민층을 대접한것도 아냐. 농노를 위한 개선 어쩌고 전에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농노들을 채찍질해.

몽둥이질 보다 가혹한게 채찍질 이야.

그리곤, 중세의 기사도 정신 기사단 을 갖고 오는겨.

프랑스 나폴레옹이 몰타를 점령해. 얘가 감격 숭배하는 병원기사단 을 감히. 프랑스에 전쟁선포해 나폴레옹에 대들어. 영국과 손잡고. 그러다 넬슨 이 몰타를 갖고와서 기사단에 안줘. 영국과 틀어져. 외교가 되는게 없고 프랑스 대항 되는게 없고 그 와중에 귀족들과 척이 져.

귀족들은, 프랑스 1789 로 벌벌떨어 당시 유럽은.

파벨은 완벽하게, 바보짓한겨 저건.

The assassins included General Bennigsen, a Hanoverian in the Russian service, and General Yashvil, a Georgian.

Paul offered some resistance, and Nikolay Zubov struck him with a sword, after which the assassins strangled and trampled him to death

하노버 출신 장군 베니그쎈, 조지안 출신 장군 야슈빌, 니콜라이 주보프. 주보프 의 동생이 예카테리나 애인이야. 파벨의 거주지 성 침실에 들어가서 주보프 가 코담배갑 으로 파벨을 패서 쓰러뜨리고 함께한 이들이 목졸라 죽여.

베니그쎈 은 알렉산더때 리투아니아 총지배인이여. 주보프 는 4년후 걍 죽고, 야슈빌은 수도와 모스크바 출입금지, 이게 전부여.

알렉산더 가 아빠 이어서 먼가 이상한겨 이게 모양새가. 얜 힘이 없어. 이 상황에서 황제된 나폴레옹 을 만나서 굴욕협상하고 몰래 반기들다가 나폴레옹이 모스크바 온거거든. 나폴레옹은 피체르부르크 를 안간게 끝의시작이야. 저때 서북으로 페테르부르크에 쳐올라갔으면 지금 세상은 어찌되었을지. 다시 파리 돌아가면서, 코사크 에게 등보이면서 나폴레옹은 끝난겨. 코사크 가 프랑스 를 약탈해. 대륙의 주도권은 이때 되도않게 말이지, 러시아 가 쥔겨.

골때리는겨 저거.

러시아는 절대 강국이 아냐. 예카테리나 때 폴란드에 터키 애들에 조지아까지에 이란 스텝과 다투는거지, 서유럽은 감히 러시아가 상대할 꿈도 못꿔.

칭기스탄 들이라봤자, 슬라브와 스텝애들에게 인해전술 더하기 악랄수법으로 이긴거지, 게르만하고 상대한게 아니야.

러시아는 저때, 정말 느닷없이, 스타가 된겨. 나폴레옹이 등보이고 도망가면서.

이게, 크림전쟁 까지 가는겨 이 사기에 위세가.

알렉산더가 어정쩡한 입장에서 갑자기 느닷없이 나폴레옹 잡은 대스타가 되고 어깨힘 들어가는겨. 그리고 죽어. 1777-1825

저 위세가 러시아 에 헛바람 들면서 이게 크림까지가

The Crimean War[e] was a military conflict fought from October 1853 to February 1856

The Siege of Sevastopol (at the time called in English the Siege of Sebastopol) lasted from October 1854 until September 1855,

크림이 1853-56인데 세바스토폴이 1854년 10월에서 다음해 9월. 11개월간이야. 이 다음해 끝나.

Nicholas I (Russian: Никола́й I Па́влович, tr. Nikoláy I Pávlovich; 6 July [O.S. 25 June] 1796 – 2 March [O.S. 18 February] 1855)

알렉산더 의 19년 아래동생 니콜라이 가 크림전쟁 한창때 겨울궁전에서 병으로 죽고 세바스토폴 패하고 크림 패한겨. 와중에 아들 알렉산더2세가 짜르되는거고.

헛바람 들어간걸, 크림전쟁 패하고 확인하는겨.

도톱이가 1849에 체포되서 시베리아 갔다가 다시오는게 1860이야. 자길 처넣은건 니콜라이고 그사이 크림전쟁 패하고 아들 알렉산더2세야.

알렉산더2세는 도톱일 좋아해. 자기 자식들을 맡겨 자식들 가르쳐달라고.

크림전쟁 패하고, 러시아는 웨스턴에 터무니없이 뒤쳐진걸 자각해. 기술 이전에 정치 사회 제도 면에서. 5년후 공식적으로 농노제를 폐지하는겨. 1861. 사법제도 도 이때 바뀌어. 형벌제도도. 변호사 검사 시스템이 저때서야 시작한겨 러시아는. 1864. 도톱이는 체포되어서 걍 황제와 참모들이 쑥덕하더니 사형, 얘들이 이런수준인겨. 도톱이 시베리아 시절 후에 다 바뀐겨 이게.

도톱이 는 이때 본격적으로 등장하는겨. 죽은집에서의 기록, 부터. 1860
.
크림전쟁 이 1853-56 이고 이걸로 러시아는 리폼을 하지만, 이미 1848 이 시작된거야. 알렉산더2세가 농노제 폐지 사법제도 개혁 이라지만, 이미 바람은 폭풍으로 러시아에 와.

러시아는 이 시작이, 이 세력의 씨앗이 12월파 여.

The Decembrist Revolt (Russian: Восстание декабристов, romanized: Vosstanie dekabristov, lit. 'Uprising of the Decembrists') took place in Russia on 26 December [O.S. 14 December] 1825, during the interregnum following the sudden death of Emperor Alexander I.

The conspirators became known as the Decembrists (Russian: Декабристы, romanized: Dekabristy).

데카브리스티, 데카브르 가 12월 이여. 제까쁘리스띠 어쩌고 쓰던데. 데카브리스티, 12월인간들. 1825년 12월 26일에 러시아 군인 3천명이 수도 광장에 모여서 새 차르 니콜라이 에 반대를 하고 그 윗형 콘스탄틴을 추대해.

이들을 데카브리스티 라고해. 러시아의 운동권의 시작은 이들이야. 도톱이 소설 악령 에 언급되는 중요한 배경이여. 러시아의 이후 이념들은 이들로부터 시작이 되는겨.

The interregnum lasted until Constantine, who was in Warsaw at that time, confirmed his refusal. Additionally, on 25 (13 Old Style) December, Nicholas issued the manifesto proclaiming his accession to the throne.

콘스탄틴이 알렉산더 보다 두살 아래야. 폴란드 킹이여. 알렉산더가 12월1일에 티푸스로 갑자기 죽어. 콘스탄틴은 이때 바르샤바에 있고, 막내 니콜라이 는 수도에 있어. 콘스탄틴은 폴란드 인이 다 된겨. 러시아에 자기 세력이 없어. 이 사람이 차르 자리를 거절해. 25일에 니콜라이 가 차르를 선언해. 26일에 데카브리스티 가 광장에 모여서 반대선언해. 발포도 해. 다섯은 사형당하고 그외 30명 사형 취소하고 상당수가 시베리아로 가.

The Union of Salvation (Russian: Союз спасения, tr. Sojuz spasenyja), formed in 1816, also known as the Society of True and Loyal Sons of the Fatherland (Russian: Общество истинных и верных сынов отечества, romanized: Obšestvo istinnych i vernych synov otečestva) since 1817, was the first secret political society of the Decembrists.

데카브리스티 가 저때생긴게 아니고, 이들은 쏘유즈 스파쎄니야, 구원 동맹, 이란 단체로 1816년 에 설립한겨. 조국의 진실된충실한 아들들의 모임. 이야. 군대 젊은 장교들 모임 이고, 이게 일본으로 가고 5 15, 2 26 터뜨리는겨. 이걸보고 배운게 박정희의 김종필이여.

구원동맹은 이전에 1812 나폴레옹이 러시아 올때 참전한 애들이야

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 1812 года,
아테체슷베나야 바이나. 러시아는 나폴레옹 의 러시아 원정을, 애국전쟁 1812년 이라고 해. 패트리아틱 워. 2차대전 을 러시아는 벨리카 그레이트한 애국전쟁 이라고 해 자기들 동부전선은.

이들이 저때부터 이미 러시아의 농노제폐지, 입헌군주제 를 주장하는겨. 입헌군주제 란건, 영국하원 처럼 시민들의 주장이 반영되는 시스템이야.

도톱이의 악령과 백치는, 이야기 뿌리는 저들부터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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