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382. Достоевский

 

쌍(크트) 피쩨르부르크 의 도스토예프스키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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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영웅이되고 귀인으로 대접받는게 세상사고, 이건 지나간 역사도 같은 신세인데.

가장 이해를 못 받는 이 중에 대표적 인간이 도톱이여. 도스토예프스키.

도톱이는, 지고지순한 러시안 이여. 그냥 러시안 루쓰 가 아니야. 서유럽을 모두 껴안고 담아 넘은 러시안.

슬라브주의 라는 극동단어 민족주의 와 전혀 달라.

도톱이는, 다른 허섭 쓰레기 민족주의애들이 취하는 쏘셜리즘 코뮤니즘 이라는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 는 악마 취급해. 조선 민족주의 들은 사회주의의에 민주에 환장하잖냐. 쟤들은 정확히 북조선 유교 공산사회를 지향해. 저런애들을 이땅 과반이 지지를 해. 지옥불로 지들이 정확히 자원해서 드가려는 의지여. 시정잡배들이 선동꾼이고.

도스토예프스키 가, 유일하게, 웨스턴 밖에서, 웨스턴을 넘는 문명을 만들 수 있다, 라는 확신을 갖은 사람이고, 그 쌤플을 보여준 사람이고, 강력하게 주장한 사람이야.

유일한 사람이고

또한,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2500년 지나서도 모르듯이, 이 도스토예프스키를, 몰라, 아무도.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20세기 들어와서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건데, 이 도스토예프스키는 아무도 아무도 몰라

유럽사 에서 가장 어려운 곳은, 러시아 야.

유럽사 는 세상의 학문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야.

세상 학문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쉬운건 조선사여. 이 조선 역사 만큼 단순 간단한 역사가 없어. 철저하게 고립되서 짱게 마크 제후국으로 장백산맥에 가려서 자기민족을 노예로 부리며 오백년 생활한 이 조선사 만큼 쉬운 분야는 없어. 그래서 조선애들이 지능이 없는겨. 얘들이 유럽사를 이해할 수가 없어 대갈통을 써본적이 없어서.

가장 어려운 유럽사 에서도 가장 어려운게 러시아 야

왜? 러시아 왼쪽의 유럽사를 알아야지만이 러시아를 풀 수가 있어.

러시안들도 러시아를 몰라.

웨스턴을 다 보고 흡수하고 그 위에서 러시아를 바라보고 말한 사람은 도톱이가 유일해.

러시아 의 도톱이를 받은게, 일본이야. 러시아의 웨스터나이제이션 을 이어간게 일본인데, 그래서 일본이 서유럽과 함께 독보적이지만, 일본의 생각이 도스토예프스키를 넘을 수 없어.

하루키 는, 현실감이 없어 얜. 얜, 걍 어설픈 환타지 일뿐. 일본은 저당시 도톱이의 러시아 에 안돼.

미래는 도톱이의 루쓰들 이 정신사적으로 주도를 하는거야.

루쓰는 슬라브 가 아냐.

러시아는, 게르만 이여. 바랴기 바리아게르 바링 버랜지언즈 는 게르만이여. 얘들의 주인 리더는 게르만이여. 폴란드 체코 의 서슬라브 와 전혀 달라 루쓰는. 거대한 바닥 슬라브지만, 핵은 게르만 이여. 루쓰여 이게. 걍 슬라브가 아니야 러시안은.

내가 이걸 까맣게 잊었다가, 예카테리나2세 때 깜짝 놀란건데, 이여자는 족보가 엄마 아빠 가 전혀 러시아에 로마노프에 전혀 연관이 없어. 그런데 러시아 코트에서, 자기들 선조와 피를 같이한다면서 데려오거든. 저게 먼소리여 해댐시 아무리 족보를 헤집고 봐도, 전혀 얽힐게 없는겨 이게.

아! 게르만! 루쓰 시작이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게르만! 이게 같다는거군.

도톱이때 한창 드센게 슬라브주의 거든.

러시아 의 슬라브주의란건, 인민민주 와 상통 해. 슬라브는 바닥민들이여. 루쓰 는 건너온 류릭 게르만 이여. 이게 달라. 슬라브는 바닥 민들이 최고다라는겨 이건.

도톱이는 저따위 슬라브주의 는 악령이여 역시나.

도톱이는, 루쓰! 러시안! 이야. 그것도, 서유럽을 다 담은! 인민 민주 는 그야말로 무지 미개한 악마 들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는 미개한 들이나 하는거야. 도톱이 사상 이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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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는 그야말로 용광로여.

세상 모든 사유가 들끓는 드글드글한 시절이여.

20세기의 레닌은 19세기에 다져진 것을 얘는 걍 공짜로 취한거야. 얘들이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 일 뿐이야. 독일땅은 히틀러일 뿐이고. 19세기에 다 타올라 꺼진 그을림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티나온 들 일 뿐이야. 이 명맥을 세상 가장 열등한 극동의 두 벌레 중국과 북조선이 취한거고, 중국과 북조선 보다 도 열등한 남조선 의 이념애들이 좀비로 살아남아서 집단자살로 가는거야. 이 남조선 인간들이

인류역사에서 가장 미개한, 진화안된 인간들이야. 저 좀비들을 만들어내고 권력을 준건 역시나 민들이야.

저건 거대한 역사의신 의 작용이라, 어찌할 수가 없어.

도망가 도망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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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 는 도망간겨 미리. 도톱의 비난대상 일순위가 세살 위 투르게네프야. 투르게네프는 서유럽을 담아서 러시아를 비난하는겨. 너무나 후진겨 러시아가. 도톱이는 투르게네프를 인정해, 그러나, 나는 러시아가 서유럽보다 더 위대하다는걸 안다, 나는 러시안 에서 희망을 본다. 그러나 톨스토이 는 도톱의 관심대상이 아냐 얜. 톨스토이 글은 서유럽 냄새도 러시안 냄새도 없는 쟤 글은 유치한겨. 전쟁과 평화,  그따위가 글이니 그게.

그러나, 투르게네프가 옳았어. ㅋㅋ.

그러나, 천년 이후 를 보면, 도스토예프스키 가 옳아.

Alexander Ivanovich Herzen (Russian: Алекса́ндр Ива́нович Ге́рцен, romanized: Alexándr Ivánovich Gértsen; 6 April [O.S. 25 March] 1812 – 21 January [O.S. 9 January] 1870) was a Russian writer and thinker known as the "father of Russian socialism"

알렉산더 게르첸. 러시아 사회주의 애비. 얘도 서유럽심기여. 그럼에도 사회주의여. 바쿠닌이 두살 아래고 바쿠닌이 13년만에 탈출해서 지구 한바퀴돌고 런던가서 만나는겨. 바쿠닌이 놀래, 너 굴요리 처먹니? 게르첸 얜 파리에서 죽어. 러시아 절대 안가. 뿌연 착하니즘. 레프트 애들의 위인님들이여 지금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애들이 지금도 여전히 찬양 받고 저런 들이 아이돌 이거든 여전히. 뼛속 깊은 탐구가 없는겨 저 들은. 지능 이 후진겨.

도톱이가 유일한겨 러시아에서 제정신 갖은 지식층으론. 도톱형이 절대 시베리아 10년 있었다고 황제에 아부하는게 아냐. 도톱이는 저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가 쓰레기이고 대학살주의 인걸 확실히 알아. 그리고, 러시안에 대한 강력한 힘 문명을 더 개척할 품을 확신해. 이런 인간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

대게 조선 민족주의란게 지들께 위대하고 남은 적폐란거걸랑. 북조선 들의 고대사 선동 만큼 황당한게 없어. 쟤들 환빠 저리가라여. 조선 오백년이  위대한겨. 저걸 그대로 잇는 애들이 박경리 조정래 류야. 킴선생님 사쿠라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드래 압니까.

골때리는 부류여 쟤들이. 남조선애들이 북조선과 교미해서 붙어 먹으려는건 저 미개한 피와 지능의 본능이여. 남조선에 저런애들이 과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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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이념의 물결, 사회주의 공산민주주의 에 허무주의 가 더해서 유럽을 휩쓰는겨.

이건, 모나크, 전제정치의 상징 인 킹 을 거부하는겨, 딱 까놓고 말해서.

영국은 절대 저당시, 전제정치가 아냐. 유럽 모든 정치체제가 모나키 라는 킹 혼자만의 전제정치로 보이지만, 전혀 네버, 킹 이든 황제든 지 멋대로 권력을 행사하는게 아냐. 유럽중세천년이란건 철저한 법의 나라야.

수도사들이 거리연설하면서 킹을, 영주를, 비난해. 민들이 저런 수도사들을 지켜.

중세 천년의 흔한 풍경이여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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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프랑스 대학살 시작하고, 19세기로 들어오면서, 포이어바흐 바이틀링 프루동 에 막스 엥겔스 바쿠닌 들이 등장하면서,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 의 열풍이 부는겨 유럽대륙에. 이게 1848 이야. 공산당 선언 이 나오고 시작하는겨 저게.

민들이 주인이다, 킹 과 몇몇만의귀족 이 주인이 아니다. 모든 재산은 평등하게.

오직 저거여. 두개 로 보이나, 같은겨 저개.

사회주의 공산주의 는 같어. 재산 소유권을 중앙권력으 로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여. 소유권이 권력집단이고 민들이 나눠쓰는건 코뮤니즘, 똑같이 평등한 소유권 엔분의일 갖는게 사회주의 여 굳이 분간하면.

짱게 공산당의 부동산은 공산당이 오너 여. ㅋㅋ. 주인이란 민주애들은 걍 임차인 일 뿐이야

말장난이여 저게. 저걸 두고, 중국 공산당 위대해유 부동산 공유제유. ㅋㅋ. 저걸 따라야주. 무식한 조선땅에 저런 논리가 통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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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권력이야기고. 권력을 모두 취해서 나눠갖자 여.

저게, 서유럽 에선, 통할 수가 없어. 왜? 중앙권력이 탄탄하거든.

인터내셔널 이란건 공상가 애들의 연합체여. 얘들은 아무런 힘이 없어. 신비스런 배후놀이 하면서 마법 피우는겨. 이것에 당한게 러시아 야. 왜? 가장 미개한 땅이거든 유럽에서. 도톱이가 보는 러시안의 장점 메릿은 앞으로 천년지나 힘을 발휘하는거고.

유일하게 쟤들의 언동에 놀아난게, 러시아 야.

이전에 먼저 권력을 잡아본곳이 파리코뮌 이야. 프랑스란게 서유럽에서 가장 똥이되서 프랑스 1789 대학살을 당하고, 1공화국에 나폴레옹에 부르봉재건에 1830년 7월 혁명 오를레앙 필립에 1848 2월의 2공화국에 나폴레옹3세가 당선되고 제정하고 보불전쟁 1870에서 패하고 이때 3공화국이 들어설때 파리에 코뮌이 등장하는겨 두달을. 진압되는거고, 쟤들은 이때 두달해본 권력놀이가 전부여.

프랑스는 1789에 이미 인민놀이를 시작해서 얘들이 1792년 9월 21일 에 1공화국 시작해. 전날에 내셔널 컨벤션만들고. 그리고 다음해 루이16세 죽이고, 로베스피에르 가 공안위원회장 오르고 테러정치를 해. 적폐를 보이는 족족 죽여라! 공포여 공포. 공포의 시스템화. 공포를 정치수단으로 써. 인민민주 사회 노동 애들의 공통이야. 이짓을 그대로 볼셰비키가 하는겨 레닌 이. 이걸 그대로 모택동에 김일성의 숙청놀이 하는거고.

프랑스는 지긋지긋한겨 저게. 1832 6월 반란, 빅토르 위고 가, 폭동 민란이 아닌 혁명이라며 레미제라블 쓴 이유여. 저건 바리케이드 를 반란애들이 세운거고, 파리시민들은 저기에 참여하지 않아. 빅토르 위고 가 열받아 하고 서운해 하고 쓴겨 억울하다미.

지긋지긋한겨 파리사람들이. 혁명 같은 개소리. 그놈이그놈이 아녀. 오히려 고기 안먹던 강아지가 고기쳐먹으면 환장을 해.

저따위 레미제라블을 영화로 포장해대는거 하미

1871 파리코뮌. 미쳤나 시민들이 저길 참여하게. 피바다 의 거리 가 과거 생생한데.

유럽대륙에선 머도 아닌게 저 빨갱이놀이여. 파리코뮌의 깃발이 빨강 이여 그래서 빨갱이고. 이게 또 진일적폐가 만든 빨강이라는 개무식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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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러시아 로 넘어오면서, 레닌에 스탈린을 만들고 모택동에 김일성을 만들고 뻬트공 이 등장하고 저따위 뻬트공 들에게 남조선애들은 위대하다 미안하다 이 지랄을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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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 (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 11 November 1821 – 9 February 1881), sometimes transliterated as Dostoyevsky, was a Russian novelist, short story writer, essayist, and journalist. Dostoevsky's literary works explore human psychology in the troubled political, social, and spiritual atmospheres of 19th-century Russia, and engage with a variety of philosophical and religious themes.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1821-1881. 외워 생몰을.

투르게네프. 가 1818 칼막스 랑 동갑이야. 톨스토이 1828. 이 톨스토이 는, 글 모르는 애들이나 떠받드는 애야. 톨스토이 는, 유치한 애야 도톱선생과 비하면. 톨스토이는 과대평가된 인간이야, 웨스턴의 오리엔탈리즘 보듯 띄워주는게 톨스토이야. 전쟁과 평화,  유치한 글이야.

엥겔스 는 막스보다 두살 어리고.

커뮤니즘 이론시작 바이틀링 이 1808, 아나키스트 자칭 프루동 이 1809 년생. 포이어바흐 가 1804, 얘는 이론제공에만 하고 참여 안한다고 막스애들에게 공격당하고.

얘들은, 조배죽 이여. 조직을 배신하면 죽여. 이게 도톱선생의 소설 악령 이야기여.

쟤들이 자살당한다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냐. 이념의 피여. 이념의 살인피. 더구나 조선오백년이란건 사람목숨은 이게 목숨이 아냐. 얘들에겐 이념 핑게로 더 즐기는거지 살인을. 꼭 힘없는 애들만 상대하는거고. 조선 이란게 이념과 섞여서 또한 더 드러운건데.

사회주의 공산주의 애들이 가장 싫어할 애는 이 도톱이야. 그런데, 일단, 이땅 지식인자연 하는 대부분애들이 사회주의 애들이야. 민족 민주 애들이 결국 사회주의 공산주의 하는거고, 얘들이 글읽는 능력이 지능이 안돼서 도톱이책을 봐도 뭔말인지 몰라 ㅋㅋ. 농담이 아니라 정말 팩트야. 이 조선 애들은, 학계가, 지능이 없어. 도톱이가 지들 욕 열라 하는 걸 몰라, 그러면서 도톱이를 찬양해. 왜? 도톱이 찬양안하면 무식한 소리 듣거든. 읽은 척이라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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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닌 이 1814여. 막스보다 형인데, 쟤들이 모두 서로 만나 프루동 도.

유럽 1848 레볼루션 시작이 프랑스 2월 혁명 이야. 이게 2월 22일 이여.

공산당 선언이 런던에서 독어로 출판된게 21일 이야.

제1 인터내셔널 시작이 1864년 이여.

The International Workingmen's Association (IWA), often called the First International (1864–1876)
The Second International (1889–1916)

제1인터내셔널 이 1864-76. 바쿠닌 이 1876에 죽어. 제1인터내셔널은 바쿠닌 이 주도한거고 나중에 막스들과 갈라선거야. 바쿠닌 죽고 끝난겨. 바쿠닌이 지구 한바퀴돌고 도망나와서 만든겨 이건.

막스 가 1818-83 이야. 제2인터내셔널은 막스 죽고 막시스트들이 만든겨. 막스 반대라며 폴 브루스 들이 가능파 로 양립했다지만 브루쓰 도 막스에서 나온 애야. 이때 만든게 메이데이 야. 노동절.

도톱이는 1821-81 이야. 도톱이의 악령은 1872 여. 이 악령은 1차인터내셔널을 배후로 활용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애들 캐릭들 이야기야. 도톱이가 저시대 한가운데 인간이고, 바쿠닌 과 막스 사이에 죽은겨.

러시아가 저 물결을 한방에 다 맞을 때가, 도톱이의 소설들 무대여.

유럽은 1848 바람이 대륙전체에 휩쓸고, 유일하게 이 바람타고 내셔널리즘을 이룬건 가리발디 여. 주제페 가리발디 가 천인의용대 데리고 시칠리아 에 나폴리를 먹고 이걸 사르디니아 킹에 주고 이탈리아 가 통일한겨. 마치니 가 사최주의 이론가고. 그러나, 사르디니아 킹에게만 좋은일 한거지 얘들이 인민정부를 못세워.

이 바람들이 정치적으로 죽을때 인터내셔널을 세운거고, 파리코뮌 만 두달 잠깐 선거야. 이게 얘들 전부여.

러시아는 오히려 이 바람이 더 끓어올라. 러시아는 정말 희한한겨. 허무주의 가 갓 독일에서 만들어졌지만 이걸 확 갖고와서 뿌린건 투르게네프여. 바로 뿌린거야. 실존주의 시작은 도스토예프스키여. 키에케고 가 1813-55. 도톱이 1821-81 이지만 도톱이는 전혀 키에케고를 몰라. 리프 오브 페이뜨 라는 키에케고 의 개념이 백치 1869 대사에 그대로 나와. 키에케고는 덴마크 언어고 죽고서 독일어로 번역되서 뒤늦게 알려져. 도톱이는 쟬 전혀 몰라.

러시아의 허무와 실존을 받은건 니체여.

러시아 라는 게 도스토예프 시절 유일하게 서유럽 앞에서 선도하는겨 이게. 사상을. 이념말고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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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포이어바흐 바이틀링 프루동 바쿠닌 막스 엥겔스 가 이론을 제공하고 강력하게 불을 지펴.

쟤들 모두 말이지, 자유주의자 라고 자칭 타칭 해.

당시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나키즘 은 모두 자유주의여 ㅋㅋ. 쟤들 모두 리버럴리스트여.

리버럴리즘 이라는게 해석하기 나름이여. 세상에 자유 싫어하는 애들이 어딨니. 저당시 모두 자유주의자들이야. 저때 책들이 증명해 문장들로. 이건 내가 독단적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걍 흔한 저당시 공통된 생각이야. 쟤들은 자유주의자라는게

인류역사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부정하는 식자층이 조선땅이고. 우리 한의학에선 말이죠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거요. 몸이 자유면 죽어요. 인간은 통제 대상이고, 유교 해야 해요. 공자님 족쇄를 따라요 여러분. 시진핑 짱게는 위대해요. 저따위 인간들이 석학인 땅이야 여기가. 쟤들이 권력이고, 자유를 지우고 일본단어 민주 만 쓰는거야. 민주는 일본말이야. 북조선이 민주주의공화국에 중국이 인민민주주의고 일본애들이 잘못 번역한거야. 코뮤니즘 은 공산주의가 아냐 민주주의지. 데모크라시는 다수결주의야. 고대그리스는 데마고그 의 데모크라시로 망한거고 그런 데모크라시를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혐오했어. 왜? 북조선 짱게 같은 나라 가 될 껀 뻔하거든. 남조선의 꿈이지만 저들이.

His most acclaimed novels include Crime and Punishment (1866), The Idiot (1869), Demons (1872), and The Brothers Karamazov (1880). Dostoevsky's body of works consists of 12 novels, four novellas, 16 short stories, and numerous other works. Many literary critics rate him as one of the greatest novelists in all of world literature, as multiple of his works are considered highly influential masterpieces.[4] His 1864 novella Notes from Underground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first works of existentialist literature.

표도르 는 떼오쓰 도론. 신 의 선물 이야. 도스토예프는 머냐. 도스 글자는 불어 등 빽 이고 이거와 관련된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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