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comes from nothing (Greek: οὐδὲν ἐξ οὐδενός; Latin: ex nihilo nihil fit)

낫띵 컴즈 프럼 낫띵. 오우덴 엑스 오우데노스. 엑스 니힐로 니힐 핏.

From οὐδέ (oudé, and not, not even) + εἷς (heîs, one). Sometimes incorrectly stated as from οὐ (ou, no, not) + δείς (deís, no one, nothing), as a result of the later variant, οὐθείς (outheís).

저기서 의 오우덴 오우데노스 는, 고대그리스어로, 오우데 에이스. 오우데이스. 가 남성의 낫띵 이야. 오우덴 은 중성이고, 오우데노스 는 소유격이고. 엑스 가 전치사고. 오우데이스 와 데이스 가 같은겨.

From nihilum, from ne- (not) +‎ hīlum (the least bit).

라틴어 니힐 이. 적은것조차도 낫, 아닌겨. 그리스어는 하나조차도 아닌거고. 해서 낫띵 인데.

ニヒリズムあるいは虚無主義(きょむしゅぎ、英: Nihilism、独: Nihilismus)

저걸, 영어로 쓰고, 니힐리즘 이라고 읽는건, 쪽빠리라서 그래. 조선민족주의애들이 밀본말을 노예적으로 하는 소리여. 그래서 저걸 니힐리즘 이라 소리내는 애들은, 아 저거저거 조선 민족 찬양, 머리는 일본이구나, 라고 이해를 하도록 해. 일본애들이 메이지 때 프랑스 에 독일걸 번역하면서 얘들 발음이 찐한겨. 프랜치 독어 가 니힐리스무스 니힐리즘 으로 읽어. 영어는 나이얼리즘 이야 때론 니일리즘. 한자 로 허무주의 하는건데.

Nihilism (/ˈnaɪ(h)ɪlɪzəm, ˈniː-/; from Latin nihil 'nothing') is a philosophy, or family of views within philosophy, expressing negation (i.e., denial of) towards general aspects of life that are widely accepted within humanity as objectively real,[1][2] such as knowledge, existence, and the meaning of life.[3][4] Different nihilist positions hold variously that human values are baseless, that life is meaningless, that knowledge is impossible, or that some set of entities do not exist, are meaningless, or pointless

넓게 받아들여지는, 삶의 일반적인 면들에 대해서, 부정 하는겨. 대게 넓게 받아들여진다는게 먼 말이냐, 휴매니티 인간다움 의 것들에 속하는건데, 지식, 존재, 삶의 의미, 이런 것들이야. 이런게 오브젝트적으로 리얼 한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믿어, 지식이란거, 존재 란거, 삶의 의미 란게 별도로어딘가따로확실히(요말이 오브젝트적으로) 있어(요말이 리얼 이야). 그런데, 허무주의 는, 저런거, 없어. 있지 않아. 허무주의 안에 여러 시선들이 있어.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고, 휴먼 밸류. 인간의 가치, 라는건 근거없어. 삶은 의미 없어. 이 문장들이 이해되는게 서로들 다른겨 해석의 여지들이. 그렇지만 저 문장 자체 는 인정을 하는거고. 앎 이란 불가해. 엔티티 란건 존재 안해. 의미없어. 포인트 없어.

미닝meaning mean 이란게, 게르만 이고, signify 시그니파이 중요한겨. 라틴어고 이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mean 민 에 의미 미닝 이야. 시그니파이 는 시그눔, signum 을 피코 fico 만들다 파키오 의 변형. 시그눔 드러내보이는겨 싸인이고. 싸인할 만한 표현의 중요성 조차 없는게, 미닝리스, 의미없음 이야.

밸류 는 라틴어여. 발레오, valeo . 쌘겨 강한거고. 로마에선 강한게 밸류여. pretium 프레티움 프라이스 인거고. worth 워뜨 란건 게르만이야.

밸류 가치 라는게 어떤 잣대 가 오브젝트적으로 있는겨. 이걸로 리스펙트 하거나 경멸하는겨 인간관계 가.

신이 없다 삶의 가치없다. 이게 어찌보면, 참 유치한 생각이야. 진지한 생각인듯 보이지만. 지금은 이게 고차원적 이야기야 극도애들은 전혀 이해못하는. 결국 리앨리티 에 앱스트랙트오젝트 이야기여. 신 이야기 이전에. 신이 있다 없다를 넘어서.

예전 이 유치한 생각에, 지능 낮은 애들은 열광하는거고. 지금 시대는 지능이 낮은 시대고, 지금 현대 문명이란건, 지능 높은 이꽈 애들만의 문명이야. 이 지능 허접한 문꽈 들은 뒤져야해. 이 조선땅만 봐도, 정치에 학문이 모두 문꽈  들이 권력을 쥐고 있거든. 이꽈애들은 실력이 후진거고 걍 웨스턴 꺼를 베낄 능력만 인간의 이성으로 갖춰서 어거지로 사는거지 이 조선땅은.

저런 생각은, 문꽈 애들이 하는겨. 수학 과학 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한. 정말 말이지, 정치 에서, 문꽈 들은 투표권자체 도 주면 안돼. 문꽈는 정말 너무나 개무식한 거야. 특히 이런 조선 땅은. 이씨 조선이란게 결국 문꽈 만의 허섭한 공자 의 유교 라는 어처구니없는 미개 생각만 도배된 들의 피거든 이게.

이 허무주의, 라는, 없어주의. 가 지능없는 문꽈애들의 전형적 사고방식이고, 이게 레닌 스탈린에 북조선 에 모택동 시진핑에, 저런 사조를 그리워 하는 이 남조선 권력 애들인건데.

쟤들에겐, 공통적으로, 신이 없다 니 이전에, 지식 을 담을 지능 이 없어. 저런 지능없는 애들을 지지하는게 이땅 인민들인거고. 후진 나라가 저런 애들을 모실 수 밖에 없는겨 어찌할 수 없는.

The etymological origin of nihilism is the Latin root word nihil, meaning 'nothing', which is similarly found in the related terms annihilate, meaning 'to bring to nothing',[5] and nihility, meaning 'nothingness'.[19] The term nihilism emerged in several places in Europe during the 18th century,[7] notably in the German form Nihilismus,[20] though was also in use during the Middle Ages to denote certain forms of heresy.[21] The concept itself first took shape within Russian and German philosophy, which respectively represented the two major currents of discourse on nihilism prior to the 20th century.[20] The term likely entered English from either the German Nihilismus, Late Latin nihilismus, or French nihilisme.[22]

나이을리즘. 은 라틴어 니힐 인데, 낫띵 을 의미. 어나이얼레이트, 낫띵으로 되게 하다. 나이힐리티. 없음이라는특성. 나이얼리즘 은, 18세기 에 두세곳에서 등장했고, 독일어 형태로 니힐리스무스.가 주목 받았다. 일단 이 단어 에 개념은 중세 에도 흔했던거고 이단이었다. 중세 신이 없다가 허무의 대상이야.

이게 중세 에는, 주류에서 취급을 안한겨 이단이라며. 그러다 18세기 에는, 주류 로 이게 들어온겨. 그러면서 이론화 되는거고, 러시아 와 독일 철학에서. 이 두개 지역이 주요 사조가 된거고, 이게 주욱 가서, 나치 와 러시아공산주의 를 만든거고, 이게 중국과 북조선 을 만든겨. 즉 중국 과 북조선 은 이 허무주의 의 산물이고, 남조선 도 저런 중국과 북조선을 그리워 하는거고, 하나가 되는겨. 이게 어찌할 수 없는 역사 의 흐름이야.

중국 이 허무주의 라는 아주 후진 사조 를 취할 수 밖에 없어

북조선 은 허무주의 라는 기본 후진 생각을 더욱 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왜? 세상에서 가장 무지 한 지능의 집단이 중국인데, 이보다 더 개무식한 집단이 북조선 이거든.

한국 은 북조선과 달리 가고자 웨스턴의 자유주의 를 들여왔을 뿐이고, 얘들이 적폐로 몰리면서, 이 바닥에 있던 저 북조선 과 같은 그 미개한 이씨조선이 키운 무지 미개 의 지능 이 티나오면서, 한국 이 남조선이 되면서, 북조선과 중국 과 손 잡을 수 밖에 없는겨 이게.

이건, 어찌할 수 없는 역사 의 힘이야. 이걸 교육 으로 제동을 걸어야 하지만, 교육의 기능이 완벽하게 차단된거야. 이땅에선 선생 이 도포자락 을 안입으면 선생 자격증을 안주는겨. ㅋㅋㅋ. 민족 랄지 대지 않으면, 조선이여 조선이여 이씨조선이여 하지 않으면, 선생이 될 수 없는 겨 근본적으로.
.
인민들이 이미 너무나 미개해져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가름할수 없는 지능인거고.

Early examples of the term's use are found in German publications. In 1733, German writer Friedrich Lebrecht Goetz used it as a literary term in combination with noism (German: Neinismus).[23] In the period surrounding the French Revolution, the term was also a pejorative for certain value-destructive trends of modernity, namely the negation of Christianity and European tradition in general.[7] Nihilism first entered philosophical study within a discourse surrounding Kantian and post-Kantian philosophies, notably appearing in the writings of Swiss esotericist Jacob Hermann Obereit in 1787 and German philosopher Friedrich Heinrich Jacobi in 1799.[24] As early as 1824, the term began to take on a social connotation with German journalist Joseph von Görres attributing it to a negation of existing social and political institutions.[25] The Russian form of the word, nigilizm (Russian: нигилизм), entered publication in 1829 when Nikolai Nadezhdin used it synonymously with skepticism. In Russian journalism the word continued to have significant social connotations.[26]

1733년에 독일에서 문학에서 등장하고, 프랑스 대학살 1789 때에, 그리스도 와 유럽전통을 부정하는, 근대 의 트렌드 인 가치-파괴 를 비꼬는 용어로 등장을 해. 이게 철학사조 로 들어오는게, 칸트 와 칸트이후 철학에서 들어와. 스위스 에소테릭, 킹은 내안에 있어주의. 야코프 헤르만 오베라이트 가 1787년.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야코비 1799년. 이 야코비 가 유행시킨게 허무주의 야. 서기 1824년에, 요세프 폰 괴레스 가 현 사회 정치 제도를 부정하는 용어 로 쓰고, 러시안 의 허무 가 서기 1829년 에 들어오고. 러시아 에서 바로 이게 들어가면서, 특히나 러시아 에서 가속화 된겨. 특히나 투르게네프 가 유행을 시켜, 아버지와 아들.

투르게네프 가 1818년생이고, 톨스토이 가 1828년생이고, 도톱이가 사이 인 1821년 생이고, 투르게네프 는 러시아 가 후진겨. 프랑스에서 지내다 죽어. 도톱이는 강렬한 러시아 인간이고. 아 카라마조프. 톨스토이는 신앙이 도피처인거고. 투르게네프 의 아빠와 아들이, 전형적인 허무주의 유형이야. 여기서의 허무는 기존제도 를 부정하는겨. 얜 러시아 가 너무나 싫은겨. 첫사랑 은 아들의 첫사랑이 알고보니 자기 아빠야. 이 투르게네프 의 러시아 부정을 도톱이가 강력하게  러시안 해대는게 카라마조프 여.

From the time of Jacobi, the term almost fell completely out of use throughout Europe until it was revived by Russian author Ivan Turgenev, who brought the word into popular use with his 1862 novel Fathers and Sons, leading many scholars to believe he coined the term.[27] The nihilist characters of the novel define themselves as those who "deny everything", who do "not take any principle on faith, whatever reverence that principle may be enshrined in", and who regard "at the present time, negation is the most useful of all".[28] Despite Turgenev's own anti-nihilistic leanings, many of his readers likewise took up the name of nihilist, thus ascribing the Russian nihilist movement its name

러시아 의 투르게네프 의 허무는, 기존 러시아 체제 에 대한 부정이야. 이게 정치적으로 가서, 1917에 정치적 열매 로 신나게 쟁취하는게, 레닌 이고.

From the period 1860–1917, Russian nihilism was both a nascent form of nihilist philosophy and broad cultural movement which overlapped with certain revolutionary tendencies of the era,[53] for which it was often wrongly characterized as a form of political terrorism.[54] Russian nihilism centered on the dissolution of existing values and ideals, incorporating theories of hard determinism, atheism, materialism, positivism, and rational egoism, while rejecting metaphysics, sentimentalism, and aestheticism.[55] Leading philosophers of this school of thought included Nikolay Chernyshevsky and Dmitry Pisarev.

Alexander II (Russian: Алекса́ндр II Никола́евич, tr. Aleksándr II Nikoláyevich, IPA: [ɐlʲɪˈksandr ftɐˈroj nʲɪkɐˈlajɪvʲɪtɕ]; 29 April 1818 – 13 March 1881)[a] was the Emperor of Russia, King of Poland and Grand Duke of Finland from 2 March 1855 until his assassination.[1]

러시아 허무주의 가, 1860-1917. 러시아 혁명으로 레닌이 취하면서, 자 허무주의 그만~~. 우리 허무주의 로 거둔 결실 사회주의 공산주의 해야징. ㅋㅋㅋ. 투르게네프 가 1862년에, 때려부수자 러시아 해댄게 유행이 되서, 이게 1881년에 알렉산더2세 를 암살하는겨. 다음 3세 에 3세 아들 니콜라스 2세 가 가족들과 함께 죽어. 사진찍는다 는 핑게로 전부 모이게 해서, 노동민주사회 의 합 볼셰비키 애들이, 드르르르륵 갈기고, 총 맞아서 죽는게 아니거든. 저 가족들을 이어서, 칼로 쑤시는겨. ㅋㅋㅋ

이 조선땅도 노동 민주 사회 에 미치잖냐. ㅋㅋㅋ. 쟤들이 결국 러시아 북조선 중국 애들이 하듯이, 아주 악랄하게 대학살 을 하고는, 중국님이여! 우리를 당신 자치구로 넣어주세요!!! 해댈날이 곧 올거다.

난 아주 확신을 해. 이 역사 를 디다 보면서.

Friedrich Heinrich Jacobi (German: [jaˈkoːbi]; 25 January 1743 – 10 March 1819) was an influential German philosopher, literary figure, and socialite.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야코비. 이사람은 철저한 신앙인이고, 피히테 애들보고, 아 쟤들 허무주의. 신을 부정하는군, 결국 사람들을 대학살 을 시키는 애들이 되겠군 해대면서 유행시킨겨 이 허무주의를.

Johann Gottlieb Fichte (/ˈfɪxtə/;[28] German: [ˈjoːhan ˈɡɔtliːp ˈfɪçtə];[29][30][31] 19 May 1762 – 29 January 1814) was a German philosopher who became a founding figure of the philosophical movement known as German idealism, which developed from the theoretical and ethical writings of Immanuel Kant. Recently, philosophers and scholars have begun to appreciate Fichte as an important philosopher in his own right due to his original insights into the nature of self-consciousness or self-awareness.[18] Fichte was also the originator of thesis–antithesis–synthesis,[9] an idea that is often erroneously attributed to Hegel.[32]

피히테. 가 1762년생이고, 헤겔이 1770년이고, 헤겔의 정반합은 피히테 가 만든 이론이고, 피히테 는, 신은 모랄로서만 필요한겨. 이사람은 무신론자여. 신은 없어. 모랄로서의 신 으로 협박용으로만 필요할 뿐이야. 헤겔 은 무신론자 논쟁이 없어. 그럼에도 피히테 옆에 누워. 바란다며.

칸트 의 진정이 헤겔에서 다시 들끓기 시작했다가 니체 가 이어 받는건데. 독일 관념론 하면 대단한듯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르만 애들은, 서유럽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에서, 가장 후진 애들이라고 보면 돼. 이 후짐 다음이 러시아 인거고. 이 라인강 동쪽애들은, 너무 늦은겨 생각의 터짐 이. 괴테 는  후진겨 그 글은. 그 생각이 후진겨 괴테가. 칸트 는 떨어진 곳에서, 차분하게 정리하는 게르만인거고, 칸트 는 한자 동맹 문화 의 게르만이야. 코페르니쿠스 도 한자동맹의 열린바다의 도시 인간이여. 코페르니쿠스 도 자기 나티오 를 게르만 이라고 써, 이 인간은 자기 정체성이 실레시아 의 게르만이여. 폴란드 는 독일어 가 기본이여. 독어 쓴다고 저 라인강 동쪽의 미개한 게르만과 동급취급하면 안돼.

헤겔 을 내가 인정하나, 얜 플라톤 을 너무 원시적으로 취급했어. 그게 넌  마음에 안들어. 그러나 쟤 의 역사철학은 정말 인정해야 해. 내가 인정해주는걸 감격해할거야 헤겔은 하늘에서.

러시아 에서는 허무주의 가 살육 으로 가서, 공산주의 권력애들이 권력을 누리면서 마침표를 찍는겨.

독일은 칸트 이후로, 또한 현실부정으로 가는겨. 게르만이 늦어 아주 미개해. 이게 러시아 랑 같은겨 분위기가. 이 미개함이 터진게 동시적인겨 이게. 독일땅은 이걸 니체 가 받은거고.

없다 라는게, 쟤들은 저당시, 러시아 와 독일 땅은, 그 없다 가, 기존체제 에선 쓸만한게 취할게 없다, 이거여. 기득권체제를 다 부정하고 다 파괴해버리자 는겨 저게. 그게 투르게네프 의 아빠와 아들 이야. 이게 대유행을 한거고. 그러나 도톱이형은 죄와벌로 진짜 없으까 다 파괴해버릴까 하다가도 저 교도소 밖의 쏘냐 가 있거든. 도톱이는 허무주의 를 취할 수 가 없어. 왜? 사형 의 순간까지 가 본 인간이거든. 거기서 먼가 탐색을 찐하게 했거든.

남조선땅에선  프락치 라며 죽이면 민주 의 영웅인거고 교도소 가면 인생 핀거고 영웅된거고 ㅋㅋㅋ. 그러다 교도소에서 한줄 찍 갈기면 머 명문이라나 대접 받는거고. 아 정말 미개한 땅인데. 쟤는 신을 안믿어. 쟤에겐 세상의 리앨리티 란 없어. 걍 지 생각 지 신념대로의 미개한 주의 가 조선땅 지배하면 해피한거고 그 바닥에서 지돈 벌면 장땡인거고.

이해가 안간다잖냐. 대체 신이 머길래 신의 이름으로 죽는 게. 이념에 미쳐서 이념에 뒤지는건 이해가 가는데 ㅋㅋㅋ. 신이 머라고 신을 믿니 안믿니로 죽을수 있냐는겨 얼마나 인간이 후지냐는겨 저게 ㅋㅋㅋ.

이 조선 땅이 저따위 애들이 지배를 하는겨.

이념으로 자살하미 뒤지는것보단 신으로 뒤지는게  천만배 낫겄다.

Buddhism[edit]

The concept of nihilism was discussed by the Buddha (563 B.C. to 483 B.C.), as recorded in the Theravada and Mahayana Tripiṭaka.[35] The Tripiṭaka, originally written in Pali, refers to nihilism as natthikavāda and the nihilist view as micchādiṭṭhi.[36] Various sutras within it describe a multiplicity of views held by different sects of ascetics while the Buddha was alive, some of which were viewed by him to be morally nihilistic. In the "Doctrine of Nihilism" in the Apannaka Sutta, the Buddha describes moral nihilists as holding the following views:[37]

허무주의 에 불교 가 시작인데, 저기서의 허무주의 는 불교가 비판하는 허무주의 야. 불교에서도 허무주의 는 이단이여 소위. 아빤나카 숫타 가 증일아함경 이고, 여기서 나체승들의 이야기 가 허무주의 거든. 얘들은 인과를 안믿어, 선악의 결과는 선악됨을 안믿어. 세상의 배후에 신이 있다는걸 안믿어. 이런 허무주의 는 나빠, 이단 이야.

그러면서도, 이 불교 자체 가 허무주의 라는거지 이게.

Nirvana and nihilism[edit]
The culmination of the path that the Buddha taught was nirvana, "a place of nothingnessnonpossession and…non-attachment…[which is] the total end of death and decay."[38] Ajahn Amaro, an ordained Buddhist monk of more than 40 years, observes that in English nothingness can sound like nihilism. However, the word could be emphasized in a different way, so that it becomes no-thingness, indicating that nirvana is not a thing you can find, but rather a state where you experience the reality of non-grasping.[38]

니르바나 라는게 열반, 끄는거야. 육식 이외 에 말나식 아뢰야식 조차 없애야 해. 진여식 의  그 진여식 조차 없애야해. 그야말로 식 자체를 없애야 해. 나 라는 인식 자체 가 없어야 해. 반야심경 이나 금강경 이나,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전부 전부 아니여 아니여 해대는게, 이름 자체 에 대한 강한 거부야. 이름 이 생기면 이미지 상 이 있다는겨 그 자체 가 진짜가 아냐 그런 생각 조차 나쁜겨. 이런 12처유 들은, 인위법 이고, 일체개고 의 대상이야.

이놈의 불교 는, 12처유로 보이는 느껴지는 이 세상 에 대한 완벽한 거부여. 현실 은 나빠. 세속은 증오의 대상이여. 산다는게  혐오 증오 스러워져 이 불경을 불교 를 디다보면. 그래서 이 불교세상은 조오온나게 어두운겨 이게.

얘들의 허무주의는, 사람세상 의 세속 이 허무한겨. 삶으로서의 가치, 휴먼밸류 자체가 없어. 삶 자체 가 의미가 없어. 이런의미 의 허무야.

웨스턴 에서는, 근본적으로, 허무주의 라는건 없어.

고대그리스 에피쿠로스 조차, 신을 인정해. 단지 신이 세상에 개입 안할 뿐이야. 그럼에도 신의 축제 를 지내야 하고 경건해야 하고, 그러면서 즐겁게 살아야 해. 회의주의 라는 피론 조차, 부정하는게 아냐. 단지, 당대의 쎈턴스 문장 들이 주장하는 논리를 부정하는겨. 그 논리의 문장을 의심하는거고, 진짜 신 진짜 배후 를 찾고자 하는 도구 일 뿐이야 회의주의 라는게. 그러면서 저들은 세속 을 부정하지 않아.

고대그리스 의 이른바 허무주의자들은 말이지, 플라톤이 바라보는 소피스트 들이야. 플라톤에게 소피스트들은 허무주의자 야. 플라톤은 에띠칼한 추상명사들이 자체적으로 보편적으로 따로 있다고 믿고 설명하려는 사람이야. 정의 용기 지혜 절제 이런게 따로 있어.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들이 책제목이자 소피스트야. 소피스트들이란 플라톤에겐 목소리 큰 놈이 장땡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야 아주 정확하게 말해서. 정답이란 없는겨. 상대를 기죽이는 논법이면 되는겨. 이외엔 없어 웨스턴엔 허무주의란건.
.

이 머가튼 불교는, 현실 을 혐오 하게 해. 증오 하게 해.

정말 머가튼 종교여 이 불교 란건.

신은 있어. 허무주의 가 아냐. 신이 있다는 측면에선. 그러나, 산다는건 허무주의 야. 삶은 나이얼이즘 이야.

그래서, 불교 세상이 문명이 없어 모랄이 없고. 선악 개념이 너무나 후진겨 이게. 선악 개념을 고민하지 않아. 오직, 단순한 선악개념의 윤회로 복받고 벌받아, 복받다가 복그릇 다하면 지옥가. 그러니 사는건 어차피 가치 없어 의미없어. 오직 벗어날 생각만 해. 산다는건 혐오해 증오해.

그리스도 와 전혀 아주 완벽하게 다른게, 불교야. 지저스 는 말이야, 사랑해라 사랑해라.  이건 차원이 다른겨 이게.

The Aggi-Vacchagotta Sutta records a conversation between the Buddha and an individual named Vaccha that further elaborates on this. In the sutta, Vaccha asks the Buddha to confirm one of the following, with respect to the existence of the Buddha after death:[40]

  • After death a Buddha reappears somewhere else
  • After death a Buddha does not reappear
  • After death a Buddha both does and does not reappear
  • After death a Buddha neither does nor does not reappear


악기왓차고타 숫타. 맛지마니까야. 의 붓다 는 사후에 어딘가에 다시 나타나나. 나타나지 않나. 동시에 나타나기도 아니기도 한다. 나타나지도 않지도 않다. 이 네문장중에 무엇이 맞나요. 네 문장 다 틀리다 ㅋㅋㅋ. 예전 용수보살 의 공에 대한 속성과 같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답이여 저게. 모른다 여 모른다. 세상의 진짜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리앨리티 는, 현재 인간의 수신기 로는 몰라. 설명이 안돼. 내가 알지만 니덜의 수신기에 맞게 설명을 못하겠어 하는게 저 불교의 개소리야. 저걸 전하는 애들이 이해를 못하니까 저런 먼 소리가 대단한 문장인줄 알아. 내 대답이 아주 정확한겨. 불교계에서 저렇게 나만큼의 학실한 답을 주는 애 단 하나 없을테지만.

내 설명이 아주 심플하고 정확하잖냐 ㅋㅋㅋ.

불교 의 허무 는 세속에 대해 허무 한거고, 세상의 배후 에 대해선 안허무 야. 법체실유 의 종교 야. 법체실유 라는게 그리스도식으로, 신은 있다 여.

이 법체실유 에 캐논로 에 신의존재 를 부정하는게, 아주 찐한 허무여.

세상의 배후 자체가 없어. 아 이 생각에 닿으면,  우울해지는겨 이거.

세상의배후 라고 하자고. 이 세상의 배후 가, 밝은신 이 아니라, 어둠이고 악마캐릭 일 수도 있어. 이건 허무, 없음 이 아니잖아? 사탄교여? ㅋㅋㅋ. 사탄숭배 도 사탄교신도 들에겐 밝음의 신이지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지 쟤들입장에선.

세상의 배후 가 오히려 거대한 용이야. 사탄비슷 그림자여. 이 용위에서 버티면서 헤쳐나가면서 즐기자! 이게 니체여. 이게 "더 윌 투 더 파워!" 여. 얜 말은  쎈겨 이게. 어느순간 살떨리는 격정을 느끼는 그게 행복이라면, 그걸 위해 살겠다 여. 그순간을 위해. 내 의지로. 그리스도 사제들은, 더 윌 투 낫띵 이야. 낫띵에 기대는 애들이야. 니체 에겐 쟤들 사제야 말로 진짜 니힐리스무스 없음주의 허무주의여. 그리스도 라는게 허무주의인겨 니체에겐. 그야말로 생의죽음이야. 사는게 아냐 저런 인생은. 왜? 없음 에 대고 목매는 애들이거든. 삶 자체가 죽음인겨. 더윌투낫띵.

저런, 니체의세상의배후 에는, 제대로된 잣대 란건 없는겨. 저 그림자 세상에서, 버티면서 해치면서 살아가는겨 ㅋㅋㅋ.

니체 입장에선, 그리스도 의 신이 없다는 측면 에 세상의 질서 의 법체실유 가 없다는 측면에서, 외부에서 허무주의 라고 규정할 뿐이야. 니체가 나는 허무주의자요 해대는게 아냐. 허무 도 이게 그 내용에 따라서 다른거야. 무엇이 허무, 없는건가.

실존주의란게 저런 신. 리앨리티. 이걸 거부하는겨. 저 아이디얼 관념의 세상을 완벽하게 박살내는겨. 그리고 이그지스텐셜. 관념이 아닌, 피노미논 이든 머라부르든 말든 이 속세 자체에 미닝 밸류 를 두는겨. 신앙 에, 관념에, 기존 체제를 뽀사버리고 반대로 하는데 먼가 희열을 느껴. 그게 이방인 이란 책이야. 사제 멱살을 잡고 통쾌해해. 사제는 더윌투낫띵 이여 쟨 죽은애여. 자긴 뜨거운 태양 방아쇠가 당연스러 당시 그느낌 하라는 내의지대로 했어. 아 내엄마는 양로원에서 딴남자와 사귄거 너무잘한겨 늘그막에. 신앙 관념 기존생각세상 다 뒤져라 에서 오는 희열 이 실존주의여. 허무주의와 상통해. 여기서의 허무는 신 과 기존생각세상 의 없음 의 허무야
.

저게, 모두, 오브젝트 놀이야. 계속 말해왔던, 오브젝트. 리앨리티. 같은 말이야 이게.

오브젝트 란건 리얼한거야. 실재 하는겨. 콘크리트 오브젝트 란건, 인간의 감각으로 확인이 되는거야.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인간의 감각으로 확인이 안돼. 그럼에도, 있음에 틀림없어. 이게 오브젝트 에 리앨리티 야. 오브젝트 이야긴 기본적으로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말하는겨. 뻔한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말하는게 아니라. 콘크리트 오브젝트 란건 앱스트랙트 가 작동을 해서 콘크리트 가 되는겨.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작동하는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바라보는게, 소위, 내추럴 싸이언스 야. 고대그리스 부터 있었던.

저기서 거대하게 빠진 분야가 머다? 에띡스 라는 어떻게 살것인가 에 삶의 방식이야. 인간의 삶도, 저 내추럴싸이언스 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눈에 구현되서 작동되는 것처럼, 인간의 삶도, 더가서 생리 생물 도 저렇지 않을까?

결국, 저게 머여? 정의 절제 용기 지혜 같은, 이런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야. 이런게 있지 않을까? 이게 소크라테스 이야기야 플라톤 이야기고, 이게 말이지, 아주 완벽하게 지워졌어. 하물며 신플라톤주의 도 이런 이야길 안해. 내가 일일이 다 확인해 본겨.

저게, 이전에 내가 썰한


에띠칼 내추럴리즘. 에띠칼 논-내추럴리즘 이야. 에띠칼 논-내추럴리즘. 조지 에드워드 무어. 저게 있어. 인간의 모랄 이 오브젝트 로 어딘가 에 있어. 내추럴 싸이언스 의 고전물리학 에 양자역학의 그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법칙들대로 세상이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가 움직이듯이, 인간의 삶도, 저런 작동체계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있단다! 하는게 최근에 나온겨 이게 소크라테스 의 재현이야. 이 놀라운 소크라테스 이야기 가 사라진 이야길 내가 아주 유일하게 그동안 논해왔던거고. 아 난 이 철학계가 이토록 무지한지 몰랐거든. 오직 영어 하는 애들만 알더라고. 당연히 이 극동은 조선땅은 물론이거니와 비유럽애들은 몰라 이 말을. 전혀 이런 생각을 못해. 왜냐면, 플라톤 전집 을 제대로 읽은 애들이 없어. 하물며 번역자들도 몰라요 ㅋㅋㅋ. 슬프지.

그라츠 학파 애들과 저 조지모어 류 들이 아는겨 저걸. 내가 알아주는거고 저들을.

허무주의 라는게. 저런 각각 을 없다 라고 하는 애들인지, 걍 아무생각없이 없어요 하는 애들인지, 구분해서 봐야 하는겨.

Positions[edit]

From the 20th century, nihilism has encompassed a range of positions within various fields of philosophy. Each of these, as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states, "denied the existence of genuine moral truths or values, rejected the possibility of knowledge or communication, and asserted the ultimate meaninglessness or purposelessness of life or of the universe."[97]

그래서 허무주의 를 분류하는 포지션이야. 여러 허무주의 가 있거든. 아 이 영어 정리하는 애들 참 대단해. 내가 쟤들 만큼, 쟤들이 나만큼 생각하는게 참 깔끔하고, 깨끗한거야. 아 난 저 영어 하는 애들 저 수준으로, 존경한다, 내가 이렇게 보게끔 해주는 저들 의 생각과 저 정리한 문장들 에 나는 경의를 표한다.

  • Cosmic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reality or the cosmos is either wholly or significantly unintelligible and that it provides no foundation for human aims and principles.[3] Particularly, it may regard the cosmos as distinctly hostile or indifferent to humanity.[98] It is often related to both epistemological and existential nihilism, as well as cosmicism.
  • Epistemological nihilism is a form of philosophical skepticism according to which knowledge does not exist, or, if it does exist, it is unattainable for human beings. It should not be confused with epistemological fallibilism, according to which all knowledge is uncertain.
  • Existenti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life has no intrinsic meaning or value.[3] With respect to the universe, existential nihilism posits that a single human or even the entire human species is insignificant, without purpose, and unlikely to change in the totality of existence. The meaninglessness of life is largely explored in the philosophical school of existentialism, where one can create their own subjective meaning or purpose. In popular use, "nihilism" now most commonly refers to forms of existential nihilism.
  • Metaphys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concrete objects and physical constructs might not exist in the possible world, or that, even if there exist possible worlds that contain some concrete objects, there is at least one that contains only abstract objects.
    • Extreme metaphysical nihilism, also sometimes called ontolog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nothing actually exists at all.[99][100] The American Heritage Medical Dictionary defines one form of nihilism as "an extreme form of skepticism that denies all existence."[101] A similar skepticism concerning the concrete world can be found in solipsism.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both views deny the certainty of objects' true existence, the nihilist would deny the existence of self, whereas the solipsist would affirm it.[102] Both of these positions are considered forms of anti-realism.
    • Mereological nihilism, also called compositional nihilism, is the metaphysical position that objects with proper parts do not exist. This position applies to objects in space, and also to objects existing in time, which are posited to have no temporal parts. Rather, only basic building blocks without parts exist, and thus the world we see and experience, full of objects with parts, is a product of human misperception (i.e., if we could see clearly, we would not perceive compositive objects). This interpretation of existence must be based on resolution: The resolution with which humans see and perceive the "improper parts" of the world is not an objective fact of reality, but is rather an implicit trait that can only be qualitatively explored and expressed. Therefore, there is no arguable way to surmise or measure the validity of mereological nihilism. For example, an ant can get lost on a large cylindrical object because the circumference of the object is so large with respect to the ant that the ant effectively feels as though the object has no curvature. Thus, the resolution with which the ant views the world it exists "within" is an important determining factor in how the ant experiences this "within the world" feeling.
  • Moral nihilism, also called ethical nihilism, is the meta-ethical position that no morality or ethics exists whatsoever; therefore, no action is ever morally preferable to any other. Moral nihilism is distinct from both moral relativism and expressivism in that it does not acknowledge socially constructed values as personal or cultural moralities. It may also differ from other moral positions within nihilism that, rather than argue there is no morality, hold that if it does exist, it is a human construction and thus artificial, wherein any and all meaning is relative for different possible outcomes. An alternative scholarly perspective is that moral nihilism is a morality in itself. Cooper writes, "In the widest sense of the word 'morality', moral nihilism is a morality."[103]
  • Passive and active nihilism, the former of which is also equated to philosophical pessimism, refer to two approaches to nihilist thought; passive nihilism sees nihility as an end in itself, whereas active nihilism attempts to surpass it. For Nietzsche, passive nihilism further encapsulates the "will to nothing" and the modern condition of resignation or unawareness towards the dissolution of higher values brought about by the 19th century.[31][104]
  • Polit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holding no political goals whatsoever, except for the complete destruction of all existing political institutions—along with the principles, values, and social institutions that uphold them.[105] Though often related to anarchism, it may differ in that it presents no method of social organisation after a negation of the current political structure has taken place. An analysis of political nihilism is further presented by Leo Strauss.[106]
  • Therapeutic nihilism, also called medical nihilism, is the position that the effectiveness of medical intervention is dubious or without merit.[107] Dealing with the philosophy of science as it relates to the contextualized demarcation of medical research, Jacob Stegenga applies Bayes' theorem to medical research and argues for the premise that "even when presented with evidence for a hypothesis regarding the effectiveness of a medical intervention, we ought to have low confidence in that hypothesis."[108][109]  


이게 저런 내 이야길, 구분해서 저들이 허무주의 를 정리를 한겨. 코스믹 니힐리즘. 얘들은, 내추럴 싸이언스 의 법체실유 를 부정하는겨. 없는겨 우주를 움직이는 그따위 법들은. 수학이란게 디스커버드 냐 인벤티드 냐? 마찬가지야 과학이란저것들이 지금까지의, 저게 단지 인간들이 인벤트 주작해서 만들어낸 것이지, 덮어진 커버물을 들춘게 아니란겨. 알수 없다는겨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을 움직이는 배후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와 그 작동방식을. 얘들은 일차적으로, 수학 을 못해. 과학을 몰라. 전형적인 문꽈만의 애들이야. 이 문꽈 라는 건, 지능이 후진겨 근본적으로. 문꽈는 무식해. 미개해. 앞으로 문꽈에겐 투표권 조차 주면 안돼. 하물며 피선거권을 어떻게 주냐 문꽈에게. 헌법으로 만들어야 해.

에피스테몰로지컬, 비슷한 류야. 지식 이란거 없어. 알레떼이아 란게 없다는겨. 세상의 본질에 대한 그 자체 가 E 가 없고, 있어도 인간은 알수 없어. 이 허무주의 엔 근본적으로, 있어도 알수없음. 같이 써 이 문장을. 인간은 알수 없어, 혹시나 배후에 먼가 있어도.

저게 MECE 미씨적 구분이 아니야. 섞이면서 강조하는 바가 달라.

아래 모랄 나이얼리즘 이, 에띠칼 내추럴리즘 이든 에띠칼 논내추럴리즘 이든 다 부정하는겨. 삶면서 아무런 잣대 라는건 없어. 그러면서 모랄없음주의 도 하나의 모랄 이란겨. 말장난이지. 막 막 살아라 주의 야 이게. 기존거 다 파괴하라 여. 이건 나중에 선 개념이야. 저 에띠칼 논내추럴리즘 같은 한차원높은, 소크라테스 의 재생 으로 이에 반하는

이전엔, 이그지스텐셜 허무주의 라고 주로 한겨. 삶에 의미 없어요. 목적따위 없어요. 기존의 말들 체제들 다 깨부수세요 속지마세요 여러분. 니체 가 불붙인겨. 요런걸로 독일과 러시아 가 19세기 말에 터진겨. 그러면서 이 공백을 취한게, 히틀러 에 레닌인겨. 얘들이 저 허무주의를 그대로 둘거같애? 천만에, 아주 대학살 로 조지는겨 권력을 숭배하게 하면서. 신을 죽이고 오브젝트 리앨리티를 죽여버리고, 인간 자체 인 권력 자체 인 자기를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리앨리티, 신, 으로 만드는겨. 이게 레닌에 모택동 에 김일성 인거야.

야, 이 조선 땅에서, 테레비 에서 모택동 이야기 하는거 보면, 정말 비참한거야. 야 저들 모두 이념에 미친 이씨조선 민족 이거든 저것들이. 저 언론에 학계에 정치계에, 야 요즘 서점가면 모택동이 있다미 애들 위인전에.

끔찍한거다 저게. 너무나 미개하고 무지 해서 그래. 정말 이땅은 너무나 미개해.

메타피지컬 나이얼리즘. 메타피지컬 하면, 내추럴 을 넘어선겨. 내추럴 은 피지컬이고, 12처유 의 세상이야 내추럴 에 피지컬 이란 단어는. 메타 는 이걸 벗어난거고, 저기서, 파써블 월드. 라고 해. 이게 배후세상이여 논리학 에서 쓰는 단어들이야. 이 파써블 월드, 세상의 배후 에 대한 유무 야.

익스트림 메타피지컬 허무 는, 파써블월드 에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있다는게 내추럴싸이언스 의 가정에, 칸트 의 서브스탠셜 아이디얼 세계 인거고, 더하여 20세기에 나온 논-내추럴리즘의 에띠칼인 모랄오브젝트 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건 모두 아예 없어요. 해대는게, 익스트림 메타피지컬 나이얼리즘 이야.

이게 Solipsism 쏠립시즘 과 나이얼리즘 으로 나뉘어. 쏠립시즘 이란건 솔루스 입쎄 alone self 나 라는 이즈비 여. 나라는 영혼 을 인정해. 세상이란건, 세상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것과 에띠칼한 것들 모두, 솔룹스 의 투사 프로젝션 인거지, 저 콘크리트 오브젝트 배후에 따로 파써블 월드 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된 세상은 없다 라는겨. 여기엔, 신도 없는겨. 콘크리트세상은 솔풉스 인 영혼이라는 셀프들이 주관적으로 만든세상일뿐. 여기서의 나이얼리즘은 솔룹스 라는 썰프조차도 부정해. 쎌프라는 영혼의 무한의 문제야.



.
저런면에서 보면, 유불도 라는게, 전혀 전혀 아무것도 안한겨.

불교 만 보면, 오메 부처가, 저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세상의 리앨리티 가 있어요! 라고 말했슈! 눈에 보이는 감각의 세상은 모두 일체 고통 일체개고 요!

이게 전부여 전부. 이 불교가. 아무것도 안한겨 얘들은 이 다음.

도교 도 불교의 안반수행에 댠나 에 선종 식으로, 먼 가가 어쩌고 운이 저쩌고 수행을 해서 기공을 돌려서 붕붕 날라댕기세유 개지랄. 음양오행 을 짬뽕해대면서, 아무런 아무런 가치 도 쓸모 도 없는게 단전 이니 기공이니 한의 중의학 이니, 아 정말 끔찍한 개소리들인겨. 유불도 는 아무런 짓을 안한겨. 가만히 있어라. 유불도 의 모토 여 이게. 유교란견 더 가서, 신선 도 없슈 부처도 없슈. 조상님들이 니덜을 보호 해줘. 사대봉사 해 니덜 조상귀신 이 미라클의 신이여. 니덜 죽어도 니덜 자식들이 사대 일이백년 생각해준댜.

얼마나 미개한 땅이냐고.

극동이, 무식하고 미개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에 개인숭배 를 할 수 밖에 없는겨 이게.
.

물리학 생리학의 배후 작동 세계인, 저기식 표현, 물리 생리의 파써블 월드 에 앱스트랙트 오브젝트가 있다 는게 합리적 서술 이거든 대게. 이거 거짓이여? 참 이라면, 같은 맥락으로, 인간의 삶의생리 에 더하여 에띠칼 한 모랄의 앱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의 파서블세상 이 존재한다 는것도 인정해야 하는가 말것인가.

웃긴건 소크라테스 의 외침 전부는 플라톤 전집 자체이고 저거여 에띠칼 한 오브젝트들이 존재해서 배후에서 작동한다 는게. 너무나 웃긴게 플라톤 이야기 가 웨스턴의 전부네 해대면서 플라톤 이야긴 전혀 모른다 는게 웃긴 거야 이거. 이걸 조지 에드워드 무어 가 2300년 만에 에띠칼논내추럴리즘 으로 꺼낸겨.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 모랄 차원에서 있나 없나 이게 허무주의 의 핵심 문장이야. 내추럴 싸이언스 쪽은 있다는게 드러나면서 전혀다른 문명이 지금 웨스턴 만의 힘으로 선거고, 모랄의 오브젝트도 신학에 철학에 문학의 탐색으로 웨스턴 애들만 빛을 쬐고 있는거지. 전혀 알수없는 작동방식 으로.

허무주의는 미개한 동양에만 유치한 수준에서 딱 맞게 받아들여지고 활용될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