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PRtBHQXj2c

 

 

 

 

 

아래번역 잘못된게 일부 있음. 영상으로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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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城傾國月梅女, 百譽喧喧無一譭.
경성경국 월매녀 백예훤훤 무일훼

아주이쁜 월매딸, 모든 칭찬들로 시끌벅적해 헐뜯는말 하나 없어

훤 은 시끌떠들석 이고, 훼 는 훼손하는 말 이고 무너지고 헐어버리는게 훼.의 말.

명예의 예 라는건, 빛날예 가 아냐. 이름 명패가 번쩍이 아니라, 动词,众人评说,认同称赞 중인평설 인동칭찬 다수가 평가해서 칭찬이 승낙 된겨. 인식 인지 란 말을 잘 쓰는데 인동 이 우리식 공감 이고.

예 란건 무리가 평가해서 칭찬하는겨. 그게 훤훤 떠도는거고 큰소리로. 훼의 반대가 훤이 아냐 예 여.

夫人貞烈好加資, 敎旨踏下金泥璽.
부인정렬 호가자 교지답하 금니새

부인정렬 타이틀로 굿좋은 가자 라는 계급 작위를 받은겨 정삼품이상 자리. 그 주는 교지 에 눌러쓴 아래 글자보면 옥새가 금가루 진흙탕 이여. 벌건 도장에 금가루 붙였나보지

교지 어지 성지 뜻지 가 손가락 지. 지적질 지 에서 손수 가 없는겨. 지적질 이 뜻이여 왕의.

床琴並和室家慶, 拜謁廟堂祖考妣.
상금병화 실가경 배알묘당 조고비

침상 금슬과 화목이 나란히, 집안은 경사에. 배알하네 사당을 조고비 가 있는

실가 옛 가정 집안 의 단어. 알 은 직접보는겨 높은이를. 조고비 는 죽은 남자여자겄지

銀臺玉堂貴閥女, 同姓同門作妯娌.
은대옥당 귀벌녀 동성동문 작축리

승정원 고급집안 대단한 가문 여자, 동성동문 축리 가 되다

은대 승정원. 옥당 굿패밀리. 벌 은 뭉친 집단 이여. 귀벌 귀함으로 뭉친거지. 동문 이란건, 춘양이 만의 입장이야. 열녀 집안이란거지 귀벌녀도. 둘이 동서 가 된겨.

축리 는 중국말이고 조울리, 동서 란게 사위가 같다 는게 남편쪽 핏줄이 같은거지. 여기선 이도령이 중혼 을 한겨. 처첩 구분 안하지만, 2처를 둘순 없으니 춘향이가 첩이된겨 이건. 양소유는 2처 6첩 이지만.

유진한 에게 김만중 구운몽 이 찐해

유진한 이 저시절에 춘향일 처로 둘수가 없어.

19세기 수절가 는 새정렬부인으로 삼남삼녀를 둬. 저게 문장 애매하지만 새부인 따로 얻은겨 저건.

이 조선글은 대부분 남자가 두여자는 기본여 같이 사는게. 홍길동도 마찬가지고. 모랄 이 있을 수가 없어.

門楣亦高老嫗家, 孝誠堪稱同虎蜼.
문미역고 노구가 효성감칭 동호유

미 창문 위에 가로 댄 나무. 눈 비 막이용이지. 이게 높아. 집이 좋으니 문미도 있고 높은겨 집천장이 그만큼 높고 좋은거지. 노구가 월매집 이여. 엄마도 데려와 좋은집 모시는 착한 춘향. 효성도 있어 감히 칭해 호유 와 같다고.

彝器 이기. 코트가 제사때 쓰는 그릇 이야. 이 그릇 이 여섯 인데 각각 계조가황호유. 닭 새 이삭 황금 범 원숭이. 호유 가 효의 상징인듯.

纖葱玉手坐無事, 不使春田勞採芑.
섬총옥수 좌무사 불사춘전 노채기

섬섬옥수 아닌 섬총. 먹는 파여. 중국말 총 이 파여 지금. 하튼 앉아서 일도 없어. 봄밭에 조 인지 상추인지 기 를 캐라고 노역 재촉 안하는겨.

盈盈玉粒共案食, 分命家奴田器庤.
영영옥립 공안식 분명가노 전기치

옥립 좋은낟알곡식은 차고넘쳐 공손히 밥상 바쳐 먹어. 명을 내려 가노에게 밭 기구 갖추라고

춘향이 가노부리는게 요란도 없는데 곡식은 쌓이고 지시는 분명히 내리고. 잘 부린다며

金屛內室貯紅玉, 門對終南石磈硊.
금병내실 저홍옥 문대종남 석외위

비단병풍 내실엔 홍옥이 쌓이고 문앞의 종남산은 바위들이 귀위 하네

종남산이고 구운몽 이 팔선녀와 늙어 올라서 인생덧없다며 중 될텨 해대는 곳이고. 이걸 그대로 갖고 온겨

能文又是等薛濤, 尤物元非似妺嬉.
능문우시 등설도 우물원비 사말희

능한문장은 역시나 설도 와 같을거야. 아주 이쁜 여자이나 으뜸은 아니야 말희와 비슷한 정도

薛涛(768年-831年),唐代诗人、歌妓、名媛。字洪度,一作宏度。长安(今陕西西安)人. 설도 는 당나라 시인 가기 기생 으로 명원 여자명사.

우물 은 뛰어난 인물 물건 에 아주 이쁜 여자

하은 의 폭주는 걸주 여. 걸왕에게 말희, 주왕에겐 달기. 춘향이가 으뜸은 아니나 말희정도는 된대.

春花秋月合歡酒, 玉壺金甁釀黑秠.
춘화추월 합환주 옥호금병 양흑비

호 병 은 목좁고 배불뚝 같어 형상이. 옥호 금병 옥과 쇠로 만든겨. 양조장 양. 검은기장 술 빚은거지

泉源淇水不盡思, 時望南湖頻陟圯.
천원기수 부진사 시망남호 빈척이

천원 기수 생각끝이없어, 때로 바라보려 남쪽 호남을 자주 올라 언덕위로

시경위풍 멀어못가 천원 좌 기수 우 로 흐르네, 친정 고향 그리는 대표단어

嬌姿爾有笑中香, 貴格吾誇眉上痏.
교자이유 소중향 귀격오과 미상유

애교의 자태 너는 갖았어 웃음 가운데 향기를.
귀한 자격 나는 과시하지만 이마엔 멍 뿐

춘향전 을 치밀하게 번역을 안해서 시안하게들 알고 있는데. 아 정말 이 번역 문제는 이 한문업계는 기가 막혀 이게. 대충 대강 두루뭉실 개소리들.

아 끔찍혀. 이 미개한 땅.

춘향이는 첩이된겨 유진한이 돌려말해서 못 알아듣지만. 동서 가 이도령 형제 로 된게 아냐. 수절가 도 새 정렬부인 에서 자식들을 낳아. 춘향이는 일부일처의 춘향이가 아냐

더하여. 저기부터 시점이 바뀌어. 저게 글이 애매한겨. 잘봐야해. 너이 나오 남자어법 이야.

저기부턴, 보면, 춘향이가 죽은거야.

얘가 춘향이 회상하는겨. 혼자 되서.

蛾眉好砂誥軸峰, 人賀先山山峛崺.
아미호사 고축봉 인하선산 산리이

피곤한 구문인데 이건 조선 풍수 워드여 뒤에 선산 나오는게.

아미 가 미인 이고, 사 란게 砂格 사격 이란 조선풍수에서만 쓰는 단어여. 묘자리 형세 갖춘 산. 여기에 고축봉 이란겨. 미인이 좋아하는 자리 고축봉 이란 뜻이여 이게.

춘향이가 죽어 사격의 고축봉 자리에 묻힌겨

이 유진한 춘향가 번역 에 논문 도는거 보면 전부 맥락자체가 개거짓말 이야.

실력 개존나게없어 이 조선국학바닥. 정말 개 사기판이 이 한문바닥 이라보면 돼. 정말 조선 땅 인문학은 똥 그자체야.

사람들이 선산에 인사해. 그 선산은 리이 구불구불 이어진겨.

죽은 춘향이를 그리워하는 이도령 의 대사여 나너 나올때부터

宜春進士女僧歌, 佳約何年逢杜渼.
의춘진사 여승가 가약하년 봉두미

윤한진 당대 여승가 가 유행해. 여승을 보고 애태우는 노래야. 봄맞아 진사의 여승가 인지 의춘 사람인지 의춘 이란 이름의 진사인지

백년가약할 내 낭자 언제 만나나 두미 에서

가장 암호 단어 저 두미. 두미가 옥수동 어디 어쩌고. 조선 애들 글은, 조선땅을 이상향으로 기대하지 않아 

조선애들은 완벽하게 짱게몽을 꾸는 애들이야. 지금 조선민좃 애들이 쟤들 후손이고.

두미 란건 두보 의 시 에서 나오는겨. 두보가 지내던 곳이야

《渼陂行》是唐代诗人杜甫创作的一首乐府诗。此诗是杜甫与岑参兄弟同游渼陂时所作,描写了不同天气情况下渼陂的不同景象,表达了自己的独特感受,抒发了人生哀乐无常的感慨。全诗想象丰富而神奇,充满浓厚的浪漫气息。

미피행 이란 시여. 잠삼 이 두보와 동시대고 잠삼 형제가 두보 를 불러 미피호 간거야.

미피호 가 장안에 있는, 호수여. 아름다운.

앞에서 서교 영 호치, 서쪽교외 호치 를 다시 경영할까, 호치 가 장안 왼쪽이거든 동한때 없앤 행정도시여. 미피호 가 이 장안 서쪽인겨

저 시가 너무나 아름다운 환타스틱한 서정 이거든. 언제 비바람칠지 모르는 조바심도 있고 인생도 청춘과 노쇠의 애락이 무상하겄지 만 저기선 좋아 풍겨이. 미피호 를 소재로 연회 에 유람 시 들이 있어 두보의. 두보의 미피 하면 이상향인겨

이도령이 죽은 춘향이를 너무나 보고픈겨 저 미피호 에서 보고싶다는겨 두보의 미피

그래서 두미 에서 언제 만나나


저걸 개씨이이발 두미 는 옥수동 인듯. 둘이 신나게 지금 노는 싯구임 머 이지랄 번역

춘향이가 죽은걸 지금도 몰라 ㅋㅋ

狂心好色世或譏, 度外讒言同伯嚭.
광심호색 세혹기 도외참언 동백비

미친마음에 호색은 세상이 비웃을거고, 정도넘은 참언은 백비와 같아져

저기서 참 은 중상모략 적폐놀이 헐뜯기여 조선애들의 피. 도참서 참 은 예언 징조 참이고 달라.

백비 는 부차 구천 오월 와신상담 범려 나오고 오자서에, 백비 가 오자서 죽게하고 와신상담 월왕구천이 오나라 지우는겨 이 백비 때문에

當來好爵領議政, 不羡區區楚司烜.
당래호작 영의정 불선구구 초사훼

앞으로 올거야 좋은 작위 영의정 자리가
부러워하지 않아 구차하게 초사훼 자리를

구. 훼 로 읽어야 하고. 사 짜는 높은글자고. 사훼는 주례에서 불 물 관리하는 자리야 제사때. 졸 높은 자리 를 부러워 안해 앞으로 난 영의정 될테니

星山玉春緫無色, 嘗得櫻脣甘似酏.
성산옥춘 총무색 상득앵순 감사이

성산의 옥같은 봄 모두 색이 없네. 일찌기 얻었었지 앵두입술을, 달기가 기장술 이었어

남원옆 담양 성산 에 좋다는 봄이 왔지만 별로 인겨. 옛날 춘향이 입술보다 못해

淸霄東閣樂鍾鼓, 遲日南園採芣苢.
청소동각 악종고 지일남원 채부이

맑은하늘 동각에선 종과 북을 연주하고
해긴날 남쪽정원에선 질경이를 캤지

朝雲可愛還相隨, 孟光甘心共耘耔.
조운가애 환상수 맹광감심 공운자


王朝雲(1063年6月12日-1096年8月7日),字子霞,北宋錢塘人,文學家蘇軾之妾,

왕조운. 북송 전당인 저장성. 소식의 첩. 소식 이 1037년생 26년 아래 아 졸부러 . 조운 이 33세에 죽어. 소식은 이담에 더살고.

조운이 사랑스러운 여자 였다는거고 도리어 서로 따르다. 조운 이면 모우 여. 아침 구름 이면 저녁 비 거든. 소식 이 모우 란겨. 남녀 정사여 이게. 모우 가 다시 조운 이 돼.

조운 은 첩이고 먼저 죽었거든.

유진한이 찌인하게 돌려 말해서 마치 수수께끼마냥. 지금도 그래서 춘향가 를 몰라 제대로

孟光(?-?),字德曜,東漢右扶风人,梁鴻之妻,與梁鴻為同鄉,以德行見稱。

맹광은 양홍의 처 여. 자 덕요. 덕이 빛나

맹광은 함께 김매고 흙을 복돋워. 함께. 맹광은 첩이 아니고 처 여. 운자 해서 자식낳아. 수절가에서 자식들 낳는건 새 정열부인 이지 춘향이가 아냐. 함께 는 첩과 함께야.

醫娥棉婢愧欲死, 檀屑氷床輕步躧.
의아면비 괴욕사 단설빙상 경보사

상황설명없어 뜬굼포여. 이런문장 하나 나름 설명 안해요. 번역이 시바 맥락이 없어. 내 풀어줄테니 교본으로 삼아서 갈키라 

의원 여자 면 여노. 어씨쓰턴트 고. 면비는 옷 갈고 빠는거지. 춘향이 병수발 하는겨. 부끄러워 죽고싶어. 누가, 쟤들 아님 춘향.

단설 향단 가루가 약재에 방향제여. 빙상. 죽었어. 발걸음 가볍게 안들리게 걸어

先稱絳桃花不發, 更詠周詩江有汜.
선칭강도 화불발 갱영주시 강유사

앞서 불러보지만 강도 붉은도화, 꽃은 피지 않아. 다시 읊어 주나라 시경 강유사 를

韓愈(768年-824年12月25日),字退之,河南河陽(今河南孟州)人.

한유 가 장안에 기생 첩 이 둘이야

後來在長安城南興建過豪宅,也有絳桃、柳枝等妓

강도. 유지. 붉은복숭아 버들가지.

강도 라고 불러보지만 강도화 가 피진 않아.

강도화.

죽어서 답을 못하는겨 저게.

한유의 기생첩 이름 글자 그대로 야. 정확히 춘향 이야 저건. 춘향이는 정실이 아닌 첩인거고

강유사는 헤어진 연인 다시 만나자는 시.


奇談秪可詠於歌, 異蹟堪將繡之梓.
기담지가 영어가 이적감장 수지재

기이한 이야긴 단지 가해 읊는게 노래로
특이한 행적을 새기려해 수놓을래 나무에

騷翁爲作打鈴辭, 好事相傳後千祀
소옹위작 타령사 호사상전 후천사

소옹 유진한이 만들었어 타령사로
좋은일 서로 전해지길 천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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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후인 2754년. 조선반도 는 사라지니까

좋은일이 전해지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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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춘향가 하나 제대로 번역 소개 안하고 대충대충 갈키니

아 정말 너무 후지다 여긴.

저게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번역이니

나한테 백억원 내고 책에 실어 갈키도록 해.

조선은 이렇게 후졌다오 , 하면서

간만에 한문보니 시바 삘꽂혔네

개미개한글한자 샹.

이따위에 시간낭비 말라우. 한자 한글 다 개쓰레기

영어해라 라틴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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