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is a 1759 book by Adam Smith.[1][2][3] It provided the ethicalphilosophicalpsychological, and methodological underpinnings to Smith's later works, including The Wealth of Nations (1776), Essays on Philosophical Subjects (1795), and Lectures on Justice, Police, Revenue, and Arms (1763) (first published in 1896).  

 

아담스미스, 1723-90 의 첫번째 책이 모랄 센티먼트스 의 띠오리.야. 모랄적 감정들. 에 대한 이론 이야. 센티멘트 라는게 느끼는 것의 덩어리여 멘트 는 멘툼 이라는 덩어리고. 느낌의 총체 가 센티멘트 야. 우리식 감정 이야. 그냥 감정이 아니라 모랄적 감정이야. 이걸 우리넨 도덕감정론 으로 번역한거고. 

 

道徳情操論』どうとくじょうそうろん. 일본은 도토쿠 죠소론. 정조 라 번역한겨. 중국도 정조론. 이야. 정조 라는게 극동에서 고차원의 감정이야. 여자 정조 는 貞操. 이 정조 고. 이 조 라는 한자가. 

 

喿,表示成群小鸟在树上呱叫。操,篆文=(手,挥动拳脚)+(噪,集体呐喊),造字本义:集体喊着口令训练或演习

 

성군 소조 재 수상 고규.   집체함착 구령 훈련 혹 연습. 손수 모양이 권각 손과 다리를 흔드는거고, 오른쪽 조. 소. 가 저게 갑골모양이 입구 세개 가 새들이 입벌리면서 짖어대는겨. 새들이 나무에서 손발을 흔들고 짖어대는겨. 정조 라는게 감정이 조절된거고. 조절 을 이 조 짜도 써. 격조. 조심 지조. 이 조 라는 글짜가 높은 의미의 글자야. 

 

아담스미스 는, 모랄 필로소피 전공이여. 글래스고 대학 때 이걸 전공한거고 다음 우리식 석박사 를 옥스포드 에 가서 받은겨. 이사람의 주제는 그래서 모랄 이야. 이게 1759년 36세 여. 그리고 이걸로 나온게 17년 후 1776년 53세 에 국부론 이야. 그다음이 철학적 주제들에 대한 에세이들. 그리고 사후 에 출판된게 져스티스 폴리스 레번뉴 암즈 에 대한 강의록들 이야. 사법 치안 (조세)수익 군대 에 대한 강의록 이고. 

 

이사람의 국부론이 book 북 이라는 구분으로 다섯 북으로 된 게 국부론 이야. 네번째 북이 폴리티컬 이코노미 의 시스템에 대하여. 이코노미 란건 무조건 폴리티칼한 거야. 경제학 이란건 없어. 정치경제학 일 뿐이야. 이게 여기서 시작하는겨. 

 

경제 의 핵심은 정치고, 정치 의 핵심은 경제야. 이건 떼놓을 수 없어. 현대 정치학 경제학 의 후진 나라애들의 문제는 경제 없는 정치학 정치없는 경제학 을 하는데 있어. 특히 이나라, 정치 하는 애들 치고, 경제를 아는 애들이 단 단 단 하나 도 없는겨. 특히나 지금 이념 조선 들의 저 권력. 아주 완벽하게 이 땅을 죽여버리고 중국 자치구로 되서리 결국 모두 사라질거야. 반미 를 해대면서 앞으로는 우리가 선택할거요 우리 파트너를, 저말은 곧 중국 몽을 꿈꾸는 중국 노예 가 되겠다는 조선 오백년 의 아주 강력한 의지거든. 그러면서 경제 가 망하고 정치적으로 완벽한 중국의 노예가 되서, 그래서 속아서 가난해진 인민들의 그림자 를 전쟁으로 풀면서 얘들이 세계전쟁을 일으키고, 아주 완벽하게 사라질거야 아시아는. 미래에. 

 

문제는 그래서 이 경제 문제고, 가장 위대한 정치경제학의 히스토리 가 이 국부론 이야. 

 

나는 이 국부론 을 아주 백퍼 센트 이상으로 이해해. 이 나라에 이 책을 나만큼 이해한 사람은 단 하나 도 없다고 자부해. 하물며 웨스턴 애들 포함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아, 난 이 책을 꼭 번역을 하고 싶은데. 누가 나에게 백억만 투자해라 ㅋㅋㅋ. 아 내 정말 이책 포함 이땅에 제대로 된 리터러쳐 를 알리고 싶은 세속적 욕심이 잠깐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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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 의 바닥의 정서는 말야, 모랄 이야 모랄. 모랄 적 센티먼트 가 이사람의 핵심이야. 이 걸 바탕으로 해서, 정치 든 경제 든 하는거야. 아무리 훌륭한 정치경제 시스템 을 아담 스미스 의 제안대로 갖추었어도, 모랄 센티먼트 가 허섭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겨 이 아담 스미스 의 찐한 주장은.

 

이 조선땅에 아무리 개혁 개선 해봤자, 그래서 웨스턴 애들껄 카피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는건, 바닥의 모랄 이 인류 역사상 가장 추한 애들의 짓들이거든. 저런 애들이 자기가 조구기여미애향이여 해대면서 스탈린의 콤마솔 식 의 이땅 허섭 똥 털보애들을 공중파로 저건 콤마솔 식으로 운영하는거거든 저 이념애들이. 그러면서 전세값은 폭등하고, 그래도 우리 어주니말쌈이 하나님이야 ㅋㅋㅋㅋ. 아  불쌍한 건데 저 지능 수준에 저 벌레 수준의 감정선. 우리 교주님이 집값잡아준댔슈!! 믿어유 믿어! 이 들은 정치 를 종교 신앙 질로 하거든. 심심하면, 믿어주세요! ㅋㅋㅋ 먼 한무당 오컬트 질을 정치판 들이 떠들어대니. 저따위에 또 안믿어 그게 먼짓이니? 해대면 적폐몰이여. 콤마솔 이 저거 적폐! 해대면 우루루 쫓아가서 적폐양! 해대고. 댓글 놀이로 유죄 인데 징역 2년? 아 내 뉴스 안보다가 거니도 죽고 명박이도 깜빵간걸 어제야 알았는데 ㅋㅋㅋ. 야 저건 데모크라틱 체제 를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개무시하고 조작한거거든. 저건 사형 이여 사형. 저걸 이년 반? ㅋㅋㅋ. 완벽하게 모랄이 죽었어. 그럼에도 또 저런애가 여전히 도지사야. 하기야 오망꼬가 대선 후보니 . 야 저 오망꼬가 되겠는걸 다음 대선엔? 저 나견이는 지역적 폐쇄사회에 갇혀서 될 수가 없어. 이대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야 어떻게 저따위들이 대통령 후보 ㅋㅋㅋ. 하기사 동네 반장 의 시다바리 할 수준애가 지금 대통령이니, 누군들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나라지. 이땅 사법 의 워드들이 모두 일본말들로 억지 번역된 법률용어야. 걍 산속 처박혀서 달달달달 외우는겨 논어맹자 외우듯이. 이해도 안되는걸. 저런 지능 애들이 또 권력에 드가는겨 아무런 지능도 없는 애들이. 모랄이 개떡이거든. 

 

모랄 이 없는 땅에선, 저런 책이 읽힐 수가 없거니와, 저런 이야길 심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저게 아담 스미스 의 바닥에 까는 센턴스야. 자기 경력으로. 이상적 사회를 만들고 싶으면 모랄 센티먼트스 를 제대로 이해하고 업워드 상향 시켜라! 하는게 스미스 의 센턴스야. 이게 웨스턴 애들이 역사 를 바라보는 제1 관점이야. 로마가 망한이유? 모랄 타락. 이스턴이 망한 이유? 모랄타락. 몽테스키외 의 법의 정신에서 자기 프랑스가 영국보다 후진이유? 모랄 타락. 이게 웨스턴 애들의 역사학 의 핵심이야 이 모랄 이란게. 이런 기본적인 바닥의 귀납적 항진명제 를 전혀 읽을 능력이 안되는겨 다른 문명애들은. 특히나 이 조선 애들.

 

이 모랄 이란걸 그래서 항상 바닥에 깔고 가. 웨스턴 애들 이야길 들을때. 이게 에띡스 고. 이 시작이 플라톤 이라는걸. 그래서 이 모랄 을 바탕으로, 지저스 는 사랑하라! 라고 한거야. 웨스턴 의 지금 문명은 이런 모랄 더하기 러브 일 뿐이야. 이걸 위해 2500년 을 온거야 저 게르만의 웨스턴이. 그래서 전혀 다른 인간문명을 근대 에 만든겨. 이 시작이 1776년 저 책이 발간 될 때야, 전혀 다른 인류문명의 시작! 이 문장을 직접 쓰는겨 아담 스미스 가!

 

대체 어떻게 이 웨스턴 유럽이, 고대 이집트, 인도스탄, 차이나 보다 전혀 다른 문명을 지금 만들어 내 버렸는가! 

 

아담 스미스 는 지금 이 이야길 하는겨. 고대 로마 이상의 문명을 지금 1776년 에 어떻게 유럽이 만들어냈고, 고대 이집트도 못하고 지금의 저 잘살아보이지만 오직 상류층만 잘사는 인도에 차이나 일 뿐. 어떻게 유럽이 이런 전혀 다른 놀라운 문명을 만들어내었나! 특히나 어디겠어? 네덜란드 와 잉글랜드 여. 스콧 도 아니야. 스콧은 잉글랜드 에서 배웠을뿐.

 

Title: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Author: Adam Smith

Release Date: February 28, 2009 .Last Updated: September 7, 2019

 

2009년판 을 갖고 이야길 할 텐데. 원래의 1776년 판을 보고싶은데, 어차피 오렌지윌리엄 부터 마던 잉글리쉬 야. 제임스1세 의 얼리마던 의 얼리 를 떼었어. 저게 기본 워드는 별로 다른게 없을겨. 

 

이 조선땅에, 정말 제대로된 안목 있는 이는 없는가!

나한테 투자 해라 투자! ㅋㅋㅋ 백억 투자해. 천억 만들어 주께 ! ㅋㅋㅋ. 

이땅에 진짜 문명 새로운 문명 웨스턴 이상의 문명의 기초 를 만들고 싶은 재드래곤 급 인간 은 투자해라 나한테. 쓰잘덱없는 곳에 돈 쓰지 말고. ㅋㅋㅋ. 아 농담 아니다 진짜. 동서문화사 관계자 는 나한테 연락줘라. 당신들 출판사 정말 마음에 든다. 내 니덜 돈벌게 해주께. 

 

시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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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콰이어리.야. 헤로도토스 의 히스토리아 가 인콰이어리 야. 역사책 쓰는겨 아담스미스 는. 그 인콰이어리 를 네이션들의 웰뜨 로 파고 들어가는겨. 즉 저 문장의 의도는, 인간의 역사 를 파고 들어가면 궁극의 점은 웰뜨 여 웰뜨. 경제 여. 그래서 헤로도토스 의 히스토리아 는 잘못 된겨. 왜? 경제 관점으로 안 봤거든. 아리스토텔레스 조차 경제 를 가볍게 다뤄 하물며 플라톤. 왜냐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시절이었고, 아담 스미스 의 히스토리 는, 아! 지금 웨스턴 이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든건 결국 이 웰뜨! 네이션들 차원의 웰뜨 라는 수렴으로 와버린 거군! 하는겨. 몇몇만의 웰뜨 란건 똑같아 모든 문명들이, 그러나 웨스턴 의 문명은 1776년에 전혀 달랐던거야. 왜? 몇몇만의 웰뜨 에서 네이션 급의 웰뜨 가 되어버린거거든. 

 

스미스 는 전혀 웨스턴 에 대한 찬탄의 감정선이 없어! 자기가 웨스턴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도 아냐! 이 인간은 개허섭한 스콧 인간이야! 당시 스콧 에선 여전히 steel-bow 스틸보우 테넌트 가 있어! This species of tenants still subsists in some parts of Scotland. They are called steel-bow tenants.(북3. 챕터2) 강력한 구부림을 강요하는 테넌트 임차인제도여. 중세 농노 제도가 여전히 있는겨 스콧에선. 이미 잉글랜드는 육칠백년 전에 사라진. 완벽한 깡촌 스콧의 인간이야. 잉글랜드 와 스콧은 차원이 달러 이게. 에딘버러 는 행정도시에 사법도시여. 저긴 상업이 아녀. 스콧의 최고 도시 는 글래스고 여. 에딘버러의 중앙코트에 의회 도 1707 퀸앤 때 런던으로 갔어. 저긴 아무런 것도 없어 에딘버러란 곳은. 그게 스콧이여. 저런 스콧 인간이 걍 차갑게 웨스턴 이야길 하는겨. 이사람은 자랑스러운 스콧 인간 이란 정체성이 전혀 없어 ㅋㅋㅋ. 걍 갓 만들어진 그레이트 브리튼 이 자기 정체성이지만, 자기가 위대한 그레이트 브리튼 인간이여 라는 것도 없어. 이 사람 주무대는 런던이 아녀, 국부론 은 런던에서 냈지만, 사는건 대부분 스콧이여. 에딘버러에서 죽고 강의도 글래스고 에서 한거고. 딱히 런던에서 대접을 못받아. 쏘사이어티에도 가입되고 국부론도 바로 다 팔렸지만. 

 

차갑게 본겨 이사람은. 스콧 인간 이었기 때문에 국부론 이라는 위대한 책을 쓴거야. 절대 잉글랜드 나 네덜란드 인간이었으면 저걸 쓸 수 없었어. 밖에서 보고 쓴겨. 자기 후진 스콧 을 보고 비교 가 되서 쓴거고. 

 

인콰이어리. 가 히스토리야. 그냥 탐색 이야. 스미스 때부터 역사 란건 말야, 경제고 정치경제여. 경제 를 빼면 그건 역사가 아냐. 

 

갑골문 역사 의 사. 는 가운데 중심 에 붓 이야. 붓으로 가운데 핵심 이야기를 푸는겨. 그 가운데 는 중요한 이벤트 란거지. 이 고대 극동의 글자로 드러나는 정서, 직관 은 참 후져, 그리스 로마 애들이 푼 것 보다, 너무나 너무나 후져. 

 

웨스턴은 역사 가 결국 인콰이어리 에, 경제 여야만 하는거고. 이스턴은 그냥 핵심. 중심. 이러고 말아. 이스턴의 역사 풀이 중심 이야긴, 없어. 아 너무나 후져. 이 중심이 결국 유교야 조선에 와선. 저 개 쓰레기 유교. 인간 잡아먹는 유교. 

 

신 이라는게 god 이건, to call for. to invoke. 보코 내가 콜하다 가 쎄게 들어가 in . 인보크, 먼가 강력하게 부르는겨. 콜하는 소리 가 신이야. 신은 소리야 소리. 소리는 파동이고. 외부 저 알길 없는 차원에서 부르는게 내면으로 들리는 그것이 신 이라는 갓 이야. 

 

극동의 신 갑골은 걍 벼락이야 찢어 갈갈히 치는. 무서워랑 신의 모습이영. 너무나 후진겨 이런 글자 에 대한 추상들이. 고대 부터 극동은 너무나 너무나 후져. 나만의 센턴스. 

 

아 물론 이런걸 웨스턴애들은 몰라. 웨스턴 애들은 극동의 워드에 센턴스 들을 이해할 수 없어 제대로. 

 

스콧 인간이 위대한 국부론 을 썼듯이. 더 위대한 이야기 를 총체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그래서 극동에서 나와야만 하고 그중에 이 반도 에서 나와야만 하거든. 그런데 이 극동애들은 인물죽이기 를 즐기는 애들이거든. 나올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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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경제적 약자 가 일으키는겨

 

911은 무슬림이 일으키고 이 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할 수 밖에 없던거고

 

1차대전은, 두 의사결정자가 독일의 빌헬름2세 와 러시아의 니콜라스2세야. 둘이 사촌이야. 버튼 누가 먼저 누르냐여. 이 시작은 러시아가 먼저 누른겨. 예비군 발동 이 시작이야. 이걸 들은 빌헬름2세 가 바로 누른거고. 1차 대전이여 이게. 프린치프의 암살사건은 걍 트리거의 트리거 일뿐.

 

2차 대전은 1차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경제가 망가진거야 보상금 해결 위해서 화폐를 남발하며 찍은겨. 지폐 를 찍으면 경제가 해결된담시롱. 이게 히틀러를 만들어낸거고 히틀러가 폐쇄적인 부흥책의 한계에 이르러서 시작한게 2차 대전일 뿐이야. 

 

모든건 경제여. 

 

3차대전은, 극동과 무슬림의 합작품이 될꺼야. 위대한 조선은 이번엔 주체적 의사결정 한답시고 우리가 양키의 노예냐며 우리는 중국몽을 꾼당께 중국이랑 손잡을거고, 경제는 망가질거고 위대한 통일은 되든 말든, 이 망한 경제의 그림자로 중국의 벌레가 되어서 3차대전을 일으킬거야. 그리고 완벽하게 지워질거야 인류사에서. 

 

조선 조선 위대한 조선. 주미대사 란 놈이 저런 말을 해 주체적으로 이젠 우리 의 의사결정. 자기국가의 호국영령에겐 경례를 안해. 저 호국영령이란건 북조선 인민군에 총질한 인간들이란건가? ㅋㅋㅋ. 국가 란 없어. 민족이야. 무슨민족? 조선민족. 얘들은 조선 민족 일 뿐이야. 위대한 몇몇만의 조선. 저 것들이 조선 때 양반 세력의 후예거든. 노비 들 부리고 여자들 장난감 부리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걸랑. 누구 도 공중파 에 조선이여 조선! 부모가  잘살았걸랑. 양반 집안이 일제시대 또 잘살아요. 아 내는 다시 조선을 회복해야 된당께! 부모는 양키 에 빌붙어서 재산은 그리스돈지 먼지에 바쳐뿌렸어! 내는 위대한조선이여! ㅋㅋㅋ. 저 조선 조선. 아니유! 조선 아니랑께 우리는 한민족이여! 해대는 애들한테 그러믄 조선 은 똥이고 지금 조선 화폐 상징들을 다 지우자! 해봐, 난리난다 입에 개거품 물고. 어드래 위대한 조선의 상징들을 버릴 수 있나!

 

저 양반 들의 후예가 저런 건 이해가 돼 당연히. 당연히 자기들 조선 을 세워야 해. 그런데 저 조선 오백년간 노예질에 참혹한 생활한 조상들을 둔 대부분 민들이 , 자살 당한 민들의 후예들이 조선 조선 해대며 흑흑 대는건, 참 기괴한걸 떠나 슬픈거야 저건. 특히나 여자들. 야 아무리 무지하고 미개해도, 자기들을 연쇄살인마처럼 부린 저것들을 빨아대는 현대의 비극이란 조선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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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 의 구성을 보자고. 서문을 보면, 스미스 가 말하고 픈게 개괄적으로 보여. 이건 짧으니 전문 해석해보면. 

 

INTRODUCTION AND PLAN OF THE WORK.

The annual labour of every nation is the fund which originally supplies it with all the necessaries and conveniencies of life which it annually consumes, and which consist always either in the immediate produce of that labour, or in what is purchased with that produce from other nations.

 

모든 네이션의 매년 레이버 는 펀드 이다, 이 펀드 는 오리지날로 공급한다 그것 에브리 네이션에 모든 필수품들과 편의품들을 삶의, 이건 그것 에브리네이션이 매년 소비한다 그리고 들어가있다 언제나, 그 레이버 의 직접적 프로듀스 또는 다른 네이션 들에서의 프로듀스 로 구입된 것에. 

 

펀드 라는건, 라틴어 푼두스 이고, 쏘스 여. 원천 으로 번역해야해. 레이버 는 노동 으로 번역하지만, 뒤로 가면, 언프러덕티브 레이버 도 레이버 여. 비생산적인 노동 도 레이버 여. 

 

무슨 글들을 보던간에 말야, 그 작자 마다의 그램머 , 어뻡 이 있는겨. 이걸 먼저 꿰뚫는 시선을 갖도록 해. 

 

저마다 어법이 달라, 인간들이 서로 쓰는게. 이게 토론 이 서로 안되는 이유야. 나야 딱 보면 저 애의 어법은 머고 저 워드는 어떻게 쓰는거고 하는게 보이거든. 헌데 상대는 내 어법을 몰라. 토론 자체 하기엔 너무 귀찮아. 저따위 애의 무리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공덕을 내가 왜 배푸니. 설득 당할 지능도 안되는 애들에게. 배우려는 자세가 전혀 없는 애들과 무슨 토론을 하니. 아이큐 마이너스 애들과 무슨 대화를 하냐고. 

 

스미스 는, 인더스트리 란 워드 를 써. 이 인더스트리 는 근로. 로 번역해. 가끔 근면 으로도 번역하고. 유인호 번역을 이야기 하는겨. 국부론 의 번역은 이후 몇개 나왔지만. 유인호 번역이 최고여 최초 번역이. 왜냐면, 일본에서 공부한거거든 일제 에 일제 직후에. 이때의 번역가들이 우리나라 지성의 최고 사람들이야. 이 사람들이 거의 구십대 야. 대부분 죽었고. 그리고 이땅의 지성계 는 끝 난겨. 

 

저들 번역이, 일본애들 보다 훨씬 나아. 우리가 영어 에 일본어 를 참조 하고 번역해댄거거든. 당연히 나아. 이나라 저 당시의 번역본들이 리터러쳐 세계 들 중에 최고여.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아이네이스 는 천병희 번역이 세계 최고여. 왜? 천병희가 그리스어에 독어 영어 에 일어까지의 것들을 다 참조 하고 번역하잖니. 어떻게 안 최고가 될 수 있니?

 

그래서 저 이후 인간들 번역이 개판인겨. 얘들은 일본 을 참조 안하고, 자기들이 일본애들 문법으로 익힌 영어 로 번역한겨 ㅋㅋㅋ. 이 센턴스가 중요해. 우리는 영어를 문법으로 배우는데, 이 문법이 모~두 일본애들 용어야. 문법 이란 그램머 는 중세 스콜라 의 학문분야고, 이걸 일본애들이 번역한게 문법 이야. 이건 극동에 없던 학문분야여. 일본애들이 어설피 번역한걸 조선에서 그대로 쓰는겨. 문법 용어들이 모~두 일본말이야. 이전 썰했던 군대 용어들 사단 여단 대대 중대 그딴거에 대위중위소위대령 어쩌고 모~두 일본말이야 그게. 

 

가장 슬픈건 저 문법 자체도 일본문법이야. 어설픈. 동사명사 현재완료 어쩌고 저쩌고. 중국애들은 달라 그 워드들이. 

 

영어 번역 방법도 일본 식이여 저게. 거꾸로 번역해대는거. 우리가 학교 에서 배우는 그 영어 해석 방식이 모두 일본 애들꺼야. 그래서 영어 번역 한게, 일본애들이 영어 번역한것과 그 스트럭쳐 가  똑같을 수 밖에 없는겨. 

 

그래서 영어 번역 한 책이 원서 가 사백페이지 면 한글로 팔백페이지 여. 

 

아주 잘못된 번역이여 저건. 

 

저런걸 일제때와 일제직후 때, 유인호 같은 이들은 그래도 일본어를 찐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영어도 찐하게 나름 이해하고 두 개 번역본을 갖고 한글로 번역한겨. 당연히 당연히 저기 용어는 모~두 대부분 머겄어? 일본 워드여. 

 

자산 자본 부채 이딴게 모두 일본 어여. 경제 학 용어들 조차도. 회계 이따위 것 하며. 하물며 번역방식도 . 그래도 이당시 사람들은 깊은겨. 저 최초 번역한 국부론 은 정말 번역 수준이 놀라와. 오역이 보이고 워드 에 대한 일관성이 드문드문 약하지만, 찬탄 할 만한 수준의 번역이여 저건. 아 내 이 고령의 구십대 이상 의 분들의 번역 보면, 와 내 진짜 놀란다. 

 

장크리스토프 의 손석린. 내가 이땅의 번역본 중에. 외국원서 분량 과 똑 같은 량의 번역본은 내 최초 로 본다. 전혀 빈 구석 번역 안한 곳이 없어! 대게 이땅 번역하는 애들이 양이 비슷한 거 보면. 지들 멋대로 맘대로 축약 하거나 번역 안되는건 건너띄거나 지들 주작 질 번역하거든. 

 

민비백만냥. 야 저따위번역. 저 거 저걸 개정판 에도 그대로 안바꾸고. 완전히 영어 의 에이비시 도 모르는겨. 그 관련 문장들 보면 저따위 번역을 할 수가 없어! 영어 번역 수준이 초딩 도 안되는 수준의 인간이 번역을 해대고 저딴 애가 교수에 해방전후사의 인식 어쩌고 저쩌고, 분명히 또 조선 위대해!  하는 놈일테고. 민비백만냥 을 또한, 목차 의 커다란 꼭지 소제목! ㅋㅋㅋ. 골때리는겨 이 나라 지쩍 수준이. 저 번역 해댄걸 갖고 방송 황금시간대에 어머 백만냥! 우리 시대 지금 수십억 이상 되는돈입니다! 저런걸 착복해서 양키 결혼선물로 주는 저 민비 썅년! 

 

아 이땅 의 역사팔이 들. 

 

번역이 이 번역이, 저 일본을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이들 이 지나고 갑자기 후져진겨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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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의 문법 을 보면, 프러덕티브 레이버 가 인더스트리 . 근로 여. 레이버 는 모든 일을 레이버 라 한거고. 이걸 노동 번역한겨. 물론 일본어 에 작게는 중국어여. 한글 로 써있다고 그게 우리말이 아니다 잉?

 

레이버 가 모든 것의 펀드. 원천이야. 엄격하게는 인더스트리 여야 해. 스미스 의 문법으로 보자면. 그런데, 비생산적인 레이버 조차, 원천이 될 수 밖에 없어. 부자들의 사치스러운 소비 낭비 도 비생산적인 레이버 여. 그런데 이게 아랫단위에서 생산적인 레이버 의 펀드 로 쓰여. 스미스 의 말이야 이 센턴스 또한 뒤로 가면. 부자들이 펑펑 쓰는게 그 네이션 의 경제 를 위해선 그런면에서 좋은겨. 스미스 가 저 시대에 저런 통찰이 있어. 부자 를 죽여버리면, 그 나라는 죽어. 

 

According, therefore, as this produce, or what is purchased with it, bears a greater or smaller proportion to the number of those who are to consume it, the nation will be better or worse supplied with all the necessaries and conveniencies for which it has occasion.

 

프로듀스 가 생산 이고 생산물이야. 레이버 가 그 나라에 공급하는 펀드 여. 이건 프랑스와케네 부터 시작하는 피지오크라시 중농주의, 약 20년 전에 나온 타블로 에코노미크.의 중농주의 인간들이 만든 최초의 센턴스야. 레이버 가 가치창조의 유일한 펀드. 여기서의 레이버 는 오직 농업노동이야. 스미스 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여. 농업노동 보다 더 중요한게 상공업 노동이야. 그리고 자유로운 화폐 의 흐름이고. 그래서 문명이 전혀 달라진거야. 

 

이 생산물이, 생산한 것이든, 구입된 것이든, 소비하는 사람들 수에 따라서 비율이 크거나 작아지면서, 네이션은 이에 따라서 모든 필수품들에 편의품들을 더 좋게 또는 더 나쁘게 공급 받는다. 

 

저기서 노동은 프러덕티브 레이브 여. 그래서 프로듀스 를 해대고 이 프로듀스 를 통해서 필수품들과 편의품들을 네이션 이 받아. 이 크기 가 국부 여. 이걸 어드래 활발히 하게 하는가 가 결국 인간 역사 의 핵심 이란겨. 인콰이어리 인투 더 웰뜨 오브 네이션즈. 그 웰뜨 의 네이쳐 와 코즈 들 은 그래서 무엇인가. 이게 농업노동 이 아니란겨. 

 

 

But this proportion must in every nation be regulated by two different circumstances: first, by the skill, dexterity, and judgment with which its labour is generally applied; and, secondly, by the proportion between the number of those who are employed in useful labour, and that of those who are not so employed. Whatever be the soil, climate, or extent of territory of any particular nation, the abundance or scantiness of its annual supply must, in that particular situation, depend upon those two circumstances.

 

저 비율 에 따라 국부 가 달라지는건데, 나라마다 저런 크기 가 제한되어있어 두가지 다른 환경으로. 하나는, 기술, 덱스테리티 완숙도, 그 기술과 완숙도의 노동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올바름. 져지먼트 라는건 제대로 올바름에 딱 맞는겨. 기술에 숙련된 노동이 제대로 적용되는가 의 문제. 

 

두번째로는, 유용한 노동으로 사용되는 이들의 숫자. 또한 그래서 그만큼 사용되지 않는 숫자. 기술과 숙련을 갖은 노동의 수 크기 가 얼마냐는거고, 반대로 노동안하는 이들의 크기도 문제여. 그만큼 이 비효율적인 숫자에 유용한노동이 쓰이면서 국부를 깎아 먹는거야. 어떤 특정한 네이션의 토지 기후 영토의 크기 와 상관없이, 매년 공급의 풍부와 부족은, 이 두가지 상황에 달려 있다. 

 

국부 가 없는 나라는, 스킬도 숙련도 없는 이들이 숱한거고

 

국부 가 있는 나라는, 스킬에 숙련 의 사람들이 많은거고, 이게 제대로 쓰이는거고, 무용한 노동 인력이 적어야 하는거고, 그래서 유용한 노동이 무용한 노동을 공급하느라 국부를 깎아먹지 않는겨 상대적으로. 

 

인민 민주 주의 애들이, 완벽하게 반대로 가는거고, 무용한 노동을 위해서 유용한 노동은 돈을 열심히 벌어라 유용한 노동은 적폐다 무용한 노동이 정의다 정의를 먹여살리려무나 적폐야 하는거고 ㅋㅋㅋ. 저런 말이 저 선동가는 다 거짓인걸 알아. 그래서 자기 자식은 미국에 미리 보내는겨. 저런 말에 놀아나는 그 민들 의 책임이야 이 나라의 지금 현실은. 앞으로 북조선 이 되는거고. 

 

아 이걸 이렇게는 정리를 못하겠고. 

 

스미스 의 논리 구성은, 

 

BOOK III. OF THE DIFFERENT PROGRESS OF OPULENCE IN DIFFERENT NATIONS 

 

세번째 가 다른 네이션들의, 부富 의 다른 진전에 대해서. 여기서 로마 이야기 에 게르만들이 유럽에 문명을 시작하는 레이트 엔티쿼티, 고대 후기 에 얼리 미들 이라는 중세 초기 를 언급하거든. 이 부분에서 스미스 가 말하고 싶은건, 농촌 에서 도시가 나왔지만, 이 도시 가 농촌을 이끄는거고, 이 도시 의 발전으로 지금 웨스턴 문명이 독보적으로 섰다는겨. 

 

여기서 유럽 중세 의 경제 흐름이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는데, 아 그어떤 웨스턴 역사책보다 아주 디테일하게 깊은 이야길 해. 역시나 경제 이야기거든. 게르만들이 왜 장자상속제 라는 primogeniture 프라이모제니쳐. 에 entail 인테일 이라는 상속제. 이걸 한정상속 머 이리 번역해대는데, 테일 타이유 피프 란 개념이 없어서 저리 번역해대는거거든. 영지 를 무조건 legitmate 합법적 핏줄에게 주어야 한다는겨. 일리짓 은 안돼 이건. 이걸로 전혀 다른 유럽 을 만든거하며, 농노 라는 서프 는 노예여. 노예제 로는 전혀 생산적인 노동이 나올 수 가 없어. 농노 를 없앤 이유여 유럽애들이. 이게 또한 로마 와 다른겨. 노예라는 농노 를 버리고, 프리맨 이라는 자유인 체제로 가서, 생산물을 반반 나누는겨. 소유자는 자산을 대고. 프리맨은 이사갈때는 자산을 반납하고. 이 프리맨들은 농노가 아녀. 이게 이에야스 의 오공오민 이여. 반은 영주 반은 민. 세금이란건 없어. 세금이란 인두세 따위는 리슐리외 때나 나오는거고 이런건 킹이 직접 걷는거고, 지방 영주들이 아부하는겨. 프리맨이 힘이 쎄지면서 소유자 와의 딜이 달라지는거고, 이 프리맨들이 도시로 빠지는거고. 이 프리맨들이 만든 도시에 코어퍼레이션 이라는 길드 들이 뭉치는거고, 이 코어퍼레이션 의 마스터 들이 인코어퍼레이티드 되어서 카운슬 권력 모임 의회를 만들고 이들이 도시 를 지배하는겨 이들이 만든게 부르크 에 버러 이고, 이게 국부 의 원천이 되고, 이런 코어퍼레이션을 만들 수 없는 농촌 컨트리 는 도시에 휘둘리면서도 또한 도시 의 힘으로 발전을 하는겨. 

 

제 3권은 도시 에 대한 우월성의 이야기에, 그래서 도시 가 농촌을 또한 살린거야 이전 문명 보다 더 훨씬. 

 

이전 까지 의 1 , 2 권의 중심은 말야. 

 

내가 이전에 화폐 이야기 다섯꼭지로 한, 그걸 먼저 꼭 반드시 복습을 해야해. 세상 어떤 글들보다도 가장 잘 된게 그 화폐 이야기고. 내가 썰한. 내 언제 함 돌아다니는 화폐이야기 보니 이 한글러 애들이 보는게 시안하게도 짱게 애들이 쓴 경제서에 화폐 이야기를 복붙질하던데. 내 이런것도 짧게 정리 하겠지만, 짱게는 너무나 너무나 무지하다는걸 알아라. 짱게들이 본 대국굴기 유럽사, 정말 무지의 산물이다. 짱게의 화폐사 가 이땅에선 ㅋㅋㅋ 웃기게도 정본 비슷하게 표준서로 읽는가보던데, 존 로 가 뭔 사기꾼에 어쩌고 로 도배되고. 야 참 이땅의 모든 인문학이 개판이지만, 참 너무한겨. 하기사 머 제대로 아는 인간이 단 하나 없으니 저런 짓을 하겠지만. 

 

이전에 내가 말했지만, 이 화폐 라는게 아주 웃긴겨 이거. 대체 화폐가 머냐는겨. 금은 불리온 때는 그나마 금 은 그 자체의 가치 가 있어도, 뷰티 라는 속성에 저게 지금 금속재료 로서의 가치 가 있어. 그러나 지금 거래되는 저런 금은 의 댓가 는 그 이상의 가치 인 화폐로서의 가치 때문에 비싼거거든. 

 

화폐 라는건, 스미스 가 아주 정확히 말하는겨. 이사람이 결국 이 이야길 하기 위해 자기 책의 절반을 할애해. 

 

결국 애매한게 이 화폐 거든. 대체 저놈의 금은 으로서의 화폐. 스미스 시절은 불리온 이야. 피아트 머니가 아냐! 

 

은행은 무조건! 시장에 돌아다니는 프라미서리 노트 라는 페이퍼 머니. 지폐 만큼 의 금은 을 은행 에 갖고 있어야 해! 스미스 가 말하는 철칙이여 이건 ㅋㅋㅋ. 이걸 등한시 한 은행과 국가가 피를 보는겨. 존 로 가 이걸 몰랐어! 존 로 는 사기꾼이 아냐! 스미스 시대 사람이고 스미스 가 쓰기 전에 이미 존 로의 프랑스 의 미시시피계획은 파산이 된거거든. 존 로는 피아트 머니 시스템을 주장했던겨 저 시대에. 너무 앞선겨 생각이. 저걸 중국들은 존 로 사기꾼  해대고 저걸 그대로 한글로 퍼뜨리는겨. 

 

몰라 이 개념을 불리온 피아트. 이걸 지들이 사전적으로 안다지만, 모른다니까? ㅋㅋㅋ 먼말인지 몰라요 저 말이 먼지. 

 

화폐는 휠 이야. 걍 유통 수단이야. 스미스 가 아주 정확히 본겨. 스미스 는 지금 피아트 머니 시대를 몰라. 그러나 아는건, 화폐 는 유통수단 일 뿐이다 라는 센턴스 는 확실히 안거고. 페이퍼 머니 를 금은 의 크기 대로 만큼만 유통시켜야 한다! 이걸 제대로 간파 한겨. 그래서 당연히 화폐 규제를 해야해. 이때의 규제는 페이퍼 머니 에 대한 규제야. 프라미서리 노트 라는 은행권을 함부로 막막 돌리면 안돼! 이걸 영미 애들은 2차대전 때까지 아주 철저하게 지킨거야. 미국 식민지 시절도 얘들은 저걸 지켰어. 이걸 까먹은게 1차대전 직후의 독일이여. 그리고 터진게 2차 대전이고 할수 없이. 

 

그리고 저 공리가 안먹힌게, 대공황이야. 스미스 의 말이 더이상 안통해. 이게 피아트 머니 시대를 연거야.

 

스미스 가 또한 저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신대륙 발견 후 은광이 터져서 은이 대량으로 퍼지면서 은값이 떨어졌다고? 

 

천만에. 잠시 일뿐. 자기가 데이타 를 쭈욱 보니까 은 의 가치 는 절대 떨어지지 않았어! 이걸 아예 로데이타 로 북2 끝에 그대로 연도별 물가 를 부록으로 붙여 ㅋㅋㅋ. 얘들의 역사 기록은 이건 조선 오백년과 차원이 달라 이게. 

 

쟤들의 역사 데이타 량에 비하면, 조선 오백년은 천만억분의 일 일거야. 그만큼 조선 오백년 이란건 역사 자체가 없어. 

 

은의 가치 란건 떨어지지 않았어. 이걸, 존 로크 와 몽테스키외 등 당대 지식인 자연 하는애들이, 은의 가치가 떨어졌다는겨 은이 대량 유통 되면서. 

 

이전에 내가 프라이스 레벌루션 이라면서 화폐 이야기했지만. 모~든 글들은 머 특히나 한글러들 글보믄 저당시 인플레이션 어쩌고 은의 가치가 폭락 저쩌고 하거든. 

 

정말 거짓말이야. 스미스 당시 애들 거짓말을 지금 21세기에 하는겨 한글러 모~든 글팔이들에 웨스턴 애도 여전히 이런 무지한 애들이 있어

 

저건 스미스 가 1776년 국부론 에서 명백하게 정리를 한거야. 

 

은의 가치는 오히려 더 올랐어요 나의 시대인 1776년에. 신대륙 발견 전보다도요. 

 

인플레이션 이란건 없어요. 왜냐구요? 

 

웨스턴 문명의 크기가 그만큼 커졌어요!

 

야 이 내가 화폐 이야기 에 하던 내가만든센턴스 를 스미스가 벌써 저때 다 한겨. 

 

나는 저 스미스 의 국부론 을 백퍼센트 이상으로 이해를 해. 난 저걸 그야말로 아주 완벽하게 번역할 수 있어. 초딩 애들 조차 이해하도록. 난 저걸 아주 완벽하게 강의할 수 있어. 

 

.

스미스 의 센턴스 가 적용이 안되는 것들도 있어 지금 시대에.

 

그래도 저 책은 정말 귀해. 

 

저건 유인호 의 한글 책만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영어 로 된걸 같이 봐야 해. 

 

그 팁을 내가 다음 에 줄께. 일단 기본적으로 워드 에 대한 정의가 유인호 가 받아쓴 일본말과 지금 우리가 쓰는 일본말과 달라 이게. 유인호 가 주체적으로 번역한건. 스탁 을 자산 이라고 번역한겨. 캐피탈을 자본 이라 하고. 일본어는 스탁 을 자본 이라고 한듯해 얼핏보니. 유인호는 자기 나름 또한 주체적 번역을 하려 한겨. 이 사람은 훌륭한 번역가야. 지금 고인이 된 당시 번역가들에 90대 분들 은 정말 끄집어 내서 제대로 평가해 줘야해. 그런데 웃기게도 일본가서 공부했다고 적폐소리를 들어.

 

지 애비가 일본가서 공부한 땡중 인 주제에, 일본 가서 공부한 사람은 적폐라며, 야  저따위가 이땅빠닥에선 최고의 민족작가야. 

 

글은  똥 그자체고, 글만 보면 우울해지고, 글만 보면 짜증만 나고. 저런 개 드러운 글 들 쓰는 애가 이땅빠닥에선 위대한 민족작가야. 

 

아이들은 결코 이땅에 삼십이상 처먹은 인간들의 말글은 듣보도 말라. 걍 허리굽신 인사해줘. 그럼 좋아해 벌레들은. 

 

나중에 이어서 하자 저 국부론.

 

Tome. 레미제라블 의 불어판.에서, 큰 구분이 톰 이야. From Middle French tome, from Latin tomus (“section of larger work”) 톰 아래가 똑같이 영어식 챕터 여. 

 

불어판을 영어로 번역할때 저 톰 을 volume 볼륨 이라고 영어로 번역해. 볼보 구르는겨. 파피루스 돌돌말이야 이 볼륨은. 톰 의 토무스 는 큰돌돌말이야. 그래서 톰 에 대한 영어를 볼륨 이라 써. 

 

영어 는 스미스 책을 보면. 볼륨 이니 톰이니 안쓰지. 둘둘말이 책개념이 아냐. 그래서 북 이란 코덱스 양식의 책개념을 쓰는겨. 

 

프랑스 는 로마 의 재판이야. 로마제국이 죽어서 로마는 프랑스에 심어진겨 이게. 20세기 이전까지 독일땅 사람들이 프랑스 인간들을 라티니 라고 한겨. 라틴어 쓰는 인간들이야 이 프랑스라는게. 

 

하튼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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