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verhouse was responsible for policing south-west Scotland during and after the religious unrest and rebellion of the 1670s/80s.
던디 의 존그램 집안 이 남서 스콧의 폴리싱에 책임이 있었다. 그리고 1670년대 80년대 종교적 불안과 반란이후에도. 후자 이야긴 예전 커버넌터스 콘벤티클 이야기때 했고,
폴리스 라는게 지금 경찰 로 쓰지만, 플라톤의 폴리테이아.의 폴리스 여. 폴리테스 라는게 고대그리스어 시민권자 이고, 폴리테이아 라는게 시티즌쉽 에 폴리스라는 체제 의 총체로 플라톤이 쓴거고, 이걸 아리스토텔레스 가 어드젝티브 를 붙여서 폴리티카 해서리 폴리테스와 관련된 모든 것 해서 쓴거고. 이전 썰.
저기서 폴리스 란건 스콧에서만의 용어여. 던디 가 집안 후광으로 21세에 위 앵거스 지역의 져스티스 오브 더 피스.를 맡았다고 했잖니. 이전 썰. 이 져스티스 오프 더 피스 가 폴리스 여. 치안 유지 하면서 지금의 경찰검찰재판 까지 다 하는겨 경범죄에 대해서.
As a result of the Wars of the Three Kingdoms, many in both Scotland and England viewed standing armies as a threat to individual liberty and society itself.[6] Lack of opportunities at home meant those like Claverhouse who wanted a military career joined units in foreign service, such as the French Irish Brigade or the Dutch Scots Brigade.
찰스1세 의 내전의 결과로, 스콧과 잉글랜드에서, 상비군 을 개인과 사회의 자유 에 위협으로 여겨. 브리튼 땅의 스탠딩 아미 란게 크롬웰 때부터 생긴겨 이게. 이 상비군 이 스위든 다음에 잉글랜드 에서 생긴거고, 직후에 30년전쟁 끝나고 북방전쟁 할때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로이센 겸임 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이 바로 세운겨. 나중 독일 통일을 이 바닥에서 한거고. 이전 썰. 크롬웰이 저 상비군을 해체를 안하고 얘가 군사정권을 만든겨. 크롬웰 정권 전 과 후 에 상비군은 그래서 다시 지워지는거고 잉글랜드는, 저때 전쟁으로 먹고 살던 브리튼 땅의 병력들이, 일자리가 사라졌어, 외국 용병으로 나가. 아이리쉬 는 프랑스 로, 카톨릭이니까, 스콧 은 장로교 니까 네덜란드 로 간겨. 또한 스콧은 30년 전쟁때 프로테스탄트 스위든 쪽에 가는거고. 이들을 아이리쉬 브리게이드 스콧스 브리게이드
브리게이드. 이런 군대용어도 반드시 숙지를 해야해. 제대로.
A company is a military unit, typically consisting of 80–250 soldiers and usually commanded by a major or a captain. Most companies are formed of three to six platoons, although the exact number may vary by country, unit type, and structure
컴퍼니 가 중대.여. 중대장은 메이저 또는 캡틴 이야. 육군에서 캡틴 은 해군보다 아래여. 해군은 캡틴 이 대령이고, 육군은 캡틴 이 대위.야. 대위 가 중대장이여. 컴퍼니 의 짱.
류트넌트 라는 테넌트 대리 라는명함은 메이저 보다 높아. 메이저 에 소 짜가 붙어, 소위 소령. 류트넌트 가 붙으면 바로 위의 짱 인 캡틴 이나 커널 아래고, 아래 인 메이저 붙는것의 위 야.
컴퍼니 라는게, 이전 썰했듯이, 이건 상업 에서 먼저 쓴게 아냐. 동료 라는 컴페니언 의 의미로 이건 중세 용병 회사 부터 시작한겨. 잉글랜드 대표적 용병이 화이트 컴퍼니여. 이 컴퍼니 가 회사 가 된겨. 컴퍼니 의 구성이 중대 병력 이었던겨 중세에. 이걸 일이백명으로 본거고.
이 컴퍼니 라는 중대는 6개의 플래툰 으로 대게 되어있어. 플래툰 이란게 라틴어 필라 여. 여기서 기둥 필라 가 오고 공 볼 이여. 작은 최소 단위여 . 소대 여. 소대장은 소위 또는 중위여. 요즘은 선임하사관 도 소대장 하고. 캡틴 이 대위 니까 중위급은 퍼스트류트넌트 고 소위는 세컨드 류트넌트여. 얘들이 플래툰 의 짱이고. 이 플래툰 들이 컴퍼니 가 되고.
A battalion is a military unit. The use of the term "battalion" varies by nationality and branch of service. Typically a battalion consists of 300 to 1000 soldiers and is divided into a number of companies. A battalion is typically commanded by a lieutenant colonel. In some countries, the word "battalion" is associated exclusively with the infantry, while in others it is a term used generally to refer to unit-level organizations.
컴퍼니 가 모여서 대대 가 되는겨. 이걸 버탤리온.이라 해. 어원은 몰라. 대대장은 류트넌트 커널 이야. 커널 이 대령이야. 중령 이 대대장 을 해. 소령이 메이저 커맨더 여. 메이저 가 낮은겨 접두사로 쓰면서.
A brigade is a major tactical military formation that is typically composed of three to six battalions plus supporting elements. It is roughly equivalent to an enlarged or reinforced regiment. Two or more brigades may constitute a division.
브리게이드. 브리가 라는 게르만어여. 힘 이야. 셋에서 여섯의 대대 가 하나의 브리게이드. 여단 이야.
대대들이 모여서 원래는, 사단 이 돼. 디비전 division 이야. 이 사단장 부터는 제너럴.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별 이여.
여단 이 디비전 안에 들어가기도 하고 독자적으로 도 구성될 수도 있어. 브리게이드 라는 말 자체에 브리가 라는 파워 포스 힘 이 있잖니. 별도의 힘이 있는 구성이여 이건. 대게 커널 대령이 짱이고.
A regiment is a military unit. Their role and size varies markedly, depending on the country and the arm of service.
In Mediæval Europe, the term "regiment" denoted any large body of front-line soldiers,[1] recruited or conscripted in one geographical area, by a leader who was often also the feudal lord in capite of the soldiers. Lesser barons of knightly rank could be expected to muster or hire a company or battalion from their manorial estate.
레지먼트. 연대 여. 레지 룰 렉스 다스림의 졸 쎈말이여. 영주급이여. 영주들이 지휘하는 부대는 레지먼트 단위여. 레지먼트 에서 컴퍼니 라는 중대 나 버탤리온 이라는 대대 징병이나 용병으로 구성을 한겨 중세에. 이 레지먼트 는 지금 사단 디비전 에 들어가. 연대 라는건 레지먼트 의 레지 라는 힘 이 있는겨 또한. 이건 다른 대대들과 달리 움직이는 부대여. 대대 라는게 연대 소속의 대대 지만, 연대 자체도 병력을 만들어. 힘있는 부대여 연대 는. 역시나 커널 이나 류트넌트 커널 이 짱이야.
아이리쉬 브리게이드, 나 스콧 브리게이드 나 이게 여단 급인겨. 오육천명이야. 엄청난겨. 아이리쉬 브리게이드 는 재코바이트 로 쓰이는겨 프랑스로 가서. 프랑스 가 재코바이트 의 배후인거고 제임스2세 부부는 여기서 죽은거고. 이 프랑스 와 잉글랜드 의 사이는 그야말로 골때리는 사이고, 프랑스와 아일랜드 프랑스와 스콧 그야말로 골때리는 사이야
저런 것에 비하면, 이놈의 한일 관계 라는건, 너무나 너무나 유치 찬란한 애들 장난이야. 유럽 가서 엄숙하게, 한일 관계는 앙숙이구유 프랑스 영국 과 비슷하거나 전혀 다르거나인데유 ㅋㅋㅋㅋ.
정말 불쌍한 애들이야 이 조선 애들은. 세상에서 가장 저급한 벌레 수준의 지능에 감정 이야.
생각있는 한국여자들은 웬만하면 조선남자 랑 사귀거나 만나지 마라, 조선 핏줄 을 인류에 남기는건 악이 다 악.
하물며 조선을 빠는 이념의 여자들 ㅋㅋㅋ 야 정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족속이야 이 반도 땅에서 우리가조구기여미애향이야 하는애들. 아무리 대갈통이 썪고 미개해도, 어떻게 이땅빠닥의 여자 가 저런 짓을 할 수 있냐 말이야.
생 삶 을 포기하고, 어둠 그 자체를 즐기는 완벽한 서브 펨 메조 덩어리 의 벌레 지 저것들은.
디댱님 살앙해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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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ots Brigade, also referred to as the Anglo-Dutch Brigade or by Dutch historians as the Anglo-Scots Brigade,[1] was an infantry brigade in the army of the Dutch Republic. First formed in 1586, by the late 17th century it usually comprised six infantry regiments, three recruited primarily from Scotland and three from England.
스콧 브리게이드 는 잉글랜드 용병들도 같이 포함시켜서 앵글로-스콧 브리게이드 하는거고, 1586년 네덜란드 가 독립한다며 80년 전쟁 할때 같은 프로테스탄트 라며 들어간겨. 1588 스페인 아르마다 직전이고, 엘리자벳 은 반대했고 당시 잉글랜드는 거지여 저 대륙에 휩쓸리면 안되는거고, 더들리 가 자기 재산 처분하고 갈때 스콧들도 낀거고, 이때부터 이게 18세기 말 까지, 네덜란드가 인도에서 전쟁하는거 지원 마무리 하면서 2백년 동안 간거고 저기서 돈번겨. 이 스콧 은 너무나 너무나 먹을게 없어. 잉글랜드 와도 상공업이 상대가 안돼. 아담스미스 가 국부론을 쓸때 네덜란드 는 잉글랜드 보다 더 부유한 국가 라고 써.
The Irish Brigade (Irish: Briogáid Éireannach, French: Brigade irlandaise) was a brigade in the French Royal Army composed of Irish exiles, led by Lord Mountcashel. It was formed in May 1690 when five Jacobite regiments were sent from Ireland to France in exchange for a larger force of French infantry who were sent to fight in the Williamite War in Ireland. The regiments comprising the Irish Brigade retained their special status as foreign units in the French Army until nationalised in 1791
아이리쉬 브리게이드 는 1690년, 제임스2세 가 1688년 12월 23일이냐 프랑스로 떠나고, 다음해에 아일랜드 로 다시 와서 티어코널 백작 중심으로 전쟁하고서 패할때 제임스한테 프랑스 군대 딸려 보내고 여기에 아이리쉬 들이 끼면서 프랑스 에 기반을 둔 아이리쉬 브리게이드 가 되서리 프랑스 를 위한 용병이 된겨. 자기 땅 아일랜드 는 더이상 희망이 없으니 카톨릭들 한텐. 이게 프랑스 대학살 1789 에서 국민의회 생길때 까지 간겨 백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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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alties were often based on religion or personal relationships, while officers frequently moved between armies; Marshall Turenne (1611-1675), considered the greatest French general of his time, was a Protestant who served in the Dutch army from 1625-1630 before changing allegiance
로얄티 라는건 종교 또는 개인관계에 기반을 뒀다. 장교들은 여러군대를 옮겨다닌겨. 위대한 둔재 투렌 은 칼뱅이여. 그럼에도 엄마 가 넌 아빠가 프랑스니까 프랑스로 가라, 네덜란드 코트에서 젊어 배운 걸, 프랑스 의 리슐리외 가 또 적극적으로 쓰는겨. 이 리슐리외 는 엄청난 인간이야 프랑스 입장에선 가장 위대한 인간이야. 프랑스 현대 사가들은 욕질 하지만. 리슐리외 가 전혀 다른 칼뱅 투렌 을 캐스팅 한겨. 종교 는 먼 얼어죽을 종교. 이념 은 먼 개같은 이념. 이런 품 때문에, 뒤의 루이14세 때 초강력 프랑스 가 된거고 얘가 이 힘으로 9년 전쟁을 한거지만, 이 루이 가 저런 리슐리외 사상을 지우고 위그노 20만을 내쫓으면서, 프랑스 는 쓰레기가 되는거야. 이런 루이 14세 를 그레이트 하다며 떠받드는게 또한 지금 프랑스 사가 들이고.
역사 해석이 완벽하게 꺼꾸로 인거야 . 역사 가 후진 나라 일 수록 역사학자들이 쓰레기야. 쟤들 위인들 국립묘지 팡테옹 에 있는 애들이 장자크 루소. 빅토르 위고. 아 비참한겨 이 프랑스. 유치해 유치해. 레미제라블, 아 난 저 레미제라블 이 저렇게 유치한 글인 줄. 이 애는 장발장 의 무덤을 변두리 구석 아무도 몰라주는 잡풀 무덤으로 만들어버려. 지 프랑스 를 예언한겨. 프랑스 의 가장 위대한 작가 는 로맹 롤랑 이야. 와 이 로맹 롤랑 에 대한 푸대접. 프랑스 는 지워져야 하고, 지워질거야.
When the Franco-Dutch War broke out in 1672, England was allied with France, largely due to secret payments made by Louis XIV to Charles II.[8] Claverhouse was appointed Captain in Sir William Lockhart's Scots Regiment, part of an Anglo-Scots brigade commanded by the Duke of Monmouth that served with the French during 1673–1674.[9] Supporting Catholic France against the Protestant Dutch Republic was unpopular, especially in Scotland which had close cultural end economic links and England withdrew from the war after the 1674 Treaty of Westminster.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이 1672년이 앵글로-네덜란드 3차 전쟁이여. 아담스미스 에선 이 3차 전쟁은 국부론에선 안쳐줘. 이게 맞아 저때 잉글랜드는 프랑스 시다바리였던거고 이걸 자기들 3차전쟁이라 안 낳어. 스미스 는 영국-네덜란드 전쟁은 이전에 두번 있었다고 해. 국부론 나오고 역사적으론 제4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을 한거고.
할때 1672년에 클레이버하우스 는 프랑스 편에서, 먼머쓰 공작이 지휘하는 앵글로-스콧 브리게이드 의 스콧 레지먼트 에 캡틴 으로 임명된겨. 여단의 연대 의 대위. 이사람은 에피스코팔리언 장로교 이고, 스콧 용병들은 이전에 스콧 브리게이드 로 네덜란드 프로테스탄트 에서 돈번건데, 저때 찰스2세 가 루이한테 몰래 돈받으면서 스콧 애들이 카톨릭 프랑스에 합류하고. 이 찰스가 러블리 찰스 라지만 참 뻘짓을 많이 해. 1672년 저 전쟁때 오직 루이만 바라보고 네덜란드 를 처들어가고, 실세 하원은 네덜란드 편이고, 오렌지도 하원들에게 뇌물멕이고, 찰스2세 가 의회에 지면서 1674년 웨스트민스터 조약 을 한겨. 이때 네덜란드가 북미 뉴네덜란드 를 반환해 잉글랜드에. 같이 잘 지내자고. 안 줘도 되는 땅이었거든 저게. 찰스2세가 이전 2차 네덜란드와의 전쟁은 완벽한 패배여. 이걸 루이가 데볼루션 전쟁이라는 상속전쟁 한다미 벨기에땅 쳐들어가서 네덜란드가 잉글랜드를 봐준겨 프랑스 땜에. 이 찰스2세 랑 동생 제임스2세 는 참 아 졸 참. 좋게 봐줄라도.
Many members of the Anglo-Scots Brigade now enrolled with the Dutch, including Claverhouse.[3] This unit had been part of the Dutch army since the 1580s and despite the name, normally contained a mixture of regiments recruited in Scotland and England. Withdrawn in 1672, the English units were restored in 1674 but since the Scots regiments had also lost much of their national identity, a deliberate policy was adopted to re-establish them as English and Scottish units.[10] Claverhouse fought at the Battle of Seneffe in 1674, where it is alleged he rescued the young William of Orange, although this appears doubtful.
앵글로 스콧 브리게이드 는 네덜란드 에 등록이 된겨 대부분. 프랑스 로 간 이들이 다시 돌아와서 네덜란드에 합류를 해. 이전 백년 된겨 이 브리게이드는. 스콧의 레지먼트들은 내셔널 아이덴티티 정체성을 많이 잃었다. 다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을 한겨. 찰스2세 때문에 프랑스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리고 네덜란드 로 다시 갔고, 세네페 전투 1674 가 , 투렌 을 배운 뤽상부르 에 그랑콩데 가 다시 합류한 프랑스여. 어마어마한겨 이건 이 둘은. 여기서 당연히 네덜란드가 져야하고 이 전쟁으로 그랑콩데 가 배반의 세월을 청산하고 루이14세의 리셉숑을 받는거고, 할때 저때 오렌지 가 죽을 뻔한걸 던디 존 그램이 구해줬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의심스럽긴 하다.
In the absence of a permanent army, the Scots Brigade was an important source of military professionals for both Charles II and James II, who nominally controlled the appointment of officers. In reality, this required negotiation and many Brigade officers were political and religious exiles, particularly after the 1679–81 Exclusion Crisis; in 1680, Charles tried to appoint the Catholic Earl of Dumbarton as Brigade commander but William refused.[11]
스콧 브리게이드 라는게, 찰스2세 형제들에겐 아주 중요한 군사력 원천이야. 애들이 카톨릭 짓만 안했어도 문제가 없는데 결정적으로 이놈의 신앙때문에 저 스튜어트 형제 들이 찐한 스콧의 로얄티 를 활용못한겨 이들이. 이 집단은 용병이여, 돈 때문이기도 하고, 정치적 종교적 문제아들이 또한 외국으로 나가서 용병하는거거든. 이런게 웨스턴 애들의 그야말로 장점이야. 얘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탈출구 가 있거든. 살다보면 문제 안 되는 인간이 어딨누. 문제되었다고 죽여버리면 지금 웨스턴은 없어. 찰스2세를 복귀시킨 조지 몽크 도 자기 아빠 복수해서 사람죽이고 저 브리게이드 의 네덜란드로 간거거든. 이 형제 들이 저걸 지 군대 만들려고 카톨릭 애들을 캐먼더 로 임명하려 했고, 그렇지만 임플로이어 에 돈주는 이는 오렌지여. 거부를 했다. 그래도 저기에 카톨릭 들이 가서 네덜란드 를 위한 용병을 한겨. 신앙보다는 결국 돈이여 돈.
문명은 돈 화폐 로 만든거야. 아담 스미스 국부론 의 귀납적 항진명제야. 농촌은 도시가 만든다. 도시가 지금까지 의 인류문명 유례없던 문명을 지금 만들었다. 이것은 상공업 의 힘 무역의 힘 이고 이런건 고대이집트 지금 인도스탄 과 중국 도 실패해서 저리 사는 이유다. 상공업 의 화폐 의 자유로움 으로 문명을 만드는 것이다. by 아담 스미스]
저걸 부정을 못해 저 센턴스를. 저 센턴스 를 부정 하는 애들이 거지 로 지옥 으로 사는 인민 민주주의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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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in particular tracked the careers of potential supporters, like the Catholics Thomas Buchan and Alexander Cannon, also officers in the Scots Brigade and who replaced Claverhouse after his death at Killiecrankie. In early 1678, Claverhouse resigned his commission and returned to Scotland; one suggestion is this was due to a disciplinary incident which led to him being passed over for promotion.
제임스2세는 킹 후보 일때 자기 잠재적 지지자 애들을 경력관리를 시켜. 카톨릭 애들인 토마스 버캔. 알랙산더 캐논. 클레이버하우스 던디 존그램이 나중 킬리크랜키 전투 에서 죽어. 대신 스콧 브리게이드 의 장교들로 대체 를 시켜. 던디 는 1678년에 브리게이드 의 직을 사임하고, 스콧 에 돌아와서 제임스2세 의 경력관리 를 받은겨 승진을 위한. 저 집안이 자기 스튜어트 의 핵심 이었거든. 장로교든 머든 미리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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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 쓰자. 요즘 타이핑 시간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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