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산음도. 산인도 왼쪽 두번째. 출운. 이즈모. 란 율령국이 있잖니
옛날에 저 이즈모에 부부신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막막 울고 있더래. 지나가던 신이 왜 우냐고 묻는거지.
우리 이쁜딸을 괴물에 바쳐야 한대. 괴물 모양이 여덟얼굴과 여덟개 꼬리인데 여덟얼굴이 여덟개 봉우리에 얹고 여덟개 꼬리는 계곡에 놓고 있대.
지나가던 신. スサノオ. 스사노오. 가 가서리 그 괴물의 허리를 가서 짜르고 꼬리들도 다 쳐없앴는데, 유독 한개의 꼬리만 안 없어지는겨. 해서 가만 보니 그 꼬리 안에 검.이 있더래.
스사노오.는 아마테라스. 천신의 동생이걸랑. 가서 누나한테 말했대. 괴물 꼬리가 안없어져서리 보니까 이 검이 있더라? 이거 머니?
아마테라스.가 오잉? 그거 내가 하늘에서 갖고 놀다가 떨어뜨린건데 그노미 처먹었었나보네. 니 가져. 했대.
일본애들 천황계승하면서리 의식을 치루잖니. 그 의식때 후임애한테 전하는 물건이 세개라잖니. 하나가 구슬. 하나가 거울. 하나가 저 보검.이야 괴물 꼬리에 있었던.
저 검.을 그 겐페이전쟁때, 가마쿠라.의 미나모토씨가 다이라씨를 몰아내서리 전쟁을 할때. 그때 다이라 애들이 헤이안궁을 떠나면서 당시 꼬마 천황도 델꼬가. 자기들이 왕조를 자기들 뿌리 땅에서 이어갈라고. 그때 저 세가지도 갖고가는거지.
전쟁 막바지에 바다에서 해전을 치루다가 다이라씨가 몰려. 끝났다고 생각한 다이라 씨의 기요모리의 부인.이 천황의 외할무니인데. 이때 여덟살된 천황을 자기가 앉고 바다에 빠져서리 죽어. 그 세가지 보물도 같이 갖고 빠져 죽는거지.
저때 구슬함이랑 거울함은 바다에 떠서리 찾았는데, 검은 못찾았대.
일본애들이 왜 저리 대단할까를 생각해봤걸랑
저들은 그 고지키.신화가 있잖니. 이거 신화 재밌어.
인간 문명의 가장 큰 원동력. 쏘스는 머라고?
이야기.
플라톤도 말했다했지?
미국 유럽이 로마고 로마는 그리스 베낀거고. 그리스는 그 바닥은 신화야. 그 신화는 이집트에서 갖고 온겨. 그리스는 저 이집트 신화에 자기들 신화를 얹고서리, 인류 최초로 민주정을 해가면서리 저마다의 이야기가 터지면서 그야말로 문명의 배꼽.이란 타이틀을 쥔거걸랑. 저걸 로마가 포탈로 전세계에 뿌린거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가 그뜻이라했지? 포탈의 수단은 라틴어 라는 다리언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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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이, 저 그리스 신화만도 못하지만, 어드래 저 구석 변방에서 말이야 저따위 신화를 맹글었냐 말이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이집트랑 대비가 되는거지.
이집트는 나일강의 범람이 풍요로움을 맹글었다 했잖니. 그 범람시기를 알아야 하걸랑. 하늘을 보고 땅을 관찰하는거야. 그러면서 신화를 막막 맹글어네. 나일강에 의지를 전적으로 했을테니까. 그 강이랑 그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리 범람 예측하고 거두고 씨 뿌려지고 하민서리 사는거걸랑.
나일강의 풍요로움이 이집트 신화를 무지하게 맹글었다면
일본은, 지진이야 대지진.
이게 헤이케 이야기.에서도 작은 챕터로 나오걸랑. 다이라씨를 막막 죽이고 공경들도 조리돌림하고 그거 보는 사람들도 그 인생무상 제행무상을 보면서리 울고, 그 죽은 이들의 분노 그 걸 본 신들의 분노가 지진을 일으킨다 하고 당시 그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기록을 해. 그러면서 자기들 대지진이 년도 찍으면서 일이백년전에도 있었다.
땅이 불안하니까, 그만큼 그들을 추상한 신들을 만들어내는거지. 그리고 거기에 의지를 하는거야. 그게 고지키.고 아마테라스.고 일본의 신도야.
일본이 모시는 신들이 3천개 이상이야. 신들마다 제각각 본 신당이 있고 가지 신당들이 있는거지. 가장 크게 중요하게 모시는 신이 저 아마테라스고 그게 이세신궁이고 거기 참배는 천황가만 하는거고.
저 신도.는 역사적 팩트로 8세기에 보여. 일본 천황이란 단어의 죽간이 덴무때 서기 7백년 전의 것이 보이듯이.
불교.도 바닥은 저 신도야. 쟤들도 산들의 나라걸랑. 저 혼도 본토도 가운데 이와호 양 옆으로 모 두 산이야 산맥. 산들마다 신이 있어. 그 산신들이 쟤들은 부처야. 부처가 산신으로 화한것일뿐이야
헤이케이야기를 보면 저 중들이 가마를 싣고 전쟁을 해 데모를 하고. 가마에 자기들 모시는 신을 태웠다는거지. 그 가마를 상대 무사들이 함부로 못하는겨.
저 불교가 신도고, 유교는 거기에 걍 얹힌거고. 그리스도교도 나중에 들어오민서리 저 위에 걍 얹힌거고, 저 바닥의 신도.가 지금의 일본을 맹근겨. 저기서 무수한 이야기들을 맹근거지. 그게 일본의 지금 인문학이고 과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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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의 반격. 히데요시 이야기 조금만 하고 말자.
얘들은 . 일본을 보려면 저기에다가. 사무라이. 이걸 이해를 해야해. 이것도 몰라 대부분.
일본의 홍백가합전. 엔에치케이 연말나오는거. 저거 왜 홍백.이라 하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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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신화에 대비해서리 우리껄 봐라. 그 삼국유사에 단군신화 몇줄. 그리고 각각 나라들에 걍 몇줄.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라. 당시 무수한 이야기가 있었을꺼라. 저걸 누가 지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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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때 사람들 죽인것도 쪽바리가 죽였다지.
야, 살인죄가 크냐 살인교사죄가 크냐?
그 최시형을 사형 판결한 애가 누구냐?
얘들은 은근히 고종 존나리 띄운다.
마누라 민비 죽은것은 민비란 국민 썅년 탓. 동학 죽인건 쪽바리들 탓.
고종은, 아 위대한 고종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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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 . 이걸 사무라이. 로 읽어. 선비 사. 하고 사무라이 하지 마라
사무라이.라는 무사계급이 언제 권력을 잡기 시작했다고?
저 헤이케 이야기 전에 호겐의 난, 헤이지의 난. 호겐 헤이지 모두 쟤들 연호야
저때가 1156 1159.
귀족애들이 무사들을 끌어들이는겨.
사무라이. 는 모시는거잖냐. 원래의 말은, 중앙 조정에서, 지방 율령국에 파견된 공무원들을, 가서 모셔라, 하는 거걸랑. 이게 10세기 전후야.
서기 9백년대 지나면서, 다이라 씨와 후지와라 씨가 난을 일으킨 기록이 있어 무사들이. 사무라이의 최초의 등장으로 봐. 10세기를.
헌데 중앙 조직의 사무라이 외에. 각 율령국에서 자체적으로 칼잡이들이 등장을 해. 兵 쯔와보노. 라고 해. 이걸 8,세기 9세기로 봐. 이들이 특히 저 긴키. 조정 주변국을 가운데로 보면, 오른쪽 지방을 관동이라 하고 왼쪽을 관서라고 치면, 관동에서 특히 발발해.
관동 관서 나누는 기준은 몇개되는데, 걍 중앙 중심으로 관동 관서로 일단 보자고.
이 사무라이들이 관동 관서 가 기질이 달라.
관서.는 저기에 규슈. 시고쿠.란 섬이 있잖니. 저기들 거치면서 산양도. 산요도 거치면서 교토로 물건이 들어가걸랑 외국 문물이. 견수사 견당사 보내고 통신사들 오고, 상인들 교류하고. 이 산요도가 핵심이겄지. 저 교토로 가는 길목. 나중 사비에르도 이길 따라 오는겨.
관서.는 해전에 강해. 관동은 산악기질이야.
관서. 저기 산요도와 난카이도. 남해도.가 다이라 씨들의 시작이야. 저기서 국수. 율령국 대빵하민서리 나증 승전. 조정에 진출을 하걸랑.
다이라씨들이 미나모토씨들에게 몰리면서 저 바다건너 시고쿠.로 가고 규슈로 가고 산요도로 가는겨.
관서. 사무라이들은. 유교가 찐해. 정공법에 쎄.
관동. 사무라이들은 변칙이 심해. 전략도 다양해.
겐페이전쟁때, 정공법은 다이라씨가 다 이겨. 헌데 변칙에서 다 져. 결국은 다이라가 씨가 다 말려 죽게되고.
얘들 전쟁하는거 보면 송양지인.이야 존나리 어리석어. 정당하게만 싸울라하다가 다 죽는거지.
다이라 씨의 상징이 홍기.야 빨간색을 걸고 싸워.
미나모토 씨의 상징이 백기.야 허연색을 걸고 싸워.
다이라씨들이 쫓기다가, 백로만 보고도 놀라. 허얘서.
나중 홍백 가합전. 노래자랑.이 저기서 나온겨. 이나라 청백전 하는건 홍백전 하면 쪽팔리니 청백전 하는거고.
저리 되고 가마쿠라 막부 되민서리, 전국적으로다가, 사무라이들이 자생타생하는거지. 삼백년을. 각 율령국들이 자체적 힘들이 어마어마해지는겨. 그게 터진게 바로 전국시대란 거야.
이런면에서 보면 저 센고쿠라는 전국시대는 엄청난거지. 전국시대. 란 최초 작명을 가이.국의 다케다 신겐.이 해. 노부나가 보다 네살 많아.
일본애들 역사는 저 율령국 마다, 다들 나름 나라 잖냐. 지들이 기록 존나리 하는거야. 마치 독일애들이 각각 영지들 자치권행사하민서리 화폐 맹글면서리, 똑같이 상공업 발달하면서리 자기들 끼리 기록을 할거잖냐. 독일 역사는 그 책 기록만 해도 어마어마 한거야 그래서. 독일사. 란게 이땅바닥 서점에 없어. 걍 총론이지. 저 엄청난 국들의 기록들을 자세히 담을 수 가 없는거지
일본이 그런겨 씨바. 저 기록들을 하나하나 다 보고 , 맹근게, 소하치의 대망.이란거야.
이나라 역사소설은 그야말로 소설이야. 팩트가 백에서 일이 될까 특히 삼국이야기. 걍 환타지 소설이야.
저건, 그 역사적 팩트는 다 팩트야. 거기에 걍 작가가 머리 조금 주작한거고.
다케다 신겐. 도 자기들은 병사. 병으로 죽은걸로 기록을 하걸랑. 노부나가 치는 전쟁에서 이 신겐이 갑자기 죽어. 소하치는 이에야스 쪽의 조총 한방으로 죽은걸로 써. 헌데 죽은 시점은 팩트랑 소설이랑 같아 이게.
다케다 신겐.은 일본 최고의 전략가 중 하나로 쳐. 그 위에 에치젠의 우에스기 겐신.은 일본 최고의 무사야. 용맹 하면 우에스기 겐신.이야. 이 둘이 노부나가 이에야스 히데요시 에 못지 않아.
헌데 관동에서 존나 멀리 떨어졌걸랑. 둘이 서로 앙숙인거라. 교토를 쳐야 하는데 하나가 움직이면 나머지 하나가 그 배후를 치니까 쉽게 움직이지도 못해. 이 둘이 만약 노부나가 처럼 중앙 오와리 비슷한 곳에서 태어났다면 이들이 일본 근세사를 썼을거야.
우에스기 겐신도 뇌출혈로 죽어.
노부나가 땅이 된거지.
이건 후지와라씨의 문양이야.
후지와라씨가 10세기 전에 최고의 가문이걸랑. 얘들이 중앙 귀족인 태정대신 내우대신 다 잡고 있을때, 지방 다이라 씨 그 사무라이들을 땡기면서 헤이지난 터지면서 망하는건데. 얘들은 신별씨족.이야 조신이 아니야. 지들 뿌리가 신이야 아마테라스를 모신 신들 중에 하나라고 주작질하지만, 그따위 이야기가 살면서 자부심을 맹그는거지.
웃긴게 말이야. 저 일본애들이 말이지. 저 각각 집안들이 저따위 상징들 문양들이 있다는거지. 자기들 상징을 걸고 싸워. 가문家紋
저짓이 영국만 비교를 해도, 영국 귀족들이 다 저따위 문양이 있잖냐. 아마 저게 앵글로 색슨 애들의 혈통주의에서 시작을 한걸로 보이는데.
저런게 자기들 만의 사유를 맹글고 이야기를 맹글고, 미술이 발달하는데 토대를 맹글어 저따위 허섭한 듯 보이는 문양이.
저 일본이 유럽애들 짓을 거의 동시대에 하는겨 저게.
일본 애들의 그림봐라.
조선에 가문들이 저따위 문양이 어느정도냐.
조선에 문학이 있냐 그림이 있냐.
일본 중세 근세랑 문학과 그림을 비교해봐라. 비교가 되냐 비교가.
먼얘기하다 여까지 완냐
저 그림 빨리 하자.
저 위에 교토. 당시 조정이 저기 있잖니. 저 교토시. 란 글자 쪽에 혼노지. 본능사. 란 절에서 노부나가가. 호위무사 2백명이 미쓰히데의 삼사천 무사들에게 전멸하고 노부나가는 자결하걸랑.
당시 노부나가의 가신들은, 대부분 나가 있었걸랑 핵심 중신들은.
관동에 율령국들, 다케다 집안 먹고 가이 시나노 그쪽에 애들 보내고. 가가 에치고에도 잔여무리 소탕할라 보내고, 왼쪽은 특히나 이제 시작이걸랑 해서 히데요시 보내고. 왼쪽 산양도 산음도 는 모리.가 지배세력이고 저 규슈는 오토모.가 지배세력이고.
모리.나 오토모.도 저 관동의 우에스기겐신이나 다케다신겐이랑 똑같어. 교토로 움직이면 뒤에서 발목잡걸랑. 이 판세가 재밌어 보믄.
히데요시.가 머리 써서리 힛츄에서 전쟁중지하고. 모리.는 규슈의 오토모 땜에 교토로 못와. 배후를 칠까봐.
히데요시.가 저 오사카 왼쪽의 고베 위로 해서, 당시 하리마. 율령국 영주걸랑. 저리로 옮겨서리. 자기들 애들 모아. 그리고. 아마가사키.로 이동을 하고. 저 교토로 가는 강줄기가 요도강이야. 1만 부대를 세개로 쪼개서리 요도강 뱃길로 보내고 중앙길로 보내고 산악길로 보내서리 교토로 가는겨 미쓰히데 엎을라고.
미쓰히데.가 6월1일에 출발해 노부나가 죽일때. 자기땅 단바.에서. 한문 단파. 하루 종일 가서 6월 2일 자정넘어서리 노부나가 치고 동틀때 노부나가 죽고. 교토 접수하고.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죽고 만 하루만에 소식을 알어 밤에. 그리고 바로 모리와 협정. 잔머리 졸라 굴리고. 그리고 바로 가는겨. 일주일즘 후에 저 아마가사키.에 도착을 하는거지. 빠른거지.
다른 가신들은 멀리있거나, 전쟁하느라 발목잡혀서리 못와.
기나이. 긴키에 있던 노부나가 아들과 중신. 얘들은 갈피를 못잡아.
히데요시는 노부나가가 주고쿠 치라고 병들을 줬었걸랑. 이들은 오년동안 전쟁을 한 그 힘이 축적이 된 상태지.
미쓰히데.는 멍청한게. 노부나가.를 폭군으로 만 본겨. 노부나가.를 죽이면 나머지들은 다 자기를 따를 줄 안거지. 인간을 반쪽 시선으로 본거지. 저 위에 단고. 단후. 아래에 야마토. 대화. 의 그 영주들은 미쓰히데의 사위들이걸랑. 당근 미쓰히데한테 붙을 줄 알았는데, 우린 노부나가야. 하는거지. 미쓰히데가 완전 오판을 한겨.
거기에. 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 이거 정말 엄청난 인간이야.
히데요시.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오무라 유코.를 불러.
너. 내가 지금부터 미쓰히데를 치러가는거 내옆에서 지켜봐라. 그리고 그걸 그대로 글로 써라. 사관애들 처럼.
천하에 골때리는 인간이 이 히데요시야. 얼마나 자신만만하면 말이지. 자기의 모든 과정을 옆에서 쓰라 주문하는거지.
그래서 나온 책이 덴쇼키. 天正記 .
노부나가.의 열린 생각과 배포를 히데요시가 배웠어. 거기에 더해서리, 히데요시는 지략이 더해지고, 노부나가의 안좋은 면을 좋은 것으로 바꿨어. 전광석화를 그대로 배꼈어. 노부나가의 욕심을 히데요시는 버렸어.
히데요시가 노부나가의 것을 담았고, 저 담은 히데요시를 배우고 더 담은 인간이 이에야쓰야. 이에야스는 인내.만 더했을 뿐이야.
아테네에 소크라테스를 배운 플라톤을 배운 아리스토텔레스, 가 짱이면
일본에선 노부나가를 배운 히데요시를 배운 이에야쓰가 짱인거지.
미쓰히데.는 저때 아즈치성 가서 형식을 갖추는데 정신팔렸어. 칙사 맹글어서리 공식 쇼군 놀이하다가 한발 늦은거지. 비참히 죽어.
저 아즈치성을 설계하고 만든게 미쓰히데야.
저 아즈치성을 노부나가 아들이 오판해서리 태워.
히데요시.가 나중에 교토 아래에 후시미성을 세워. 이걸 모모야마. 라 했어.
히데요시가 죽기까지. 그리고 저 동쪽의 사무라이들과 서쪽의 사무라이들이 대 충돌하는 세키가하라 전투 1600년. 해서 동쪽의 이에야스가 이기기 까지
저 둘의 시대를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라고 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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