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ic pluralism, the plurality of worlds, or simply pluralism, describes the philosophical belief in numerous "worlds" (planets, dwarf planets or natural satellites) in addition to Earth (possibly an infinite number), which may harbour extraterrestrial life.
The debate over pluralism began as early as the time of Anaximander (c. 610 – c. 546 BC)
the Rare Earth hypothesis
코즈믹 플루럴리즘. 이란건, 지구같은 행성이 지금 우주 에 흔하다 아마 무한대로. 지구 같은 행성이 있다는건, 이티 가 있는겨 지구를 벗어난 생명체 이고 생명체 가 있다는건 인간 같은 고등 생명체 의 진화 도 전제 할테니.
이것과 반대가 레어 어뜨 파이포떠시스. 드물다는거고 없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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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ltiverse is a hypothetical group of multiple universes. Together, these universes comprise everything that exists: the entirety of space, time, matter, energy, information, and the physical laws and constants that describe them. The different universes within the multiverse are called "parallel universes," "other universes," "alternate universes," or "many worlds."
저것과 별개의 개념이, 멀티버스. 다중 우주야. 이건 수천억갠지 수조갠지의 은하를 포함한 이 우주 하나 가 아니라. 이런 우주들 이 다중으로 있다는겨 이게. 페럴렐 유니버시즈. 어더 유니버시즈. 올터네이트 유니버시즈. 메니 월드즈. 여기 안에 저 플루럴리즘 을 넣을 수도 있겠고.
A parallel universe, also known as a parallel dimension, alternate universe, or alternate reality, is a hypothetical self-contained plane of existence, co-existing with one's own.
저 개념으로 나오는 픽션들이, 소설에서 평행 우주, 평행차원, 대안 우주, 대한 실재. 걸랑. 이건, 동시 에 존재하는겨. 타임머신 이야기가 여기에 속해.
시간여행이, 이게 플루럴리즘 , 즉 지금 하나의 전체 우주 안에, 별도의 세계, 이냐, 아니면 전혀 다른 우주 의 세계 냐. 이것으로도 말놀이 할 수 있는거고. 어차피 걍 증명안되는 생각놀이니까.
올터네잇 이란건, 알테르노 alter no 이고 알터 란게 이게 다른 것. 이야. 올터네잇 은 이것 아니면 저것 둘중 하나여 이게. 평행 우주 개념은, 전혀 다른 별개의 이야기 세상 의 차원 이야.
Alternate history or alternative history (in Commonwealth English),[1][2] sometimes abbreviated as AH,[3] is a genre of speculative fiction consisting of stories in which one or more historical events occur differently.
이걸 소설 분류할때, 리얼이 아닌 그야말로 상상소설을 Speculative 스페큘러티브. 스페키오. 보는 건데, 생각 속을 보는겨. 여기에 환타지, 공포, 에스에프 가 다 여기인데, 올터네잇.이 큰 장르여 여기서. 즉 이건, 다른 이야기 란건 왓이프, 과거로 돌아가서 전혀 다른 이야기 로 바뀌는겨 현실에서. 이건 논리적으로 의미 없는게, 평행 우주 관점 에서는 저 다른 우주 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카피해서 바뀐다고 아 이게 전혀 다른 지금 우주 로 와서 바뀌었을까. 더하여 현 우주 에서 똑같은 카피된 다른 행성 의 세계에서 과거를 바꿨다고 바뀌는가. 아 애매하단 말씨. 아니지 먼가 연관성이 있으니까 카피 되서 다른 행성이든 다른 우주 든 에서 복제품이 돌아다니니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도.
그런데, 70년대에 시간여행은 가능하다 라고 방정식 증명은 되었지만, 양자적 세계로. 허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어. 아직 수식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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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따라서 우주가 빅뱅에서 망하고 다시 생성하는것도 이 멀티버스 개념에 넣어. 이건 정확히 불경 개념이고. 웨스턴 에도 이런 생각들이 있었고.
Fakhr al-Dīn al-Rāzī or Fakhruddin Razi (Persian: فخر الدين رازي) (26 January 1150 - 29 March 1210) often known by the sobriquet Sultan of the theologians, was a Persian[6][7] polymath, Islamic scholar[8][9] and a pioneer of inductive logic
파크르 알-딘 알-라지. 12세기 페르시안 사람이고. 테헤란 근처 레이 태생. 이사람은 아비세나 와 알가잘리 둘을 다 취한 특이한 이인데. 가장 중요한 중세 철학자중 하나. 이사람이 말한게, 이사람도 지구 중심 을 거부 했을 뿐 아니라, 하나 우주 도 거부해.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도 우주는 하나여. 별도 의 우주 가 있다는겨. 중세 이사람이 이 별도 우주 존재 는 선구격인데.
Al-ḥamdu l-illāhi rabbi l-ʿālamīn 쿠란에, 알-함두 일라히 랍비 알라민. 알라는 세상의 로어드 이다 걸랑. 이게 문자적으로 세상들의 로어드 라며. 세상들 이란게 플루럴리즘 이 아니라, 별도의 우주 로 보는겨. 별 대단한게 아니라, 우주 하나엔 지구가 하나 이고, 다른 우주 에 다른 지구같은게 있는거야 쿠란 을 인용해서 이사람이 주장한 생각은.
The earliest example of alternate (or counterfactual) history is found in Livy's Ab Urbe Condita Libri (book IX, sections 17–19). Livy contemplated an alternative 4th century BC in which Alexander the Great had survived to attack Europe as he had planned; asking, "What would have been the results for Rome if she had been engaged in a war with Alexander?"[9][10][11] Livy concluded that the Romans would likely have defeated Alexander
과거로 돌아가서 사건이 바뀌는 테마가. 리비우스 의 아브 우르베 콘디타 리브리. 리비우스 가 아우구스투스 친구여. 우르베 가 어번 하는 도시. 콘디타 가 세운거고. 도시 건설 에 대한 책. 로마 역사서여 이게. 이것도 참 일이년 전에야 번역이 되었단다 우리는. 물론 보지도 않고. 조선 사 봐야지 ㅋㅋㅋ. 야 조선사 가 저게 볼게 머냐 저게. 정신병걸린다 조선 의 구데기 이야긴. 알렉산드로스 동방원정 안하고 로마쪽으로 원정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으까? ㅋㅋㅋ. 와 진짜 환상적인 생각이다. 리비우스는 결론짓다, 로마인들이 알렉산드로스 를 이겼을 거라고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Another example of counterfactual was posited by cardinal and Doctor of the Church Peter Damian in the 11th century. In his famous work De Divina Omnipotentia, a long letter in which he discusses God's omnipotence, he treats questions related to the limits of divine power, including the question of whether God can change the past,[14] for example, bringing about that Rome was never founded
11세기 교부이자 추기경 피에르 다미아니. 그의 유명한 책, 전능한 신에 대하여. 저것도 번역이 없을테고. 우리는 중세 유럽의 수천만권의 책이 번역이 된게 없어 이게. 비유럽권의 가장 취약한게, 이부분이야. 저 중세 천년 의 수천만권의 책이 번역이 된게 전혀 없다고 보면 돼. 즉 저말은, 생각이 천년 이상 완전히 텅텅 빈겨 우리가. 조선 사 는 유치원 애 한테 며칠 가르치면 ㅋㅋㅋ 다야 이게.ㅋㅋㅋ 존나리 단순한 지능으로 이해할 수 있는게 조선사거든.
신의 전능에 대해 긴 레터를 쓴다. 신의 힘의 한계에 대한 의문들, 신이 과거를 바꿀수 있나. 예로 로마 가 설립안되게 할수 있을까. 아 모르겠다 이거. 하는 상상력 ㅋㅋㅋ.
허버트 조지웰스 의 타임머신.이 1895년 이고. 이건 미래 에 다녀 온 이야기고. 증손자가 영화로 만든건 죽은 애인 살리려 과거 로 가보이 그래도 어차피 죽더라 ㅋㅋㅋ 이건 소설에 없는거고, 하면서 미래 다녀오는 영화고. 이전에 1911년 나온 책이 모벌리 와 조르데인 이 베르사이유 궁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귀신 보던 이야기 있고.
One of the earliest works of alternate history published in large quantities for the reception of a large audience may be Louis Geoffroy's Histoire de la Monarchie universelle: Napoléon et la conquête du monde (1812–1832) (History of the Universal Monarchy: Napoleon and the Conquest of the World) (1836), which imagines Napoleon's First French Empire emerging victorious in the French invasion of Russia in 1811 and in an invasion of England in 1814, later unifying the world under Bonaparte's rule.[10]
Louis Geoffroy (1803–1858) 루이 조프와.가 19세기 전반 사람인데, 판사 여. 나폴레옹 과 세계정복 을 1836년 에 써. 나폴레옹이 러시아원정도 이기고, 잉글랜드 도 넘어가서 승리해서 전 세계를 통일하는겨.
In the English language, the first known complete alternate history is Nathaniel Hawthorne's short story "P.'s Correspondence", published in 1845. It recounts the tale of a man who is considered "a madman" due to his perceptions of a different 1845, a reality in which long-dead famous people, such as the poets Robert Burns, Lord Byron, Percy Bysshe Shelley and John Keats, the actor Edmund Kean, the British politician George Canning, and even Napoleon Bonaparte, are still alive
나다니엘 호쏜. 주홍글씨 쓴사람. 단편 피 의 편지. 1845년. 미친사람 취급 받는 이의 이야기. 죽은 유명인들이 살아있다는겨. 그걸 리얼하게 쓰는거고.
그러다 타임머신 인데.
In Dublin in 1952, Erwin Schrödinger gave a lecture in which he jocularly warned his audience that what he was about to say might "seem lunatic". He said that when his equations seemed to describe several different histories, these were "not alternatives, but all really happen simultaneously".[4] This sort of duality is called "superposition."
비엔나 사람 슈뢰딩거. 방정식에 고양이 인간. 1952년 더블린 에서 강의를 하는데 장난스레 얘기했다. 정신병자 처럼 들리겠지만. 그는 말했다 그의 방정식들이 다른 두세개의 이야기들을 서술하는 것 같다고. 그 이야기들은 올터네이티브들이 아니라, 즉 시간을 꺼꾸로 가서 다른 이야기로 전개되는 따위가 아니라, 동시적으로 리얼하게 발생하는 이야기들 이다. 이런 동시성 을 슈퍼포지션. 중첩 이라고 부른다.
The American philosopher and psychologist William James used the term "multiverse" in 1895, but in a different context.[5] The term was first used in fiction and in its current physics context by Michael Moorcock in his 1963 SF Adventures novella The Sundered Worlds (part of his Eternal Champion series).
미국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가 멀티버스 란 용어를 1895년 에 사용했다 그러나 다른 상황으로 쓴것이고, 소설로 처음 사용되었으며 마이클 무어콕 이 1963년 에 중편 에스에프 모험소설에서 사용했다.
The concept is also found in ancient Hindu mythology, in texts such as the Puranas, which expressed an infinite number of universes, each with its own gods. Similarly in Persian literature, "The Adventures of Bulukiya", a tale in the One Thousand and One Nights, describes the protagonist Bulukiya learning of alternative worlds/universes that are similar to but still distinct from his own
평행우주 에 대해 딱 비슷한게, 힌두 신화 아 시바 이놈의 힌두 졸라게 벨류없어. 넘어가고. 페르시안 문학 천일야화 에 불루키야 의 모험들. 불루키야 가 무함마드 만나러 가는건데 전혀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거거든 거기서 마카엘 대천사도 만나고. 즉 이건 평행 우주 든 전혀 다른 차원 의 세상이야. 이건 내가 천일야화 앙트완 갈랑 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이건 리차드 버튼 의 영문판 천일야화 에 나오는이야기고. 관심없고.
A Modern Utopia is a 1905 novel by H. G. Wells.
Because of the complexity and sophistication of its narrative structure, A Modern Utopia has been called "not so much a modern as a postmodern utopia."[1] The novel is best known for its notion that a voluntary order of nobility known as the Samurai could effectively rule a "kinetic and not static" world state[2] so as to solve "the problem of combining progress with political stability".
마던 유토피아. 허버트 조지 웰스 가 타임머신 쓰고 1905년 에 나온건데. 시리우스 넘어의 행성 이야기야. 이 런 유토피아 이야긴. 정말 시발 그야말로 유치해. 토마스 모어 의 유토피아 아 유치해 진짜. 얘도 먼 사무라이 어쩌고 유토피아. 모든 게 유일한거야 언어도 화폐도 사유재산은 일부지만 거의 없어. 맞아 이런게. 자유롭고. 맞아.
그래서 틀려 이색햐.
유토피아 란 건, 제도 로 만들어지는게 아냐 쟤들 처럼. 유토피아 미래 여행 다닌 이야기도 머 시바 로봇이 어쩌고 희한 야릇에 우주선 날라다니고 저쩌고. 제도 가 좋더라 그쩌고.
아~무런 의미없는 설계도 다 그런게.
결국 유토피아 란건 코뮤니즘 이야. 이게 최고의 유토피아 야.
그러나, 그 바탕은, 모랄 이야 모랄.
모랄 없는 생체육신에게 아무리 좋은 제도 를 갖다 놓아봤자 지옥이다 지옥. 그게 지금 소셜리즘 코뮤니즘 의 나라 들이고. 과거에 그따위 생각으로 중세 코뮤니즘 이 11세기여. 게르만족들이 카이사르 랑 전쟁하기 전의 시대가 그게 니덜이 바라는 소셜리즘 코뮤니즘 의 유토피아여 그게. 공동 생산 공동 분배.
기술혁명 에 더하여 모랄 이야 모랄 에티카. 결국 이 모랄 의 진화 의 문제고. 이건 신앙의 문제야. 신 에 대한 해석의 문제고.
저게 해결 되지 않고선, 신에 대한 문제를 결단 하지 않고선. 코뮤니즘 은 소셜리즘 은 지옥 만 부르는거고 바바리안이즘의 반복만 불러오는거야. 저런 인간 내면의 무수한 변수들을 모르고 이 미개한 것들이 개혁 어쩌고 지랄 대면서 완벽하게 문명을 죽이는게 소위 레프트 여.
Star Trek is an American media franchise based on the science fiction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Gene Roddenberry. The first television series, called Star Trek and now known as "The Original Series", debuted on September 8, 1966 and aired for three seasons on NBC.
스타트렉.이 1966년 시리즈 물이고. 최고의 과학적 드라마.
게오르기오스 파파찻시스. 의 장미들의 계곡.이 1973년 에 일기 로 나오고, 1979년 에 저 제목으로 그리스어판으로 나온거거든. 그리고 이사람은 86세로 1991년 에 죽어. 그리스에서 저게 잊혀져. 정치 분위기도 꿀꿀하고 책마저 오소독시에서 이단시 되고. 이책이 다 잊혀지고 최근에야 다시 재간되서, 이걸 또 영역 하고, 스페인어 도 나온건데.
저건, 다른 행성 이야기가 아니고, 여기 지구 의 미래 거든. 이게 평행우주 관점보다는, 평행 차원의 지구 거든. 별도의 저 먼 우주 가 아녀 이게. 다른 차원의 지구 이야기 인데.
아 내가 본 미래 유토피아 이야기론 이게 최고다 진짜.
크로놀로지 가 크로노스. 제우스 아빠 잖아. 크로노스 라는게 시간 이야 타임. 그 크로노스 의 로기아 로고스 를 연대기 라 번역한거지만, 영역으로 전혀 다르게.
아 저거 밤에 잘때 잘라고 폰으로 보다가 어제 다 봤는데
아 막판에 소름 시바. 니덜은 안궁금해 할듯하니 안알려줌.
내가 본 유토피아 이야기 중 최고다 저건.
그대가 상상하는 지저스 그대가 상상하는 갓 그대가 상상하는 붓다 는 신 을 너무나 무시하는거야.
신 이란건 그것 이상의 그야말로 어마어마무시 한 오브젝트 랍니다.
그레이트 리앨리티 오브젝티비티 머시 온 미. 온니 미. 온니 온니 미. 다른 조선인들 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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