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흐가 역사선생에 졸 데모크랫에 박애주의걸랑 평등주의고
근데 놀라는겨
아시안도 사라지고 흑인도 사라져
저글보믄 아마 아시아에서 전쟁을 일으킨거 같은데
아시아가 무슬림에 극동이 포함된거고 쟤들이 아마 손 잡은듯 하고 중국이랑 슬람이가
저길 슬라브와 유럽이 동아시아를 식민지배하고 서아시아는 이스라엘이 식민지하고
일본은 일본산 제품 나오는거 보문 별도인듯하고 일본애들이야 자기들 못난거 인정하니 웨스턴편일듯한데
디나흐는 중세 그 초야권이야길 하거든 저당시 유럽중세 악마라며 주작한 초야권
얜 어설픈 데모크랏이걸랑 자기의 시대가 만든 19세기말 20 초를 긍정평가하는 인간이야
미래애들 역사인식을 비웃어 이해는 하는척 오래지났으니
헌데 궁금한게 아시안과 흑인이 왜 사라지는거에 궁금이었걸랑 어제 보이던데
디나흐가 가장 안타까와 하면서 써
전쟁 진압하고 식민지화하면서 수백년을
아주 참혹하게 대하는거야
일이차 대전 하고 그냥 줬잖니 내셔널리즘 이념 만들어주고 니들 살아보라며
그런데 결국 이백년만의 결과는 저 내셔널리즘의 열등감 콤플렉스 에의한 핵 전쟁 이거든
교육 불가야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자기가 잘났다는 야만의 열등질이 우월병 전이되서 상대가 적폐라며 분란만 일으키는거지
걍 작정한 인종청소짓 한거야
천국이 온거지 쟤들만의
인도애들은 수백만이 히말라야에 살게하고
제대로된 인류역사 흐름이야
정의가 실현되는거지 지금부터 끽해야 이백년
여긴 아마 지금시대부터 지옥행인듯 보이네
'명작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중우주. 유토피아. 그레이트 오브젝트 머시 온 져스트 미 (3) | 2020.06.28 |
---|---|
그레이트 라이트 (2) | 2020.06.24 |
자유 김남주. 나는 잠시 죽어도 (2) | 2020.06.23 |
천년을 기다리는 소년 (1) | 2020.06.23 |
개별 집단의 정체성강조는 전쟁만 불러 (1)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