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렛뤼크 gretlyk 라 써있었는지 가물 한데

아카데미아가 아폴론의 콸리티인 뤼케우스 에 바치는 거라 했잖아
뤼케우스 라는게 늑대잡이 라지만 그래서 뤼케움 뤼케이온 하는 아리스토 의 성밖도 같은 어원 하걸랑

헌데 뤼케 라는게 라이트

이전까지 믿던 모든 것은 거짓이었고 그 거짓뒤에 거대한 진실이 있었다 라는

그렛이 그레이트의 노르족 말인듯하고

하튼 사람들이 그 빛에 흠뻑 빠지며 경외에 환희를 느끼나봐

모두가 보는겨 그걸

모든 이들의 감정선에 그 빛이 감응해서 온거야 지구에

이백여년 정화된 사람들의 마음의 집결된 힘인거지

그걸 볼키 혼자 직접 마주하면서 읽은거고

사람들이 집단 자살을 해

그 느낀 노스토스가 너무나 강렬해서 목 마른거야

더하여 삶의 이유가 사라진거지

리더들이 이걸 해결위해 메세지를 만들면서 삶의 방향 설정을 다시한거지

·
전쟁에 대해선 전혀 모른대 무방비
싸울일이 없거든

외계인이쳐들어오면?
외계인을 안대 있대
그런데 그들은 그냥 리서치 차원으로 지켜볼 뿐이래
절대 커뮤니케이션할 의도도 의지도 그들은 없대
또한 너무나 고차원의 월등이고 절대 지구 자기들을 침공할 의사가 없는걸 안대
가끔 지구에 위험한 일 닥치면 알려주는 정도래 자기들 인류를 위해

흠 그럴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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