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eries

This is my letter to the world,
That never wrote to me, --
The simple news that Nature told,
With tender majesty.

Her message is committed
To hands I cannot see;
For love of her, sweet countrymen,
Judge tenderly of me! 

 

이것은 나의 글자야 세상에게(주어진)

결코 쓴게 아냐 나에게, --

이 단순한 뉴스 ,네이쳐가 말했던,

섬세한 위대함을 지니고.

그녀의(네이쳐, 나) 메세지는 맡겨졌어

손들에게 내가 볼 수 없는;

그녀의 러브에 관해서, 스윗한 시골사람들아,

판단해줘 섬세하게 나에 대해!

 

(에밀리 디킨스 가 자기 시들 서문에 쓴 글)

 

Success

Success is counted sweetest
By those who ne'er succeed.
To comprehend a nectar
Requires sorest need.

Not one of all the purple host
Who took the flag to-day
Can tell the definition,
So clear, of victory,

As he, defeated, dying,
On whose forbidden ear
The distant strains of triumph
Break, agonized and clear!

 

성공이란건 간주돼 가장 스윗하게

결코 성공한적 없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의 달콤한 물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가장 고통스레 부족해갈망함이 요구되지

저 자주색 주인들 모두의 어느 누구도

누구든 깃발을 (낮을 향하는) 오늘 취했지만

아무도 말 못해 그 정의를,

아주 분명히, 승리의,

그 만큼, 패배해서, 죽어가는,

그의 금지된 귀에 대고

저 먼 승리의 선율들이

허물어뜨리는, 괴롭고도 분명하게!

 

.

 

VI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in vain;
If I can ease one life the aching,
Or cool one pain,
Or help one fainting robin
Unto his nest again,
I shall not live in vain.

 

만약 내가 멈출 수 있다면 하나의 하트를 아픔으로 부터,

나는 살지 않을거야 헛되이;

만약 내가 편하게 할 수 있다면 하나의 삶을 그 고통에서,

또는 식히거나 하나의 고통을,

또는 돕거나 하나 지쳐가는 로빈새를

그의 둥우리로 다시 올라가게

나는 살지 않을거야 헛되이

 

 

A European robin,  Erithacus rubecula 유럽피안 로빈

 

 

 

14. Secret

 

Some things that fly there be—

 

Some things that fly there be—

Birds—Hours—the Bumblebee—

Of these no Elegy.

 

Some things that stay there be—

Grief—Hills—Eternity—

Nor this behooveth me.

 

There are that resting, rise.

Can I expound the skies?

How still the Riddle lies!

                                          - F68 (1859)

 

몇몇 것들 fly날라가는 거기에 있다, -

새들, 시간들, 그 범블-비(큰벌):

이들에게는 슬픔노래가 없다.

몇몇 것들 stay머무는 거기에 있다, -

새김슬픔, 언덕들, 영원:

어것은 충분하지 않다 나에게.

거기 있다, 쉬면서, 오른다.

내가 하늘들을 설명할 수 있나?

얼마나 여전히 그 수수께끼가 있는가!

 

비밀. 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것. 세개 가 새들, 시간들, 범블비 라는 땅벌 인고

머무는 것, 세개 가 슬픔, 언덕들, 영원. 이야

 

날아가는 것, 은 바램도 있고, 바쁜 벌 하나에, 새들 에 시간들 은 바램 더하기 빨리 가는 아쉬움 보다는 빨기 가길 바라는 바램 의 감정도 있겄나. 범블비 는 신 갓의 상징으로도 가끔 써

머무는 것 의대명사 감정은 슬픔 이야 이여자는. 언덕들 과 영원 의 감정선 은 슬픔일까 슬픔 외의 감정선일까. 

날아가는 것 에 슬픔 이 없어 비가 가 없어. 슬픔을 찾아보니, 슬픔 은 언덕들 에 영원 에 그리프 란 슬픔도 있어 여기에 비가 가 있고, 그런데 이걸로는 만족스러운 슬픔이 못돼.

 

진짜 비가 는 죽음 이야. 레스팅 이란건 땅 속의 무덤 시체야. 어 시체가 일어났어. 지저스 이야기야

지저스가 하늘로 갔어. 내가 저걸 어드래 설명해?

 

진짜 슬픔은 부활 하는거야 하늘로. 그런데, 그게 먼지 대체 콘크리트 나운 들로는 더하여 애브스트랙트 나운으로도 설명 못해. 

 

세상에 수수께끼가 너무 많아. 

 

아 이여자 독특함. 

 

.

https://youtu.be/S92uezI6J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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