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해왔었어
누구든 러브받는 누구와 함께여야만 해피할 수 있는거야
오빠 나 지금 오빠랑 있어서 너무너무 해피해
나 오빠의 아이를 갖고싶어

여자가 남자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은 여자에겐 가장 큰 해피함의 드러냄인거지

그런면에서 오빠는 뒈져야해
한 사람의 노스토스를 무참히 버리게 만들었거든

어쩌면 좋아요 해봤자 늦은거야

이것도 시야?

응 걸으면서 쓰는 걷시지 인류최초 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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