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꽃.을 꺾어 놀았다는데, 그 포피꽃이 저 아래 제네바 호수 그 포피꽃이고 이전 푸시케 이야기 할때나온. 저기가 lapel 러펠 이란 옷깃 부분에 꽂은 포피꽃 조화여, 캐나다 에 메모리얼데이 때 흔히 쓰는 꽃이야.
이 책이 총 396 페이지고 영어판. 지금까지 94페이지 까지를 내가 번역한거야. 편집자 서문 은 번역을 안하고, 두세꼭지로 그리스 당시 이야기를 내가 대신 한거로 퉁치고 저건. 앞으로 본격적인 이야긴 3백여 페이지가 남았는데 말이지.
지금 까지 번역한 분량은. 아마존 에서 공개되어있는 부분 까지야. 저기까진 영어로 모두가 볼수 있어 프리뷰 로.
저건 2015년 11월 에 나온 책이고. 국내엔 소개 된 문구 조차 없는 책이야. 저걸 내가 지금 마음은 다 번역하려고 하는데
저걸 번역 해서 공개적으로 올릴 수는 없겟지? 이 멍청이덜아? 팔고 있는 책인데?
나도 저걸 그냥 대충 보고, 제대로 보려고, 읽으면서 동시에 번역해서 올리는겨 지금. 타이핑해서 읽으니 졸 잘읽혀서
저 내용이 존나게 깊어. 내가 본 글들 중에. 저건 보통 글이 아니야 내 지금까지 번역해서 느낀게 그래서 이짓을 계속 할 건데.
비밀글로 올릴거야. 음..머 보는 놈도 없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혹시나 이 후로 보고싶은 빠나나는, 아래 댓글로다가 이글 이후론 비번 알려달라해. 이건 글들마다 비번 걸어놓을 수 밖에 없겠어 앞으로의 글들은. 그렇겠지? 이 멍청이덜아?
하튼 앞으로의 글들은 그래서 비번 걸어놓을 테니까. 그런줄 알어.
내가 못 알려주면 저 미틴년이 알려줄거여.
아니면..아 하튼 걍 시바 하튼 그런줄 알어. 미틴년만 보던가해.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거. 여하튼 어디다 복붙질은 말어라 이 후로껀 특히나.
늑대 하울링 소리인데, 야성의 부름 에서 벅 이 저 하울링 소리에 꿈틀 대는거야. 늑대들의. 결국 벅 이 늑대들의 대장이 되면서 끝나는건데.
벅 이 아빠가 세인트버나드 종 이고, 엄마가 스콧 셰퍼드 여. 이 개 종들이 저리 벼라별게 있게 되기 시작한게, 이것도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나오고나서부터 사람들이 이 종 교접을 이 개 대상으로 특히나 해대면서 지금 벼라별 개들이 있는거야.
저 하울링 소리가 쟤들의 더 콜 오브 더 와일드.여. 잭 런던 이 저거 글 졸라 잘 쓴거야. 아 얘 감정 쎄 보믄.
글을 보면 그 감정선 읽는 거걸랑. 저 파울 디나흐 의 글은 저건 진짜야. 자기만의 환상 체험질을 했던 아니면 진짜 2천년의 시공간을 접한거였던 간에, 저건 개인이 진짜 체험한 글이야. 글을 보면 알게 돼 그런건. 글을 보면 진짜 인지 가짜 인지 알게 돼. 조선 글들은 대부분 가짜 란걸 알게 되고. 이 조선 인간들이 모두 위선과 거짓의 구데기 들이라 머가 좋고 머가 나쁜지 구분을 못하고 후짐들을 위인 대접 하면서 사는겨
좋은 책들 많이 읽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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