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년 이었어. 찰스워랜. 이란 사람이 벽을 하나 발견하게 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그게 먼지 몰랐대. 막 파기만 했대. 관시미도 없었대. 

 

40년 후 부터 띄엄띄엄 발굴하는거지. 1958년 즈음에 거의 발굴한듯. 성벽들이 보이고, 더 파보니 돌탑도 보이더래

 

기원전 8천년으로 보인다나

 

 

 

Tell es-Sultan. 텔레술탄. 술탄의 언덕.에 Wall of Jericho. 예리코의 벽.

 

 

 

tower of Jericho.

 

석조건물로 발견된 것 중 제일 오래된 걸로 고고학자들은 정리한듯 안한듯 했는데

 

여기가 구약 여호수아서. 라는 것에서 언급되는 그 예리코 성벽이었다는겨. 모세가 역사적으로 겐또치믄 기원전 1500년 그때 즈음으로 보고, 모세죽고 간 도시가 저기 예리코라는데, 나팔과 소리로 성벽을 무너뜨렸다는둥. 

 

모세 의 역사적 텍스트는 발견했나? 아브라함은 기원전 2천년즈음 겐또치던데, 역사학자들은 역사 텍스트에서 찾는걸 포기했대. 

 

그런 이야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걸랑. 그런게 있을거다! 하고 찾아가는 게 한편으론 인간의 삶의 거창한 목적일 수도 있어. 어차피 처먹고 뒈지다가 죽는거 저런 사명감으로 사는것이 훨 귀하믄 귀한거지. 위대한거야 저런건.

 

역사. historia. 뜻이 finding out 이걸랑. 숨겨진걸 드러내는거걸랑. 숨겨진게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지만, 있든 없든 파보는거 그게 역사여. 그게 인간의 삶의 목적이고, 그게 우주크기 무의식의 의식화 과정이고 그게 자기실현이고 그게 인간의 삶 그 자체여. 보이저1호가 오르트구름대에 진입을 하믄서리 우주를 인간의 발톱의 때의 균에 붙어있는 먼지크기를 이제 지나가는것 처럼. 그래도 그런게 귀한거걸랑.

 

 

 

 

트로이 문명아 있어라~ 하인리히 슐리만이 주문을 거능겨.

 

예~ 지금 들어가 숨어있겄슈~ 얼렁 파주슈~ 저 먼 상고의 소리가 말을 하는거지 흐믓하게

 

finding out 하는 역사가들이 이땅에 없어. 이땅은 무식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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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저 벽건물들은 그 여호수아서 보다 훨 이전의 이야기 산물인거지. 먼지 모르는. 그보다 6000년 전인 기원전 8천년대로 추정을 해

 

 

저게 제일 오래된 석조 인줄 알았는데

 

 

1963년에, 터키에서 아 여기 먼가 있어 한거지. 이 언덕에도. 터키와 시리아 접경지인데. 이상한 조각들과 기둥들이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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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나서리 1994년에 파기시작해 본격적으로다가.

 

 

 

 

Göbekli Tepe. 괴베클리 테페. Potbelly Hill 배꼽 언덕. 

 

 

머 이따우게 나오나

 

맨 아랫층이 기원전 1만년으로 나오는거지.

 

문자들도 보이는데 아직 해독을 몬했나봐.

 

 

 

외계인들이 쓰고 버린겨 글고 일부는 안드로메다 오피스로 간거고 대부분은 지금 환생 거듭하시믄서리 도메인제국의 난수표를 해석하믄서리 벗어날 궁리중이신데들

 

 

저기가 도메인 제국의 안드로메다 오피스의 지구 브랜치였어. 도메인 이즈비님들이 3천분이 저기 계셨걸랑. 저기서 이 지구의 올드엠파이어 제국애들을 어드래 물리치고 전자기장을 어드래 걷어치우나 회의를 열라 하신거지

 

 

아 그러다, 기습을 당하신겨 저기서, 그 3천분의 이즈비님들이. 

 

올드 엠파이어가 이 지구에서 오래 있음서 수십조의 미생물들에 면역이 존!되어있는데, 당시 오신 이즈비님들은 이 면역체계에 아직 준비들이 덜 되신거였어, 해서 옷을 좀 두껍게 입고 계시다가들 기습에 당하신거지.

 

 

그곳이야 저기가. 괴베클리 테페. 저기가 베꼽이 되서리, 그 살아남으신 이즈비님들이 저기서 흘러서리 이집트 가서 신화이야기로 남기시고들, 그거 그리스가 뻬껴가가 지들 신화로 쓰고, 그거 로마가 뻬끼고 뻬끼고 하는겨

 

해서 저기가 괴베클리 테페. 베꼽 언덕 이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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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그리 찾는 이유들이 있능겨. 다들 그 맘 바닥은 저 도메인제국에 대한 향수가 찐한거걸랑. 어여 이 지옥행성 사바세계를 사바사바 주문을 걸어서리 벗어나야되는데, 아 문제는 저 오르트 구름대가  어마어마한겨 저길 벗어나야하걸랑. 아직 이 숙제가 안풀린겨 도메인 본부에서.

 

 

 

도메인 이즈비님들이 저 올드엠파이어 애들에게 쫓기시믄서리 방랑하시는겨

 

저 영국 솔즈베리 가시서리 저기 전자기장 쳐있는 막 걷어내시고 저기다 저 25톤 되는 돌들을 저리 세우신거지. 그 전자기장의 사기를 없애야 하걸랑.

 

저때가 기원전 3천년즈음일껴. 방랑하시며 돌아다니신지 7천년 되신거지

 

 

 

 

 

 

바다건너 볼리비아에 가셔서들 저기에도 전자기장을 걷어 없애시는거지. 저긴 그 덫들이 강렬했대. 그래서 저리 돌들이 그 강렬한 빔때문에 팍팍 짤린겨.

 

 

 

 

그 빔들이 어떤건 똥그란 형상이었걸랑. 저 돌까지 저리 매끈하게 뚫는거지. 저 구멍에 옆으로 수로처럼 파인 건 그 전자기장 빔에 맞으신 이즈비님들의 상처가 녹아서 흐른겨.

 

저 푸마푼쿠에 가신건 저 스톤헨지 이후 3천년 흐른 후시걸랑. 인간들은 이해가 안가능겨 어드래 저리 단면이 저리 매끄럽고 구멍을 저리 뚫을 수 잇었나 빼빠로 문대신것도 아니고. 알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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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el Casson. 라이오넬 카쓴. 이란 학자가 있어. 

 

Life in Acient Egypt. 인가 하튼 졸 유메이나하신 분이야.

 

 

거기서 이따위 말씀을 하셔. 아 원문이 어딨는가 찾기 시로. 넘 힘이 음서 지금.

 

 

 

이집트는 신들의 나라걸랑. 수천명의 신들이 있고 주연배우들도 삼백명 가까이돼. 기원전 4천년전들의 이야기들이 막막 있어. 아 그 이야기들을 그리스애들이 쎄벼가서리 지들 신화를 맹글어. 그리스 신화의 많은 캐릭들이 이집트 신들이얌. 

 

하시걸랑. 라이오넬 카쓴 멍충이 할배.

 

머 물론 유대인들의 그 타나크. Tanakh. 라는. 유대인들에게 구약이라 하믄 절대 안돼. 최소한 토라. 라고는 해. 그 토라 포함 네빔 케트빔 해서 구약이 되는 타나크. 이야기들도 다 이집트에서 카피했다 하지만. 그리 말하믄서리 먼독 외치믄 불쌍해지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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