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urus (Ancient Greek: Ἐπίκουρος, romanized: Epíkouros;[a] 341–270 BC)
Zeno of Citium (/ˈziːnoʊ/; Greek: Ζήνων ὁ Κιτιεύς, Zēnōn ho Kitieus; c. 334 – c. 262 BC)
에피쿠로스.와 스토아.는 동시대 이야기인데. 에피쿠로스 가 7세 많고, 71세에 죽고. 스토아의 시작 키티온의 제논.은 72세 에 죽고. 에피쿠로스 는 사모스섬 태생이고, 제논은 키프러스섬 이고.
In around 311 BC, Epicurus, when he was around thirty years old, began teaching in Mytilene.[22][10] Around this time, Zeno of Citium, the founder of Stoicism, arrived in Athens, at the age of about twenty-one, but Zeno did not begin teaching what would become Stoicism for another twenty years.[22] Although later texts, such as the writings of the first-century BC Roman orator Cicero, portray Epicureanism and Stoicism as rivals,[22] this rivalry seems to have only emerged after Epicurus's death.
에피쿠로스.는 기원전 311년. 30세에 레스보스섬 수도 미틸리니.에서 설교시작하고, 제논 은 아테네에 가서, 기원전300년 즈음에 설교하는겨. 둘이 동시대지만, 스토아 가 좀 늦어. 키케로가 둘이 라이벌이라 했지만, 에피쿠로스가 죽고서 두 학파가 라이벌이 되었다. 시대적으로 스토아가 좀 늦은겨 이게.
에피쿠로스.는 신 에 대해 야박해. 신의 개입을 부정해. 그래 걍 신은 있어. 그런데 넌 걍 저짝에 처박혀 있어. 우리는 니가 만든 이 우주를 팔겨 아마 데모크리토스가 말했던, 해부 불가능한 아톰 으로 되어있을텐데. 우린 신 니가 만든 우주를 파악하고 싶을 뿐이야.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신 너는 걍 저짝 처박혀있어라.
신은 존재할 지언정, 세상에 개입하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의 최고의 말이야 저건.
스토아 는 이 말에 열받아 하는겨. 에피쿠로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온토스온.의 숙주 우시아 에 들러붙는 아홉가지 카테고리들을 분류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인식만이 관심인거고, 날리지 이즈 파우워 의 원조님들이셔 이 에피쿠로스가. 날리지 이즈 파우워 란 말은, 빌리프 를 부정하는겨. 믿음따위가 파워가 아녀. 날리지 가 파워야. 이건, 신의 인간사 개입을 부정하는겨 이게. 오컬트 하지말어 니덜.
야박해보여, 스토아 의 키논.이 일곱살 어리고, 얍삽해, 저런 말을 스윽 듣보다가, 아테네 도 전300년 에 간겨. 이전에 십년전에 이미 에피쿠로스 가 와 있었어. 아테네 에선, 당연히 누구말이 먹히겠니, 이 아테네 는 이성의 도시야. 에피쿠로스 의 말이 먹혀 이건. 나중에 사도 파울로스 라는 바울.이 아테네 와서 완전히 광대가 된겨. 세상에 지저스가 어쩌고 저쩌고, 저따위 말은 바바리안 애들에게 통하는거지, 어떻게 아테네 가서 저따위 개소리를 하냐며 걍 사람들이 웃고 말어.
아오, 이 사도 파울로스 말은, 이전 사랑장만 걍 봤지만, 억지여 이건. 머 사랑장이 명문 어쩌고 저쩌고, 완벽한 개소리야. 걍 , 믿으세유~~ 믿으세유~~ 믿슈미까의 원조여 이 파울로스가. 밸류없어 이 사도바울 이야기. 아 내 말이 아니라, 저 하츠년 생각일껴. 어드래 이따위 말을 하냐 그래. 난 저런 생각 안해..앨래. 호온나 저런 말하믄.
에피쿠로스 가 버린 신.을 스토아가 갖다가 다시 올려놓은겨. 이 신 이란 게, 플라톤 이 이데아 를 유니버설 개념으로 모든걸 주관하는 하나.로 만들어 버린겨 이 플라톤. 포름들의 세상이야. 얘 논리도 죽여줘. 우주 만물 들을 주관하는 포름 이 각각들 있어. 이 포름들이 모여사는 세상이여 떼거지로. 이 포름 하나.가 만물의 해당하는 매터들을 주관하는겨 이게. 이 포름들의 집.이 이데아야. 이게 태양 이야. 플라톤의 태양 비유론은 죽여주는겨 저게.
헌데 저기에 말이지, 신 의 절대적 개입 이야길 플라톤이 하는게 아냐 이건. 걍 저런 세상이 있어요. 우리는 저 이데아를 볼 수는 없지만, 알수는 있어요.
플라톤 은 이게 다야.
저 이데아 가 퍼스널 갓, 안뜨로포스. 라는 인간의 캐릭을 지닌 인격신 을 지닌 듯, 이성을 작용해서 인간사에 개입하니까 빌면서리 복받으시고 죄사함받으세요. 이따위 말은 절대 있을 수가 없어 플라톤에게는.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도 마찬가지야. 아리스토텔레스 는 저따위 이데아 라는 유니버설.도 언급을 안해. 없다 란 말은 안해. 걍 위치 차이여.
임머넌스.와 트랜센드 여. 이 둘도. 플라톤은 트랜센드. 아리스토텔레스는 임머넌스.야. 그렇다고 이들이 따로 떨어져 있던 붙어있던, 인간사에 신이 이성으로 개입을 안해. 오컬트 란건 여기엔 있을 수가 없어.
스토아.는 에피쿠로스 가 처박은 신.을 갖고 오는겨. 임머넌스 로 갖고 오는겨. 신은 스토아가 구석에 내팽겨친 식으로 있는게 아니예요. 이 우주는 신 그자체예요 하는겨 스토아가. 이 신은 이성이 있어요. 생각하는 신이예요.
According to the Stoics, the Universe is a material reasoning substance, known as God or Nature, which was divided into two classes: the active and the passive. The passive substance is matter, which "lies sluggish, a substance ready for any use, but sure to remain unemployed if no one sets it in motion".[24] The active substance, which can be called Fate or Universal Reason (Logos), is an intelligent aether or primordial fire, which acts on the passive matter:
우주는 매터.인데, 생각하는 서브스턴스 여. 이걸 신 또는 네이쳐 라고 말합시다. 여기서 네이처 란건, 모두 아리스토텔레스 의 피시스. 의 라틴어 나투르 여. 플라톤도 이 피시스(퓌시스)를 언급하지만 이 단어를 그리 자주 안써. 이걸 아리형이 특허품처럼 막 써댄겨. 피시스 같은 것.해서 피직스 란게 된거고. 이게 물리 라고 일본애들이 번역을 한건데. 걍 피직스 여 먼놈의 물리니 저게. 저게 번역이 정말 .. 물리 이러면서, 매터 가 물질 어쩌고 하면서 어머 매터 가 물리학인가? 하게끔 한대니까 이게. 피직스 피시스 는 매터 와 전혀 다른, 오히려 포름 에 가까운 영혼에 바닥의 보이지 않는 법칙으로 작용하는 힘이야 저 피시스 라는 피직스 네이처 란 말은.
우주 자체가, 머티리얼, 매터 인데, 이 바닥엔 머여? 리즈닝 서브스턴스. 생각하는 우시아 가 있다는겨. 이걸 갓. 또는 네이쳐. 피시스. 나투르 라고 부르자 하는겨. 이건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 을 플라톤으로 섞은겨 이게. 네이처 를 아예 우주 단위 하나의 덩어리로 전체로 갖고 간겨 이건. 정확하게 스피노자 와 또옥 같어 이게.
대신 스토아.는 네이쳐. 신. 을 두등급으로 나눠. 패시브 액티브. 수동적인 우시아 능동적인 우시아. 여기서 능동적인 액티브 우시아.를 페이트. 운명 으로 불리는겨. 이게 로고스.고 이게 리즌 인 신이야. 페이트 란건 라틴어로 이미 불려져서 불린데로 움직인다는 말이고, 로고스는 그리스어고 리즌은 라틴어고. 걍 저따위 말 각각 이 먼차일까 를 이런걸 보면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해. 헌데 저 양키들도 막막 쓰는겨 쟤들은 바닥에 저런 가름을 다 알고 쓰는겨 이게.
이걸 에테르 라고 하는겨. 이게 패시브 매터를 지배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겨.
스토아 에서는. 신 이라는게, 만물에 하나의 덩어리로 임머넌스. 찰싹 달라붙어서 완벽하게 주관하는겨. 생각하는 신. 네이처 가 절대적으로. 완벽한 운명론이야 이건.
아리스토의 매터 포름 네이쳐 이야기와 저게 별다른게 아냐. 아리형이 플라톤의 이데아 이야길 부정하고 싶지만, 유니버설, 모든걸 주관하는 하나 나, 모든 매터들 각각을 주관하는 포름들에 네이쳐들 이 임머넌스로 지배하는 거나
저게 머가 다르냐 저게. 그 위치가 어디 있다의 차이 일 뿐이고. 여러개들로 있다와 단 하나 로 있다. 저것도 저게 머가 다른겨 저게. 여러개 포름들 네이처들이 지들 나와바리를 독립적으로 관리해댄다는겨 저게?
걍 똑같은 이야기야. 지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스토아 와 스피노자 가 생각이 이 우주관이 비슷한겨. 유니버설 이데아가, 임머넌스, 찰살 들러붙은 하나의 우주 그자체로 움직이는겨. 이건 플라톤의 이데아가 분리되서 떨어진 트랜샌드 ,만의 차이야. 위치차이여.
그러면서, 스피노자는 오컬트짓 말아라. 하는겨. 스토아 는 여기까진 안가. 신은 경이로운 겁니다. 빌던 말던 맘대로 하세요. 로 가는겨 이건. 스피노자 는 명확하게 말해. 오컬트짓 마세요. 야 그렇다고 이런 표현으로 대놓고 한다는게 아니라 이 개멍충이덜아.
스토아 는 에피쿠로스가 버린 신을 저런식으로 갖고 온겨. 여기서, 그리스도 가 들어와서, 생각하는 신. 생각하는 네이쳐.를, 임머넌스 로 되어있는 저 하나의 큰 덩어리 신.을 다시 트랜샌드 로 플라톤의 이데아 자리로 떨어뜨리면서, 여기에 로고스 라는 생각하는 신.을 얹어놓는겨 이게.
스토아 에서, 플라톤 을 갖고 오면서, 그리스도 교리를 플라톤으로 서술하는거야. 이게 신플라톤주의야.
에피쿠로스 주의는 일찍 죽는겨 이게. 왜? 로마 의 등장이야. 에피쿠로스 죽고 기원전 270년, 제논 죽고 전262년. 바로 터지는게 한니발 아빠부터 시작한 포에니 전쟁 전264년.이야. 한니발 부자의 등장 이란건, 로마,가 이탈리아를 벗어나서 제국을 시작하는겨. 로마 는 제국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전혀 없었어. 저 한니발 부자 의 전쟁을 막다보니까 엉겁결에 제국이 된겨 저게. 저기에 쓰잘덱없는 그리스가 카르타고 지원하는 바람에 정말 어찌할수 없이 그리스 까지 쳐들어간겨 로마는. 그러면서 마케도니아까지 먹고 겸사겸사 셀레우코스 땅까지 먹고 어어어어 하다가 어 걍 다 먹어버린겨. 아 얘들 정말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었다니까 저게. 아 졸 불쌍해 로마, 괜히 먹어서리 제국주의 원조님이 되셔서 고생열라 하셔.
이 로마.는 신들을 모시고, 대사제가 있고 베스탈들이 있고, 신들이랑 노는 나라여. 에피쿠로스 가 먹힐 수가 없어. 이제 로마 세상이야. 더하여 그리스도 저 텟살리아에 내륙으로 들어가면 신들의 땅들이야. 에피쿠로스 가 저당시 자리잡기가 쉬운게 아녀 이게.
로마가 취하는게 스토아학파여. 이게 다스리기에도 좋은겨. 이걸로 위기의 3세기 전까지 간겨. 마지막 주자가 명상록의 아우렐리우스 황제고. 그리고나서 위기의 삼세기가 시작이 된겨. 그러면서 그리스도 탄압이 들어가는거야.
위기의 시대 로마 분열할때, 통치자 입장에선 국론 분열이 가장 안좋은겨. 마음을 하나 로 잡고자 하는게 분란의 시기엔 가장 큰 이슈여 이게. 더하여 발런티어링을 빙자한 징집이여. 군인들을 반자발적으로 모아야 해. 헌데 그리스도 는 거부 하는겨. 로마신들 모임때도 우상숭배여 저건, 거부여. 이게 이슈가 되는건, 저 그리스도가 그만큼 세력이 확장이 된겨, 무시못할 수준의 사람들이 저기에 꽂힌겨.
데키우스, 발레리아누스 부터 그리스도들 무조건 로마신들 참배하라. 어기면 사형. 기독교 탄압 시작되는건 이때부터여 3세기. 그리고, 통일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칙령을 발표하고. 이거 막시미아누스. 갈레리우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아빠 콘스탄티우스1세 도 연이어 칙령을 발표하는겨.
저때는 통일 잠시 하고 나서, 강력하게 칙령을 발표하는겨. 더이상 분열말어. 그리스도 엄금이여. 분열말라우.
이걸,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통일 당시하고, 밀라노칙령 313년 으로 그리스도 를 허용 하는겨. 그리스도만. 이 아녀. 그리스도 도 믿어도 되여 이건. 그러면서 이게, 테오도시우스.가 서로마의 발렌티아누스2세.가 목매달아 죽고, 이걸 취하고 통일하걸랑 다시. 이게 서기 392년 이야.
The Christian persecution of Roman religion under Theodosius I began in 381, after the first couple of years of his reign in the Eastern Roman Empire. In the 380s, Theodosius I reiterated Constantine's ban on some practices of Roman religion, prohibited haruspicy on pain of death, decreed magistrates who did not enforce laws against polytheism were subject to criminal prosecution, broke up some pagan associations and tolerated attacks on Roman temples.
이사람이. 동로마황제 할때인 서기 381년 부터, 그리스도 를 정식 국교로 정한겨. 이젠 그리스도 만 믿어야 해. 그리고 11년후 서로마도 갖고 오면서 이게 서로마까지 가는겨. 동물 희생제인 호러스피시 금지. 다신론에 대해 법집행 하지 않는 이들은 형법으로 기소가 되고, 페이건 조직들을 흩어지게 하고, 로마 사원들을 공격하는걸 용인하는겨.
저기에 딱히, 그리스도만 믿어라. 가 아녀 이게. 단지 그리스도 가 공식 로마 종교입니다. 이게 다야. 그리곤 다른 종교 믿으면 죽이뿐다. 이것도 아냐. 헌데 그 내용보면, 다른 종교를 탄압하는데 로마가 간섭을 안하는겨. 결국 그리스도만 믿어라 가 되는겨 저 4세기 말에.
이건, 테오도시우스.가 이념을 통일 한거야. 통일된 마음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여. 로마 는 위기의 삼세기 전에는 로마 제국은 스토아.야. 전체 우주 그자체에 신이 스며있는 하나야. 걍 이게 다여. 이때가 로마의 가장 큰 평화의 시기야 이 스토아 가 유행할때. 마음으로는 신을 모시고, 생활은 현실적인겨 로마가. 신으로 그림자 푸는거고.
테오도시우스 의 그리스도만 믿어라 서기 381년.은, 스토아 의 임머넌스 신.을, 트랜샌드 의 신.으로 떨어뜨려 분리해내서 유일신 으로 자리매김하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 지저스 크라이스 를 앉힌겨.
플라톤 의 이데아 에, 퍼스널 갓, 안뜨로포스 갓 인 신을 트랜센드 로 올린겨. 이 교리를 세팅한 게, 네오플라톤이즘 이라는 신플라톤 주의.야. 즉 스토아 를 못갖고와. 스토아는 임머넌스야. 트랜샌드 가 필요한겨. 떨어져있는 독자적 유일신.
Neoplatonism is a strand of Platonic philosophy that emerged in the third century AD against the background of Hellenistic philosophy and religion.[note 1][1][note 2] The term does not encapsulate a set of ideas as much as it encapsulates a chain of thinkers which began with Ammonius Saccas and his student Plotinus (c. 204/5 – 270 AD) and which stretches to the sixth century AD.
Even though neoplatonism primarily circumscribes the thinkers who are now labeled Neoplatonists and not their ideas, there are some ideas that are common to neoplatonic systems, for example, the monistic idea that all of reality can be derived from a single principle, "the One".
신플라톤주의.란 라벨은 19세기 에 써붙인 이름이야. 저들은 자기들을 네오플라톤 이라 하지 않았어. 걍 플라톤의 복귀여. 시작이 3세기 암모니우스 사카스.에 그 제자 플론티누스.야. 이게 6세기 까지로 보다. 여기서 삼위일체 논리를 만든겨.
저건 교묘한 교미질이야. 스토아 와 지저스 의.
플라톤은 이데아 에 로고스 라는 리즌 생각을 부여하지 않아. 걍 이데아여. 인간은 로고스 티모스 에로스 로 되어있을 뿐이야. 로고스 라는 이성, 티모스 라는 스피릿, 감정, 에로스 라는 욕망. 이때나 쓰는 단어야 로고스 라는 생각 과, 티모스 라는 스피릿의 영혼은. 이데아에 딱히 이런걸 부여하지 않아 플라톤은.
스토아의 임머넌스 의 달라붙은 우주 전체의 갓, 네이처. 에 이성을 부여했걸랑 스토아가. 이건 플라톤 과 다른겨 이게. 헌데 여기다가 3세기에 부활한 플라톤은, 저 스토아의 임머넌스 된 우시아 서브스턴스 를 트랜샌드. 떨어뜨려서 이데아 처럼 독자적으로. 여기에 리즌. 로고스 를 갖다 붙인겨. 이게 누구여? 지저스 크라이스트 여.
당시 교부들이, 저때 부활한 플라톤 을, 얘들이 가져다 쓴겨.
Ammonius Saccas (/əˈmoʊniəs/; Greek: Ἀμμώνιος Σακκᾶς; fl. 3rd century AD) was an Egyptian philosopher from Alexandria who was often referred to as one of the founders of Neoplatonism.[1] He is mainly known as the teacher of Plotinus, whom he taught for eleven years from 232 to 243.
암모니우스 삭카스. 3세기 사람이고, 잘몰라, 이 제자 가 생몰찍힌 플로티누스.야. 3세기 초반이야. 모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이야. 이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아녀. 걍 필로소퍼야.
Plotinus (/plɒˈtaɪnəs/; Greek: Πλωτῖνος, Plōtinos; c. 204/5 – 270) was a major Hellenistic philosopher who lived in Roman Egypt. In his philosophy, described in the Enneads, there are three principles: the One, the Intellect, and the Soul
플로티누스.의 가 엔네아데스.에서, 우주를 세개로 보는겨. 유일함 하나. 로고스라는 인털렉트. 그리고 영혼.
플라톤의 로고스.와 티모스(스피릿) 에 스토아 의 하나.를 더한겨 얘 머리 좋아 이게. 티모스 와 에로스 를 합체한겨.
모든건 이놈의 알렉산드리아.야.
Hypatia[a] (born c. 350–370; died 415)[1][5] was a Hellenistic Neoplatonist philosopher, astronomer, and mathematician, who lived in Alexandria, Egypt, then part of the Eastern Roman Empire. She was a prominent thinker of the Neoplatonic school in Alexandria where she taught philosophy and astronomy.[6] She is the first female mathematician whose life is reasonably well recorded.[7] Hypatia was renowned in her own lifetime as a great teacher and a wise counselor.
히파티아. 아 히파티아 이야길 하려고 이리 주절주절 했으니.
히파티아. 가 서기 415년에 죽었는데, 생년은 몰라. 45세에서 65세에 죽은 거로 보는데. 네오플라톤 철학자고 천문학자에 수학자. 알렉산드리아 에 살다. 동로마 다이오시스 Diocese 디오이케시스 때 죽은거로 보다. 그녀는 최초의 여자 수학자 였고, 그녀의 삶은 기록이 잘 되어있다. 구라가 아니란겨. 당대 기록들에 널린겨. 그녀는 당대에 위대한 선생과 현명한 자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는 로마 아우구스투스.가 클레오파트라 자살시키고. 여긴 로마황제.가 파라오 로 지배하는겨. 여기 대리인을 역시나 프레펙트.로 두는데, 앞에 수식어가 더 붙어. Praefectus augustalis ('Augustal prefect') 프라이펙투스 아우구스탈리스. 아우구스탈 프레펙트. 로마황제같은 프레펙트 라는겨.
이집트 도 프라빈스.라는 프로빈키아.야. 헌데 서기 390년 에, 여긴 프로빈키아 를 지우고, 다이오시스 Diocese 디오이케시스.로 서너개로 쪼개서, 여기 총 관할을 안티오키아 의 프레펙트 가 하는겨. 이 쪼개진 디오이케시스.중에 이집트 디오이케시스.의 짱도 타이틀은 아우구스탈 프레펙트.야. 이름은 같은데 급이 떨어진겨 이게. 왜냐면 저당시 오른쪽에 사산 이 처들어 오걸랑. 안티오키아 에 힘을 실어준겨 이게.
저때 동로마.는 테오도시우스 가 죽고, 서로마는 동생 아르카디우스.가 있고, 얜 라벤나에서 로마약탈 소식 듣고 내 닭 로마가 죽었다고 흑흑대는애고, 형 호노리우스 가 동로마 를 맡은거고.
아르카디우스.가 스틸리코 죽이고 로마약탈당하고, 얘도 죽어. 아르카디우스 코트의 사람이 콘스탄티우스3세.야. 얘가, 브리튼에서 군단사령관 하던애가 콘스탄티누스3세 라며 황제 선언을 한걸 진압하러 가. 우스3세가 누스3세를 진압하고 얘가 황제를 선언해. 그리고 죽어. 이 누스3세.가 아르카디우스 처남이야. 이 우스3세의 아들이 서로마황제를 이어받아 발레티니아누스3세.야.
아르카디우스 의 아들이 동로마 로 피해있었어. 동로마는 호노리우스.가 있었고. 얘가 자식이 없어, 겸임황제가 동생 아르카디우스 의 아들 테오도시우스2세.야. 둘이 하는겨 동로마에서.
히파티아 는 저런 동로마 상황에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에서 학자겸 자문관 으로 있었던거야.
Theon of Alexandria (/ˌθiːən, -ɒn/; Ancient Greek: Θέων ὁ Ἀλεξανδρεύς; c. AD 335 – c. 405) was a Greek[1] scholar and mathematician who lived in Alexandria, Egypt. He edited and arranged Euclid's Elements and wrote commentaries on works by Euclid and Ptolemy. His daughter Hypatia also won fame as a mathematician.
이 여자 아빠가, 알렉산트리아 의 떼온. 띠온.이야. 아빠한테서 배운겨 히파티아.는. 아빠가 유클리드 의 엘리먼트스. 원론 이라는, 공리들 열개를 갖고 항진명제 수학 공식 백여개를 만든 책이여 이게. 세계 최초의 수학책이야.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 에 주석을 달고. 이 프톨레마이오스 2세기 사람은, 지리학의 아버지로 알려졌지만, 천문학에 수학의 완전 절정이여. 엄청난 인간이 이 프톨레마이오스 야. 이걸 그대로 히파티아 가 한겨 유클리드 와 프톨레마이오스 의 책들에 대한 주석 작업을.
Little is known about the life of Theon. He made predictions and observances of solar and lunar eclipses in 364 which show he was active at that time, and he is said to have lived during the reign of Theodosius I (379–395).[2] The biographical tradition of the tenth century Byzantine Suda defines Theon as "the man from the Mouseion";[3] however, both the Library of Alexandria and the original Mouseion were probably destroyed by the fourth century, although there may have been a new Mouseion established on a different site,[4] perhaps at the Serapeum of Alexandria. Theon was the father of the mathematician Hypatia who was killed by a Christian mob in 415 during a period of religious and sectarian conflict.
이 아빠 떼온.은 일식 월식 을 측정했던 사람이고, 테오도시우스1세 시절 사람이고, 10세기 비잔틴 학자 수다 가 말하길, 무세이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의 사람인데, 이 도서관은 4세기에 불탔는데 아마 잘못 본듯 한거고. 이전에도 카이사르가 이 무세이온을 태워서 욕처먹은거고. 아마 다른 곳에 세운 무세이온에 있었을것이며 아마, 다른 도서관인 세라페움.과 혼동한듯. 히파티아 는 크리스찬들에 의해 잔인하게 죽다.
Iamblichus (/aɪˈæmblɪkəs/; Greek: Ἰάμβλιχος; Safaitic: 𐩺𐩣𐩴𐩫 /yamlik/ “[the deity] reigns”; c. AD 245 – c. 325) was a Syrian[1][2] Neoplatonist philosopher of Syrian origin.[3][4] He determined the direction that would later be taken by Neoplatonic philosophy. He was also the biographer of the Greek mystic, philosopher and mathematician Pythagoras.
떼온 직전의 사람이 이암블리코스.야. 시리아 사람이고, 알레포 근처여. 이사람도 신플라톤주의자.로 알려져. 헌데 이사람은, 미스틱.이여. 데미어지 나오고, 아이온 나오고, 이게 이전 이단 썰할때 2세기의 발렌틴이아니즘.이야. 이걸 이사람이 막 씨부리는겨 플라톤 에 교미를 시켜서. 이런게 뒤에 카발라 가 되는겨 이게. 아 헌데 이 이야기가 그럴싸해. 내가 솔직히 카발라 전공했걸랑.
아빠 떼온.은 완벽하게 이성의 사람이야. 이암블리코스 를 졸 싫어해 뜬굼없는 소리 한다고, 헌데 히파티아.는 이 여자가 폭이 넓어. 이 사람 이야기도 다 가져온듯해 이 히파티아.는.
An astrolabe (Ancient Greek: ἀστρολάβος astrolabos; Arabic: ٱلأَسْطُرلاب al-Asturlāb; Persian: اِستاره یاب Astaara yab) is an elaborate inclinometer, and can be considered an analog calculator capable of working out several different kinds of problems in astronomy. Historically used by astronomers and navigators to measure the altitude above the horizon of a celestial body, day or night, it can be used to identify stars or planets, to determine local latitude given local time (and vice versa), to survey, or to triangulate. It was used in classical antiquity, the Islamic Golden Age,[2] the European Middle Ages and the Age of Discovery for all these purposes.
히파티아.가 아빠를 이어서, 유클리드 와 프톨레마이오스 의 글들을 연구하며 주석다는 거에, 이게 이슬람에서 나중에 발견이 된겨 히파티아 글들이. 헌데, 한글위키 에 써있는 히파티아 어쩌고 졸 엄청난듯 보이는 믓진 말들은, 저게 대체 어디서 저따위것들을 인용했는지 모르겄는데, 그딴거 없어. 저건 이 히파티아 가 나중에 리터러쳐에 캐릭으로 등장하고, 이여자가 페미들의 완전 여신이 되시걸랑. 럿셀 이 버틀란드 럿셀은 꼭 이딴데 끼고, 얘들이 다 주작한겨 저따위 멋진듯 말들은.
히파티아 가 만든것으로 주장되는게 아스트롤라보스. 라는 천문관측의.야. 이게 중세에, 가장 문제가 위도 경도 측정하는건데, 경도 는 어려워 이게. 이게 19세기에나 해결이 돼 경도 측정문제가. 헌데 위도 는 저걸로 쟨겨. 저게 위도 측정 더하기 하늘의 별 고도 측정기야. 이건 중세 이후에도 써먹은겨. 헌데 이건 히파키아 보다 수백년 이전에 발견된거로 보이는데, 히파티아가 저걸 만들어줬다는 기록엔 갸우뚱 하는거지만, 하튼 여자가 엄청난 여자야 고대에.
Cyril of Alexandria (Greek: Κύριλλος Ἀλεξανδρείας;c. 376 – 444) was the Patriarch of Alexandria from 412 to 444. He was enthroned when the city was at the height of its influence and power within the Roman Empire. Cyril wrote extensively and was a leading protagonist in the Christological controversies of the late-4th and 5th centuries. He was a central figure in the Council of Ephesus in 431, which led to the deposition of Nestorius as Patriarch of Constantinople.
문제는, 당시 동로마의 정치상황이야. 저런, 테오도시우스 의 서기 381년 부터의 온니 그리스도.하면서, 정치적으로 이럴수 밖에 없었던겨. 탄압당하던 그리스도.가 이제 주인이 된겨 저때부터. 얘들이 이후에 그리스도 란 이름으로 사람들 쳐죽인거, 이단이라며 쳐죽이는게 얘들 이전에 데키우스부터의 탄압에서 2백년도 안되는 시기동안 당한거에 비하면 정말 그야말로 그리스도란 이름으로 사람들 처죽이는건 엄청난건데. 얘들은 로마때 별로 탄압 당한거도 아녀 얘들이 이후 해댄거에 비하면.
저때 알렉산드리아 의 주교.가 키릴.이야. 새로 온 사람이야. 여긴 페티트리아크.여. 안티오키아 와 여기가 실세여. 콘스탄티노플은 단지 황제 랑 있다고 높은거지만 저긴 허울뿐인거고. 안티오키아 는 오른쪽 사산에 여긴 정치적으로 불안한 곳이야. 힘이 없어요 이 안티오키아가. 오히려 떨어진 저 알렉산드리아 페이트리아크가 교회의 실세인겨 이게.
여기 당근 프레펙트 가 있을거 아녀? 아우구스탈 이란 이제 허울뿐인겨. 안티오키아 프레펙트 밑으로 들어간 프레펙트여.
정치적으로 저놈의 주교가. 이집트 디오이케시스 프레펙트 보다 훨 쎈겨 힘이. 이 키릴 이 부임하고, 콘스탄티노플 페이트리아크 네스토리우스 를 이단으로 친겨. 얜 지금도 모든 교회진영에서 성인이야.
얘가 삼촌 다음으로 여길 주교로 앉아. 외삼촌은 나름 포용력이 잇고 잘지냈어. 헌데 얜 꼴통 그리스도인겨.
Theophilus died unexpectedly in 412.[64] He had been training his nephew Cyril, but had not officially named him as his successor.[71] A violent power struggle over the diocese broke out between Cyril and his rival Timothy. Cyril won and immediately began to punish those who had supported Timothy; he closed the churches of the Novatianists, who had supported Timothy, and confiscated their property.[72] Hypatia's school seems to have immediately taken a strong distrust towards the new bishop,[67][69] as evidenced by the fact that, in all his vast correspondences, Synesius only ever wrote one letter to Cyril, in which he treats the younger bishop as inexperienced and misguided.[69]
삼촌 주교가 갑자기 죽어. 키릴을 키웠었어 조카야. 헌데 후계자를 지명못하고 죽어. 즉 저때는 지들끼리 정하는겨 주교자리를. 키릴 과 라이벌 티모시.가 싸워. 키릴 이 티모시 지지파들을 탄압을 해. 노바티안이스트. 예전 로마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탄압할때 그리스도 버린 사람들이, 다시 복귀해서 성직자하는 이들이야. 저거 더렵혀진 사탄인겨. 쟤들 교횔 얘가 닫아. 티모시 편이라서. 재산도 몰수해.
히파티아 학파사람들이 저 키릴 을 싫어하는거지. 얜 삼촌 죽고 걍 지가 올라간겨. 그리고 주교가 된겨 결국.
In a letter written to Hypatia in 413, Synesius requests her to intercede on behalf of two individuals impacted by the ongoing civil strife in Alexandria,[73][74][75] insisting, "You always have power, and you can bring about good by using that power."[73] He also reminds her that she had taught him that a Neoplatonic philosopher must introduce the highest moral standards to political life and act for the benefit of their fellow citizens
시네시우스.는 왼쪽 리비아 의 주교여. 히파티아와 서신을 교환해. 저게 서기 413년.이야. 2년 후에 죽는데 히파티아.는 . 알렉산드리아 가 저 키릴 주교 때문에 난리가 난겨. 시네시우스 가 히파티아 한테, 당신 영향력이 있으니까 그 힘을 사용해서 선하게 발휘해봐. 그녀는 그에게 신플라토닉 철학자는 정치적 삶에 가장 높은 모랄을 스며야 한다고 가르쳤고 자기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In 414, Cyril closed all the synagogues in Alexandria, confiscated all the property belonging to the Jews, and expelled all the Jews from the city.[72] Orestes, the Roman prefect of Alexandria, who was also a close friend of Hypatia[21] and a recent convert to Christianity,[21][76][77] was outraged by Cyril's actions and sent a scathing report to the emperor.[21][72][78]
414년에 키릴.이 알렉산드리아 의 모든 유대교회들을 폐쇄하다. 유대인들 재산 압류하고 쫓아내다. 오레스테스 가 저때 이집트 디아이케시스 의 프레펙트.여. 아무런 힘이 없는겨 이사람이. 주교 가 짱이야. 히파티아의 친한 친구였고 그리스도 로 전향했었다. 키릴의 행동들에 분개해서 황제 테오도시우스2세 에게 알렸다
The conflict escalated and a riot broke out in which the parabalani, a group of Christian clerics under Cyril's authority, nearly killed Orestes.[72] As punishment, Orestes had Ammonius, the monk who had started the riot, publicly tortured to death
키릴 휘하의 크리스천 집단을 파라발라니 라고 했는데, 얘들이 들고 일어서서 오레스테스 가 거의 죽을 뻔 하다. 오레스테스 는 주도자 수도사 암모니우스 를 공개적으로 처형하다.
Cyril tried to proclaim Ammonius a martyr,[72][79][81] but Christians in Alexandria were disgusted,[79][82] since Ammonius had been killed for inciting a riot and attempting to murder the governor, not for his faith.[79] Prominent Alexandrian Christians intervened and forced Cyril to drop the matter.[72][79][82] Nonetheless, Cyril's feud with Orestes continued.[83] Orestes frequently consulted Hypatia for advice[84][85] because she was well-liked among both pagans and Christians alike, she had not been involved in any previous stages of the conflict, and she had an impeccable reputation as a wise counselor.[86]
키릴.이 파라발라니.의 암모니우스 죽음 을 순교 로 주장하다. 사람들이 부정해 그는 자기 믿음이 아니라 걍 거버너를 죽이려다가 죽은것 뿐. 교회진영에서 키릴 을 누르다. 이후 키릴 과 오레스테스 의 대립이 계속되고, 오레스테스 는 히파티아 에게 계속 자문하고, 왜냐면, 히파티아 가 페이건들과 크리스찬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녀는 이전에 이런 충돌에 관여된 적이 없었다. 그녀는 현명한 자문으로 명망이 있었는데.
Despite Hypatia's popularity, Cyril and his allies attempted to discredit her and undermine her reputation.[87][88] Socrates Scholasticus mentions rumors accusing Hypatia of preventing Orestes from reconciling with Cyril.[85][88] Traces of other rumors that spread among the Christian populace of Alexandria may be found in the writings of the seventh-century Egyptian Coptic bishop John of Nikiû,[40][88] who alleges in his Chronicle that Hypatia had engaged in satanic practices and had intentionally hampered the church's influence over Orestes
그럼에도, 이제 키릴 과 파라발라니 들이, 이제 히파티아 를 타겟으로 하는겨. 당시 동시대 역사가 소크라테스 스콜라스티쿠스는 쓴다, 히파티아가 오레스테스 와 키릴의 협상을 막은 죄로 기소를 당했다는 루머를. 히파티아는 사탄 의식을 해서 기소당했다느니, 의도적으로 오레스테스 에게 교회의 영향을 차단했다고 죄지음 당했다느니.
Socrates of Constantinople (Greek: Σωκράτης ὁ Σχολαστικός;[1] c. 380 – after 439), also known as Socrates Scholasticus, was a 5th-century Christian church historian, a contemporary of Sozomen and Theodoret.
저 사가.가 415년에는 35세.고 당대 사람이야. 콘스탄티노플 사람이야.
According to Socrates Scholasticus, during the Christian season of Lent in March 415, a mob of Christians under the leadership of a lector named Peter, raided Hypatia's carriage as she was travelling home.[94][95][96] They dragged her into a building known as the Kaisarion, a former pagan temple and center of the Roman imperial cult in Alexandria that had been converted into a Christian church.[86][94][96] There, the mob stripped Hypatia naked and murdered her using ostraka,[94][97][98][99] which can either be translated as "roof tiles" or "oyster shells".[94]
크리스쳔들이 렌트절에. 베드로 라는 렉터의 지휘로, 히파티아가 집에 가는 길에 침입해서 그녀를 카이사리온 이란 건물로 질질 끌고 들어갔다. 이전에 페이건 사원 이었고, 알렉산드리아의 로마 컬트의 중심 건물이었는데 이후 그리스도 교회가 된 곳. 크리스쳔들이 히파티아를 다 벗기고 오스트라카. 굴껍질로 죽이다.
Damascius adds that they also cut out her eyeballs.[100] They tore her body into pieces and dragged her mangled limbs through the town to a place called Cinarion, where they set them on fire.[94][100][99] According to Watts, this was in line with the traditional manner in which Alexandrians carried the bodies of the "vilest criminals" outside the city limits to cremate them as a way of symbolically purifying the city.[100][101] Although Socrates Scholasticus never explicitly identifies Hypatia's murderers, they are commonly assumed to have been members of the parabalani.[102] Christopher Haas disputes this identification, arguing that the murderers were more likely "a crowd of Alexandrian laymen".
다마스키우스 는 덧붙인다. 그들은 그녀의 두눈알을 빼냈다. 그녀의 몸을 갈기갈기 찢고, 너덜너덜해진 팔다리의 몸을 질질 끌고가서 불에 태웠다. 왓스에 따르면, 이런 짓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가장 극도의 범죄에 대한 전통적 처벌행위라며. 자기 도시를 정화 시키려는. 살인범들을 지명하진 않았지만, 그들은 키릴 무리인 파라발라니 의 멤버들로 추정된다.
The investigation resulted in the emperors Honorius and Theodosius II issuing an edict in autumn of 416, which attempted to remove the parabalani from Cyril's power and instead place them under the authority of Orestes
동로마 황제코트에서 놀래 이소식을 듣고, 공동황제 호노리우스 와 테오도시우스 2세.가 칙령을 밢하고, 파라발라니 의 공직 금지 하고, 해산시키는겨. 오레스테스 의 아래로 확실히 굴복시키고. 키릴 은 자기가 시킨거 아니라며 난 몰러 해대고.
이 키릴 이란 애.가 저 이후, 네스토리우스 를 테오토코스 로 이단 주장하는겨 에페소스 공회의에서. 얘가 이걸로 모든 교회진영에서 지금 성인 취급 받는거고.
Venerated in
Latin Christianity Eastern Catholicism Eastern Orthodoxy Oriental Orthodoxy Anglicanism Lutheran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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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란걸 가만히 보면 말이지. 참 조깥고 더러운데.
볼테르 라는 애가 모든 역사는 거짓말 이라 했지만. 그래봤자 얘도 유교 위대해 공자 짱 하면서 나중 프랑스 대학살 1789를 일으키는 정신적 스승이 된 그야말로 후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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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파티아. 라는 여자가 18세기에 재등장해. 안티-카톨릭 의 대명사로. 그리고 페미 가 이어받고.
헌데 저것도 대부분 시안한 어록들이 붙어. 히파티아는 수학자 에 천문학자에 저 책들 주석서를 쓴 여자이지, 그런 거창한 말들의 기록은 대체 어딨는거며. 이게 역사와 환타지가 교미를 해대서, 한글위키 만 언뜻봤는데, 야 좀 원전 이라도 제대로 써라. 이 조선 땅은 모든게 사기고 거짓이니 이게. 내가 한글로 된건 어느것 하나 믿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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