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は万物の霊長.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게 일본말이야. 이 나라 이 조선말이 더러워졌는데. 아 똑같은 말 짜증나고. 이들이 일본말 일본단어 일본애들이 주작한 이념 속에서 노는 그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후진 조선들의 땅이걸랑 이게.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다 일본이 만든말이야. 민주주의. 세상에 이따위 주의.는 없어. 데모크라시 란건 데모가 크라시하는 다수결정치 일 뿐이고. 데모르라시즘 이란말이 세상 어디에 있니. 요즘 테레비 보믄 먼 민주시민. 먼 민주 시민이 가장 최고의 단어인양. 없어 저따위 말은. 일본들이 퍼뜨린 개념인 민주 일 뿐이야. 이걸 말이지, 일본 부들부들 대미 머 총선은 한일전 어쩌고 친일적폐 저쩌고, 저따위 프로파간다 퍼뜨리는 애들이 ㅋㅋㅋ 코미딘겨 이게. 세상에 유일하게 일본이 만들어 퍼뜨린 단어여 저건. 없어 저따위 말은.
얼마나 무식하냐 말이지
广远绵长。 晋袁宏《后汉纪·献帝纪一》:“夫天地灵长,不能无否泰之变;父子自然,不能无天绝之异。
광위엔미엔창. 광원명장. 이란 뜻이여 영장. 동진 사람 4세기 원굉. 이가 후한기의 헌제기일. 에서, 부천지영장, 부능무 비태지변, 부자자연, 부능무천절지이. 무릇 천지 가 영장 해. 그래서 비태지변.의 없음은 불가하고, 마찬가지로, 부자 란건 자연 스스로 그러한겨. 천절지이 가 없음.은 불가해. 비태 라는건 주역 점괘여. 태 가 길한거고 비 가 불길한겨. 불행 행 의 변화 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거고. 하늘이 짤라지는 정도로서의 다름. 이야. 매우 다른거야. 부자 라는건. 아빠와 아들 이란건.
“灵”与“长”的汉字本义与猴都不相关,“灵长”一词在汉语中则是广远绵长之意,灵长
《后汉纪》中有“夫天地灵长,不能无否泰之变;父子自然,不能无天绝之异”的说法。
영장. 이란 말은. 없던 말이여 중국 단어에서, 영 이란 말과 장 이란 말에는 원숭이 란 말과 전혀 상관이 없어.
저걸, 일본애들이, 생물분류학 택사노미 를 유럽껄 뻬끼면서, 광위엔미엔창 의 의미로, 갖다 쓴거야.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잘못된 말이야. 저게 먼 말이니 저게.
人間は万物の霊長である 인간은 만물의 영장에 있다. 가 정확한 어법이야. 이걸 일본애들이. 무식한 들이, 생물분류학 모르는 들이, 뒤에 데아루 란 말을 지우고, 걍 인간은 만물의 영장. 이라 쓰면서 이걸 갖다가 조선애들이 쓰는겨.
저따위 말을 한 유럽애들은 없어. 저게 끽해야 영어로, human is the most dominant species 인간은 지배적인 종이다. 이리 주로 말을 해. 인간이 다미넌트 애니멀.이다. 맨이 더 로어드 오브 더 크리에이션 이따위 말은 콩글리쉬에 재팽글리쉬여.
霊長目(れいちょうもく、Primates)は、哺乳綱に含まれる目。霊長類(れいちょうるい)あるいはサル目(サルもく)とも呼ばれる[7]。キツネザル類、オナガザル類、類人猿、ヒトなどによって構成され、約220種が現生する。
生物学的には、ヒトはサル目の一員であり、霊長類(=サル類)の1種にほかならないが、一般的には、サル目からヒトを除いた総称を「サル」とする。
영장류.가 아녀 공식어로 영장목. 이고. 프라이메이트스.를 번역한거고. 포유강에 속하는 목이고. 영장 이란 말은 이 영장목.에 쓰이는 단어 일 뿐이야.
目 : 霊長目 Primate
亜目 : 直鼻猿亜目 Haplorrhini
下目 : 真猿型下目 Simiiformes
小目 : 狭鼻小目 Catarrhini
上科 : ヒト上科 Hominoidea
科 : ヒト科 Hominidae
亜科 : ヒト亜科 Homininae
族 : ヒト族 Hominini
亜族 : ヒト亜族 Hominina
属 : ヒト属 Homo
種 : ヒト H. sapiens
인간 이라는 호모사피엔스.는 종. 이라는 스피시즈.고. 영장 목.에서 둘로 나뉘어. 아목 이란 서브오어더. 단위여. 직비원아목 밑에 인프라오어더 인 하목.의 진원형하목. 에서 소목 인 협비소목.에서 패밀리 과 인 히토과 호미니다이.에서 죽죽 해서 호모사피엔스.야.
일본애들 말을 고대로 번역한겨 우리 저 생물학 분류도. 기본적으로 일본말을 모르면 우리가 생물학을 몰라 이게 ㅋㅋㅋ.
저기서 영장 이란건. 저 저 양장목 과 관련된 벼라별 원숭이들 인거야. 류 라는 영장류 이따위 말은 없어. 일본애들이 편의상 만든 말이 류.이고 영장류 할 뿐이야. 헌데 골때리게도 우리넨. 영장목 이 영장류 로 설명을 해. 무식한겨. 아니면 종속과류강문으로 해 대던거. 먼 이 조선들의 모든건 이게 머 하나 제대로 된게 없으니. 그러면서 친일적폐 총선은 한일전.
이 일본들도 번역을 다시 해야 해. 무지한겨 저 철학 서들 번역한거 보면. 네이처 를 자연 자연 해대고.
저렇게 함부로 번역을 하면 안되는거야. 도덕 윤리 라고 막 써붙이면 안돼. 우리네 도덕 윤리 는 이천년 이상 뿌리박힌 도가 의 도덕에 유가의 윤리야. 이게 그 내용 감정 이 전혀 전혀 달라. 쟤들이 에띡스 와. 버츄 와 전혀 달라 이건.
그래서, 우리가 저 철학서적을 번역한 걸 보면, 개소리도 개소리도 이따위 개소리가 없는겨 저게. 시중에 모든 철학서는 저건 그냥 불쏘시개 용으로 써 저 왜 저 아까운 종이들을 저리 낭비하냐 저거. 저거 번역하고 썰 푸는 애도 지들도 모르는 얄팍한 말들을 써대는겨 저거. 얼마나 무지 한지 아냐 이땅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말도 그야말로 이건 말도 안되는 한글 번역이거니와. 이건 말이지, 전혀 저 프랑스어 라틴어 의 데카르트 주장 저 게 먼지 전혀 모르겠어요. 라는 번역이야 저건. 기본적으로요 서양 철학의 아주 가장 기본적인거 조차 전혀 모릅니다요. 라는 고백이여 저따위 번역은.
“我想,所以我是”,旧译“我思故我在”(拉丁語:Cogito, ergo sum;法語:Je pense, donc je suis
이걸 중국애들조차, 아 무식하구나, 바꾸자.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 라는 글자를 상.으로 바꾸고, 아재 를 아시.로 바꿔. 고 라는 글자도 소이. 라는거로 바꿔.
데카르트 는 팡스 라는 불어 를 라틴어로 바꾼겨 코기토 나는 코기토 한다 라고. 이건 깊게 생각하는겨 답을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강력한 의지야. 사유 할때 의 사 가 아녀. 이 사 는 수동적 인 생각이야. 중국들이 안거야 이걸. 그래서 저것도 바꾸는겨. 존재한다미 재 를 아시 나는 이다 있다 로 바꾼 거고.
思,篆文(囟,脑)(心,心灵),表示脑和心的能力。篆文承续金文字形。古人发现,心不仅是泵血器官,还是感知器官,具有直觉思维的能力。造字本义:动词,用头脑考虑、用心灵感受
사 라는 글자는. 뇌 더하기 심장 이고. 심장에서 꼬리가 나와. 요게 심령.이야. 뇌와 심장을 연결하는 꼬리가 영. 이라는겨. 영 과 혼 은 달라 이게. 영 은 통로여. 뇌와 마음을 연결하는게 사 야. 이건 죽 가면, 걍 용심령 감수. 심령을 이용해서, 느껴 받는 거야. 그냥 주면 받는겨 이건. 심장통의 마음의 것을 영 이란 통로를 통해서 대갈빡 뇌가 받아서 혀라는 말로 표현하게 되는거야. 이건 약한 생각이야.
相,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互与、彼此。想,金文(相,互与)(心,思念),表示存念相思。篆文承续金文字形。造字本义:动词,存念相思,追忆,怀念。隶书将篆文字形中的写成,将篆文字形中的“心”写成。自虑为“思”;念他为“想”
서로 상.에 마음심 을 더한 상상하다 상.은 달러 이게 글이. 호여. 적극적으로 주고 받는겨. 그것 이것을.
念,常思也。——《说文》. 념 이란 글자가 불교에서 쓰는겨. 이건. 상사야. 항상의 사.여. 이건 시간에 방점이 있어. 줄기차게 생각하는게 념 이란거야. 그래서 염불 한다고 하는겨. 지속적인거야. 이건, 깊이 막 파대는 게 아냐. 걍 똑같은 강도의 생각 이 길게 가는겨 이게. 이게 이념 개념 이런 걸로 쓰는거고. 요 단어의 의미 대로 우리가 지금 쓰는거야 이런 단어들 하나하나를.
이런 걸, 모두 다 고려하고 번역을 해야 해.
저건 그야말로 끔찍한 번역이야.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야 저 번역 조차 문제제기 하는 애 단 하나 없으니. 얼마나 기가차냐 이거.
생각 보다는 그래서 저건, 사유 가 맞아. 사유 라는건, 사 , 떠오르는 심장통 마음의 것을 영 의 통로로 받아서 뇌에 담아서, 유 하는겨. 이건 마음의 새.야 이 새가 생각의 우주 를 돌아다니는거야. 멋진 단어야 이 사유 라는게.
생각은 단지, 떠올라 깨닫다. 이게 다야. 저 사유 만큼의 깊이가 없어.
Anthropocentrism (/ˌænθroʊpoʊˈsɛntrɪzəm/;[1] from Greek Ancient Greek: ἄνθρωπος, ánthrōpos, "human being"; and Ancient Greek: κέντρον, kéntron, "center") is the belief that human beings are the most important entity in the universe. Anthropocentrism interprets or regards the world in terms of human values and experiences.[2] The term can be used interchangeably with humanocentrism, and some refer to the concept as human supremacy or human exceptionalism. Anthropocentrism is considered to be profoundly embedded in many modern human cultures and conscious acts. It is a major concept in the field of environmental ethics and environmental philosophy, where it is often considered to be the root cause of problems created by human action within the ecosphere[3] However, many proponents of anthropocentrism state that this is not necessarily the case: they argue that a sound long-term view acknowledges that the global environment must be made continually suitable for humans and that the real issue is shallow anthropocentrism.[4][5]
앤뜨로포센트리즘. 안트로포스.가 인간 이고, 켄트리온 이 센터.고. 인간 중심주의.야.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이따위 말은 그야말로 의미없는 말이야. 원숭이도 영장 이야. 만물의 영장. 만물 이라는 모든 목 에서 영장목 이다. 이건 걍 생물학 분류의 기본 명제야. 원숭이도 만물의 영장 이야 ㅋㅋ. 저게 먼 대단한 말이니. 잘못된 문법이야. 인간은 만물의 영장에 있다. 여.
저건 일본들이 저 속에서 지들끼리 갖고 노는 지들만의 이념 놀이야. 아 인간 대단해요. 최고요 최고. 데카르트 가 시작이유.
개소리야. 데카르트 는 저따위 소리 한 적 없어.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는 독실한 신앙인이야. 저 글들을 보면. 저걸 유럽애들에 대한 제국주의 프레임에 갇힌 애들이 처진 애들이 자위 하면서 지들끼리 단어 문장 주작질 하면서 딸딸이치는겨.
앤뜨로포센트리즘 에서 데카르트 이야긴 전혀 없어. 스피노자 없어. 저게 1991년 에 나온 말이야. 환경론자.에 페미 쪽에서.
우리는 만물의 최고요. 해대면서 우주 세상이 내것이요 해댄 애 가 어디있니 .
Supremacism is an ideology which holds that a certain class of people is superior to others, and that they should dominate, control, subjugate, and/or eliminate others, or are entitled to do so.[1] The supposed superior people can be an age, race (classification of human beings) species, ethnicity, religion, gender, sexuality, language, social class, ideology, nation, or culture, or any other part of a population.
저것과 비슷한게 슈퍼머시즘. 수퍼 수프림.이 아르키. 다스리는겨. 패권주의. 우월주의.야. 이게 19세기 말 부터 등장을 해. 힘쎈놈이 장땡이고 처진놈들은 힘쎈놈에 따라라.
저런 말들은 19세기 말부터, 안힘쎈 놈들이 유럽애들 의 질주 에 대해, 니덜 앤뜨로포센트리즘 이란 인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서, 주변좀 돌아봐. 니덜은 인간 중심론자.야. 인간이 우월하다미, 또 그따위 우월론을 같은 인간 안에서도 분류하면서 적용을 하는데, 그거 나뽀 그거. 처진애들도 같은 사람이야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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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가 본격적인 시작이야. 이 직전에 베이컨과 케플러가 알프스 북쪽에서 불을 지핀거고.
오컬트 란게 중요한겨 이건. 이걸 다들 그냥 쉽게 지나치는데.
오컬트 와의 완벽한 결별 을 발악 발악 주장하는게 베이컨 부터야. 케플러가 언뜻 비춘거고.
From Middle French superstition, from Latin superstitio.
우리가 미신.이라면 슈퍼스티션.을 주로 언급을 하지만. 이건, 의미 자체가 약해. 라틴어 수퍼 에 스티토. 위에 내가 있는겨. 이걸 미들 프렌치 가 받아. 백년전쟁 후반에 14세기 부터 등장한 프랑스말이야. 쉬페르스튀숑. 먼가 나보다 위에 있는것에 대한 경배.여. 이게 맹신 으로 간건데. 쓰여진 기간도 약하고, 의미가 찐하지 않어 이게. 그래서 쟤들도 미신 이라고 할때는 저 단어가 대표가 아녀. 오컬트 여 오컬트. 오컬트 를 대놓고 하는게 컬트 고. 전혀 달라 두 단어가. 고대 그리스 어 여 이건 두 단어가.
고대에서 중세 직후까지도 여전히 이놈의 오컬트 여. 인간은 이 오컬트 의 역사 그 자체여 이건.
이걸 끊어버린게,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의 전쟁인겨. 유일하게 벌어진겨 이게. 큰 역사적 사건이야 이건. 인류 역사에서 저런건 없었어. 나만이 제대로 보는 건데. 아 음청난 통찰이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이걸. 이걸 걍 유럽 18세기 19세기 문학에서 몇줄 이나 몇 문장으로 다루면서 아 교황이랑 세속이랑 싸우네 진짜. 라고 언급만 하는겨 얘들이.
저건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야.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의 대립.은. 나의 저 주제로 쓰여진 글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글들과 시야 시선이다 저건. 저게 궁극적으로, 유럽과 비유럽 을 가름하는겨 저게.
저기서 세속권력이 이기면서, 이때부터, 교회와 세속이 분리가 된겨. 합치지 않고 완전히 분리가 된게 이게 유럽의 근대 라는거야.
지금 이슬람 애들도 여전히 교회와 세속의 일치여. 불교국가들도 교회와 세속의 일치여. 그게 티벳 이고 타이 여.
미개함 그 자체야.
이 조선 이란 곳은, 완벽하게 교회와 세속이 일치한겨. 교회를 머가 대체한겨? 이념이 대체한겨. 별 거지 그지 같은 민족 이란 이념에 조선 이란 쓰레기 역사가 덕지덕지 붙어서 저게 사회주의 따위 이념과 교미를 해대는겨 이게 지금은.
저 바닥엔 머여? 유교여 유교. 지폐와 동전이 조선 시대 유교 들이야. 상징도 조선 유교고. 그게 학 이야 학. 선비 라는게 조선의 상징 유교의 상징이고. 지들은 저걸 도약 의 상징 해대지만.
끔찍한겨 저게.
미개한 이유야. 세상의 비유럽권에서 가장~~~ 미개한 지능의 땅이 여기 조선 반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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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는 저것에 대한 적극적 발악이야.
여러분. 우리 신앙이 이건, 가만 디다보니. 역시나 오컬트요 이거. 여기서 벗어납시다 좀.
그 벗어남의 도구.가. 사유 야 사유. 생각 이라는 것보다 더 찐한 코기탄스. 코기토. 나는 사유하는 우시아 에센스 서브스턴스 입니다.
우리는 사유하는 게 우리의 네이쳐 요.
“Give me extension and motion and I will construct the universe.”
— René Descartes
나에게 익스텐션 과 모션만 달라. 내가 우주를 만들어 주마. 확장과 움직임. 이 데카르트 가 보는 네이쳐 의 모드. modus 여. 데카르트 의 주제 중 하나가 이 익스텐션 이야 또한. 모션 이란건 익스텐션 의 하부 개념이야 데카르트 에겐. 헌데 이게 스피노자 도 갖고 오지만, 스피노자 는 이 익스텐션 이란걸 유대교 에서 갖고 온겨 이게 어감이 달라.
우주 라는건, 익스텐션 이라는 확장 발산 으로 움직여 지는겨. 그 바닥에 어떤 룰. 법칙에 의해서. 여긴 아무런 감정이 없어.
저 네이쳐 를 데카르트 가 보는 코기토. 라는게. 수학적 사고야. 우주를 움직이는 네이처는 모든걸 수량화 해서 수식으로 표현 가능한거야. 여기엔 신의 어떤 감정이라곤 전혀 없어. 아무런 목적 도 없어.
1천억년 후에는, 데카르트 의 사고로 지금 보니까, 달이 지구로 멀어져 갔다가 다시 와서 지구에 먹혀. 달이 토성 처럼 지구 주위에 띠 처럼 생겨서 다 터져버린 달이 되는겨.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생명이 있을수가 없게돼. 우린 1천억년 후에 최후의 심판을 받는겨.
헌데 1천억년 갈 필요도 업어. 이미 지금부터 50억년 지나면. 태양이 커져서 지구를 먹어. 50억년 에 끝나 지구는.
신 이 지구를 없애려고 저리 설계 했는지 어쩐지 몰라도. 걍 수식으로 저렇게 되어 있어 지금. 머 어쩔껴 그걸.
저걸 벗어나는 것도. 역시나 수학적 사고 여 이성의 사고 고, 데카르트 가 주장하는건.
저기에 별 오컬트 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
신은 사랑할 수도 있는 우시아 서브스턴스 지만, 그야말로 완벽한 서브스턴스 지만, 그 서브스턴스 는 인간의 오컬트에 아무런 답변을 안해. 반드시 안해. 분명히 안해. 그 짓 할 시간에 사유 하란겨.
스피노자 는 말해. 선악 이란건 상대적 인 개념입니다. 무엇이 선이다 악이다 이따위꺼 없어요. 걍 상대적인거요.
천국이니 지옥이니 그딴거 거부하는겨.
똑같이 둘다. 리즌 이라는 이성.이야. 이게 인라이트먼트 라는 계몽시대 의 시작이야.
헌데 더 웃긴건, 프랑스 1789 대학살 하면서, 저때 개 미개한 프랜치들 혁명가랍시고 권력 잡은 들이 하는짓이. 이성의 신 을 세우는겨 ㅋㅋㅋ. 모든 신상을 다 파괴하고. 이성 이야 말로 우리의 신입니다 ㅋㅋㅋ. 코메디도 이따위 코메디가 없어. 이성의 신 을 세워서 또 경배 신앙놀이를 해요 저 개 미친 프랑스 대학살때. 완전히 야만으로 돌아간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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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가 독특한건, 데카르트 조차, 네덜란드 가 만든 인간이란거야. 스피노자 는 네덜란드 를 벗어난 적이 없는 그야말로 네덜란드 인간이지만, 이 애는 유대교 믿는 유대인이야.
데카르트 가 네덜란드 로 간겨 자기 의지로. 왜? 파리 보다 네덜란드 가 나은겨. 파리보다 암스테르담 헤이그 여.
이 전까지는, 알프스 아래 애들도 파리로 유학을 왔어. 프랑스와 1세 가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본격적으로 흡수하면서 15세기 부터는 프랑스의 시대야 이건. 헌데 데카르트 는 네덜란드 로 가는겨. 저기가 훨 다르고 앞선거야 이 17세기 네덜란드 라는게. 전쟁의 와중에서도.
데카르트 는 프리윌 을 믿어.
스피노자 는 프리윌 을 안 믿어.
웃긴겨 이것도. 그래봤자 그 속내는 둘이 같지만. 스피노자는, 어떻게 하면 난 데카르트와 달라 보일까 를 무지하게 고민하는 삐딱선이걸랑.
저 네덜란드 라는 나라가 웃긴거야. 여긴 말이지, 칼뱅 이야 권력 애들이. 이 칼뱅 이란 애들은, 이전 봤지만, 지독한 운명론자 애들이야. 구원될 인간들은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정해진겨. 이걸 거부하는 애들이 아르미니언 들 이고. 얘들은 진압이 되는 소수파고 홀란드 지만. 아 깝깝해요 그 칼뱅의 운명론 결정론. 그게 말이 되냐고요 그게. 기도하고 굿워크 하면 구원되는걸로 좀 합시다요. 거부당해.
프리윌. 이란 자유의지.는 직접적으로 안써 칼뱅쪽은. 허나 그 속내는. 완벽하게 여긴 프리윌 이 없어 이건.
프리윌 이란건, 교회쪽에서, 신의 그레이스, 신의 블레씽.을 받는겨 최종 목표는. 이 프리윌 이란게 분분하지만, 저때 쟤들한테 쓰일때는 말야. 이성 이 들어간게 프리윌 이야. 나만의 이성의 작동, 이게 프리윌이야. 나만의 이성의 작동 이 되는 프리윌 을 통해 구원이 되는겨. 믿음 과는 별개로. 여기서 토마스 는 믿음과 이성이라는프리윌 반반 이야. 토마스 는 이런면에서 프리윌 이 있는겨 이 인간은. 교회에서 얘를 보면, 모든게 불편해 이 토마스는.
이걸 거부하는게 성 오거스틴 이야. 그따위 자유의지 는 없어. 할때, 오직 믿음 이야. 이성 을 통한 신에 대한 접근을 부정하는겨 이건. 빡빡한겨. 이걸 프란시스칸 들이 받는거고 그 대표가 스코투스 야.
운명론. 이란게 단어 하나 로 서로들 구분하면 안돼. 그 내용들을 잘 봐야해 머든간.
저런면에서, 칼뱅 은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구원받을 인간은 정해진겨. 여긴 프리윌.이 개입할 여지가 없어.
루터 조차, 프리윌 은 없어. 헌데 얜 어법이 정치인 스타일이야. 허나 내 뜻대로 하면요 왼죄를 벗어나서 프리윌이 생겨서 구원이 됩니다. 라며 살짝 열어놔 앤.
헌데, 칼뱅은 아냐. 이 네덜란드는, 찐한 운명론 적 애들이야 쟤들이.
헌데, 웃긴게, 저런 이념의 애들이, 스페인 플랑드르 군대를 이기고, 이어서 프랑스 잉글랜드의 협공을 버텼다는게 미스테리인겨 이건.
저때 저들은 말야, 운명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겨 저들은.
우리가 여기서 버텨 나갈 운명론자들인겨 저건.
운명론이냐 아니냐, 웃긴겨 이따위 가름은.
조선을 보면, 걍 주역이란 점치기 놀이로, 완벽한 운명론자 들이, 외적만 오면 토끼걸랑. 도망가는게 종특이야 이들은. 그리곤 돌아와서 위대한 조선 놀이에 민족놀이를 하면서 임란 병란 을 하면서 성인군자놀이에 구한말에 지들이 대조선인이요 라고 양놈만 보면 에헴 해대면서 뒷짐지는거걸랑.
특이한 운명론자 들인거지.
헌데 쟤들은, 그 이념 자체가 아주 완벽한 철두철미한 운명론이걸랑. 저긴 자유의지가 없어. 전혀 없어. 세상 빠닥에서 인류역사에서 가장 깝깝한 결정론자가 칼뱅이여.
헌데 저들은 오컬트 놀이를 안해. 이성를 철저하게 작동을 한겨 저시대에.
자기들은, 이걸 버틸 수 있는 운명의 인간들인겨 강인한.
데카르트 는 저기서 운명론을 익힌거야. 로마 카톨릭 이란 저따위 운명론 논쟁 자체가 없어. 프리윌 논쟁 자체가 성 오거스틴 부터 시작했지만, 토마스가 반반 열어놨어. 토마스 아퀴나스는 정말 그야말로 위대한 인간이야 세속 입장에선.
수학이란건 말야. 완벽한 운명론이야 이건. 그야말로 그 방정식 속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는겨 굳이 운명론 이냐 아니냐 를 따지자면.
데카르트의 수학적 운명론은 네덜란드 가 만들어준거야. 그러면서 프리윌 을 믿었어. 이성의 작동으로, 나에게 말이죠, 익스텐션 과 모션 을 주세요. 모션 이 곧 익스텐션 이야. 이건 스피노자 가 잘본겨. 나에게 익스텐션의 프라퍼티 속성만 줘보세요 내가 우주를 만들어드리께. 이건 적극적 의지고 긍정이야. 이건 네덜란드 의 저 역사적 전쟁의 현장에서 이사람이 익힌거야.
스피노자.는 유대교의 유대인이야.
이 유대교 는 말이지. 기본적으로, 안트로포센트리즘 이야. 인간 중심주의자야. 누구? 지들. 지들 중심주의자야. 갓 이 언젠가는 자기들의 킹덤을 이땅에 실현하러 온다는 믿음이 확고해. 이건 머리속 이념의 왕국이 아녀 지저스처럼의. 현실적인 보이는 세계의 왕국이야.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자유의지여 이 유대교는. 엄청난겨 이게.
헌데 웃긴게, 저런 유대교의 유대인이, 자유의지는 없어요, 세상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철저하게 정해져 있고 결정되어 있어유 ㅋㅋㅋ.
데카르트 와 비교할때 완전히 꺼꾸로 취한겨 칼뱅 이란 운명론 과 네덜란드 란 자유의지 를.
그러면서도, 결론은 같어 데카르트와. ㅋㅋㅋ
Thought. 신은 생각과 익스텐션 으로 되어있어. 신은 네이처 고 우주 그자체인 이 한덩어리야.
인간도 역시나 쏘트 와 익스텐션 이야. 저 쏘트의 익스텐션 으로 몸 이란 바디 가 있는겨.
이런걸 리즌 . 생각하며 꿰뚫어 보세요. 그러면 마음 편해지고 행복해져요. 중요한건 이 리즌 이라는 생각 사유여. 여긴 나름 프리윌 이란 자유의지가 있는겨. 스피노자는 먼소리요 해대겠지만.
띵크. 쏘트. 뎅켄.은 게르만말의 생각하다여. 데카르트 의 불어니 라틴어도 안써 짜증나서. 네덜란드 게르만 말을 쓰는 것 뿐이야. 머 저 쏘트의 띵크는 머고 리즌 은 머고 먼차이냐, 저 차이여 단지.
차이 말하는 놈 이쓰믄 델꼬와. 씹어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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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게 다냐 이거여. 데카르트와 스피노자는.
어디 기댈 곳이 없는겨 이게.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에게 기댈곳은, 리즌 쏘트 날리지 매뜨매틱스. 머 생각 이성 사유 수학. 이거여?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이 돼? 문제 라는게 머야? 대체 넌 머가 되고 싶은겨. 신이 되고 싶어? 머 대체 멀 요구하는겨. 구원따위같은거?
어디 막 기대고 의지하고 빌면서 소원들어 두는 대상을 찾아?
아프면 낫게해줘요. 죽어가는 누구 살려주이소 하면 응답할 대상을 만들고 빌고 기대고 싶어?
그건 모두 오컬트.여. 인간 이라면, 짐승과 다른 인간이고 싶으면, 오컬트는 제발 좀 하지마. 이게 근대 철학의 시작이야. 고대 그리스철학의 회복 이고. 고대그리스 철학과 스토아 철학에 중세천년의 신학이 더해진 결과물 이야.
이때부터 말이지, 기대지 말자 라는 주장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스토아 들과 이게 달라.
저기서 기대지 말자.의 의자 등받침은, 신 이라는 절대자야. 이건 세상 모든 인간들의 이야기였고. 앤뜨로포모픽, 퍼스널 갓.인 인격화된 절대자 신.이란 등받침 에 대한 기복 신앙은, 오컬트여 이건.
이거 하지 말자. 가 근대 유럽철학의 시작이야. 이건 강력한 외침이야 이건.
이건 호모사피엔스 출현 이후 30만년 된거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는 5백만년이 된거야. 이건 엄청난 의지 패션 코나투스 여 코나투스 란 말이 또 나오지만. 걍 살고자 하는 의지고 감정 이야 이건.
이건 엄청난겨. 이 오컬트의 무게는. 이걸 세속권력 교회권력의 대립 에서부터 신권세속권 분리가 5백만년만에 된거야 이건.
비유럽이 여전히 오컬트 일수 밖에 없는겨 이건. 저 무게는 너무나 엄청난거야. 이게 유럽과 비유럽의 결정적 차이고, 이게 지금 유럽인들과 비유럽인들의 차이야 아주 결정적인.
먼가 달라 그 인간들의 정서 의 색깔이.
야 이 조선 민국을 봐봐. 세상에 청와대 터 이야기 하면서 자리가 안좋다는 기자회견을 하는 쟤가 같은 권력애들이고 이전 문화재청장이여 쟤가. 저런 애가 이땅 역사학의 대가이고 쟤같은 애의 쓴 책들이 베스트셀러 필독서여.
저게 먼 문화재청이여. 저건 오컬트청이여 저게. 어떻게 저런 미개한 수준인식의 오컬트애가 권력의 장관을 하니.
저건, 쪽빨이 메이지때 음양사 여. 저게 대체 머가 달라 저게.
이 땅이 아주 완벽한 오컬트 의 땅이야 지금도 여전히. 이건 정말 벗어나기 어려운겨. 이건 무수한 피가 필요한거고, 쟤들은 저걸 하기 위해서 말이지, 교황이 샤를 마뉴 이용해서 교황령 생길때부터 천년 가까이 전쟁하면서 저 오컬트에서 벗어난거야. 중세 전쟁의 가장 큰 줄기는 저놈의 교황과 황제 의 다툼이 바닥이야기여. 그게 십자군 전쟁이었고 또한.
저건 아주 특별한 유일한 사건이야. 저걸 사유로 정리한 인간이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야.
오컬트 5백만년동안 한거 이제 좀 그만 좀 합시다 여러분.
오직 이거여 이거.
저걸 하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생각 사유 이성 으로 돌아오자는겨. 신 이란 특성과 우리 인간의 특성은 이게 같은겁니다 여러분. 신의 네이쳐 를 신이 주신 생각 사유 이성을 통해서 알아야만 해요. 그러면, 유데모니아 아파테이아 아타락시아 가 오는겁니다, 일단은요.
둘의 공통점이야 이 주장은.
For Descartes, ethics was a science, the highest and most perfect of them. Like the rest of the sciences, ethics had its roots in metaphysics.[80] In this way, he argues for the existence of God, investigates the place of man in nature, formulates the theory of mind-body dualism, and defends free will. However, as he was a convinced rationalist, Descartes clearly states that reason is sufficient in the search for the goods that we should seek, and virtue consists in the correct reasoning that should guide our actions. Nevertheless, the quality of this reasoning depends on knowledge, because a well-informed mind will be more capable of making good choices, and it also depends on mental condition. For this reason, he said that a complete moral philosophy should include the study of the body. He discussed this subject in the correspondence with Princess Elisabeth of Bohemia, and as a result wrote his work The Passions of the Soul, that contains a study of the psychosomatic processes and reactions in man, with an emphasis on emotions or passions.[101] His works about human passion and emotion would be the basis for the philosophy of his followers (see Cartesianism), and would have a lasting impact on ideas concerning what literature and art should be, specifically how it should invoke emotion.[102]
데카르트.는 에띡스.가 중요한 분야야. 단지 수학자 가 아녀. 얘들의 버츄. virtue 라는건 공통이야. 이건 비르투 불어도 게르만도 모두 엑설런스 야. 이건 신과 같은 잘함의 경지여. 유데모니아 란게 행복 어쩌고 가 아니라 유데모니아 란 의미 자체가 신과같은경지의선. 이란 뜻이야. 슈퍼파워여. 버츄 가 덕 도덕 이 아냐. 전혀 달라 내용이.
저런 버츄. 엑설런스, 를 추구하는게 에띡스 여. 당연히 더 굿. 이건 플라톤 용어여. 이걸 찾고 심는거고. 이걸 하기 위한 도구도, 리즌 이라는 이성이고, 이성을 통한 날리지. 지식, 앎. 이야. 잘 아는 사람이 굿초이스 를 해서 굿 이 쌓여서 버츄얼 한 최고의 인간이 되는겨. 패션 이란게 코나투스 라는 이모션이 가미된 바닥의 삶의 의지야. 이것도 중요해. 헌데 이런것도 이성을 통한 앎을 깔고 서 봐야해. 기본은 이성이야. 이를 통한 날리지 이고. 그래야 자기 감정도 잘 파악을 하고 버추 를 추구하는겨 이게.
Humans should seek the sovereign good that Descartes, following Zeno, identifies with virtue, as this produces a solid blessedness or pleasure. For Epicurus the sovereign good was pleasure, and Descartes says that, in fact, this is not in contradiction with Zeno's teaching, because virtue produces a spiritual pleasure, that is better than bodily pleasure. Regarding Aristotle's opinion that happiness depends on the goods of fortune, Descartes does not deny that this good contributes to happiness but remarks that they are in great proportion outside one's own control, whereas one's mind is under one's complete control.[101] The moral writings of Descartes came at the last part of his life, but earlier, in his Discourse on the Method he adopted three maxims to be able to act while he put all his ideas into doubt. This is known as his "Provisional Morals".
사버린 굿. 을 인간들은 추구해야 해. Summum bonum 숨뭄 보눔. 최고의 선.이야. 이건 고대그리스 용어고, 이게 결국 절대자 신.이야. 인간이 어찌할 수 없이 필요로 하고 싶은애가 뿜뿜하는거고. 인간은 블레쓰 를 받아야 해 플레져 기쁨을 받아야 해. 유데모니아 아파테이아 아타락시아 란 말들이 기독이 들어와선 이게 블레씽 에 그레이스 일 뿐이야. 저걸 어드래 받아야 하나? 이건 받아야 해 버릴 수 없어. 아리스토텔레스 는 더 구즈 오브 포어츈. 저건 정확하게, 재산 이야. 돈이야 돈 ㅋㅋㅋ. 일단 돈이 있어야 해 행복하려면. 아 솔직해 진짜. 이걸 누가 부정을 해.
왕인의 밥 걸인의 찬. 니나 해 니나. 가난을 추구해 니나 니나 니나. 개 그짓말 위선 딱지. 이 유교 조선들의 저 어마어마한 거짓 인생들. 저런 말 하는 들이 지 주머니 못채워 환장하는 들이걸랑. 그 모습이 지금 정권의 모습이고. 참 저딴 애들을 반 이상이 찬양질 하는 짓거릴 보면, 당연한거지
- The first was to obey the laws and customs of my country, adhering firmly to the faith in which, by the grace of God, I had been educated from my childhood and regulating my conduct in every other matter according to the most moderate opinions, and the farthest removed from extremes, which should happen to be adopted in practice with general consent of the most judicious of those among whom I might be living.
- Be as firm and resolute in my actions as I was able.
- Endeavor always to conquer myself rather than fortune, and change my desires rather than the order of the world, and in general, accustom myself to the persuasion that, except our own thoughts, there is nothing absolutely in our power; so that when we have done our best in things external to us, our ill-success cannot possibly be failure on our part.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에서의 세가지 맥심. 준칙이야. 데카르트의 이 방법서설.은 인간이라면 읽어야 해. 영어든 불어든 으로. 번역된건 못읽어. 안읽히는건 니책임이 아냐. 근본적인 조선 의 문제여 그건. 한글로 본걸 보면서 니 시간 낭비 말어.
1. 나의 나라의 법과 관습에 복종해야 해, 신의 은총 그레이스에 의해, 나는 어릴때부터 교육 받아왔고 내 행동을 규제해왔어 다른 모든 매터 속에서 가장 적당한 의견들에 따라서, 극단적인것들은 제거 되어왔어, 난 이런 속에서 자라왔다는걸 강력히 믿어야 하고, 저런 나의 삶의 방식들은 현실에서 채택되어왔어야 했던거고 내가 살고 있는 속에서 사람들의 가장 올바른 판단의 동의하에서 행해져왔어.
2. 확고하게, 그리고 완전하게 나의 행동들에 스며야 해 내가 할수 있는한.
3. 재산 보다는 나 자신을 완성 정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해, 세상의 질서보다는 나의 욕망들을 변화하려고 하고, 우리 힘 안에는 절대적 인 것은 없다고 항상 너 자신을 설득을 해, 너 자신의 사유능력들 을 제외하고. 즉 너 자신의 사유란건 절대적인겨. 그 외는 상대적이고 임시방편이고 믿을게 못돼. 그렇게 해 보면, 우리는 모든 띵들에 대해 최선을 다했을 때에, 기대되지 않은 성공이란건 아마도 실패할 리가 없어.
결론은 나 여 나. 세상을 변화시키려 말고, 나를 자기실현 하고, 칼융 식으로, 나의 사유능력의 절대성을 믿으라는겨.
Descartes also believes a substance is something that does not need any assistance to function or exist. Descartes further explains how only God can be a true “substance”. But minds are substances, meaning they need only God for it to function. The mind is a thinking substance. The means for a thinking substance stem from ideas.[105]
Descartes steered clear of theological questions, restricting his attention to showing that there is no incompatibility between his metaphysics and theological orthodoxy. He avoided trying to demonstrate theological dogmas metaphysically. When challenged that he had not established the immortality of the soul merely in showing that the soul and the body are distinct substances, for example, he replied that he 'does not take it upon himself to use the power of human reason to settle any of those matters which depend on the free will of God'.[106]
신 이란건, 신앙 이란건, 신에 대한 의미는, 아 신 의 완벽함의 서브스턴스 라는건, 나에게 생각하는 능력 사유의 능력을 제공한 기능 을 준 것으로 만족 하는겨. 그 이상 없어.
신에게 빌지마러. 오컬트여 그거. 오백만년 동안 해오던 짓이여. 제발 부디 하지마러.
신의 자유의지에 의존하는 어떤 것들을 세우기 위해 이성의 힘을 쓰는데 나 자신을 써먹고 싶지 않다.
. We can also have "knowledge of the third kind", or "intuitive knowledge". This is a sort of knowledge that, somehow, relates particular things to the nature of God.
스피노자.는 세가지 지식 을 말하면서. 궁극적인게 세번째.야. 저런 운명론적으로 정해진 우주 를 알고, 신에 대한 측정가능한 모드의 속성인 익스텐션과 쏘트. 생각 사유를 통한 확장.이 신 이야. 신이 네이쳐 고 신이 우주 그자체고. 이걸 아는 건, 인튜이티브 날리지. 직관적인 앎이야. 이걸 길러야 해. 그래서 알아야 해. 불교의 사성제 중에 고집멸도 의 고 성제여. 세상이 고 통 이야. 란 거에 더하여 저런 신관을 갖아야 하는건데 이건 직관적 앎 이란거지. 그러면 얘 말은 유데모니아 아파테이아 가 오는겨. 행복한겨. 걍 그게 끝이야. 머 원인이 있어서 멸할수 있음을 알아 라는 집성제 멸성제 의 직관 앎도 포함하던가 말던가. 허나, 탈출하는 팔정도 는 관심이 없어. 그건, 오컬트여.
저게 다여.
데카르트와 스피노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후 오백만년, 호모사피엔스부터의 30만년 의 오컬트질은 엄청난겨 이건.
저걸 끊으려는 시작 이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의 출현이야 그것도 네덜란드 에서. 일단 기댈곳은 이성 사유 생각 지식 앎 이야.
데카르트 는 외부의 영원성의 신 의 존재를 믿어. 스피노자는 신 이 우주 그자체고, 데카르트는 트렌센드 고 스피노자는 임머넌스야.
허나 위치가 어떻든, 머 어쩌라고. 너한테 안 기댈꺼야. 오컬트 안할래. 야 신아 일단 좀 봐줘 우리가 이런식으로라도 이야길 해야지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들수가 있어. 신아 제발 좀 봐줘 삐치지 말고.
이 다음에 그럼, 기댈 곳에 대한 유한 이야길 해야해.
이게 칸트야. 칸트 는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가 뺏은 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 를 칸트가 갖고 오는겨 이게.
물론 나만의 이론이지. 아주 명확한. 아무도 모르는.
아 난 정말 왜 이리 엄청난 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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