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oza's God is an "infinite intellect" (Ethics 2p11c) — all knowing (2p3), and capable of loving both himself—and us, insofar as we are part of his perfection (5p35c). And if the mark of a personal being is that it is one towards which we can entertain personal attitudes, then we should note too that Spinoza recommends amor intellectualis dei (the intellectual love of God) as the supreme good for man (5p33). However, the matter is complex. Spinoza's God does not have free will (1p32c1), he does not have purposes or intentions (1 appendix), and Spinoza insists that "neither intellect nor will pertain to the nature of God" (1p17s1). Moreover, while we may love God, we need to remember that God is really not the kind of being who could ever love us back. "He who loves God cannot strive that God should love him in return," says Spinoza (5p19).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한 지성. 이야. 모든걸 알아, 신 자신과 우리 모두 를 러빙할 그릇이야, 그정도로 또한 우리 인간들도 그의 완벽함의 부분이야. 우리도 어느정도 완벽한겨. 그래서, 인간의 두드러짐이, 자기 개인별 행동을 즐기고 픈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면, 이걸 우린 주목해야해, 스피노자는 저런 신의 지적인 러브.를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선.으로 꺼냈다는걸.
그런데, 스피노자는 말야, 신 은 프리윌. 을 갖고 있지 않아. 신은 자유의지가 없어.
프리윌. 이라는 자유의지.는 운명론을 거부하는 단어여 이건. 프리윌 이 있다 없다 는 것은, 운명론적이 아니냐 기냐 여.
스피노자 에게는, 신도 자유의지가 없어. 이건 먼말이여? 어떤 목적들, 의도들 이 없어.
신이란건, 러빙할 그릇 이 된다는 거지. 신의 속성 그 자체가 러빙만 하는 존재는 아녀.
신은 그따위 목적, 의도, 개입을 하지 않아.
스피노자는 강력히 주장한다, 인털렉트 도 윌, 의지 도 신의 네이쳐 에겐 퍼테인, 속하지 않아요. 신의 네이쳐 는 저따위껀 안 갖고 있어요. 저기서 말하는건, 신이 인격적으로 의식을 갖고 인털렉트 구분 추징 해서 니 이런거 해라 이거 좋을끼다 이러면 나쁠끼다 따위 놀이 도 안하고 그딴 의지도 없다는 거고, 이 우주 가 어떤 목적으로 가게끔 설계 하지도 않았다는겨. 어떤 이정표 그딴건 없어. 신의 심판 심판의 날 그따위 짓도 없어.
우리가 신을 러브한다고 해서, 신이 우리를, 그래 고마워 보답해주께 라며 러브 하는 짓은 안해요. 란걸 기억하쇼.
신을 러브하는 인간은, 애쓸 수가 없다, 신이 응답해서 그래 나도 러브받겠지 라는 짓을 by 스피노자.
The Aristotelian philosophy of Descartes' days held that the universe was inherently purposeful or teleological. Everything that happened, be it the motion of the stars or the growth of a tree, was supposedly explainable by a certain purpose, goal or end that worked its way out within nature. Aristotle called this the "final cause," and these final causes were indispensable for explaining the ways nature operated. Descartes' theory of dualism supports the distinction between traditional Aristotelian science and the new science of Kepler and Galileo, which denied the role of a divine power and "final causes" in its attempts to explain nature.
데카르트.도 또옥 같어.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부터, 아리스토텔레스 와 가장 큰게 이 지점이야. 이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처는 말야, 네가지 코즈. 네가지 원인들 이란 유명한 구분들에서, 마지막이 파이널 코즈.여. 만물은 각각 이던 전체 우주던, 어떤 목적 을 향해 가는겨. 매터 와 그 매터들을 조합해서 이루는 포름 의 바닥은, 어떤 최종 목표점의 포름 을 향해서 매터 가 짓게끔 작용을 해. 꽃 이란건 활짝 피는 그 지점 을 향해 매터와 포름이 작동하는겨 바닥의 네이쳐.가. 집 짓는 것도 최종 집 모양 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향하게끔 가기 위한 과정 인거고. 우주 도 마찬가지여.
데카르트 는 매터 포름의 이원론을 가져왔자만, 이따위 파이널 코즈 를 거부해. 여기엔 먼가 디바인 파우워. 신성 이 있다는 전제를 거부하는겨. 이 신성 이란게, 범신론 을 굳이 구분하는 인격화된 신.이야.
이 범신론.이란게 스피노자 1677년에 죽고 20년 지나서 얘때문에 시작한 이론이야.
Pantheism is the belief that reality is identical with divinity,[1] or that all-things compose an all-encompassing, transcendent god.[2][need quotation to verify] Pantheist belief does not recognize a distinct personal god,[3] anthropomorphic or otherwise, and instead characterizes a broad range of doctrines differing in forms of relationships between reality and divinity.[4] Pantheistic concepts date back thousands of years, and pantheistic elements have been identified in various religious traditions. The term pantheism was coined by mathematician Joseph Raphson in 1697[5][6] and has since been used to describe the beliefs of a variety of people and organizations.
팬띠이즘. 모든게 신이야. 여기서 중요한건, 신 이란건 있어. 그런데, 이 신은 말이야. 퍼스널 갓. 앤뜨로포모픽. 같은 특정의 캐릭이 아니란 거야. 앤뜨로모포스.가 인간 이고 모픽이 모르페 포름 이야. 셰이프 모양이여. 인간 모양에 인간 캐릭을 거부하는겨.
인격신. 이란걸 거부한다는건, 이건 그 바닥 마음이. 신의 개입 을 인정 안하는거야. 신은 세상에 개입을 관여를 안해.
데카르트 와 똑같어.
He contended that everything that exists in Nature (i.e.,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one Reality (substance) and there is only one set of rules governing the whole of the reality that surrounds us and of which we are part. Spinoza viewed God and Nature as two names for the same reality,[82] namely a single, fundamental substance (meaning "that which stands beneath" rather than "matter") that is the basis of the universe and of which all lesser "entities" are actually modes or modifications, that all things are determined by Nature to exist and cause effects, and that the complex chain of cause-and-effect is understood only in part. His identification of God with nature was more fully explained in his posthumously published Ethics.[11] Spinoza's main contention with Cartesian mind–body dualism was that, if mind and body were truly distinct, then it is not clear how they can coordinate in any manner. Humans presume themselves to have free will, he argues, which is a result of their awareness of appetites that affect their minds, while being unable to understand the reasons why they desire what they desire and act as they do.
스피노자.는, 네이처 로 존재하는 모든 것, 우주의 모든것.은 하나의 리앨리티(서브스턴스) 이다. 그리고 단지 이 전체 하나의 리앨리티를 다스리는 하나의 법칙 세트 가 있을 뿐이다. 스피노자는 갓 과 네이처 를 같은 리앨리티 로 두가지 이름으로 쓰는데. 결국 같은 말로 쓰고 있고, 근본적인 서브스턴스 이고, 바닥에 스며있다는 거지 매터 라는건 아니다. 모든 것은 네이처 에 의해 결정되고 그래서 존재하고 결과를 이유 한다. 이 원인 결과의 복잡한 듯한 체인은 부분적으로만 이해될 뿐이다. 그의 신과 네이쳐 를 동일시 하는건 에티카 에서 더 잘 설명되는데, 이건 스피노자가 데카르트를 싫어해서 심신이원론은 개소리라며 구분하는걸 환멸을 느껴서리 하나로 퉁쳐 버린건데.
저걸 일본들도 자연. 이리 네이처 를 번역하고, 우리네도 자연 이리 쓰걸랑. 저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처 여. 이들이 저때 네이처 는 본성 이니 번역하고 여기선 자연 해대고.
네이쳐 로 존재하는겨. 괄호 하고 우주의 모든것. 이런다고 저때 네이처 가 주위의 자연세계 의 자연이니. 우주 모든 만물은 네이쳐 가 각각 스민겨 그게. 스피노자 도 똑같어. 만물엔 각각 네이처 가 있어. 헌데 말이야. 스피노자 는, 저 네이처 로 된 이 우주는, 이 자체가 하나 라는겨. 우주일심동체론자여 얜. 이 우주 모든 만물 자체가, 리앨리티 인 서브스턴스 야. 이걸 매터 포름 이렇게 구분하지 않겠다는겨. 왜? 데카르트가 싫어서.
세상 모든 수많은 것들이, 네이처 들로 움직이는 듯 한데, 네이처들 이 유형별로 스민게 아니란겨. 네이처 하나.로 다 얘기가 끝나는겨. 이 네이처 가 신 이란 거고. 이것 자체가 서브스턴스 라는 우시아 라는 에센스 라는겨 얜. 이게 모든 만물 바닥에 단 하나. 로 다 포괄해서 스며 있다는겨. 에센스 우시아 서브스턴스 리앨리티 단 하나 로 된 네이쳐 이자 신 이 우주 그 자체와 만물들 각각을 다 다스리는 스며있는 하나야.
이것도. 신이, 저 서브스턴스 이자 리앨리티 이자 네이처 인 신은. 떨어진 밖에서 주재하는게 아니라. 걍 그 자체로 찰싹 달라붙어 있다는겨.
He also said, "a substance which is absolutely infinite is indivisible" (Ethics, Part I, Propositions 12 and 13)
이 서브스턴스 라는건 절대적으로 무한한것이고, 구분할 수 없어. 걍 들러붙었어. 아리스토텔레스 의 매터 포름 과 데카르트의 심신 나뉨을 거부하겠다는 의지야.
이걸 Immanence 임머넌스 라고 해.
Panentheism (meaning "all-in-God", from the Greek πᾶν pân, "all", ἐν en, "in" and Θεός Theós, "God")[1] is the belief that the divine pervades and interpenetrates every part of the universe and also extends beyond space and time. The term was coined by the German philosopher Karl Krause in 1828 to distinguish the ideas of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1770–1831) and 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1775–1854) about the relation of God and the universe from the supposed pantheism of Baruch Spinoza.[1] Unlike pantheism, which holds that the divine and the universe are identical,[2] panentheism maintains an ontological distinction between the divine and the non-divine and the significance of both.
팬엔띠즘. 이란건, 스피노자 를 규정하는 범신론 과 달라. 이걸 일본애들은 만유내재신론, 우리낸 내재신론 이리 번역하는데. 잘못 번역한거고 둘다. 임머넌스 에 대한 반대여. 이건 저 하나 의 신 이 우주 전체 를 다 하나로 포괄 하는데, 이건 트렌센드 여.
In panentheism, God is viewed as the soul of the universe, the universal spirit present everywhere, which at the same time "transcends" all things created.
트랜샌드 라는건 임머넌스 가 아닌겨. 플라톤 이데아 처럼. 떨어져 있는겨 분리되서. 이놈의 만물신 이란게. 이걸 어떻게 내재신론 번역을 하냐. 허나 여전히 같은건 머여? 인격화된 신. 개입하는 신 이 아니란 건 똑같은겨 얘들도. 단지 위치 의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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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pinoza, our universe (cosmos) is a mode under two attributes of Thought and Extension. God has infinitely many other attributes which are not present in our world.
스피노자 는 우리 우주.가 하나의 모드.야. 두가지 어트리뷰트 를 갖고 있어. 이게 쏘트.와 익스텐션 이야.
이런것도 하나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데. 하기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따위로 번역하는 개 쓰레기 잡벌레 지렁이 지능의 들한테 무얼 바랄 것이며.
신은 무한한 특성 특질 을 갖고 있어. 그런데 말야, 모드. 로 보여지는 특성은 두 개여. 이 모드 란게 데카르트 에도 나오는 말이고. 모드 란게 모두스 비벤디 할때 이 모두스 란게, 메져 여 메저먼트. 재는 거야. 측정가능한 덩어리.여 이게.
신은 무한한데, 탁 꼬집어 두개 를 갖고 올수 있어. 그게 쏘트 와 익스텐션 이야.
In metaphysics, extension signifies both 'stretching out' (Latin: extensio) as well as later 'taking up space', and most recently, spreading one's internal mental cognition into the external world.
익스텐션. 아 이거 중요한겨 이게. 스프노자 이야기할때 이걸 빼먹을 수가 없어. 조오오올라게 중요한겨 이건.
Jaspers believed that Spinoza, in his philosophical system, did not mean to say that God and Nature are interchangeable terms, but rather that God's transcendence was attested by his infinitely many attributes, and that two attributes known by humans, namely Thought and Extension, signified God's immanence
야스퍼스 는 스피노자의 갓이, 두 가지는 임머넌스. 내재되어 들러붙은거고 우주에. 나머지 무한한 특들은 트랜센던스, 우주 바깥에 있다고 보는겨 얜. 그리 보던 말던 니 알아서 하고.
익스텐션.을 확장, 또는 발산. 이라고 해야 하나. 연장 은 먼 연장들고 죽일거도 아니고.
Archytas (/ˈɑːrkɪtəs/; Greek: Ἀρχύτας; 428–347 BC) was an Ancient Greek philosopher, mathematician, astronomer, statesman, and strategist. He was a scientist of the Pythagorean school and famous for being the reputed founder of mathematical mechanics, as well as a good friend of Plato.
아르키타스. 플라톤과 생몰이 거의 똑같애. 친한 친구고. 이사람의 이야길 통해서 나온 개념이 익스텐션 이란거고, 이것도 데카르트 가 그대로 써먹었어. 스피노자 는 데카르트를 절대 못벗어나
He says that if he outreaches his arm, or his stick (staff), that his hand will push the limit of what the edge is. He is then free to move into the newly created space and outstretch his staff once more, thus increasing the limit of space. With his argument, he attested that space, the region of the fixed stars, is infinite.
아르키타스.가 우주론 을 썰하면서 우주 크기가 얼마일까, 자기 팔 또는 스틱을 뻗으면, 이전엔 팔 끝이 한계였는데, 그 이상의 가장자리를 넘는다는거지. 자기가 자유롭게 더 움직일수록 그만큼의 공간이 새로 생긴다는 거고. 그러면서 무한함 을 자기 나름 증명하는거걸랑.
신 의 네이처. 신 이 네이처 고 서브스턴스 고 이건 하나의 덩어리 로 되어있고 각각각 셋은 같은 말이여. 걍 스피노자 식 삼위일체도 아니고 걍 이름만 다른 세개여 이건. 우주 의 모습 은 얘가 달라붙은 덩어리야.
아리스토는 달러, 네이처 가 신이라고 안했어. 신이 심었을 수도 잇어 라는겨. 아리스토의 신 에 대한 입장은 애매해. 언무부드 무버 는 아리스토 의 말이 아냐. 뒈지고나서 학파들이 만든 단어여 그건.
스피노자 의 신.은 말야. 생각 을 하고. 익스텐션 을 해. 확장 을 해. 발산 을 해.
이건, 여기에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말야 내가 걍 대충 보니까.
스피노자 는 카발라 의 유대인이여. 이 익스텐션 이란 개념은, 정확하게. 카발라 이야기야 이건.
원래 우주 이전에, 이데아가 있고, 여기에 아이온들이 있고 이 마지막이 소피아야. 여기서 demiurge 데미어지.가 조물주 로 번역되는 악마여 이게. 어찌보믄. 이 데미어지.가 우주를 만든겨 만물을. 여기부터 선악이 시작이 되는겨. 이건 정확하게 익스텐션 개념으로 이 데미어지 가 우주를 창조를 한겨. 아주 나쁜놈이여 저 데미어지가. 데미어지 가 창조주 하나님 일수도 있어. 헌데 잘못 만든겨 이리 될 줄 모른겨. 무한한 확장 발산 인 익스텐션 으로 우주가 확장 되는거걸랑.
여기엔 아무런 개입을 안해 신이. 인격신이 관심도 없어.
인간은 저 확장 발산 익스텐션 이전의 원래 기원인 저 아이언들의 세상으로 돌아가야 해.
이 스피노자 는 정확하게. 유대교 에서 배운, 랍비들에서 배운 카발라를 써먹은겨 얜. 얍삽해 . 그러면서 입 사악 닫아 지가 독보적으로 만든거마냥.
걍 대충 보니, 아무도 모르는데 이걸.
머 알리가 있겄니 쟤들도. 하물며 아시아애들은 더 무식한거고.
공간으로 익스텐션 할 뿐이고, 시간으로 계속 자식들만 익스텐션 할 뿐이야
공간으로 확장할 뿐이고, 시간으로 발산만 할뿐이야.
아 내가 쓰고 보니 졸 멋진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이놈의 우주는.
저 모든 이야긴 머여?
신에게 인격성 을 부여 하지 않는거야. 신은 인간세상 더하기 만물 세계에 의지를 갖고 개입 을 안해.
머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어 이 미개한 것들아.
머 보여 달라고 제사따위 나한테 지내지 말어.
라고 신께서 말씀하시니까, 새겨 들어라 하시는겨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가.
그러면서도, 둘은 똑같어. 신은 완벽하고 믓지고 러빙도 할수 있고 하튼 못하는거 없이 할거 다해. 신때문에 데카르트의 코기탄스 스피노자의 쏘트 . 인간은 생각하고 사유 하는거야. 그건 고맙다고 해야지. 헌데 고맙다고 말한다고 하는건 걍 니 속마음의 표출 뿐이고, 그래서 신이 알아줘서 고맙다 라고 하는 신이 있다면 그놈의 신은 태워 죽이라는겨.
신학계에선 저들을 무신론자 라고 보는거고. 저들은 난 신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껴. 감사해. 난 무신론자 아냐 하는거고. 그야말로 무신론자 애들은 유물론자 일 뿐이고.
무신론자 는 수학 못하고 논리 못하는 애들이 무신론자 라고 하는겨.
나 무신론자요 자랑 해 대는 애들 숱하걸랑. 나 무지 무식해요 하는 애들로 보면 돼. 수학 못하고 논리 못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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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힌두교 불교 이런거로 비교를 하는데 말이지.
유럽 이야길 아시아 이야기와 비교하는게 아냐. 그건 인간이면 그래선 안돼. 무식한겨 그건.
이전 인신공양 이야길 했지만 말야. 이 아시아 라는 곳은. 인신공양 하는 곳이야. 기본적을 모랄 이란게 없는 곳이야. 그게 지금 중국 인도 애들의 뉴스 기사들이야. 버스에서 집단 강간을 해대고, 바이러스 걸렸다고 침을 발라 뱉어 공공장소에서. 뻔히 보는 앞에서 인질해대고,
저런 애들을 유럽사 애들과 비교하는게 아녀.
달라 그게. 혹 그런 구문이 있어도, 의미없어.
연쇄살인범 애가, 지 일기장에, 성경 말씀 썼다고, 위인 하는것과 머가 다르겄니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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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말이지, 아이를교에 가입을해서 도메인을 가야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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