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 부터 말야, 신 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태도 가 바닥에 가장 큰 이슈인겨 이게. 

계속 말하지만, 오컬트 하지 말라여. 

페이건 이란건 그리스도교에서 만든 자기 종교외의 신앙을 모두 페이건 이라 한거걸랑. 

우리도 우리종교 믿음의 방식이 페이건입니다 여러분. 오컬트 와 다를 바 없어요 해대는겨. 이거 하지 맙시다.

인류 역사 호모 사피엔스 이후 30만년동안 인간은 오컬트요 오컬트. 오컬트 때문에 끊임없는 반복의 역사였오. 저거 멈추고 탈출하고 제발 생각 하며 삽시다. 

데카르트 이후 근대 철학 이란건, 줄기 차게 이거여. 그래서 쟤들이 19세기 지나면서 오컬트 같은 미개한 신앙을 버린겨. 그 단초를 중세 유럽 천년 의 신학논쟁, 천년의 이단논쟁, 삼위일체 논쟁 에서 제공을 한거고.

고대그리스 가 부활 되면서, 그동안의 그리스도의 사유를 통한 생각의 폭넓은 깊이에 더하여, 이게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근대 현대를 만든겨 이게. 


In his 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 Descartes sets forth two proofs for God's existence. One of these is founded upon the possibility of thinking the "idea of a being that is supremely perfect and infinite," and suggests that "of all the ideas that are in me, the idea that I have of God is the most true, the most clear and distinct."[103]  

데카르트 가, 첫번째 철학의 성찰, 즉 메타피직스 에 대한 성찰. 에서 신의 존재증명을 해. 이건 머로 해? 논리학(수사학)이야. 프랑스는 파리대학 부터 논리 여 논리. 논리 하면 프랑스가 아벨라르 부터 시작해서 최초여 이게. 이 대륙으로 스코투스 와 오컴이 오는거고, 이전에 펠라기우스 도 오는거고. 잉글랜드 브리튼 이란건 데카르트 때까지는 촌이여 촌 촌동네. 펠라기우스도 스코투스 도 오컴도 대륙으로 와서 살다가 죽는겨. 

프란시스 베이컨 조차. 대륙에선 듣보잡이여 저건. 데카르트 도 베이컨은 일 도 관심이 없어.  브리튼 저 멍청한 촌놈들이 멀 알어 저게. 이 촌놈들아 바다건너 파리로 와서 배워서 써먹을 줄 만 아는 놈들. 영어를 누가 배워 16세기까지도. 안배워 영어는. 대륙 지식인들은 영어 는 완전 촌놈들의 언어여 저건. 


베이컨은 일단,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이게 끝이여. 이 바닥엔, 부디 제발 좀 오컬트 좀 치우쇼 그거. 왜 나를  오컬트의 대가 니 해대니 죽어도. 그따위 끔찍한 소리좀 하지 마쇼. 부디 이성적으로 삽시다 여러분. 그래도 난 독실한 앵글리칸이요. 신은 위대한거요. 베이컨은 단지 이거여. 아리스토텔레스 의 카테고리를 오르가논 으로 끄집어 내면서. 

데카르트는, 베이컨이 누군진 모르겠고. 논리학으로 신의 존재증명을 하면서, 아 당연히 신은 있어요. 저 맨 윗자리의 완벽하고 무한한 존재 에 대한 이데아를 생각하는 것은 가능한겨. 그걸 신이라고 부르자고요, 헌데 말이죠, 여기서 더 가는겨 데카르트가. 내 안에도 그런 이데아들이 있어요. 내가 그런 신 과 같은 것을, 오브 갓, 오브 란게 제너티브.이고 이건 피를 같이 하는겨. 프럼 이란건, 떨어져 나가도 소속감을 같이 하는거고. 신과 같은 저러한 수프림 퍼펙트 인피니티.가 있는겨 나한테. 

 

저게, 에르고 숨. 이란 말이여. 아이 엠. 이란 말이고, 이건 존재한다 어쩌고 쓰레기 번역이 아녀 이건. 

 

我思う、故に我在り」(われおもう、ゆえにわれあり)

 

일본애들도, 와레오모우, 유에니와레아리. 아리.여. 在り. 걍 있다 여 있다. 

 

我想,所以我是”,旧译“我思故我在”  

 

짱게 들이, 예전에 아사고 아재. 했다가, 바꾼겨, 아상, 소이아시. 아재. 하면 아 존재.로 오해할까봐, 

 

온톨로지.를 일본들이 존재론 해서 온토스 를 존재 로 했으면, 어떻게 저걸 존재 한다  번역을 하냐 이걸. 

 

끔찍한겨 저 철학 하는 철학 가르치는 애들이 이땅에. 

 

저건 엄청난 차이여 저게. 

 

이들이, 뇌가 미개해서. 왜 일본들이 아리, 했는지, 왜 중국들 조차 저걸 아시. 했는지도 모르는겨 

 

실존이 본질보다 우선한다  했으면, 저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본질이다. 이래야 해 이건. 

 

저기서 데카르트.는. 정확하게 우시아.여. 엣센스.고. 이걸 딱히 being 빙 이라고 할 수가 없어 이게 엄격히 말하면. 이 빙 이란게  애매한겨. 이게 에센스도 아니고 이그지스턴스도 아녀 이게. 이 빙 을 이그지스턴스 식으로 쓰는것에 반론을 제기 하는거야 누구는. 대표적인 애가 하이덱거야. 하이덱거 가 만든 말이 다자인 Dasein 인겨. 얘의 다자인 이란게, 이게 이그지스턴스 라는 실존이여. .여. 온톨로지 의 온토스.는 에센스 더하기 이그지스턴스 일 뿐이고. 이걸 번역하면 안돼. 먼말로 저걸 번역을 하니 저걸. 온톨로지 는 온톨로지여. 에센스 를 본질로 주구장창 쓰고 이그지스턴스를 실존으로 주구장창 쓰던가. 다자인.이 실존 이여 이 개무식한 애들아. 그래서 저 하이덱거의 책은, 자인 운트 자이트 지만. 다자인 운트 자이트 이고, 존재와 시간 이 아니라, 실존이라 했으니 실존과 시간 이라 하던지, 일본애들도 이걸 존재와 시간  번역한겨. 짱게는 애초에 이그지스턴스를 존재 라 썼걸랑. 그래서 당근 존재와 시간 은 일관되게 맞는거고. 

.

 

기본적으로, 아리스토 의 카테고리, 아비세나의 구분 이야기.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가 안되는 애들의 번역이라서 그래. 저들이 책펴내면서 학위 받아서 강의 짓 해대고 

 

이전 썰했듯이. 에르고 숨. 이란건. 나는 신이다 라는겨 데카르트는. 나는 우시아 여. 나라는 우시아는 홀로 단독으로 서는겨. 나라는 우시아 의 내용은 생각하다 야. 이게 나라는 우시아 에센스 서브스턴스 의 what is it to be? 우시아 가 되는 그 구성요소는 무엇입니까? 라고 할때 그것은 생각하다야. 

 

데카르트 는 정확하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의 우시아.에 대한 아비세나 의 구분가능함 을 이어받은 토마스아퀴나스 를 받아서 구분 가능하다며 토마스는 신의 네이쳐 를 네개를 말했지만, 나는 나라는 우시아의 네이쳐는 하나만 말할께요. 생각합니다 라는 네이쳐 가 나라는 우시아의 네이쳐 입니다. 라고 하는겨. 스코투스가 칼들고 쫓아가는겨 잠잘때, 

 

Discourse on the Method of Rightly Conducting One's Reason and of Seeking Truth in the Sciences (FrenchDiscours de la Méthode Pour bien conduire sa raison, et chercher la vérité dans les sciences) is a philosophical and autobiographical treatise published by René Descartes in 1637  

 

이걸, 데카르트.가 1637년 에 불어판으로 낸거야. 데카르트가 1618년 22세에 네덜란드 용병겸 가서 배우고, 1619년에 바바리아 가서 카톨릭용병하고, 여기서 꿈을 꾸고, 1620년에 프랑스 와서 1628년 까지 있다가 이후 네덜란드 로 간겨 스위든 가서 죽을때까지. 네덜란드와서 칠팔년 만에 쓴거야.  사이언시즈. 란건 네추럴 사이언시스.야. 네이쳐 에 대한 학문이여. 여기서, 이성을 사용하고 그래서 진리를 찾는데 있어서, 올바르게, 하는 방법에 대한 대화 담론 이야. 이걸 일본분들이 방법서설, 로 번역하셔서 당연히 방법서설 로 갖다 쓰고, 談談方法 중국애들은 담담방법.이야. 탄탄, 담론 대화여 얘들은. 

 

 

山田 方谷(やまだ ほうこく、文化2年2月21日1805年3月21日) - 明治10年(1877年6月26日)は、幕末期の儒家陽明学者。名は、通称は安五郎。方谷は備中聖人と称された。

 

아마다 호우코쿠. 19세기 막부 초기의 양명학자여. 양명학이 성리학과 다른건, 지행합일.이야. 성리학의 이빨만 움직이는 위선에 치를 떨고 양명학의 실천.을 받아서, 배우자 마자 20대에 자기 번을 위해서 민들을 위해 막부에 대들어. 

 

河井 継之助(かわい つぎのすけ、正字体:繼之助、文政10年1月1日1827年1月27日) - 慶応4年8月16日1868年10月1日))は、江戸時代末期(幕末)の武士越後長岡藩牧野家の家臣。「継之助」は幼名・通称で、読みは「つぎのすけ」[1]。諱は秋義(あきよし)。号は蒼龍窟。禄高は120石。妻は「すが」   

 

가와이 쓰키노스케. 호우코쿠.의 양명학 의 저 실천에 감동한 나가오카 번 사람이야.  양명학자야. 자기딴 불의를 보면 바로 몸이 움직여. 막말에 조슈애들에게 죽는겨 신센구미애들이 도바후시미 전투이후 에도쪽으로 후퇴할때 그 불똥이 튀고, 평화협상실패하고 자기 번을 위해 싸우다 죽어. 

 

양명학자가 조선에 있냐? 있었냐?

 

저런거 조차도 이게 비교가 안돼. 이 성리학 이란건  위선 그 자체걸랑. 허섭들의 생각이야 이게. 그야말로 더럽고 추악한 들이 성인군자인척. 경이원지여. 괴력난신 경이원지. 공경할뿐 멀리하라우. 모든걸 멀리해. 지식되는거 멀리해. 가만히 있으라우. 공부는 머만하는겨? 공자 맹자 그 위선의 얄팍한 유교경전 보는게 쟤들 공부야. 볼게 없어 저게 내용이. 저게 먼  대단한 것들이랍시고. 너무 쉬워 너무. 생각할 께 없어. 저런 것 조차 너무나 고귀하고 어렵다며 달달 외우는겨 저들이. 저런 애들때 임란이 터져. 임란때 코트 비우고 도망간 애들이 모두 저 지폐 인간들의 제자야. 인류 역사상, 전쟁 나서 싸우지 않고 토끼는 애들은 이건 벌레사 에도 없는겨 이건. 

 

일본들이 남대문 들어오면서 놀래, 텅텅빈 수도를 보고, 이건 듣보도 못한겨. 

 

어떻게 이럴수가.

 

일본들이 남대문 동대문 들어오면서 한 말이야. 우리말식으로.

 

어떻게 이럴수가.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 들이 어떻게 압니까? 

 

 

 

Descartes considered himself to be a devout Catholic,[69][70][71] and one of the purposes of the Meditations was to defend the Catholic faith. His attempt to ground theological beliefs on reason encountered intense opposition in his time. Pascal regarded Descartes' views as a rationalist and mechanist, and accused him of deism: "I cannot forgive Descartes; in all his philosophy, Descartes did his best to dispense with God. But Descartes could not avoid prodding God to set the world in motion with a snap of his lordly fingers; after that, he had no more use for God," while a powerful contemporary, Martin Schoock, accused him of atheist beliefs, though Descartes had provided an explicit critique of atheism in his Meditations

 

데카르트.의 주장은, 저 코기토 에르고 숨.에 다 있는겨. 저건, 자기가 신인거야. 독단적으로 설수 있고, 저렇게 주절주절 수프림 퍼펙트 인피니트 의 속성을 나도 갖았어요 라고 말을 안해도, 아이 엠. 이라는 숨. 문장 하나로 열받는겨. 다시 스코투스 의 현현들이 욕질을 해대는겨. 이 선두주자 가 파스칼 이야.

 

파스칼이 디이즘. 으로 고소를 하는겨. 디이즘 이란게, 신에 대한 접근을 토마스 아퀴나스.가 믿음과 이성. 두가지로 할수 있다며 열어놨걸랑 반반으로. 여기서 디이즘 은 믿음 을 지우고 이성 만으로도 충분하단겨. 이건 이단이여. 

 

나는 데카르트를 용서할수 없다. 그의 모든 철학에서, 데카르트는 신의 무게를 지우려고 아주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신이 세상을 세팅해서 움직이도록 신의 손가락들로 큣대질 할 수 밖에 없는 건 피할 수 가 없었다. 그는 신에 대해 더 이상 쓸모를 못 느꼈다. 

 

파스칼이 보기엔 데카르트 가 신의 존재증명 을 하는게 위선적이란겨. 데카르트의 글을 보니, 신을 지우려 했는데 아무리 그래봤자, 세상을 처음 움직이는 스냅질 은 최초의 언무브드 무버 를 등장을 시킬 수 밖에 없어서 할수 없이 신을 이용했다는겨 요부분만. 그나머지는 쓸모를 못느끼는겨. 마틴 스호크. 네덜란드 레몬스트란트, 즉 아르미니언 이여. 이사람은 데카르트를 무신론자라고 고소를 해. 데카르트는 자긴  독실 카톨릭이라 반박을 하고. 

 

Pascal's work was so precocious that Descartes was convinced that Pascal's father had written it.  

 

파스칼.이 16세에 파스칼의 정리.를 만들어서, 데카르트 와 같이 지낸 메르센 에게 보낸겨. 이때 데카르트가 야, 이거 16세 짜리가 어떻게 이런걸 착안해. 이건 얘 아빠가 해준겨 이거. 

 

파스칼이 삐쳤어 그렇잖아도 저런 데카르트 한데. 어릴때. 

 

.

데카르트.는 생각하라. 이거 하나여. 신은 완벽해 있어 그런데 그래서 머 어쩌라구요. 저건 더 들어가면 말야, 에피쿠로스 의 신의 개입 involvement 을 부정하는것과 같어 이건. 

 

신의 구원 때문에 굿워크 하는 짓 은 하지 말라고 해. 내 모랄을 따르라고 해. 이건 칸트의 보편도덕과 또옥같어 이게. 

 

그래도 신은 있어. 신을 죽이지 않아. 어떻게 신을 죽여. 신을 죽이다간 니체 같은 애가 되는겨.

 

신을 죽여서 머에 쓸껴 그걸. 

 

스피노자 는 더 재밌어 이게. 


Spinoza's magnum opus, the Ethics, was published posthumously in the year of his death. The work opposed Descartes' philosophy of mind–body dualism, and earned Spinoza recognition as one of Western philosophy's most important thinkers. In it, "Spinoza wrote the last indisputable Latin masterpiece, and one in which the refined conceptions of medieval philosophy are finally turned against themselves and destroyed entirely".[20]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said, "The fact is that Spinoza is made a testing-point in modern philosophy, so that it may really be said: You are either a Spinozist or not a philosopher at all."[21] His philosophical accomplishments and moral character prompted Gilles Deleuze to name him "the 'prince' of philosophers."   


스피노자의 마그눔 오푸스. 그레이트 웍. 에띡스. 에띠카. 는 사후 죽은해에 출판되었다. 데카르트 의 심신 이원론을 부정하다,  무의미한 심신이원론 을 부정하던 말던. 이건 라틴어로 쓰여진거고, 중세 철학에 완전히 반 하고, 완전히 파괴하다. 헤겔은 말했다, 스피노자 는 현대 철학을 시도하는 출발선이 되다, 그래서 진짜 이렇게 말해도 된다, 너는 스피노자주의자냐 아니면 안생각무뇌충이.냐 질들뢰즈는 스피노자를 필러서퍼들의 군주.라로 말한다.  

데카르트 가 서운해하지.  

스피노자 하면 범신론 하걸랑. 범신론 이란 말은. Pantheism. 이건 1697년 에 처음 등장하는 말이야. 세상 만물에 신이 깃든건데. 이건  애매한 말이야 범신론 이란건. 우리야 아무생각없이 범신론은 만물에 신이 있고 안범신론인 유일신은 신은 하나랑께.

 

Pantheism is the belief that reality is identical with divinity,[1] or that all-things compose an all-encompassing, transcendent god.[2][need quotation to verify] Pantheist belief does not recognize a distinct personal god,[3] anthropomorphic or otherwise, and instead characterizes a broad range of doctrines differing in forms of relationships between reality and divinity.  

 

진짜 라는 게, 신성 이야. 진짜 라는 리앨리티 가 신 이야. 저 리앨리티 라는게 쟤들만 신 과 동급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신학 철학의 리앨리티 는 신이야. 단지 리앨리티 를 프리덤 으로 보는 거고 칸트의 경우는. 칸트는 그리 해석하는거고 이전의 인류 생각사를. 

 

범신론은 인격화된 신, 사람모양의 신.을 인정하지 않아. 대신 머 어쩌고 저쩌고 지들도 통일이 안되었어. 걍 만물 제각각에 신들이 저마다 나와바리가 있는겨? 

 

지들도 저걸 먼말인지 몰라. 

 

 Moses Mendelssohn disagreed with Jacobi, saying that there is no actual difference between theism and pantheism. The issue became a major intellectual and religious concern for European civilization at the time.  

 

스피노자가 범신론자냐? 몰라. 걍 어떤 애들만의 썰이야. 야코비 란 사람은 쟨 유물론자일 뿐이야 쟨 신을 인정안하는 구만. 멘델손이란 사람은 야코비를 부정하면서, 아녀, 쟤들은 범신론이라 해대지만, 범신론이랑, 초월적 절대적 슈퍼맨같은 유신론 이랑 차이는 없어 솔직히. 

 

범신론 이란건,  의미없는 주의야. 머 신들이 저들 나와바리가 다들 잇고, 나와바리 서로 침해 불가야? 그리스 로마신들 이야긴 범신론이야 유일신이야 유신론이야. 어차피 그 수다한 신들 중에 제우스가 짱이야. 그럼 유일신이여? 안범신론이여?

 

 


It is a widespread belief that Spinoza equated God with the material universe. He has therefore been called the "prophet"[103] and "prince"[104] and most eminent expounder of pantheism. More specifically, in a letter to Henry Oldenburg he states, "as to the view of certain people that I identify God with Nature (taken as a kind of mass or corporeal matter), they are quite mistaken".[105] For Spinoza, our universe (cosmos) is a mode under two attributes of Thought and Extension. God has infinitely many other attributes which are not present in our world.   


스피노자 는 신을 물질적 우주.와 동일시 했다는 믿음이 퍼지고 있다. 그는 그래서 범신론의 예언자, 군주, 가장 독보적인 해설자 라고 불려왔다. 보다 유별나게, 하인리히 올덴부르크 에 쓴 편지에서 스피노자는 쓴다,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신을 네이쳐(물질적 매터 라는 무리들에 내재된 네이처) 로 동일시 한다는데,  잘못 봤어요. 스피노자 에게는, 우리 우주란건, 하나의 모습 이고, 이건 두가지 속성 을 갖는다. 생각 과 익스텐션. 신은 무한히 더 많은 속성들을 갖고 있고 이것들은 우리 세상에 있지 않다.  

 

스피노자.의 네이처 가 이게 아리스토의 네이처 랑 좀 달라 어법이. 그러면서 스피노자는 살아있을때 자기는 신과 네이처를 동일시 안했다고 했지만, 사후 출판된 에티카 는 동일시 한다고 그대로 써. 이 인간은 신을 네이처 와 동일시 했어. 넘어가고.

 



데카르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매터 포름 을 그대로 이어받아써. 이게 뜬금포 심신이원론.으로 용어가 나오는겨 이게. 데카르트 가 이걸로 타겟이 돼.  의미없는 꺼리걸랑 이건. 이후 칸트 헤겔 도 기본 와꾸는 카테고리 이고 우시아 와 기생충들 아홉카테고리 이야기야. 이그지스텐셜리즘 이란 것들은 우시아 라는 에센스 보다 기생충들에 둘러쌓인 숙주 인 이그지스턴스 가 앞서고 중요하단거고. 저 유럽애들 이야기 바닥은 아리스토텔레스여.  


이걸 스피노자가 뜬굼없이, 저런 매터 포름 의 이분법을 이어서 쓴 데카르트.의 저따위 심신이원론이 아니라는겨. 그러면 아리스토에 다음 스토아애들 놀이도 다 부정을 하던가. 데카르트 가 시안하게 무시가 되는겨 스피노자 이후로. 얘가 아빠죽고 사업망하고 파산하고 동시에 히브리성경의 모세오경 저작권에 신 정체성 비판하면서, 판덴에덴.의 딸 클라라 에 청혼했다가 거절당하고, 이게 앙심이 된겨...이게...판덴에덴 이 데카르트 렬렬 빠걸랑...이라 말하믄 안되지 스피노잘 어드래 보고.  

 

 

대신 다른 이분법으로 봐. 매터 포름 이 아니라, 심신 이 아니라. 생각 과 익스텐션.로 보는겨. 

그러면서 심신이원론 잘못됐다 난 데카르트 반대한다  하는거걸랑. 클라라 때문에 그래 모든건 여자문제여 이게. 클라라 아빠가 데카르트 빠였고. 라고 생각하면 거시기 한거지. 

 

생각이란 쏘트 thought 가 포름 이고 스피릿 이고. 익스텐션이 매터 이고 육체여. 라고 하면 스피노자가 승질 낼테고. 


데카르트 는 프리윌 이라는 자유의지.를 믿어. 자유의지 로 생각 하는겨 나의 스피릿이라는 우시아가. 

 

스피노자.는 프리윌 을 거부해. 프리윌 이란건 없어. 

 

스피노자.는  찐한 결정론자야. 세상은 모든게 결정되어있어, 데카르트 식의 수학 산식으로. 

 

스피노자 가 죽고 당해 1677년에 에티카 가 나오고, 10년 후인 1687년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 가 나오는겨. 이때 부터 브리튼 이 유럽의 스타 가 되면서 대륙에서 브리튼으로 가는겨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거고. 오메 잉글리좀 배워야 쓰겄어 이거. 

 

스피노자.는 이미 모든게 다 결정 된 세상이야. 프리윌 따위 없어. 

 

인간 스스로 멀 하려 해봐야 안되요. 이놈의 세상이란건. 먼놈의 프리윌 이야. 

 

헌데 말이지, 저러한 정해진 세상이란걸 제대로 생각 . 쏘트.  thought. 우주는 생각과 익스텐션 으로 되어있다 했잖오. 쏘트 를 이때 써먹는겨. 저걸 제대로 생각 해서 이해하면요. 그때 되면 행복해지고 맘편해지는거예요 고통받을 일 없구요

 

Part V: Of the Power of the Intellect, or the Liberty of Humanity[edit]

The fifth part argues that reason can govern the affects in the pursuit of virtue, which for Spinoza is self-preservation: only with the aid of reason can humans distinguish the passions that truly aid virtue from those that are ultimately harmful. By reason, we can see things as they truly are, sub specie aeternitatis, "under the aspect of eternity," and because Spinoza treats God and nature as indistinguishable, by knowing things as they are we improve our knowledge of God. Seeing that all things are determined by nature to be as they are, we can achieve the rational tranquility that best promotes our happiness, and liberate ourselves from being driven by our passions. 

 

이게 마지막 이야. 아 시간이 없어서리 막막 쓰는데. 우리의 생각 을 찐하게 하면요 이런 세상을 이해하게 될꺼예요. 그러면 패션 이라는 이모우션이라는 욕망 감정에 의해 휘둘리는 존재에서 자유롭게 되면서 행복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지금 제가 불교얘기 힌두교얘기 하자는건 아니구요. 

 

이 인간도 결론은. thought 생각. 사유 를 끄집어 내면서. 생각하며 살자여 이건. 

 

생각 이란게 이게 우리말이야. 중국식 한자 가 먼저인지 우리말을 중국한자화 한건지 중국식 한자를 조선식한자로 쓴건지 몰겄지만. 우리식 한자용법이 광개토태왕비 에도 있어 단어들이. 이 단어가 달러. 조선 시대 한자단어와 고려실록 단어들이 달러 이게. 이걸 연구해서 내놓는 애가 없을텐데. 

 

생각 이란 말은 참 좋은겨 . 사유 라는 말은 중국한자단어 이고 이건. 사유란 말도 좋지만. 

 

생각 하라 여. 이게, 베이컨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만, 문제는 신이야 신. 

 

신에 대해. 워십 worship. 경배 하면서 기도  하지 말아라. 오멘 따위 징조니 그따위 짓들에 혹하지 말아라. 기도한다고 응답하는 절대자 따위는 있어도 없어. 30만년동안 인간은 그짓 해온거야. 그런 짓들 하지말어. 그런건 저 세상의 사이에서의 뜨레스홀더 인 거주자들. 육도의 아수라 의 취들이 개입하면서  할 수도 있고 지들은 천상도 에서 왔담시 어쩍 해봤자, 삼계인 욕계 색계 무색계 의 5위 75법의 하늘 5위 100법의 세계 에서 욕계의 여섯 천 중에 맨아래 천 사천왕천의 남방의 남증장천 아래의 육도 에서의 인간계 아래와 위일 뿐이고. 걔들한테 빈다고 니 인생 달러 지겄냐 그게. 

 

오컬트 말고, 

 

생각하며 살어 생각하며.

 

신을 경이원지 도 말어. 경 도 하지말고, 멀리 도 하지말고, 그게 먼지 생각하며 공부하고 디비 파. 그 진짜가 먼지. 거기에 대해 빌고 복을 구하네  말고 걔들한테 징조 가 어때유 미래가 어때유 액운이래유 말고 

 

생각해 생각. 생각을 하는 너는 너가 저 욕계 의 남증장천 의 신을 넘어선 최고의 비상비비상처천을 뛰어넘는 신이 너야 너. 생각 해 생각. 생각 이 너라는 최고의 신이야. 

 

오컬트 좀 하지말어. 그러다간 걍 영원히 아수라 애들에 휘둘려 사는겨 이 미개한 애들아.

 

라고 하는게 유럽 근대 철학사 주제여. 

 

알겄냐?

 

이 미개한 조선 오컬트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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