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uch Spinoza (/bəˈruːk spɪˈnoʊzə/,[12][13] Dutch: [baːˈrux spɪˈnoːzaː]; born Benedito de Espinosa, Portuguese: [bɨnɨˈðitu ðɨ ʃpiˈnɔzɐ]; later Benedict de Spinoza; 24 November 1632 – 21 February 1677) was a Dutch philosopher of Portuguese Sephardi origin.[11] One of the early thinkers of the Enlightenment[14] and modern biblical criticism,[15] including modern conceptions of the self and the universe,[16] he came to be considered one of the great rationalists of 17th-century philosophy.[17] Inspired by the groundbreaking ideas of René Descartes, Spinoza became a leading philosophical figure of the Dutch Golden Age. Spinoza's given name, which means "Blessed", varies among different languages. In Hebrew, it is written ברוך שפינוזה. His Portuguese name is Benedito "Bento" de Espinosa or d'Espinosa. In his Latin works, he used Latin: Benedictus de Spinoza.  

 

바루크 스피노자. 네덜란드어 바루흐 드 스피노자. 바루크 라는게 히브리어 바라크 barak 란거고 블레스트. 신의 햇빛 받은겨. 히브리어 소리를 라틴글자로 쓴거고, 라틴어 번역으로 베네틱트. 인거고. 베네틱트 란건. benedico 베네디코. 디코 가 딕션 이고 말하는겨. 베네 는 굿 이고 뷰티가 되는거고 잘 말하는거고. 신이 잘 말해주는게 블레스트 여. 갓 블레스 유 하믄 신이 닐 잘 말해줘야 할틴데. 란 거고. 태어날때 이름은 베네디토 데 슈피노자. 포르투갈어야. 조상들이 마누엘 1세 1536년 에 포르투갈에서 쫓겨난겨 유대인이라서. 암스테르담에 정착한거고 여기서 태어났어. 유대인 얘긴 나중에 하고. 내가 솔직히 이 유대인 전문가걸랑. 전공이 유대학이야. 

 

계몽주의 초기 사상가.에 현대 성서 비판주의 초기 사람이고. 

 

이 사람 이야기가 재밌는데. 일생이  피곤하고, 이사람은 네덜란드 사람이야. 네덜란드 황금기에 졸 불쌍한 듯 살다 죽은 사람이야. 망원경 현미경의 네덜란드에서 렌즈 가공하다가 폐병으로 죽었는데. 

 

The Age of Enlightenment (also known as the Age of Reason or simply the Enlightenment)[1][note 2] was an intellectual and philosophical movement that dominated the world of ideas in Europe during the 17th to 19th centuries.  

 

계몽주의 계몽시대. 이성의 시대. 라고 하는게 17세기에서 19세기 인데. 시작을 베이컨 과 데카르트 로 봐. 

 

토마스 홉스.도 저 시대 사람이거니와. 토마스 홉스 이야기 중에 팔리어먼트 가 이단으로 치고 나오는거걸랑. 가만보니 이걸 걍 넘어간건데.

 

Hobbes was accused of atheism by several contemporaries; Bramhall accused him of teachings that could lead to atheism. This was an important accusation, and Hobbes himself wrote, in his answer to Bramhall's The Catching of Leviathan, that "atheism, impiety, and the like are words of the greatest defamation possible".[36] Hobbes always defended himself from such accusations.[37] In more recent times also, much has been made of his religious views by scholars such as Richard Tuck and J. G. A. Pocock, but there is still widespread disagreement about the exact significance of Hobbes's unusual views on religion.    

 

1651년.에 팔리어먼트 가 완전히 장악하고 리바이어던 이 출판이 된겨. 존 브램홀.이 주교 이고 아르미니언.이야. 얘가 무신론자 낙인을 찍는거지. 그렇다고 종교재판 받으면서 고문하는 시대는 이제 지난거고. 저때 저런 낙인은 퇴출이야. 저건 바닥에, 강력한 군주제 에 대한 반발이고, 얘들이 존 브램홀 같은 애들 내세워서, 꺼리를 만들어서 입막음 하려하는거고. 이때 신앙 을 들춰낸건데. 당연히 홉스는 저런거에 반박을 하는거고. 저게 케플러 가 엄마 마녀사냥질 막는것과 같어. 저게 팔리어먼트 라는 데모크라시 들의 짓거린거고. 저게 일명 나중에 휘그당 이 되는 라운드헤드 들이라는 카먼들의 팔리어먼트의 짓들인데. 

 

저 팔리어먼트 라는게, 토마스 홉스 가 말하는, 데모크라시 란거걸랑. 데모크라시 가 망가지면 아나키 라는 무정부주의와 다를바 없담시롱. 아리스토텔레스 를 이어서 아리형 정치론을 반박한겨. 헌데 아리형은, 다수들의 정치체제의 굿.은 콘스티튜셔널 거번먼트.야. 여럿이 같이 함께 다스리는 정치.라는 것도 좋을 수 있어. 이게 잘못가서 악마적 정치체제로 보는게 데모크라시.야. 데모크라시 라는건 아리스토텔레스 는 후진 정치체제 로 규정을 해 이건. 

 

데모크라시 라는건, 민주주의가 아녀. 일본들이 잘못 적용한 양키번역 만국공법의 한자 를 잘못 사용한거야. 양키 번역도 잘못 된거고, 저걸 총통 이라 쓴 중국 저당시 양무운동 해대던 지식인 들도 후짐들인거고, 저걸 지금 민주 라며 퍼뜨린 일본도 후진거고. 민주화 라는것도 일본말이고. 참  이 아시아는 기본바닥부터 후진건데.

 

저건 걍 다수결주의야. 저건 걍 독재랑 다를 바가 없는거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잘 본겨. 저걸 걍 그대로 마키아벨리.에 토마스 홉스 가 쓸 뿐이야. 

 

토마스 홉스.는 저따위 권력 흩어지는 체제는 내전만 부를 뿐이야. 이 인간은 저걸, 잉글랜드 내전 이전에 1640년에 The Elements of Law, Natural and Politic. 네추럴 폴리틱 법의 요소들 로 이미 예언을 한겨. 쇼트 팔리어먼트 끝날때고 롱 팔리어먼트 시작하기 전에 저걸 출판을 해. 스트랫포드 백작 죽이기 전에 쓴겨. 내전 전에 저걸 쓴거야. 그리고 리바이어던 은 1651년에 크롬웰이 찰스2세 스콧에서 쫓아낼때 낸거고. 주장이 이 전에 이미 일관된겨 이게. 

 

가장 불편한 책이 팔리어먼트 애들이 저거여 리바이어던. 

 

Part II: Of Common-wealth[edit]

The purpose of a commonwealth is given at the start of Part II:  

 

팔리어먼트 애들이 가장 불편한게 파트 투.야. 강력한 군주가 사버린.을 갖고 있어야 해. 

 

THE final cause, end, or design of men (who naturally love liberty, and dominion over others) in the introduction of that restraint upon themselves, in which we see them live in Commonwealths, is the foresight of their own preservation, and of a more contented life thereby; that is to say, of getting themselves out from that miserable condition of war which is necessarily consequent, as hath been shown, to the natural passions of men when there is no visible power to keep them in awe, and tie them by fear of punishment to the performance of their covenants...

사람들이란건, 내추럴리. 스민 네이쳐 그 자체로, 영혼 그 자체가 리버티, 자유 해방을 러브 하는 동물이고, 남들을 지배하는걸 러브하는 동물이야. 이건 파트 원. 오브 맨.에서 결론을 내. 이들이 카먼웰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이란건데, 저런 사람들이 보존 되면서, 더욱 만족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선, 전쟁 같은 비참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줘야 해. 비참한 상황이 되면, 인간들이란 근본적인 의지가 발동해서, 상대를 테러로 가두고, 억압된 계약에 따라서 벌을 주겠다며 공포를 줘서 갖고 놀걸랑. 

 

저런걸 피하기 위해선, 개인 이든, 단체든 에게 싸버린. 을 줘야 한다는거야. 이 싸버린. Sovereign 이란 말이. 이 토마스 홉스 부터, 국가 개념의 사버린 이 시작이 된거야. 리슐리외 가 레종 데타. raison d'État  라는 말로 국가라는 정체성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이걸, 싸버린 이란 말로 토마스 홉스 가 받은겨. 

 

From Middle English sovereyn, from Old French soverain (whence also modern French souverain), from Vulgar Latin *superānus (compare Italian sovranoSpanish soberano) from Latin super (“above”). Spelling influenced by folk-etymology association with reignDoublet of soprano, from the same Latin root via Italian. See also suzerainforeign.  

 

사버린 이란말은 라틴어 수페라누스. 지만, 이건 불가르 라틴어 이고, 이게 머여? 저작권이 게르만에 있는겨 이건. 게르만 애들이 만든 말을 라틴어로 만든겨. 수퍼.에서 슈퍼맨 의 의미였던겨. 위에서. 보다 위에서. 다스리는 느낌의 말이라 수퍼 에서 수퍼라누스 라고 만든 라틴어지만, 원 저작은 올드 프렌치야. 즉 클래식 라틴엔 이 단어가 없어. 고대로마에선 안쓴단어야. 

 

저것도 무식한 애가 불가르 라틴어.라고 쓴거걸랑. 불가르 라틴어 를 저리 써대면 안돼 저런 공식 용어에서. 불가르 라틴어 란건 없어 이게. 편의상 로망스 언어족 계보 만들기 위해 만든 개념이고. 레이트 라틴 아니면 미디벌 라틴으로 구분할 뿐이야. 굳이 불가르 라틴어를 썼다면, 저건 미디벌 라틴어에서 교회라틴어 밖의 라틴어로 쓰였다는겨. 불가르 라틴어 글자가 많이 없어 이게. 

 

중세에도 저런 sovereign 사버린 을 썼어. 영주들 귀족들의 권력은 사버린 이라고 했어. 저걸 스테이트 단위, 나라 국가 단위의 사버린. 이야기는 토마스 홉스 부터야. 이 개념은 레종데타 로 리슐리외 가 먼저 꺼냈지만. 

 

The concepts of sovereignty have been discussed throughout history, and are still actively debated.[5][6] Its definition, concept, and application has changed throughout, especially during the Age of Enlightenment. The current notion of state sovereignty contains four aspects consisting of territory, population, authority and recognition.[7] According to Stephen D. Krasner, the term could also be understood in four different ways:

 

얘들도 이게 언제부터였나 논쟁중이라지만, 계몽시대 때 나온거로 보이다. 이건 스테이트 사버런티.라는 지금 주권 개념이야. 이건, 저 계몽주의 시대에, 토마스 홉스. 가 본격적으로 제시를 한겨. 국가 단위로. 이게 국가 라는 정체성의 본격적인 시작이야. 

 

국가 라는 정체성의 시작 은. 스테이트 사버린티. 스테이트 사버린. 인거야. 레종 데타 인거고. 불어로. 리슐리외.는 욕만 처먹어서는 안돼 이 인간은. 

 

England[edit]

The Commonwealth of England was the official name of the political unit (de facto military rule in the name of parliamentary supremacy) that replaced the Kingdom of England (after the English Civil War) from 1649–53 and 1659–60, under the rule of Oliver Cromwell and his son and successor Richard. From 1653 to 1659, although still legally known as a Commonwealth, the republic, united with the former Kingdom of Scotland, operated under different institutions (at times as a de facto monarchy) and is known by historians as the Protectorate. In a British context, i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Old Commonwealth".[citation needed]  

 

카넘웰쓰 란 말은, 잉글랜드에서 시작한 개념이고 말인데. 얘들도 설명을 잉글랜드 내전.을 대체 하면서, 크롬웰이 1649년에, 찰스1세 목짜르고 바로 만든 자기 나라 이름을 카먼웰쓰 오스 잉글랜드 앤드 아일랜드. 라 한거걸랑. 이건 프로텍터 되기 전에 만든 말이야. 정확하게 1649년 5월. 요때부터고 나라이름으로.  

 

The League of the Public Weal (French: La ligue du Bien public)

몽레리 전투.가 1465년.에 루이11세와 용감공 샤를.이걸랑. 이때 용감공 샤를이 만든 동맹이 비옝 퓌블릭.이야. 이걸 퍼블릭 윌 public weal 로 당시 영어로 번역한거걸랑. 이게 카먼 웰쓰가 되는건데. 이런 말은 엘리자벳도 쓰던겨. 이게 정치체제로 저게 공식화가 된게 크롬웰 1651년 이야. 윌. 웰쓰 란건. 웰 weal 게르만 말이고, 베네 보노 굿 의 게르만 말일 뿐이야. 이게 머 굿의 부사 가 아니라. 모두함께좋음. 이란겨. 우리모두 부자 어쩌고가 아니라.

 

The commonwealth is instituted when all agree in the following manner: I authorise and give up my right of governing myself to this man, or to this assembly of men, on this condition; that thou give up, thy right to him, and authorise all his actions in like manner.  

 

카먼웰쓰 란 말을 그래서 리바이어던 에서 토마스홉스가 쓴거야. 왜?. 저때 크롬웰이 만든 자기 나라 이름. 이야. 킹덤 이란 말을 못쓰는겨 저때. 이 책은 1651년 에 나온거고. 저게 지금식의 우리 영국 은. 이란겨. 

 

저래서, 우리 영국이란 나라는, 구성이 된거야. 우리모두좋음. 이란 나라로 만들었는데. 좋다 이기야. 우리는 다음의 형태로 우리모두 동의했을때 저런건 구성된거다. 나는 인정하고 포기한다, 나자신을 다스릴 나의 권리를, 자기든 인간들의 이 회의체. 이든. 저건 사버린. 이란 권력. 을 가진 자. 또는 회의체.야. 내가 인정하고 포기하는건, 무얼 전제로 하냐면, 당신도 포기하고 당신의 권리를 그 권력자 에게 준다는 걸 전제로, 그래서 그 권력자 모드의 행동을 라이크 매너, 내가 하듯이 비슷한 매너로 너도 해라 이거야. 

 

 

사버린.을 주는 걸 동의를 하는겨 나와 당신은. 모두가. 이게 소셜 컨트랙트 라는 사회계약설 개념이야. 

 

모든건 이 사버린의 문제야. 

 

Leviathan argues for a social contract and rule by an absolute sovereign.  

 

얘는, 절대적 사버린. 절대 권력.을 주장하는겨. 저러한 이유로 인해서 너와 나는 사버린을 권력자(회의체)들에게 주기로 한거다. 라는게 사회적 계약 인겨. 이걸 논리적으로 제시한겨. 그래서 세가지 다스림 형태중에, 절대적 사버린.이 필요할 뿐이고. 

 

아리스토크라시. 데모크라시. 개나 줘버려라 하는겨.

 

The sovereign has twelve principal rights:[13]

  • Because a successive covenant cannot override a prior one, the subjects cannot (lawfully) change the form of government.
  • Because the covenant forming the commonwealth results from subjects giving to the sovereign the right to act for them, the sovereign cannot possibly breach the covenant; and therefore the subjects can never argue to be freed from the covenant because of the actions of the sovereign.
  • The sovereign exists because the majority has consented to his rule; the minority have agreed to abide by this arrangement and must then assent to the sovereign's actions.
  • Every subject is author of the acts of the sovereign: hence the sovereign cannot injure any of his subjects and cannot be accused of injustice.
  • Following this, the sovereign cannot justly be put to death by the subjects.
  • Because the purpose of the commonwealth is peace, and the sovereign has the right to do whatever he thinks necessary for the preserving of peace and security and prevention of discord. Therefore, the sovereign may judge what opinions and doctrines are averse, who shall be allowed to speak to multitudes, and who shall examine the doctrines of all books before they are published.
  • To prescribe the rules of civil law and property.
  • To be judge in all cases.
  • To make war and peace as he sees fit and to command the army.
  • To choose counsellors, ministers, magistrates and officers.
  • To reward with riches and honour or to punish with corporal or pecuniary punishment or ignominy.
  • To establish laws about honour and a scale of worth.

그러면서, 저 사버린 이란 스테이트 사버린이야. 국가 주권.이야. 이 사버린은. 12개의 올바름을 쥐고 있어. 기본 권리야 이게. 

서브젝트들. 속하는 시민들은, 정부형태를 법적으로도 바꿀 수 없어. 기존 계약체계 를 벗어날수 없어. 모든 시민 속민은 저 사버린의 행동들의 오떠. 인증자야. 만든 사람들이고. 그래서 사버린은 자기 시민들을 다치게 할수 없고, 또한 부정하게 고소당할 수도 없어. 저 사버린 권력자는 서브젝트들에 의해 사형당해선 안돼. 모든 케이스들에 판단해야 하고, 전쟁 평화 를 해야 하고. 자문단 장관들 등 선출해야 하고, 부와 명예로 보상해야 하고 벌도 내려야 하고 등등. 

 

Hobbes explicitly rejects the idea of Separation of Powers. In item 6 Hobbes is explicitly in favour of censorship of the press and restrictions on the rights of free speech should they be considered desirable by the sovereign to promote order.

 

그러면서, 권력 분립은 개소린겨. 명확하게 거부해. 언론 검열 할수 있어. 표현의 자유 제한할 수 있어.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선 필요하기도 해 저런건. 

 

Succession[edit]

The right of succession always lies with the sovereign. Democracies and aristocracies have easy succession; monarchy is harder:

The greatest difficulty about the right of succession is in monarchy: and the difficulty ariseth from this, that at first sight, it is not manifest who is to appoint the successor; nor many times who it is whom he hath appointed. For in both these cases, there is required a more exact ratiocination than every man is accustomed to use.

문제는 사버린 을 쥔, 더 사버린. 저 절대권력자 선출의 문제걸랑. 헌데 이게, 데모크라시 나 아리스토크라시는  쉽다는겨. 허나 혼자인 군주 의 선택은 참으로 어렵다는거지. 

 

헌데, 유럽애들의 킹들을 보면, 대게 다들 잘 했어. 쟤들이 동양 들처럼 개인 창녀촌 만들면서 주역 놀이나 해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강한 나라엔 성접대로 일관하고 그러면서 몇몇만 딸딸이 치는, 이따위 체제의 킹들은 아시아 밖에 없는겨 이게. 대표적인게 조선 오백년이고. 이 이 이들이 이게 사람들이냐 이게. 

 

Part III: Of a Christian Common-wealth[edit]

In Part III Hobbes seeks to investigate the nature of a Christian commonwealth. This immediately raises the question of which scriptures we should trust, and why. If any person may claim supernatural revelation superior to the civil law, then there would be chaos, and Hobbes' fervent desire is to avoid this. Hobbes thus begins by establishing that we cannot infallibly know another's personal word to be divine revelation:  

 

저기까지가, 팔리어먼트 가 싫어하는 소리고 후반 파트 3과 4 는 세속권력과 교회권력 이야기여 이건. 팔리어먼트 애들에겐 관심대상이 아냐 이게. 교회권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찰스1세의 문제가 이거였걸랑. 하이처치 로 만들어서 교회권력을 하나로 하면서 세속권력 아래로 두고자 한겨 찰스1세는. 얘 잘못 한거 없어. 

 

유럽대륙의 교회권력 세속권력 이야기가 이때까지도 오는겨 이게. 교황과 황제 의 처절한 전투가 이 영국 땅의 내전 이야기에도 똑같은 프레임이야 이건. 

 

어쩌면 저게 가장 근본적인 거걸랑. 찰스1세가 내전 터져서 죽은 가장 근본적인 시작은 스콧과의 종교 문제걸랑. 

 

토마스 홉스 의 결론은 역시나, 교회권력이 세속권력 아래에 철저히 있어야지  왜 교회가 세속을 주도해서 니덜이 먼데 세속말을 안듣느냐며. 스콧 이란 땅이 저때 완벽하게 프레스비테리언 이라는 장로교 들이 세속을 완벽하게 쥔거걸랑 저건. 그래서 커버넌트 란 체제도 교회 권력 들이 스콧의 팔리어먼트든 스콧 코트를 무시하고 지들이 세속권력 쥐고 전쟁 상대하는겨 저게. 하물며 아일랜드도 저때 교황 사절도 들어오고 아일랜드 콘페더레이트 란게  주교들 이빨이 가장 강한거고. 

 

머하는 짓이냐는겨 토마스 홉스 왈. 저걸 다 보고 쓴거야 1651년에. 

 

교회가 세속아래에 있어야 한다.의 논리를 만들기 위해서 꺼낸게 성경 을 다시 해석하자.인겨. 

 

요걸로 트집을 잡는겨 토마스홉스 신성모독에 무신론자 라며. 

 

.

리바이어던 에는 저런게 기본 내용이야. 

 

한글 책에서 씨부리는 그따위껀 사족인거고. 아마 저런 식의 풀이는, 머 저것뿐이겠냐마는. 없어 한글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왜냐면, 이땅의 저런 모든 유럽 이야기들이. 기본적으로, 시대 이야기에 대한 걸 전혀 모르는겨 비유럽 애들이. 

 

영어로 읽어라 관심있는 빠나나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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