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l and Civil, commonly referred to as Leviathan, is a book written by Thomas Hobbes (1588–1679) and published in 1651 (revised Latin edition 1668).[1][4][5] Its name derives from the biblical Leviathan. The work concerns the structure of society and legitimate government, and is regarded as one of the earliest and most influential examples of social contract theory.[6] Leviathan ranks as a classic Western work on statecraft comparable to Machiavelli's The Prince. Written during the English Civil War (1642–1651), Leviathan argues for a social contract and rule by an absolute sovereign. Hobbes wrote that civil war and the brute situation of a state of nature ("the war of all against all") could only be avoided by strong, undivided government.

리바이어던. 이 서기 1651년 에 나와. 영어 로 나온겨. 그리고 라틴어 로 개정판 이 1668년에 나와. 내용이 많이 달라. 홉스의 주장이 더 강한겨 라틴어로. 1651년이 찰스1세 목짤리고 2년 지나서리, 찰스2세가 스콧가서 크롬웰이랑 스콧이 전쟁하는 시기걸랑. 토마스 홉스는 강력한 군주.가 가장 아이디얼하단 사람이걸랑. 팔리어먼트 애들이 찾아 찢어 죽이고 싶은 놈인겨 ㅋㅋㅋ. 찰스2세가 가장 아끼는 인간인거고. 찰스2세가 왕정복귀하고, 그래도 팔리어먼트 세상이여. 토마스 홉스 를 보호해야해. 팔리어먼트에서 법을 만들어 신성모독금지법을. 애들이 치사한게, 토마스 홉스 책을 금지를 시키려는데 마땅한 논리가 없어 저 책을 금지하려면. 논리적이걸랑 나름. 더하여 쟤들은 표현의 자유가 바닥에 깔린 애들이야. 금서 란게 없어.

The Index librorum prohibitorum ("List of Prohibited Books") was a list of publications deemed heretical or contrary to morality by the Sacred Congregation of the Index (a former Dicastery of the Roman Curia), and Catholics were forbidden to read them without permission.[1]

이전에. 이탈리안 전쟁 끝나고 나온 1559년 교황 파울루스4 때의 금서 목록.을 처음 발행한거야. 그래봤자 이제 리포메이션 시대고. 유명무실할 뿐인거지만.


얘들이 이런 금서 란게 없어. 이게 말이지, 얘들 중세 유럽이란게 얼마나 골때리냐면.

Authentica habita,[1] or Privilegium Scholasticum, was a document written in 1155 ca.[1] by the Emperor Frederick I Barbarossa.[2] In it, he set out for the first time some of the rules, rights and privileges of Universities. It is a key founding document in the history of the medieval university in Europe.

아우뗀티카 하비타. 아우뗀티카. 라는게 어드젝티브고, 오리지널.에 프린시펄 이야. 진짜고. 하비타 라는게 하비투스의 파티시플.이야. have 해브. 갖고 있는걸, 파티시플, 공유 하는겨. 모두 함께 갖고 있는 아우뗀티카. 근본적인 권리. 라는거야.

인증한다는게 authenification 오뗀티피케이션 이잖니. 진짜 로 밝혀진겨. author 오떠 라는 작가 는 만드는 사람.이야. 오리지널 인거고.

갖고 있는 권리야. 누구냐면. 유니버시티 의 학자 들이야. 학자들의 기본 권리 인거야. 그래서 이걸, 프리빌레기움 스콜라스티쿰 .과 같이 쓰는건데. 서기 1155년 이야. 프리드리히1세 붉은 수염 바바롯사 가 만든 칙령 이야. 1088 볼로냐 대학이 서고, 다음에 옥스포드 대학. 파리대학 이 들어서. 이들 차터 는 모두 1155년 이후에 받는겨. 이전에 세개 대학이 들어서 저렇게. 그러면서, 신성로마 황제.가 학자들의 권리를 보장해주는겨. 어떤 소리를 하던간에 니덜 가짜뉴스 라며 처벌 안하겠다.

Scholars from all over Europe had begun to travel to Bologna to study civil and canon law, and newly rediscovered works of Roman law, from the mid-11th century. As foreigners there, they found themselves without legal protection. A particular difficulty was the practice of the Right of Reprisal, where their property could be seized on foot of debts incurred by their countrymen.

11세기에 유스티나아누스 법전이 다이제스트로 찾아내고, 처음 만든 대학이 볼로냐 대학이야. 이 볼로냐 대학은, 법 이여 그래서. 법 배우려면 볼로냐대학 가는거고, 살라망카 는 의학 으로 유명해. 파리 대학은 로직. 논리학 수사학 으로 유명해. 이 대학들마다 특성이 있었어 저때. 저때 모든 영지인들이 유니버시티 를 간거걸랑. 무서울거 아녀? 남의 영지 와서 차별 받고, 여긴 빡센 볼로냐여 법 이. 저때 리프라이절. 듀얼 식으로, 지금처럼 모든걸 형사법으로 처리하는 게 아냐. 나름 사인간, 개인간 정의구현 을 인정해주던 시대야. 당했으면 그만큼 보복을 해도 돼. 증인 이 필요한거고. 이런게 서로 영지들마다 다르니까 적응이 안되는겨. 잘못해서 자기가 유학와서 재산도 뺏길 수도 있어 저 지역에선 정당하다며.

그리고, 대학이 섰어. 대학이란건, 연구하는거고 강의 하는겨. 꼬투리 잡히기  쉬운겨 이게. 언론의 자유 를 확실히 보장 해줘야지 대학 이란게 가능한거야.

The document grants several rights and protections to scholars including:

  1. Similar immunities and freedoms as those held by the clergy, provided they conformed to certain attributes, such as clerical dress;
  2. Freedom of movement and travel for the purposes of study;
  3. Immunity from the right of reprisal; and
  4. The right to be tried by their masters, or the Bishops court, rather than local civil courts.

그래서, 성직자 들에 대한 면책권을 준겨. 저때 유니버시티 는 모두 성직자들인거고, 학생들도 성직자 신분이야. 이게 특별대우 하려고 준게 아냐. 저러한 이유 특히나 연구 강의 의 자유를 위해서 저런 권리를 준거야.

연구를 위해서 이동과 여행의 자유. 리프리절 에 대한, 정당한 보복법 에 대한 면책. 그리고, 세속 코트가 아니라 교회 코트에서 재판받아야 해.

이건 가장 큰 조항이. 자유롭게 말하는거야. 이게  1155년 이야. 오직 이걸 위해서 덕지덕지 관련 조항이 붙은겨.

가짜 뉴스. 미개한 조선들의 땅에서나 나오는 말이야.



저런건 유럽애들은 천년 전에 사라진겨. 금서니 말할 권리를 입막은 하는 건 있을 수가 없어.

지들 이념 잣대 외엔 출판 도 맘대로 못해. 이게  공산 주의 나라인지 말야. 참 골때리는건데. 아니지 당연한거지. 여긴 이 조선 의 나라는 정말 너무나 후진겨 이게.

.
리바이어던이 나오고, 팔리어먼트가  거북한겨. 저 아가리를 막아야 해. 글을 못쓰게 해야해. 마침 관련근거가. 1559년에 나온 출판금지목록.이야.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겨. 아 신을 걸고 넘어가자. 라며 신성모독관련한 책은 금지 하는겨. 여기서 타겟은 리바이어던 이야. 팔리어먼트 들이 금지를 하는겨.

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l and Civil, commonly referred to as Leviathan,

저게 1651년. 찰스2세가 스콧에 가서, 전해에 던바 전투로 패하고, 이해 똑같은 날에 우스터 전투로 패해서 대륙으로 도망가는 해야. 이때 나온겨. 영어로. 제목이, 리바이어던, 또는, 매터 포름 그리고 파우워. 카먼웰쓰. 인데 어떤 카먼웰쓰냐, 수식어가 뒤에 붙은겨 이건. 교회와 세속의 카먼웰쓰. 의 매터 포름 그리고 권력 이야.

매터 포름 을. 질료 형상, 머  내용 형식. 이따위로 번역질 하는게 아냐. 쟤들은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현대 철학까지 매터 포름 이야. 이걸 머 지들 멋대로 저때는 질료 형상 칸트 썰할땐 내용 형식 머 별 시안한 일본 단어들을 한글발음 써붙이는데. 그냥 매터 포름 해라. 저걸 일본애들 한자 조합으로 써대면서 서양철학이 아시아에서 개판이 된겨. 달라 달라 그걸 한자로 둔갑하자마자. 매터 라는 말과 질료. 내용. 이라는 말은 전혀 다른겨. 서로 이천년간 써오던 개념 자체가 다른겨 

Leviathan, sive De materia, forma, & potestate civitatis ecclesiasticae et civilis. 저걸 1668년에 라틴어로 내. 이때 제목은 달라. 카먼웰쓰.를 키비타티스. 시티, 이자 시티 스테이트 이자 킹덤 이야. 카먼웰쓰 의 라틴어를 이걸로 쓴겨. 어감이 달라 이건.

Thomas Hobbes (/hɒbz/; 5 April 1588 – 4 December 1679), in some older texts Thomas Hobbes of Malmesbury,[4] was an English philosopher, considered to be one of the founders of modern political philosophy.[5][6] Hobbes is best known for his 1651 book Leviathan, which expounded an influential formulation of social contract theory.[7] In addition to political philosophy, Hobbes also contributed to a diverse array of other fields, including history, jurisprudence, geometry, the physics of gases, theology, ethics, and general philosophy.

토마스 홉즈. 는 1588년 생이야. 1679년 91세에 죽었어. 맘즈베리 의 토마스 홉즈. 리바이어던 으로 유명하고, 이게 소셜 컨트랙트 라는 사회계약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다.

The Discourse on Voluntary Servitude. (French: 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 is a most famous work attributed to Étienne de La Boétie by Montaigne. The text was published clandestinely in 1577.

사회계약설.이 유럽에서 나오기 시작한 정치학 용어야. 이 정치학이란게. Defensor pacis 파도바의 마르실리오.가 1324년에 평화의 수호.란걸 내고. 2백년 후 에티엔 드라 보에시. 몽테뉴 친구가 자발적 노예상태.라는 자발적 복종 이 나오고. 이전에 나온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야. 이걸 확장해서, 사회계약이론 을 시작한게 토마스 홉즈.야. 이건 시민들과 권력관의 관계 설정을 한겨. 이 관계에 대한 이야긴 이사람이 최초인겨.


이건, 나중 장자크 루소.의 책 이름 사회계약설.과 내용이 전혀 다른겨 이건

The Social Contract, originally published as On the Social Contract; or, Principles of Political Rights (French: Du contrat social; ou Principes du droit politique) by Jean-Jacques Rousseau, is a 1762 book in which Rousseau theorized about the best way to establish a political community in the face of the problems of commercial society, which he had already identified in his Discourse on Inequality (1754).

장자크 루소.의 책이름 자체가. 1762년 에. 사회계약에 대하여. 또는 정치적 올바름들의 원칙들.인겨. 얘부터 사회계약설 이란게 이 책으로 유명해진건데. 이건 책제목 이고. 저 바닥은 백년전에 토마스 홉즈 란거야.

He concludes book one, chapter three with, "Let us then admit that force does not create right, and that we are obliged to obey only legitimate powers", which is to say, the ability to coerce is not a legitimate power, and there is no rightful duty to submit to it. A state has no right to enslave a conquered people.

장자크 루소.는 근본적으로 저 의미가. 안 올바르게 생성된 권력 은 인정하지 말아라. 우리는 적법한 권력에 복종할 뿐이다. 이건 방점이. 적법한 권력 선출 하는겨 이건. 그래서 뒤에, 인민들께서 자기들이 적법한거고 그래서 자기들에게 복종하란거야.

이 루소 라는 애는.

Françoise-Louise de Warens, born Louise Éléonore de la Tour du Pil, also called Madame de Warens (31 March 1699[1] – 29 July 1762[2]), was the benefactress and mistress of Jean-Jacques Rousseau.

프랑스와즈-루이즈 드 바렌스. 드바렌스 마담 이걸랑. 루소가 1712년생이고. 1728년에 루소가 제네바 성문이 닫혀서 갈데 없을때 16세에 아줌마를 만난겨 저여자를. 29세 여자. 이여자 품에서. 이여자는 스파이고. 걍 애 젊어서 갖고 놀면서 얘를 교육을 시킨겨 저때. 이 루소의 일대기를 보면 참 그야말로 골때리는데. 저런 애가 위인 찬양받는게 정말 코메디야. 이 역사 교육이 정말 드러워진건데 이게.

루소 라는 애는, 현실감이 없어 얘가. 저때 저 여자 스폰 받으면서, 잠자리 해결해주면서, 저여자 한테 세상 교육을 받아. 얘가 제네바 닫히고, 아래 Annecy 앙시.로 가걸랑. 여기에서 저 드바렌 마담은 사보이 스파이로 있던거고. 얘가 나중에 손톱손질에 여성적인 놀이 해대는게 이여자 한테 영향을 받은겨. 애가 싀안한 애야. 그러다 지 자식들 다 버리고, 낳고 버리고 낳고 버리고 낳고 버리고. 낳고 버리고. 마누라는 세탁일로 먹여 살리고. 나중에 고백록  아 나 애들  버렸어 나중에 찾으러 가보니 없더라. 나 이런거도 고백한다. 나 독실하고 정직하지 않니?

저런 사회계약 과 달라 내용 자체가 토마스 홉즈. 홉스는.

Thomas Hobbes was born in Westport, now part of Malmesbury in Wiltshire, England, on 5 April 1588.[8] Born prematurely when his mother heard of the coming invasion of the Spanish Armada, Hobbes later reported that "my mother gave birth to twins: myself and fear."[9] His childhood is almost completely unknown, and his mother's name is unknown.[10] His father, Thomas Sr., was the vicar of Charlton and Westport.

윌트셔.의 맘즈베리.의 웨스트포트 에서 태어났는데. 1588년 이 스페인 아르마다여. 홉즈가 나중에 쓰길, 나의 엄마는 쌍둥이를 낳았다. 나 자신과 공포. 엄마이름 모르고, 아빠는 썰 이니까 배론 이하 급이고. 비카르. 지방 교구의 사제 였어.

Hobbes Jr. was educated at Westport church from age four, passed to the Malmesbury school, and then to a private school kept by a young man named Robert Latimer, a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Oxford. Hobbes was a good pupil, and between 1601 and 1602 he went up to Magdalen Hall, the predecessor college to Hertford College, Oxford, where he was taught scholastic logic and physics.[12][13][14] The principal John Wilkinson was a Puritan, and he had some influence on Hobbes. Before going up to Oxford, Hobbes translated Euripides' Medea from Greek into Latin verse.

네살때 교회에서 교육받고, 맘즈베리 스쿨 가고, 개인 교습을 로버트 라티머 라는 옥스포드 졸업생에서 받고, 13세 에 옥스포드 에 칼리지 가서, 스콜라 로직 과 피직스 교육에., 퓨리튼 교장이었고. 에우리피데스 글을 그리스어에서 라틴어로 번역도 하고. 얘들은 이미 십대 초반. 우리식 초딩육년 중딩1년 에 이미 저런 수준이야 얘들이. 대학이란게 9살 짜리도 가는거고.

이 인간 수준이 저 중세 유럽 애들과 지금을 이걸 비교 가능 할까?

쟤들이 중세에 하도 저렇게 조기교육을 받아서, 지금은 노는겨 쟤들이. 그래도 그 바닥에 저런 밈 이 스며있어. 조선 애들은 전혀 없이 걍 애들을 방치하는거고. 쪼금만 시키면 머 조기교육 어쩌고 애 들들 볶는거냐며 경쟁 나빠유 해대고.

He visited Galileo Galilei in Florence while he was under house arrest upon condemnation, in 1636, and was later a regular debater in philosophic groups in Paris, held together by Marin Mersenne

대학나오고, 글쓰고 귀족자제 개인교사 에, 1636년, 48세에 가택연금된 갈릴레오.도 피렌체 가서 만나. 갈릴레오는 1564년 생. 홉즈보다 24세 많은거고. 파리가서 철학 그룹에서 논쟁하는거고.

Hobbes came home, in 1637, to a country riven with discontent, which disrupted him from the orderly execution of his philosophic plan. However, by the end of the Short Parliament in 1640, he had written a short treatise called The Elements of Law, Natural and Politic

1637년.에 잉글랜드 와서, 바로 곧 비숍전쟁 터지고, 쇼트 팔리어먼트 1640년 해산시키고 찰스1세가. 이때 짧은 논문, 내추럴과 폴리틱 법의 요소들.이란걸 내고. 네이쳐 법 과 폴리틱 법 이야. 이건 원고만 돈거고 출판은 10여년 이후에 한겨. 찰스 목짤리고 저게 해적판이 돌아. 이게 리바이어던.의 전신 이야. 논조 가 다르지 않아.

토마스 홉스.는 걍 학계에서 떠돈겨. 왕정 코트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인간이야.

When in November 1640 the Long Parliament succeeded the Short, Hobbes felt that he was in disfavour due to the circulation of his treatise and fled to Paris.

롱 팔리어먼트가 바로 서서, 팔리어먼트가 권력을 잡은겨 이게. 찰스1세는 저 이후 바로 다음해1월에 다섯명 잡으러 가다가 걍 런던 뜬거고. 홉즈 의 원고가 이미 돌았어. 웬트워트 스트랫포드 백작을 사형시켜 팔리어먼트가.  무셔 자기도 위험해. 도망가 파리로.

데카르트 가 1596-1650년.이야. 토마스 홉스보다 어려. 동시대 인간이고. 파리 가서 데카르트 책 관련 이바구질도 하고.

Hobbes appealed to the revolutionary English government for protection and fled back to London in winter 1651.After his submission to the Council of State, he was allowed to subside into private life in Fetter Lane

11년 후인 1651년 에 런던에 온겨. 찰스2세는 우스터 전투에서 패하고, 크롬웰 세상이 된 거고, 얘들의 카운슬 오브 스테이트.에 복종하기로 하고 런던 페터 레인.에 거주해도 됨을 허락받아. 이 해에. 리바이어던.이 나온거야. 이게 정확히 언제 가 선후인지 몰라.

From the time of the Restoration, he acquired a new prominence; "Hobbism" became a byword for all that respectable society ought to denounce. The young king, Hobbes' former pupil, now Charles II, remembered Hobbes and called him to the court to grant him a pension of £100.

그러다가, 왕정복위 되고. 홉즈.가 찰스2세 한테 이쁨 받으면서 호비즘 이란 말이 생겨. 바닥 권력은 팔리어먼트고. 호비즘 하면 걍 도그 주의여 계몽애들에겐. 허나 찰스는 좋은거고. 홉스를 불러서 백파운드를 줘.

The king was important in protecting Hobbes when, in 1666, the House of Commons introduced a bill against atheism and profaneness. That same year, on 17 October 1666, it was ordered that the committee to which the bill was referred "should be empowered to receive information touching such books as tend to atheism, blasphemy and profaneness... in particular... the book of Mr. Hobbes called the Leviathan".[24]

하원에서 무신론과 신성모독에 대한 법안을 만들어. 1666년.에. 더하여, 이런 걸 담는 책들은, 예들들어 미스터 홉스의 리바이어던 같은 책들은 위원회가 심의해야 한다는겨. 이단 으로 걸고 넘어지는겨 이들이. 홉스가 무서워서 책들을 태우고 자기가 갖고 있던 원고들과 함께.

그러면서 홉스가 잉글랜드에서 책을 출판을 못해. 그래서 1668년에 라틴어로, 암스테르담 에서 개정판을 낸겨. 이게 리바이어던.이야.

Leviathan (/lɪˈvaɪ.əθən/; Hebrew: לִוְיָתָן, Livyatan) is a creature with the form of a sea serpent from Jewish belief, referenced in the Hebrew Bible in the Book of Job, Psalms, the Book of Isaiah, and the Book of Amos.

리바이어던. 이란게. 히브리어 리바야탄. 이걸 레비아탄 하는건 일본발음이고. 구약에 나오는 동물이야. 씨 서펀트. 바다 뱀.이야. 써펀트 라는건 serpo 세르포.가 나는 긴다. 에서 세르펜스.가 뱀.인 라틴어고. 드래곤 이란건 큰 서펀트야. 큰 뱀이 드래곤이고. 그리스어 드라콘.이야.

저기선 리바이어던.이 욥기. 에 이사야 에 아모스서에 있다지만. 이게 제일 유명한게, 모비딕 이야.

이 모비딕.이  재밌어 이게. 이 모비딕.이 특히나 요나서.를 갖고 오고, 요나.가 신이 니네베 로 가라는걸 싫다며 배타고 저 지중해 서쪽 끝으로 도망가려다 폭풍 나오고 뱃사람들이 저 요나 때문에 그런줄 알고 얠 바다에 인신공양 시켜서리 이 요나.가 큰 고기에 먹히는겨. 할때 이 큰고기를 모비딕에서 리바이어던.이라 하고 아마 고래 지 않을까 하걸랑. 요나서에선 리바이어던 이란 말은 안나오지만.

Leviathan argues for a social contract and rule by an absolute sovereign. Hobbes wrote that civil war and the brute situation of a state of nature ("the war of all against all") could only be avoided by strong, undivided government.

홉스 는 리바이어던.을 욥기에서 인용하면서, 똑같이 거대한 용이야. 이걸 절대적인 사버린. 절대권력을 알레고리로 리바이어던 을 갖고 온겨. 내전 이란 것과. 야만의 자연상태의 상황. 이게 곧 모두에 대항하는 모두. 어떤 개념이 있는 전쟁이 아니라 정글의 동물의 세계 배틀이야. 홉스가 만든말이야. 이걸 피하기 위해선, 권력이 나뉘면 안되는겨.

절대 군주.가 반다시 필요한겨. 이 사람은 모랄을 갖춰야 해. 김정은 같은 애들 시진핑 같은 애들 말고. 모랄을 갖춘 절대군주가 서야 하고, 독보적 권력이 서야 하는거고, 팔리어먼트 따위  것들이 총칼 잡고 발광하는한 개판이 되는거고. 그래서 시민들은 저런 권력자, 전쟁 안일으키게 하면서 자유롭게 상업공업하게 해주는 사버린에 세금을 내야하고 복종 해야 한다는겨. 이게 사회계약설 이야 토마스 홉스의. 가장 현실적인거지 이게.

저걸 풀기위해서, 시작이 머겠니. 파트 원. 이 Of man 오브 맨. 인간이란게 대체 머냐. 인간의 본성에 대해 논하는겨. 이런 인간들이고 이런 인간들을 어찌 다뤄야 하는가 인겨

There are three (monarchy, aristocracy and democracy):

The difference of Commonwealths consisted in the difference of the sovereign, or the person representative of all and every one of the multitude. And because the sovereignty is either in one man, or in an assembly of more than one; and into that assembly either every man hath right to enter, or not every one, but certain men distinguished from the rest; it is manifest there can be but three kinds of Commonwealth. For the representative must needs be one man, or more; and if more, then it is the assembly of all, or but of a part. When the representative is one man, then is the Commonwealth a monarchy; when an assembly of all that will come together, then it is a democracy, or popular Commonwealth; when an assembly of a part only, then it is called an aristocracy.

And only three; since unlike Aristotle he does not sub-divide them into "good" and "deviant":

저런 정치체제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아니고 플라톤 부터 시작하는겨 이게. 아리스토는 플라톤 이야기 갖고 추가 하는거고. 또~옥 같아 와꾸가. 모나키. 아리스토크라시. 데모크라시. 하나가 다스리냐 아리스토스 라는 고급귀족들이 다스리느냐 아니면 모두가 다스리냐. 데모크라시 는 고대에, 저건, 인민민주주의야. 저건 공산주의야 코뮤니즘이고. 저건, 불가능한겨 인간사에. 그래서 아리스토 형은, 저걸, 굿 과 안굿. 잘 굴러가면 이런게 좋고 잘안굴러가면 이렇게 나쁘다 며 단지 나열을 할 뿐이야. 저기서 선택은 자유여. 모나키 가 나쁘다 라고 절대 말하지 않아.

헌데, 토마스홉스.는 저걸 굿 과 디비언트 라는 안굿이라는 변형.으로 나누질 않아. 아리스토텔레스 의 저런 뒤의 분류는 잘못되었다는거야. 저 세개가 어떤 정의냐 를 홉스 나름 다시 정의를 저렇게 하고.

재밌는게 저 다음이야.

Other kind of Commonwealth there can be none: for either one, or more, or all, must have the sovereign power (which I have shown to be indivisible) entire. There be other names of government in the histories and books of policy; as tyranny and oligarchy; but they are not the names of other forms of government, but of the same forms misliked. For they that are discontented under monarchy call it tyranny; and they that are displeased with aristocracy call it oligarchy: so also, they which find themselves grieved under a democracy call it anarchy, which signifies want of government; and yet I think no man believes that want of government is any new kind of government: nor by the same reason ought they to believe that the government is of one kind when they like it, and another when they mislike it or are oppressed by the governors.

저 세개경우 외에 다른 정치체제란건 없는데. 저걸 사가들이나 정치책에서 타이러니. 니 올리가르키 라는 말을 애들이 써대는데, 저건 정부형태의 다른 모양이 아니란겨. 저건 단지, 지들이 싫어하는, 싫다는 말의 다른 표현 이란거야. 또옥 같은 모양을 갖고 이름만 달리 부른다는겨. 사람들이 모나키 라는 일인체제 가 불만족 스러우면 그걸 타이러니. 참주라고 부른다. 아리스토크라시 에 불만이 생기면 그걸 올리가르키, 라고 부를뿐. ㅋㅋㅋ. 데모크라시 를 경험하는데 싫어지면 그걸 아나키 라는 무정부로 부를뿐. 저건 감정섞인 말의 다른 표현 이란거지 똑같은 걸 두개로 나눠부르는.

명문이야 저건.

지금 이 조선 들 땅보면. 저게 먼 데모크라시니 저게. 저건 걍 모나키 야. 지들은 민주주의 해 대지만 ㅋㅋㅋ. 모나키 하기  좋은겨 이 무식 미개한 지능의 인간들 대상으로, 극장 정치 해대고, 불리한 이야기 막고. 완전히 쇼 야 쇼. 골때리는건데 참 재밌어 저런걸 보면. 열받지도 않아.

기본 논조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과 똑같어 저게.

.
저게 유럽애들의 최고의 정치 책이야.

표지 이야기[편집]

리바이어던의 표지에는 인간이 뭉쳐서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형의 존재가 산 너머에서 도시를 굽어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는 홉스가 국가를 “인조인간”, 즉 인간이 만들어낸 거대한 인간적인 존재로 기술한 것을 형상한 것이다. 그에 비해 리바이어던이 들고 있는 왕홀과 검 및 그 머리는 하나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정체, 즉 리바이어던이 인민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만이 아니라 단순한 인민의 집합체와는 구분되는 독자적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왕홀과 검으로 상징되는 공권력과 머리로 상징되는 정치적 지도를 인민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저 리바이어던.을 한글위키. 보면. 인민 인민. ㅋㅋㅋ. 저게 아마 프린팅 된 책들 갖고 온거일텐데. 인민 이란 말은 완전히 개주작 번역이야 저건. 저건 키빌 키비타스. 라는 로마시민의 시민 이야. 완전히 이 사학계 들이 완전히 공산 사회주의 인민놀이 하는 미개한 이들이 도배를 하면서 완전히 모든걸 지들 만의 이념에 막혀서 번역질도 저딴식으로 하는거지.

이땅은 이 조선들의 땅은 걍 바닥부터 모든게 사기야 사기. 특히나 이 인문학은.

13th-century stained glass image of Frederick I, Strasbourg Cathedral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