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e seclusion era, Japanese goods remained a sought after luxury by European monarchs.[9] Japanese porcelain manufacturing began in the seventeenth century after Korean potters settled in Kyusyu area. They unearthed kaolin clay near Nagasaki and began to make high quality pottery.[9] Japanese manufacturers were aware of the popularity of porcelain in Europe, therefore, some products were specifically produced for the Dutch trade.[9] Porcelain and lacquerware became the main exports from Japan to Europe.[10] Porcelain was used to decorate the homes of monarchs in the Baroque and Rococo style.[10] A popular way to display porcelain in a home was to create a porcelain room. Shelves would be placed throughout the room to display the exotic decorations
네덜란드가 일본에서 갖고오는건, 포르셀린. 이라는, 자기.야 도자기 라는. 더하여 래커 웨어,라는 옻칠한 칠기류들.이야.
Chinese export porcelain includes a wide range of Chinese porcelain that was made (almost) exclusively for export to Europe and later to North America between the 16th and the 20th century. Whether wares made for non-Western markets are covered by the term depends on context. Chinese ceramics made mainly for export go back to the Tang dynasty if not earlier, though initially they may not be regarded as porcelain.
중국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애들이 갖고오는게, 또한 포르셀린 이라는 자기.야. 이게 유럽과 북미까지 가는겨.
16세기 부터, 중국을 통해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게. 크게 세 가지여. Tea .차. 이 차.가 유럽에 뜬거고. 다음에 자기. 라는겨. 그리고 실크. 를 들지만. 이 실크 라는 비단은, 이미 비잔틴 때에 몰래 수도사들이 하서주랑 통해서 갖고 와서 유럽에서 이걸 만들어 썼어. 제조단가가 비싸서 문제지만. 그래서 저때 다시 스페인 애들이 중국을 통해서 이 실크.를 갖고 오는겨. 상대적으로 저기 제조 단가가 싸걸랑. 헌데 실크 라는 제품은 바로 시장이 죽어.
Spinning is the twisting techniques where the fiber is drawn out, twisted, and wound onto a bobbin.
실크 라는건, 가장 큰 문제가. 스피닝 이라는. 방적. 이야. 이건 실을 뽑아내는겨. 이건 누에가 똥을 쌓야만 하는거고. 여기서 스피닝 하는 방적. 실뽑아 감기가 아무리 신기술 개발로도 이게 안되는겨 한계가 있고.
영국 동인도 회사에서. 인도에 목화 를 대략 생산하면서. 또한 북미에도 목화 대량 플랜테이션 을 하면서. 얘들이 동시에 이 스피닝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코튼 cotton 이라는 면 이 급증을 해. 실크 는 이 코튼 시장으로 확 죽은겨.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실크가 죽어. 더하여 유럽이란 곳은, 추운 곳이야. 실크는 방한 의 용도가 없어 이게. 고급적인게 면화 가 못지 않아. 직조 라는 위버링 을 잘 하면.
중국에서 16세기에 들어오는건. 포르셀린. 이야.
단어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말이지. 세라믹 이니 포르셀린 이니 포터리.니.
Pottery is the process of forming vessels and other objects with clay and other ceramic materials, which are fired at high temperatures to give them a hard, durable form.
포터리. 라는게. 陶器 도기. 이자 도예. 야. 그릇 이자 그릇 만드는 기술 총체.여.
陶,甲骨文(阜,山地)(两个“人”,很多工人),表示很多工人在泥池中踩踏黏土。金文增加两个“土”。有的金文省去“土”,在“人”的上方各加一个指事点,表示踩踏时溅起泥浆。篆文(阜,山地)(勹,人,工人)(缶,用杵棒特殊器具制作圆形的器具),表示挖地、踩泥、制缶。造字本义:动词,许多烧瓷匠人在山中的泥池中踩拌黏土,制作瓷器
도. 라는게. 갑골에. 언덕부에 두명 사람이야. 많은 공인들이 니지중 채답 점토. 진흙땅에서 발구르면서 점토 를 만드는겨. 자기 를 제작하려고. 이걸 도. 라고 하고. 도공 이라고 해. 일본애들은 도예가. 라고 해.
이건. 점토 를 구은거야.
From Ancient Greek κεραμικός (keramikós, “potter's”), from κέραμος (kéramos, “potter's clay”), perhaps from a pre-Hellenic word.
세라믹. 이란 말은. 고대그리스어 케라모스.라는 점토.에서 온 케라미코스. 점토로 된 것. 이여. 케라모스 는 섞는것에서 온듯하고. 점토란건 섞고 부슨 흙이고 물에 섞어야 하는거고.
포트 pot 라는건 게르만 말이야. 세라믹 은 그리스 어고. 이게 같은겨. 포터리 나 세라믹 이나.
A krater or crater (Greek: κρατήρ, kratēr, literally "mixing vessel") was a large vase in Ancient Greece, used for the dilution of wine with water.
An amphora (/ˈæmfərə/; Ancient Greek: ἀμφορεύς, amphoreús; English plural: amphorae or amphoras)
고대그리스.의 세라믹. 포터리. 가 크레이터. 암포라. 가 있어. 포도주를 물에 섞는 그릇에. 와인잔 담는 큰 양손 그릇이 암포라.야.
얘들도 이미 훨 고대에 이런 탁월한 도기를 만들 기술이 있어. 온도 를 높이는 역청이 흔한거고 석유가 널린 애들이야 길바닥에 저 중동은.
헌데. 중국 자기.는 다른겨 이게.
이건, 못만들어 유럽에서. 실크 는 비잔틴때부터 쎄벼와서 만든건데. 중국 자기 는 못만든겨.
중국 도자기 를 보면서 나온 말이. 포르셀린. 이란 말이야.
Porcelain (/ˈpɔːrsəlɪn/) is a ceramic material made by heating materials, generally including kaolin, in a kiln to temperatures between 1,200 and 1,400 °C (2,200 and 2,600 °F).
이 영미애들도 단어를 막막 널려 써서 지들도 모르는데 이런걸. 포르셀린 이란건. 중국 도자기 가 유럽에 저때 16세기에 들어오면서 나온 단어야.
Soft-paste porcelain (sometimes simply "soft paste", or "artificial porcelain") is a type of ceramic material in pottery, usually accepted as a type of porcelain. It is weaker than "true" hard-paste porcelain, and does not require either the high firing temperatures or the special mineral ingredients needed for that. There are many types, using a range of materials. The material originated in the attempts by many European potters to replicate hard-paste Chinese export porcelain, especially in the 18th century, and the best versions match hard-paste in whiteness and translucency, but not in strength.[2] But the look and feel of the material can be highly attractive, and it can take painted decoration very well.
중국의 세라믹. 포터리.를 보고, 아, 유럽애들이. 자기들꺼는 저런게 아냐. 해서 분류한게 소프트 페이스트 하드 페이스트.야. 페이스트. 라는게 파스타.야 음식 파스타.고 이건 반죽 이야 섞는겨. 유럽애들은 반죽이 덜 된겨. 중국쪽껀 반죽이 쎄게 된겨. 하드 야. 단단한겨 이게. 이건 온도 의 문제 인데. 얘들껀 섭씨 천도 아래고. 중국쪽껀 섭씨 1200도 라는겨. 이건 얘들이 온도를 저 이상 올리는 기술이 없다는 게 아니라. 저 온도를 못견디는거야 자기들 점토 재료들로는.
이건 재료 의 문제야.
Hard-paste porcelain, sometimes "true porcelain", is a ceramic material that was originally made from a compound of the feldspathic rock petuntse and kaolin fired at very high temperature, usually around 1400 °C. It was first made in China around the 7th or 8th century, and has remained the most common type of Chinese porcelain.
중국껄 따로 하드-페이스트 포르셀린. 이라고 해. 펠드스파. 라는 장석.에 페툰스. 에 카올린 이라는 고령토 로 된건데.
페툰스. 카올린. 저건. 중국어야. 중국 외엔 안나오는 광물인겨. 중국 발음을 그대로 딴거고., 펠드스파 란건 흔한겨 장석 이라고 해. 백돈자. 라는 빠이던즈. 가 페툰스 발음으로 쓴거고. 특히나 이 고령토 라는 카올린 케이올린.이 고온에 잘 견디는겨. 그러면서 서로 잘 붙게 하는거고.
저건 유럽에서 몰랐어. 저런 흙도 없거니와 필요성도 못느꼈는지 저따위로 강한건.
Bone china is a type of porcelain that is composed of bone ash, feldspathic material, and kaolin. It has been defined as "ware with a translucent body" containing a minimum of 30% of phosphate derived from animal bone and calculated calcium phosphate.[1]
저걸 보고, 유럽에서 자체적으로 만든게 본 차이나 라는겨. 본 차이나. 는 유럽애들 상표야. 저 비율도 모르겠고. 차이나 스톤. 차이나 클레이 라고해. 차이나 클레이 가 고령토.이고 차이나 스톤 이. 고령토가 섞인 펠드스파 장석.이야. 여기에. 동물 뼈가루 를 섞은겨.
Bone ash is a white material produced by the calcination of bones. Typical bone ash consists of about 55.82% calcium oxide, 42.39% phosphorus pentoxide, and 1.79% water.
대개 소뼈를 썼다는데. 뼈가루 라는게. 뼈들의 칼슘화로 생산되는 하얀 물질.로 산화칼슘, 오산화 인. 이 반반 인데. 산화칼슘 이란게 라임. 이라는 석회잖오. 붙이는겨 이건. 오산화 인은 강력한 탈수제여. 이 뼛가루를 반정도에 차이나스톤 과 차이나 점토 를 비율조정해서. 18세기 말에 본 차이나.를 영국에서 생산을 해. 자기들이 개발한 포르셀린.이야.
From Middle French porcelaine (“cowrie, wampum; china, chinaware”), from Old Italian porcellana (“cowrie; china, chinaware”), from porcella (“mussel or cockle shell used to hold pigments while painting”) from porco (“pig”) with -ella (“-elle: forming diminutives”).
포르셀린. 이란 말은 16세기 이후에 저때서야 나오는 말이고. 포르코 라는 피그. 안료여. 이건 그린다는거고. 페인트 는 게르만 말이고. 포르코 안료 로 그리는겨 라틴어에서 만든 말이고. 안료를 쎄게 붙이고 있는겨.
그래서. 일반적으로 도자기 역사. 하면. 그냥 차이니즈 포터리. 차이니즈 세라믹. 같이 써도 돼. 헌데 포르셀린 은 다른겨 이건. 포터리 를 소프트 와 하드 로 나눈거고.
그래서 누구들은 포터리. 를 도기. 하드페이스트 포르셀린 을 자기. 라고 구분도 하는데. 도기 와 자기 는 다르다며.
우리네는 왜 도기 자기 도자기 이리 막 쓰는 것 조차 모르며 쓰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걍 그러려니 하고.
Japanese export porcelain includes a wide range of porcelain that was made and decorated in Japan primarily for export to Europe and later to North America, with significant quantities going to south and southeastern Asian markets. Production for export to the West falls almost entirely into two periods, firstly between the 1650s and 1740s,[1] and then the period from the 1850s onwards.[2]
The wares produced are a complex and varying mixture of styles, based on Chinese porcelain, the local Japanese pottery and porcelain (itself much influenced by Korean porcelain), and European styles and tastes. Often the shapes were dictated by the export markets, but the decoration was predominantly East Asian in style, although quite often developed from Dutch imitations of Chinese pieces. In the first period the great majority of the wares were produced in the area of Arita, in the old Hizen Province and are covered by the terms Arita ware (or Hizen ware), Imari ware and Kakiemon, all of which have complications in their meanings in English.[3]
일본애들 포르셀린.도 같이 들어가는겨 중국것과. 일본 자기 라는게 조선시대 도공 들이 와서 업그레이드 가 되는거고. 얘들의 장인 실력은 이건 다른 큰 주제라 넘어가고. 얘들은 기본적으로 장인 들의 나라였고.
일본 대신에 조선 이 제일 잘 나갔을 수 도 있었을 텐데. 그럴 수는 없었던 거지. 이 조선의 미개함이란 참 끔찍할 정도니.
도공들이 일본에서 죽으면 비 를 세워줘.
임란 끝나고, 조선에서 인질 데려 간다미, 하니, 안간대 거길 왜 가. 지옥인데.
지봉유설 을 봐. 공인들을 대접을 안해. 모든게 공짜야. 돈을 안줘. 가치를 안 매겨 줘. 이 조선 양반들은 모든 게 공짜야. 걍 머든 대충 만드는겨 조선에 와서. 그래서 생긴 말이. 야 대충대충 해. 빨랑빨랑 대충대충.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4. 리바이어던2. 사버린Sovereign이란 국가정체성 시작 (1) | 2020.03.26 |
---|---|
223. 리바이어던 ft.아우뗀티카 하비타 1155 표현의 자유 (1) | 2020.03.26 |
유럽사307. 자포니즘2. 네덜란드와 일본. 일중무역 (1) | 2020.03.25 |
유럽사306. 자포니즘1. 데지마, 우키요에, 이스틴거 (1) | 2020.03.24 |
유럽사305. 17세기 현대 세금을 만든 네덜란드 (1)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