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란 나라가 이때인 1642년 내전을 겪고서 그야말로 최강의 나라로 가는겨. 17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는 영국이야. 앞으로도 이 영국에 영국이 낳은 미국이고.
문명사 썰푸는 애들이, 머 영국 미국이 지고 곧 아시아의 시대가 오니 어쩌니 양키들도 착한척 해 대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저 간격은 수만년 수십만년이야 이게. 아시아 란 지역은, 너무나 너무나 후진 땅이야. 이 맥락을 잊으면 영국 미국은 나가리가 되는겨. 얘들도 이게 아주 위태위태해. 영국의 백명의 위인들, 비비시 추천 월드베스트 책 100 가디언 추천 일백 뽑는거 보면 정말 애들이 후져지는건데. 그만큼 별 잡종들과 어설픈 게르만 켈트들이 지배를 하면서 쟤들이 지금 후퇴하는겨. 그래도 저 샌더스 같은 그야말로 위선적이고 개무시칸 애를 떨어뜨리는 미국애들 보면 그래도 기본 바닥이 있는겨 쟤들이.
가장 후진 단어가 사회주의야. 이 말이 나오면 그 나라는 끝난거야. 가장 선동하기 쉽고 착한척 하기 쉬운 단어걸랑 저게. 가장 이해하기 쉬워. 가장 정의놀이로 치장하기 쉽고. 저 이면에 얽힌 역사에 대한 무지 에서 오는 단어가 저 사회주의 란건데. 나중에 풀고.
애들이 사회주의 해댈려면, 니 월급이나 최저임금으로 받어. 니 가 받는 인세 도 다 사회에 반납하고, 니가 받는 출연료도 최저임금으로 받고 다 사회에 환원을 해.
사회주의 선동하는 애치고, 재산 안 널럴한 애가 없다. 그야말로 더러운 애들이 사회주의 란 이름으로 인간들 선동하면서 착한척 위선떠는 애들이걸랑. 사회주의 를 들고 나오면, 완전히 문명 그 자체를 죽이자는겨 저건. 모랄이 없는 이들이 주창하는 단어야. 조오오올라게 드럽게 산 이들이 주창하는 단어가 저 사회주의야. 그 절정이 중국과 북조선이야. 북조선의 권력애들 처럼 거짓으로 살자는겨. 인민들 다 굶겨 죽이고 선동놀이 몇몇만 배부른 돼지가 되겠다는게 저 사회주의 란거야. 저게 인민 민주주의.야. 듣기야 좋지 민주주의. 일본이 만든 단어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란게 사회주의이고 공산주의야. 번역 을 전혀 못한거여 일본애들이. 데모크라시 란건 다수결주의 이상아녀 저게.
영국이란 나라의 정체성은 세계 최고야.
이건, 팔리어먼트 가 만든겨.
팔리어먼트 시작 1215 마그나카르타 의 팔리어먼트 로 만든 정체성이 아냐 저게.
이전의 마그눔 콘킬리움 이라는, 정복왕 윌리엄 오자마자 시작한 의회.가 만든 정체성도 아니야 저건.
저런건, 유럽대륙 모든 애들이 다 있던거야. 프랑스의 삼부회 니 폴란드 셰임 이니 스위든 뒤의 릭스닥.이니 저게 다 같은겨. 단지 잉글랜드는 아래 계급인 배론들이 더 쎘을 뿐이고. 그렇다고해서 배론들의 팔리어먼트 라서 정체성이 강한게 아냐.
인간 개인의 힘은 the self 셀프 라는. 자기.야.
'My life is the story of the self-realization of the unconscious,'
칼융 자서전 시작. 내 삶은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이야기다. 이건 최고의 명문장이야.
무의식을 자기가실현하는 정도.가 개인의 힘.이고 집단의 힘.이야.
이게 정체성 이야. 개인의 정체성 집단의 정체성.
정체성이 강한 놈이, 슈퍼내추럴 의 문턱으로 가는겨 이게.
집단의 정체성이 강력하다는건, 그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들이 그 집단무의식의 자기실현을 공유한 색깔의 농도여 이건. 그 색깔의 넓이와 깊이와 채도여.
몇몇만의 조선.이란건 몇몇 만의 창녀촌 부리는 몇몇 애들 만의 정체성이고. 그래서 걍 전쟁만 터지면 코트를 버리고 토끼는 그야말로 아무런 맥아리도 없는 걍 조선 그 자체인거고 이 몇몇만의 조선이란건.
조선 민들은, 조선 이란 정체성이 없어. 하물며 선비들도 거의 없어 조선이란 정체성은. 임란때, 모입시다!, 하나도 안가 하나도 양반들은. 이런 나라는 없어 전 인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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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건. 시몬 드 몬포르트.의 1265년 1월 20일 부터 3월까지의 팔리어먼트 를 구성한 이때부터 시작하는겨.
선거로 각 샤이어 별로 두명씩의 자기 지역 대표 선발을, 냄비그릇에 가스레인지 만 있는 집안이면 투표를 하는겨 저게. 그 가장은 그 집안을 대표하는거고.
내가 뽑은 사람이, 잉글랜드 전체 리더들 모임에 가서 의견을 전달하는거야. 엄청난 자부심이야 이건.
이때야 말로, 나는 잉글랜드인이다. 우리는 잉글랜드인이다. 라는 게 마음에 새겨지는겨 이게.
잉글랜드 최고의 인물에서, 저 시몬 드 몬포르트.를 빼면 안돼. 얘가 먼 헷짓을 했을 지언정.
1215년 마그나 카르타.의 배론들의 팔리어먼트.는, 전혀 민들의 의견이 들어간 회의체가 아녀 저건. 배론 이란건 킹이 작위를 준거야. 전혀 민들과 상관이 없어. 대륙의 모~든 의회들은 다 걍 저런 귀족, 성직자의 조합일 뿐이야. 프랑스 삼부회 초기 조차, 제3계급 이란 애들의 구성은 그 마을에서 부르주아들이 모여서 누가 할래? 니 할래? 걍 이정도여. 저때의 삼부회 조차 아~무런 힘 없어. 걍 관변단체여 저건. 폴란드 셰임이란건 작위받은 귀족애들의 모임이고.
전혀 달라 이게. 잉글랜드 1265년 시몬 드 몬포르트 의 팔리어먼트와.
이 잉글랜드 의 정체성이 이때부터 바닥에서 전체를 아우르며 시작하는겨.
조올라게 독보적인겨 이건. 엄청난거야. 그래서, 미국 독립전쟁한다면서 나올때도, 저 미국의 시민들은, 자기들은 잉글랜드 인이었어. 미국이란 나라는 잉글랜드인이 만든 나라고, 미국이 아니라 여기도 브리튼 의 연장선이야. 자기들 헤럴드리 국기 도 유니온잭을 그리고 13세줄을 그린겨. 영국 동인도 회사 의 줄들을.
완전히 다른거야 저게. 여기에 컴퍼니 체제를 더하고. 얘들이 17세기 지나면서, 저 잉글랜드 내전 마무리 하고 세계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일수 밖에 없어. 세계대전 1차2차를 해결해준것도 얘들이야.
저걸, 몰라 이 영국개그지들이. 이게 점점 잊혀지는겨. 서글픈거지 저게.
The Provisions of Oxford were constitutional reforms developed in 1258
1265년 이전에, 1258년 휴 비고드.가 앞에서고 뒤에 시몬 드 몬포르트 가 서면서 쿠데타를 하걸랑. 이때 옥스포드 조문들.을 만들었다 했잖오. 여기서 영어.가 공식어로 티나오는겨.
A written confirmation of the agreement was sent to the sheriffs of all the counties of England trilingually,[4] in Latin, French and, significantly, in Middle English. The use of the English language was symbolic of the Anglicisation of the government of England and an antidote to the Francization which had taken place in the decades immediately before. The Provisions were the first government documents to be published in English since the Norman Conquest two hundred years before.[5]
저 조문들.을 잉글랜드 모든 셰리프들. 샤이어 의 리프. 영주들에게 뿌린겨. 이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로 써있는겨. 가장 고급언어가 라틴어고, 다음 프랑스어야. 영어는 하층민들의 언어고. 이 영어 를 저때 공식문서.에 처음 넣은거야. 이게 2백년 만에 처음인겨 윌리엄 오고나서. 이 영어는 완전히 쓰레기 취급받던 언어였어 저게.
영어거 1258년.에 배론들이 반기를 들면서 등장한, 킹과 합의한 공식문서.에 처음 등장하는겨. 그리고 1362년.에 에드워드 3세때 백년전쟁 시작하고. Statute of Pleading 스태튜트 오브 플레딩. 청원 고정법.에서 법정 용어를 영어로 하라. 라면서, 백년 후에 이게 코트에서 공식언어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고, 이걸로 또한 이들 정체성을 만드는겨.
정체성 이란건. 시민들의 선거권 더하기 언어. 인거야. 이게 기가막힌겨 진짜. 내 보면 볼수록. 물론 이런 이야긴 나 밖에 하는 인간이 없어 전세계적으로. 문명의 전환기를 내가 시작하는거지.
The landed gentry, or simply the gentry, is a largely historical British social class consisting in theory of landowners who could live entirely from rental income, or at least had a country estate. It belonged to aristocracy, but was distinct from, and socially "below", British peerage, although in fact some of the landed gentry were wealthier than some peers, and many gentry were related to peers.
브리튼.의 랜디드 젠트리. 줄여서 젠트리. 라고 해. 이들은 땅을 갖고 있는 귀족 이지만, 아리스토크라시 에는 속하지만, 그 안에서도 구분되는 아래계급이야. 얘들은 아리스토크라시.가 아녀. 아리스토크라시. 란건. 아리스토스 aristos 는 이건 그리스어야. 룰러들 지배자들중 베스트여. noblest 가장 고급진 귀족들이고. 아리스토크라시 란건 최고급귀족들이 다스리는겨. 얘들은 아리스토스 가 아녀. 하급귀족이야.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돈을 번겨. 땅을 갖고. 헌데 지위는 낮아.
The term gentry, some of whom were landed, included four separate groups in England:[2]
- Baronets: a hereditary title, originally created in the 14th century and revived by King James in 1611, giving the holder the right to be addressed as Sir.
- Knights: originally a military rank, this status was increasingly awarded to civilians as a reward for service to the Crown. Holders have the right to be addressed as Sir, as are baronets, but unlike baronet, the title of knight is not hereditary.
- Esquires: originally men aspiring to knighthood, they were the principal attendants on a knight. After the Middle Ages the title of Esquire (Esq.) became an honour that could be conferred by the Crown, and by custom the holders of certain offices (such as barristers, lord mayor/mayor, justices of the peace, and higher officer ranks in the armed services) were deemed to be Esquires. (see Squire)[3]
- Gentlemen: possessors of a social status recognised as a separate title by the Statute of Additions of 1413. Generally men of high birth or rank, good social standing and wealth, and who did not need to work for a living, were considered gentlemen.
배로넷. 나이트. 에스콰이어. 젠틀맨.이여. 이들이 젠트리여.
배로넷. 이 제임스가 1611년에 새로 만든겨. 배론 은 못주고. 배로넷.이라고 새로 만든 말이야. 이건 세습이여.
나이트. 란건 원래부터 있던 거고. 잉글랜드는 솔즈베리 서약. 윌리엄 시작부터, 킹 한테 작위 받는겨 이게. 이게 또한 대륙과 달라. 윌리엄이 시작을 정체성 측면에서 탁월한겨. 여긴 모든 나이트 들이 킹에 직접 작위 받고 하미지를 하는겨. 그래서 이 나이트 들이 배론 부터 승진을 하는겨. 즉 배론 카운트 가 못되면, 별볼일 없는겨 이게. 이건 세습이 아냐 나이트는.
에스콰이어. 나이트 따라 시종드는 방패잡이야. 나이트 자체가 킹한테 작위받는거고, 그 나이트 를 시종드는겨. 나이트 는 로어드 급인거고, 나이트 란게 고대로마부터도, 걍 말타고 창하나 달랑 드는게 아니잖오. 갑옷 무장하고 가겄니 전쟁하러 갈때. 무거워 갑옷도. 수백키로 행군하고 전쟁할때나 쳐입는겨. 나이트 가 움직이면 여기 뒤에 붙는 시종들이 여럿인겨. 방패담당 창 담당 갑옷에, 또한 말들도 여분으로 몇마리 끌고 가고, 저 나이트가 갖고 가는 장비들을 싣는 나귀 노새들이 따라다니고. 이 나이트 란게 한번 움직일때마다 이게 중소기업이여. 이건, 일본 무사이야기도 똑같아.
즉 에스콰이어.가 저 나이트 라는 중소기업사장 이 움직일때 얘가 모든 사무를 다 보는겨 짐 챙기면서. 그래서 이 에스콰이어.가 바리스터.라는 사법, 메이어 라는 행정. 약식재판 관련 공직 자리를 쥐는 이유야.
젠틀맨.이란건 1413년 부터 생긴거고. 땅갖은 지주인데, 타이틀 은 없고, 즉 나이트도 에스콰이어도 아니고, 돈 만 벌은 지주야.
저 배로넷 나이트 에스콰이어 젠틀맨.이 팔리어먼트. 그중에서도 카먼즈 라는 하원에 들어가는겨.
From the late 16th-century, the gentry emerged as the class most closely involved in politics, the military and law. It provided the bulk of Members of Parliament, with many gentry families maintaining political control in a certain locality over several generations (see List of political families in the United Kingdom). Owning land was a prerequisite for suffrage (the civil right to vote) in county constituencies until the Reform Act 1832; until then, Parliament was largely in the hands of the landowning class.
16세기 후반에 특히나 두드러진겨. 정치 군사 사법에 가장 관여를 많이 하게 되는겨. 이들이 팔리어먼트 의원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거지. 저건 하원 이야. 이들이 점점 상류층 이 되는겨. 오만과 편견 이라는 제인오스틴 소설도 다르시 라는 사람이 저 젠트리 여 부유한 젠트리. 저게 19세기 초.이고.
이 팔리어먼트.는 1265년 부터. 위 배론이든 배로넷이든 나이트 에스콰이어 젠틀맨 들에서 나오는겨 이게.
In 1571 Hawkins entered Parliament as MP for Plymouth. He was appointed as Treasurer of the Royal Navy on 1 January 1578,
Hawkins received a battle-field knighthood (possibly a banneret) by the Lord High Admiral, Effingham on behalf of Queen Elizabeth.
존 호킨스.가 1571년 에 플리머스 의 의원이 돼. 이사람은 나이트 작위를 1588 스페인 아르마다 끝나고 받은겨. 즉 피선거권이 나이트 란 게 아냐. 걍 40실링 갖은, 4천원 이상만 있으면, 선거권 과 피선거권을 같이 갖아.
잉글랜드가 그야말로 가장 늦은 잉글랜드가 저런 강력한 영국이 된건, 이 팔리어먼트여. 더하여 영어. 백년전쟁때 영어. 이전 백년전 1258년의 옥스포드 조문들에 영어를 넣은 리더애들. 이건 독보적인거야. 프랑스 애들은 저런 선거 자체도 의미있는 코뮌 만드는 선거가 잉글랜드 보다 5백년이 늦은겨 이게. 정체성을 얘들은 이때 시작한겨 프랑스 1789 대학살때. 그래서 대학살인거고. 조오온나게 늦은거고 조오오온나게 미개한겨 얘들이. 프랑스 와 영국 은 비교를 못하는겨 17세기 지나면서. 얘들이 세계대전때 전 국민이 다 당할수 밖에 없던거고, 머스마들이 허섭들인 이유고, 레지스탕스 해대면서, 남이 거저 준 승리 후에 오잉 나 독립전쟁했오, 거들먹대다가 프랑스 여자들이 다 이혼을 해. 이혼율 급증이야 2차대전 끝나고. 이들이 일을 안해 지들 독립전쟁 열심히했다고. 여자들이 이혼을 하는겨 먼 저따위 개 쓰레기 들이 있나 지들 영토 못지키고 남이 준 승리에 쪽팔리진 못할망정 돈도 안벌고 집안에서 옛 이야기 레지스탕스 해대고 자빠졌네.
저들이 그래서, 사회주의 시랄대는겨 지금도. 68혁명 개소리 하는거고. 정말 후져진겨. 후질수 밖에 없는거고. 물론 후지다 라는건 영국 을 기준으로 볼때 후지단거고, 당연히 극동 들보다는 수만년 앞선거지만.
이 극동은 그야말로 후짐들 수준이 위대하다 우리 민족 하는거고.
1215. 1258. 1265를 지나면서 냄비와 난로 만 있는 집이면 투표를 하잖니. 유럽 중세에 머 영주가 지들 마음대로 민들을 어쩌고 초야권 저쩌고. 개소리여 개소리 그게. 그럴 수가 없는겨 특히나 브리튼은. 투표권 있는 사람이야. 잘못 하면 의원이 못돼. 민심을 잃어. 샤이어의 대표는 민들이 뽑아줬어. 이 멤버 에 몰려가서 쟤가 괴롭혔슈 하는겨. 이 모랄 측면에서 이게 업그레이드가 되는겨 브리튼이. 이게 상대적으로 프랑스 신성로마 가 후질 수 밖에 없는거고. 귀족들을 제어 하는게 저 투표권이야. 엄청난겨 저게. 귀족들이 민들 눈치를 보는겨 투표권이란게. 이게 13세기여 브리튼이. 이건 모랄 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거야, 지배계급에서 민들까지. 이 투표권이란게 엄청난겨 내면을 디다보면.
The earliest known parliament met at Kilkea Castle near Castledermot, County Kildare on 18 June 1264, with only prelates and magnates attending.[4] Elected representatives are first attested in 1297 and continually from the later 14th century. In 1297, counties were first represented by elected knights of the shire (sheriffs had previously represented them). In 1299, towns were represented. From the 14th century a distinction from the English parliament was that deliberations on church funding were held in Parliament rather than in Convocation. The separation of the individually summoned lords from the elected commons had developed by the fifteenth century.[5] The clerical proctors elected by the lower clergy of each diocese formed a separate house or estate in until 1537, when they were expelled for their opposition to the Irish Reformation.[1][2]
아일랜드.는 1264년 에 시작한겨. 1215 마그나 카르타 를 알어. 50년 지나서 도입하는겨. 아일랜드 란건 헨리2세 의 아이들이, 아일랜드 란건 Diarmait Mac Murchada 렌스터 킹 Leinster 디아메잇 맥 머차다.가 하이킹인 왼쪽 코노트(코나흐트 코나트) 한테 짤려서리. 이 렌스터 킹이 헨리2세에게 요청해서 1169년 에 들어오면서 잉글랜드가 더블린 렌스터에 데스몬드 오르몬드 를 지배하는거걸랑. 이걸 튜더 헨리8세.가 킹덤으로 승격한거고.
그러면서, 저긴 앵글로 노르만. 노르망디가 잉글랜드화 된 애들이, 아이리쉬 가 된겨. 아일랜드의 독립 어쩌고의 중심은 저때 1169에 넘어간 잉글랜드 애들이여. 아이리쉬 가 아녀 얘들은. 아일랜드 독립 반란의 실큰 토마스.도 제럴드 애들이고. 이 제럴드 버틀러 버크 모두 앵글로 노르만들이야. 아일랜드 애들이 자랑스레 떠받드는 지금 독립 유공자 시작들은.
이 아일랜드의 반란에 정체성은 엄청난겨 이건.
이것도 저 팔리어먼트여. 1264에 시작해서. 잉글랜드보다 50년 늦고. 선거를 1297년 에 하는겨. 잉글랜드 1265년 보다는 32년 늦고. 이때 이들은 나이트 에서 뽑은겨. 잉글랜드의 버제스 까진 못간거고. 콘보케이션 라는건 교회 시노드 여. 교회 관련 의사결정도 오히려 얘들은 팔리어먼트 에서 하는겨. 이게 잉글랜드와 다르단거고. 교회 성직자 도 투표로 뽑는겨. 이건 헨리8세때 취소가 되는거고. 선거로 뽑힌 집단이 뒤에 카먼즈. 하원이 되는겨 아일랜드도. 그러다가 서기 1801년 1월1일 부터 의회가 없어져. 즉 아일랜드 킹덤.은 사라진겨. \
It is perhaps first identifiable as a parliament in 1235, described as a "colloquium" and already with a political and judicial role.[1] In 1296 we have the first mention of burgh representatives taking part in decision making
By the early 14th century, the attendance of knights and freeholders had become important, and Robert the Bruce began regularly calling burgh commissioners to his Parliament. Consisting of The Three Estates – of clerics, lay tenants-in-chief and burgh commissioners – sitting in a single chamber, the Scottish parliament acquired significant powers over particular issues.
스콧.은 1235년.에 팔리어먼트 가 시작해. 이건 잉글랜드 시작 마그눔 콘킬리움 같은거로 보이는거고. 1296년에 버러의 대표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해. 이게 본격적 팔리어먼트 로 보이는거고. 14세기 초에, 나이트와 시민들이 참석했고, 로버트1세 가 정기적으로 버러 위원들을 소집하다. 얘들은 팔리어먼트 가 삼부회여. 성직자. 귀족. 버러위원들.
스콧 이란곳도, 아이리쉬 처럼. 앵글로 노르만 이여 이게.
우리가, 머 아리리쉬 스콧 이란 애들이 별개의 애들로 보는데. 모르고 하는소리여. 저 스콧 아이리쉬 애들도 지들을 속이는거고. 아이리쉬 들이 아이리쉬 정체성 어쩌고 해 대지만, 그래봤자 쟤들이 내세우는 혁명가 짓들이란게 모두 앵글로 노르만 애들이여. 1169년 부터 헨리2세 때 들어갔던.
스콧 도 마찬가지여 저게. 스콧과 잉글랜드는 전쟁이었고, 대게 스콧 킹들이 잉글랜드 포로생활 한 애들이 두세명이야 까먹고. 스콧은 항상 프랑스랑 손잡은거고. 지금 스콧 의 언어족은 Scots 스콧 어족이야. 이 스콧 어족은, 앵글로 노르만들이여. 잉글랜드 애들이 저기를 다 잠식을 한겨. 서기 1100년대 12세기 초부터.
스콧.이 9세기.에 맥알핀이 시작한 알핀가문 150년에, 여기 방계 던클드 Dunkeld 가문 250년 해서 이 알핀들이 4백년.을 하다가 알렉산더 3세 때 끊긴겨. 잉글랜드 에드워드 1세 때고. 딸 노르웨이 마가렛이 오다가 바다에서 죽은거고. 할때 던클드 가 들어서고 백년 지나서 데이빗1세.가 형 알렉산더 1세.가 죽고, 잉글랜드 헨리1세 도움으로 킹이 돼. 그러면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잉글랜드 인간들이 스콧 코트를 들어오면서, 잉글랜드화 되는겨.
지금 스콧 게일.어족 이 토종 스콧애들이야. 얘들은 소수여. 의미가 없어.
알렉산더 2세때 잉글랜드 흉내 내면서 삼부회 비슷한걸 만들고, 이사람 아들이 3세고. 다음이 마가렛 꼬마 죽는애고, 잉글랜드가 내전으로 들어가고. 베일리얼, 브루스 들이 설칠때 버러들이 등장하는겨. 이게 14세기 초.고.
스콧의 팔리어먼트는 저게 삼부회여. 정확하게. 프랑스의. 저때 버러 의 민들대표가 위원회로 의사결정에 참여를 했다는거고. 얘들은 이게 투표 를 한건지 안한건지 애매해. 아마 안하고 걍 지들끼리 버러 대표를 뽑은 듯해. 아일랜드보다도 약해. 그래서 그냥 쉽게 잉글랜드와 합친겨 이게. 그래도 이따위 삼부회 라는게 프랑스보다 빠른겨. 프랑스 삼부회 처럼 관변단체도 아니고.
그래서 스콧 의회는 1707년때 지워지는겨 퀸 앤.때. 이때 스콧 킹덤 이 지워지는거고. 아일랜드 보다 정체성이 약한겨 이게. 이 정체성 이란건 전국 샤이어 지역별로의 투표 만한게 없는거야. 아일랜드는 백년 이상 더가거 의회가 지워지면서 킹덤이 사라지는거고. 킹덤 이란건 영국사에서, 의회 의 유무 차이여.
저기서의 핵은 잉글랜드여 저게. 강력한 잉글랜드의 정체성으로 다 먹고 다지는겨.
정체성 을 만드는건, 선거권 과 언어 야.
그런면에서, 임시정부 따위가 정체성의 시작 이란게 말도 안되는거야 저건. 지들 몇몇이 중국 땅에서 뚝딱. 지들맘대로 헌법이랍시고 인민으로 도배를 해대고, 대체 저기에 누가 대표권한을 준겨. 누가 투표한적 있어 저기에? 시작부터 중국들에 빌붙어서 인민 해대고. 그리곤 남한을 처내려오고,
끔직한 역사의 차이야. 저 간격이란게 엄청난거야. 브리튼과 다른 나라의.
팔리어먼트 란게 수백명이 모인겨. 샤이어 가 백단위될테고, 각 샤이어에 두명씩이고. 아일랜드 만도 저렇게 버글버글한겨. 웨스트민스터 팔리어먼트도 버글버글 한거고. 저건 커미셔너, 카운슬러 의 커미션 카운슬 이란 위원회가 아냐. 대규모의 회의체야 팔리어먼트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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