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279. 잉글랜드 내전2. 팔리어먼트와 4백년만의 충돌

Seeking to restore his position, in 1259 Henry purchased the support of King Louis IX of France by the Treaty of Paris, agreeing to accept the loss of the lands in France that had been seized from him and from his father King John by Louis and his predecessors since 1202, and to do homage for those that remained in his hands. In 1261 he obtained a papal bull releasing him from his oath, and set about reasserting his control of government. The baronial opposition responded by summoning their own Parliament and contesting control of local government, but with civil war looming they backed down and de Montfort fled to France, while the other key opposition leader, Richard de Clare, Earl of Hertford and Gloucester, switched over to the King's side.

헨리3세가 프랑스 성루이9세 에게 손을 내미는겨. 앞으로 잃어버린 프랑스지역 땅 욕심 안내겠다. 가스코뉴 땅에 대한 하미지는 프랑스에게 하겠다. 또한 교황도 빌리는겨. 교황이 제일 편한애들이 잉글랜드고, 저놈의 옥스포드 조문 웨스트민스터 조문 무효화 해주세요. 헨리가 프랑스와 교황의 세력에 업히는거야. 머리  잘쓴겨. 배론들이 세력이 확 죽어. 즉 배론들의 뒷배가 프랑스여. 더하여 교회란 건 실세여 이게. 이들이 킹에게 온겨. 저때 배론 실세인 시몬 드 몬포르트 가 도망을 가는거야.

시몬 드 몬포르트.가 1258년 쿠데타 할때 2인자 였다가, 얘가 실세가 된거고, 헨리3세의 여동생과 결혼을 해 킹의 허가를 안 받고. 더하여 배론들의 동의를 구해야 해 당시 법이. 배론들도 무시당한거야. 이 분위기에서 얜 프랑스로 튄거야.

Richard de Clare, 5th Earl of Hertford, 6th Earl of Gloucester, 2nd Lord of Glamorgan, 8th Lord of Clare (4 August 1222 – 14 July 1262) was son of Gilbert de Clare, 4th Earl of Hertford and Isabel Marshal.[1][2] He was also a powerful Marcher Lord in Wales and inherited the Lordship of Glamorgan upon the death of his father. He played a prominent role in the constitutional crisis of 1258–1263.

리차드 드 클레어. 가 웨일즈 의 마크 영주고. 글래모르간 도 이어받고, 강력한 백작 이었고, 배론편이었는데, 헨리 편으로 돌아선겨. 헨리의 의지처이고. 헌데 이사람이 40되서 죽어 1562년 에. 헨리가 권력 잡은지 3년만에 죽은겨

The King's position was further weakened by the death of Richard de Clare and the succession of his son Gilbert, who sided with the opposition, and by the reversal of the papal annulment of his oath to uphold the Provisions.

헨리.가 이전 정책을 다시 복구하고, 프와투 지역 뤼지냥 애들도 다시 들어오고, 다시 바닥 배런들이 열받아할때, 리차드가 죽은거야. 그리고 리차드의 아들 길버트 는 배론들 편이야.

In April 1263 Simon de Montfort returned to England and gathered a council of dissident barons at Oxford. Fighting broke out in the Welsh Marches, and by the autumn both sides had raised considerable armies. De Montfort marched on London and the city rose in revolt, trapping the King and Queen at the Tower of London.

시몬 드 몬포르트.가 리차드 죽은 다음해. 1263년도.에 돌아와서, 옥스포드에서 배론들을 모으고, 반란을 하는겨. 웨일즈 마크지역들에서.

Revolt broke out shortly afterwards in the Welsh Marches and, by October, England faced a likely civil war between Henry, backed by Edward, Hugh Bigod and the conservative barons, and Simon, Gilbert de Clare and the radicals.[299] The rebels leveraged concern among knights over abuse of Jewish loans, who feared losing their lands, a problem Henry had done much to create and nothing to solve.[300] In each case following, the rebels employed violence and killings in a deliberate attempt to destroy the records of their debts to Jewish lenders.

이때 몬포르트 와 배런들이 하던 짓들이, 유대인들에 대한 반감을 이용하는거야. 다시 하급 기사들이 유대인들에 빚을 많으 지은거고, 자기들 땅 잃을까봐 불안한거고, 그래서 유대인들 채권자들의 장부를 파괴하는게 아주 제대로 멕힌겨 얘들 한테는, 그러면서 하급 애들 세력들이 얘한테 오는거야. 런던에서도 반란이 일어나고, 헨리3세 부부가 런던탑에 갇히기도 해. 탈출을 못해. 그러다가 헨리가 파리 가서 성루이 9세를 만나는겨 좀 도와달라고. 이때 성루이는 십자군 7차 가서 포로되고 쪽 다 까고, 빚내서 온 상태고. 얘들이 실재 도움은 안되는거야. 말로는 헨리 편, 배론들 개개끼 해대는거고.

The Battle of Lewes was one of two main battles of the conflict known as the Second Barons' War. It took place at Lewes in Sussex, on 14 May 1264.

1264년 3월 14일에 루이스 전투. 2차 배런들의 전쟁.의 시작이야. 이미 1년전에 몬포르트.가 웨일즈 부터 들어오는거고 런던도 반란을 하는거고, 루이스 에서 두 군대가 제대로 붙은거고. 몬포르트 가 이때 로얄 군대를 이기는겨.

The Battle of Evesham (4 August 1265) was one of the two main battles of 13th century England's Second Barons' War. It marked the defeat of Simon de Montfort, Earl of Leicester, and the rebellious barons by the future King Edward I, who led the forces of his father, King Henry III. It took place on 4 August 1265, near the town of Evesham, Worcestershire.

1265년 8월 4일 이브셤 전투. 루이스는 서식스.고 이브셤은 우스터셔.야. 1년 후인겨. 여기서 에드워드 에게 몬포르트 가 지면서, 끝난겨. 2차 배런들의 전쟁.의 큰 전투 두개. 이브셤 전투에서 몬포르트가 죽어.

Simon de Montfort's Parliament was an English parliament held from 20 January 1265 until mid-March of the same year, instigated by Simon de Montfort, a baronial rebel leader.


시몬 드 몬포르트.의 팔리어먼트. 루이스 전투 와 이브셤 전투 사이의 팔리어먼트야. 1265년 1월 20일 부터 3월까지 열린 팔리어먼트. 시몬 드 몬포르트 에 의해서 생긴.

이걸 하원 의회.의 진짜 시작 으로 보는겨. 서기 1265년 1월 20일 이.

이건 독보적인겨. 오직 잉글랜드 만의 팔리어먼트야.

Simon de Montfort had seized power in England following his victory over Henry III at the Battle of Lewes during the Second Barons' War, but his grip on the country was under threat. In an attempt to gather more support he summoned representatives from not only the barons and the knights of the shires, as had occurred in previous parliaments, but also burgesses from the major towns. The resulting parliament in London discussed radical reforms and temporarily stabilised Montfort's political situation. Montfort was killed at the Battle of Evesham later that year, but the idea of inviting both knights and burgesses to parliaments became more popular under the reign of Henry's son Edward I. By the 14th century this had become the norm, with the gathering becoming known as the House of Commons. This parliamen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first representative English parliament due to its inclusion of elected members; Montfort is sometimes regarded as the founder of the Commons.

이 팔리어먼트 를 때로는, 잉글리시 팔리어먼트의 최초로 언급된다. 이게 최초여. 몬포르트 야말로 카먼즈 하우스 라는 하원의 창시자야.

왜냐면, 저건 배론들 과 샤이어 의 나이트 들에 더하여, Burgess 버제스. 가 참여한거야.

Burgess originally meant a freeman of a borough (England, Wales, Ireland) or burgh (Scotland). It later came to mean an elected or unelected official of a municipality, or the representative of a borough in the English House of Commons.[1]
The term was also used in some of the American colonies. In the Colony of Virginia, a "burgess" was a member of the legislative body, which was termed the "House of Burgesses".[1]

버제스 라는게. 버러. 의 자유인. 시티즌이여 이게. 부르주아 Burgeois 와 어원이 같은 코그넌트라는 변형된 말들의 다른 뜻이여. 버제스 란건 단지 시민권 있는 시민인겨. 귀족도 아니고 하급귀족도 아니고.

샤이어 마다, 두명의 나이트. 기사 들에, 큰 마을 규모의 버제스.가 대표로 팔리어먼트에 참석하는겨. 시몬 드 몬포르트.의 1265년 1월에서 3월때에.

From the thirteenth century, monarchs ordered the election of representatives to sit in the House of Commons, with most voters being the owners of property, although in some potwalloper boroughs every male householder could vote.

이게 카먼즈.라는 하원의 시작인데. 저 버제스.와 두명의 나이트 들도 선거로 뽑아 간겨 저때. 각 마을에서. 13세기부터여 이게. 시작하자 마자.

A potwalloper (sometimes potwalloner or potwaller) or householder borough was a parliamentary borough in which the franchise was extended to the male head of any household with a hearth large enough to boil a cauldron (or "wallop a pot").

폿왈로퍼. 폿 왈로너. 폿왈러. 세대주 버러. 이게 지금용어의 선거구.야. 프랜차이즈. 라는게 선거권.이야. 프랜차이즈.는 free 프리 프랑크 franc 의 변형어야. 자유 에서 나온 선거권.이야.

Suffrage, political franchise, or simply franchise is the right to vote in public, political elections (although the term is sometimes used for any right to vote).[1][2][3] In some languages, and occasionally in English, the right to vote is called active suffrage, as distinct from passive suffrage, which is the right to stand for election.[4] The combination of active and passive suffrage is sometimes called full suffrage

선거권.을 서프리지. 라고 해. 폴리티컬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라이트 투 보트. 선거 선거권 이란건 모두 이런걸 번역한 일본애들의 말이고, 우리는 일본애들이 번역한 한자를 한글발음 쓰는거고. 피선거권.이 패시브 서프리지.야. 선거권이 액티브 서프리지.이고.

선거권(투표권).의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hearth 하쓰. 난로, 가스레인지.가 있는 집의 남자 가장.이야. 콜드론 cauldron 을 끓일 난로 만 있으면 버제스. 나이트 배런 을 자기 선거구 에서 팔리어먼트 멤버 로 선출할 투표권이 있는겨.

콜드론.이란게, 냄비여. 줄에 매달아서 냄비 올려놓고 난로 위에 끓이는겨. wallop 왈롭 이라는게, 냄비로 요리된 음식.이야. 이게 동사로 가서 음식만드는거고. 폿 왈로퍼. 가 그래서 선거구. 로 쓰여. 콜드론 냄비만 끓일 수 있는 가스레인지 만 갖고 있는 집의 가장 이면 투표권 이 있는겨. 액티브 서프리지.

Until legislation in 1430, the franchise (electorate) for elections of knights of the shire was not restricted to forty shilling freeholders.

1430년에 법제화를 해. 40실링 재산을 보유한 시티즌으로. 2파운드.이고 지금 4천원 안되고. 프리홀드 란건 리스 가 아닌 자기 재산 이란거고.

배론.에 나이트.에 버제스. 들의 아주 하급귀족 에 시민들 대표 모임이야 거대한. 이게 카먼즈 라는 하원의 시작이야.

이전엔 배론 들만 모였걸랑. 샤이어 별 두명의 나이트.에 요크 링컨 샌드위치 등 큰 마을에서 버제스 가 대표로 오는데 이게 정확히 몇명인지는 기록에 없어. 하튼 선거로 이들이 온겨 이게. 이직후부터도.

시몬 드 몬포르트. 가 죽고. 헨리3세.가 팔리어먼트 를 안없애. 오히려 이게, 정체성 갖으면서 한몸으로 갖고 가기  좋은겨.

After Edward's escape from captivity, Montfort was defeated and killed at the Battle of Evesham in 1265. Henry's authority was restored and the Provisions of Oxford were forgotten, but this was nonetheless a turning point in the history of the Parliament of England. Although he was not obliged by statute to do so, Henry summoned the Commons to parliament three times between September 1268 and April 1270. However, this was not a significant turning point in the history of parliamentary democracy. Subsequently, very little is known about how representatives were selected because, at this time, being sent to parliament was not a prestigious undertaking. But Montfort's decision to summon knights of the shires and burgesses to his parliament did mark the irreversible emergence of the landed gentry as a force in politics. From then on, monarchs could not ignore them, which explains Henry's decision to summon the Commons to several of his post-1265 parliaments.

몬포르트 가 이브셤에서 패하고 헨리의 권력은 회복이 되고, 옥스포드 조문은 잊혀진겨. 즉 배론이 반 위원회 들어오는건 취소가 된겨 이게. 그래도 이 팔리어먼트 체제를 유지한거야. 몬포르트 가 나이트 에 버제스 를 샤이어별 두명 보내고 시민이 참여한걸. 이후 3년 동안에 세번 을 개최해. 이게 솔직히 어떻게 대표를 정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기록이 없다는겨. 그렇지만 하튼 몬포르트 의 팔리어먼트 가 강력하게 뇌리에 남은거야. 타이트 들과 버제스 들을 의회에 참여시킨게.

이게 젠트리 라는 하급 귀족들의 출현이야 본격적인. 유럽은 이 배런 과 아래 젠트리 라는 하급귀족들이 만든나라야. 이들이 팔리어먼트에 진출을 하는겨 각 선거구에서.

헨리3세 죽고, 에드워드 1,2,3세 에도 이 팔리어먼트가 이어지고, 장미전쟁 때 주춤하다가, 튜더 헨리7세가 이걸 이어가. 헨리8세도 강력한 군주 행세하지만, 이걸 못버려. 이놈의 잉글랜드는 이 팔리어먼트가 만든겨.

제임스1세.가 이 팔리어먼트 와  낯선거야. 이걸 카피한 스콧의 팔리어먼트 는 이정도가 아니었걸랑.

엘리자벳 까지의 튜더.는 팔리어먼트와 한몸이 된겨 마너크 라는 군주와. 헌데 제임스는 생뚱맞은 스콧 인간이야. 엄마는 스콧마리 이고, 잉글랜드 인간들이 죽은. 제임스1세 가 아무것도 못하는겨. 팔리어먼트 가 강력한겨 이게.

제임스 1세가 30년 전쟁 을 하고 싶어도 못해. 팔리어먼트 가 돈을 절대 결제를 안해주는겨.

찰스1세 도 마찬가지야. 전쟁을 못해 하고싶어도. 찰스가 팔리어먼트 를 피해 다니는거야. 얼굴 마주치기도 싫은겨 이게.

그러다 스콧의 교회에 앵글리칸으로 통일하려는 시도가 막히는거야. 스콧은 프레스비테리언 이라는 장로교 고, 찰스는 국교를 통일하려는거고, 헌데 기존 앵글리칸 에서 카톨릭 냄새를 더하면서 하나로 만들려 하는거걸랑. 이건 아일랜드 의 로마카톨릭 도 같이 하나로 만드려는 의도가 깔린겨.

"High church" refers to beliefs and practices of ecclesiology, liturgy, and theology, generally with an emphasis on formality and resistance to "modernisation". Although used in connection with various Christian traditions, the term originated in and has been principally associated with the Anglican/Episcopal tradition, where it describes Anglican churches using a number of ritual practices associated in the popular mind with Roman Catholicism. The opposite is low church. Contemporary media discussing Anglican churches tend to prefer evangelical to "low church", and Anglo-Catholic to "high church", though the terms do not exactly correspond. Other contemporary denominations that contain high church wings include some Lutheran, Presbyterian, and Methodist churches.

이걸, 하이처치. 라고 해. 이건 앵글리칸 이야. 로마 카톨릭이 아녀. 이건, 앵글리칸 에 로마 카톨릭을 더한거야. 예배식 때에. 어차피 성경은 같은거 보는거고, 갈리는건 교회조직과 예배여. 이걸 로마카톨릭 화 하면서 스콧과 아일랜드와 잉글랜드의 국교를 하나로 만들려는 시도여. 그러면서 교회 조직 도 같은 체제로 갖고 가려는거고.

비숍 전쟁이 1639년 이고, 찰스1세가 25세인 1625년 에 즉위하고 벌써 14년이 흐른때야 이때가.

저 바닥에 심겨진 정서가, 이게 찰스가 애매한겨. 외할머니 스콧 마리의 죽음이 있어. 스콧마리는 로마 카톨릭이야. 더하여 엄마인 덴마크의 안나.는 프로테스탄트 지만 오히려 카톨릭을 심은겨 어릴때. 안나는 프로테스탄트 의 짓이 끔찍했던거고 처녀시절에, 더하여 시엄마 스콧 마리의 죽음을 알아. 제임스1세는 그걸 덮었어. 며느리는 죽은 시엄마의 이야기가 열받는겨. 이걸 자식에게 심은겨. 그러면서 찰스 의 마음이 애매한겨. 코트 애들이 이런 찰스를 알아. 얘가 국교 통일 을 명분으로 하이처치.를 하는 의도가 머냐 이거. 앵글리칸 을 하이처치 로 한다는게 이건 로마 카톨릭을 더한다는거고, 저게 저거 저러다 로마 카톨릭으로 바꾸는거 아녀? 피의 마리 때 당했걸랑. 되풀이 싫걸랑 이젠.

찰스가 개인돈으로 저걸 한거야. 실패해. 이어 아일랜드도 들고 일어나. 저거 저거 우리 아일랜드에도 저 하이처치니 해댈껀가? 어 저거 스콧한테 밀리는거 보니 별거 없네.

팔리어먼트 를 15년 이상 피한 찰스가 할수 없이 팔리어먼트 를 소집하는거야. 스콧과 아일랜드 문제가 터진걸 마무리 해야 하고, 자기힘으로 안되는겨 이게. 돈이 없어.

팔리어먼트가 이때 다시 등장하는거야. 이건 말이지. 1215 마그나 카르타 의 팔리어먼트 의 부활이고. 1265의 시몬 드 몬포르트 팔리어먼트 의 부활이야. 이게 4백년 만에 다시 터진게 1642 잉글랜드 내전 이란겨.

잉글랜드라는 나라는 저 팔리어먼트. 저건 로어드즈 라는 상원이 아냐. 카먼즈 라는 하원이야. 얘들이 만든 나라야. 이런 팔리어먼트는 아주 독보적인거야. 프랑스는 이것만도 5백년이 뒤진겨. 프랑스는 1789때에 자기들만의 코뮌.을 잉글랜드 후 5백년 만에 해본거야 저때. 헌데 프랑스의 코뮌이란건, 민들에게 완전히 농락당한, 민들을 통제할 수 없는 코뮌이 된겨. 잉글랜드는 배론 과 나이트 들이 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포용력의 능력자였던 반면에 프랑스는 그런 능력이 없던거야 대표자들이. 완전히 민들의 폭동 그 자체가 1789 프랑스 일 수 밖에 없던거고, 더하여, 지도부 들 스스로가 폭동을 리딩하면서 적폐 수십만을 죽입시다 압장을 섰던거고. 잉글랜드의 팔리어먼트 라는 카먼즈 는 저런 짓을 안했어. 이런면에서도 프랑스는 뒤진겨 영국에. 이 지도부 애들의 진화 정도가  후졌던거고, 민들 도  후졌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