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 know we have still not shattered that highest and hardest glass ceiling, but someday someone will — and hopefully sooner than we might think right now.
And to all of the little girls who are watching this, never doubt that you are valuable and powerful and deserving of every chance and opportunity in the world to pursue and achieve your own dreams.
예, 알아요, 우린 여전히 저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을 부셔버리지 못한걸, 허나 언젠가는 누군가는 할거예요, 생각보다 더 빨리 되길 바랍니다
이걸 보고 있는 꼬마숙녀님들, 니덜은 귀하고 힘이 있는 존재란걸, 니덜의 꿈을 추구하고 이룰 기회들을 갖는 존재란 걸 의심하지 마세요.
힐러리 클린턴의 패배연설이다.
저게 말이 되냐? 힐러리가.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졌단 말이거든??? 여자라는 편견의 유리천장때문에 졌다, 꼬마숙녀들아 너희들은 귀한 존재다. 나땜에 낙담말아라
정치적으로 얼마나 부정직하니?
정치적으로 얼마나 올바르지 않니?
Hillary! YOU ARE politically SO In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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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에 대한 반동이니, 반발이니 하는 걸로 당선되었다는 소리들
내가 보기엔, 힐러리가 매우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았다. 오히려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아주 올발랐다.
메리 크리스마스, 한다고 정치적으로 안올바르니? PC운동한다는 그따위 잣대들, 지들이 만들고, 이걸 벗어나면 넌 틀려! 넌 벌레야! 하는 따위가 옳으니? 그따위가 폴리티컬 코렉트니스.니? 그게 PC니?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란 말의 최초는 1793년 미국 대법원 판결문에서, 나온다.
1777년, 미국독립전쟁당시, Robert Farquhar 로버트 파커라는 상인이, 조지아 주에 물건을 납품했다. 16만 9천달러 상당. 이 돈을 받지 못하고 죽었다.
1792년. 로버트 파커의 법정대리인인 Alexander Chisholm 알렉산더 치즘. 이 연방대법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조지아주가 저돈을 안주는데 연방에서 주게 해달라고.
1793년. 연방대법원 판결문. 에서 저 political correctness 개념이 최초로 나온다. James Wilson 제임스 윌슨의 의견에.
Sentiments and expressions of this inaccurate kind prevail in our common, even in our convivial, language. Is a toast asked? "The United states," instead of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s the toast given. This is not politically correct. The toast is meant to present to view the first great object in the Union: it presents only the second. It presents only the artificial person, instead of the natural persons who spoke it into existence. A state I cheerfully fully admit, is the noblest work of Man. But, Man himself, free and honest, is, I speak as to this world, the noblest work of God.
https://www.law.cornell.edu/supremecourt/text/2/419#writing-USSC_CR_0002_0419_ZX1
이런 부정확한 감정들 표현들은 우리 일상에 널렸다, 우리가 가볍게 쓰는 말들에도. 건배사를 할 때도 "미국인들을 위하여"를 안쓰고 대신 "미국을 위하여"라고 흔히들 건배한다. 이것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politically correct "않다. 건배는 그 모임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대상을 드러내야 한다. 위의 건배사는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상징을 표현했다. 미국 이란 상징은 인공적인 사람이다. 미국인 이라는 자연그대로의 사람들을, 인공의 추상을 존재로 밝히는 그 사람들을 위해 건배를 해야한다. 내가 기꺼이 인정하는 주州 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고상한 작품일 뿐이다. 그때의 인간이란 그 자체의 인간, 자유롭고 정직한 인간이고 신이 만들어낸 고상한 작품으로서의 인간이다.
해서 이런 논리로, 주州를 상대로 한 사람이 소송을 걸 자격이 있다 등으로 제임스 윌슨은 자기 의견을 판결문에 제시한다.
제임스 아이어델 James Iredell만 반대하고, 4대1로 원고 치즘이 이긴다. 이때부터 이들은 헌법을 고친다 수정헌법으로, 어느 국민이나 외국이 미국의 한 주나 미국을 상대로 소송을 걸 수 없다고.
저때 나온 정치적 올바름. 이게 PC운동 어쩌고 하며 지들끼리 논리 만들면서 잣대 만드는 거다.
트럼프가 하는 말이, PC에 어긋난다, 하니까, 트럼프 왈, 그래 나 니덜의 PC에 어긋나 맞받아 치는거다 ㅋㅋㅋ.
저 속내는, 니들 잣대가 올바른 잣대냐? 내 PC 가 더 올바라 하는거다.
메리 크리스마스. 한다고 Politically incorrect 한거냐? PC가 아닌거냐?
트럼프의 주장이 오히려 더 Politically Correct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미디어들이 트럼프 긴 말들에서, 인간들에게 시선끌기 좋은 말들만
또~~옥 떼서, 도배를 한다? 그게 미국 언론들의 조작질이다.
이따위로 마치 트럼프가 혐오조장 공포조장한다는 식으로 보도해댄다
그 긴 연설들 말들에서, 지들이 보고 픈 것만 쏙 뽑아서 말이다
sleaze. 더럽고 역겹고 부도덕한 애들. 하니 우리 방송 나올래? 하니 좋아! 하는 따위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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