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Duns (c. 1266 – 8 November 1308), commonly called Duns Scotus (/ˈskoʊtəs/ SKOH-təs, Ecclesiastical Latin: [duns ˈskotus]; "Duns the Scot"), was a Scottish Catholic priest and Franciscan friar, university professor, philosopher, and theologian
존 던스. 1266-1308. 둔스 스코투스. 스콧의 둔스.란게 아냐. 둔스 라는 스콧사람.이야. 스콧 카톨릭 사제.이고 프란체스칸 수도사.이고 유니버시티 교수,이고 철학자, 이고 신학자.
우리넨 이런 사람들을 전혀 모르는데. 중요한 사람이야. 이들이 모두 스콜라들이걸랑. 특히 12세기 하이미디벌 이라는 시대의 스콜라들이 지금 문명의 가장 중심이고 핵심이야. 이들이 지금 문명을 만든겨 이게. 12세기 고대그리스 텍스트들의 라틴어 번역이 나오면서 유럽의 게르만 켈트 들이 그야말로 사유의 정점을 찍은게 이 스콜라 라는겨. 이후의 인물들의 사유는 모두 여기서 팁을 받아서 나온거야. 베이컨 테카르트 라이프니츠 뉴턴 모두 이 토양에서 생산이 된겨. 지금 문명은 저들이 만든겨. 낙수효과니 분수효과니 개소리 시전하기 전에. 저들을 만들어낸게 바닥의 민들의 사유였고. 저건 그 바닥이 이전 얼리 미들.이라는 중세 초기 5백년 동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 대표되는 고대로마,와 지저스 로 대표되는 구약과 신약의 오백년 동안 개무식했던 게르만 켈트들이, 5백년동안 저 둘을 배우고 익힌 그 절정이 하이미디벌 이고 이게 스콜라 야.
이런 스콜라 에 대한 규정, 선 그음도 후대에야 한거야. 저들 닉을 붙이는 스콜라스틱 애콜레이드 scholastic accolade 란 말도 16세기에야 등장하는 단어조합이고, 애콜레이드 란 단어도 16세기에 만들어낸 단어야. 이게 얘들이 자세하게 설명을 못하는데, 루터 티나오고, 루터에 대항한 카운터 리포메이션 을 하면서 로마 카톨릭 진영에서 정리를 한겨 저때. 그때 가장 로마 카톨릭이 내세울 수 있는 무기가 저 스콜라철학 이고 이 사유야. 로마 카톨릭이 유일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건 이것 하나야. 스콜라철학.
그래서, 로저 베이컨.이 스콜라냐 아니냐 로 평가 하는게 중요했던겨 저때. 여기에 못 끼면, 인물평가에서 뒤쳐지는겨 그건. 그만큼 활용이 안되는 사유가 되는거고 페이건 취급받는겨. 이 스콜라로 인정 받느냐 마느냐 가 중요한거고. 이 대표적인 인간이 토마스 아퀴나스.야. 이사람이 단지 신학대전을 써서 처주는게 아냐. 믿음과 별도로 이성 이란걸 제대로 부각 시키면서, 이성이 없는 믿음은 그건 믿음이 아니란거야. 이후 철학의 재시작은 이 토마스 아퀴나스야. 그래서 위대한 12명 중 한명으로 치는거고, 개무식한 베틀란드 럿셀 따위는 먼지 모르면서 이해를 못하는거고.
토마스 아퀴나스.가 1225년생. 로저 베이컨이 1220년생.이고. 스콧의 둔스. 스코투스 는 손자 뻘이야. 이젠 토마스 아퀴나스.가 잣대가 되서 이걸 잇거나 이걸 비판하면서 다른 사유의 공간을 쓰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는거야. 첫번째 반대주자가 이 프란체스칸 스코투스.야.
이 스코투스.의 이야기를 팁으로 뒤에 나오는 인간이, 하이덱거.와 질 들뢰즈.여. 존재 란 것과, 차이 라는 것이 이 스코투스 로 부터 나오는겨.
이사람꺼 번역된 한글 위키.랑 백과사전 글 하나만 대충 봤는데. 저게 모두 전문서적에서 발췌를 한거걸랑. 이 영어위키 글들도 쟤들 공식 대백과 전문 사전에서 그냥 갖고 온거야. 정론이야 저게. 아주 제대로 갖고 온게 영어위키야. 더하여 한글 위키도 일개 나부랭이 글들이 아니라, 저게 대표적인 것들로 보면 돼.
그냥 기본 자체 개념에 대한 이해가 없는겨 저게.
토마스 아퀴나스 이야기도 마찬가지고. 번역한 애나 가르치는 애나, 먼말인지 몰라.
걍 저건 일본애들이 한자로 오백년동안 번역한 캐릭터 새김의 번역을 단순 한글소리 한거라, 당췌 먼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건, 니가 지쩍 수준도 원래 없어서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지만, 그 글들 자체가 트랜슬리터레이션. transliteration 일본애들의 가나.를 소리발음대로 한글로 쓴거야. 저건 번역 이 아니라 소리바꿈. 음역 이라고 해.
ㅋㅋㅋ. 음역이야 음역. 그래서 니덜이 이해가 안되는거니까, 걍 그러려니 해. 그럴 수 밖에 없고.
가장 대표적인 사기판이 서양철학 이고. 더 사기판이 동양철학이고.
철학과 애들이 이걸 알아 스스로. 자기가 아는게 없다는걸. 철학과 애들은 딱 두 종류야. 나 아는거 하나 없어. 나 잘 알아. 뒤에 애들이 최고의 사기꾼이야. 이게 책팔이 테레비팔이 하는 애들이고.
저런게 니덜의 석학이고 선생인거고 위대한 민조싀 스승인거고.
아 정말 너무나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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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저걸 그나마 이해해 어느정도는. 일본 지식층 애들은. 헌데 우리네는, 걍 이해하는 척 하는겨 그래서. 유럽애들이 일백 을 이해하는거면, 일본애들이 팔십 을 이해하고, 한글러 지식층은 20 을 이해한다고 보면 돼. 저걸 독자가 관심가져서 읽으려 해도, 저 1백의 20을 읽는 거걸랑. ㅋㅋㅋ. 헌데 저게 보면 20이 아니라, 오히려 마이나스 20인거야. 음역 만 하려면 음역만 하던가. ㅋㅋㅋ.
이나라 인문학 현실은. 걍 코메디야 이게. 헌데 더 끔찍한 수준이 저 한자 번역을 보는 중국이야.
아니면 정 반대로, 중국 문명 조선 문명 만의 것을 만들던가. 없어 이게. 허섭한걸 위대하다 대단하다 포장을 하는겨 똥떵어리를 비단으로 포장해서 가르치는거고. 걍 정신병자 집단이야 이 인문학 집단이. 이 현실이 지금 중국 과 조선민국이고. 중국 애들은 조선민국을 조공국가 노예 취급 해온 애들이야 이게 2천년 동안. 쟤들은 조선을 친구 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 속으로. 헌데 조선 애들은 친구라면서 열심히 노예질 하는겨 저게. 참 싕기한 족속이여 저게.
적폐를 혐오하는건 정의고, 중국님들 우한 이라 하는건 중국 혐오하는 혐오조장이야. 혐오가 나쁜게 아니라, 자기의 주인님을 혐오하는게 나쁜거야. 주인님께 당한 역사들은 당연한거야. 조선인 자기들은 당연히 당했어야 하고, 노예로 살았어야 해. 그 역사는 당연한 역사야 자부심을 느껴야 해 ㅋㅋㅋ. 도망나온 노예도 잡아 보낸것도 당연한겨. 어떻게 노예가 주인에서 도망을 나와. 왜 우리 중국님을 혐오하냐는겨. ㅋㅋㅋ.
왜냐면, 기본적으로, 말의 기본 원리. 대화하기 위한 논리 끌어내기. 그리고 말하는 방법. 이걸 해본 적이 없걸랑.
이게. 유럽애들의 트리비움. 이라는 가장 기본 세가지.야. 어릴때 들어가는 학교가 그램머 스쿨 이야.
가장 기본이 이 그램머 야. 이 유럽이 리딩을 한 핵심이, 저런 본질 찾기. 세상의 바닥 이데아에 대한 탐험.의 것들을 이런데서 도 제대로 취한거걸랑. 교육의 핵심. 인간의 핵심은 이 말 이란 것에 있다는걸 파악을 한거야 이들이.
그 말 , 언어 에 유니버설 한 근본적인 하나의 법칙.이 있다, 신이 저걸 만들어 냈고, 우리는 저걸 찾아서 그 법칙 원리 대로 교육을 해야 한다. 이걸 제대로 파악을 한겨 중세 시작하면서. 정말 위대한겨 이게.
The Summa Grammatica[n 1] (Latin for "Overview of Grammar"; c. ad 1240[2] or c. 1250)[3] was one of the earlier works on Latin grammar and Aristotelian logic by the medieval English philosopher Roger Bacon.[4] It is primarily noteworthy for its exposition of a kind of universal grammar.[2]
로저 베이컨.의 1240 즈음 나이 이삼십에 쓴 그람마티카.의 최고. 이때서 시작한게 아니라, 이미 6세기에 캔터베리 로얄스쿨이 있어 잉글랜드는. 글배우는법 이 기본이야. 이걸 저때 이론으로 정립을 한거야.
Chinese didn't develop grammar until China's contact with Western grammar books in the 19th Century. The first indigenous grammar was published in 1889. ... The first attempt at such a grammar was published in 1956.
중국 한자 조차도. 이 그램머 라는 글자들의 기본법칙.이 서기 1889년 에야 나온겨. 제대로 된 시작은 서기 1956년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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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수준 진단 평가 항목의 중심은 사유.이고 그걸 드러낸 리터러쳐.이고. 이중에 핵심중의 핵심이 그램머. 라는거야. 이걸 언제부터 했는가.
20세기 말에서야 한거야. 그것도, 유럽애들을 보고서야 한거야. 그래서 그 문법 용어도 모두 유럽애들 용어고 유럽애들 시야 시선에서 하는거야.
The two giants of grammar study in the Edo period are Motoori Norinaga and Fujitani Nariakira. Moto’ori wrote Te-ni-wo-ha himo kagami [Hand-Held Mirror for Te-Ni-Wo-Ha] (1771) and Kotoba no tama no o [Precious String of Words] (1785).
일본애들은 이 문법책. 자기들의 그램머.가 중국보다 백년 이상이 빠른겨 이게. 얘들도 유럽애들의 그램머 라는 분야를 보고서, 조총 으로 만나서 2백년 지나서 한거야. 일본애들이 중국 보다 훨 앞선겨 이 에도시대 부터. 자기들도 몰랐어 중국보다 앞선걸. 메이지때 청나라 북경을 가서야 알았어 북경이 똥천지고 똥을 개와 돼지들이 먹고 다니는 거리라는걸 북경주재 영사관이 리포팅 하고서야 안거야.
저게 그램머 의 힘이야.
우리네 조선 때 조차. 한자 배우는건. 천자문.이고. 유합 이고 최세진 선조때 신중유합 이야. 2천자의 한자.의 단순 한글 소리야. 한글 배웁시다 는 조선이 끝나고서야 나온 구호여. 한글 그램머를 누가 정리해줬겠니. 조선 구한말 애들이 문법 이란걸 알았겠니? 우리네 지금 모든 문법 용어 이름이 일본 문법한자단어 를 음역한거고 그 의미로 쓰는겨. 중국은 존심이 있어서 현재완료 라고 안해.
니덜이 아는 동사.가 그런 동사도 아니고, 완료 도 그따위 완료가 아니고. 과거시제도 그따위 의미가 과거 가 아냐. 다 일본애들이 어거지로 번역한 개념이여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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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문법단어가 모두 일본애들 소리의 트랜슬리터레이션 인거고. 가장 심각한게 이 문법 에 대한 기본 개념 자체가 없는겨 또한.
이렇게 보다 보면 정말 이 조선의 허섭함에 의한 폐해가 이게 너무나 엄청난겨 이게. 저 일본애들때문에 잘못 이해 되고 있는 것들이 태반인데, 이걸 제대로 번역할 생각도 못하고 안하고 걍 친일젹폐 놀이만 해대는겨. 저걸 바닥에서 지금에야 다시 번역들을 하는거야. 저게 쉬운 작업이 아냐. 일본애들은 오백년이 걸린거고, 유럽애들은 천년이 걸린겨 자기들 말들로, 시험삼아 스탠다드로 시작한 성경 번역이란게. 성경 이란게 단지 배움의 툴. 도구일뿐이야 수단일 뿐이고. 그 안의 내용은 둘째치고. 꺼리야 꺼리.
숨마 그람마티카. 란 제목이. 둘다 명사.이고 그람마티카. 란게 저기선 ablative 어블레이티브 라는 탈격.이야.
그람마. 그램머 라는게.
From Middle English gramer, gramarye, gramery, from Old French gramaire (“classical learning”), from Latin grammatica, from Ancient Greek γραμματική (grammatikḗ, “skilled in writing”), from γράμμα (grámma, “line of writing”), from γράφω (gráphō, “write”), from Proto-Indo-European *gerbʰ- (“to carve, scratch”).
그람마.가 쓰는 라인. 선.이야. 그라포. 쓰는건 저기선 새기는겨. 그래피 란건 새긴 글자야. 그람마 라는건 새겨서 쓰여진 선. 즉 글자.야. 이 뒤에 티케 티고 의 어드젝티브. 즉 명사에 향하는 모든 화살들이야. 형용이라 번역하는. 관련된 모든 것이여 저게. 쓰는 선 과 관련된 것. 이게 글자들.이란 레터스.이고. 스킬 이야.
그람마티카. 글자들과 관련된 것.이야. 로저베이컨 의 책에선 어블레이티브 라는 탈격이야. 이건 파생된겨. from 프럼이야. 그람마 로 부터. 의 숨마. 글자들 쓰기와 관련된 것.으로 부터의 최고자리. 라는겨. 아르트 art 가 생략된거면 이 아르테 라는게 테크닉 이고 아르트 라는 학. 이란건 ars 아르스 야. 메이크. 두. 만들고 하는겨. 만드는 총체.고 기술 이라 굳이 번역하는. 학문 이야.
글자들과 관련된 것. 이게 그람마티카. 이고 이걸 다시 그램머 라고 하고. 이게 글자들 쓰기 의 최고자리. 라는건 머겠어? 유니버설 이란겨. 이데아자리. 기본 하나의 원리. 법칙. 이란겨. 우리가 말하는 그램머 라는 문법 의 원래 말이, 로저 베이컨의 저 책 제목 숨마 그람마티카.를 줄여서 지금 그램머 라 하고 이걸 문법 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저걸 끄집어 내고, 저걸 배우는게, 인간 교육 의 가장~~~ 기본이고 시작이야. 그다음이 로직. 이야. 이건 dialectic 다른말로 다이얼렉틱. 즉 둘이 대화하는겨. 그램머 로 익힌, 글들의 조합의 유니버설.을 갖고 대화하는거야. 이 대화도 또한 유니버설 이 있는겨. 이게 로직.이라는 로고스의 형용사야. 로고스 는 말.이고 곧 이성.이야. 이성은 논리.야.
논리로 대화하는 방법.의 원칙을 배우는게 트리비움 두번째인 로직. 다이얼렉틱 이야.
그다음이 Rhetoric 레토릭. 이라는 웅변이야. 이건 다수를 대상으로 혼자 말하는겨. 설득하기 위해서. 자기 주장을 제대로. 이건 둘간의 대화와 달라. 여기에 멜로디 가 들어가고 음색이 들어가고 감정이 들어가고 강약 이 들어가는거야 이게. 더하여 내 주장을 어떤 논리로 펼쳐야 하는가. 앞에 먼저 던지고 뒤에서 푸느냐, 그냥 뒤에서 다 결론을 내기위해서 자료들을 먼저 제시하느냐 어떤 자료들을 정확히 제시하여야 하는가.
저게 트리비움 이라는, 어릴때 초딩 유아때 배우는겨.
왜냐면, 저게 고대로마 의 라틴어 였걸랑. 라틴어 라는건 정말 위대한겨 이게. 언어에 그나라 역사가 다 있는거야.
언어가 먼지 저들은 안거야. 보다 정확히 보다 제대로 보다 설득력있게 내 주장을 말하는거야. 트리비움에서 궁극은 레토릭.이야. 레토릭 을 위해 그램머 를 배우고 로직 을 배우는겨. 이 레토릭 으로 내가 들춰낸 이야기를 글로 명확히 표현하는거고. 모든 글들은 설득이야. 과학 논문 조차도.
저걸 꼬마때 그램머 스쿨. 라틴 스쿨 에 가서 하고, 칼리지.와 유니버시티 에 가서 고급과정을 다시 하는겨.
저때 라틴어의 절정이 법정의 변호사들이야. 고대로마는 법의 나라야. 그래서 소송의 나라야. 소송의 천국이고. 로마 광장은 연일 법정이 구역별로 나뉘어지고 맨날 변호사들의 설전이야. 황제도 가서 보는거고. 황제가 너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 막 참관하면서 얘도 자기주장을 해. 골때리는 나라야 이 로마가.
전달하고자 하는게 명확해야 해. 이게 그래서 나.냐 너.냐 우리.너희. 그 그들. 남자 여자 사물 중성. 누가 누구에게 누구로부터 누구의 것이 하는거야 했던거야 해왔던거야 하고나서 지금 공유를 하고있는 상태야 사라진 과거시제야 그가 직접 했다는거야 하게 되었다는거야 한거야 당한거야 할거란 거야 하고있을거란거야
저걸 명확하게 다 구분을 해야만 했던거야. 로마에서 살려면. 그리 못하면 내가 패소해. 그런 글을 안쓰고 애매하게 쓰면 난 지식계층에 못껴. 보다 명확하게 보다 깊고 넓은 제대로 된 이야길 분명하게 해야해.
쟤들 글은 그래서, 분명해. 명확해.
한자문명이 글 자체가 애매한 이유고. 우리말이 이게 말하는게 주어가 없어 특히나. 말이 분명하지도 않고 그 단어도 애매한 단어천지고. 저 글 말 안에 언어놀이에 직접 끼지 않은 사람은 먼말인지 몰라 저걸,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 조차도.
쟤들 글은, 그 언어게임 속에서 보기가 쉬워. 저 언어 문법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겨 고대로마를 그대로 재현했걸랑 저들이.
말 사용하는게 이게 전혀 다른거야 그래서. 유럽애들이 앞설수 밖에 없는거야.
동아시아는 이 말 사용하는 방법 조차 2천년이 뒤진거야. 쟤들은 로마를 그대로 이어서 저걸 한거야. 로저베이컨이 정리를 한것일 뿐이고. 더하여 글자 란것은 더 뒤진 글자를 썼던거고.
미개할 수 밖에 없던겨. 그나마 일본애들이 유럽을 먼저 수용하는 바람에 중국보다 백년 먼저 그램머 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소리글자를 8세기에 만들어. 엄청난겨 이게. 조선은 15세기에나 소리글자를 만들고. 중국은 여전히 미개하고 미개한 표의문자 를 글자로 쓰는거고. 이 문명사에서 가장 뒤쳐진 애들이 지금 중국이란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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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의 언어사용능력이 고대로마를 그대로 갖고와서 이게 진화가 되는거야. 저 집단의 마음들에 이 축적된게 엄청난겨.
Universal grammar (UG), in modern linguistics, is the theory of the genetic component of the language faculty, usually credited to Noam Chomsky. The basic postulate of UG is that a certain set of structural rules are innate to humans, independent of sensory experience
이게 보편 문법 이라 개번역한 유니버설 그램머.야. 이건 숨마 그람마티카.의 문법 의 영어가 아녀 이게. 이건 다른 차원의 학문이야. 인간에게 내적으로 저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새김질.이 네이처로 장착되어있다 라고 생각하는거야 이건. 언어 능력의 지네틱. 유전적인 구성의 합체 이론이야. 유전적인거 아닌가.
윤회를 계속 새기면서 더 새기면서 가는겨. 윤회는 자기 언어족에서 계속 거듭나면서 나아가는겨. 절대 존 로크의 허섭한 하얀백지 가 아냐. 하얀백지 이면, 지금 문명사가 설명이 안돼. 역사 자체가 설명이 안돼. 교육을 그만큼 계속 2천년 수천년을 잘한겨? 아시아는 2천년내내 교육을 못한겨? 끊임없이?
아 물론, 아시아는 실패 안했고 아시아는 위대한데 니가 모르는 소리지. 해대면 의미가 없는 거고.
걍 뒈져라 뒈져.
It is sometimes known as "mental grammar", and stands contrasted with other "grammars",
저게 학문이름 자체가. 유니버설 그램머 라는게 그램머 의 늘림말이야. 헌데 그런 그램머 라는 문법학이 아냐. 저건 심리학이고 생리학이야. 멘탈 그램마. 마음의 문법. 마음에 내재된 언어와관련된법칙. 으로 명명하고 그램머 라는 문법과 굳이 구분한다. 왜냐면 그램머 라는 말 자체가 유니버설 그램머 라는 플라톤 용어걸랑.
저 새겨진 멘털 그램머.가 우리가 수천년이 뒤진겨. 고대로마때부터 뒤진게 아니라. 이미 그 이전 수메르부터 뒤진겨. 고대로마는 그 절정이고. 우리네는 수메르 수준이야 이 사유 수준 생각 수준이. 이건 팩트야 팩트.
그래서, 지금 말도 안되는 정치사회 이슈 논쟁이 특히나 후진 나라들. 이 중국 과 조선민국에서 발생하는겨.
저 최고의 지식인들이 가는 권력, 정치권력 언론권력에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나 미개한 수준임을 모르는겨 당사자와 그 오컬트 무리들은.
헌데 말야. 저걸 이제는 습하기 쉬워 저게. 생각만 있으면, 저 법칙들 저 바닥 이야기를 제대로 볼수 있어 지금. 예전엔 최고의 학교로 유학을 가서야 배울수 있었걸랑. 헌데 지금 저걸 양키들이 공짜로 쉽게 다 배울수 있게끔 해논겨. 그래서 내가 이리 보는거야. 난 쟤들의 저런 마인드에 고개숙여 감사해 진짜.
후진 애들은 저런게 없어. 그 같잖은 몇백년 글들도 돈내고 봐야해. 저 갑골문 상형자전 조차 중국들이 막아놨어 돈내고 보래.
후져 이들. 기본 마인드가. 안봐. 봐봤자 배울게 없어 저것들은.
위키 쓰는것도 똑같아 이놈의 중국과 조선은. 쟤들은 서로 모두 연관해서 다 비교 해서 볼수가 잇어. 일본애들조차 일본위키가 더 상세해.
이 중국과 조선 들은. 바이두 와 나무위키 나 다른 백과사전검색을 해야 볼수 잇어. 완전히 별개로 노는겨. 완전히 차단해서 자기들만 보는겨. 왜냐면, 겁나걸랑, 혹시나 저 허섭한 수준을 들킬까봐. 그래봤자 외부에선 관심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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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리비움 이란 세가지를 너무나 제대로 끄집어 낸겨 유럽애들이.
우리넨 그래서, 말 글 자체가 너무나 허섭하고 볼 글이 없어. 허섭한 애들이 위대한 글쟁이들이래. 쟤들 글과 비교하면 너무나 유치찬란한 글수준이걸랑 이게. 저 말하는거 봐. 아무런 의미도, 애매 모호 에 성질만 드글 부글, 딕션 도 제대로 못해 들리지도 않아. 더하여, 읽어야 해. 대갈빡에 넣어서 논리적으로 풀 지능 이 안돼. 미리 종이에 써야해. 그걸로 상대나라의 권력과 대화를 해. 종이를 꺼내서 읽어. 지 할말만 하고, 끝 이야.
아 정말 너무 끔찍한겨 저 지능 저 수준이.
저런애들이, 오컬트애들에겐 성배여 저게. 이걸 깊이 디다보면, 정말 너무 끔찍한거야 진짜.
저 차이여 저거. 그램머. 로직. 레토릭. 이라는 문법 논리 일대일대화 일대다수설득. 저런걸 전혀 안 해본 애들과 저걸 수천년 해서 쌓인 멘탈 그램머 의 차이야 저게.
저걸 이제 해야 해. 할 수 있고. 숙신애들은 하도록 해. 조선애들은 오컬트짓이나 하던지 하고. 그래야 내 멘탈에 하나둘 이제라도 새겨서 후세 애들에게 그게 밈 으로 그냥 전해지는겨. 둘간의 교미로 인한 생물학적 유전이 아냐 저런건. 누구들이 동시대에 막막 해야해. 그게 그 언어족 어디선가 전해지고 더 새겨지는겨. 비록 자식을 안까고 뒈져도. 그게 인류문명에 니가 니덜이 기여하는거면 기여하는거고.
로저 베이컨 은 그런면에서, 영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가장 바닥의 위대한 인간이 저 로저베이컨 이야. 무엇보다도 저 책. 숨마 그람마티카. 저건 가장 위대한 책 다섯 안에 넣어야 해.
저런 인간을 만들어낸게 영국이고, 저 스콧의 둔스 를 만들어낸게 스콧이고 영국이야. 쟤들이 지금 문명을 선도 하는거고.
영어가 그래서 영어 로 된 리터러쳐 가 제일 앞선 사유를 달리는겨.
영어 공부를 해. 로저 베이컨의 말이 맞아. 프랙티칼 한 영어를 하는게 아냐. 토익. 듣기 말하기 가 중요한게 아냐. 그 바닥의 원리. 그것이 말하는 오리지날한 의미.를 이해하는게 가장 우선이고 다음이 말하면서 습하는거야.
그런면에서 이나라에서 영어 제대로 하는 애는 없는겨. 일단 , 번역을 못하는거야 저 널리고 널린 철학 신학의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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