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ounty of Edessa (1098–1149)
- The Principality of Antioch (1098–1268)
- The Kingdom of Jerusalem, founded in 1099, lasted until 1291, when the city of Acre fell.
- The County of Tripoli (1104–1289, although the city of Tripoli itself remained in Muslim control until 1109)
1차 십자군.을 가서 십자군 나라들.을 크게 네 개를 만들어. 에뎃사.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트리폴리.
안티오키아.는 어디에도 하미지를 하고싶지 않다며 프린스.라고 자칭하는거지. 이때는 독립영주.의 의미야. 에뎃사와 트리폴리는 에루살렘 킹에 하미지를 하는거야.
Baldwin I (Arabic: بالدوين الأول, romanized: bāldwyn ālأwl), also known as Baldwin of Boulogne (1060s – 2 April 1118), was the first count of Edessa from 1098 to 1100, and the first king of Jerusalem from 1100 to his death.
Bohemond I (c. 1054 – 3 March 1111) was the Prince of Taranto from 1089 to 1111 and the Prince of Antioch from 1098 to 1111. He was a leader of the First Crusade, which was governed by a committee of nobles.[1] The Norman monarchy he founded in Antioch arguably outlasted those of England and of Sicily.
Raymond IV (c. 1041[1] – 28 February 1105), sometimes called Raymond of Saint-Gilles or Raymond I of Tripoli, was a powerful noble in southern France and one of the leaders of the First Crusade (1096–99). He was the Count of Toulouse, Duke of Narbonne and Margrave of Provence from 1094, and he spent the last five years of his life establishing the County of Tripoli in the Near East.
예루살렘 킹.에 에뎃사 카운티.를 시작하는 사람은 불론뉴.의 볼드윈.이여.
안티오키아.의 시작이 타란토.의 보헤몬드1세. 트리폴리는 툴루즈 상질.의 레이몬드 4세.
불론뉴.의 볼드윈1세.는 플랑드르 가문이야. 보헤몬드1세 는 이태리 타란토.의 프린스고. 오트빌 가문이야. Hauteville
Tancred (1075 – December 5 or December 12, 1112) was an Italo-Norman leader of the First Crusade who later became Prince of Galilee and regent of the Principality of Antioch. Tancred had a great-grandfather with the same name, Tancred of Hauteville; since both Tancreds were from the house of Hauteville, they may be confused.
Godfrey of Bouillon (French: Godefroy, Dutch: Godfried, German: Gottfried, Latin: Godefridus Bullionensis; 18 September 1060 – 18 July 1100) was one of the leaders of the First Crusade. He was the first ruler of the Kingdom of Jerusalem from 1099 to 1100. He is also known as the "baron of the Holy Sepulchre" and the "crusader king".
탄크레드.도 오트빌 가문이고, 부용의 곳프리, 갓프리. 불어 고드프화. 독어 곳트프리트. 불론뉴의 볼드윈.의 형이야. 플랑드르 가문이야. 트리폴리를 차지한 레이몬드4세는 툴루즈 가문이야.
저 다섯명이 핵심인데 시작이. 십자군의 시작은 저 다섯명으로 시작하는거고, 저 다섯명의 세 가문인 플랑드르. 오트빌. 툴루즈.가 저때까지의 유럽의 매듭점이고, 또한 저때부터 유럽이 다시 시작하는거야. 저게 서기 1100년.이야. 하이미디벌의 정점이고. 저때부터 전혀 다른 인류문명사, 그동안 수메르이후 겪어보지 않은 문명이 시작하는거야.
그동안의 인간 역사는, 같은 과정의 부침이야, 단지 내용이 좀 다를 뿐 인거걸랑. 헌데 저때부터 전혀 다른 인간사가 전개가 돼. 저때부터 유럽만이 진도가 전혀 다르게 나아가는거고, 다른 문명의 실패와 전혀 달리 쟤들이 지금까지 온거야.
아, 이런 시야와 통찰력은 엄청난건데 말이지. 이런걸 유럽 사가 애들도 몰라 이걸. 오직 나만이 말할 수 있는거지만서도.
저 십자군 이야기는 세상 인간사에서 가장 골때리는 이야기야. 저걸 제대로 썰 푸는 애가 단 하나 없어.
저게, 유럽들도, 20세기 중반까지도, 십자군은 인간의 탐욕.으로 시작했다는게 주류 의견이었걸랑. 웃기는 소리야 저게. 정말 너무나 유치빤스여. 저렇게 보는 애들이 또한 이 한글러애들이고, 이 한글러애들의 유럽사관은, 지들은 아닌 척 하지만 말야, 모~~두 옆의 일본 애들이 일본어로 번역한걸, 한글로 허섭하게 덧대 번역해서 본 애들이걸랑. 쟤들이 민족 하지만, 일본애들 시선을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거야 저게. 정말 그야말로 끔찍한 위선에 무식이 지금 인문학계의 현실인데.
유럽애들이, 자기들 역사를 최근에야 다시 쓰기 시작하는거야. 얘들은 말야, 국뽕질을 안해. 이 유럽들은 자기들 역사를 차갑게 봐, 특히나 영국, 살벌해 얘들. 자기 나라 역사 욕하는걸 당연시 하고 그래야 진보자연 하는 줄 아는 이들이 또한 영국이걸랑. 얘들은 자기 나라 역사 차갑게 봐.
반대로, 프랑스, 앙드레 모루아, 자뻑이걸랑. 한글러 애들에겐 대단한 듯 보이는 ㅋㅋㅋ. 얘 프랑스 사 보면 정말 국뽕 그자체야. 자기가 쓰면서도, 아 여러분 제가 영국사 미국사 쓰고 제나라 역사는 국뽕에 안쩐 시선으로 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민서리 국뽕이야 얜. 특히나 이 부류는, 중세 지들 역사를 부정하고 1789 프랑스 대학살부터 띄우는거야. 잔다르크는 자기들 프랑스의 정신이요 해대고. 헌데 저게 얘를 축으로 이게 프랑스 사관의 주류야 이게. 이 프랑스가 역사 해석을 개판으로 해. 이게 영국과 전혀 다른거야.
이 십자군 이야길 지금에야 제대로 보는겨 유럽애들도. 이게 정말 골때리는 이야기야 이 십자군 이야기가.
저게 하이미디벌 정점인 서기 1100년.의 이야기고. 이때부터 유럽은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는거고. 이 서기 1100년이 이게 산업혁명을 만들고 전혀다른 인문주의를 만들고 이게 근대를 만들고 지금 현대문명을 만든거야.
지금 문명은 유럽 중세 하이미디벌 서기 1000-1250년.의 250년이 만든겨. 이 250년은 인류 문명사에 없었던 시기야 이게. 이 한가운데 십자군 이야기가 있는거야. 가장 중요한 이야기야 이게. 저 시기의 중세인간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제대로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이놈의 십자군 이야기야.
십자군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골때리고 가장 황당하고 가장 어이없고 가장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야.
서로의 기대들의 어긋남.의 황당함도 골때리는거고.
저 십자군을 영화로 만들어내는 유럽 들도 보면 한심하게 만드는거고. 아 이놈의 유럽이 점점 하향 평준화가 되가는겨. 참 슬픈거지만서도.
저걸 극동의 깨인 애들이 취해서 합쳐서 나가면 쟤들을 리드 할 수 있는겨. 리드 하고 싶은 애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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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그때까지의 이야기들을 알아야 해. 우리네 한글러 들 중에 저런 시선으로 볼수 있는 개잡벌레가 단 하나도 없다는거지 이게. 왜냐면 얽히고 섥혀 있는 듯 보이걸랑 저게. 저걸 풀어주는 애가 단 하나도 없어. 그냥 눈에 띄는 제목 단어 쓰고 끊긴 것들 띄엄띄엄 썰하면서 돈벌이 잘난척. 모~~든건 거짓말이고 모~~든건 선동뿐이고. 뇌는 지렁이 지능 수준이고. 아니다 지렁이가 화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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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야긴, 계보학 족보학.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이해가 돼. 이건 그냥 기본이야 기본. 인간의 계보에 산과 강과 바다가 다 들어가 있걸랑. 땅을 또한 기본으로 알아야 해. 모든 학문이란게 결국 다 이 계보야 계보. 언어학 언어족을 그래서 기본으로 알아야 해.
저건 모두들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거야. 자연과학 하는 애들 조차도 저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해. 인문학 없는 자연과학이란건 허공을 부여잡는겨 이게. 그래서 외국애들이 국내 과학논문을 비판할때 하는 말이 머냐면, 논문은 잘 쓰는데, 남들 쓰는 것만 받아서 쓸 줄 알지, 어떤 독특하고 특출난 걸 못쓴다 할때도 이 바닥이 인문학이 전혀 없어서 나오는 문제야 이건.
계보학 족보학이란게 그래서 기본이야 기본. 이건 머 봐야 하냐 공부 할 주제들의 선택지 중 하나인가 하는 문제가 아냐. 이건 그냥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거야. 이걸 모르면, 책을 보지마, 걍 땅만 파 처먹고 살아. 짐만 지고 살어 머라 안그래.
여기에 모든 인간사가 있는거고, 또한 저 족보에서 그들과의 관계가 그래서 보이는거고 이게 정치사회를 만드는데 이유가 되는거야. 이것 모르면 전혀 진도를 못나가 아무것도.
우리는 이런 맥락의 이해 없이 쟤들껄 그리고 우리껄 피상적으로만 너무나 얄팍하게 보는거야 이게. 저게 힘든게 아냐 그냥 보면 돼. 너의 대갈빡을 믿어, 말하고 글 보는 능력이면, 모~~두가 할 수 있는겨. 니가 왜 못하는줄 알어? 닌 조선 벌레의 자식이라서 그래. 니가 자랑스런 조선 벌레임을 자처해서 그래. 조선이란 상징을 니 대갈빡에 하나님으로 모셔서 그래. 조선이란 상징놀이를 하면, 트랜지스터 두개만 써도 다 이해가 되걸랑. 쟤들은 수천만개의 트랜지스터로 자기들 이야길 써내려가는데, 전 조선 상징 놀이하면서 두개만 쓰는 대갈빡에 만족하는거야 그게. 세상은 트랜지스터 두개로만 된 줄 아는 너라는 조선년놈은 그래서 분노질만 해쳐먹고 살면 돼.
중세나 근대나 현대나, 쟤들은 기본적으로 공부하는게 저 계보학이야. 저건 아주 기본적이고도 거대한 학문이야. 무조껀 봐야 해 저걸. 쟤들 것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인도나 일본 이야기도 결국 이 중심은 계보여 계보. 여기서 민족놀이를 할 수 있는거고.
야, 야, 야, 민족 놀이를 하더라도, 좀 뇌에 넣고나 해라. 대체 저 민족놀이 하는 애들 보면 말야, 아, 걍 무식 그 자체여. 헌데 저따위 애들 말글이 베스트셀러고 위대한 석학에 선생에 지식인이야.
참 서글픈건데.
다 니덜이 만든겨 니덜이. 니덜이 후지니까 저따위 년놈들이 이따위 땅빠닥에서 선생놀이 하면서 작가 놀이 하면서 떠받들여지는, 그건 니덜이란 민들이 조오온나게 후져서 그래. 저런 애들 말글은 절대 유럽 애들에게 먹힐 수가 없어. 유럽들 땅빠닥에선 저 골목 구석탱이에서 밥 빌어먹고 살 수준의 말글이 이따위 땅빠닥에선 돈벌이 하면서 정의놀이 하면서 위인이 되는건데.
슬프다.
From Old French genealogie (Modern French généalogie), from Late Latin genealogia, from Ancient Greek γενεαλογία (genealogía), from γενεά (geneá, “generation, descent”) and -λογία (-logía, “study of”)
지니알러지. Geneology. 게네아 로기아. 낳는거야. 학문이고. 제너레이션.이라는 제너레이트.는 라틴어 genero 게네로.야. 나는 낳는다. 내가 아빠가 된다. 생산하는거야 이건.
the making of a pedigree. 지니알러지.를 정확히 풀어서. 더 메이킹 오브 어 페디그리.라고 해. 페디그리 를 만들어 가는 과정.인거야.
From Anglo-Norman pé de grue, a variant of Old French pié de gru (“foot of a crane”), from Latin pes (“foot”) + grus (“crane”).
페디그리.란건 라틴어를 조합한 불어.의 영어야. 페스.가 발.이고 그루스.가 크레인. 학.이야. 두루미. 크레인.이란 새는 패밀리. 과야. 이 속에 속하는 새들의 총칭이야. 이걸 일본어로 쓰루. ツル 라 읽고 글자는 학.을 쓰고 한글은 두루미.라 하는겨. 이 두루미 과 중에 우리나라에 있는건 丹頂 단정.이라는 정수리가 빨간 두루미.고 이걸 우리넨 학.이라 하는거고.
저 학.의 다리가 길걸랑. 어떤 학같은 다리 긴 걸 좇아 만들어 가는 게 계보학 이란건데.
모든건 이놈의 페디그리.를 찾아가는거야 이건. 이중의 하나가 가문의 페디그리 인거고.
인간의 뿌리 란건, 저 모든 애들의 페디그리.여. 너의 뿌리를 너의 가문에 두지 말어. 너의 페디그리를 메소포타미아에서 찾고 동북문명에서 찾아. 조선 민족들은 조선이란 똥에서 찾던가 말던가 하고.
밀란 쿤데라.가 자기는 프랑스인이란거야. 체코인에겐 적폐지 ㅋㅋㅋ. 내가 프랑스인이고 프랑스에서 산다고 해서 내가 뿌리 채 뽑힌 느낌은 전혀 없어. 당연한거야 그건. 먼놈의 뿌리가 왜 프라하여야 해. 내가 왜 저따위 적폐놀이 숙청놀이 하면서 상대 아가리 막는 저 벌레집단의 프라하를 버린다고 왜 내가 뿌리 채 뽑인 느낌을 갖는다는거야? 저놈의 프라하란건 천년동안 서쪽과 같이 한 프라하일뿐이야. 왜 내가 저 사회주의에 물든 애들의 땅의 뿌리를 그리워해야 하냔 말야.
왜 내가, 조선의 뿌리를 취해야 만 해? 나의 뿌리는 흥륭화 신락 조보구 홍산 의 저 기원전 사오천년에 있어. 그들의 페디그리인, 그들이 낳은 게네로.의 제너레이션인 흉노와 숙신이 내 뿌리야. 저들은 메소포타미아를 만났어. 왜 내가 저 잡벌레 지렁이 들의 오백년 조선.을 뿌리로 두어야 하냔 말이야? 자기 민들을 공개적으로 창녀로 부리고, 드러운 조폭 유교이념으로 민들을 개돼지로 만들고, 외적이 쳐들어오면 도망가는 저따위 들을 왜 내가 뿌리로 갖아야 해? 오직 일본탓 오직 남탓 지 편아니면 적폐에 숙청만 해대고 떼로 몰려다니며 상대 조지고 아가리 닫게 하는 저 들이 내 뿌리란 말이야? 그까짓 뿌리, 니나 처먹고, 그까짓 뿌리의 땅, 니나 퍼다 써.
우리들의 뿌리는, 저 동북문명의 아르고호 사람들이 만나서 접한 저 메소포타미아고 그리스고 로마고 쟤들이 만난 저 유럽애들이야. 저기에 뿌리를 둬 니 마음의 뿌리를. 저것또한 다 잊혀져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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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키아의 프린스 보헤몬드.와 탄크레드.는 삼촌 조카 사이야. 이들은 이탈리아 반도.에서 왔어. 이들은 노르망디에서 온 노르만이고 이 노르만은 노르족이라는 바이킹이 노르망디에 정착해서 노르만이 된 바이킹이여. 이들이 서기 999년에 이탈리아 무슬림 해적질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이탈리아 남부로 간 노르만이걸랑. 십자군 1차 갈때는 아직 시칠리아 섬을 갖지 못한 상태야. 이들은 오트빌 에서 온 오트빌 가문이야.
Hauteville family 오트빌.이란건 Hialtus villa 히알투스 빌라. 에서 말이 깨져서 오트빌.인건데. 히알투스 마을.이란겨. 이게 오트 마을.이된거고. 지금 Héauville 에오빌. 로 봐. Cotentin Peninsula 프랑스 노르망디.에 코탕텡 반도.의 끝 왼쪽 가장자리여. Manche 지금 노르망디 망슈 데파트망.이야. 여기 오트빌 의 노르만이 이탈리아를 서기 999년에 가서 백년여 동안 무슬림과 이탈리아 가서 싸우면서 시칠리아 킹덤.을 만든겨 130년 만에
The Kingdom of Sicily (Latin: Regnum Siciliae, Italian: Regno di Sicilia, Sicilian: Regnu di Sicilia,[1][2][3][4] Catalan: Regne de Sicília, Spanish: Reino de Sicilia) was a state that existed in the south of the Italian peninsula and for a time the region of Ifriqiya from its founding by Roger II of Sicily in 1130 until 1816.
시칠리아의 루제로 2세. 서기 1130년에 시칠리아 의 킹.인데 이때는 시칠리아 라는 이름이, 나폴리 있는 이탈리아 남부를 합한 킹덤이야. 수도를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에 코트로 둔거고. 이들이 서기 999년 부터 남부 가운데 Melfi 멜피 부터 왼쪽 해변 오른쪽 해변에 아래로 점령하면서 롱고바르디.의 베네벤토와 살레르노.를 점령하고, 동시에 시칠리아로 가고 나폴리를 마지막에 점령해.
시칠리아 무슬림이 831-1091. 260년간 있다가 오트빌.의 노르만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한겨. 시칠리아를 먼저 뺏은거야. 그리고 나폴리는 그 다음이고. 시칠리아에서 시칠리아 킹덤. 선언한게 서기 1130년.이야. 그리고 비잔틴의 나폴리를 그 다음에 갖고 온겨.
저 이전에는 이탈리아 반도.의 롱고바르디의 베네벤토.와 독립한 살레르노.와 아말리 리퍼블릭.도 노르만이 지우면서 이들이 여기에 카운트와 프린스 들로 있었던거야. 그러다가 1130년 시칠리아 킹덤.을 세우면서 여기로 다 들어오는거고.
십자군1차 갔던 보헤몬드.와 탄크레드 삼촌 조카.는 시칠리아 무슬림을 다 내 몬 상태에, 나폴리 와의 전투 와중에, 타란토의 프린스 로 레반트엘 간거야.
시칠리아 킹덤.이 1130년 에 서고, 다음 나폴리 를 1139년에 최종 갖고와. 그러면서 반도 남부와 시칠리아섬을 이 오트빌 가문이 지배를 하는거야. 그러다가 이 핏줄 마지막 여자 콘스탄스(이태리어 코스타사)가 하인리히6세 황제 호헨슈타우펜.에 시집가고 여기서 나온 아들이 프리드리히2세 황제고, 1250년 죽고, 카페 앙주 와서 다 점령하다가, 프리드리히2세 의 첫부인이 아라곤의 콘스탄스.걸랑. 이 핏줄 핑게로 바르셀로나 카탈란 용병이 와서 시칠리아 만종으로 시칠리아섬을 아라곤이 갖고 가고 저 카탈란 용병은 비잔틴이 불러서 오스만 정벌하러 갔다가 비잔틴이 배신하면서 오히려 비잔틴 공격하고 그리스 텟살로니아 내려가서 아테네 더치.를 점령하고 아라곤에 하미지를 하는건데.
할때 저들은, 오트빌의 보헤몬드.와 탄크레드 인거야. 이들은 이탈리아 가서도, 타란토의 프린스.였어. 이건 어디에도 하미지를 안하겠다는 의지여 노르만이.
보헤몬드.가 타란토의 프린스 첫주자야. 1088년.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 접수한게 1066년.이야. 이 보헤몬드.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Robert Guiscard (/ɡiːˈskɑːr/,[1] Modern French: [ɡiskaʁ]; c. 1015 – 17 July 1085) was a Norman adventurer remembered for the conquest of southern Italy and Sicily. Robert was born into the Hauteville family in Normandy, went on to become Count of Apulia and Calabria (1057–1059), and then Duke of Apulia and Calabria and Duke of Sicily (1059–1085), and briefly Prince of Benevento (1078–1081) before returning the title to the Pope.
아빠 기스카르.가 코탕텡 반도의 오트빌.에서 태어나서 이사람이 이탈리아로 온거야. 오트빌의 시작이 또한 탄크레드.란 이름이고, 이 탄크레드는 노르망디에서 작은 귀족이야. 12아들을 낳고. 이 아들들이 이탈리아 원정의 핵심인겨. 큰형이 아풀리아 칼라브리아. 카운트 시작이야. 이 이름으로 이탈리아 반도 나폴리 아래를 다 다스린겨. 이걸 동생 기스카르.가 갖고. 탄크레드의 12형제들 중에 막내가 루제로1세.이고 이 아들이 시칠리아 킹덤 의 첫 킹 루제르2세.야. 이탈리아의 노르만은 이 오트빌 형제들이 만든거야.
보헤몬드.는 다음세대이고, 이탈리아에서 태어나서 자란 첫 세대이고, 이 다음 세대가 또한 십자군 같이간 스타 탄크레드.여. 조카랑 같이 간겨. 이들이 안티오키아.를 점령하고, 이탈리아의 오트빌 기질로, 자기들은 비잔틴이든 어디든 하미지 안하겠다면서 프린스.한거야.
문제는, 저놈의 불로뉴.의 볼드윈.과 부용의 곳프리.라는 플랑드르 가문의 형제야.
아 이놈의 플랑드르. 쟤들이 아주 겹겹으로 얽힌겨 이게. 그놈의 로타링기아 때문에. 이걸 풀어보면.
Boulogne-sur-Mer (French: [bulɔɲ syʁ mɛʁ] Picard: Boulonne-su-Mér; Dutch: Bonen; Latin: Gesoriacum or Bononia), often called just Boulogne (UK: /bʊˈlɔɪn/, US: /buːˈloʊn, buːˈlɔɪn/)
불로뉴. 영어 불오인. 불로뉴 쉬흐 메흐. 블로뉴 위에 해변이 칼레. Calais 이고. 릴 Lille 오른쪽 Tournai 투르네.가 클로비스1세의 고향이고. 아라스 Arras 동남쪽에 캉브헤 Cambrai 가 있고. 아르트와 Artois 라는 지역이, Its principal cities are Arras (Dutch: Atrecht), Saint-Omer, Lens, and Béthune. 아라스. 생톰메흐. 랑스. 베튄. 이야. 저 랑스 위로 베튄.에 생톰메흐가 북서에 있는거고. 이 아르트와 라는건 해변이 없어. 캉브헤 포함해서 벨기에 접경지역 내륙길게가 아르트와.였던거고, 이게 지금 프랑스께 된건데. 이게 필립2세 때 에노 백작부인이 시집오면서 다우리로 갖고 왔다가 분쟁지역이 되고 결국 플랑스가 먹은거야. 이 에노 백작부인.도 플랑드르 가문이야. 저 볼드윈의 후손이고.
파카르디 Picardy 란 지역은 원래, 저 아르트와.를 감싸는 해변부터 내륙의 그믐달 모양의 땅이야. 칼레.에 불로뉴. 에 아래 아미엥 Amiens 에 Laon 랑. 지역이야. 저 랑. Laon 이 Aisne 지금 에인. 데파트망.의 수도야.
이 프랑스 애들이 말야. 3년전에 저 지역 이름들을 아주 싸그리 지워버린겨 이것들이. 그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행정구역을 만들어버리면서, 얘들이 중세를 지우는 거야 이게. 이 프랑스 란 나라는, 원래 세계 최고의 나라여야 해 이게. 영국보다 훨씬 나은 나라여야 해 지금. 하물며 독일 이란 나라는 이 프랑스 역사에 완벽하게 처졌던 애들이걸랑. 이 프랑스란 나라는 정말 가장 애매해버린 나라야. 얘들의 정체성은 완벽하게 지금 오역이 된건데. 1789 프랑스 대학살이 얘들의 정체성의 시작이야 지금 이게. 빅토르 위고를 가장 아끼는 애들이고, 이게 점점 애들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버린거걸랑. 서유럽에서 인민민주주의 놀이하는거야 얘들이. 그러면서 중세를 죄악시하고 프랑스대학살을 자랑하는 애들이 되어버린거걸랑. 프랑스 1789는 나폴레옹이 없었으면 히틀러가 여기서 나왔을거야. 나폴레옹이란 인간은 중세가 만들어낸 최고의 인물이야. 헌데 계보가 너무나 약한겨 이 나폴레옹이. 얜 그야말로 혼자 스스로 그리스 로마를 담은거걸랑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섞음을 혼자한거야 이탈리아를 뿌리로. 헌데 얜 자기 가문이 너무나 약한거야 이게.
지금 프랑스 란 나라는 문제 많은 나라야. 얘들의 열등감의 잣대가 영국이야. 얘들은 영국에 비해 너무나 처졌어 후져버렸어 역사가. 저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서 문화적 다양성.을 모토로 거는겨 이것들이. 대표적인게 칸느 란 영화제 놀이나 하는거고. 얘들은 너무나 후져버린겨 이게. 그래서 영국 미국 에 반해서 지들이 원래 잘났다면서 찌질이들 상대로 골목대장 놀이하면서 세상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싶은 꼬라지로 전락을 해버린건데.
저 불로뉴.란 해변이, 나폴레옹이 1805년.에 잉글랜드 쳐 들어갈라고 대기 타던 곳이걸랑. 이때 프랑스 전함들이 트라팔가르 에 묶인겨 넬슨 때문에. 외팔이 넬슨은 저 프랑스 배들 못가게 막다가 죽은거고. 만약 넬슨이 없었다면, 지금 세상은 이게 전혀 달리 전개가 되었을겨. 나폴레옹이 저 영국을 먹었을 수도 있어. 그러면 말야, 세상은 후져 버렸을거야. 결국 뿌리 약한 나폴레옹의 부재로 프랑스는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영국도 저리 되어버렸을 수가 있었걸랑. 넬슨이 지금의 영국을 만든겨 저게.
나폴레옹의 몰락.은 저 불로뉴.에서 못 건너 간 것 부터야. 저때부터 대륙봉쇄령으로 민심 잃고, 그 민심 돌리려고 러시아 원정하면서 끝난거야.
할때 불로뉴.가 저 칼레 아래 해변인데. 십자군 시작의 대스타 볼드윈. 예루살렘 킹.의 시작이자 에뎃사 카운트 시작.인 이 볼드윈.의 땅이 저 블로뉴.야.
Bouillon 부용 이란 곳은. 지금 벨기에.의 룩셈부르크 주.의 왼쪽 끝 프랑스 경계지역에 있는 도시야. 룩셈부르크 라는 나라는 서쪽 길게 국경이 벨기에.여. 이 벨기에가 접하는 저 주.가 또한 룩셈부르크 주.야.
지금 벨기에 주. 프라빈스.가 10개야. 원래는 중세에. 플랑드르. 에노 Hainaut. 브라반트. 나무르 리에주. 정도여. 지금 언어족.으로 플레미쉬 언어족.의 플랑드르.와 왈룬어족.의 왈로니아.로 지역을 구분해. 이건 행정명이 아냐. 지역이야. 브라반트.가 플레미쉬 왈룬 들로 나뉜 두개 주.이고. 플랑드르 가 동과 서. 안트베르펜. 림부르크.에 브라반트란 이름으로 나뉜거야. 에노.의 수도는 몽스 Mons 이고. 나무르 리에주. 도 같은 이름들의 수도 도시가 있고. 저 지도는 기본적으로 인지를 하도록 해.
- The House of Ardenne-Luxembourg, descended from Count Sigfried.
- The House of Ardenne-Verdun, with several Dukes of Lower Lotharingia, descended from Count Gozelin.
- The House of Ardenne-Bar, with several Dukes of Upper Lotharingia, descended from Frederick I, Duke of Upper Lorraine.
룩셈부르크.를 이야기할때. 룩셈부르크.의 시작이 직프리트. 영어 시그프리드. 불어 지즈푸와. 가 시작인데. 이들의 부모가. 아빠가 로타링기아.의 팔츠그라프.인 위거릭.에 엄마가 대머리 샤를의 아들 말더듬루이. 의 핏줄 이걸랑.
프랑스쪽은 말더듬루이.의 두 자식이 연이어 죽고. 막내 심플 샤를.은 어리고, 동쪽 뚱땡이 샤를이 오고. 다음에 로베르가문의 오도.가 하다가 심플 샤를.이 커서 받은거걸랑. 이러면서, 대머리 샤를.이 그은 로타링기아 가운데.가 저걸 게르만 뚱땡이 샤를이 황제가 되면서부터 로타링기아.는 게르만루이의 동쪽땅이 되어버린겨.
Henry Ι the Fowler (German: Heinrich der Vogler or Heinrich der Finkler; Latin: Henricus Auceps) (876 – 2 July 936) was the duke of Saxony from 912 and the elected king of East Francia from 919 until his death in 936
오토 황제 아빠 새잡이 헨리.가 912년 에 작센 공작 되고 7년후에 게르만킹.이고 이전엔 프랑코니안 콘라트인데. 이들은 쎄. 서쪽은 심플 샤를.이 아홉살에 킹 하고 898년. 922년 까지에 자식 어려서 로베르가문에 다른가문이 가고. 다 큰 애 루이4세에. 이어 로타르.에 다음 루이5세.로 카롤린지언 끊기고 위그 카페.가 서는데 말야. 이러면서 이 프랑스는 말더듬 루이부터 두 자식 연이어 죽으면서 동쪽 로타링기아를 다 뺏기고 힘이 다 빠진겨. 이걸 위그 카페부터 다시 시작하는거걸랑.
저때 로타링기아.를 게르만루이쪽으로 가져 간 시작이 저 로타링기아의 첫 팔츠그라프.인 위거릭.이야. 콘라트 일때 임명되서 915년. 923년. 전후에 죽었는데. 트리어.의 카운트.는 동프랑키아에서 받은거고. 안트베르펜의 메셀렌.은 부인의 엄마의 아빠인 심플 샤를.에게 받은거걸랑. 그런데 심플샤를도 929년에 죽고 다음 루이4세 에 로타르.도 삼사십대에 죽는거야. 그러면서 꼬마때 왕위에 오르는거걸랑. 마지막 루이5세는 아빠 로타르가 죽고 스무살에 킹 오르지만. 다음해 바로죽으면서 이걸 카페 위그가 갖고가는건데.
저기서 가장 중심축이. 저 위거릭.의 자식들이야.
Otto I (23 November 912 – 7 May 973), traditionally known as Otto the Great (German: Otto der Große, Italian: Ottone il Grande), was German king from 936 and Holy Roman Emperor from 962 until his death in 973.[b] He was the oldest son of Henry I the Fowler and Matilda.
Louis V (c. 966 – 21 May 987), also known as Louis the Do-Nothing (French: Louis le Fainéant),[1] was the King of West Francia from 986 until his premature death a year later. During his reign, the nobility essentially ruled the country. Dying childless, he was the last monarch in the Carolingian line in West Francia.
동쪽 오토가. 게르만킹이 되는게 936년.이고 황제가 962년. 서쪽 카롤린지안 마지막 루이5세.가 나이 20에 킹이 되는게 986년.이야. 다음해 죽고 위그 카페가 시작하는데. 서프랑키아.가 말더듬 루이 이후로 끊길때 동쪽은 새잡이 헨리에 아들 오토.가 게르만의 킹.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거야. 저때 위거릭의 자식들은 완전히 동쪽진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어.
House of Ardenne. 이 위거릭.이 아르덴 가문의 창립자.가 된건데. 가운데 룩셈부르크.는 직프리트.가 이어가는거고.
고지대 로타링기아.를 프레데릭1세. 저지대 로타링기아.를 고젤린.이 갖고가.
직프리트.를 아르덴-룩셈부르크 가문. 프레데릭1세.를 아르덴-바 가문. 고젤린을 아르덴-베르됭 가문.의 시작으로, 아르덴 이란 이름으로 나누걸랑.
저걸, 저 삼형제가 저 거대한 로타링기아.를 셋이서 나눈게 아냐. 그냥 저 고지대 저지대의 베르됭과 바 중심으로 영지를 갖고 있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
- Gebhard (903–910)
- Reginar (910–915)
- Gilbert (915–939)
- Henry (939–940)
- Otto (942–944)
- Conrad (944–953)
- Bruno, Archbishop of Cologne (953–965)
가운데 땅 로타링기아.는 심플 샤를 서프랑키아 킹.이 동프랑키아 에 다 뺏겨. 서기 925년.에 새잡이 헨리.가 다 갖고와. 길버트 다음에 헨리.는 새잡이 헨리 아빠고. 오토.는 오토 작센중 하나고. 이걸 게르만 킹 오토 나중 황제.가 살리안 족의 콘라트.에게 줬는데, 이 살리안족 콘라트가 반란을 해서, 빼앗아서, 자기 동생 브루노 쾰른대주교.에게 준거야.
저들이 로타링기아 라는 전체 땅의 공작.이야. 저 안에 위거릭의 삼형제 들이 나눠서 영지들을 갖고 있는거고 일부를. 저 아르덴-베르됭, 아르덴-바, 룩셈부르크 의 대장은 이제 브루노.가 된겨.
in 959 two local nobles, Godfrey and Frederick, were appointed as margraves of Lower Lotharingia and Upper Lotharingia respectively. Both margraves were recognised as dukes after Bruno's death. The two duchies would only be reunited between 1033 and 1044 under Gothelo I, Duke of Lotharingia.
브루노.가 대주교라서. 서기 953년에 당시 게르만 킹.인 형 오토 에게서 받은걸, 곳프리.와 프레데릭. 두명에 저지대 고지대.를 나눠서 대리통치를 시킨겨. 그리곤 965년. 12년 후에 죽어. 그러면서, 저지대 로타링기아를 갖은 곳프리.와 고지대 로타링기아를 갖은 프레데릭.이 정식으로 각각 듀크. 공작으로 임명이 된거야.
저때 고지대 로타링기아.의 공작.이 된 프레데릭.이 위거릭의 아들 베르됭-바 가문의 바 백작이었던 그 프레데릭.이야. 얘가 저지역 전체 공작.이 된거고. 저기서 저지대 로타링기아.를 받은 곳프리.는 다른 가문의 곳프리야.
저게 서기 1033년에 고델로1세.한테 다시 묶여. 이때의 고델로.는 아르덴-베르됭.의 고젤린.의 핏줄인겨. 이게 돌고 돌아서, 고지대 바 공작 프레데릭까지 먹은거야 처음엔 아무런 공작도 아니었다가.
그리고 저 고델로의 자식
턱수염 곳프리.때 얘가 망나니짓 한건데.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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