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楞格河 색능격하. 가 셀렝가 Selenga 강.이야. 이 강이 몽골 북쪽 평행하게 흐르는겨. 서북에서 발원해서. 저 발원지점 넘어서.가 예니세이강의 시작이고. 예니세이가 내려가면서 바이칼 남쪽 왼쪽 끝에서 지류가 가면서 만나. 薛延河江/偰輦河江 이 셀렝가.를 한자로. 색능격. 설연하.로 막 써. 설연타족.이 이 설연하 색능하.에서 온거고.
바이칼이 한자로. 贝加尔湖 패가이호. 셀렝가 넘어 예니세이 강이. 葉尼塞河 엽니새하. 엽니새하.발원지의 투르크족이 叶尼塞吉尔吉斯人 엽니새길이길사인. 鬲昆 격곤. 하는 예니세이 키르즈.라는 키르기즈스탄.의 시작이고.
셀렝가.의 큰 지류가 오르콘 Orkhon 강이야. 몽골.의 몽.짜 바로위에 칭기스칸 수도 카라코룸 Karakorum 이 있어. 지금 울란바토르.는 오른쪽 화살표지점이야. 여기 강은 Tuul 투울 강.이야. 내려가면서 오르콘과 만나.
지금 중국 동북지역 러시아경계.가 정확하게 아무르강.이라는 흑룡강.이야. 이 흑룡강.이 상류의 지류.가 큰 두개가 아르군 강 Arugun(额尔古纳河 액이고납하).이랑 위 실카 강. Shilka(石勒喀河 석륵객하)야. 아르군강.이 아무르 흑룡강과 이어지면서 정확히 러시아.와의 국경이야.
오논 강 Onon(鄂嫩河 악눈하. 斡难河 알난하) 이 울란바토르 동북 산악에서 발원해서 이게 실카 강.으로 흐르는겨. 다른 강이 아래로 가서 컬렌 강. Kherlen River(克鲁伦河 극로륜하.커루런) 이 흘러 동쪽으로 呼倫湖 호륜호 Hulun lake 훌룬 호수.로 들어가서 이 호수에서 아르군 강.이 발원해서 아무르 흑룡강으로 가는겨.
오논 강.과 컬렌 강.이 발원하는 저 산맥이. 肯特山脉 긍특산맥.이야. 이 산맥의 저 몽골국경안쪽의 좌표.가. 칭기스칸.이 어릴때 가족이 쫓겨나서 꼬마때 오르내리던 부르칸 칼둔.이야. Burkhan Khaldun. 不儿罕合勒敦山.
蒙兀国(蒙古语:ᠺᠠᠮᠠᠭ ᠮᠣᠩᠭᠣᠯ,转写:Khamag Mongγol[转写种类不明],西里尔字母:Хамаг Монгол;1148年—1171年)或称蒙兀汗国或蒙兀王国,由蒙古乞颜部合不勒所建。
몽올국.이란 건. 서기 1148년.에 합불륵. 카불.이 세워. 1148년 이전이야. 카불 칸.은 야속해 예수게이의 할배.고 칭기스칸의 증조할배여. 칭기스칸 1162년 생이고. 몽고 통일이 1206이야. 오육십년 전에 선겨.
1127年,以尼伦和迭列斤两大部落为主体组成的蒙兀国建立。蒙兀国在12世纪时从今俄罗斯联邦布里亞特共和國和赤塔州一带迁徙到蒙古高原斡难河上游的。1146年其首领孛儿只斤·合不勒可汗擊退金兵,金乃承认西平河(今克鲁伦河)以北之地为蒙兀王国领土,並歲以牛羊等
몽올.이란 단어.는 금나라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말이야. 카불 칸.이 금나라 코트에 가서 금태종.이랑 술도 먹어. 추태를 부렸는지 금에서 안좋아하고. 몽올 시작은 바이칼호수 를 접한 동남부야. 그리고 아래 오논강.이야. 이게 카막 몽골.이야. 몽올국.이고. 금나라 태종이랑 카불칸이 술먹고 사이안좋아지고 몽올이 먼저 쳐내려 가는겨. 그리고 뺏은 땅이. 오논강 (악눈하. 알난하) 아래 컬렌 강. Kherlen River 克鲁伦河. 극로륜하. 이야..
蒙古帝國由蒙古人铁木真(成吉思汗)于1206年在斡难河边建立,國號“大蒙古國”
칭기스칸.이 1206년 몽고고원 통일할때 수도는. 알난하. 라는 오논 Onon 강이야. 몽고 동북쪽 끝이야 러시아경계. 이 오논강.은 실카 강. shilka. 가고 흑룡강 가는 줄기고. 수도를 카라코룸. 저짝 서쪽으로 옮기는겨. 오르콘 강.으로. 셀렝가로 흐르는. 여기가 몽고의 중앙 코트가 되는겨. 셀렝가 로 온겨 아무강에서.
지금 지도에서 만주 벌판 허연곳이 동북평원이고. 위에 초록색들이 삿갓으로 있어. 몽고와 경계이루는 게 대흥안령이고. 오른쪽 경계가 소흥안령.이야. 아르군 강 Argun 이 대흥안령 넘어서 위로 흘러가서 흑룡강이 되고 소흥안령 바깥으로 돌아나가는겨. 이 대흥안령 소흥안령 꼭지점 위에 가 외흥안령이야. 흑룡강이 여기 협곡을 지나가는겨.
室韦,也称失韦,是指中国隋唐史籍上的一个分布于今大兴安岭与小兴安岭之间的一群古代部落的泛称。他們與居住在他們南方的契丹人有緊密的親緣關係。其首領稱作「乞引莫賀咄」,曾於北齊時與中國接觸,隨後不定時向中國納貢。唐朝時為突厥附屬,突厥被回紇取代後便漸漸解體,至黠戛斯控制北漠至契丹時便融入了其他民族。
유연.이 돌궐에 쫓기고. 한애들은 세르비아가서 아바르.가 되고. 한무리는 저짝 동북평원 위로 가는겨. 대흥안령 소흥안령의 협곡으로. 여기가 눈강.이야. 실위.가 어디에 거주했냐 설이 졸 많아 이게. 저 눈강 협곡이냐. 누구는 저 넘어 아르군.강이라 하고. 누구는 그 위 실카강. 이라고도 해. 오논강.이라고도 하고. 또 누구는 장백산맥.까지 언급을해. 무단강까지 나와. 여하튼 저때 실위가 저 동북평원 위쪽과 아래쪽에 다 스민거야. 유연의 자식들이. 저기에 당시 거란.이 있었어.
거란이란건. 조온나게 오래된겨 이게.
“契丹”一词最早见于《魏书·契丹传》,但對於契丹這個名稱的來源,學者還未達成一致意見。趙振績在《契丹源流考》中認為,契丹之名起源於鮮卑,為居於鮮卑之人的意思。
위서 거란전.의 위서.가 북위.여. 4세기때 등장해 이 거란이. 고구려이야기때도 이때 등장하는거고.
“女真”一名最早见于唐初[4]。依接近漢化程度及活動區域南北:多漢化程度、南境者為熟女真,少漢化程度、北境者為生女真。
여진.은 삼백년 지나서 등장하는겨. 당나라때 처음 언급돼. 실위가 저짝 이동할때. 본토백이 거란.들이 평원 위에 있었고. 이 아래에 여진이 있던겨. 즉 실위.라는 몽고 조상들은 거란.과 여진.과 같이 살은거야. 다들 친연. 혈연관계로 얽혀.
鞑靼. 달단.이란 타타르.는 남북조.의 남송때 등장하는거니까. 거란보다 좀 늦은겨 얘들은. 실위.는 6세기에 등장하는거고. 달단.이란 타타르.가 실위보다 먼저여. 역사적으론. 즉 몽고의 조상은 실위 이전에 달단일 수도 있는겨 그래서. 어쨌거나 칭기스칸의 몽고.가 타타르도 통일하면서 타타르.는 몽고보다 하부개념이 된겨. 언어족에서도. 유럽에서는 지옥 암흑 타타르.로 쓰이는거고. 타타루스 랑 겹쳐서. 물론 타타르.가 또한 투르크때에 아랄해 넘어 갔지만. 유연이 아바르가 된것처럼 타타르가 볼가 불가르.가 된겨. 동쪽에선 몽골 실위라는 유연보다 먼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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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라는 古.는 머 또 벼라별 음모론 하는데.
명나라 세운 주원장이. 원나라 쫓아낸 코트에. 몽골비사.가 있는겨. 이건 원래 몽고어.로 되어있는겨 이건. 이걸 주원장이 시켜서 한자.로 번역을 시킨겨. 그래서 지금 남아있는 몽고비사.라는건 이때 명나라가 번역한 한자 병용된 책이야. 이때 몽올.을 몽고.라고 옛고 로 번역이 된거일뿐이고. 의도적으로 그랫는지 몰겄고. 지금 몽골.은 한자로 몽고 로 다써. 몽골애들도 지들 한자로 몽고.라고 해. 먼 몽고. 하면 안돼요 몽골 해야 해요. 왜그리 사냐 진짜.
Tartary (Latin: Tartaria) or Great Tartary (Latin: Tartaria Magna) was a historical region in Asia located between the Caspian Sea-Ural Mountains and the Pacific Ocean. Tartary was a blanket term used by Europeans for the areas of Central Asia, North Asia, and East Asia unknown to European geography spanning the vast region of the Pontic-Caspian steppe, the Volga-Urals, the Caucasus, Siberia, Inner Asia, Mongolia and Manchuria.
韃靼利亞 달단리아. 라는 타타리.란 말로 중앙아시아.와 몽고.에 만주까지를 말했걸랑. 18세기 까지 저긴 걍 타타리.여. 여긴 몰라 얘들이 전혀. 칭기스칸때 십자군 요청으로 가봤지만 생판 처음 본 데걸랑 저기가. 게르만의 유럽은. 고대 로마 복구하면서 어느정도 문명인이 되고 저길 구경가면서 글을 남겼을 뿐이야. 전혀 몰라. 탐험의 시대 근대때도 아래 바다로 간겨. 저 위는 전혀 몰라. 북서항로 북동항로.로 북유럽 애들이 갈때 표트르 대제.때 서기 1700년 지나서 바다로 예니세이로 와보고. 이전에 이반4세의 코사크 애들이 여기로 막 북쪽으로 나댄게 다야. 전혀 몰라 저긴. 걍 타타리아여. 18세기까지
Knowledge of Manchuria, Siberia and Central Asia in Europe prior to the 18th century was limited. The entire area was known simply as "Tartary" and its inhabitants "Tartars".[1] In the Early modern period, as understanding of the geography increased, Europeans began to subdivide Tartary into sections with prefixes denoting the name of the ruling power or the geographical location. Thus, Siberia was Great Tartary or Russian Tartary, the Crimean Khanate was Little Tartary, Manchuria was Chinese Tartary, and western Central Asia (prior to becoming Russian Central Asia) was known as Independent Tartary.[2][3][4]
European opinions of the area were often negative, and reflected the legacy of the Mongol invasions that originated from this region. The term originated in the wake of the widespread devastation spread by the Mongol Empire. The adding of an extra "r" to "Tatar" was suggestive of Tartarus, a Hell-like realm in Greek mythology.[5] In the 18th century, conceptions of Siberia or Tartary and its inhabitants as "barbarous" by Enlightenment-era writers tied into
contemporary ideas of civilization, savagery and racism.[6]
이 타타르.란 말이 그래서 웃긴겨 이게. 칭기스칸.을 타타르 하면 안돼. 칭기스칸이 자기네를 타타르.라고 할 리가 없어. 자기들은 몽올. 몽고여.
韃靼之名在南北朝已經出現,當時源自柔然的別名大壇、壇壇,北齊與隋朝通過室韋知道韃靼。唐代《鄂尔浑碑铭》有“三十姓鞑靼”和“九姓鞑靼”等名。韃靼一词,始於宋代。有陰山以西有九姓韃靼,在呼倫貝爾有三十姓韃靼。人們認為他們是柔然餘部。
달단.이라는 타타르.는 남북조때 등장하는 졸 오래된 애들이야. 당나라에도 36성씨부락의 달단. 구성 달단. 이 나오고. 남송때 나오는 단어야 이건. 음산이서유구성달단. 알타이 산맥 밑이야. 동쪽을 잇는. 이쪽 서쪽이니까 지금 내몽고자치구.의 서쪽에 감숙성 북쪽이야. 알타이 아래있고. 다른 달단.이 호륜호. 컬렌강.이 들어오고 아르군.강이 나가는 저 대흥안령 넘어의 호수여. 여기 달단.들이 유연 있을때 있다가 유연의 실위랑 같이 산거야. 여기 30성 달단들이 몽고의 조상인겨.
說突厥語的韃靼部西遷路線有兩條,一個是伏爾加河流域,另一個是葉尼塞河流域。遷到伏爾加河流域的韃靼人結合原來這里說突厥語的欽察人、伏爾加保加利亞人形成今天喀山韃靼人,而留居葉尼塞河的韃靼部人則和當地阿爾泰人、哈卡斯人融合形成西伯利亞-葉尼塞韃靼。被成吉思汗征服後遷往俄羅斯的韃靼部人,他們遷徙的時間大約是中國南宋末期。廣義韃靼包括室韋、林木中百姓與汪古部。
이 달단. 타타르.가 한쪽은 伏尔加河 복이가하. 이게 볼가 Volga 강이여. 볼가 불가리아.를 7세기로 보걸랑. 돌궐 때 이 달단.이 저길 간겨. 이 볼가 불가리아.는 흑해의 투르크들이 온거로 보걸랑. 1차 돌궐이 당나라에 동돌궐 서돌궐 망할때 서돌궐애들이 저짝으로 간거걸랑 이게. 이때 달단.들이 같이가서 저짝에서 먼저 타타르.란 말을 심은겨. 이들이 나중 킵차크.라는 흠찰인.이 되는거고. 나서 다시 칭기스칸의 골든호르드로 들어가는거서 킵차크 칸국.이 되고.
동돌궐 망하고 서돌궐 망할때. 볼가 불가리아.는 볼가강.이 카잔.이라는 도시. 레닌이 태어난 지역 위야. 볼가강이 우랄산맥 아래서 확 왼쪽으로 꺾이는 지점이야. 여기가 볼가 불가리아.이고. 카자르. Khazars 가 서는곳은 볼가 강 하류야. 카스피해 뒷통수와 뒷목아지야. 코카서스산맥 북쪽. 돌궐국이 당태종 당고종에 밀리고 뒤에 무함마드애들이 코라산 넘으면서 투르크 돌궐들의 카자르가 여기에 서는겨. 이 카자르 들이 저때 7세기.에 먼저 서고. 바로 볼가 불가리아.가 볼가강 꺾이는 위에 서는거고. 이 카자르.가 왼쪽으로 확장하면서. 뒤에 들어오는 바랑기안.의 루씨들이 노브고로드.에서 내려와서 키예프 루씨 서면서 얘들이 동쪽의 카자르.랑 싸우는겨. 동슬라브.와 투르크.가 붙는거걸랑 이게. 그리곤 칠팔백년 지나서 오스만이랑 다시 붙는거고.
할때. 저 볼가 불가리아.라는 모스크바 동쪽 볼가강 중류.에 간게 이 타타르 달단.이야. 돌궐국 1차2차 서는 사이에.
The term originated in the wake of the widespread devastation spread by the Mongol Empire. The adding of an extra "r" to "Tatar" was suggestive of Tartarus, a Hell-like realm in Greek mythology.[5] In the 18th century, conceptions of Siberia or Tartary and its inhabitants as "barbarous" by Enlightenment-era writers tied into contemporary ideas of civilization, savagery and racism.[6]
타타르.란 말이 칭기스칸때 퍼진말인데. tatar 타타르.에서. 그리스신화 타르타루스 tartrus 의 r 알을 하나 사이에 더붙인 말이랑 이게 소리가 같은겨. 타타르.가 타르타르수.인겨 얘들 고대부터의 이미지.가. 타르타루스.가 티탄족 전쟁할때 괴물 삼촌들이냐 가두는 곳이걸랑 저기가. 꺼내던 곳이고. 바닥의 바닥이걸랑. 하데스가 지키는 곳이고.
타르타루스.라는 타타루스.를 괜히 꺼낸게 아냐. 비슷한 말 많걸랑. 볼가 불가리아.에 7세기에 왔던 타타르.가 있던겨 이게. 애들이 타타루스 에서 온 타타르란겨 머여. 해댄겨 유럽에서 듣고는. 그러다 칭기스칸이 온겨. 타타르 이전 애들이랑 비슷하고. 칭기스칸 부락에 타타르족이 있던 말던. 아 지옥의 무린겨 저건. 타타르 달단족이 팁이 되었거니와. 거기서 시작된 지옥의 타타루스 타타르야. 그래서 타타르가 된겨 저게.
Decline[edit]
The usage of "Tartary" declined as the region became more known to European geographers; however, the term was still used long into the 19th century.[7] Ethnographical data collected by Jesuit missionaries in China contributed to the replacement of "Chinese Tartary" with Manchuria in European geography by the early 18th century.[8] The voyages of Egor Meyendorff and Alexander von Humboldt into this region gave rise to the term Central Asia in the early 19th century as well as supplementary terms such as Inner Asia,[9] and Russian expansionism led to the term "Siberia" being coined for the Asian half of the Russian Empire.[10]
By the 20th century, Tartary as a term for Siberia and Central Asia was obsolete. However, it lent the title to Peter Fleming's book News from Tartary, which detailed his travels in Central Asia.
저 타타리. 타타르.란 말이 저 가운데 지역을 통칭하다가. 중국에 가면서 아 타티라아.에 벼라별 유목들이 있는걸 중국 책들 보고 사람들 듣고 안거야. 그렇지만 19세기까지는 무조건 타타르야. 칭기스칸 오페라도 타타르야. 크림 타타르.도 타타르 부족과 전혀 상관없어. 저때 타타르 해댄게 걍 타타르가 된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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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이 몽고제국.을 세우면서. 몽고고원의 족보.를 얘들이 다 갖고 가는겨. 얘들이 족보를 만들면서. 즉 다른 나라들은 북방에서 족보를 만들지도, 글자를 문서화하지도 않은겨. 오르콘 비문 두개 달랑 세운게 끝이야. 그만큼 허접한겨 달리 말하면. 몽고.가 몽고어족을 만들고 이게 지금 특별하게 되고 하나의 언어족으로 살아남은 이유야.
阿兰豁阿(蒙古语:ᠠᠯᠠᠨ ᠭᠣᠣᠠ,秘史记音:阿阑·中豁阿,意为“美丽的阿兰”),又作阿阑豁阿、阿兰果火、阿抡郭斡等,尼伦蒙古诸部族的始祖,成吉思汗十一世祖母。
据《蒙古秘史》记载,阿兰豁阿是豁里秃马敦部人,父亲名为豁里剌儿台篾儿干。她嫁于朵奔篾儿干为妻并育有二子,分别名为不古讷台、别勒古讷台(迭列列斤蒙古人的祖先)。其夫去世后,她相传又通过感光受孕生了三子,分别名为不忽台塔吉、不合秃撒勒只、孛端察儿(尼鲁温蒙古人的祖先)。其夫死后所生的三子后来繁衍出了尼伦蒙古的各部族。其中不忽台塔吉是合答斤部的始祖,不合秃撒勒只是撒勒只兀惕部的始祖,成吉思汗家族则起源于孛端察儿一支。
아란활아. 아란구아. 이 여자가.가 몽골족의 시조야. 달단이고 유연이고 실위고 동호니 흉노니 다 이젠 몽골애들 밑으로 들어오는겨.
족보를 칭기스칸의 11세조 부터 쌓는거야. 남자도 아니고 여자야. 이게 독특해. 왜냐면. 남녀 생체육신의 교미로 태어난게 아니란겨. 신 이야 신. 신의 족보를 만드는겨. 아란활아.의 이전 10세조도 다 밝혀. 총 20여세를 만들어. 허나 아란활아.가 중요해. 아빠가 빛.이어야 하걸랑.
아란활아.가 朵奔篾儿干 타분멸아 칸.에 시집을 갔어. 여기서 두 아들을 낳아. 불고눌태. 별특고눌태. 이들이. 迭列斤. 질열근. 영어로. 달레킨.이라 해. 일어로 ドルルギン 도루루긴.
저들은. 아란활아.가 칸이라는 사람에서 낳은 자식 두명이고.
칸이 죽고. 아란활아.가 빛을 받아서 낳은 세 아들이 있어. 불홀태탑길. 불합독살늑지. 발단찰아(니노온). 아빠가 빛.이야. 이 핏줄들을 尼倫 니윤. 이라고 해. 꼭 니윤 으로 읽어.
黄金家族 황금가족. 칭기스칸 권력 핏줄.을 이르는 말이야. 로얄패밀리여. 이 황금가족.이 니윤.이야.
니윤.이 아닌 권력층이 질열근.이라는 달레킨. 도루루긴.이야. 이 질열근.의 대표적인 후예가 칭기스칸의 부인 보르테. 여. 한자로 孛兒帖. 발아체. 나중 금나라를 멸하는 목화려.도 이 질열근.이야.
孛端察儿,蒙古孛儿只斤氏的始祖,成吉思汗的十世祖。朵奔篾儿干和阿兰豁阿的幼子。自幼沉默寡言,家人以为孛端察儿傻,母亲阿兰豁阿却认为孛端察儿是儿子中最有出息的[1]。阿兰豁阿死后,他四个哥哥分走了家产,孛端察儿一人在草原上流浪。孛端察儿捕获了一只雏鹰,将其养大,用它捕猎,成为草原上的英雄。后来他的哥哥投奔他,一起收服了一个没有首领的部落(兀良哈),这就是蒙古部众的开始。
니윤.의 시작 삼형제.중 니윤.을 시작하는건 막내 발단찰아.야. 칭기스칸의 씨족을 보르지긴.씨 하걸랑. 孛儿只斤 발아지근. 저걸 패아지근으로 읽으면 안돼. 발단찰아.을 줄인 말이야. 막내가 보르지긴.의 시작이고. 이 보르지긴.들이 황금가족.이고 니윤.이야.
海都汗. 칭기스칸 6세조
海都汗,最初的蒙古部可汗,蒙古孛儿只斤氏的始祖孛端察儿的玄孙,八林昔黑剌秃合必畜的曾孙,成吉思汗的六世祖。祖父咩撚笃敦(篾年土敦[1])生有七子,被札剌亦兒部屠杀。只有海都年幼被乳母藏在积木中,幸免于难。他长大后,得到了作为赘婿没有被杀的七叔纳真把阿秃儿的支持,击败了札剌亦兒部,四周部族归附,成为蒙古部真正的第一代首领。
해도칸. 카이두.해도한.이 칭기스칸 6세조.여.
敦必乃,一作屯必乃薛禅[1]。
蒙古部海都汗的孙子,拜姓忽兒的长子,成吉思汗的高祖父[2],生子札黑速、八林西博尔术、合出里、撒木哈术、巴特盖尔齐、合不勒(《元史》作葛不律寒)、兀都尔伯颜、不鲁勒札儿、乞塔台斡赤斤 [3]。
蒙古部开始壮大,敦必乃生活在12世纪初,合不勒生活在金朝初年。合出里是帖木儿祖先,不勒鲁札儿是杜格拉特部祖先。
돈필애.가 카이두 칸.의 손자.고 이사람 아들.이 몽올국.을 세우는 합불륵.이라는 카불칸.이고. 이 합불륵.의 둘째아들의 자식이 야속해 예수게이.고 이사람이 타타르부족.에 암살당하면서, 칭기스칸 꼬마들과 두엄마.가 부락에서 쫓겨나서 어릴때 저 부르칸 칼둔.을 오르내리면서 야생을 한게 칭기스칸.이야.
乌梁海 오량해. 旧称兀良哈 올량합, ,是蒙古秘史中一个住在森林的部落。 又是林中百姓一部。임중백성=布里亚特 포리아특.
拉施德丁描述十三世纪时西伯利亚有一极端封闭的部落(这些人住在图瓦共和国与阿尔泰共和国一帶),住桦皮屋,用滑雪板打猎与养鹿(沒牛羊與討厭草原)。他们雖与兀良哈同音但事实上没关系。
Rashīd al-Dīn Ṭabīb (Persian: رشیدالدین طبیب), also known as Rashīd al-Dīn Faḍlullāh Hamadānī (رشیدالدین فضلالله همدانی, 1247–1318), was a statesman, historian and physician in Ilkhanate-ruled Iran.[1] He was born into a Persian Jewish family from Hamadan.
납시덕정. 이라는 라시드 알딘 타비브.가 이란땅에 살던 유대인이야. 하마단 출생. 여기가 훌라구.의 일칸국.으로 들어오고. 이사람이 일칸국 코트에서 일하는겨. 이때 이사람이 쓴 게 The Jāmiʿ al-Tawārīkh ("Compendium of Chronicles") 자미 알 타와리크.라는 연대기 전서.야. 사집. 집사.라고 번역하는. 몽골사 중에 하나지만 아담부터 시작해서 저당시 까지 완전한 세계사야 이게. 엄청난 책이야.
칭기스칸 이야긴. 이게 자료가 귀중한 서적들이 십여개 있어. 주바이니.와 야율초재.의 글들도 있고. 몽골 십자군 요청하러간 윌리엄 루브룩에 지오반니 카르피니.에. 저 종교대토론.도 직접 가서 봐.
저 역사는 말야. 정말 리얼한 실화의 찐한 이야기가 많아. 헌데 이게 번역이 된게 없어요 ㅋㅋㅋ.
유럽애들은 저걸 실재적으로 접하걸랑. 우리넨 머 몽골비사 어쩌고 이따위 께 머 대단한 듯이. 저건 걍 일기야. 별거 없어. 중요한건 저때 저들을 옆에서 보고 밖에서 들어와서 본 저들 이야기걸랑. 재밌는게 저 칭기스칸들의 이야기야.
납시덕정.에서도. 몽골비사와 같이 언급되는게. 오량해. 라는 올량합.이라는 오랑캐야. 우리네 오랑캐.란 말은 올량합.이고 오량해.야. 유연에 쫓기고 실위.가 되서리 대흥안령북쪽에 있다가 이들이 바이칼 호수 동남부.에 붙어서 사는겨. 이들을 올량합. 오량해.라고 해. 여기가 지금 러시아.의 부랴트 리퍼블릭.이야. Buryat 부랴트. 布里亚特 포리아특. 여길 임중백성. 林中百姓이라고한겨. 오랑캐 란 말은 여기서 나온겨. 몽골비사.와 집사.에서. 저걸 명나라.에서 나중에 지칭하는겨 저짝 사람들을. 명나라 애들이 쓰는 오량해.를 조선애들이 오랑캐.라고 한거야. 이 오랑캐 란 말은 조선때 생긴 말이야 그래서.
아 일단 중국사.는 여기서 끊자. 쓰잘덱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의미없는 중국사.
유럽사나 어여 마무리 해야 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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