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융 험윤 훈육.의 춘추 이전 북방유목다음에 기원전 300년 전 흉노.가 등장해. 같이 등장하는게 흉노의 가지 동호.야. 흉노에 쫓겨서 몽골고원 동쪽 산맥 대흥안령.의 위와 아래로 흩어져서 선비.와 오환.이 돼. 기원전 209년. 동호는 지워져.
오환.은 흉노에 공물바치고. 그러다 전119년.에 한나라와 흉노사이에서 완전히 흉노로 들어가고. 백년 지나 서기 49년.에 흉노가 남흉노 북흉노.로 내분생기면서 치고 들어가 서쪽으로 진출하고 한나라에 귀하해서 산서성 하북성등으로 내려가고 이 빈자리로 들어오는게 저 동북평원 북쪽에 있던 선비들이야. 부모 동호가 사라지고 250년 이 지나서 제대로 등장하느겨 선비가. 빈자리를 재수로.
북흉노.는 서기 91년에 알타이에서 대패해서 서진하고. 서기 151년.인 60년 후에 투르판분지있던 흉노들도 한나라에 쫓겨나. 저 흉노들이 제티수 지역에 모여서 2백년 후에 다뉴브강에 등장하면서 서로마가 망해.
남흉노.는 내몽고 아래쪽으로 내려간거고. 북흉노가 떠난 자리를 차지하는게 유연.이야
柔然,亦称蠕蠕、芮芮、茹茹、蝚蠕、檀檀、皇芮[1](英語:Rouran,Ru-Ru,Juan-Juan,Tan-Tan),古代遊牧民族,先祖為東胡,中世紀原是附屬於鲜卑拓跋部的一個民族。公元4世纪末至6世纪中叶,继匈奴、鲜卑之后,活动于中国大漠南北和西北广大地区,主要是柔然和敕勒。当时,正是中国历史上处于十六国、南北朝纷争对峙时期。突厥汗國自蒙古高原崛起後,柔然分裂許多分支,其中一支融入室韋,因此柔然也是蒙古人祖先之一,一支西遷成為歐洲所說的阿瓦爾人,而柔然也是契丹人的祖先之一。
유연. 연연. 예예. 여여. 유연. 단단. 황예. 영어로 루란. Rouran. 흉노때 동쪽의 동호.의 자식들이 슬금슬금 이리 들어온겨 이게. 선비족에 속해있었어. 즉 얘들은 선비.에서 나온 애들이야. 4세기-6세기. 얘들이 부민카간.의 돌궐국(552년) 이라는 고크투르크.에 망하는겨. 동돌궐이 되는.
칸.이란 호칭과 체제를 만든 시작이 유연이야. 동호.의 선비.의 자식이야.
柔然,《魏书》作蠕蠕;《宋书》、《南齐书》、《梁书》作芮芮;《北齐书》、《周书》、《隋书》作茹茹;《晋书》作蝚蠕;《宋书》又称其为大檀,檀檀。钱大昕认为这些不同称呼是因为音译用字不同[3]
유연.이란게 저런 다른 일곱개.의 한자단어.들로 중국 24사 정사들에 언급이 된겨. 그 당시에. 저때는 위진남북조.때야.
위서. 송서. 남제서. 양서. 북제서. 주서. 수서. 진서. 수서 빼고 남북조시대를 이야기한 정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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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사 정사.들 목록을 보면 말이야. 대개들 새로운 조.가 생기면 그 이전 시대의 조.의 역사를 정리하는거걸랑.
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 위서.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저게 중국사 순서 그대로여. 6번째 송서 부터. 15번째 북사 까지. 이 열권. 모두 5호16국.에서 북위 통일하고 북조되고 진.은 동진이 되어서 장강가서 송제양진. 이 되고 통일한 수나라 40년간.의 서기 619년. 이걸랑. 3백여년간의 이야기.가 24 사 권에서 10사.야.
수나라.는 짧아서 저 작업을 못했어.
진서. 양서 진陈서.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당나라.가 저때 10 사 중에 7사.를 정리한겨. 더하여 직전 사마염의 진 사마진.의 동진까지인 진서. 해서 당나라가 8사 를 정리한겨. 선비족의 이 당나라.가 중국사에서 엄청난 기여를 한겨 이게. 단순한 숫자만.으론 의미가 적겠지만.
저당시 3백년.의 시절이 말야. 중국사에서 가장 재밌는겨. 저때가 삼국지보다 더 재밌어 저게.
헌데 이 조선들의 땅빠닥에선. 초한지 삼국지 이게 다야. 저걸 제대로 이야기 하는 이들이 없어. 얘전 서점가보니 저당시 역사소설집이 몇권 있던데. 청나라 강희 옹정 건륭 시리즈 재미 조오온나리 없어. 아 그거 억지로 읽느라 중는줄. 저때가 최고야 중국사.는 우리네 중국사 조차도 너무나 편협하고. 한얘기 또하고 시선도 똑같고 말야. 돈되는거 쉽게 다시 번역하고. 쉬운것만 찾아서 해대고.
남들이 번역해 논거 번역하기 쉽걸랑. 그러면서 저 번역 개번역 비판해대면서 잘난 척 하기 쉽고.
이 조선바닥 학자들은 정말 너무 추악해 진짜.
유럽책 번역도 마찬가지. 또옥 같은 것들 조오온나리 번역해요. 번역 안된 것들이 수백만권이 쌓였는데. 왜냐면. 처음 시도하기엔 실력이 안되걸랑. 어렵걸랑. 남이 해놓은 번역 보고 그거 욕질해대면서 하는겨.
이땅에 번역가 제대로 된 인간들은 열손가락 꼽을까.
대학이란게 왜 있는가 몰겄어 진짜. 아 인문계 말야. 자연계는 빼고. 이땅은 적폐들의 자연계가 그나마 쌩짜로 배워서 만든거걸랑 이게. 난 자연계 종사자들을 찬양해 진짜. 위대한 분들이야. 저분들이 밤새서 지금 이나마 우리가 이리 사는겨. 적폐로 몰리서 욕질 처먹는거지만. 인문계 파렴치한 애들 때문에 도움 줬다가 인생 망가지는게 요즘 기사들인거고.
저 민족놀이하는 들은 자연계 인간들도 같이 끌고 가는겨. 저 좀비력은 참 엄청난거야. 헌데 그래도 찬양을 받는겨 ㅋㅋㅋ. 싕기한 대갈빡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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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 라는 것들은 말이야. 중앙 코트.에서 하는거야. 저자 이름은. 단지 편집자.일 뿐이야. 일단 그 양. 자체도 개인이 직접 쓸 수가 없을 뿐더러. 그것들을 쓰기위해서 개인이 자료들을 모을 수도 없을 뿐더러. 코트에서 갖고 있는 자료들을 갖고 쓰는거야. 프로젝트로. 수십명이 달라붙는겨 이게.
정약용.의 경세유표 조차. 그게 정약용이 쓴게 아녀. 그 서문에 정약용이 어드래 그걸 썼는가를 써. 이것조차 애들 수십명이 달라붙어서 정리하고 모은게 경세유표여. 하물며 24사 정사.라는걸 개인이 할수 있겄냐 그걸. 조선때 고려사 쓰는것도 그 방대한 고려실록 사라진걸 조선애들이 수십명이 모아서 쓴것 처럼.
역사 의 먼 애가 사마천 의 사기 인용 하면서 헤레도토스보다 위대하다느니. 정말 기본의 기본의 기본도 모르는 일자 개무시기가 멀 알린다는둥 해대고 저걸 또 빠질해대고.
코트.의 작품이야. 정부 공식 백서여. 코트가 모든 걸 감수 감리 하는겨. 그게 24사.의 서.야. 사마천.이 혼자 대갈빡 굴리면서 사기를 쓴게 아냐 이 개멍충한 새꺄.
이게 말야. 동양과 이 조선 중국이 아주 결정적으로 다른거야.
헤로도토스.는 돈벌기 위해. 쓰는겨 히스토리아를. 저건 개인.의 작업이야. 개인 혼자 자기가 자료 모아서 정리하고 쓰는거야. 모든 고대 그리스 로마.의 리터러쳐.는 전적으로 개인.이 쓴거야. 자기가 쓰고 판 걸로 자기 수익 챙기는 거고.
그리스 로마.를 이은 중세 유럽이든 근대유럽이든 마찬가지야.
쟤들에겐. 정사.라는게 없어. 24사. 이딴게 없어. 아주 결정적인겨 이게.
이건 웃긴겨. 우리넨 조선사 하면 실록이 정사야. 세상에 이따위 역사.는 없어. 이전 썰했지만.
중국사.가 마찬가지걸랑. 당나라 역사.는 구당서. 신당서. 이걸 벗어날 수 없어. 골때리는겨 이게. 이걸 벗어나서 이야기하면 소수의견에 이단이 되는겨.
조선사.를 실록 바깥 이야길 하면 적폐가 되는겨 ㅋㅋㅋ.
헌데 바깥 시선에서 실록.을 봐도 정말 조선사 라는건 드럽고 추악한 거란걸 알게돼. 단지 고부분을 가리고 가르칠 뿐이걸랑 사가 들이 지금.
실록을 보면. 그냥 알아. 조선 자체가 더럽다는걸. 이건 벌레의역사 도 아니란걸. 헌데 저걸 정리해서 교과서로 만든 애들이 정말 드럽걸랑 얘들이. 얘들이 여전히 테레비.와 책으로 조선사를 주작 왜곡 하면서 민족주의 사관으로 마이크질 할 뿐이야. 난 조선을 얘기할때 오직 실록.을 근거로 들 뿐이야. 실록 만으로도 조선사 는 추악한 야만의 세월이걸랑 저게. 헌데 그런건 자기 시선에 안들어오고 자기 뇌에서 처리가 안되는겨. 왜냐면 조선은 위대한거걸랑. 조국을 욕하면 가짜뉴스야. 이니를 비난하면 적폐일 뿐이야. 이런 정보처리는 모든 후진 문명의 공통적인 프로세스 일 뿐이지만 말야.
유럽엔 저따위, 코트에서 정리한, 이전 다이너스티.의 역사책 이란건 없어.
일단 유럽이란 애들은, 다이너스티.가 끊기지가 않았걸랑. 문명의 흥망성쇠.란 개소린 오직 아시아 동쪽에서만 쓸 수 있는 단어야. 일본사 조차. 천황이란 덴노들 족보가 끊긴 적이 없어.
클로비스의 메로빈지언.들이 지금 프랑스와 독일이야. 카롤링거.의 샤를마뉴 핏줄이 메로빈지언과 달리가지만 다 그동네 애들이야. 쟤들은 메로빈지언들을 부정하지 않아. 방계가 이어 가서 카페 에 발루아 에 부르봉 일 뿐이야. 다 이전애들의 핏줄이자 이전애들 을 인정하고 더불어 같이 산 애들이야. 독일땅도 5개 스템 부락 게르만들이 이어이어 갈 뿐이었던거고. 잉글랜드.는 윌리엄부터 지금 엘리자벳2세 할매까지 그 핏줄이여 저게. 이전 다이너스티.나 피리어드 를 끊은적이 없어. 스웨덴은 지금 킹이 구스타브 바싸.의 핏줄이여. 덴마크.도 노르웨이.도 별다르간.
조선.이 유일한겨. 얘들처럼 고려.사람 왕씨들 이전 왕조 사람들을 이삼십년 걸쳐서 찾아죽인, 이런 애들은 말야. 전 세계사에서 있어본 적이 없어 이게. 모~~든 책들을 다 태워. 참언 이란 딱지를 붙이고. 그리고 갑자기 왕조가 서자마자 집대성해서 책들을 내. 저작자들 지우고 조선의 이름으로. 세상에 이따위 들은 없어. 이 핏줄이 그래서 지금도 논문표절 해대면서 장관 자리들 앉아 처먹는겨 민족의 이름으로. 관행 이었다며. 저기서 관행 이란건 조선 관행인거야.
조조의 위나라도. 이전 한나라 마지막 한헌제.를 선양하고도 땅줘서 천수를 누리게 해.
조광윤이 후주 에서 킹 옹립되지만. 후주의 시씨들을 극진히 대해. 이 조선 들아
어드래 이전 왕조를. 그리 수십년간 이잡듯 뒤져가면서 학살을 해대냐.
저런건 없어. 저들이 적폐놀이를 하는겨 저 시작부터. 적폐놀이를 지금도 하는거고 저 조선 핏줄 민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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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간사에 저런 드러운 들은 없어.
세상 인간사에 저런 드러운 들을 찬양 숭배 하며 화폐로 모시는 들은 또한 없어. ㅋㅋㅋ.
참 웃긴건데.
저리 조선을 이야기 하면. 적폐가 되는겨. ㅋㅋㅋ. 가짜뉴스.라며. 먼 역사부정법 해대는겨. 보도 통제 해야 하는겨 이제. 자기들이 수백년 정권 잡을 자신감이 생긴겨. 아 저리 파렴치범을 윗자리 시켜도 거리에서 우릴 지켜주는구나. 저거 선동 쉽네 보니까. 아 드뎌 수십년간 민족의식을 심은 보람이 있구나. 언론 통제 하고 가짜 딱지 붙이고 우리만, 우리 배부른 돼지들의 세상만 잘 살아보세 ㅋㅋㅋ.
골때리는거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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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든 핵심은 조선이야 조선. 이 조선에 대한 환타지. 환타지 만들 소재 도 없는 걸 갖고 억지로 주작질 하는겨 이게.
헌데 저게 중국사도 마찬가지야. 이놈의 정사.라는 24사 의 문제야. 이게 우리넨 조선사.인거고 조선때만든 고려사. 인거고. 삼국사기.도 고려 코트에서 만든겨. 이것 세개가 이땅의 3사 야.
헌데 이런 역사서술.은 오직 중국과 여기 조선이야. 더하여 중국에 먹힌 월남이란 베트남이야. 베트남도 실록.이 있어.
코트에서 정리한 역사여 저건. 자기들 눈에 좋은 것만 쓴겨.
자기들 역사를 자기들이 쓴거야. 저건 일기야 개인 일기.
역사.는 저런게 역사 가 아냐.
유럽사.에 저런 역사서술이란건 없어. 유럽사엔 코트 기록은 걍 휴지여 휴지. 누가 코트 기록의 모음을 역사책으로 쓰냐 어떤 유럽 나라가.
시대에 모든 개인들이 참여한 기록물들을 합한게 유럽사 각각 들이야.
잉글랜드.의 역사는 잉글랜드 인.의 이야기모음 을 쓴게 아냐. 잉글랜드 와 엮였던 독일땅 1800개 영지와 프랑스땅 수백개 영지.와 이탈리아 수백여 도시국가들에 스페인 포르투갈.에 동유럽들에 오스만 까지 여기 모든 애들이 바라본 잉글랜드 이야기.가 잉글랜드 역사.야. 그걸 개인.들이 또한 조오온나리 서로서로 자기들 나름 이게 잉글랜드사여 해대면서 써내려간거고. 그런 역사들 을 추려서 쟤들 역사 교과서.를 만들 뿐이야.
이게 전혀 달라.
그래서 유럽사 각각은 저게 엄청난겨. 하나로 정리된 유럽 한 나라의 역사책이란건 없어. 독일사.란건 없어. 대체 독일사를 어떻게 써대냐 저걸. 독일사 이야기하는데 지들 국민정서에 안맞다고 적폐놀이 하는 그따위 하등생물이 있을 수가 있겠니?
이 조선빠닥은 정말 개 쓰레기야 이게. 중국과 더불어
저 24사 에 대한 개념정립이 없는겨.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조차 없는겨 이게. 유럽 애들은 이런걸 고민할 필요가 없어. 세상에 정사.라는게 어딨어 이게. 이전 다이너스티.란게 어딨고. 다이너스티.가 끊긴 적이 없어 유럽 애들은. 하물며 뭔 그 이전 다이너스티.를 코트에서 종합해서 편집을 해서 책으로 낼 수가 있냐. 어드래 그따위 짓을 할수가 있어. 그게 인간으로서 할 짓이니
헌데 저런게 이 중국과 조선땅에선 너무나 너무나 당연한 거고,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거고. 당연히 정사.에서 말하는 것 외로 반대로 말하면 그야말로 반민족자에 적폐에 반동분자가 되는겨 이게.
저런 들이. 자기가 정의래. 눈물을 뚝뚝 흘려.
저런 들이. 죽을때 민족의 스승.으로 죽어.
난 뒈질때 혼자 조용히 말없이 뒈질란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상관이노 없다.
덕이 크면 사람이 몰리고 덕이 없으면 민심을 잃네 어쩌고 저쩌고. 벌레들의 마음을 얻어서 무엇하리.
陈寿(233年-297年),字承祚,巴西郡安漢縣(现四川省南充市)人,蜀漢至西晉時期的歷史學者。年輕時好學,曾師事於同郡的譙周,在蜀國曾任觀閣令史,屢被譴黜。蜀漢亡國後則仕於西晉,當時晉國司空張華愛其才,便舉為孝廉,除佐著作郎,補陽平令。時人稱其善敘事,有良史之才,當時夏侯湛也著有《魏書》,見陳壽所作的《三國志之魏書》,便銷毀自己的著作。
著有《蜀相諸葛亮集》、《三國志》六十五篇、《古國志》五十篇、《益都耆舊傳》十篇,餘文章傳於世
삼국지.가 24사.의 하나여. 진수.가 쓴. 진수.란 사람은 촉한.사람이야. 이사람은 촉한 코트.에서 일하던 공무원이야. 촉한이 망하고. 사마중달의 손자 사마염.이 진.을 세우고. 이 코트에 장화.라는 사람이 있어. 박물지.란 그야말로 최고의 책을 쓴 인데. 이 장화.가 코트.의 실세야. 司空張華 사공.인 장화.가 촉한 관료였던 진수.의 실력을 익히 알아서 코트에 들인거야.
陳壽曾任職於蜀漢,蜀漢滅亡之後,被徵入洛陽,在西晉也擔任了著作郎的職務。《三國誌》在此之前已有草稿,當時魏、吳兩國先已有史,如王沈的《魏書》、魚豢的《魏略》、韋昭的《吳書》,此三書當是陳壽依據的基本材料,蜀漢無史,故自行採集,僅得十五卷。而最終成書,卻又有史官職務作品的因素在內,因此《三國誌》是三國分立時期結束後文化重新整合的產物。
이 삼국지.라는게 유일하게 독특한겨 24사 중에서. 진수.가 사마진 코트에 들어갔어. 당시.에 위.나라와 오.나라의 역사책.이 이미 정리가 된게 있어. 위서. 위략. 오서. 헌데 오직 촉한.의 역사책만 없는겨. 진수.가 촉한 공무원이었걸랑. 직접 촉한에 가서 채집.이란게 관련 문서들을 다 수집하는겨 이게. 머 당시 사람들 인터뷰 하는게 아니라.
위나라 위서.를 양침.이 썼는데. 이것도. 양침 이란 사람이 사마중달.의 코트에서 일한겨. 세명이 주도로 모여서 쓴 역사서가 위서.여. 사마중달 코트에서 발행을 한거야.
저 세개.를 다 모아서 정리한게 진수.의 삼국지.야. 이사람이 사마진.의 코트에서 공무를 한거야 역시나. 이걸 코트에서 다 감수 감리하고 낸 게 진수.란 이름의 삼국지 일 뿐이야. 이건 촉한 이야길 이사람이 주도로 해서 쓴거여 그래서.
저 삼국지 만 특이한 케이스고. 모든 24사.라는건 중앙 코트.의 거대한 프로젝트여. 저건 정부 공식 발행물이야. 개인이 절대 아냐. 유럽과 전혀 달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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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란 것. 역사에 대한 서술.이 그래서 실패한 중국과 조선.이 유럽과 전혀 다르다는 걸. 확실히 인식을 하도록 해.
이건 이전에 쓴거를 더 풀은 이야기가 된건데. 중요한 말이야.
그래서 또한 여기서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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