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국사.를 말이지. 전혀 몰라. 중국애들도 중국사 자기 이야기들을 몰라 이게. 당 이 망하고 완전히 자폐로 살아온 애들이라 역사에 대한 시선이  편협한게 역시나 중국이야. 영락제 정화원정.을 중국이 보는 시선도  황당해 이들. 콜럼버스보다  대단하단겨.  의미없는 짓이 저 정화원정이야. 오히려 저걸로 중국이 바다를 안가게 돼. 나가봤자 모든 건 중앙 코트에서 다 취하고. 왜 나가 왜. 기록은 또 다지우고. 헌데 저런걸 쟤들은 자랑하고 콜럼버스보다 훨 앞섰고 엄청났다면서.

 

대국굴기. 로 보는 유럽사 봐. 정말  한심한겨 저게. 자기들 역사 보는 시선으로 남들을 보는겨. 자기들이 최고야 최고. 재수없어서 먹혔던 거일 뿐이란겨.

 

저게 아주 똑같은 짓이 이 조선들의 땅이야. 얘들은 중국보다 못한, 그것도 조오온나게 못한 주제에, 국뽕질은 더 대단해. 세상에서 가장 어마어마한 국뽕은 인도걸랑. 저 두 종족들은 그나마 역사라도 있지. 이 역사 하나 없는, 그나마 있던 역사 지운 저 드럽고 역겨운 벌레집단의 후예들의 민족  뽕질은 대체 머냔 말이지 저게. 

 

저런 애들의 상징물이 지금 조선민국.의 권력인거걸랑. 쟤들 하는 짓들을 보면, 저건 21세기에 말도 안되는 무지능의 정책과 이행 이걸랑. 세상에 저따위 파렴치한 애들이 자기가 그 파렴치범과 함께 한다며 거리를 점령을 해. 인류사에 말이지 저렇게 도덕 윤리 모랄이 땅에 떨어진 적은. 없어 없어. 조선 오백년.의 부활인데. 참  한심한 시절이야 이게. 이게 다 이유가 있는겨. 가장 문제가 이놈의 역사에 대한 해석이야. 

 

역사.가 리터러쳐 그 자체야. 역사에 모든 게 다 있는겨. 모~~든 이야길 다 섭렵한 인간이 쓰는 이야기.가 역사여 역사. 그게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헤로도토스.여. 고대부터. 

 

이 조선들의 땅엔 역사가가 없는겨 이게. 역사가를 만들어 줄 문학가가 없고. 음악가 미술가 가 없걸랑 이게. 역사의 콘텐츠를 만들만한 플레이어들도 없었고. 세상 빠닥에 이따위 한심한 땅빠닥은 없어.

 

 

 

다 이유가 있는겨. 저 중국과 이 조선이 사고방식이 너무나 똑같걸랑. 조선은 저 중국의 연장선의 노예일 뿐이고.

 

중국몽과 함께해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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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사 정사.라는게  웃긴거야 이게. 세상에 역사서술을 이따위로 하는 나라는. 딱 두 군데야. 중국과 조선.

 

문명의 흥망성쇠 해대면서. 마치 문명이 흥하고 망한게 모든 세상의 공통분모인지 알아. 

 

유럽애들의 문명은 망한적이 없어. 

 

그게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야. 유럽은 문명을 죽인 적이 없어. 대체 먼 개소리를 하고 자빠진거냐 그게. 망한 문명도 그대로 수집해서 복원해서 이어간게 유럽이야. 고대 로마 없는 유럽이 어딨니. 로마의 하수처리 시스템 로마의 상수도 로마의 건축방식을 그대로 복원해서 이어간게 저 무시기 게르만 갈리아.의 유럽이여. 먼 망이니 망은.

 

 

조선사 정사.는 조선실록.이라는 쟤들만의 일기장.을 바탕으로. 민족주의 조선 위대해 란 애들이 지들만의 글들을 따로 좋은 것만 채취해서 20세기말에 정리한게 우리가 보는 역사야 ㅋㅋㅋ. 조선사를 쓴게 없걸랑. 중국들은 24사 다음에. 25사 26사 하면서 청사.와 신원사.를 쓰걸랑. 헌데 이 조선 들은 걍 저 로데이타. 조선실록 일기장이 정사여 이게. 그리고 영화 드라마.로 환타지로 그리는게 지들 조선정사.고. 정말 세상 빠닥에서 이따위로 역사서술 해대면서 자기 땅 사람드를 우리가 조국이여 해대는 이따위 땅빠다근 세상 그 어디에도 없어. 있어본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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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저들이 거리의 벌레들이 되서리 인간들을 완전히 벌레로 만드는겨 저게. 

 

별 개 그지 들이 정의를 외치고 앉아있고. 

 

야 세상에 어찌 저따위 파렴치한 가족이 있냐 그래. 저따위 가 권력의 넘버 투여. 더해서 그나라의 최고의 법.이란 것의 수장자리에 앉히고.

 

저건 말도 안되는거걸랑. 헌데 저런 애들을 반이상 숭배하고 존엄이라며 떠받드는 애들이. 반이상이야 반이상. 

 

얼마나 끔찍하냐 이게. 저게 저 역사 주작질. 자기만의 일기장을 역사 정사라며 해대는 저런 짓들의 똥찌꺼기라 그러걸랑. 저건 걍 벌레들이야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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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시작은 실위.야. 실위.는 유연이고. 유연은 선비고 선비는 동호.고 동호는 흉노.고 흉노 의 이전은 산융 험윤 훈육.이야.

 

흉노,가 몽골고원에서 동호.와 함께 등장하고. 동호가 흉노에 쫓겨나서 대흥안령 북쪽남쪽으로 흩어져 선비 오환이 되고. 이 선비 밑에서 살았던 유연.이 한나라에 쫓겨난 흉노의 빈자리로 들어와 자리잡아. 이 유연.은 자기들 밑에 있던 돌궐.에 쫓겨나. 그래서 다시 예전 살던 곳, 선비와 살던 지역으로 다시 들어간겨. 이게 실위.야. 유연.이 6세기 중반에 망하고 돌궐이 서. 즉 이때 들어온겨 만주 협곡 북쪽으로. 여기서 6백년 숙성해서 만들어진게 몽골 칭기스칸.이야.

 

 

유연의 실위.가 낳은게 몽골.이야. 몽골이란 단어는 여진 금나라 에 티나오는 글자야. 

 

타타르.란게 아주 막 대중없이 써대는데. 타타르.는 남북조.의 남조 남송때 처음 나오는 말이야. 유연.들 존재할때 있던 이들이 이 타타르.라는 달단.이야. 몽골 이 역사에 등장하는 것보다 6백년 먼저 등장하는게 이 타타르.여. 

 

유럽에선 타타르.가 몽골.의 대명사 처럼 쓰이는데. 이 이유를 들여다 보면.

 

타타르 가 몽골 보다 훨 씬 이전에 등장한 이들이고. 남송.이라는 4세기에. 이들이 투르크 등장하는 돌궐때인 6세기 에. 타타르.가 한 무리는 제티수 지나 시르강 아무강 하류따라 아랄해로 가고 이들이 볼가 불가리아.의 볼가강, 우랄산맥 아래 카스피해 위로 가걸랑. 즉 저 유럽애들 에겐. 타타르가  익숙한겨. 이들이 자기를 타타르.라 했걸랑 또한 저기가서. 

 

더하여. 타타르.가 또한 저 실위.가 들어갔던 대흥안령 북쪽에 살았던겨. 이때 거란.이랑 섞여서. 그래서, 몽골.의 시작은 실위.라 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타타르.가 몽골의 시작으로 보기도 해. 타타르.가 실위 보다 먼저여. 유연때 있던 애들이 타타르야. 이 타타르.는 지금도 있는 민족이고, 세계에서 또한 가장 오래된 민족 중 하나여 이게. 칭기스칸.이 몽골 이름을 기치로 걸어서 나오면서 몽골 고원의 부족들을 몽골.이란 이름으로 통합을 하면서, 타타르.가 몽골이 된겨. 엄격히.는 몽골.이란건 타타르.의 자식이야. 허나 역사에선 몽골이 더 온전하게 힘을 키우면서 타타르.가 몽골의 부분집합이 되어버린거야.

 

더하야. 유럽에서는. 칭기스칸이 타타르가 되는게. 저 바닥의 이전 돌궐 때 왔던 타타르.라는 말이 원형이 되어서 타타르.라고 했지만, 타타르.란 말은 타타루스.라는 저 지옥바닥이야. 이건 지옥이야 지옥. 유럽인들에겐. 타타르.가 신화 타타루스.가 연상이 되면서 타타르.란 말이 더 강하게 쓰여진거야 몽골보다. 쟤들은 타타르야 그래서. 지옥인거고 그래서. 그래서 나중 19세기 오페라에 칭기스칸.은 타타르여. 몽골이란 단어보다 타타르.가 아주 익숙한겨. 지옥이란 저 암흑 심연의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유연. 330年-555年

柔然源于东胡族,4世纪中叶附属于拓跋部。一些西方史学家认为柔然与欧洲历史文献中所说的阿瓦尔人(Avares)有关,把柔然称作真阿瓦尔人,而把高加索地区的阿瓦尔人称作假阿瓦尔人[10](由悦般、烏罗渾组成)。潘國鍵認為柔然乃東胡裔鮮卑雜胡  

 

유연.이 서기 151년.에 준가리아.에서 완전히 쫓겨나고. 여길 스스스슥 기어들어온게 유연.이야. 탁발부.여. 탁발.은 이전 서하 시작 정난절도사.가 이사공.이 이전에 탁발사공이었잖아. 탁발씨야. 탁발 하면 선비족이야. 서하도 티벳 토번에서 쫓겨나서 은천시로 가기 전에 선비 토욕혼.지배속에 있었걸랑.

 

유연은 동호.의 가지였고 선비족에 있었어. 얘들도 대흥안령 북쪽이야. 이들이 아와이인. 아바르족.과 관련된 듯.한겨. 이 아바르. 가 판노니아 아바르.걸랑. 세르비아땅에 스미는. 서기 567년.이야. 돌궐국이 서고, 유연애들이 한 무리는 옛고향으로 쫓겨나서 실위.가 되고, 한무리는 서쪽으로 간겨 옛날 아틸라 훈족애들처럼. 비잔틴 기록에 등장해. 아마 맞을껴 저게. 아바르.가 유연 이란게. 

 

유연.이 알타이 안쪽 몽골고원.에 들어서는거고. 이 왼쪽.과 아래 준가리아 분지. 지금 타청 아러타이 에 우루무치.가 거대한 땅이야. 조선반도 두개 들어가 여기가. 여기에 있던 이들이. 정령. 칙륵. 철륵. 하는 티엘르.Tiele 야

 

敕勒,又称铁勒高车丁零狄历,古代突厥语族民族,属于原始游牧部落。敕勒是古代赤狄的後裔,据《史记》记载丁零最初游牧于贝加尔湖以东、南附近,据《魏略》记载公元3世纪开始扩至叶尼塞河上游,与古坚昆杂居,这些部落称之为西丁零。公元四世紀末至六世紀中葉,繼匈奴、鮮卑之後,高車人和柔然人活動於中國大漠南北和西北廣大地區。

 

고대 적적.의 후예. 사기에는 정령. 이 패가이호. 바이칼 동과 남에 있다가. 위략.은 조조 위.때 위서 쓴걸 략.한겨. 여기선 엽니새하. 예니세이강 상류.에 있다가. 견곤.이 예니세이 키르기즈.란 투르크여. 즉 바이칼에서 왼쪽 예니세이 상류로 온겨. 이들을 서정령. 4세기 말에서 6세기 중엽. 즉 정확히 유연. 있을때야. 북흉노의 빈자리를 동쪽 알타이 몽골은 유연.이 왼쪽은 이 정령. 서정령. 칙륵. 철륵. 하는 투르크가 된 이들이 지배한겨. 

 

이들이 유연 있을때. 준가리아에 세운 나라.가 고차.야 高車. 이 바로 아래.가 천산산맥 너머 투르판 분지.이고. 이들이 여기의 고창. 오른쪽의 거사(고사)도 지배하는겨. 그리고. 아래 맞은편 누란(선선)을 지운게 이 고차.의 칙륵 철륵.인 티엘르.야. 그러면서 중국 내몽고 알타이 아래 음산산맥.이 감숙 섬서 산서와 경계하는 쪽이야. 여길 다들 들어오는겨. 북조의 북위.와 당때까지. 부민카간.의 돌궐국이 서고 유연과 티엘르.(칙륵.고거.정령) 역시 지워지는거고. 

 

薛延陀,是敕勒部落之一,他們是部落聯合體,由薛(Syr)與延陀(Tardouch)組成。是東部高車一部落。曾經於487年(齊永明五年),隨阿伏至羅準噶爾盆地高車國。其中族源有匈奴。 

 

설연타. 라는게 당나라 초기에 등장하는 이름이야. 이들이 저 정령 칙륵 티엘르.들의 가지여. 칙륵이나 설연타.나 모두 흉노의 가지로 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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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과 칙륵.을 지배한 돌궐.은 말이야. 유연에 속해서 선비에 동호에 흉노의 문화속에 들어간거지만. 이들은 원래 쿠르간 시작의 아랄해 인간들이야. 이들은 씨디어.라는 스키타이 씨디언들이여. 이들이 동쪽으로 옮겨서 사카족이라는 동이란어족.인겨. 얘들이 몽골까지 와서 정착하면서 유연화 선비화 된 투르크.가 된거야.

 

阿史那氏突厥可汗出身的氏族,為突厥王族。根据《周书·突厥传》记载,突厥可汗姓阿史那氏,居金山(今阿尔泰山),他们在六世纪反抗柔然,552年建國,两兄弟土门室点密分别成为东突厥与西突厥始祖[1]。 

 

부민카간.이 아사나씨.야. 아시나 아사나. 얘들 역사는 모두 중국사.에서 갖고오는거야 유럽애들이 이해하는 이쪽 은. 유럽은 여길 전혀 몰라. 타타리아 타타르.라는건 블랭크 텀. blank term 이야. 유럽애들은 17,8세기 까지 여길 전혀 몰라. 오직 중국책을 번역해서 볼뿐이야. 그걸 영어발음 한거고. 주서 돌궐전.이란건 북주.이고. 남북조의 북의 북위가 서위 동위 갈라서고 다음 서위의 북주.의 주서.여. 가한. 이란 칸.은 유연.이 처음 시작한거고 돌궐이 이걸 이은겨. 이때부터 칸이야. 

 

유연에 있다가 6세기에 반항해서 서기 552년에 세워. 형 토문. 부민가간. 동생 실다밀. 이스타미. 가 동돌궐과 서돌궐을 세우는건데.

 

有人說阿史那部先是來自乌孙境内与咸海一帶的斯基泰人(塞語阿史那解有价值),後被鐵勒同化,他們的姓氏與烏孫有關(另一說法是265-460年是匈奴一部分,460年到高昌以北山區后,受柔然统治)。在突厥神话中阿史那是母狼十个儿子中的一个。《隋书》、《周书》、《酉阳杂俎》也说他们是狼种(信奉狼图腾),来自高昌北方博格达山。另一说法他们与匈奴有关。也有一說阿史那是一個叫射摩的弓箭手後人,與海神之女結婚,生阿史那部,他們世代與阿史德部結婚  

 

아사나씨의 선조.는 함해. 아랄해 일대.의 사기태인. Scyithian 씨디언이란거야. 스키타이여. 동으로 와서. 철륵. 정영. 고차. 라는 유목에 동화되는겨. 흉노의 자식들에게. 오손.과도 관련되고. 즉 제티수 지역과 준가리아분지에 있던거야 이들은. 이 동쪽이 유연 이지만. 티엘르.들도 유연에 속한거야. 그래서 저들은 원래. 새종. 새인.이라는 사카족이여. 사카족이 흉노의 가지 유연 칙륵 에 지배되서 여기문화가 완전히 스며들고. 유연에 반항해서 이기면서 칸.을 갖고 오면서 투르크.의 시작을 한건데. 결국 이들 문화.는 아랄해가 아냐. 흉노야. 유연이고 선비고. 중국이 된겨 얘들이. 여기서 배웠걸랑.

 

於都斤古突厥文 Ötüken yïš[1]"於都斤山"; , Ötüken jer, "於都斤大地")是突厥神话和腾格里信仰传说中的一座都城的名字。“於都斤”一词在突厥语中意思是“大地母亲”。

 

 

어도근. 오투켄.이라해. 돌궐신화.의 등격리. 텡그리 신.이 거주하는 산이야. 어딘지 몰라. 오르콘 강가.라고 추정해. 대지모친. 이란 뜻인데. 대지.의 어머니.야. 중국어로 엄마.는 妈 마. 이고. 어머니.는 모친.이야. 

 

저게 돌궐비.의 글자에 찍혀. 

 

阙特勤碑第二突厥汗国时期的一块石碑,由唐玄宗所立[1]。1889年,俄罗斯考古学家雅德林采夫蒙古鄂尔浑河旧河道发现阙特勤碑毗伽可汗碑鄂尔浑碑铭。阙特勤碑和附近出土的毗伽可汗碑均是公元8世纪初期第二突厥汗国的石碑。阙特勤碑的突厥铭文以毗伽可汗的口吻叙说了突厥复国的征战和对唐朝和周边民族的关系。在碑文中突厥称唐朝为Tabgach(桃花石),即中国之意  

 

궐특근비. 오르콘 비문.이라는겨 이게. 2차돌궐국 때 세운겨. 완전히 돌궐어로 쓰여진거야. 오르콘 강가에 있는. 카라코룸 근처여. 돌궐어 란걸 제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비문이야. 광개토태왕비 만큼  커. 

 

毗伽可汗碑为东突厥国时期的一块石碑,由唐朝协助建立。1889年,俄罗斯考古学家雅德林采夫外蒙古鄂尔浑河旧河道发现阙特勤碑毗伽可汗碑鄂尔浑碑铭。  

 

비가가한비. 비가 라는 칸.의 비여. 역시나 2차 돌궐국때 세운겨. 동돌궐 서돌궐 망하고 2차 들어서서. 당나라 로 들어가지마라 저기 넘보다간 망한다. 돌궐의 정신을 지켜라 라며 써있는겨 돌궐이야기 하면서.

 

칭기스칸.의 몽골족은 글자가 없어. 저 돌궐글자.를 쓰는거야. 칭기스칸.이 저 오르콘 비문.들인 궐특근비.와 비가칸비.를 보고, 몽골글자를 만들자 라는 분발심이 들어서 몽골글자가 나온겨. 그리곤 세상을 지배한거야.

 

Antonio de Nebrija (1444 – 5 July 1522) 안토니오 네브리하. 네브리하.가 1492년.에 이사벨라 퀸.에게 스페인 문법책을 바쳐. 삼년후에 스페인 사전을 만들어. 1495년. 엄청난겨 이게. 이사벨라.가 너 왜 이딴걸 나한테 주냐? 야 이 멍청한 년아. 글자가 인간이란 문명의 시작이야 이 샹년아. 세상을 스페니쉬화 하려면 우리 글자의 문법들이 제대로 되어있어야 하고 사전을 만들어야 해 이 샹년아. 하민서리 준겨. 스페인이 세상을 정복한 이유야. 여기서 나온게  돈키호테.야.

 

 

오직 민들을 개돼지 유교사상을 심기위해 만든 글자. 세상에서 가장 늦어 글자도. 토카리안들 조차 글자가 있었고 서기 6백년에. 저 조지아 코카서스.도 서기 4백년에 글자가 있어. 저 허섭한 쿠르드도 8세기에 글자가 있고 저 허섭한 캄보디아 도 저때 글자가 있어.

 

세상에서 글자도 가장 늦어. 그러면서  위대하대. 

 

일본 이 니덜보다 7백년 앞서서 지들만의 글자로 시를 지어. 전집이 있어. 저 고대의 싯구에서 연호를 갖고 오니 국수주의 래. 

 

 

 

闕特勤碑(突厥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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