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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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SDPhNj6nqI

https://youtu.be/nCZcVpWQSW0 

 

 

 

저 아이를 Airl 이란 외계인과의 인터뷰는, 너무 리얼한 얘기고, 매우 심도깊은 이야기인데, 

 

만약 소설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지.

 

저건 종교를 다 띈 사람의 이야기야. 이땅의 종교의 핵심을 다 디다 본 이의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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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Interview (April 7, 2010) 책이 2010년에 아마존 걍 대충 확인.

한국어로 번역된것은 외계인 인터뷰. 2013-10-31. 책은 보지 않았고 그냥 인터넷 유튜브 영상 몇개 봤던 기억

 

로즈웰 사건 Roswell UFO incident.

1947년 6월 14일. 로즈웰서 몇십키로 떨어진 곳에서 주택업자 십장 윌리암브라젤.이 금속 고무 등 파편들을 줍다.

7월 9일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 신문사는 UFO가 추락했음을 보도하고, 당국에선 몇시간 후 신문들을 모두 회수했다느니 어쨌다느니.

 

그후 60년이 지나서, 당시 공군간호장교였던 Matilda O'Donnell MacElroy,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 라는 여성이, SF작가 Lawrence R. Spencer. 로렌스 스펜서. 에게 편지와 자료로 줬다는, 당시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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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체들은 이즈 비, 란 존재다. 외계 생명체들도 모두 이즈비. 란 존재 IS-BE. 이걸 원문을 갖고 오면

“IS-BE”.  Because the primary nature of an immortal being is that they live in a timeless state of “is”, and the only reason for their  existence is that they decide to “be”.

 

영원한 시간의 현재에 살고 있는 존재라 IS. 이고, 영원히 살기로 결정 결심했기 때문에 BE. 해서 IS-BE 란 존재다.

 

 

지구의 인간들도 모두 이 IS-BE란 존재이며, 이 지구를 못 벗어나고, 무수한 생을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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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이전에 낵아 언뜻 언급한 적 있고, 지웠지만, 어 얘길 찐하게 하긴 귀찮고

 

어떤 아이들의 전생기억에 관하여, by 짐터커. 김영사 출판사. 작년에 번역되어 나온거지만

 

Life Before Life: A Scientific Investigation of Children's Memories of Previous Lives, by Jim Tucker. 2005년도 책이 십년 후에야 우리말 번역.

 

Return to Life: Extraordinary Cases of Children Who Remember Past Lives, by Jim Tucker. 2013년도, 이건 이십년 후에 번역되어 나올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X-uNSsiwDJ4

Chatura Karunaratne 스리랑카 차투라 카루나라트네. 란 꼬마애의 전생이야기. 

 

위는 bbc다큐이고, 이 꼬마애의 심층 분석보고서

https://notendur.hi.is/erlendur/english/cort/chatura.pdf

 

보면, 다큐는 조금 과장되었고, 저 문서는 전생의 기억이 반반 맞는다. 해서 대충 예전에 볼때 보면, due to chance 란 말이 기억이 나는데, 꼬마애가 맞는 답 하는 것은 우연에 기인한 듯. 하고 쓰지만.

 

다큐에서는 전생의 부모를 보자마자 서로 운다는 얘기를 하지.

 

하튼 저런 사례는 널렸고. 얄팍한 이성의 수준으론 증명가능 하지 않으니, 관심 끊을 이는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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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딴 무수한 시도들을 하는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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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책으론 에이릴, 유튜브 예전 듣기론 아이를 Airl. 해서 아이를. 이라고 칭할건데

 

 

 

아이를의, 아니, 아이를 선생님의 인터뷰내용들이 너무~~나 리얼하단 말이지. 간호장교 마틸다 여사님의 당시 상황 묘사도 너무~나 리얼하고.

 

6월 14일에 처음 파편을 발견하면, 그 직전에 추락했단 거겠지. 십장 아재가 거기 자주 갔음을 전제하고.

 

인터뷰 시작을 일주 텀을 두면, 그리고, 한  일주간을 간단한 텔레파시를 주고받고, 다음 일이주인가? 내용이 길어서, 예전에 읽어서 다시보긴 구찮고, 영어로 쓰인 책 방대한 걸 다 아이를 외계인 선생님께 제공하고,

 

아이를 선생님이 그걸 다 읽어, 컴퓨터가 그냥 읽듯이

 

그 기간이 이삼주 인가? 해서 그 이후에 본격적인 인터뷰를 담은 내용인데,

 

 

 

 

아 증말 그 핵심은 열라 깊단 말이지.

 

 

 

근본은 종교야 종교.

 

헌데 타나크, 즉 구약은 완전한 세뇌란 거지. 이 지구의 지배자 올드 엠파이어 란 제국의 교묘한 자기장에서 못 벗어나는 이즈 비. 들이란 생체육신들에게 그 올드 엠파이어의 지배자들이 종교의 리더(이름 언급 안할랭 알지만, 읽어봐)를 세뇌해서, 유일신을 만들고 노예가 되게 한다는 거지.

 

예수, 신약은 아예 언급 조차 안한거 같아 내 기억엔.

 

하기사, 예수님의 골고다 언덕에, 마지막 외침, 알리 알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 하나님, 어찌 나를 이리 고통받게 하고 버리시나유, 어찌 이럴 수 있대유. 하는 말씀도 철저한 주종관계 라고 해석할 수 있어. 낵아 그리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리 해석하는 사람도 있오. 난 아무생각없어 기독교는. 조또 몰라 구약 신약은. 아무 생각없으니 기독신자들은 내헌테 머라 하지 마로.

 

 

기독종교는 철저한 주종관계지. 더 딱 까놓고 드가면, 하나님의 노예야, 하나님의 피조물이지. 

 

 

 

 

 

아이를. 외계인 선생님의 언급의 핵심은 말이다. 모든  인간들이 영원 불멸한 IS BE 이고, 다시 말해 모두가 하늘님 이고, 모두가 소위 신 神 이란 거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그 신들이 이즈비. 란 존재들이란거다. 헤시오도스 의 신통기는 언급안한듯 보이는데, 그 티탄신족의 전쟁이 진짜 있었던거야. 이성의 수준으론 졸라 허황된 얘기지. 하튼 졸라 미물들의 상상력이자 그따위 이성 씌바.

 

 

헌데, 이 지구안에 갇히면서, 못 벗어난다는거지.

 

거기에 제일 세뇌도구로 쓰인게, 올드 엠파이어 들이 쓴 씨스템이, 물리적으론 전자기장, 정신적으론 이 세뇌. 마인드 콘트롤.

 

 

이 이즈비. 생체육신들의 한계에 갇힌 인간의 영혼들이, 과거 무수한 생 이전의 원래 신성. 신이란 말을 아이를은 잘 안 쓰려해. 이들에겐 종교가 없는 것 같은 인상을 마틸다 간호장교가 피력을 하지.

 

 

그 자기의 근본을 알면, 그 영혼의 기억을 회복하면, 그래서 연합을 하면, 이 지구라는 감옥체제를 지배하는 이들에겐 어마어마한 반격이 될 수 있다, 그러니 기억을 지우게 하고, 세뇌를 계속 반복 시켜서, 바보 인형이 되게 하라. 엄청난거지.

 

 

 

해서 전생 기억을 해도, 제대로 못하는겨 어릴때. 어릴때 한 애도 기억을, 나이들면 못해 다 잊어. 여기도 칠십년대 신동이 나왔다고 한문 달달 읽는, 헌데 전생에 무슨 성씨다, 족보 찾으니 있는거지, 헌데 나중 나이들어 다 까먹은 평범 아재가 된 사례 등.

 

 

아이를 선생님은 말을 하지.

 

이즈비. 존재들아, 그대들은 모두 엄청난 영혼의 힘을 갖은 존재들이다. 그것을 깨닫고 회복하라. 고

 

그걸 도메인 제국이 해 왔는데, 이전에 올드엠파이어와 대전을 치루고 아직 기약이 없다지. 전자기장의 함정이 너무나 기묘해서 그걸 제거하기 힘들고 곳곳에 잠복해 존재해 있는거라 기존 외계인들이.

 

그걸 도메인 제국의 이즈비들이 도와줄 타임이 아직 안된거라. 해서 이전에 3천명인가? 그 도메인에서 파견나온 이들이 아직 지구를 걷고 있다고,

 

헌데 저 이야기 막판이 아주 재밌지, 저 간호사 마틸다도 그 이전에 묶인 도메인 파견 이즈비 존재였단 것을 알게되지.

 

 

 

 

인간이란 얼마나 끔찍하고 사악한 존재인가? 역사를 보면 전쟁에 전쟁에, 사람들 죽이는 거 하며. 끔찍하지

 

 

 

 

 

이게 다 과거 이전의 영혼을 잊고 세뇌된 상태에서의 움직이는 고기일 뿐이란 거지 지금 인간 들은.

 

 

그리고 진화론, 다 웃긴 소리라고 해 아이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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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하단 말이다

 

 

 

그리고, 내맘에 쏙드는건

 

 

 

인간들 안의 그 혼 , 너희들 자체가 이즈 비. 인 능력이 엄청난 신. 들이란거. 신이란 말은 아이를 선생께서 직접 말한 바는 아니지만.

 

 

저게 너무나 와 닿았단거지.

 

 

불교 석가모니도, 모두가 부처님이라 했걸랑. 동학의 하나님도 그대 각각이 하느님이라, 천부경의 그 구절 본심본태양앙명, 너희들 우주같은 마음의 근본은 큰 밝음이고 밝음을 우러른다

 

 

이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 없지.

 

 

위대한 거라. 저 아이를 외계인님과의 인터뷰는.

 

 

 

아이를 선생님이 언급하는 종교가 조로아스터교. 이건 넘어감.

 

 

노자를 언급해 노자를. 공자도 전혀 언급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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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라오쯔, 기원전 600년정도인데, 이 사람이 희안하게 저 자기장을 뚫고 나간 사람이다. 란 거지.

 

그리고, 언급한게 불교, 헌데 불교는 오래 전파되면서 그 본질, 석가모니의 말씀의 본질이 흐릿해졌단 식으로 말을 하지.

 

불경의 핵심은 소승불교, 니카야얌. 니까야 5부의 경전들. 

 

굳이 대승경전을 꼭 봐야할 것이라면 정토 삼부경. 

 

내 봐도, 불경들 중에 저게 과연 석가모니 말씀인가 의심되는 게 있걸랑. 말 안할램.

 

 

 

 

노자를 보자.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하늘아래 모두가 지금 아름답다고 하는 걸 아름다울 미에 귀속 정의하나, 세세히 디다보면 추할 뿐이다.

 

하늘아래 모두가 지금 선하다고 하는 것들을 선할 선에 귀속하여 믿으나, 세세히 디다보면 선하지 않을 뿐이다.

 

斯 갑골을 보면 금문에 있다 

伐竹,将竹片破扯成编制土箕的细篾丝
벌죽, 장죽편파창 성편제토기 적 세멸사 
대나무를 쪼개다. 대나무를 조각내 쪼개고 찢어서 엮고 이어서 삼태기를 만드는데 그 쪼개진 가는 대나무들

 

세세한 것들로 봐야 한다. 그 이름을 이루는 세세함이 사. 란 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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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4장에 도, 란 것에 대한 찬미를 하면서, 이 도는, 무엇이 먼저인지 모르겄는데, 상제, 동양에선 창조주를 상제라 쓰는게 자주 보인다. 상제보다 먼저인거 같다.

 

도, 갑골에선 큰 사거리에서 큰길로 인도하는 손. 이 도. 이 우주의 기묘한 법칙인 이 도를, 창조주가 만든게 아니라, 그 이전에 있었던 거같다. 하는거다.

 

노자는 신에 대한 경배가 없다. 

 

불교도, 석가모니께서 이 무너져 가는 우주를 자신도 어찌할 수 없다 하신다. 같다.

 

 

상제가 있다 치더라도, 이 도 란 것이 그 상제님보다 먼저인거 같다. 

 

 

노자는, 이 도를 아는 것, 이 도를 닦고 몸에 쌓는 것, 이게 그 하우투 같다. 이 지구의 자기장을 벗어난.

 

 

 

 

 

 

 

https://ko.wikisource.org/wiki/%EB%8F%84%EB%8D%95%EA%B2%BD

 

위키에 누가 전문과 나름 해석문 올려놓았다.

 

http://www.sacred-texts.com/tao/taote.htm

제임스 레게 영문번역

 

 

 

5장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천지, 우주는 인하지 않다. 인하는 것은 같이 동등히 취급한단 거다 갑골문을 보면. 해서 만물을 추구처럼 다룬다. 추구, 풀강아지, 

 

하나님~ 인격의 하나님~ 왜 이리 야박하시와요~~옴. 그딴 소리 하늘에 대고 하지 말란 말이다

 

성인도 인하지 않다 모든 백가지 성의 민들을 강아지풀로 대할 뿐이다

 

 

16장
致虛極, 守靜篤.
萬物並作,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 靜曰復命,
復命曰常. 知常曰明,
不知常, 妄作凶.

知常容, 容乃公,
公乃全, 全乃天,
天乃道, 道乃久,
沒身不殆.

 

靜, 努力去除杂念,清心寡欲 노력거제잡념, 청심과욕 마음을 평정시키고 욕심을 줄이다.
復, 出城门后返回 성문을 나간 후 되돌아 옴.
 

좀 중요한 장이다. 

허, 비움을 지극히 하고, 정,을 지킴을 돈독히 하라.

 

저기서 정靜, 상형사전 풀이. 努力去除杂念,清心寡欲 노력거제잡념, 청심과욕 마음을 평정시키고 욕심을 줄이다. 욕심 부리지 않고 정진함을 

독篤, 독은 말 주둥아리에 바구니재갈을 물려 히이이잉 떠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주인님이 일하게. 그게 독. 이다.

 

만물이 서로 자기나름 작, 이룸이 있는데, 나는 그걸 되돌아 볼뿐. ....등등 하다가, 각 복귀기근, 모두가 그 뿌리로 돌아간다. 했다.

뿌리로 돌아감을 정. 정을 이름을 복명. 복은 갑골에 나간 성문에 다시 돌아감. 명은 권력자가 영, 소리내 명령하는 것. 복명, 그 도의 명에 돌아감이다.

그래야 명, 밝아진다. 그러지 않으면 망작흉. 어두워져서 흉해진다

 

 

그대들이 생체육신에 갇힌 영원불멸의 존재. 이전의 신의 영혼의 존재인  IS BE 임을 알아라, 그 뿌리로 돌아가라. 밝아지면 알리. 모르면 계속 이 무한한 생의 고리를 돌고 돌다 고, 고통만 겪고 노예질만 한다. 란 뜻이다.

 

그 뿌리 근본으로 돌아가 밝아지고 도를 알고 체득해서 쌓으면, 위태로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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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大道廢,有仁義,
智慧出,有大偽。
六親不和,有孝慈,
國家昏亂,有忠臣。

 

도가 없어지니, 인의란 잣대가 생겼다 그리고 지혜란 것들도 맹글어지고, 졸라 거짓말이 넘쳐나고, 효니 자애니 따위 말도 생기고, 충신이란 말도 생기고

 

 

원래의 태초, 이즈비. 니덜아, 니들 세계엔 선악이니 인의니 효니 자비니, 그따위말 없단다

 

 

 

 

아 이따위로 노자를 일일이 다 해석을 못한다. 

 

 

 

마친다.

 

 

 

ps

 

불교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아미타불, 등 허다한 보살들과 불명들은 구세주가 아니다. 단지 도와줄뿐. 그대가 죽어 열반하여 부처가 될때 제현성중이 맞이한다 했다. 단지 맞이 하는 분들이다. 어여 오소~하는, 도메인제국의 프리 이즈비. Free Is Be 존재들일 수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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