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50프랑 지폐, 디자인과 기술요인 포함 올해의 지폐 선정.

 

스위스 지폐, 이번이 9번째 시리즈. 2005년에 기획을 했어.

 

10프랑 20프랑 50프랑 100프랑 500프랑 1000프랑. 

 

얘들은 지들 지폐를 시기마다 바꿔. 그 도안 포함해서 재질을 다.

 

8번째 시리즈는 1995년부터 바꾸기시작해서 98년 1백프랑 최종 바꿔서 그 지폐를 지금 쓰는거지.

 

 

9번째 시리즈. 2005년 부터 기획해서, 그 프레임 마음에 안들어서 2010년도에 다른 기획안, 지폐 신기술 도입 이슈로 2015년 되어서야 기획안 확정이 돼. 이게 작년부터 적용 새지폐가 나와

 

작년 2016년 4월에 50프랑이 선을 보여

 

 

 

dandelion 단덜라인. 민들레야 앞면은. 

Theme: Wealth of experiences Switzerland offers

스위스 나름 쌓인 풍부한 경험들이 세상에 흩뿌려 스며들게 하자. 멋지지 않냐
Key motif: Wind, 디자인의 중심은 바람.

 

뒷면은 알프스산맥, 행글라이더. 스위스는 산이야. 스위스는 켈트족의 갈래야. 산을 통한 양쪽 프랑스 독일 무역으로 먹고사는 이들이야. 어느쪽에 기울면 안돼. 그래서 중립하는거야 그게 1291년이야. 7백년 전이야 얘들의 자기들 문제의식 수준이 집단으로 드러난건. 해서 프랑스애들 칼뱅이 도망가는 곳도 이 스위스고. 

 

중립도 중세후기부터 사방의 부르고뉴 오스트리아 사보이 들과 전쟁하고 이기고 중립하는거다 스위스는. 힘없는 중립이 아니다 저 알프스길목에서.

 

 

저 디자인 포함 한 지폐가 올해의 지폐에 선정돼 올해.

 

 

올해 5월에 20프랑이 나왔어

 

 

theme: Switzerland’s creativity 주제 스위스의 사유 바탕으로 한 창조
Key motif: Light 디자인 중심. 빛

 

뒷면은 Light beaming a movie on the Piazza Grande in Locarno during the Locarno Film Festival

로카르노 영화제 기간, 광장에서 스크린에 영사기 빛 쏘는거야.

 

자기들의 사유의 바다의 상징이야 영화. 단지 걍 영화제 홍보 하자가 아니야 저게.

 

셰계의 화폐 도안 그림들은, 다 사유야 사유. Ideas. 자기들의 사유를 어드래 하면 잘 상징화 해서 시대에 후세에 더 넓고 깊은 사유를 전달하자. 이게 뽀인뜨야.

 

 

 

 

영국애들도 저리 다 화폐도안이 미리 미리 계획되어서 다음 지폐가 미리 어떤 디자인으로 나와. 

 

 

스위스 지금 쓰는 8번째 시리즈는 인물 중심. 다~~~ 예술가야. 소설가 조각가 화가 작곡가

 

9번째 시리즈는 저런 상징으로 바꾸는겨 인물 다 없애고. 지구 본 만들어서, 4hour laters 머 씨바 4시간 뒤면 우리 스위스가 전 바다 대륙에 스민다 그 의지 겄지.

 

 

 

 

 

아 우리꺼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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