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실록 32권, 순조 32년 7월 21일 을축 4번째기사 1832년 청 도광(道光) 12년 
홍희근이 홍주의 고대도 뒷 바다에 정박한 영길리국의 배에 대해 보고하다
...

저들이 주문(奏文) 1봉(封)과 예물 3봉을 전상(轉上)하기를 간청하였으나 굳이 물리치고 받지 아니하니, 저들이 마침내 물가에 던져버리고 또 작은 책자 3권과 예물의 물명 도록(物名都錄) 2건(件)을 주었다고 하기에, 서울에서 내려온 별정 역관(別定譯官) 오계순(吳繼淳)이 달려가서 문정(問情)하였는데, 그의 수본(手本)에 의하면 문서와 예물을 저들이 끝내 되돌려 받지 않으려 하여 여러 날을 서로 실랑이를 하다가 17일 유시(酉時)에 이르러 조수(潮水)가 물러가기 시작하자 저들이 일제히 떠들면서 우리 배와 매 놓은 밧줄을 잘라 버린 뒤에 닻을 올리고 돛을 달고 서남쪽을 향하여 곧장 가버려 황급히 쫓아갔으나 저들 배는 빠르고 우리 배는 느리어 추급(追及)하지 못하고 문서와 예물은 결국 돌려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였다. 비국(備局)에서 아뢰기를,

"이 배는 필시 바다 가운데에 있는 나라들의 행상(行商)하는 배일텐데, 우연히 우리 나라 지경에 이르러 주문(奏文)과 예물(禮物)을 가지고 교역을 시도해보려 하다가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자 저들도 물러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나, 다만 그 주문과 예물을 그대로 두고 간 것은 자못 의아롭습니다. 먼 곳에서 온 사람들의 속셈을 비록 헤아리기는 어려우나우리의 처리에 있어서는 의당 신중히 해야 하겠으므로, 문정관(問情官)과 역관 등으로 하여금 일일이 수량을 확인하여 궤(櫃)에 봉해 두게 하고 우리들에게 준 책자를 빠짐없이 모아 함께 봉(封)하여 본주(本州)의 관고(官庫)에 보관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충 수사(公忠水使) 이재형(李載亨), 우후(虞候) 김형수(金瑩綬), 지방관 홍주 목사(洪州牧使) 이민회(李敏會)가 문정할 때에 거행이 지연되고 처리가 전착(顚錯)된 죄는 묻지 않을 수 없으니, 청컨대 도신(道臣)이 논감(論勘)한 대로 파직의 율로 시행하소서."

하니, 모두 윤허하였다. 또 아뢰기를,...

 

備局啓言: "此船必是海中諸國之行商者, 而偶到我國地界, 將此奏文禮物, 以爲嘗試交易之計, 計旣不遂, 彼亦不得不退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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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기사를 보면, 참 웃긴데 말이지. 이전에도 한번 보였지만. 영국에서 무역좀 하자고, 온 배를, 그리고 이들이 당장 먹을거리가 없어서 물목단자를 줘 먹을꺼리좀 달라고, 주문. 임금께 무역허가증을 아뢰는 글도 주고. 그 물목단자에 써준 먹을꺼리 조선수군들한테서 받아서리, 일명 예물로 값을을 치뤄주지. 지들 책들 몇권 던져주고. 

 

헌데, 그걸 저 지방관리들이 안받는거지. 받으믄 클라. 특히 저 책을 받으믄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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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실록 7권, 세조 3년 5월 26일 무자 3번째기사 1457년 명 천순(天順) 1년

팔도 관찰사에게 고조선비사 등의 문서를 사처에서 간직하지 말 것을 명하다
팔도 관찰사(八道觀察使)에게 유시(諭示)하기를,

"《고조선 비사(古朝鮮秘詞)》·《대변설(大辯說)》·《조대기(朝代記)》·《주남일사기(周南逸士記)》·《지공기(誌公記)》·《표훈삼성밀기(表訓三聖密記)》·《안함 노원 동중 삼성기(安含老元董仲三聖記)》·《도증기 지리성모하사량훈(道證記智異聖母河沙良訓)》, 문태산(文泰山)·왕거인(王居人)·설업(薛業) 등 《삼인 기록(三人記錄)》, 《수찬기소(修撰企所)》의 1백여 권(卷)과 《동천록(動天錄)》·《마슬록(磨蝨錄)》·《통천록(通天錄)》·《호중록(壺中錄)》·《지화록(地華錄)》·《도선 한도참기(道詵漢都讖記)》 등의 문서(文書)는 마땅히 사처(私處)에 간직해서는 안되니, 만약 간직한 사람이 있으면 진상(進上)하도록 허가하고, 자원(自願)하는 서책(書冊)을 가지고 회사(回賜)할 것이니, 그것을 관청·민간 및 사사(寺社)에 널리 효유(曉諭)하라."

하였다.

 

예종실록 7권, 예종 1년 9월 18일 무술 3번째기사 1469년 명 성화(成化) 5년 
예조에 명하여 모든 천문·지리·음양에 관계되는 서적들을 수집하게 하다
예조(禮曹)에 전교하기를,

"《주남일사기(周南逸士記)》·《지공기(志公記)》·《표훈천사(表訓天詞)》·《삼성밀기(三聖密記)》·《도증기(道證記)》·《지이성모하사량훈(智異聖母河沙良訓)》, 문태(文泰)·옥거인(玉居仁)·설업(薛業) 세 사람의 기(記) 1백여 권과 《호중록(壺中錄)》·《지화록(地華錄)》·《명경수(明鏡數)》 및 모든 천문(天文)·지리(地理)·음양(陰陽)에 관계되는 서적들을 집에 간수하고 있는 자는, 경중(京中)에서는 10월 그믐날까지 한정하여 승정원(承政院)에 바치고, 외방(外方)에서는 가까운 도(道)는 11월 그믐날까지, 먼 도(道)는 12월 그믐날까지 거주하는 고을에 바치라. 바친 자는 2품계를 높여 주되, 상받기를 원하는 자 및 공사 천구(公私賤口)에게는 면포(綿布) 50필(匹)를 상주며, 숨기고 바치지 않는 자는 다른 사람의 진고(陳告)를 받아들여 진고한 자에게 위의 항목에 따라 논상(論賞)하고, 숨긴 자는 참형(斬刑)에 처한다. 그것을 중외(中外)에 속히 유시하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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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태종때부터 말이지, 유교경전 외에  다 참언 참서야. 갖고 있음 뒈져. 숨긴자는 참형에 처한다. 목짤려 죽여번지는거지.

 

 

 

저따위짓을 말이야, 조선왕조 5백년 내내 하다가, 나라 기운 쇠해지고, 철종 때 도교책이 나온다. 일명 태상감응편 언해, 이전에 장난치며 한 번 내 뵈인글. 그게 목판으로 찍어 발행해. 고종때 재간하고. 도교책을 한글 언해로 뿌리는거지. 불안 불안, 민비는 무당불러 굿하고, 고종은 글자로나마 비는거지.

 

 

 

 

유교란 말이지.

 

 

인간들을, 개무식하게 만드는 종교였어. 조선왕조 유교는 특히. 아니 유교는 그래 원래. 인간을 개무식하게 만들어, 철저한 노예로 만들어. 그게 유교야.

 

술이부작. 작하지말란 거야. 공자말만 풀으란거야.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共之 북극성 모시듯 뭇별들아 군주 잘 모시. 충효절 다 똑같은 이야기 넘어가고.

 

 

저 꼬라지봐라. 

 

"양놈들이 오잉? 대체 이 주문이랑, 임금께 올리는 글이랍시고 한거랑, 이 예물은 대체 왜 준거쥬??? 대체 먼 간계 일까유?? 글고 저따위 책들 대체 왜 남기고 간걸까유?? 여기 분명히 뭔 음모가 있슈!!!"

 

 

이땅애들 음모론 좋아하잖냐?

 

다 핏줄인겨 핏줄. 

 

 

 

루저들이 하는 짓이여 저게, 음모. 먼 세상은 음모가 지배하는거지.

 

 

 

일본이 나쁠려면, 조선왕조가 좋은 왕조여야 하걸랑.

 

 

 

야 이거 존나 비참한 논리야 저게.

 

 

중국이, 똑같이, 19세기 들어오면서 망조가 드는데, 그 시기가 소위 서태후가 섭정하는 때야. 동치제 광서제.

 

동치제 친엄마걸랑 서태후가. 동치제 5살때 섭정을 해. 서태후 쎈거지. 동치제 아부지 함풍제가 골골하걸랑. 해서 애한테 안 넘기고 과두정치식으로 넘길라 했어 헌데 그 현장에 서태후가 애를 안고 등장하걸랑. 동치제로 넘기쇼 하고. 

 

동치제가 15살 넘기고, 친엄마 별로고 오히려 동태후 한테 마음가니, 이 서태후가 동치제를 사창가 맛을 들이게 해서리 매독으로 죽어. 20살에. 그리고 광서제 얘도 꼬마야. 이어 섭정을 해 계속.

 

이때 터지는게 청일전쟁이야. 아 청나라 창피한거지. 어드래 이제 일본에게 지나?

 

아, 일본이 메이지유신이란걸 20여년 걸쳐서 했구나. 아 양놈 문명 찐하게 배워서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꿨구나. 당시 일본 사무라이애들 칼 차지말라고까지 하니까 얘들이 진검 못차고 목검 차고 댕기. 우린 상투 짜르믄 클라는거지

 

저때 중국애들이 광서제가 좀 커서리, 변법자강운동이니 하는겨 캉유웨이 앞세우고, 서태후는  막고. 이전에 동치제때 한건 아편전쟁 지고 양무운동, 아 헌데 이번 광서제의 변법자강운동은 과거제 폐지 하민서리, 자기 기반 흔드는거걸랑 서태후 한테는. 이건 유교 자체를 흔드는거걸랑.

 

서태후가 저 애들을 다 이기고, 결국 나중 죽으면서, 마지막 황제 푸이에게 넘기면서 결국 청나라는 끝나자노?

 

 

 

그리고 시간흘러 3.1운동. 그리고 중국에 5.4 운동 

 

 

 

5.4운동이 먼지 아냐?

 

 

유교 엎어버리자는거여 그게.

 

 

 

유교때문에  중국이 이따위로 일본한테 조차, 우리 위대한 중국이 일본한테 멕힐랑 말랑 하다니!!! 이건 이놈의 유교다 유교. 이놈의 유교를 엎어버리자!!!!

 

그때 나온게 소위 루쉰의 광인일기 아큐정전이고.

 

이게 결국 모택동때, 1천만명 죽은 대약진운동 이후 문혁때 진짜 엎어지는거걸랑. 이 유교가

.

 

 

 

 

우리는, 대체 머냐?

 

 

 

저게 박정희때 만든 거걸랑 지금 우리쓰는 지폐 디자인이. 

 

저걸 박정희가 왜 저리 만들었는 지 고민 해 본 애들 잇니?

 

 

 

 

그 박근혜 새마음 운동. 충 효 예. 기억나냐? 정절을 예의 로만 바꾼? 삼강행실도 세종이랑 똑같은거야.

 

 

 

유교란. 조폭두목인 군주가. 인간들 똘마니로 맹글어서 끌고 가기 좋은 이념이걸랑.

 

 

 

네덜에게 이념으로 머리에 박는겨. 충해라 효해라 예의 갖춰라. 그래서 내 박정희말 잘듣고 따라라.

 

 

 

이 이념은 엄청난거야. 박정희는 천재야 천재. 

 

 

노래를 지가 풍금으로 맹글어.

 

이념을 저리 맹글어.

 

저걸 화폐로 박아서리 인간들 구석구석에 부적 모시듯 모시게 해.

 

 

 

인간들이 박정희를 우상시 안할 래야 안할 수가 없는거지.

 

 

 

 

네덜은 말이지. 박정희 욕질 하지만, 네덜은 말이지, 속으로 박정희를 존경 우상 숭배하는거야. 왜? 저 지폐 도안에 대한 문제인식이 전혀~~ 없걸랑?

 

 

말로만 박정희 ㄱㄱㄲ. 순 그건 진영논리야. 오직 자기 정치세력을 위한 반대논리일뿐. 모든 인간들에겐 이 박정희가 위대한거야. 그러니 저따위 지폐도안을 모시는거지.

 

 

니덜이 친일청산을 나발을 불잖냐?

 

말로만 이지 말로만. 진짜 친일 청산을 하고프면, 친짜 박정희 유산을 없애고 싶으면, 저따위꺼나 지우라 해 응?

 

 

아직도 이따위 나라는 구석구석 박정희 의 나라야. 

 

아 근데 정말 박정희는 대단해. 박정희는 천재야. 박정희땜에 이 인간들이 , 이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이따위로 먹고 살 거든. 헌데 정작 그리 신세 지면서, 말로는 욕처먹는 박정희, 그리고 정신으로는 거두기 싫은 박정희. 

 

아 정말 박정희는 위대해.

 

 

 

 

舊時代(구시대)의 遺物(유물)인 侵略主義(침략주의), 强權主義(강권주의)의 犧牲(희생)을 作(작)하야 有史以來(유사이래) 累千年(누천 년)에 처음으로 異民族(이민족) 箝制(겸제)의 痛苦(통고)를 嘗(상)한지 今(금)에 十年(십 년)을 過(과)한지라. 我(아) 生存權(생존권)의 剝喪(박상)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心靈上(심령상) 發展(발전)의 障碍(장애)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民族的(민족적) 尊榮(존영)의 毁損(훼손)됨이 무릇 幾何(기하)ㅣ며, 新銳(신예)와 獨創(독창)으로써 世界文化(세계 문화)의 大潮流(대조류)에 寄與補裨(기여보비)할 奇緣(기연)을 遺失(유실)함이 무릇 幾何(기하)ㅣ뇨.

 

삼일독립선언문, 일본애들의 이땅에 대한 부당함의 이유로 내세우는 거. 야, 저걸 말야, 저 주체가, 조선왕조 로 바꿔도 하등 다를게 있냐?

 

저 울부짖는 애들은 마치 조선왕조의 권력있는 경대부애들 같지 않니? 

 

조선민들 심심하믄 사지 짜르고, 우리 맘대로 재밌게 살고 있는데, 일본 애들 때메 너무 고통스러!~!!!!!! 

 

대체 저 강권주의 희생을 니덜 조선 권력자들이 안했냐? 통고를 상한지 일제는 십년이나 니들은 오백년을 그리 인간들 개무식쟁이에 끔찍찔 안한거냐? 심령상 발전의 장애됨이 무릇 기하야? 야 유교 경전 외의 말글은 못 듣보게 한 그 오백년이 정말 기하다 기하. 지들 빠 아니면 사지짤라서리 저잣거리 걸고. 민족적 존영의 훼손. 야 그 찬란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존영은 싸그리 지우고, 상고사 고조선 말글도 싸그리 지우고, 

 

정작 민족적 존영의 훼손을 , 대체 누가 시킨거냐?

 

 

 

일제들한테, 독립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그 근거가, 어찌 보이 조선왕조가 오백년 한 짓거리 같냐 내 눈깔엔?? 내 눈깔이 동태눈깔이라서 그런가부다.

 

 

150년전 미국 독립선언문 봐라. 영국 국왕에게 말이다, 미국이 독립해야 할 이유를 조목조목 든다. 네덜은 말이다 그따위 논리도 없다 없어.

 

 

왜냐, 유교가 그리 인간을 바보로 맹근단다.

 

 

 

그리고 그래, 그냥 자수하면 다냐?

 

 

 

그래서 만세 해서 죽은 조선사람들이 대체 몇이냐?

 

 

3·1 운동의 참여 인원은 최소 50만에서 202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3·1운동 이후 3개월간 만세운동 상황은 202만 3089명이 시위에 참가하였으며, 시위 횟수는 1,542회, 사망자 7,509명, 부상자 15,961명, 체포자 46,948명이었으며, 헐리고 불탄 민가가 715호, 교회가 47개고 학교가 2개교였다.[26]

일본인 학자 야마베 겐타로에 의하면 운동의 참여자는 50만 명 이상이라고 추정한다.[2] 한국의 학자 신복룡은 46만 명 정도로 파악하였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만세를 부른 사람의 수효는 46만 3086명 정도였다.[1]

조선총독부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106만 명이 참가하여 진압 과정에서 553명이 사망, 12,000명이 체포되었다. 총독부의 기록에 의하면 3월 1일에서 5월 말까지 시위 과정에서 죽은 사람이 7,979명, 부상자가 1만 5,961명, 검거자가 4만 6,948명 정도였다.[27]

 

 

저리 7천명인지 만명인지, 그냥 죽었다 죽었어. 네덜은 민족대표 33인 이름이라도 남겼지. 대체 저들이 무슨죄냐?

 

 

 

 

청산리 봉오동 대첩? 서로 한 천명씩 죽였냐?

 

봉오동, 청산리 전투 패전후 일제는 약 두 달 간 독립군의 근거지라고 여겨져 온 간도 일대의 조선인 마을을 초토화시켰다. 1만 명이 넘는 조선인이 학살당하고 2,500호의 민가와 30여 개의 학교가 불에 탔다. 이를 간도 학살 사건 또는 경신참변이라고 부른다.[18]

중화인민공화국의 장완린 작가는 “중국은 청일 전쟁 당시 일본에 패배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에 대한 저항의 자신감을 잃게 했습니다. 청산리 전투의 승리로 중국 사람들의 항일 정신을 고무시켰습니다. 청산리 전투의 승리는 중국인들이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소설가 이광수는 청산리 전투가 오히려 간도 참변을 야기했다는 비평을 하기도 했다.

 

 

저때 당한 경신참변으로 죽은 이들이 1만명이 넘다

 

저들 죽을거 예상 못했냐? 일본샊히들이면, 당근 저런식의 복수는 예상해야 하는거 아니냐? 저리 잔인하게 일이만명이 죽은것에 대해서, 당신들의 책임은 없냐? 

 

 

 

.

 

 

조선왕조에 대한, 조선왕조 5백년에 대한 치장을 대체 언제 까지 할꺼냐? 특히 진보란 지식인님들은.

 

 

조선왕조 저 지폐가 그리 위대하고 보관할 부적이더냐??

 

 

말로만 박정희 ㄱ ㄱ ㄲ.

 

 

박정희 존나리 위대하다 진짜. 박정희는 천재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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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마야 잉카를, 그 중남미를 먹잖냐 스페인이. 

 

그때 에르난 코르테스.가 델꼬 간 애들은 배 11척에 5백명이야. 

 

그걸로 결국 중남미를 다 먹은겨. 

 

해방철학자 엔리케 두셀이라고 있다? 식민지 지배 논리에 대한 반거 잘 든답시고 써먹는다 이인간꺼. 타자의 은폐니 타자의 은닉이니.

 

즉 서양애들이 저 인디언들을 타자화 했다 이거지 자기들과는 다른 인종 취급해서리 막막 부맀다 머 그거지.

 

그러민서리 서양애들을 비판하는거지 식민지 엠퍼러 애들을.

 

 

야, 그 아즈텍 왕은 비판 안하니? 그 잉카 내분한 왕 애들은 비판 안하니? 에르난 코르테스.에 인디언들이 붙어 오히려, 저 몬테주마  죽이겠다고. 원주민들이 스페인에 협력을 해 오히려. 왜? 저 몬테주마 들이 일이만을 매 해 죽여서 신전에 바쳤걸랑. 그리고 존나리 학대했걸랑. 스페인 사람임둥? 우리가 도와주겠슴둥!! 저 몬테주마 왕 ㄱㄱㄲ. 잉카 왕 들 ㄱㄱㄲ.

 

왜, 망한 네덜 안에 권력 밖은 씨바 왜 타자의 은닉이니 은폐니 안하니? 응? 닉아 중남미태어나서리 존나리 차별당함둥? 알고보니 서양우월주의? 존나리 의미없는 타자의 은닉이다 은폐다. 서양애들 탓하기 전에, 니 본토 왕이 원주민들 타자화해서 은닉한거나 지적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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