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자치구


北魏(386年-534年)是北朝時期的第一個鲜卑人政權,由拓跋珪所建立,定都平城遗址在今山西省大同市)。439年,魏太武帝统一华北,与南方的汉人政权对峙。


북위. 가 말야. 삼국지 나오고 조조죽고 위 서고 한헌제 내리고. 유비가 이제 그럼 나도 황제 지워진 한. 하고 관우죽음 복수하러 옆 오랑 싸우다가 백제성에서 바로 죽고. 오의 손권은 위나라에 하미지하는 오왕 을 먼저 하는겨. 그리곤 다시 제갈량이랑 연합해서 황제 를 선언하고. 삼국지 끝빨에야 삼국이 서. 그리곤 오호난화.야 오호.가 화하.라는 중국에 난을 일으켜. 그래서 오호 16국이야. 사마씨 진晉이 장강 난징(남경)으로 가서 동진.하고 이전을 서진하고. 이 북쪽을 하북.이라 하는게 아냐. 화북.이야. 화하. 곧 중국. 화북과 화남인 동진의 경계는 거대한 장강이야.

저기서 화북.을 통일하는 이들이 북위.야.



한나라의 최고 헌법 제일조.가 말야. 백마지맹.이야. 한고조 유방이. 백마를 죽여서리 피흘려 나눠먹으면서 더이상 분열말고 유씨들 이름아래 충성하라우 하는거걸랑. 진나라 군현제.를 폐하고 봉건과 군현을 병행해 군국제라 하냐 하튼 유럽식으론 외곽엔 마크. 후작령을 소위 두는겨. 여긴 왕.을 두고 이 왕.은 유씨만 해야해.

저따위 백마지맹.을 흉내낸게 태종이 1500년이 지나고서 저짓을 하는겨. 얜 정말 우리 조선사람들의 웬수중에 웬수야 이게. 천하의 개ㅇㅇ야 이게. 세상에 이따위 애가 없어 이게. 가장 드러운 애야 이 태종이란 애가. 헌데 참 한심한게 이땅빠닥 조선 사가들이걸랑. 쟤가 제일 위대한겨. 왕권강화를 위해 종실 처죽이고 외척 처죽이고 아 위대한 태종. 세계사 모두 그래유.

쟤들은 말야. 세계사.를 전혀 몰라. 테레비에 씨부리는 모든 이들. 책팔이 하는 모든 이들은. 전혀 전혀 세계사를 몰라.

조선사. 이거 너무 쉽걸랑. 일본사도 유럽사 처럼 말이지. 60여개 땅의 애들이 서로서로 기록을 남기면서 얽혀있걸랑. 그래서 한 땅의 이야기를 60여개 애들이 기록한걸 교차 하면서 정리를 한거걸랑 저 일본사란게. 쟤들 뉴런들이 구조가 그래서 유럽애들과 수준은 안되지만 바탕이 된겨 저게. 삼백년을 학습하면서 스스로 번역을 해. 번역이란건 초기엔. 앞선 애가 후진 애꺼 배워서 해주는겨. 후진앤 밖의 앞선거 못해. 일포사전이 1603년이야. 그 뒤 메이지때 무지 하는겨. 나중 메이지때 신문기사를 분석을 하더만. 저때 새로운 단어가 몇퍼인가. 놀라워해. 얼마 안되는거야 그게. 왜냐면. 그 이전 3백년가까이 데지마.란 숨통으로 네덜란드꺼를 계속 번역해 왔걸랑.


조선 찬양 애들이, 일제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했을거고 일본말 도배가 안되었을꺼래. ㅇ소리중에 ㅇ소리야. 쟤들은 그 이전 삼백년의 내공으로 한겨 저걸. 중국은 그리곤 말야 아주 나중에 지들 번역하면서 일본꺼 무조껀 반대로. 언어 도 어언. 이런식이야 ㅋㅋㅋ. 기원전은 공원전. 저런것도 대부분 선교사 애들이 먼저 한거고. 저 차이가 엄청난거다 저게.


조선사 공부한 애들이 그래서. 저 단순한 이야기 습득 식으론. 절대 유럽사.를 이해 못하는겨. 하물며 일본사. 전혀. 몰라. 저 육십여개 땅들의 이야기걸랑 저게. 쪼금 가다보니 복잡한겨. 기껏 삼국시대 세개 비교하다가. 아 저거 머여. 에이 걍 쪽ㅇㅇ개ㅇㅇ 하고 말아.


하물며 유럽사.

아 걍 나빠 보이는건 세계사가 다 그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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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때부터 걍 인간의 모랄이 구조적으로 빠그러진겨 저게. 그러니 더 강력한 유교를 심는거고. 그 자식들이 그대로 이어서 하는거고. 그거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공안 강력 하는거고. 귀족들한테 땅 다 나눠주는거고 면세해주는거고. 저 조선이란 나란 그래서. 몇몇 귀족 애들만의 나라야. 해서 나중에 역설적으로 말야. 머 구한말에 땅팔아서 어쩌고 넘어가고 그 돈이 어마어마 어쩌고가 걍 면세 된 애들 몇몇의 나라인거야. 어차피 일본 세상이라 노비는 못둬. 노비해방 오 위대해 우리 조선 귀족. 참 어이가 없는데.

재수없는 애들 이야긴 넘어가고.


백마지맹이 깨지는게 조조.에게 공.이란 타이틀에 다음 조조 왕.이란 타이틀을 주면서 한나라가 끝이 난겨. 피 처먹는건 한무제때 없앴지만 저건 헌법 일조 이조.는 끝까지 유지한거걸랑. 왕망 다음에도.


삼국이 제대로 서고. 진.이 통일하고. 화북.의 오호.를 통일하는게 북위.야. 얘가 또한. 이전 썰한. 그 내몽고 동북. 심양 쪽 에서 나온 애들이야.

오호.라는게. 흉노 선비 저 갈 강.이 모두 저 북방 스텝에서 내려온 인간들이야. 강족 만 옆 청해.에서 온듯 얘가 애매한 티벳과 스텝이 섞인듯한 스텝이고. 저족은 하서주랑에서 온애고. 갈족은 남흉노고.

선비.란 애들이. 또한 북위.애들 옆동네 애들이야. 저곳이 아주 중국문명의 또다른 강력한 한축인겨 저게.



중국.은 황하. 장강.과 더불어. 심양쪽 동북평원의 남부지역이야. 압록강 건너 바로 서북쪽. 여기가 중국의 핵심이야.



선비가 저기여. 수나라 당나라.가 얘들이 확실하고 분명한 선비족 애들이야. 수와 당때 중국이 세계 최고야 여기가. 당시 바그다드. 말곤 없어.

비잔틴 이란 나라도. 유스티니아누스 6세기때 잠깐 다시 발칸 전부 회복하지만. 다시 불가르 라는 스텝에 슬라브들이 아주 점령을 해. 이 비잔틴이란 곳은 천년 비잔틴 하지만. 가장 허섭한 곳이야 여기가. 헌데 로마.란 향수가 너무나 강력하걸랑. 저 강력한 향수.를 제압할 애들이 이 동쪽엔 전혀 없었던거야. 얘들이 삼각지대 이스탄불 가장 초강력 요새. 여길 점령한게 메메드 2세야. 비잔틴 문명의 로마 힘이 다 사그라 지고. 저 오스만애들이 기존의 메소포타미아에 비잔틴꺼 배우고 무함마드꺼 섞어서리 그 사유의 힘으로 저걸 처 없앤겨. 메메드2세 엄청난 인간이다.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다 얘가.


비잔틴이 두는게 하렘과 유너크다. 오른쪽 사산애들한테 기껏 배우는게 저거다. 헌데 또 비잔틴 찬양해대는 국내 글 보면 와 음청 찬란 위대한 천년 어쩌고. 아 끔찍하지 진짜.


저런 허섭한 비잔틴도 말야. 마지막 황제.는 장렬하게 싸우다 죽는다. 머리가 짤리고 걸어가다 쓰러진 모습이다 저사람이.


선 오뱅년에선 말야. 상상도 할 수 없어. 저 유럽애들 역사의 가장 후진 애들 대비 이야기 조차.


아 정말 너무나 너무나 후지고 더럽고 추악한 오백년의 역사. 저딴 개 ㅇㅇㅇ ㅇㅇ들을 여전히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는 이 리퍼블릭 오브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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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북조선과 곧 합칠 기세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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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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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놀이 정의놀이 민주놀이 하다가 결국 여까지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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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선비족이여 얘가. 이 스텝애들이 조직관리가 최고야. 도원결의 먼저 말 꺼낸애가 이 장비야.

관우.는 산서성 아래야. 여긴 진. 晉 이야. 산서성.의 또다른 대명사.는 진.이란 저 단어야. 여기가 당이자 진.晉이란 나라의 이름이 시작하는 시작이야. 중국 황하의 정수야 저기가. 그래서 관우가 저런 캐릭인겨.

허나 황하.란 건. 하서주랑 을 타고 온. 진시황의 친나라.이자 이전 주나라애들도 결국 이게 스텝이고 말야. 이게 저 황하 꼭지점으로 시작해서 하류까지 퍼지면서 중국문명의 한 축을 만든겨. 이건 그 바닥이 스텝이야. 고비 알타이 위에서 내려온 애들이 정착을 한겨. 그리곤 바로 막는거야 저 입구를. 저 하서주랑을. 저 하서주랑.이 아주 중요해.


만리장성 이란게. 춘추시대부터도 등장하는 이름이야 이게. 단지 진나라 시황제 시작.이 아냐. 저 하서주랑 입구가 시작이야. 만리가 머 걍 저기부터 쭉 일자로 해서 동북까지 쌓는 길이 아니라. 하서주랑을 겹겹으로 쌓고. 고비 알타이 아래. 황하강이 섬서위로 흐르잖니. 여 아래에 길게도 쌓고. 저 동북에도 쌓고. 막 막 저걸 명나라 청나라에도 쌓는겨. 이민족인 지들이 들어와서. 자기 예전 식구들 쳐들어올까봐.

흉노가 초기 4백년에 가장 무서운거고. 한나라까지 흉노란 이름으로. 춘추 때는 그 이전 산융 험윤 훈육 등의 이름으로도 쳐내려오는거고. 아주 중국사의 최고 골치야 이게. 저걸 치기위해서 진시황은 치도.니 하는 길을 또한 낸거고. 얘들도 로마 처럼 길을 내. 이런게 아주 비슷해. 헌데 그 길의 길이와 규모와 건축방식이. 이게 수준이 비교할 것이 못돼. 지금도 고대로마가 만든 길이 있어. 음청나 저 길 사층으로 만든 공법이.

아 투르크 얘기만 하자.

야 고대로마는. 프롤레타리아.의 시조님이신 포풀라레스.가 기원전 500년 직후에 티나와 이게. 얘들 요구로 세우는게 일명 호민관이고. 한니발 물리치고 카르타고 누르고, 전쟁하면서 군바리들로 생계를 이은 이들이 갑자기  무직자들이 돼. 예전엔 일년씩 추첨으로 군바리 하면서 틈틈이 자영업하다가 내전 지속되고 자기일들을 못하게 된거걸랑. 민심 동요되고 저때 플레브스.란 시민계층을 대변하는 포풀라레스 민중파가 다시등장하는겨. 얘 쟤들이 저런걸 말야. 기원전 500년에 이어 전100년에 야 다 다 다 해봤어 저런걸. 정치적으로. 저런게 비교가 안되는겨. 저런게 쟤들은 이미 내재가 된거고.

로마가 어드래 저런 모럴이 생겼나. 카이사르 하는거 보믄 엄청나걸랑 저 관용. 대자보 전쟁 서로 논쟁하민서리 감히 황제한테 욕질해도 대자보로 싸워. 아 음청나. 쟤들이 결국 저 아나톨리아 해변에서 이사온 그리스 인간들이걸랑 이오니아 인간들. 아이네이스.가 떠오르니 저런 장면들이 이해가 되더만.


저런걸 우리넨 이제야 하는겨. 야 월드워 원투 하면서 그 이후 또 다 해보고 해보고 하고 있는 애들은 지옥인데. 그래도 하는겨. 왜냐면. 후지걸랑 문명이. 이게 역사가 없는 땅이 되어버린거야. 역사가 없는 땅들이 다 저러걸랑. 쟤들은 이어이어 2500년간 저게 마음에 내재가 된거걸랑. 더하여 고대근동사 합해 칠팔천년이 스며있걸랑. 다른 애들은 저런게 전혀 없는거야. 문명이 1500 탐험의 시대. 이후부터 문명이 시작한거야 다른 땅들은.

이해가 되더만 오래전에.

저런 시선으로 쟤들은 말야. 이해하는 척 후진 나라들을 바라보고 있단다.

''¡Bendito sea el poderoso Alá! —dice Hamete Benengeli al comienzo deste octavo capítulo—. ¡Bendito sea Alá!'',
벤디토 세 엘 포데로소 알라. 벤디토 세 알라!. 포데로소. 파워풀한 알라여. 블레스 해주소서.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걸랑.

“Blessed be Allah the all-powerful!” says Hamete Benengeli on beginning this eighth chapter; “blessed be Allah!”

돈키호테 2권에서 말야. 세르반테스가 십년 후에 쓴거걸랑 1권 쓰고. 저기서 작가는 베넹헬리 아랍인간이야. 아주 웃겨 이거. 8백년간 식민지 지배했던 애들이, 쟤들 돈키호테.의 작가로 둔갑을 해. 알라신 외치민서리 알라여 돈키호테 가는길에 힘을 주소서 이짓 하는겨.

1권에서 여주 중 또 하나가 아랍여자여. 재들은 걍 같이 놀아 저게.

8백년이다 8백년. 식민지 당한게.

쟤들 역사가 유럽사가 다 서로서로 저렇다 저게.

저런 나라의 대명사 한테 가서. 우리 정의 민족이 일본나뻐한테 당하구 있슈. 정의의 편에 서줘유. ㅋㅋㅋ.



코메디지 코메디. 자기들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거지. 유럽애들은 너희들을 어처구니 없게 볼 뿐이란다.


저 북위.도 처음 수도.가 성락.이야

盛樂或称盛乐古城,是拓跋鮮卑代時的北都。具体地址由年代久远而无法确定,经考古证明,位於今內蒙古自治区和林格爾縣之北的和林格尔土城子遗址,为盛乐城遗址。

여기가 지금 산서성 위 내몽고 에 있어. 여기서 내려간겨. 여기가 동북에서 온 선비애들 땅이었고.


흉노와 비슷한 시기에 출현한게 동호.야 . 그 다음 선비니 오환 이니 우리가 들어본 북방애들은 다 이 다음 애들이야. 저 흉노의 자식들인겨.

이 북방 유목이. 에너지 원천이 저 내몽고 자치구 동북부.야. 여기서 왼쪽 대흥산령 나머 몽고고원.으로 간거야 이게. 여기서 직접 쳐 내려가서 중원을 향해 가는거고. 해서 만리장성 때 또한 장성 막는 입구가 여기야. 산해관.이 바로 이 아래 있는 해변이야. 요서 끝이야. 요동 요서 란게 이게 대단한 크기의 땅이 아냐.  짝아.

北匈奴(48年—93年)和南匈奴(48年—216年)


저 흉노.가 내려온 이들이 남흉노.고 이들은 몽골에서 고비알타이.를 넘어 내려온겨 바로 여기가 섬서 위의 황하야. 이 황하가 바로 뚝 떨어지면서 섬서와 산서성을 갈라 흘러내려서 낙양에서 꺾여 우상향 하는거고.

저때 남흉노.는 중원으로 흡수가 되는겨. 삼국지 후반기에. 남은 흉노가 또 있어서 오호십육국에 들어가고. 뒤에.

북. 즉 몽골고원. 이걸 한문으로 막북.이라 해 여길. 동한.이 하서주랑 통해 올라가서 쟤들을 결국 내 쫓아. 저때 재들이 천산산맥 위로 가면서 서쪽으로 이동을 하는겨. 저 후 삼백년 지나 흑해 아조브해까지 가고. 훈족이 되는겨 얘들이. 아틸라.가 아마 이 아조브해.에서 태어난듯 해. 비잔틴 사신이 아틸라를 만난 서사를 기록으로 남겨. 저 훈족이 북흉노야. 얘들이 로마에 이때 등장하는겨. 얘들 보고 놀란 게르만이 서쪽으로 더 이동하는거고. 더하여 저때 동시에 슬라브도 뒤따라 가걸랑. 주 원인을 또한 자연재해로 봐.

야만과 문명의 차이는. 민족 이란건 저당시. 부락이야. 정착을 못해. 자기땅에서 문명을 만들어서 계속 생활을 못하는거야. 그땅에서 나는거 수렵 하는겨. 그걸 서로 나누는거고. 공동분배야 이게. 게르만이 그리 생활을 한거고. 먹을거 다 떨어지면 이동을 하는거야. 또는 자연재해로 그땅에서 먹을게 없는겨. 집단적 이동이야 수십만의. 로마 카이사르가 갈리아원정한 이유야. 켈트가 이십만의 자기부락을 이동해도 되겠느냐. 이걸 허락을 못하는겨 저 대집단이 이동하면 저 지금 마르세유 부근의 자기 땅들이 위험하걸랑.

야만.이 그래서 또한. 코뮤니즘.의 원조야. 여긴 공동분배야. 정글 이야기 거 잠깐 보면 지금도. 여긴 공동 생산 공동 분배야.

아무런 문명의 발전 진보가 없어 저건.

코뮤니즘. 더불어 잘 살자. 이건 다른 말로 야만인거야.

저 야만 게르만이  훈족 때문인지 아님 자연재해던지간에 저때 다뉴브 넘어서면서부터 이때부터 뜬굼없이. 정착.을 한거야. 로마가 세운 문명 위에서. 갈리아애들한테 배우면서. 이게 지금의 현대문명을 만든거고. 아니면 말야 여전히 저 똑같은 되풀이의 고대문명의 반복일 뿐인거야 이게.


가장 큰건 저 속에서의 인문학의 융합은 엄청난겨 저게. 쟤들 인문학을 극똥빠닥에선 따라갈 수 가 없어.


천년이 뒤진게 아냐. 만년이 뒤진 듯 해 쟤들 수준에.


아 음청나 저들.




투르크 언어족.이 크게 두개야. 카먼 투르크.와 오구르 투르크.
https://youtu.be/zkhkSZ2VjkY



지금 터키땅의 터키들이 카먼 투르크.의 오구즈 투르크여. 킵차크 언어족은 지금 카자흐스탄의 카자크족들이 대부분 많고. 칼룩.은 우즈벡에 신장지역의 남강.인 타림분지에 있어. 이 칼룩들이 여길 지배하다가 남게 된거고. 시베리아 투르크.는 우랄산맥 넘어의 산재한 언어족.이고. 이 시베리아 투르크.는 아마 코사크들이 스트로가노프 가문의 후원아래 동쪽으로 가면서 얘들 문화가 저기에 심어진 거로 봐야할 듯하고. 이 코사크.는 바닥이 슬라브야. 얘들이 스텝 투르크화 된거야. 얘들이 시베리아를 만든거고.

오구르 투르크 언어족은

츄바슈.라는 걍 카스피해위.의 공화국 언어족 작에 있고. 불가르족. 카자르족. 훈족. 아바르족.을 이 언어족으로 볼수 있다 하는거고.



킵차크.가 카스피해 오른쪽으로 길게 걸쳐 있던 스텝이었고 이 왼쪽이 쿠만 족이야. 이 둘이 쿠만 킵차크.로 스텝을 지배하다가 이게 몽골 골든호르드에 먹히며 사라진겨. 쿠만 킵차크때 그 사이에 같이 있던 애들이 카자르족.이야. 저 킵차크족 이름 따서 골든호르드.를 킵차크 칸국. 한문으로 흠찰한국. 한거고. 골든호르드.를 한문으로 금장한국 한거고.

오구르.의 불가르.는 쟤들이 육칠세기에 왼쪽으로 가서 비잔틴 아래 그리스반도 대부분을 점령을 해. 이게 일차 불가리아 제국.이야. 이때의 불가리아.는 투르크.인 스텝인겨. 여기서 피터 안센 형제가 봉기해서 2차 불가리아 제국.을 세워. 얘들이 왈라키안지 슬라븐지 애매하고. 2차때 슬라브화 되면서 불가리아는 슬라브인거야 지금. 처음엔 투르크였다가 같은 이름의 슬라브가 지금 된거고.

아바르족.이 저것도 먼지 몰라. 어디서 온지. 걍 오구르,에 넣어. 게르만이 처음 무서워했던 훈족.도 여기에 넣고. 이 훈족.이 동한때 서기 100년전에 쫓겨난 북흉노.로 보는거고.



투르크 언어족의 중심은 지금 터키 인데. 얘들이 카먼 투르크의 오구즈 투르크.야. 얘들은 카스피해 오른쪽 아랄해 아래.인겨.

아랄해 바로 아래 축축한 오아시스.를 카라쿰.이라 해. 이 바로 아래 분지.가 화리즘 샤.라 들어본. 칭기스칸이 직접 치러 들어온 이유의 그 화리즘 이라는 콰리즈미아.라는 지역이야. 오스만제국 시작의 오스만 할배가 여기서 터키땅으로 간거야.



여기서 저 언어족.을 만든건 말야. 동쪽에서 이리 온 흉노의 아들 돌궐족이야.

The Turkic Khaganate (Old Turkic: 𐰜𐰇𐰛:𐱅𐰇𐰼𐰰 Kök Türük; Chinese: 突厥汗國; pinyin: Tūjué hánguó) or Göktürk Khaganatewas a khaganate established by the Ashina clan of the Göktürks in medieval Inner Asia. Under the leadership of Bumin Qaghan (d. 552) and his sons,

The Second Turkic Khaganate (Chinese: 后突厥; pinyin: hòu Tūjué, 682-744) was a nomadic confederation or steppe empire in Mongolia. It was preceded by the First Turkic Khaganate (552-630) and then a period of Tang Chinese rule (630-682). The Second Turkic Khaganate was followed by the Uyghur Khaganate (744-840)

돌궐국.이란 나라가. 흑해 오른쪽에서 몽골고원까지 길게 접하는게 서기 552년 부터 744년. 까지 2백년이야. 여기서 흩어진 애들이 킵차크 카자르 등등이 되는건데 그러다 몽골에 먹히는거고.

돌궐국.이 1차 2차 로 나뉘어. 모두 아시나 가문. Ashina 애들이야. 한문으로 아사나.라고 해. 2차.는 아사나 가문의 방계가 이끌어가는거고.

돌궐 시작이. 북흉노.가 쫓겨나가고. 유연족.이 자리를 잡아. 이 유연족.이 또한 흉노 의 자식이고. 이 유연족이 카간. 칸 이란 말을 처음 만들어낸 이들이야. 이후로 스텝은 칸 이란 이름을 붙이게 돼. 정치체제를.


저 유연족.을 엎은게 아사나 가문.의 형제야. 이들이 돌궐.이야. 이걸 짱게 발음으로 Tūjué 투쥐에. 해. 이게 투르크.란 말의 시작이야.

The first recorded use of the term "Türk" or "Türük" as an autonym is contained in the Old Turkic inscriptions of the Göktürks (Celestial Turks) of Central Asia (c. AD 735).[5]The Turkic self-designation Türk is attested to reference to the Göktürks in the 6th century AD. A letter by Ishbara Qaghan to Emperor Wen of Sui in 585 described him as "the Great Turk Khan."[6][better source needed]

돌궐국이 서기 552년.에 유연족 쫓아버리고 서고. 이때 시조가 부민 카간.이야. 얘 손자가 칸이 되서 수문제 양견.에게 서기 585년에 편지를 쓰면서. 저때 한문으로 돌궐국의 칸.이라고 처음 한거야. 이때 얘들은 글자가 없었어. 얘들 글자는 2차 돌궐국때 나와. 오르콘 비문.으로. 이게 초기에 등장하는  귀중한 비문이야 지금 몽골박물관에 있을껴.

돌궐국을 세울때. 형 부민 카간.의 동생.이 서쪽 카스피해로 따로 간거야. 서돌궐은 동생이 만든겨. 형이랑 아우네랑 분리가 되면서 서돌궐 동돌궐이 되고, 수나라 바로 망하고 당나라 서면서. 또한 하서주랑.타고 쳐올라가서 이 돌궐들을 쳐 없앤겨 당나라가. 이 하서주랑.이 말야 중국사에서 아주 중요해. 아무도 모르는 이놈의 하서주랑.

저때 코트 귀족의 다른 방계 아사나 가문. 아시나 가문.의 사람이 바로 세운게 2차 돌궐국.이야. 얘들이 이때 세운 비문이 오르콘 비문인겨. 이게 오르콘 강.에 있어. 몽골이 아래가 고비 알타이. 서남부는 몽골알타이 산맥. 즉 물줄기들이 내려와 죽죽. 이게 다 모여서 가운데 솔랑게.가 되서 이게 바이칼호에 가서 여기서 저 예니세이강으로 가는거야 저 예니세이강 하류에 두 줄기 지류가 퉁구스 강이 두개 있어. 여기가 퉁구스 언어족.이야.

알타이 언어족.이란건 지금 안써.

퉁구스 언어족.이 저기 있는데. 우리말을 저기넣었다가. 뺐어. 걍 조선어족.은 고립어족이야. 교류한 적이 없어. 완전히 세상과 격리된 언어가 조선어족이야. 그래서 남들이 배우기가 아주 어려운겨. 글 배우는건 쉬워. 중요한건 말을 배우는겨. 글을 배워도 그 글이 먼지 아냐. 영어 단어를 안다고 독해가 되는게 아닌 이유야.




언어구조. 글자구조.의 문제가 아냐. 세상과 교류를 안한거야. 그래서 고립어족.으로 분류를 해. 아주 독특하게 자폐언어족이 된겨 이게.


저 2차 돌궐국때 말야.

Toquz Oghuz Toquz Oγuz)[1] was a political alliance of nine Turkic tribes in Inner Asia, during the early Middle Ages. Toquz Oghuz was consolidated within the Turkic Kaganate (552-743), and remained after the Kaganate fragmented.

이때 만든게 토쿠즈 오구즈.라는겨 두드러진게. 토쿠즈.가 아홉. 오구즈.가 공동체. 연맹.이야. 저 오르콘 비문 애들인거야. 해서 터키애들 말의 시조가 8세기 가 되는겨.

오르콘 비문.은 그래서. 당나라때 망한적이 있어서리. 절때 중국이랑 놀지 말어. 가 주제여 저 비문에.

오르콘 비문.의 글자.는 엄마가 올라올라 페니키아 글자.야. 저 오르콘 비문.을 칭기스칸.이 보고 분발심.을 일으켜 아 우리네도 글자를 만들자. 해서 만든 글자.가 몽골 글자야. 이때도 칭기스칸이 세상 모든 글자를 다 봐. 아랍어도 봐. 한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잖냐. 아랍어.는 아부자디.란 거걸랑. 저건 글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겨.

칭기스칸이. 아 우리글잔 그럼 위에서 아래로 쓰자. 아 이 인간 매우 독특한겨.




글자란게 그게 대단한게 아냐 그게. 머 한글 창제 어쩌고 대단한 듯 엄청난듯. 아 유치 찬란한데 저따위 국뽕질. 걍 알파벳만 만들면 되는겨. 다들 저리 그리스 로마 알파벳 참조해서 지들만의 알파벳 만든거고.

상형문자.란 표의글자.는 지금 중국 한자.가 유일한겨. 이전에 있던게 이집트 신성문자.고 안쓰는거고.

글자 들 중에 가장 미개한게 저 표의문자.란 거야. 저걸 한문 선생 도포자락들은 머리훈련 좋다고 공부 어쩌고 하지만 다 ㅇ소리고. 매우 비실용적이고 비효율적인게 저 표의 문자야. 한문은 배울 필요가 없어. 중국들 요즘 다 영어 한다. 영어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


투르크 족들이 서양과 동양을 저리 걸쳐서 있어. 저 시작은. 북위 선비 애들이 있던 기원전 6천년 흥륭와 문화. 홍산 문화.의 저 동북.이여. 고구려 바로 왼쪽.


세상은 말야. 이 투르크가 문명 건설에  한 축을 일 한거야.


유럽 중세 천년이 이 전 문명과 다른건. 저 투르크 들이 실어 온 동쪽 이야기들이야. 동쪽의 화약. 동쪽의 나침반 동쪽의 실크 누에벌레 동쪽의 아라비아 숫자.




차이나.란 시나 띠나 시작.은 친나라 진시황이 아니라. 세레스 seres.란 실크 어원의 저 실크의 세래스.야 이게 기원 직전에 티나오는 말들이야 로마에서. 저땐 이미 진나란 망했어. 망해도 한참 전에 망했어. 이후 세레스.의 변형 시나이 띠나이 가 나중에야 나오는데 이게 진시황 진나라 란게 말이되냐. 기원전 129년에 하서주랑 넘어 대원열전의 대원과 박트리아.에 가는게 한나라 장건.이야. 이전에 중국에서 저때 흉노에 쫓겨온 애들이 월씨족 월지족 하는 애들이고. 얘들이 여 온지 오십년 후에 장건이 온겨. 얘들도 한나라때 온거야 이게. 진시황 진나라가 중국을 대표할 수 없어 그 짧은 세월이. 저이후 사백년은 한나라야. 어떻게 그 이전 몇십년 진나라가 중국을 대표하냐.

차이나의 원형 시나이.는 세레스.와 세르니카 등의 변형일뿐이야. 실크야 실크. 알렉산드로스 가 동방원정하면서 이걸 알게돼 이때 아케메네스애들이 실크를 썼걸랑. 저때도 친나라는 일개 춘추전국의 하나일 뿐이고. 중국의 대명사.는 실크야. 도자기.는 근대 이후에나 유럽에 들어오는겨 탐험의 시대 후에. 쟤들은 원유 덩어리 역청이 길가에 흔한 애들이야. 고온의 도자기가 먼저 티나와 여기서 또한. 단지 중국 도자기가 고급져 보일뿐이야 근대에. 그래서 저때서야 유명해지는거고.


아라비아 숫자 브라마굽타.의 영.과 음수 와 함께 저 투르크 애들이 갖고와서 이탈리아 상인들이 쓰는겨.

복식부기.는 고려가 먼저 썼어. 복식부기란건 말야. 원장을 쓰면서. 쓴 것에 대한 돈의 출처.가 내돈이냐 남의돈이냐 를 같이 규정해주면서 저게 손익계산서 와 대차대조표.를 그냥 동시에 보게 되어있는 체계야. 먼저 만들면 머하니. 돈벌면 적폐가 되는 조선시대가 오는데.

음수.는 한나라때 티나오는겨. 만들면 머하니. 유교가 아무런 생각 하지 말라는데.


다 저런걸 말야. 중세 천년 익힌 게르만 애들이 가져다 쓰는거야. 저 재료의 일부 역할을 투르크가 중간에서 해준게 문명에 대한 기여면 기여지.



투르크의 시작인 저 동북 지역이. 황하 장강 못지 않은 최고 문명인겨. 고구려가 그래서 한나라 이후 당나라 까지 저 격변하는 중국의 접경에서 저걸 맨몸으로  다 막은겨. 막다가 지쳐 사라지면서. 뒤에 희대의 싸이코 패스 똥떵어리 조선이 들어서면서. 괴상한 자폐집단이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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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는 원본은 앙트완 갈랑.이고. 우리넨 계속 미국애가 쓴 걸 진짜인듯 본건데 보니까 얜 표절 작가고 그 천일야화 미국애가 쓴건 표절한거야. 진짜 원본은 프랑스판이야. 저걸 임호경이 몇년전에야 완간한거고.

저기에서 나오는 단어가 가이오르. 라. 중국 끝이라 하걸랑. 페르시아 공주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챕터인데.

저게 고려야 고려. 내 딱 보니. 카울리.의 카이오리 가이울리 가이올리 가이오르 막막 한겨 저게. 저건 고려야 고려. 저걸 이야기 하는 이 하나 없는거 같아서리 말하는데.


고려.는 고구려와 함께 열린 문명이걸랑. 이 고려도 말야. 저때 토풍파 로 죽는거야. 토풍파의 반대가 저때 먼 파냐. 화폐 도입하려니 토풍파가 막는거지. 왜 그따위꺼 쓰냐고. 그건 사치다. 저때도 자폐들 흔히 있는거지. 저게 성종때냐. 하튼 그래서 못쓰고 숙종때나 쓰는겨 화폐를. 숙종때지 아마. 숙종이 막 가게 열라고 하고 장사하라고 하고. 저게 딱 서기 1100년이야. 고려는 숙종이 죽고 망한겨. 서기 1100년 부터 저 엄청난 문명의 흉노의 자식들이 말야. 걍 쓰레기가 되버린겨 이게.

참으로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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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여진.에 요나라 금나라 하는데. 동북공정따위 개ㅇㅇ고 이 중국이나 조선어족이나 이 국뽕질은 참 미개한대 이게.

이 짱게와 조선어족애들 수준이 말야. 역사서술하는거 보면 아주 유치얄팍 미개한게 걍 똑같아 이 두애들이. 그래서 중국몽에 환장하는거고.

사드 할땐 우리 기업  쫓겨나도 노중국 운동은 감히 생각도 안하고 못하고.

노재팬. ㅋㅋㅋ. 그 마크도 중국들 노재팬 빨간 모양 걍 똑같이 쓰고.

하기사 조선 위대한 조선님들이 여자 헌상질 하면서 오뱅년 태평천국을 지낸 곳이니 오죽할까나.

아 난 여자들이 이땅 여자들이 조선에 환장하고 저 화폐에 아무런 문제제기 안하고 오히려 조선의 선비짓을 하는게 참 미개한건데 저게.

머스마들이야 그런다고 쳐도 말야. 여자들아 니덜은 그래선 안된다. 조선 여자들이 얼마나 피를 본줄 아냐 조선 남자애들 덕택에.

이 조선들은 말야. 서기 880년 그 찬란한 서라벌 모든 땅의 사람들의 노래와 악기로 거리가 흥이 넘쳐나고 귀신도 춤을 췄다던 그 시절을 완전히 미개한 똥떵어리로 만든 저 조선이 말야. 또 모든건 민비인지 황후인지에게 돌리고. 민비 ㅇ년 민비ㅇ년 해대는건 ㅇ충이나 ㅇㅇ충이나 이건 똑같걸랑 이게. 이 정말 얘들은 이걸 또 여자탓으로 돌려. 민비 백만냥. 저따위 거짓말. 캐쉬. 거 캐쉬로 되어있는걸 그 거 환율 환산하면 몇백만원 될까말까를 수억원인듯 번역질 하고 야 또 그걸 제목으로 달아. 개정판도 전혀 안바꿔. 야 저 민비 백만냥 등 저거 모두 다 개거짓말 주작질이걸랑.


참 한심하고 한심한건데. 여자들아. 니덜은 말야 . 그러면 안돼.


契丹人,古代游牧民族,居住在今蒙古国中国东北地區,採取半農半牧生活,語言屬於阿爾泰語系蒙古語族,但受到通古斯語族的強烈影響。而目前居住中國東北達斡爾族可認定為契丹人直系後裔。
https://youtu.be/Rh7I_7gyQFg


거란인. 이란게. 몽골어족.으로 보는데. 저게 지금 중국 글은 알타이어족을 큰 엄마로 두고 거기안에 몽고어족.을 넣지만. 알타이어족은 지금 안써. 지웠어. 몽골은 걍 퉁구스어족 으로 같이 봐. 헌데 이 퉁구스.도 투르크여 이게. 다 투르크화가 되었어. 바이칼 호에서 왼쪽으로 지류가 흘러 이게 예니세이 강으로 가고 예니세이 강이 본류가 몽골 서북쪽 카자흐스탄땅에서 직진으로 쭉 가서 카라해.로 나가. 이 하류에 퉁구스 강 지류가 두개 흘러 예니세이로. 몽골과 퉁구스가 저리 오르내리면서 언어족이 비슷해.

칭기스칸이 글자만들고 투르크에서 좀 특별해진 언어를 띤거야. 글자에 따라서 말이 또한 달라져. 걍 다 투르크여 저게.


거란.이란 이들은 어디 살았냐.


契丹早期历史以神话传说为主。一种说法契丹源于東胡後裔鮮卑柔然部。柔然部戰敗於鮮卑拓跋氏北魏。其中北柔然退到外興安嶺一帶,成為蒙古人的祖先室韋。而南柔然避居今內蒙古西喇木倫河以南、老哈河以北地區,以聚族分部的組織形式過著遊牧和漁獵的氏族社會生活。另一個說法則認為契丹源自宇文部鮮卑
契丹以原意為鑌鐵的“契丹”一詞作為民族稱號,來象徵契丹人頑強的意志和堅不可摧的民族精神。他們是阿爾泰語系蒙古語族,但受到通古斯語族的強烈影響。歷史文獻最早記載契丹族開始於405年,553年的北齊時期,高洋曾大破契丹。[8]另一说他们与庫莫奚是宇文部

일설은. 동호 자식 선비 자식 유연.애들이래. 유연은 선비 탁발씨의 북위에 패하고. 저 북위.가 곧 선비여. 이 선비가 아주 쎄.

쫓겨서리 외흥안령.으로 가다. 하튼 저렇고 다른 설은 다른 선비애들에서 나온거로도 보고.


저 만주란 땅이. 내몽골 자치구. 이 긴 중국내 땅이 거대한 고원이여 이게. 이게 이어져서 서북쪽으로 쭉 올라간 산맥이 대흥안령.이고. 이걸 경계로 몽고.와 국경이고. 오른쪽으로 꺼꾸로 브이짜 형상으로 소흥안령.이 죽 내려와. 이 대흥안령과 소흥안령이 만나는 만주의 맨 북쪽이 외흥안령. 이야.



저기가 깊숙한 골짜기야. 저기서 물이 흘러 내려 일직선으로 이게 눈강.이야.



장백산맥.이란게 백두산.이 말야. 정확히 경도상 약 오른쪽에서 약 삼분의 일 좀 넘어. 거의 반.은 좀 과하고.

이 백두산 정상.이 북조선과 중국이 천지 를 공유하는겨 국경선이. 여기서 왼쪽으로 흐르는 강이 압록강이고. 오른쪽이 두만강이야. 두만강이 단지 맨끝 연해주 경계가 절대 아녀. 두만강이 존나게 긴 강이야.

저 백두산에서 서북쪽으로 흐르는 강이 송화강. 쑹화강 시작이야. 이게 길림시 지나 옆 장춘시의 지류도 만나서리 송원시.까지 가다가. 여기서 저 북에서 오는 눈강.이랑 만나서 회까닥 오른쪽으로 꺾여서 하얼빈 지나서 흑룡강이랑 만나서 바다로 가는데 말야.

또한 백두산쪽에서 다른 물줄기가 동북으로 흘러. 이게 무단강. 목단강 하는겨. 이게 또한 꺾인 송화강 과 만나는 지류가 되고.

이 장백산맥 줄기가. 아주 거대한 고지대여 이게. 북조선 경계는 그냥 저 긴 장백산맥 줄기야. 두 강이 아주 깊은 골짜긴겨 저게. 저 숨통이 왼쪽 끝 단동시 신의주 저기서나 평평한겨. 그래서 말이지. 수나라 양제가 113만 정예군이 처들어올때 얘는 걍 해변따라서 이리로 밖에 못오는거야. 걍 일렬로 줄줄줄이 오다가 당한겨 쟨.

만주란 곳은 말야. 저 눈강이 흐르는 흥안령 세 개의 산맥의 안쪽과. 아래 장백산맥이 떠밭치는 거대한 고원이야. 이게 동북고원이고.

거란족은 저 에워싼 그릇 안에 있던겨. 여기포함 아래 요하. 요강빠져나가는 해변에. 여기가 만주족들의 중심무대야.

저기가 중국 황하. 장강. 못지 않은 가장 중요한 문명의 발상지여 저게. 우리 고려.는 저 문명에서 나온 언어족이야.

어떤 앤 선비.가 조선 선비의 그 선비라며. 아 증말 저따위것들 ㅅㅂ. 고조선의 그 조선의 선비 람시롱. 아 증말.

그런들 그게 먼 상관이냐. 똥떵어리 싸이코패스 조선애들이 다 미개하게 만든 역사를. 그게 먼 상관이냐 그게.


여진이란건 말야. 저 장백산맥 인간들이야. 저 송화강 꺾이면서 흘러 흑룡강 만나는 이 안쪽 인간들이 여진.이야. 여긴 매우 험한곳이야. 여진이 아주 쎈겨 그래서. 조선 초기에 가장 반란 심하고 막기 어려운 곳이 저 여진이란게 저 산속지역이야.

女真转写:dʒuʃə;满语:ᠵᡠᡧᡝᠨ,穆麟德jušen拼音: Nǚzhēn),又作女直女贞,一般認為源自3,000多年前的肃慎[1]时期称挹娄南北朝时期称勿吉(读音“莫吉”),時期称靺鞨时期称“女真”、“女直”(避辽兴宗耶律宗真讳)[2]。辽朝女真開始有生女真熟女真之分。[3]明朝仍稱為女真,在明朝初期分为建州女真海西女真野人女真三大部。后野人女真部分南遷長白山後,又按地域分为建州长白东海(即野人女真)、扈伦(即海西女真)四大部分。清朝时改为满洲

이 여진.이란게 애매한겨. 3000년전. 즉 기원전 2천년. 숙신.이 시작이래. 이건 하은주 할때 하부터야. 이들이 한에서 산서성 진.에는 읍루.라 했다가 남북조엔 물길. 막길.에 수당엔 말갈. 이후 여진. 하는거걸랑.

조상이 숙신.인데. 이게 몰라 먼지. 얘들은 흉노.와 별개인겨 이게 시작이. 헌데 얘들이 세운게 금이고 나중 뒤에 만주.족이 되면서 청나라를 세우는겨. 이게 웃긴건데. 해서 후대엔 쟤들 언어족을 만다린.이란 관화. 북어. 가장 많은 황하중심 언어족.이 되지만서도.
https://youtu.be/gB2LAngh7Nk


만다린.이란게 포루투갈 애들이 관리.라는 말레이말들을 저리 전해들어서 짱게 관리애들을 만다린 해서리 만다린.이 된건데.

해서 쟤들 정체성이 해매한겨.

숙신 읍루 말갈.이 시대변천 민족이 되고. 이 말갈.이 발해인이 되는겨. 이들은 동북평원의 흉노 자식들과 상관이 없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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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朝初期分为建州女真海西女真野人女真

저게 명 초기때. 세개 부락으로 나뉘어. 건주여진. 해서여진. 야인여진.

건주여진.이 장백산에서 서북 송화강 상류. 동북 무단강(송화강 꺾인 하류만나는 지류). 여기 여진족들이야. 가장 안쪽이야.

해서여진이 이 넘어 동해쪽에 접한 이들이야. 오른쪽이고. 야인여진.이 저짝 흑룡강쪽의 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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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首可汗是中国古代民族契丹早期神话中的始祖,在传说中提到都庵山耶律氏的发源地

거란의 시조가 기수가한. 유연씨부터 칸.이 시작되서 얘들이 같은 핏줄이걸랑. 칸 한 쓰는겨. 이사람이 야율씨의 시작인데 말야.

거란의 중심가문.은 야율씨야. 이 거란.이 뒤에 바로 오른쪽 여진.에게 먹히면서 거란 요나라가 대흥안령 넘고 몽골고원지나서리 천산산맥 북쪽 에 머물면서 아래 타림분지에 북강 우루무치있는 곳.과 왼쪽 아랄해 까지 서요 란 이름으로 자리를 잡아.

즉 저 이전 요나라는 몽골고원과 만주저 동북평원을 다 지배한  큰 나라야 저게.

저 요나라를 오른쪽 장백산맥.의 여진족이 저걸 쫓아내서 그 아래 송나라를 두고 금나라를 창업을 한건데.


요나라.는 저당시까지. 무기가. 여전히 기마에 활이야. 이 스텝이 가장 쎈게 기마에 활이야. 훈족 아틸라와 몽골 칭기스칸의 자식들이 초기에 주름잡은 이유는. 등자.에 발을 얹고 말위에서 완전히 먹고 자는겨. 이건 유럽애들이 놀래. 게르만도 기마민족이야. 헌데 저런 기마술.이 말야. 저 동쪽 스텝이 천년이 앞선겨 이게.

등자. 라는 스털업.이 유럽엔 중세 중기에야 저걸 알어. 중국의 등자.가 기원전 몇백년이냐 찾기 구찮고. 말에 몸이 익숙한 이 건 천년이 앞서 이게. 비잔틴 사신기록에 몽골애들이 말을 타면서 먹고 싸고 자고 한다는겨. 기이한겨. 저거에 더하여 존나게 잔인하고. 얘들은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하걸랑. 혀를 내둘을 수 없을 정도의 잔인함. 그거에 유럽애들이 시껍한겨. 아주 민들을 학살을 해 학살을. 유럽애들은 그런 전쟁은 하지 않아. 용병간의 싸움일 뿐이었걸랑. 쟤들을 상대한건 슬라브야. 오스만도 슬라브 이상을 못 뚫었어. 비엔나.에서 250년을 막혔어. 재들이 상대한건 뒤늦게 들어온 슬라브 일 뿐이야.

거란.은 저기서 진화된게 없어.


여진은 달라. 얘들은 송나라 화약에서 더 가서. 진천뢰.라는 금속 철피탄.을 만든겨. 이건 여진애들이 만든거야.

이 여진.이라는 저 장백산맥 쪽 인간들이 이게  독특한겨 이게. 해서 국뽕질 해대는 애들의 관심은 거란 이니 만주니 가 아냐. 저 여진 이어야해. 아마 쟤들일꺼고. 숙신에서 시작하는 읍루 말갈 그리고 저 여진.

이 여진 중에 저 건주여진. 즉 저기가 가장 개화된 애들이야. 동북평원과 가깝고. 저기서 나온 인간이 누루하치야.

쟨 듣보잡이 아니라. 귀족 태생이야. 그러다 집안 망해서 버섯 캐다가 여진을 합친거걸랑. 만주족을 만들어.

이 만주족.이 그래서. 저 선비 거란 이니 하는 얘들이 아냐. 장백산맥 발해 말갈.의 이 여진이야.

이 누루하치.도. 말야. 글자를 만들어. 만주글자. 처음엔 무권점자.냐 이름까먹고. 이게 표현할 글이 작아. 점을 찍어. 움라우트 찍듯이. 그리고서리 중원을 치는겨. 얜 칭기스칸의 몽골글자.를 보고 만들어.



쟤드른 글자를 만들어서. 중원을 치고 세계를 정복하걸랑.


어디땅은 글자를 만들어서. 유교글자를 민들 구석구석에 심는겨 이게. 인간을 개돼지 자기들만의 이념의 우산안에 가둬.


이게 지금 이땅을 걍 지옥속으로 쳐 모는건데 지금. 아주 선동질 하기 좋은 대상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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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진의 금에서 쫓겨난 거란 요의 귀족들이 칭기스칸의 코트로 들어가는겨 자문으로. 다른이들은 서요로 가고.

저 귀족들 중에 한명이 야율초재야. 칭기스칸의 심복. 이 야율초재.가 칭기스칸의 몽골에게 유교를 심어. 유교담당이야. 칭기스칸은 유교를 좋아하지 않았어. 자기 삶이 전혀 유교적이지 않았걸랑. 세상에 맞지 않다고 봤어. 그래도 종교의 자유인이걸랑. 야율초재를 자기 휘하에 둬. 나중 칭기스칸 이야기를 정리하는 인간이 야율초재야. 이 야율초재의 글을 쪽빠리가 발견하고 세상에 알려.

해서 저 여진은 먼가 다른겨 저게.

또한 여진의 후예인 만주가 청을 세운거고. 만주족의 만주.는 이전의 만주와 전혀 다른겨 이게 말이 만주가 되서 그런데. 정확하게 저 장백산맥.에 있던 여진의 만주야.

해서 여진이 우리네 선조 어쩌고 면. 머 청나라도 니네 땅 해. 하기사 같이 똥되었던건 똑같으니. 같은 핏줄일 수 있겄네.

저 청나라들도 민들 학살하는 거 보면. 그 학살의 역사 정말 어마어마 해.

지금도 저 핏줄들이 여전히  죽이고. 신장 위구르 사람들 티벳 사람들  불쌍하지 지금. 홍콩 아  위태위태.

6500만을 죽였다미 모택동이가. 아 사람들 무지 죽여. 인민 랄지

저따위 나라에가서 위대한 인민 인민 하고. 중국몽 어쩌고.

참  한심한거지. 핏줄인지. 오백년 노예질의 관성인지. 참 싀안하지 쟤들.

조선어. 아 웃겨 저 조선어. 한반도도 아냐. 조선반도. 저런거에 아무런 문제제기도 안하나?

조선이 을매나 위대한데. 지폐로 모시는 우리 위대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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