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가 영어교육하는게 나와서리. 현재완료.에 대한 응용이던데.
갑자기. 말야. 분사.란게 머고. 현재완료 해브 쁘러스 피피. 해대면서 왜 해브뒤에 과거분사.가 오고 왜 무조건 저걸 완료.라는 의미로 쓰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더라만.
해서 가만 보니 말야. 해브 쁘러스 피피. have P.P 그 이바구 터는 강사 이야기를 보다가. 영어문장을 보니까. 아하. 하는겨.
지미. 이땅바닥에서 영어를 제일 잘 하시잖냐. 지미 세계 언어학회 회장이시잖냐. 이 언어에 대한 전문가신데 솔직히. 학회에 회원이 없어서리 문제지만.
분사.라는게. 나눌 분. 해서 나눠진 품사걸랑.
- I have finished my homework : 나는 (현재까지) 숙제를 끝냈다.
- He has been to France : 그는 (현재까지) 프랑스에 가본적이 있다.
- I have seen the movie : 나는 (현재까지) 그 영화를 본적이 있다..
- I have lost my watch
어디 있는 문장 현재완료를 갖고 오면. 저걸 공식처럼 외우고. 저리 갈키는데. 언어라는건 말야. 그러할 수 밖에 없는 역사가 있는겨. 쟤들이. 현재완료.란걸 만들어서. 자 이제부터 현재완료는 해브 쁘러스 피피입니다. 이렇게 쓰겠습니다. 해서 쓴것처럼 저리들 가르치걸랑.
저건 번역을 말야. 해브.는 현재야. 가지고 있는겨. 끝이난 내숙제를. 그는 가지고있는거야. 있어진 (존재.상황)을. 프랑스에. 갖고있어 보여진. 즉, 다 본 영화를. 가지고있어 잃어버린 시계를.
과거분사.란건. 형용사야 명확하게. 목적어 없는 자동사.는 뒤에 thing 이나 being, oneself 같은 게 생략이 된겨 저게. 그는 여기 있어진. 여기 온. 나 자신을. 갖고 있는겨. 나자신 존재를. 생략했을 뿐이야.
i lost my watch 나는 시계를 잃었어. 이게 정확한 번역이야. 단지 이건 사건이 일어난겨 과거에. 헌데. 그래서? 그때는 없어졌는데. 다시 찾아서 갖고있는지 아닌지 분명치 않걸랑. 지금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하고 싶은겨. 해서 잃어버려진 시계.를 지금도 갖고 있어. 라는 have 를 쓰는겨. 과거 사건이 지금현재까지 여파가 있는거야.
우리말이 그래서, 잃어 버렸어. 라는 버렸어 로 완료의미를 만드는겨. 우리네는 뒤의 보조로 저리 표현을 하는거고. 영어는 저리 표현을 하는겨. 보다 명확하게. 저런 말은 뒤에 나오는거야 그래서. 더 보다 명확하게 표현을 하고픈거야. 언어가 진화가 되는거지. 해서 처음엔 i have my lost watch 하다가. 이런 사례가 늘면서 점차 have pp.어순이 자리잡고. 관사나 정관사를 뒤로 보내면서 목적어 명사랑 붙인거야 저게.
she went. 그녀는 갔어. 지금 없다는 걸 더 분명히 하고싶어. she has gone. 그녀는 가버린 (그녀자신을) 갖고있어 유지하고 있어 현재도. 라고 쓰는겨 저걸.
A participle (ptcp) is a form of a verb that is used in a sentence to modify a noun, noun phrase, verb, or verb phrase, and plays a role similar to an adjective or adverb.[1]
분사.라는 파티클. 은 동사의 한 형태야. 명사. 명사구. 동사. 동사구를 변형하는겨 한 문장안에서. 해서 형용사.나 부사랑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할때 저 완료형 분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겨
누구가 저걸 분사.라 했겠니.
完了形(かんりょうけい)とは、述語で表現される事象が、叙述中で基準となる時点で完了していることを表現する文法的形式。英語の"have+過去分詞"などが代表的である。
本来的には事象を、それが完了した結果あるいは経験などとして表現するもの(完了相:英語Perfect aspect)であるが、実際には2つの事象の時間的関係の表現(注目する事象が基準となる事象より前に終了または完成したことを示す)に使われることが多く、現在・過去・未来等の単純時制と組み合わせた複合時制(いわゆる完了時制)として扱われる。基準時点の時制に応じて現在完了形・過去完了形・未来完了形となる。
현재완료. 과거완료. 미래완료. 다 일본들이 저걸 번역해서 만든 단어들이야. 분사. 과거분사. 다 얘들이 만든 단어들이야 영어를 번역한.
The perfect tense or aspect (abbreviated perf or prf) is a verb form that indicates that an action or circumstance occurred earlier than the time under consideration, often focusing attention on the resulting state rather than on the occurrence itself.
영어 퍼펙트 텐스. 퍼펙트 에스펙트.를 완료. 라고 일본말로 번역한겨. 칸료. 퍼펙트.가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erfet, from Latin perfectus ‘completed’, from the verb perficere, from per- ‘through, completely’ + facere ‘do’.
전부 다 . 해버린 걸 만든걸. 파케레. 퍼펙트.해. 파케레. 이전 교황 의 로마말 폰티펙스. 다리 만드는 사람.
完成體(perfect aspect)是喚起聽者對一個行動所產生的結果而非行動自身的注意的一種語法體,也可以當作一種時態。這必須區分於完整體(perfective aspect),它把一個動作視為沒有內部的結構的一個整體。「完成」和「整並」非不相容的概念,完成體可以提及要么完整性的(perfective)或要么非完整的(imperfective)行動所結果的狀態。
중국들은. 존심이 있잖냐. 기원전. 안써. 공원전. 완성체. 쟤들은 현재완성 과거완성.해.
우리네 말글은 지금 다 일본말이란다 저게. 하나하나 들어가면 아주 끔찍한 수준이야 이 문꽈들때메 말야. 우리네가 얼마나 지쩍 노예로 사는 지 몰라.
왜냐면 조선의 문명이. 근대이후로. 의미가 없는거야. 동양빠닥이 다 그런겨. 유럽애들이 만든 근대.에 전혀 참여을 안했어. 카피를 백퍼 하는데, 비슷한 것들은 가져다 낑겨 맞추는데. 대부분 해당하는 단어. 워드.가 없는거야. 유럽애들이 만든 문명에 해당하는 글자들이 없어. 먼말이냐면. 조선 오백년간 만든 문명이. 인간 문명에 모두 란겨 저게. 근대에 쓸만한 글자들이 없는겨 그 단어들이. 정확하게는 단어. 워드. 이전 썰한.
아무것도 안한거야. 동양빠닥이.
해서 겨우겨우 해당되는 단어. 있는건 고대로 붙이고. 저게 애들 놀이하는 같은 두개 찾기야. 같은 단어가 없는겨 대부분. 해서 레터. 글자 하나하나를 조합해서 만들었던거야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일본나 중국나.
우리네는 저걸 안한겨. 해서 대부분 일본가 만든 단어들을 모~~~~올래 쓴겨. 그걸 지금도 쓰는거고. 중국는 존심이 있어서리 지들이 따로 만들고. 얘들은 쪽팔리걸랑 한자문명의 최고가 말야 쪽팔리게 일본가 만든걸 그대로 쓸수가 없어. 그 존심이야 저게.
이땅바닥은 저따위 존심도 없고. 더군다나 말야. 저걸 새로 만들 대갈빡이 안되는겨 이 문꽈들이. 아 음청난겨 이게 이 조선 핏줄은. 너무해 너무해 진짜 얘들.
저게 더하여. 단어 만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 하나만 보더라도. 세계사 하나만 보더라도. 일본가 해석한 유럽사를 고대~~로 한글로 모~~~올래 번역해서 교과서로 배우는겨 그걸. 그래왔던거야. 얘들이 기성세대야. 이 바닥에서 이걸 엎어서 버리고 새로운 관점의 세계사를. 버전업된 세계사를 절대 못 푸는겨 이것들이. 일본가 백년전에 본 유럽애들의 삼백년전 텍스트.의 이야기를 그것도 간추려서. 알고잇는겨 여전히.
끔찍한거야 저게.
해서. 중세유럽천년이 찬란했다. 저 유럽천년이 근대를 만들었다. 하면 저게 대체 먼말인지 몰라. 어라? 유럽 중세는 어둠의 시대인데. 마녀사냥에 전쟁만 하고. 대체 먼 개소리야 찬란한 천년이라니.
나폴레옹 이후 이전세대는 다 하며 중세 문물 다 깨부스고 쓴 직후의 이야기를 번역한 일본들의 백년전의 글로 익혀서 여전히 지금도 그리 보는거야. 일본애들은 그러다 그 백년간 재번역하면서 버전업된 관점을 갖는겨. 그게 지금 얘들 외교정책의 마인드를 형성하는거고.
우리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무시칸겨 이게. 이 수준이. 해서 말야. 너무너무너무 몰라. 반미 양키고홈 해대던 애들이 지금 권력이야. 얘들은 이 마인드가 어릴때 박힌걸 전혀 바꾸지 않아 지금 하는거 보믄. 쟤들은 사유의 개벽이 일어나지 않았어. 일본들은 메이지전에 양이. 양놈 몰아내자 라는 애들이 막부를 엎은겨. 똑같이 반미 반 외세야 쟤들이. 헌데 그리 내전하면서리, 지식인 애들 문꽈애들이. 아 확 깨달은겨. 개벽이 온거야. 너무나 끔찍하게 허섭하구나. 비교가 되는겨 자기들 외에 딴 세상을 보니까 계속. 너무너무너무 야만이었구나. 양놈들에게 칼질하던 애들이 유학을 가 . 칼을 버려. 너무너무너무 쪽팔린겨. 그리고 눈물을 흘려. 리버티.가 대체 머유? 이해를 못하는겨 리버티를. 눈물을 뚝뚝 뚝뚝 흘려. 아 자유. 자유.
미야자키 하치로. 이전 썰한. 그 인간이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번역한 걸 봐. 쟤들은 저때 저걸 번역해서 봤어.
宮崎 八郎(みやざき はちろう、1851年(嘉永4年)- 1877年(明治10年)4月6日)
Mentally the Koreans are liberally endowed, specially with that gift known in Scotland as "gleg at the uptak." The foreign teachers bear willing testimony to their mental adroitness and quickness of perception, and their talent for the rapid acquisition of languages, which they speak more fluently and with a far better accent than either the Chinese or Japanese. (p. 13)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구한말에 조선에 대한 사망선고를 내리면서도. 이여자가 하는 말이야. 이게. 사람들이 언어를 빨리 습득하는 재능이란. 그들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외국어 배워서 말하는게 더 풍부하고 발음 악센트가 좋은게 그냥 월등한게 아니라 far. 너무나 엄청나게 월등하다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이사벨라 버드.의 말이 정확한겨. 우리네의 핵심무기가 이 말이야 말. 언어능력. 이게 세종이 한글만들때 정인지가 쓴 글의 전환무궁. 이란 네글자야. 우리네 말 자체가. 시안하게 말야. 이 동양끝바닥에서. 포님.과 모르핌.이라는 소리와 형상.에서 진화된 말이야 이게. 한글.은 세상에서 제일 늦게 나온 축이야. 헌데 저런 글자 아니면 우리네말을 표현할 수가 없어. 한글만이 우리네말을 글자화 할 수가 있어. 저게 제일 진화된 겨. 특히나 포님.이라는 발음 엑센트.가 달러 그 수준이. 이건 우리말의 버릇의 힘이야. 저걸 조선 오백년동안 죽인겨 이게.
이사벨라 버드가 잘본겨 저건. 저게 이땅바닥의 유일한 무기야. 헌데말야. 이 민족놀이하는들이 저 힘을 역시나 죽이는겨 조선 핏줄 들이. 아 끔찍한거야.
우리네 말하는 사람들은 말야. 세상 모든 외국어를 제일 빨리 제일 잘. 배울 수가 있어.
번역. 해석.은 전혀 다른 문제야. 방금 말은 의사소통을 위한거고. 저걸 토대로. 쟤들껄 배워야해 그때부터. 번역 해석은 배운 사유. 온전함에서 나오는겨 저게. 이땅바닥 번역이 개 인이유고. 우리네 세계문학전집이 대부분 일본가 번역한걸 번역한거야 한글로. 이제야 제대로 원전번역한걸 보는겨. 걍 혼자만의 겐또다. 아님 말고. 아마 맞을껄?
아이들은. 겁먹지 말고 말야. 소리 위주로 들어서 크게 소리내서 읽어. 빨리 익힐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네야. 헌데 비법은 단지 하나야. 소리를 크게 내. 이건 직접 검증을 한거야 짐께서. 이 방법 익힌 꼬마들이 영어 잘해. 거짓말 아야 이건. 왜냐믄. 이사벨라 버드.의 말이야 그게. 포님.이라는 소리.의 말이 특히나 우리네가 제일 앞선겨 이게. 적어도 동양빠닥에선. 이게 수천년 그나마 이땅바닥에서 쌓인 귀금속이야. 이게 유일한겨 이땅바닥의 강점이. 이걸 토대로. 읽고 쓰는 능력을 빨랑 익혀. 남들보다 빨리 익힐수 있어 이걸. 이땅바닥 유전자는. 오직 이 유전자 하나만 쓸모가 있는겨 그나마. 그리고나서 쟤들의 문명을 배우면돼. 더 빨리 더 잘 익혔으니 무기를. 배우는것도 더 빠른겨 그래서.
헌데 이걸 못하게 하는겨 민족 평등 민주 따위 이념놀이로 허비하면서. 위대한 조선 하민서리 마음에 허상을 심어. 가짜로 채워. 저런 힘이 쓰여질 공간 여지가 없는겨 그래서.
저들은 그야말로 들이야 진짜.
할배할매들도 크게 소리내서 듣고 읽는걸 해. 다음생에 게르만 켈트에 금수저로 태어나서 살아 그래서.
해서 말야. 빨랑 번역 좀 다 다 다 좀 다시좀 하라고 해라.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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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The Ecumenical Patriarchate of Constantinople (Greek: Οἰκουμενικόν Πατριαρχεῖον Κωνσταντινουπόλεως, Oikoumenikón Patriarkhíon Konstantinoupóleos,
IPA:
[ikumeniˈkon patriarˈçion konstandinuˈpoleos]; Latin: Patriarchatus Oecumenicus Constantinopolitanus;[2] Turkish: Rum Ortodoks Patrikhanesi,[3][4] "Roman Orthodox Patriarchate") is one of the fifteen autocephalous churches (or "jurisdictions") that together compose the Eastern Orthodox Church. It is headed by the Ecumenical Patriarch of Constantinople, currently Bartholomew I, Archbishop of Constantinople.
콘스탄티노플의 에큐메니컬 페이트리아케이트. 동방 정교회. 이스턴 오소독시 처치.의 15개 오토세펄러스 교회들.의 하나.
로마카톨릭.은 교황이 대빵이야. 수니이슬람은 칼리프. 시아이슬람은 트웰버들 이스메일리들 자이디들 외에도 십여개 파들이 있고 얘들 각각마다 해당하는 대빵이 있을테고.
비잔틴.의 오소독시 정교회.는 저런 교황 자리.가 없어. 가장 윗자리가 오토세펄러스. auto cephalous.
Origin
Mid 19th century: from Greek autokephalos (from autos ‘self’ + kephalē ‘head’) + -ous.
정교회만 쓰는 단어야. 그리스말 케팔레. 머리. 이게 지금 15개 지역이란거고. 이들은 남의 교구를 간섭 못해. 자기 교구에서 대빵이야. 저들 위의 자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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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ephaly (/ˌɔːtəˈsɛfəli/; from Greek: αὐτοκεφαλία, meaning "property of being self-headed") is the status of a hierarchical Christian Church whose head bishop does not report to any higher-ranking bishop. The term is primarily used in Eastern Orthodox, Oriental Orthodox and Independent Catholic churches.
저런 체제를. 오토세펄리. 하는겨. 이스턴 정교회와 오리엔탈 정교회 등등에서 활용하는 교회조직체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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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의 이스턴 오소독시.는 왜 저리 되었냐면. 말야.
Pentarchy (from the Greek Πενταρχία, Pentarchía, from πέντε pénte, "five", and ἄρχειν archein, "to rule") is a model of Church organization historically championed in the Eastern Orthodox Church. It found its fullest expression in the laws of Emperor Justinian I of the Byzantine Empire. In the model, the Christian church is governed by the heads (patriarchs) of the five major episcopal sees of the Roman Empire: Rome, Constantinople, Alexandria, Antioch, and Jerusalem.[3]
펜아르키. 펜테.가 다섯. 아르키.가 아르케인 다스리다. 이 arch 가. archbishop 아치비숍.등 앞에쓰이면 아치. 뒤에 쓰면 크.로 읽어야해. 어원은 다스리는겨. 같아. 저게 비잔틴 유스티니아누스1세. 법전에 성당만들어 대제하는. 6세기 때인데. 비잔틴에서 이걸 민거야 교회 체제를.
이전썰했듯 로마교황이란 건 훨 나중에야 나오는 말이야. 처음엔 비숍도 아치비숍도 없어 걍 교회막막 세우고 거기 짱하고. 카디날이란 추기경이 처음 나오는것도 저즈음이야 그 단어가. 8세기에나 제대로 조직이 된걸로 보여. 콘클라베란건 그 이후야 그러니까. 로마주교야 여전히. 황제는 286년에 밀라노로 옮기고 백년지나서리 라벤나로 옮기고 이미 로마는 버려졌어. 서로마는 망하고. 로마를 잇는다는 황제는 비잔틴에 있는겨. 로마의 주교가 여기 베드로 묻혔다는 것 단 하나만의 이유로 로마주교.자리를 최고 윗자리로 해달라고 연일 징징대는겨. 당근 비잔틴 황제야 그 대상은. 알프스 너머의 메로빈지언이나 나중 카롤라인들은 야만 촌놈들인데 거다가 징징댈순 없잖아. 제발 좀 로마 주교.자리를 최고 자리로 주고. 교회들 권력을 로마에 모아달라고 연일 징징대는겨 수백년을. 로마는 불쌍해진겨 황제가 밀라노로 이사가고 더하여 서로마 망하고는 더 비참해진거야.
비잔틴의 황제가. 이게 골치아픈겨. 로마.는 저건 완전 의미없는 동네야 저게. 반도는 게르만애들 득실대고, 해서 유스티니아누스 1세 저 대제가 환관보내서리 이탈리아 회복했다가. 데리고 간 용병들 롱고바르디.들이 뒷통수 쳐서 해변으로 쫓겨나고 저긴 롱고바르디족의 땅이 된거걸랑 이탈리아는.
비잔틴 입장에선 로마를 버려도 돼. 쌩까도 돼. 헌데 말야.
Matthew 16:18–16:18
18And I tell you,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prevail against it.
지저스.는 아람어로 케파. 라고 했걸랑. 이게 그리스어로 페드로스. 바위 돌덩어리야. 이 페드로스.가 베드로라는 이름의 뜻과 같은겨. 베드로 라는 인간 자체가 바위이고 반석인겨. 벼라별 은유가 다 들어간겨 저 문장 하나에. 그 베드로.가 로마에서 죽었어. 지저스의 교회는 베드로 페드로스 케파. 그 위에 짓는다 했걸랑 지저스가. 로마를 무시를 못하는겨 저 휑해져버린 로마를. 비잔틴 황제가.
로마주교는 저 문구하나로 연일 수백년을 저리 독촉을 하는거야. 헌데 로마주교는 전혀 힘이 없어. 정치력으로 죽었어 저당신. 매번 편지를 조심스레 쓰는겨. 비잔틴은 욕도 못하고 그렇다고 안돼.라고 답도 못하고. 그러다가 유스티니아누스1세가 펜타르키. 라는 걸 미는거야. 다섯.이 최고교회다. 즉 최고자리는 없는겨.
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케이아. 예루살렘.
저 다섯지역의 주교.들이 교회 공동 짱 하자는겨. 예루살렘은 지저스의 도시고. 베드로 있는 로마.에. 비잔틴 황제있는 콘스탄티노플.도 당근 넣어야 하고.
알렉산드리아 교회.는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 마르코.가 지은 걸로 봐.
안티오케이아 교회.는 이것도 구전이 베드로.가 지은 걸로 봐.
저 두곳의 학파가 이스턴 정교회.의 주류야. 저기가 저들의 교부들을 만든 곳이야.
당근 아무 힘없는 로마.는 저걸 인정을 못해. 저건 곧 로마.는 힘이 없는 모델이야. 다 비잔틴인데 머 .
Pope Vitalian (Latin: Vitalianus; d. 27 January 672) reigned from 30 July 657 to his death in 672.[2] He was born in Segni, Lazio, the son of Anastasius.[3]
비탈리아누스 교황.
he sent letters (synodica) announcing his elevation to the Emperor and to Patriarch Peter of Constantinople, who was inclined to Monothelitism. The Emperor confirmed the privileges of the Holy See as head of the Catholic Church and sent to Rome a codex of the Gospels in a cover of gold richly ornamented with precious stones as a good-will gesture.[3]
저 말빨이 안먹힌겨 로마에. 계속 다시 징징 대는겨. 백년이 지났어. 이때가 비탈리아누스 교황.이야. 교황딱지는 훨 후대에야 붙여준겨. 걍 당시 주교야. 주교자리에 올라서리. 보고를 하는겨 비잔틴 황제에. 그러면서 홀리씨. 라는 이름의 특권. 즉 최고자리를 달라하는겨 다시. 오르는 이들마다 매번 하는겨 저걸.
헌데 저사람이 저때 저 타이틀을 취한거야. 저때부터 교황인겨. 형식상은. 역시나 아무힘은 없지만. 진짜힘은 나중 소피핀에 샤를마뉴 올때야 교황령 받는. 알프스 넘어간 보람이 있는겨 주교가. 로마주교가 저때 처음 알프스를 넘어 소피핀 볼라고.
Constans II (Greek: Κώνστας Β', Kōnstas II; Latin: Heraclius Constantinus Augustus or Flavius Constantinus Augustus; 7 November 630 – 15 September 668), also called Constantine the Bearded (Κωνσταντῖνος ὁ Πωγωνάτος Kōnstantinos ho Pogonatos), was emperor of the Byzantine Empire from 641 to 668.
이때 비잔틴 황제가 그리스어로 콘스타스2세. 이라클리오스 조.(Heraclius dynasty) 인겨. 이 전이 유스티니아누스1세의 왕조였다가. 이 막판에 포카스.가 황제 암살하고 황제되었다가. 얘를 죽이고 이라클리오스 가 조.를 이뤄서리 이어가는겨 비잔틴 황제를.
Heraclius (Latin: Flavius Heraclius Augustus, Greek: Φλάβιος Ἡράκλειος, Flavios Iraklios; c. 575 – February 11, 641) was the Emperor of the Byzantine Empire from 610 to 641
이라클리오스.가 황제가 될때가. 무함마드가 가브리엘 천사를 본 해야. 그리고 아라비아반도 점령하면서 메디나에서 죽고 아부 바크르 우바르 우스만이 레반트를 다 처먹을 때야. 비잔틴이 저때 레반트 다 뺏기고. 사산 도 비잔틴이랑 싸우다가 갑툭튀 저 무슬림에 망하는겨. 저때 비잔틴이 혼돈인거야. 이사람이 죽고. 이사람 아들.이 즉위하지만 둘째마누라.에게 독살당해 죽어. 이 마누라가 자기 아들 올려서리 섭정하다가 쿠데타 당해서리 쫓겨나고. 첫부인 아들이 황제를 하는데. 이사람이 저 로마교황자리 승인한 콘스타스 2세 턱수염이야.
이사람도 힘이 없는겨. 나중에 시칠리아섬으로 도망가서 암살당해 죽어. 이 비잔틴은 가만 디다보면 형편없어 천년이.
저사람이 저 와중에 걍 아무생각없이 니 하고픈데로 해라. 라고 로마주교에게 답한겨 저게. 즉 아무런 의미가 없어. 실질은. 그 바닥엔 저따위 로마주교나마 자기편으로 만들라는거고. 아무힘없는 애지만 당시에. 해서 로마교주네 한테 기댈라고 시칠리아까지 간겨. 잘못 파악한거지.
헌데 그래도 저걸 이다음부턴 명분이 되는겨 로마 주교입장에선. 이젠 자기가 짱이야. 아무런 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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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저상태에서. 비잔틴의 교회 조직체계도 진도가 안나간거야. 펜타르키. 다섯.에서. 로마.는 나가고. 넷이 우두머리가 된거야. 계속.
Patriarchate (Greek: πατριαρχεῖον, patriarcheîon) is an ecclesiological term in Christianity, designating the office and jurisdiction of an ecclesiastical patriarch. Historically, there were (and still are) several types of patriarchates in Christendom, spanning from ancient patriarchates of the Pentarchy, to titular or honorary patriarchates with no actual institutional jurisdiction.
이게 계속 이어간게 페이트리아케이트. 라는 체제가 되는거야. 이 단어는 그래서. 비잔틴 오소독시.에서 나온단어야 저것때메. 페이트리아케리트.라는 영지는 유럽땅엔 없어. 이들이 십자군 레반트 온 예루살렘의 로마카톨릭에만 있는겨 이건.
해서. 비잔틴 오소독시.의 교구들은 페이트리아크. Patriarch. 가 비숍.이야. 주교등 대주교든 지역 교회짱이야.
그리스어. patria 파트리아.가 가족.이고
patrios 파트리오스.가 아빠야 파더. 패트리옷. 하는 애국심이 아빠땅 따르는겨.
Nine of the current autocephalous Eastern Orthodox Churches, including the four ancient churches of Constantinople, Alexandria, Antioch and Jerusalem mentioned above, are organized as patriarchates. In chronological order of establishment, the other five are: Georgian Patriarchate, Bulgarian Patriarchate, Serbian Patriarchate, Russian Patriarchate and Romanian Patriarchate.
해서 로마 빠진 네.개에 다섯개들의 페이트리아케이트. 의 페이트리아크.라는 주교들이 있는겨. 이런게 15개 있다는거지 완전 독립적인 교회조직이. 각각. 서로 터치 안하는.
이중에. 콘스탄티노플.은 황제가 있걸랑. 해서 저길. 에큐메니컬. 이란 단어를 앞에붙여서. 이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는 에큐메니컬 페이트리아크. 라고 하는 것 뿐이고. 이 자리가 그렇다고 최고 자리는 아니지만. 황제옆에 붙어서 정치에 깊숙히 관여를 하는거야. 실세지 이 에큐메니컬. 붙은 콘스탄티노플.이
Most of the direct causes of the Great Schism, however, are far less grandiose than the famous Filioque. The relations between the papacy and the Byzantine court were good in the years leading up to 1054. The emperor Constantine IX and the Pope Leo IX were allied through the mediation of the Lombard catepan of Italy, Argyrus, who had spent years in Constantinople, originally as a political prisoner.
1054년 그레이트 스키즘. 하면서 로마와 비잔틴의 교회가 갈라서는 동서교회 분리.는 저런 분위기에서. 서로 거의 등돌리다가. 가장 큰 빌미가 되는 사건이. Filioque 필리오퀘. 라는거야.
교회들의 모임. 공의회.로 번역되는 카운슬 council 의 첫째인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에서 부터 저게 제기돼. 성령은 성부와 성자. 를 통해 발현된다. 하면서. 비잔틴은 왜 성부와 성자를 같이 넣느냐. 성자를 매게로 성령이 발현되는 거다. 하다가 7백년 만에 또 저게 티나오면서 논쟁이 되고, 이 분위기에서 비잔틴쪽에서 로마에 편지를 쓰는겨 니네 왜 무교병.으로 유카리스트. 성찬식 하냐고. 저러면서 걍 돌아서는게 1054년 스키즘.이야
저 둘이 다시 합하는게
The term "ecumenism" refers to efforts by Christians of different Church traditions to develop closer relationships and better understandings. The term is also often used to refer to efforts towards the visible and organic unity of different Christian denominations in some form.
일명 에큐메니즘. 운동이야. 에큐메니컬.이란건 그리스 말이고. 비잔틴이 쓰던 용어야. 해서 지금 이 운동으로 세계교회연합 이라는 WCC 라는 게 제일 규모잇는 연합이라지만. 여기 중심은 그래서 비잔틴이야. 여기 센터를 에큐메니컬 센터.해서 제네바 걸랑. 에큐메니컬 이란 말이 여기서 쓰이는겨. 이건 거주하는 사람들의 땅.이고 이게 지구전체 란거지.
저 합치자는게 메메드2세가 콘스탄티노플 점령 분위기에서 나오는겨. 오히려 비잔틴이 로마를 찾아가는겨 주교와 수도사들이. 우리 제발 도와줘. 우리 합치까? 그래 니덜 말대로 해 성부와 성자에서 성령이 나오시는겨.
그러다 망. 하고 쟤들은 러시아로 가는거고.
.하튼 그래.
Hagia Sophia was the patriarchal cathedral until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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