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문명사 8천년간의 가르침 중 에서 가장 큰 건. 정교분리.야.

 

이 정교분리.가 확장된 개념이 종교의 자유.와 사상 사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야. 이건 다 같은 말이야.

 

종교란건 사유이자 생각이자 이념이야. 다를게 없어. 그 영역은 마당은 무량수불 아미타불 아이엠댓아이엠 아후라마즈다 제우스 로어드 알라 일뿐이야.

 

The English language word "deity" derives from Old French deité,[29][page needed] the Latin deitatem or "divine nature", coined by Augustine of Hippo from deus ("god"). Deus is related through a common Proto-Indo-European (PIE) origin to *deiwos.[30] This root yields the ancient Indian word Deva meaning "to gleam, a shining one", from *div- "to shine", as well as Greek dios "divine" and Zeus; and Latin deus "god" (Old Latin deivos).[31][32][33]:230–31 Deva is masculine, and the related feminine equivalent is devi.[34]:496 Etymologically, the cognates of Deviare Latin dea and Greek thea.[35] In Old Persiandaiva- means "demon, evil god",[32] while in Sanskrit it means the opposite, referring to the "heavenly, divine, terrestrial things of high excellence, exalted, shining ones".[34]:496[36][37]

 

 

신성이란 디어티. 디바인.나 게르만이 고트. 갖고 오는 갓.이나 테아. 테오스. 데우스.나 이 갓.이라는건 결국 비추는겨 빛을. 이 빛은 무한함에서 나오는겨. 

 

The etymology of the word Allāh has been discussed extensively by classical Arab philologists.[18] Grammarians of the Basra school regarded it as either formed "spontaneously" (murtajal) or as the definite form of lāh (from the verbal root lyh with the meaning of "lofty" or "hidden").[18] Others held that it was borrowed from Syriac or Hebrew, but most considered it to be derived from a contraction of the Arabic definite article al- "the" and ilāh "deity, god" to al-lāhmeaning "the deity", or "the God".[18] The majority of modern scholars subscribe to the latter theory, and view the loanword hypothesis with skepticism.[19]

 

알라.라는것도. 저 디어티. 데우스. 야. 알. 이 정관사고 일라.가 디어티. 갓. 이고. 이건 높고 그래서 숨겨진 듯 안보이는 듯 하지만 배후의 무한함의 다른 표현일 뿐이야. 무한함의 빛.이야. 아후라 마즈다.는 힘있는 주관하는 지혜이고 이 지혜란거의 바닥은 저 무한함 그 자체에 대한 앎.이야. 

 

 

 

저걸 어느 지들만의 규정으로 글자화 하고 정형화 해서 이걸 군주가 세속에서 다스리는 문명은 죽은겨. 

 

 

정교일치.란건 특정종교를 세속에서 법으로 적용하는 것이면. 이걸 분리한다는건. 세속에서 종교가 법으로 작동을 안한다는건. 어떤 종교를 믿어도 세속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거걸랑. 정교분리가 종교의 자유.라는 말과 같아 그래서. 종교.는 사상.이고 사유.야. 이념이야. 귀신 뿐이 아니라 다른 생각 사유 도 자유롭게 할수 있고. 당연히 표현도 해야 할 수 있는거야. 

 

 

저걸 막으면. 그 문명은 지옥이 된겨. 이걸 인류문명 8천년의 이야기들을 보고, 깨달은겨. 단 하나만 뽑아라. 인류문명사를 보고 배운것 단 하나만 뽑아라. 하면 단연코 이거야.

 

 

미국애들이 그래서 수정헌법 1조 를 제1로 둔거야. 이걸 괜히 둔게 아냐. 저게 자기들 목숨줄인거야. 해서 반나치법 어쩌고 독일 프랑스등 유럽들 개할때 미국은 저길 끼지 않아. 저 결국 히틀러의 나치들이랑 다를게 머야 저게. 했던거야. 지금 유럽이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는 이유야 저게.

 

 

똑같은겨 이게. 무한한 신들 신성들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뜬굼없이 . 민주. 정의. 평등. 평화. 이따위 이념놀이 하면서리 자기들 말장난 종교를 믿으라는겨. 저따위  단어들을 안믿으면 적폐라는겨 이 들이. 저게 북조선이걸랑. 적폐여 적폐. 자기들 종교를 안믿으면 수용소를 보내고 죽여 죽여. 끔찍하게 죽여. 철저한 공안이야. 아무말도 못하게 해. 그게 저  북조선이 지금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야. 조선왕조가 오백년 존재했던것처럼. 대놓고 시청 앞에서 사람들 찢어죽이는걸 구경시키고. 목짜르는걸 구경시켜. 꼭 봐야해. 거기서 슬피 울거나 하면 죽여 또한. 해서 표정을 지으면 안돼. 그게 헨리세비지 랜더.의 구한말 시청앞 사형장면 묘사야. 대체 조선인들은 고통을 못느끼나? 교육을 받나? 아니면 생리학적 다른 요인들이있는건가? 저걸 제일 궁금해하걸랑. 

 

 

이 조선왕조는 정말 개 치자들의 모임이야 그래서. 별 개 음양오행 놀이를 코트에서 해대민서리 충효절 놀이로 지들 정권 유지하민서리 소인배놀이로 상대 죽이고 난언 이랍시고 심심하믄 찢어죽이고. 먼 말을 못하고 무슨 표현을 할 수 있겠어 따라서. 오백년 동안 사람들이 점점 바보가 된겨. 이게 지금 여전한 조선민국의 현실이야 이게. 똑같은 을 지금도 하는겨 저을.

 

 

 

 

유럽애들과 무슬림들의 중세 천년을 가르는 결정적 장면이 말야.

 

 

카를5세의 다음인 동생 프리들란트1세 황제.는 로마가서 교황한테 대관식을 안받아. 이때부터. 이건 카를5세의 지시일꺼야. 카를 5세가 죽기전에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조약을 하면서 각 영지들의 영주에 따르는 종교.를 믿어라. 했걸랑. 황제는 카톨릭 믿는다 해서리 로마를 갈 수가 없어. 신성로마제국은 더이상 카톨릭만의 땅이 아닌거야. 그래도 황제 입장에서는 카톨릭 믿는다 나는. 하고 자기 의견개진을 할 수도 있었어. 이탈리아 전쟁으로 로마포함 이탈리아는 합스부르크의 손아귀에 있는겨. 카를은 어릴때 아예 교황권위까지 뺏을려고도 했어. 로마약탈을 방관했어 카를은. 교황을 협박도 해. 로마약탈이 우연한  거냐 카를의 의도였냐 막 썰푸는겨. 중요한건 교황은 카를에게 우습게 보였어 저때 보믄. 헌데 그런 교황자리도 안 취했어. 그리고. 동생보고 대관식하러 교황한테 가지 말라고 한겨. 이때부터 안 가. 해체될때 까지. 

 

 

나폴레옹.은 지 손으로 황제관을 써. 비유가 아니라 진짜 지가 써. 황제관을. 자기 두 손으로. 그래서 나폴레옹 하는거야.

 

 

중세 천년 지나면서. 근대의 시작은. 신성로마황제가 교황과 빠이빠이 하는겨 저게.

 

 

 

반대로 말야. 

 

Selim I (Ottoman Turkish: سليم اول, Modern TurkishBirinci Selim; 1470/1 – September 1520), known as Selim the Grimor Selim the Resolute

 

Selim is popularly remembered as the first legitimate Ottoman Caliph, although stories of an official transfer of the caliphal office from the Abbasids to the Ottomans were a later invention.[3]


셀림1세. 메메드2세의 손자이자. 바예지드2세 아들. 위대한 술레이만.의 애비. 얘들은 오히려 군주인 술탄.이 종교권력 칼리프.를 취해. 이때부터 오스만은 황제이자 교황이야. 

전혀 다른 두 장면이야 저게. 오스만은 저 아들 위대한 술레이만 어쩌고 하지만. 결국 술레이만 때부터 망하기 시작한거야. 오스만은 월드워때 패하고 모든 무슬림은 유럽애들의 자비의 품에서 산겨. 저건 유럽애들의 자비야 . 저땅 안줘도 돼. 줬어 저길 다. 저들이 착한척 한겨 저게. 월드워.는 이전과 전혀 다른게 저거야. 승자가 패자의 것들을 안 취했어. 다 줬어 다. 지덜이 다 취해도 됐어. 그걸 다 준겨 원래 이전 주인들한테. 저러면서도 욕처먹는겨 저 유럽들이. 인류문명사에서 저런 경우는 저때가 유일한겨. 저리 이기고서 그냥 준 건.


신성로마제국도 같이 망했지만, 잠깐 망한거걸랑. 그 보이지 않는 사유들의 힘들이. 저러면서 또한 유럽애들에게 스민거야. 신성로마제국 자기들땅은 다른 이름들로 바로 일어나는거고. 세상을 주도하는거고. 저 신성로마제국.의 사람들이 북미 신대륙으로 이민을 간겨. 북미 신대륙 초창기 이민자들의 절대 다수가. 저 신성로마제국 땅의 사람들이야.


.정교일치.를 하면. 그 문명은 죽어. 그 문명은 지옥이야. 그게 지금 북조선이야 아주 대표적인게. 웃긴겨. 북조선이 인민. 민주. 평등 입니다. 서로 동지 동무 합니다. 아 저기 천국 아니겠슴둥? 사람사는데유 저기가. 조국을 배신하고 남한에 내려와서 조국을 욕질하니 이 배반자 야. 야 이따위 배반자 라는 말들을 국개 딱지붙인 들이 저따위 말을 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는데. 야 이 들아. 그리 좋으면 니덜이 넘어가서 살어. 그 지옥살이 니덜이나 해 이 들아 왜 남덜까지 사육 못하게 해서 안달이냐 그래.

저건 완전 중국 똘마니야 저 김정은 돼지. 트럼프만나기 전에 중국 시진핑 만나서 지침 받아. 트럼프 보자마자 또 가서 보고해. 싱가포르로 날라갈 자기네 땅의 비행기가 불안해서 중국 비행기를 타. 아 저거 보고 웃겼는데. 어드래 중국 비행기를 대절해서 갈 수가 있지? 멀 믿고? 즉 완전히 납작 엎드린겨 저게. 자기땅 군주가 자기 문명의 비행기도 못믿을 수준으로 그만큼 쓰레긴겨 저 문명이. 그리곤 트럼프 만나서리 또 바러 보고하러가.

트럼프 또 만나러 가나보지? 무슨 얘기 할까유. 인민 공화국 중국 형님. 또 지침받으러 가.


저따위 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게 이땅바닥 권력들이야. 중국에 안달난 북조선. 에 안달난 남조선. . 중국 들의 만세 만세 만세 하라우. 중국 황제의 조서를 보려고 발구르고 춤추고 대갈 머리박으면서 절할때 풍악이 울려.

당연한겨 중국에게 보고하러 가고 오는건. 해서 저땅바닥 간 국개 애들도. 인민 인민 하는거고.
이땅바닥이 이게 점점 시안한 정교일치를 그래서 또한 하는거야. 적폐 라니 세상에 21세기에 적폐 청산 . 
.
저 이슬람의 무슬림들이. 저걸 못버린겨 정교일치를. 

유럽은 중세천년간. 저걸 버렸어. 잉글랜드 헨리2세는 세속법과 교회법을 완전히 분리해. 교회법을 더 내려 세속법을 올리고. 그러면서 유럽은 점점 교회법이 힘을 잃어. 그러다가 종교개혁 까지 가는겨. 

이슬람은 저걸 안한거야. 

저건 오스만 이전의 시아 수니.를 좀 볼 필요가 있어.

 

 

 

Persian miniature depicting Shams Tabrizi in a circa 1503 copy of his disciple Rumi's poem, the "Diwan-e Shams-e Tabriz-i". Shams Tabrizi is believed to have been an Ismaili Dai and his relationship with Rumi a symbolic manifestation of the sacred relationship between the guide and the guided.


.
I’d Rather Be Whole Than Good
칼융.이 저 말. 나는 굿 보다는 호울이 되겄다. 라는게 어디 책에 있는게 아니라. 평소에 하던 말로 보이는데. 저건 방편이야. 사람들이 말하는 굿. 배드. 따위 초이스의 굿.은 개소리란겨 그게. 굿.이란게 갓. 이야. 굿.이란게 호울. 이란 온전함이야. 저게 갑골의 선할 선. 이야.

선할 선.의 뽀인트.는 눈.이야. 갑골에 여러 형상들이 있어. 갑골문이 뼈 조각들마다. 한 글자의 똑같은 상형이 있는게 아냐. 해서 저기 보믄 갑골문.하고 선할 선에 해당하는걸 대표적으로 네개.를 추린거야. 저게 선할 선.의 여러 상형이란거라는거지. 걍 가정하는겨 저게. 저걸 형용한 뜻이. 션타이 안씨앙. 해서리 자태가 평안에 상서롭고. 언어가 친허. 친밀에 조화화목. 하지만. 저 웃는 듯 입모양.은 눈깔과 달라 이건. 
신에게 번제로 바치는 양.에 비춰지는 신의 눈빛이야 저게. 저기에 니덜이 주장하는 인민.이 선하고 민주.가 선하고 평등이 선 하다는 그따위 눈빛을 쏜 적이 없어 저 신이란 추상은. 
악이란 건. 싫어할 오.라는건 두번째 마음.의 상형일 뿐이야. 다른 추상명사가 오.에 악.이 아냐. 걍 두번째 마음이야. 니덜의 이념이 첫번째 마음이라고 정한 적이 없어.
굿.이니 배드.니 . 칼융도. 오히려 니덜이 규정 주장하는 배드.가 인류 문명을 밀어 올리는데 기여했다.라는게 칼융 의 말이야. 
해서 균형 자체가 선.이란다 라고 하루키.가 심심하믄 말하는거고.

대체 어떤 문명사에서. 정의니 선이니 적폐니 하냐 이 미개한 야.

넌 이 개xx. 정말 개xx야 넌. 너 이 개xx . 적폐놀이 하면서 사람들 죽이는 너 내로남불 개xx. 넌 미개한 xx야 이 인류문명사에서 통틀어서. 모든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넌 이 개xx 구데기들의 지도자일 뿐이야 이 개xx..

중국를 껴서리 종전선언에 평화협정을 대던 말던. 핵이나 없애고 니덜 인민들이나 수용소에서 끄집어내 이 개새꺄 이 개 돼지 야. 이 살인마 집단의 개 돼지 야.

.

Abū Bakr. 아부 바크르. 573-634

Umar. 우마르. 584-644

Uthman. 우스만. 579-656

Ali. 알리. 594-661

 

무함마드가 죽고. 네명이 30년 하다가 흩어진건데. 저들을 라시둔 칼리프.라고 정통.이라 붙여줘 시아든 수니든. 
우마르.는 무함마드 암살하려했던 인간이었고. 우스만.이 우마이야 씨족의 상징이야. 이 우마이야 클랜도 무함마드 죽고 나서야 이슬람이 된겨. 알리.는 무함마드의 사촌동생이자 사위.이고

살만 루슈디.가 악마의 시.로 이슬람을 까지만. 이 인간이 까는 것중에 이슬람 애들이 격분하는게 무함마드 부인들이 창녀들이란 거걸랑. 
저 지점이. 하렘과 유너크.야. 저게 근대를 못만든겨 쟤들이. 저게 이슬람만 저런가. 동양빠닥이 다 똑같아 저게. 
조선 내명부가 그게 개인 창녀촌이냐 아니냐 아 몰겄네 판단이 안서네.라고 말하께 걍. 

일본 천황의 그 여관.들이 개인 창녀촌 인겨. 저게 메이지때도 똑같애 천황이란 덴노는. 여관들의 짱이 잠자리에 매번 다른 여자를 들이는겨. 헌데. 웃긴건. 얘들은 환관.이란 유너크는 없어. 이게 아주 독특한거야.

 

 

아 부러워 쟤들.

,

 

하렘과 유너크.가 유럽애들과 전혀 다른 지점이야. 

 

저 이슬람이 저게 유교랑 비슷한겨. 놀이하는 상징만 다를 뿐이고. 헌데 이야기는 훨 많아 이슬람이.

 

.

 

2대 우마르.가 무함마드 암살범이었다가 교화된거걸랑. 해서 지 죄가 있어서 독실하게 가는겨. 얘가 칼리프할때 제일 깝깝한거야. 경제정의 실현이야. 정의로운 이슬람이야. 선물 금지. 뇌물 금지. 오직 기도만. 오직 이슬람. 3대 우스만.이 이걸 다 풀어. 집권세력인 아랍애들의 기득권도 다 내려. 자기 자식도 영주를 안시켜. 점령한 땅을 약탈 금지. 세금도 공정하게 내라 하고. 기득권 애들이 이 우스만을 메디나.에서 암살해. 그리고 4대 알리.

 

우스만.의 사람들이 암살범을 찾아내라고해. 무함마드 마누라 아이샤.도 동참해. 알리.는 거부해. 내전.이야. 알리가 이기지만 참혹해. 협상파가 나서. 우스만.의 우마이야 씨족과 전쟁인겨. 우마이야 쪽이. 알리에게 신권과 세속권력을 분리해서 넌 칼리프.만 하라는겨. 이걸 거부해. 알리가 민심을 잃어. 알리파에서 내분이 생겨. 여기서 나온 애들이 카리지트.들이야. 알리가 이들에게 암살을 당해. 이 알리 아들이 하산.이야. 우마이야.들과 협정 맺어. 우마이야.의 마르완(무아위야)에게 권력을 주겠다. 대신 다이너스티. 세습 왕조를 만들지 마라. 동의해. 이 아들이 세습받아. 하산은 자기 부인에게 독살당해 죽고. 그러면서 알리.의 하산.의 후예들이 떠나면서 시아파.가 되는

 

 

여기까지 이전에 썰했는데.

 

 

그러면서. 이맘.이라는게 시아파.만의 자리가 아니라. 수니.의 칼리프.가 교황이고. 이맘은 카톨릭의 주교.같은 자리 라 했는데 말야. 시아파의 이맘.은 12명 까지고 역사에서 사라진거고 예수 재림식으로 오는게 다음 이맘이라느니 해서 지금은 마르자.라는 타이틀이 시아.의 최고성직이라는 둥. 했는데 말야.

 

 

더 들어가면. 일단 저런 수니 시아의 칼리프 이맘 12명 등은 단편적인 이야기고.

 

 

.

 

우리네는. 마치. 저기서. 시아파.란 이들이 수니파.에서 나와서리. 알리를 좇는 무리.해서리 별도 시아파.가 나와서리 북아프리카 모로코나 시리아등 땅에 시아파.가 별도로 섰다. 라 하지만.

 

.

One common mistake is to assume that Sunni Islam represents a normative Islam that emerged during the period after Muhammad's death, and that Sufism and Shi'ism developed out of Sunni Islam.[22] This perception is partly due to the reliance on highly ideological sources that have been accepted as reliable historical works, and also because the vas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Sunni. Both Sunnism and Shiaism are the end products of several centuries of competition between ideologies. Both sects used each other to further cement their own identities and doctrines.[23]

The first four caliphs are known among Sunnis as the Rashidun or "Rightly-Guided Ones". Sunni recognition includes the aforementioned Abu Bakr as the first, Umar as the second, Uthman as the third, and Ali as the fourth.[24]

 

저게 먼말이냐면. 수피즘.은 이슬람 미스틱이걸랑. 얘들의 밀교는 수피들이야. 이들 미스틱스.라는 종교들마다의 신비주의자들이란 영성주의자. 들이 종교들마다의 큰 바닥이야 자리잡는. 이들이 세속과 분리되서 신비감을 제공하고 속세에서 이들을 써먹는겨. 저런 시아나 수피나. 마치 수니에서 저리 나와서 따로 분리되서 있다고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 잘못되었다는겨. 

 

수니든 시아든. 수세기동안의 이념투쟁의 결과물일 뿐이고. 서로들이 경쟁하면서 각각의 정체성과 교리들을 더 단단히 했다.는 거걸랑. 헌데 저 네명은 같이 인정하는거고. 

 

우리가 이해하는. 저런 알리의 아들 하산.이 죽고 그 자식들이 떨어져 나가서리. 시아파. 해서 만들었다.는 것은 시아파.를 일부만 본거란 거야. 물론 저런 이들이 따로 있어. 헌데 저게 시아파. 그자체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란거야. 극히 일부의 사례일 뿐이란겨.

 

 

 

이슬람 하면. 대게가 수니.고 해서리. 수니는 칼리프.라는 교황이 정신적으로 가운데 있고. 속세는 각각 영지를 갖고 있는 독립적인 군주라는 술탄들이 있어서 칼리프가 여러 술탄과 에미르들을 통제했다. 라고 이해하는데. 

 

 

 

그럼 말야. 시아파는? 시아파도 그럼 수니의 칼리프.라는게 있어서리. 여러 시아파의 나라들을 이 시아파 정신 대빵이 통제한겨?

 

 

그리고 저 첫째 질문 또한 맞아? 란 의문이 들걸랑.

 

 

.

무함마드.가 서기 632년.에 죽어. 4대 칼리프.인 알리가 661년.에 죽어. 딱 30년 한겨 라시둔 네명이. 알리의 아들. 하산.과 협약해서. 무아위야.의 우마이야 칼리프.가 서는겨. 

 

Yazīd ibn Mu‘āwiya (Arabicيزيد بن معاوية بن أبي سفيان‎; 647 – 11 November 683), commonly known as Yazid I, was the second caliph of the Umayyad caliphate. Yazid was the caliph as appointed by his father Muawiyah I and ruled for three years from 680 CE until his death in 683 CE.

 

무아위야.의 아들. 야지드.가 약속을 어기고 세습 다이너스티.를 해 칼리프를. 이게 서기 680년. 즉 1대가 20년을 한거야. 저 가운데 670년.에 알리의 큰아들 하산.이 마누라에게 독살당해 죽어. 우마위야들로서는 협약 당사자가 죽은거야. 해서 세습을 해 어기고. 죽은 하산.의 동생.이 후세인. 이야. 아랍애들 후세인 들의 조상이야. 알리.의 둘째아들인겨. 엄마도 같은 파티마.야 무함마드의 딸. 

다이너스티. 세습을 안하겠다는 약속을 어겼어. 전쟁이야.

The Battle of Karbala took place on Muharram 10, in the year 61 AH of the Islamic calendar (October 10, 680 AD)a in Karbala, in present-day Iraq.[6] The battle took place between a small group of supporters and relatives of Muhammad's grandson, Husayn ibn Ali, and a larger military detachment from the forces of Yazid I, the Umayyadcaliph.

 

카르발라 전투. 서기 680년. 

 

쉼.
카르발라.가 바그다드 남쪽 100키로. 
무함마드.는 메디나.에서 죽었어. 메카.는 메디나 아래야. 암살당한 3대 우마이야족의 우스만.도 메디나에서 죽어. 4대 알리.는 메디나.가 싫어서 쿠파.Kufa 로 옮겨. 이 쿠파. 바로 위가 카르발라. 여기가 고대도시 바빌론. 부근이야
왼쪽 유프라테스 강과 오른쪽 티그리스 강이 중간에서 만나고 다시 벌어져. 만나는 지점의 티그리스강.에 서는 도시가 바그다드.야. 이 바그다드.는 압바스.칼리프일때 만든 도시야. 바그다드 바로 아래가 크테시폰.이야 
우마이야.를 세운 무아위야.는 원래 다마스쿠스.의 총독이었어. 해서 우마위야의 수도도 여기가 돼. 알리들은 저 쿠파. 카르발라. 라는 유프라테스에 주로 있는겨. 그러다가 나중에 하란.으로 옮기지만. 이 하란.은 지금 터키 접한 유프라테스강 지류에 있고. 
무아위야의 아들이 20년 후에 아빠죽고 세습을 하는겨. 하산 동생 후세인.이 반기를 들고 둘이 붙어. 카르발라. 알리들이 거주하는 동네에서. 반란을 진압하러 온거지
후세인.이 저 전투에서 죽어.



이후로도 잔여세력이 계속 반란 봉기를 하는겨 우마위야 칼리프에 대항해서. 

The Idrisids (Arabicالأدارسة‎ al-Adārisah) were an Arab[1][2] Zaydi-Shia[3] dynasty of Morocco,[4] ruling from 788 to 974. Named after the founder Idriss I, the great grandchild of Hasan ibn Ali, the Idrisids are considered to be the founders of the first Moroccan state.[5][6]

 

시아파.의 첫 국가가 모로코땅의 이드리스. 이드리스 Idriss 가 세운겨. 이게 모로코.의 시작이야. 서기 788년. 칼라브라 전투 후 백년 후에 세운겨 저게. 즉 저들이 계속 안에서 반란하다가 진압되고. 그 잔여세력이 떠나서리 서쪽 끝에 가서 세운게 백년 후야. 

 

설립자 이드리스.는 알리.의 장남 하산.의 증손자야. 

 

.

The Justanids or Jostanids (Persianجستانیان‎) were the rulers of a part of Daylam (the mountainous district of Gilan[1]) from 791 to the late 11th-century

The Justanids adopted the Zaydi form of Shi'ism

 

바로 직후에 서는 시아파.가 카스피해 남부해변에. 즉 완전 딴동네야. 서기 791년. 유스타니드. 이들은 자이디.를 택했다. 이드리스.도 자이디.야.
시아파의 분파가 많은데. 크게 세개로 구분하면. 투웰버. 자이디. 이스메일리. 

 Although there are many Shia subsects, modern Shia Islam has been divided into three main groupings: TwelversIsmailis and Zaidis, with Twelver Shia being the largest and most influential group among Shia.[13][14][15]

 

 

The term caliph (/ˈklɪfˈkælɪf/),[16] derives from the Arabic word khalīfah (خَليفةAbout this soundpronunciation ), which means "successor", "steward", or "deputy" and has traditionally been considered a shortening of Khalīfat Rasūl Allāh ("successor of the messenger of God"). However, studies of pre-Islamic texts suggest that the original meaning of the phrase was "successor selected by God".[1]

 

무함마드.는 프라핏. 예언자.라 하지만. 정확히는 신을 만나서리. 신의 뜻을 알린 메신저야. 

 

칼리프.는 승계자.고 지키미.고 대리인. 이야. 무함마드의. 

 

해서. 시아파.도 칼리프.란 말을 써. 그러면서. 

 

In Shia Islam, the imamah (Arabicإمامة‎) is the doctrine that the figures known as imams are rightfully the central figures of the ummah; the entire Shi'ite system of doctrine focuses on the imamah.[1] Shi'ites believe that the Imams are the true Caliphs or rightful successors of Muhammad, and further that Imams are possessed of divine knowledge and authority (Ismah) as well as being part of the Ahl al-Bayt, the family of Muhammad.[2] These Imams have the role of providing commentary and interpretation of the Quran[3] as well as guidance.

 

얘들은 이마마탄.이라는 교리를 따로 만들 만큼. 이맘.을 중요시 하는겨. 이맘.이 진짜 칼리프. 라는겨. 시아.의 칼리프.는 이맘과 동의어야. 수니의 이맘.은 걍 지역 교구의 주교 정도 나 그 아래 수준 이야.
해서 파티마 칼리프. 똑같이 써. 얘들은 시아파 지만. 칼리프가 통치하는 체제 칼리페이트. 처럼 원래 시아파.는 이마메이트. 해야 하지만. 굳이 그리 안쓰고 걍 칼리프. 하는겨 똑같이.

As of 2009, Sunni Muslims constituted 87–90% of the world's Muslim population

 

수니.가 전체 무슬림의 90퍼 가까이. 저 10퍼내외의 시아 중에.



트웰버. Twelvers 라는 이들은. 이맘.을 12명만 인정을 해. 마지막 이맘.은 9세기 중반에 나이 다섯살때 사라졌어. 이사람이 재림할거래. 그러면서 니덜은 다 지옥가는겨. 이들이 시아파의 다수야. 저 마지막 이맘.오시면 니더른 조땐겨 진짜. 혹시나 모르니까니 트웰버.에 가입을 하던가 해 보험으로. 해서 이쪽은 이맘.이란 명함을 안 써. 지금 이란.이야

이스메일리. Ismailis. 이맘주의자들.이야. 트웰버라는 12명을 믿는게 아니라. 저 12명 중에 6번째의 이맘의 후계자들을 이맘.으로 믿는겨. 즉 이맘에 대한 믿음 은 같은데. 대상만 좀 다를 뿐이야. 
자이디. Zaidis. 자이디파. 자이디.란 사람.을 따르는데. 우마이야에 대한 반란의 시작 카르발라 전투.에서 죽은 알리 둘째 아들 후세인.의 증손자야. 카르발라 전투.는 시아들 입장에선 억울한겨 약속이 깨진거니까. 헌데 그 명분을 동생 후세인이 갖은거야. 형 하산은 십년전에 죽고. 형의 유지를 받들어서 동생이 싸우다 죽었걸랑. 해서 시아의 중심은 하산 핏줄이 아니라. 오히려 동생 후세인에게 쏠리는거야. 해서. 처음 시작한 모로코땅 이드리스.도 정작 첫째 하산의 핏줄이지만. 이드리스.는 자이디파.야 고마운겨 동생쪽 핏줄에. 



저 세 개 외에 도 다른 보라스 Bohras 들 각각에 십여개 이상 더 있는겨 저 시아파들이. 

주로 믿음의 대상.들이 다른거야 서로. 저기서 또 다른 개념들을 만들어내고. 정의들을 하고. 그에 따른 리터지 예배식 절차들이 다르겠지.

North Africa[edit]

Iran and Caucasus[edit]

Arabian Peninsula[edit]

Bahrain[edit]

Yemen[edit]

Europe[edit]

Syria and Iraq[edit]

Asia Minor (Modern Turkey)[edit]

India[edit]

South-East Asia[edit]

East Africa[edit]

 

저 시아파.들 나라들이야. 

 

이란땅에 주로 많이 동시대에 여럿 에 시대흘러서리 들어서고. 인도땅도 넓으니 시아들이 들어서고. 코카서스.에. 시리아 이라크.인 레반트에도 몇개 들어서. 여긴 주로 수니가 많이 있었겠지. 

 

저것도. 베르베르인들. 아랍족들. 페르시안들. 스텝의 투르크들 등등이 자기들 주변정세에 맞는 걸 취하는겨.

 

핏줄과는 그리 상관이 없어 저게. 이드리스 등 몇개 빼곤. 

 

 

The Samanid Empire (Persianسامانیان‎, Sāmāniyān), also known as the Samanian EmpireSamanid dynastySamanid Emirate, or simply Samanids, was a Sunni[8] Iranian empire,[9] ruling from 819 to 999. The empire was centered in Khorasan and Transoxiana during its existence; at its greatest extent, the empire encompassed all of today's Afghanistan, large parts of IranTajikistanTurkmenistanUzbekistanKyrgyzstan, and parts of Kazakhstan and Pakistan.[10]

 

사마니안 제국.이라고 있어. 서기 819년에서 999년. 얘들은 이란땅을 지배한 제국이야 2백년 가까이를. 쟤들은 수니야. 페르시안 이지만. 

 

헌데 우리네가. 압바스 칼리프. 지도본 기억에. 우마이야 내쫓고 압바스가 북아프리카에서 레반트에 아프가니스탄에 위 스텝까지 먹는 데. 뜬굼없이 저런건 머냐는 거지. 

 

 

 

이 압바스.가 저 우마이야.를 드뎌 내쫓아. 압바스.는 수니.야 750–1517

 

Al-Abbas ibn Abd al-Muttalib (Arabicالعباس بن عبد المطلب‎, 

translit. 

al-ʿAbbās ibn ʿAbd al-Muṭṭalib

c.

 568 – 

c.

 653 CE) was a paternal uncle and Sahabi (companion) of Muhammad, just three years older than his nephew. A wealthy merchant, during the early years of Islam he protected Muhammad while he was in Mecca, but only became a convert after the Battle of Badr in 624 CE (2 AH). His descendants founded the Abbasid Caliphate in 750.[1]

 

압바스.는 알 압바스.의 핏줄인데. 이사람이 무하마드.보다 나이가 두살 많은 삼촌이야. 무함마드.랑 같이 전쟁도 한겨. 바누하심 같은 핏줄이야 알리를 따른다는 시아파 입장에선. 해서 어찌보면 이들이 복수를 해준겨 알리들의. 단지 알리.의 자손들이 아닐 뿐이지만 같은 클랜이었걸랑 무함마드의 할아버지가 같은. 바누하심.

 

헌데도 이들은 여전히 압바스.의 수니.이고. 압바스.가 서고나서. 시아파.의 이드리스.가 모로코에 선거야. 우마이야는 스페인땅에서 똑같은 수니 이슬람 하는거고. 결국 대륙은 다 바누하심들이 잡은겨. 수니와 시아.의 이름으로. 시아가 그렇다고 수니에 안들어가. 

 

압바스.가 해서 처음 수도.도 알리.가 옮겼던 쿠파.야. 바빌론 있는. 헌데 시아들이 따로 나간겨 그래도. 그리고 압바스는 바그다드.를 만들고 맞은편 티그리스 강으로 옮기는거야. 이 초기 백년이 압바스 황금시대인겨.

 

서기 9세기 지나면서. 즉 첫 백년만 반짝하다가. 동쪽에 사마니안 제국.이라는 페르시안 수니가 서는 둥. 전역에 막막 다른 술탄이나 에미르들이 막막 독립해서 서는거야. 

 

압바스.는 처음백년은 칼리프.에 술탄이란 신권 세속권을 같이 쥐었다가. 이게 점점 세속권력을 잃는겨. 그러면서 여러 나라들이 난립을 해.


Rashidun Caliphate 632-661Umayyad Caliphate 661–750Abbasid Caliphate 750–1258Dabuyids 642–760Bavandids 651–1349Masmughans of Damavand 651–760Paduspanids 665–1598Justanids 791 – 11th centuryAlid dynasties 864 – 14th centuryTahirid dynasty 821–873Samanid Empire 819–999Saffarid dynasty 861–1003Ghurid dynasty pre-879 – 1141Sajid dynasty 889–929Sallarid dynasty 919–1062Ziyarid dynasty 930–1090Ilyasids 932–968Buyid dynasty 934–1062Ghaznavid dynasty 977–1186Kakuyids 1008–1141Nasrid dynasty 1029–1236Shabankara 1030–1355Seljuk Empire 1037–1194Khwarazmian dynasty 1077–1231Eldiguzids 1135–1225Atabegs of Yazd 1141–1319Salghurids 1148–1282Hazaraspids 1155–1424Qutlugh-Khanids 1223-1306Mihrabanids 1236–1537Kurt dynasty 1244–1396Ilkhanate Empire 1256–1335Chobanid dynasty 1335–1357Muzaffarid dynasty 1335–1393Jalairid dynasty 1337–1376Sarbadars 1337–1376Injuids 1335–1357Afrasiyab dynasty 1349–1504Marashis 1359–1596Timurid Empire 1370–1507Karkiya dynasty 1370s–1592Kara Koyunlu 1406–1468

 

Aq Qoyunlu 1468–1508

 

이란땅의 중세는 특히나 머 저건 동시대에 막 중구난방으로 들어서는거야. 

 

Islamic conquest Rashidun Caliphate Umayyad Caliphate Abbasid Caliphate Hamdanids Buyid amirate of Iraq Marwanids Uqaylids Al-Mazeedi Ayyubids Seljuk Empire Zengids Ilkhanate Jalairid Sultanate Kara Koyunlu Aq Qoyunlu

 

이라크.는 그래도 좀 보기 쉬워. 압바스.가 메소포타미아.에서 아주 짝게는 버티고 있었걸랑. 시리아도 좀 간단하고. 헌데 특히나 저 이란땅은 난립이야 저게. 저 여파가 동쪽 파키스탄에 윗쪽 중앙아시아까지 가는겨. 저기는 정말 혼돈의 땅이야 

 

압바스.에서. 통제가 안돼. 칼리프라는 이름으로. 걍 세금 주면 고마운겨. 그리고 그래도 수니 애들이 자기가 술탄이나 에미르.로 칼리프한테 임명장을 받는 게 중요해. 그래야 명분이 나름 서걸랑. 그런 임명장을 바그다드에 남아서 주면서 그 떡고물로 버틴거야 압바스 칼리프가 바그다드에서. 그러다가 몽골애들이 와서리 바그다드를 아주 작살을 내고. 여기서 쫓겨난 이들이 카이로.로 옮겨서 칼리프 유지하는겨 수니는. 그러다 이걸 오스만의 셀림1세가 갖고오면서 압바스.는 이름도 지워지는건데.

 

 

그러면서. 역시나 말야. 셀림1세가 갖고 가고. 오른쪽엔 사파비.가 서걸랑. 얘들이 오스만이 칼리프라고 가서 충성충 하미지 하는건 아니거든. 오히려 해적들이 몰려가서 하미지 하면서 북아프리카.를 갖고오고 오스만은 사파비랑 전쟁하는거고.

 

시아파.도 저 나름 분파들이 저리 많지만. 대게가 말야. 자기가 칼리프이면서 술탄이자 에미르야 저 시아파는. 저걸 압바스 처럼 수니의 칼리프.로 통제할 수가 없어. 시아.를 하는건. 수니.의 칼리프.에 안 들어가겠다는거야. 저기에 고개 숙이기 싫고 저기에 떡고물 주기 싫은겨. 이미 핏줄이나 이념에 의한 선택은 의미가 없어. 정치적인겨 저건. 이런 해석하면 무슬림 학자들이 서양애들 관점이라 막 욕하는거고. 헌데 저게 맞아.

 

 

이란땅에 특히나 시아.가 많다는건. 페르시안이야 얘들은. 수니.는 압바스라는 이름의 칼리프.에 강하게 묶여있어. 여긴 아랍족이야. 티그리스의 바그다드애들은. 페르시안들이 초창기 아랍애들 도와줘서 우마이야를 내쫓았지만. 아랍애들에게 쟤들이 들어가기 싫은겨. 해서 수니 칼리프에 안 엮이는 널럴한 시아.를 한거야. 이슬람에 대한 선택지가 생긴겨 이드리스.나 다음 파티마 등 들어서는거 보고. 우리네가 따로 저들 시아처럼 가자는거지 굳이 바그다드 칼리프에 하미지 하지 말고. 시아.는 어차피 여러 선택지가 있어. 트웰버.란 이맘들은 9세기에 다 사라져서 없어. 어 이거 좋은겨 이게. 묶일이유가 없는거지. 해서 이 트웰버.가 시아파의 주류인 이유야. 이 선택은 이란애들이 한거고.

 

 

아 음청난 통찰 . 세상바닥에서 시아 수니를 이리 썰할 수 있는 분은 짐 혼자야.

 

.

 

저러면서 오스만이 나타나서리. 투르크가 칼리프가 되면서 얘들의 이슬람으로 버전이 바뀐겨 이게. 

 

 

이슬람.의 초승달. 상징은. 정확하게. 오스만의 꿈에서 나오는거야. 이슬람의 초승달은 오스만애들이 퍼뜨린겨 이전에 이걸 썼던 안썼던. 오스만의 꿈을 보니까 이게 확실해지더만. 

 

Osman saw himself and his host reposing near each other.
From the bosom of Edebali rose the full moon[a], and inclining towards the bosom of Osman it sank upon it, and was lost to sight.
After that a goodly tree sprang forth, which grew in beauty and in strength, ever greater and greater.
Still did the embracing verdure of its boughs and branches cast an ampler and an ampler shade, until they canopied the extreme horizon of the three parts of the world. Under the tree stood four mountains, which he knew to be Caucasus, Atlas, Taurus, and Haemus.
These mountains were the four columns that seemed to support the dome of the foliage of the sacred tree with which the earth was now centered.
From the roots of the tree gushed forth four rivers, the Tigris, the Euphrates, the Danube, and the Nile.
Tall ships and barks innumerable were on the waters.
The fields were heavy with harvest.
The mountain sides were clothed with forests.
Thence in exulting and fertilizing abundance sprang fountains and rivulets that gurgled through thickets of the cypress and the rose.
In the valleys glittered stately cities, with domes and cupolas, with pyramids and obelisks, with minarets and towers.
The Crescent shone on their summits: from their galleries sounded the Muezzin’s call to prayer.
That sound was mingled with the sweet voices of a thousand nightingales, and with the prattling of countless parrots of every hue.
Every kind of singing bird was there.
The winged multitude warbled and flitted around beneath the fresh living roof of the interlacing branches of the all-overarching tree; and every leaf of that tree was in shape like unto a scimitar.
Suddenly there arose a mighty wind, and turned the points of the sword-leaves towards the various cities of the world, but especially towards Constantinople.
That city, placed at the junction of two seas and two continents, seemed like a diamond set between two sapphires and two emeralds, to form the most precious stone in a ring of universal empire.
Osman thought that he was in the act of placing that visional ring on his finger, when he awoke.[3]

 

 

오스만.은 솔직히 저때 별거 없어. 비잔틴이랑 전쟁 한번 한게 다야. 그리고 위로 아래로 찔끔 나간게 다야. 얘 때메 카탈란 용병들이 와서리. 괜히 오스만 아래 투르크애들이 2년을 피본겨 카탈란 애들 때메. 정작 들 쑤신건 오스만인데 말야. 비잔틴 입장에선 그래도 니코메데이아. 니카이아.는 여전히 자기들 꺼야. 오스만이 무서워선지 더이상 안가고 강따라 북쪽과. 아래 남쪽으로 간겨. 비잔틴입장에선 이오니아땅을 회복하는게 급선무인거지 아래로 얘들을 보낸거야. 만약 저때 카탈란이 오스만을 쳤으면 오스만이 없을수도 있어 역사에서.

 

 

오스만.은 저 꿈 하나야. 오스만의 꿈.이 6백년 제국 오스만을 만든거야. 저 꿈이 후대에 기록되었다 해서 뻥이다 할 지언정. 저게 몽골 비사처럼 얘들이 몰래몰래 전한겨 핏줄끼리. 저건 주작하기엔 참 내용이 너무 좋아 저게. 오스만의 자식들은 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나아간거야. 오스만의 꿈의 싸이키가 쟤들을 움직인겨. 저 꿈 내용 참 좋아.

 

오스만이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걸랑. 수피즘. 밀교 사제의 딸이야. 성직자의 딸이니 결혼을 안시켜. 그리고. 오스만 별볼일없어 저때. 베이.들 중에서도 가장 하치리야. 다른 베이.들 만나면 징징대는겨. 아 저여자 졸 이쁜데 장인이 안 준대. 다른 베이가 그 얘길 듣고 뺏어오려해 오히려 무력으로. 그러다 그래도 또 저길 오스만 이 징징이가 또 찾아가는겨 저 여자집을. 재워달라고. 거절할수없대 수피들은. 재워줘. 그집에서 꾼 꿈이야 저게. 발칸과 아나톨리아 전체. 북아프리카. 코카서스.까지 자기의 배꼽에서 자란 나무가 뻗어서 모든 생명이 그 그늘에서 놀며 사는 이미지를 꾼거야.

 

장인될 사람의 가슴에서 보름달이 나와서리. 점점 그믐달이 되면서 오스만의 가슴으로 들어오고는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면서 시작을 해.

 

 

아 저 꿈 졸 멋져.

 

 

장인될 사람한테 나 저런 꿈 꿨수. 장인이 그러는겨. 너 내 딸 가져가라. 

 

 

. 결혼 징징대다가 저꿈으로 결혼을 한거야 오스만은. 저 장인과 딸은 실존인물.로 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