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維新(めいじいしん、英: Meiji Restoration, Meiji Revolution[1])とは、明治時代初期の日本が行った大々的な一連の維新をいう。薩長土肥の四藩中心に行われた江戸幕府に対する倒幕運動から明治政府による天皇親政体制への転換と、それに伴う一連の改革を指す。その範囲は、中央官制・法制・宮廷・身分制・地方行政・金融・流通・産業・経済・文化・教育・外交・宗教・思想政策など多岐に及んでいるため、どこまでが明治維新に含まれるのかは必ずしも明確ではない。[要出典]
메이지이신. 명치유신. 영어로 메이지 리스토레이션. 레벌루션. 리스토레이션 이란 말은 세계사에서 쓰는 말이 아냐 이게. 이건 레벌루션. 이야.
세계에서 이 레벌루션 딱지는 세 개야. 미국 독립 레벌루션. 프랑스 나폴레옹 레벌루션. 메이지 레볼루션.
세계사에서 가장 미스테리야 이게. 어떻게 말야. 일본땅에서 저따위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가.
유럽은 이해돼. 고대근동사에 이의 연장선 고대 그리스 로마.를 갈리아 게르만애들이 자기들의 야만을 인정하고 천년동안을 배워서 저 토양위에서 리포메이션. 포름. 이데아를 자기들나름으로 리. 다시. 재창조한거야 자기들의 사유의 터. 포름 이데아를. 여기서 나온거야 저 두개는.
헌데 어떻게. 저 세상빠닥에서 가장 깝깝한 조선을 이웃으로 한 저따위 섬나라가 저런 걸 할 수 있었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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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얘들도 말야. 루쓰 애들이걸랑. 핀란드가 스웨덴애들을 루쓰 한다고 붙었다는 둥. 이 루쓰가 슬라브의 초대로 와서 류릭 Rurik 올레그 이고르. 로 시작하는 역사가 서기 860년대야.
노르웨이 왕조가 서기 900년 직전에 들어서고. 스웨덴이 그 직후에 들어서. 덴마크는 서기 천년 지나서 왕조가 들어서.
스칸디나비아에 왕조 들어서기 직전후에 온겨 이사람들이. 그리고 저 슬라브의 땅들을 지배하고. 수많은 잡종의 스텝 유목민들을 다 품어. 시베리아를 탐험의 시대때 이들은 대륙을 확장해.
스칸디나비아.는 바이킹 하면서 잉글랜드 스콧랜드 아일랜드에 대륙이랑 교류하면서 자기들 사유를 넓히고 문명을 만들어.
이 루쓰들은 비잔틴을 취하는거야. 비잔틴에게서 받은 키릴문자로 자기들 슬라브 언어를 문자화하면서 자기들의 문명을 또한 만들어 비잔틴 문명을 재료로. 헌데 그 바닥은 말야 슬라브야. 거기에 스텝 유목이고.
갈리아와 게르만은 로마의 경험이 직간접으로 찐해. 갈리아는 게르만애들보다 사백년 먼저 로마화 되는걸 인정하고 원했어. 게르만은 그 이전부터 그 후까지도 인정안하고 로마랑 숱하게 싸우면서 간접으로 로마를 익혀.
슬라브는 그런게 없어. 진짜 로마 서로마 망하고 들어온겨 얘들은. 더하여 스텝. 로마를 몰라. 천년의 비잔틴 어쩌고 하지만 이미 이 비잔틴은 그 로마가 아냐. 어쨋거나 비잔틴을 익혀 저 야만 애들이.
저들을 데리고 루쓰 애들이 역사를 만들어 온거야. 중간에 몽골애들한테 먹혀. 끊겼다가 류릭 핏줄인 루쓰가 모스크바에서 다시 세워 수도원 만들면서. 세상 역사에 저런 사례는 없어. 이전 다이너스티.를 복원해서 수백년을 다시 이어간 애들은. 이반4세의 자식대에서 이 류릭이 끊기는겨. 그리고 참혹한 내전의 시대가 와. 이때 폴란드애들이 또한 쳐들어오고.
Peter the Great (Russian: Пётр Вели́кий,
Pyotr Velikiy,
IPA:
[ˈpʲɵtr vʲɪˈlʲikʲɪj]), Peter I (Russian: Пётр I,
Pyotr I,
IPA:
[ˈpʲɵtr ˈpʲɛrvɨj]) or Peter Alexeyevich (Russian: Пётр Алексе́евич,
IPA:
[ˈpʲɵtr ɐlʲɪˈksʲejɪvʲɪtɕ]; 9 June [O.S. 30 May] 1672 – 8 February [O.S.28 January] 1725)[a] ruled the Tsardom of Russia and later the Russian Empire from 7 May (O.S. 27 April) 1682 until his death in 1725, jointly ruling before 1696 with his elder half-brother, Ivan V.
뾰뜨르 비일리키. 러시아의 뾰뜨르. 피터 대제.가 열살부터 재위오르고 63세에 죽지만. 서기 1700년을 지나면서 이 사람이 러시아 황제를 하면서. 러시아가 2백년 늦은 르네상스.를 하는거야. 러시아는 이인간이 만든겨.
러시아.는 유럽이 볼때는 야만이야. 리포메이션.이 제일 늦어. 헌데 쟤들이 근대의 강국으로 서는겨. 2백년 늦은애들이 뒤 2백년 동안 유럽을 쫓아가는거야.
일본.은 메이지 이신.때에야 근대의 시작이야. 대정봉환이 1867년이야 료마 죽는해. 유럽애들보다 367년이 늦고. 러시아보다 200년이 늦어. 더구나 러시아는 그래도 유럽애들과 붙어있었기나 하지 얘들은 완전 동쪽의 고립된 섬이야.
이 둘이 붙는게 러일전이야. 세상 역사에서 가장 싕기한 전쟁이 저 러일전이야.
저 이야기는 이 전까지의 이야기가 선행되어야 풀 수가 있어. 저건 단순한 이야기가 아냐 그래서.
한글러들 글에서 러일전을 제대로 푼 이야기는 없어. 쟤들은 근본적으로 반일 이라는 정신병에 쌓인 종자들이야. 쟤들의 인식수준 자체가 개 걸랑. 세상 어떤것도 제대로 볼 수가 없어 저런 인식 구조로는.
정신병이야 저건. 반일 이라는 정체성.이 이 조선민국의 정체성이야 이게. 세상 바닥에 말야. 상대를 두고 반대. 하는 걸로 정체성을 갖는 나라는 전 우주에서 이땅바닥이 유일한거야. 참 기괴한 곳이야 여기가.
게르만 애들 갈리아 애들 처럼. 후진 걸 인정을 해야지 다음을 기약 하는거야. 그게 게르만과 갈리아 애들이 세상 앞에서는 이유야.
중국이나 인도들이나 투르크 들이 과거의 향수를 품어서리 국뽕하는 건 이해가 가. 무슬림 애들이 저런건 이해가 가 무함마드와 압바스 우마이야의 과거가 그리울 수도 있어서 국뽕을 해. 헌데 저따위 뽕질의 헛된 우월감은. 정신병 이상 나올게 없어., 야만을 인정했던 게르만 갈리아 애들을 배워.
가장 이상한 종족이 이 조선인간들이야. 대체 말야. 조선건국이래. 이전 고려숙종이후 서기 1100년부터 그야말로 개 들의 이야기 밖에 없는 문명도 아니고 아프리카 추장놀이도 아니고 이건 뭐 야만의 이야기만 그득한 인간들이 대체 조선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심질 하는 그게 그게 그게 머냐 대체. 반일. 이라는 두글자.를 내세우려니 조선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겨. 정신병이야 저건.
고려를 회복해 그나마. 서기 1100년전의 고려라도. 저때는 그나마 열렸어. 일본덜 한테는 저 이후부터 뒤진겨. 조선이 고려를 왕씨들을 몰살 도륙하면서 더 뒤진거고..
러시아. 유럽애들은 러시아를 인정안해. 헌데. 러시아 에 말야.
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a] (/ˌdɒstəˈjɛfski,
Fyódor Mikháylovich Dostoyévskiy,
IPA:
[ˈfʲɵdər mʲɪˈxajləvʲɪtɕ dəstɐˈjɛfskʲɪj]
(listen)
; 11 November 1821 – 9 February 1881[2][c]), sometimes transliterated Dostoyevsky, was a Russian novelist, short story writer, essayist, journalist and philosopher.
표드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이프스키. 죄와벌.로 알려진.
Crime and Punishment (Pre-reform Russian: Преступленіе и наказаніе; post-reform Russian: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Prestupléniye i nakazániye,
IPA:
[prʲɪstʊˈplʲenʲɪje ɪ nəkɐˈzanʲɪje]) is a novel by the Russian author Fyodor Dostoevsky. It was first published in the literary journal The Russian Messenger in twelve monthly installments during 1866
죄와 벌. 크라임 과 벌. 이게 1866년 나이 45세에 쓴겨.
예전에 저걸 봤는데. 열린책들.에서 이 도스토예프스키.를 모아서 이천년대에 번역나온겨 이게. 우리네 러시아 소설번역이란것도 다 일본에 영어 번역한걸 갖고 번역하고서는 원전 번역 이 하걸랑. 참 너무한건데. 이땅바닥은 조선 건국이래 거짓과 위선의 땅이걸랑 . 이 지시긴 들은 정말 멸종시켜야돼
요즘에야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는겨.
아 저 죄와벌 찐하게 읽었다 저거. 왜 도스토예프스키 하는 줄 알겄더라. 처음엔 기대 안하고 봤걸랑. 아무리 세상평이 좋아도 다 개거품 들 많걸랑. 아 헌데 말야. 도스토예프스키.는 달러. 저 러시아는 달러. 짐이 나중에 톨스토이도 찐하게 볼까말까 고민인데. 아 책 한번 잡으믄 못 놓아 잘못 잡으믄.
러시아 수준이 저 도스토예프스키.를 만든거야 저게.
저때의 러시아와 메이지이신때의 일본문학 수준이 그 냄새가 그 분위기가 비슷한겨. 저런걸 누구는 일본네는 죽음의 문학임메다 해대고. 그럼 련아 러시아도 톨스토이도 안나 카레리나 죽이고 헤세도 수레바퀴 아래서 자살시키고 닥터 지바고도 걍 뒈지고 라라 남편도 총으로 자살하고. 재덜도 머 죽음의 문학이냐? ㅋㅋㅋ 하튼 저따위 반일 이란 정신병은 이건 먼 약이 읎어. 저따위 일본 들이 머라고.
열등감이란게 말야. 술처먹고서리 허섭한 들이 간데이 부어서리 지 잘난 하는 거걸랑회
저 반일이란 정신병은. 술도 안처먹고 저하는겨 저게. 하기사 정신병이니 저따위 을 하지.
세계 문명사를 봐라. 조선보다 열배 백배기간 당한 애들도. 그따위 열등감 없이 그 상대 이기고 살아간다. 대체 말야 저 조선에 대한 그리움과 조선에 대한 열망과 향수.는 조선 치자들 핏줄이면 이해가 가. 대체 말야. 조선 오백년 동안 끔찍하게 당한 들의 핏줄이 태반일텐데. 저건 먼 마조키즘의 메조들도 아니고 말야. 참 싕기한겨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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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의 도스토예프스키도. 이백년이 뒤졌다 인정하는 이야기가 나와. 그럼서 저 인간은 러시아인에 대한 자부심이 음청나. 헌데 러시아는 정말 말야. 루쓰들이라지만 일부고. 대부분은 슬라브에. 광할한 시베리아와 유라시아의 다양 다양한 스텝의 사람들의 나라야 저기가. 아주 독특한겨. 유럽을 익힌 우랄 왼쪽의 유럽에 젖은 이들에. 슬라브에. 오소독시.라는 정교회에 숱한 유목민족들이 다 같이 있는 곳. 참 싕기한 동네야 저기가. 그 힘일꺼야 도스토예프스키.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는. 나폴레옹 이야기를 모르면 몰라 저 이야길. 저 러시아 소설들이 깊어 재밌고. 헌데 말야. 우리네가 저기 유럽애들 이야기를 모르걸랑 그 찐한 내막을. 짐처럼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 이 자뻑하는 들이 특히나 정신병이 문제고 하튼 허섭한건데. 아무것도 없는 것들이 자뻑질 국뽕질 . 하튼 짐처럼 이해하는 이가 없어서 저들 이야기를 억지로 보면서리 또 대단한 소설입네 라 칭찬안하믄 무시칸 소리 들으니 잘 썼다 포장질 해대고.
쟤들 이야기를 차근히 디다봐 그럼 저 소설들이 조오온나게 깊게 다가와.
도스토예프스키 때문에 러시아의 존재 이유를 찾은겨 진짜. 그 나라 수준은 문학을 보면 알어. 아 음청나더만 죄와벌. 열린책들 번역 잘 되었어 진짜.
메이지유신. 참 입에 붙어서리 메이지 유신 하지만. 메이지 이신. 명치유신.
이건 가만 디다보면 웃긴겨. 일명 존왕파.는 양이. 외국을 몰아내는겨. 다들 존왕양이야. 막부는 양이.가 아냐. 개국이야.ㅠ
천황파와 막부파의 싸움이야. 양이 대 개국.
헌데 정작 양이 해대며 존왕 하는 애들이. 개국 해대며 존왕 하는겨.
솔직히 천황이냐 막부냐 의 선택지가 아냐 저건. 개국이냐 양이냐 의 싸움이었걸랑.
존왕파 애들이 양이 하면서. 외국애들의 무기를 들여오면서 싸워. 사쓰마와 조슈야. 다른 꼴통 존왕파 애들은 그야말로 양이에 존왕 해대면서 칼만 들고 설치는거고.
막부도 개국이야. 사쓰마와 조슈도 개국이야.
메이지 이전에 얘 애비 고메이.는 철저한 양이야. 얘는 양놈들을 너무너무너무 싫어해. 막부가 천황애들을 삼백년을 무시했걸랑 이백년 이상을 찾아가지도 않아. 걍 저 금문들 아홉개 안에서 닭장의 닭 키우듯이 모이만 준거야 삼백년 가까이. 이 궁궐안의 천황과 구게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제사 외에는. 오히려 막부애들이 주는 돈에 고마울 뿐이야. 그리 길들여졌어 이 천황의 궁궐은 이백년 이상을.
헌데 이 관계가 깨진게 역시 메이지의 애비 고메이야. 막부가 굽신굽신 하는겨 쇼군이. 이 고메이는 양놈이 너무너무 싫어. 제일 엄청난 인간이었어 이 고메이가. 그 속에서 큰거야 메이지가. 얘가 재위에 오른게 열다섯인가 그래.
이 메이지가 오르고 나서리. 시안하게 말야. 점점 개국으로 돌아서 얘가. 스스로 . 물론 주위 이빨들이 있겠지만 머리를 짜르고 군복을 입어. 헤럴드리를 따라하고. 유럽의.
막부도 개국이야. 막부가 대정봉환하고 내전하고 신정부가 서지만. 얘들은 더 강렬한 개국이야. 대체 막부랑 왜 싸운거야?
이런 질문이 생겨. 대체 막부랑 왜 싸운겨. 어차피 똑같은 개국인데.
저건 말야. 그동안의 책임을 묻는거야 삿쵸 애들이. 막부 애들에게. 그동안 머했냐 이 들아 삼백년을 니덜에게 정권을 줬는데 쟤들이 리포메이션에 근대화를 저리 하면서 증기선 타고 올동안에 야 이 막부들아 니덜이 한게 대체 머냐
페리가 증기선 몰고 와서 조약맺자 할때 막부 애들의 말이 웃긴겨
대체. 우리가 싫다는데. 상대가 싫으면 그냥 가면 될것이지. 억지로 손목 비틀어서 친해지자는건 뭔 경우여?
저 논리가 똑같이 말야. ㅋㅋㅋ 구한말때 대원군이 일본덜의 왜관에게 하는 짓이야. 왜관의 쓰시마대신에 신정부가 주도권을 쥐걸랑.
아니 대체. 의리가 있지. 우리네는 삼백년을 쓰시마랑 했당께. 그 막부를 쳐 낸 저 신정부란 애들과 상종하믄 의리가 없는거지. 우리가 싫다는데 왜 자꾸 친하게 지내자는겨.
저게 참 개같은 논리야.
저 속내는 머냐면. 우리가 권력을 쥐고서리 우리네 사람들을 노예로 부림서 이념놀이 적폐놀이에 민들과 상대들이 다 찌그러져서리 대들지도 못한 상태가 되었걸랑. 이제 두다리 편하게 우리네만 쳐먹고 살면 되걸랑 하렘과 유너크 속에서. 우리가 니덜 싫다는데 왜 그래 자꾸 친하게 지내자는겨.
저게 타자의 은폐. 를 띄우는겨. 거기서 감추는 이야기야. 지들의 개 야만 이야기는 가리고 말야. 상대 똥만 들추는겨. 정작 지들 똥은 외면하고. 저딴게 중남미 학자 들이고 그따위걸 띄우는 애들이 이땅바닥 잘난척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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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위 지사애들이. 막부를 심판하는겨. 그동안의 책임을 지라는거야. 같은 개국도. 니덜에게 안맡기는거야. 우리가 하겠다는거야.
저기서 가장 드라마틱한건 폐번치현 할때야. 판적봉환 으로 그 삼백개 가까이의 번주들이 먼저 일부가 번주 자격을 내려놓고 중앙에 주는겨. 그리고나서리 실제로 모든 번을 다 없애. 번주들이 말야. 자기 땅을 주고. 월급쟁이로 사는거야 저게.
저걸 교토에서 산조.가 칙어를 발표할때. 거기 있던 이삼십 번주들이 무릎꿇고 절하면서 가져가세요 하는겨. 다른 번주들 목격한 외국인이야기. 번의 사람들이 미쳐 날뛰는거야 세상에 무슨 저런 도적놈들이 있냐고. 민들이 봉기를 하려해. 거기에 정작 번주가 나서서 우리도 변해야 한다 연설을 하고. 그 번을 버리고 떠나.
모든 번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겨. 저게 가장 골때리는 부분이야 저게.
저게 일본들의 힘이야. 쟤들 무서운 애들이야 진짜. 저 부분에 외국애가 감동을 하는거야. 어찌 저럴수가. 우리네 유럽에서도 저걸 위해 피터진 전쟁을 했는데. 번주들이 저럴수가 있다니. 저건 눈물나는겨.
정작 몇년후에 사족반란들이 나면서 저기에 반기를 그나마 드는 애들이 티나오지만. 이걸 신정부의 시민들 그야말로 문명인들이 사무라이들을 죽이는겨
저 메이지이신은 엄청난 이야기야 저게.
저 이야기를 정리해보려해. 생각날때.
저런 일본과 러시아.의 이야기는 세상사에서 가장 찐한겨 러일전이라는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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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은 마지막이 유치해. 뜬굼없이 여인네 사랑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 그게 러시아의 한계야 그래서.
Dostoevsky (left) in the Haymarket, 21/22 March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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