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메이션. 을 종교개혁 이리 번역하지만 말야. 이전에 스치듯 언급했는데
The Reformation (more fully the Protestant Reformation, or the European Reformation[1]) was a schism in Western Christianity initiated by Martin Luther and continued by Huldrych Zwingli, John Calvin and other Protestant Reformers in 16th-century Europe.
정식명칭은 리포메이션. 이거 자체야. 릴리전 리포메이션이 아니야. 프로테스탄트 리포메이션. 또는 유럽 리포메이션.이야. 포메이션.을 다시 한거야.
포메이션.을 다시한거야. 문명은 여기서 재시작한거야. 유럽이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한 눈에보이는 분기점이야. 그 잠재력이 이때 터진거야 리포메이션을 하면서. 산업혁명은 이 리포메이션 때문에 가능했던거야. 근대의 시작은 이 리포메이션.이야. 종교개혁 이란건 허섭한 번역인거야 저게.
이건 혁명 중에 그 몇안되는 혁명중에 가장 큰 인류의 혁명이야 이게. 다른 혁명은 눈에 띄는 혁명이지만. 이건 인간의 사유.를 도약을 엄청나게 시킨거야. 근대를 시작한거야. 생각 틀을 완전히 바꾼거야.
고대이집트 바빌로니아 고대 그리스로마.가 엄청난 문명이지만. 이 리포메이션.을 못했어. 그래서 저 고대문명은 근대를 못 만들고 고대에 묻힌겨. 단지 재료로만 풍부하게 쓰인거고. 저 고대문명이 없었으면. 리포메이션을 불지를 힘은 있을 수가 없었던거야.
고대를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고대 이집트 고대 근동의 이야기. 고대 그리스 로마 이야기를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조오오온나게 하치리 인간인거야. 그냥 옛날의 민. 이야
역사는 민들이 만들어낸게 아냐. 인민들이 역사를 만든게 아냐. 인민들이 노블들을 제대로 생산할 터.가 되는게 중요한겨. 그런 터.를 만들어 줄 노블.들이 또한 있어야 하는거고.
이땅바닥이 그래서 조오오온나게 후진겨 조선건국이래 칠백년째.
포메이션.의 폼. 이야. 저말을 참 기가막히게 쓴거야 요즘 드는 생각이. 쟤들이 짐의 생각대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잠재가 되었을꺼야. 언어는 함부로 써지는게 아냐. 무의식의 표현일 뿐이걸랑. 저들 역사 정리하는거나 이야기 정리하는거만 봐도 그 수준이 탁월한데 말이지.
지금 쟤들 이야기를 번역한게. 대게 일본들이 막막 급하게 번역을 하고. 거기에 낑겨서 서양애들이 한문배워서 어설프레 번역을 한걸 한글로 훈 번역 해서 소리발음으로 쓸 뿐인데. 이 번역이 문제가 많은겨 그래서. 특히나 한글러는.
포메이션을 한거야. 이전의 폼.을 다시 만들은겨. 폼. form. 이란게 단지 틀. 어쩌고 가 아냐 이게.
이건. 결국 이데아. 이야기야. 플라톤 이전부터 이야기 되어온. 그리고 플라톤이 제대로 정리해서 만들어낸 이데아. 뒤의 그리스도 니 이슬람 이니 힌두 니 부디즘은 이 이데아 이야기의 푸트노트 일 뿐이야.
The word idea comes from Greek ἰδέα idea "form, pattern," from the root of ἰδεῖν idein, "to see."
아이디어. 라는 이 이데아.는 고대 그리스 말이야. 이게 폼. form. 이야. 이데인.에서 오다. 투 씨. 보는거야. 뭘 봐? 그 배후 바닥 진짜를 보는거야. 겉으로 들어난걸 보는게 아냐. 이 폼.이란게 세상의 바닥이야. 진짜 실재. 저 폼.의 모습이 뭔가 막막 파다가 원자까지 들추고 그걸 쪼개기까지 한겨. 그리고 그 움직임의 법칙이 또한 폼. 이야. 이걸 찾는겨 이 게 로. law 야. 자연과학과 인문학은 별개가 아냐.
The meaning of the term εἶδος (eidos), "visible form", and related terms μορφή (morphē), "shape",[8] and φαινόμενα (phainomena), "appearances", from φαίνω (phainō), "shine", Indo-European *bʰeh₂- or *bhā-[9] remained stable over the centuries until the beginning of philosophy,
저 이데아. form. 폼. 이 안이비설신의 식의 육식으로 느껴지는 겉모습이 에이도스. 이건 비져블 폼.이야 즉 폼.이 눈에 띄는겨.
우주는 저 이데아.가 폼.이란 이름으로 움직이는. 에이도스. 라는거야. 이데아 에이도스.
Thus, the theory of matter and form (today's hylomorphism) was born. Starting with at least Plato and possibly germinal in some of the presocratics the forms were considered as being "in" something else, which Plato called nature (physis). The latter seemed as carved "wood",[10] ὕλη (hyle) in Greek, corresponding to materia in Latin, from which the English word "matter" is derived,[11] shaped by receiving (or exchanging) forms.
저 이데아.와 에이도스. 폼 과 보여지는 폼. 이건 플라톤 이전의 고대그리스 학자들이 이데아. 에이도스. 란 관점으로 세상을 봤어. 플라톤이 이걸 퓌시스.와 휠레.란 말을 만들면서 이론화한겨.
퓌시스.와 휠레.
퓌시스.가 이데아.이자 폼. 이야. 휠레.가 에이도스.이자 비져블 폼. 이야. 나무.라는건 눈에 보여. 이건 휠레. hyle 야. 이 나무가 눈에 보이게 출현해서 저렇게 디자인되서 움직이게 끔 그 안에 내제된 무언가가 있어. 이게 진짜.야. 이걸 퓌시스. 라고 한겨. physis
퓌시스.이 이데아.야 휠레.가 에이도스.야. 폼 과 비져블 폼.이야. 이게 라틴어가 받아서 지금 네이쳐. nature 매터. matter 하는겨. 네이쳐.는 시작이 이데아. 퓌시스. 보이지 않는 폼. 이야. 매터. 라는건 에이도스.야 이건 휠레야. 보이는 폼이야.
세상은 폼.으로 되어있는거야. 보이지 않는 폼 과 그로 인해 디자인된 보이는 폼.
폼. form. 이란건. 시작이. 보이지 않는 이데아야.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보이는 폼. 하는 비져블 폼.에서 저 비져블을 생략하고 쓰는 것일 뿐이야.
매터. 라는건 단지 겉모양인겨 이 의민.
저. 지금까지의. 폼을 다시 리폼하는거야 저 서기 1500년. 전후의 근대의 시작이라는 저 시대는.
단지 게르만이 로마 망하고서리 천년간의 폼.을 리폼하는게 아냐. 저 작명의 무의식은.
이전 수메르부터의 문명. 신석기 청동기 철기 혁명에 걸쳐서 일어난 사유의 폼.을 완전히 다시 하는거야. 그래서 리포메이션. 이라 서로 의견일치를 보는거야 저 시대를. 리포메이션. 이란 말이 서로들 마음에 와 닿는거야.
거기서 종교 라는 릴리젼. 신앙. 은 그리스도.라는 걸 팁으로 한 것일 뿐이야. 그 기본 바닥은 인간의 사유를 완전히 몇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의 폼 과 비져블 폼을 다시 만든거야.
저때부터 말야. 이전의 문학 음악 미술 과는 전혀 다른 예술이 나오는겨. 철학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서 인간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는거야. 거기서 나오는 것이 산업혁명이야.
그 관점에서 봐야 해 저 시대를. 그 관점에서. 왜 쟤들은 산업혁명을 하고 따른 애들은 못했나. 왜 쟤들은 저렇게 열폭질에 쩔면서 왜 저리 잘난척을 할까 미개한 들이. 그런 관점에서 봐야해.
.예전에 가끔 구글로 세계 통틀어 위인. 을 함 검색해보믄. 인도 들이 영어를 써대니까. 머 탑텐. 에 저 인도들 인간들이 언급이 되어있더만. 참 또라이들도 저따위 개 들이 없는데. 중국이가 영어를 써대면 앞으로 구글은 저 중국이들로 또한 도배가 될거고. 헌데 쟤들은 자기 뽕질에 빠질 만도 하걸랑. 그래도 편협하지만. 헌데 저 중국이 인도 들의 역사의 또한 발톱도 안되는. 중국이 들에 여자들 바치면서 살던 조선 들의 핏줄의 국뽕질은 대체 당췌 이건 머 상식적으로라도 말야. 이건 머 저건 머 저게 저건 무슨 종족인지 대체 당췌. 아 저건 저 정신병도 아니고 말야. 참 기괴한 들이야. 쟤들이 이땅바닥에 민주 정의 이딴 이념놀이 하지만. 참 기괴하고 괴기스러운겨 저건.
이 리포메이션. 은 아주 중요한 말이야 그래서.
이건 한 꼭지로 정리하고 넘어간다.
『平治物語絵巻』六波羅行幸巻(東京国立博物館蔵)、国宝
헤이지 모노가타리 두루마리 그림책. 13세기. 궁을 떠나는 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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