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브 가 보는 블란치 의 누드. 소파 위에 한 팔은 머리아래, 다른 팔은 몸에 , 한 무릎은 세우고, 다른 발은 뻗었고. 슬픔과 질투와 분노.
타이타닉 로즈 누드가 생각나는데, 일단 제임스카메룬 은 그 씬을 저기서 갖고왔고 내확신. 대신 몸의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두다린 붙여 뻗은 그림이지.
블란치 는, 화이트 블랑쉬 고, 스트로브 는 덧치고 영어가 스트릭 이야 스트릭랜드 나 스트로브 나 같은겨 서머싯몸의 말장난 인데,
역사에서 최고 찐따는 미켈란젤로 이고
픽션에서 최고 찐따는 스트로브,
그래서, 네덜란드는 저걸 안좋아해. 하튼 영어로 더치를 까대면서 저런식으로도 하튼. 영어와 덧치 사이는 웃기. 족바리 부들대는 조선애들은 먼말인지 모를테고. 조선 버러지라는게 워낙 워나캐서.
마이 디어 펠로우, 왜 내가 신경써야 해? 니가 날 어찌 생각하는지에 대해? 니가 날 역겨워하든말든 관시미가 없어.
당신 하드 업 돈없는듯. 에이 내가 니한테 돈 빌리러 왔겠니.
롤랑의 올리비에
더크 가 아냐. 데크 야. 또는 디어크.
죽음의 턱 앞에서 널 간호해 살려냈는데, 니 너무한듯.
그 찐따 는 남 도와주는 자선 짓으로 엔조이 하지. 그따위 짓이 그 찐따의 라이프 지
그둘은 니 오기전엔 행복했는데, 좀 내비두지 니 왜그랬어?
그둘이 행복했다고 생각해? 닌?
그여자가 그 스트로브의 짓을 용서했을 거라 생각해? 그녀는 로마에서 영주의 거버니스였는데 애 배고 머리끄댕 이 채 내동댕이 쳐서 쫓겨났을 때 자살하려던걸 스트로브가 보게돼서 같이 살게된거야.
여자란 동물은, 자기에게 해끼치는 수컷은 용서해도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수컷은, 절대 용서 못해.
나는 러브를 안원해. 그럴 시간 없어. 러브란건 약한거야. 그래 내가 수컷이라 때론 암컷을 원하긴 해. 그리고 내 패션이 충족되면 바로 다른것들을 원하지. 내가 디자이어를 이길 순 없어, 난 디자이어를 혐오해. 그건 나를 옭아매지. 난 모든 디자이어들에서 자유롭고 싶어, 오직 내 일만 하고파 아무 방해없이. 여자들은 러브외엔 아무것도 못해서 러브를 쓰잘덱없이 귀하게 여겨. 수컷들을 속이지 러브가 인생의 전부라며. 러브는 사소한거야. 나는 러스트를 알아. 러스트는 노말이고 헬띠야. 러브는 질병이야. 암컷은 나의 플레져를 위한 도구일 뿐이야. 난 암컷이 동반자 파트너 어쩌고 하자는 거에 대해, 미친것도 아니고 저게샹.
블란치가 자살한건, 내가 그녀를 떠나서가 아냐. 그녀가 어리석고 언밸런스 해서야.
너 그녀의 죽음에 대해 신경쓰는척 착한척 하는데
유해브낫더커리지오브유어컨빅션즈. 너의 믿는다는것에 실재용기는 없어 닌. 좀 솔직해봐.
더 월드 웬트 온, 세상은 죽 갔다 지구는 돌고 있고,
노우 원 워즈 어 페니 더 워쓰, 어느 누구도 1페니 더 손해 본 이는 없다. 그녀의 비참함에 대해.
써머씻 몸 글 잘써
얘들 은 제목 이 전문에 안티나오는게 종종 인데.
나중 몸 의 편지에, 땅위의 6펜스를 찾는 시간만큼 하늘의 달을 보지 못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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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글들은 정말 최고임.
니들은 알 리가 없겄지만. 워낙 버러지 영혼력
조선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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