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 노체 마쓰

https://youtu.be/BRhpkCdzCq4

Yasmin Levy (Hebrew: יסמין לוי; born December 23, 1975) is an Israeli singer-songwriter of Judeo-Spanish music.  

 

야스민 레비, 예루살렘 태생 셰파르딕 쥬이시, 스페인 칙령 때 쫓겨난 유대인집안에 터키에서 이스라엘 들어간건데, 이들 음악이 쥬디어 스페니쉬. 유대인이 스페니쉬 를 쓰는거지. 1492년 지나고 4백년 되도 자기들만의 스페니쉬 를 쓰는겨 저게. 저들을 라디노 라고 해. 조선 버러지 땅에선 이해 할 수 없는 언어족 이야기에, 역시나 저런 언어를 쓰면 적폐가 되는거지만. 이 조선 버러지 란 정체는 세상사를 디다보면 얼마나 버러지 정신 수준인가를 알게 돼. 

 

저때 오스만 술탄이 바예지드2세 야. 아빠 메메드2세 가 콘스탄티노플 을 점령한거고. 바예지드2세 의 손자 가 위대한 술레이만 이야. 스페인의 유대인들을 실어나르는게 바예지드야. 이들이 터키땅에서 오스만의 최고의 자산이 되고, 이걸 술레이만이 써먹는거야. 

 

조선 버러지 역사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인간들 이야기 인거고. 조선 버러지 들은, 오직, 사람 찢고 사람을 처먹는 중국 만이 위대한 수령님이라, 남의 것을 받아들이면 적폐 가 되는 조선 버러지 이야기 라, 저런 역사를 알길없고, 이해도 안되는거지만. 

 

이 여자 음악이 플라멩코, 

 

Flamenco (Spanish pronunciation: [flaˈmeŋko]), in its strictest sense, is an art form based on the various folkloric music traditions of southern Spain, developed within the gitano subculture of the region of Andalusia, and also having historical presence in Extremadura and Murcia.[1][2][3] In a wider sense, it is a portmanteau term used to refer to a variety of both contemporary and traditional musical styles typical of southern Spain. Flamenco is closely associated to the gitanos of the Romani ethnicity who have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its origination and professionalization.  

 

플라멩코 란게, 스페인 장르 이고, 스페인 남부 가 안달루시아, 오른쪽 남부 가 무르띠아, 왼쪽이 엑스트레마두라, 여기서 시작한 장르가 플라멩코 이고, 로마니 와도 찐하게 관련되다. 로마니 라는건, 집시 이고, 일본님들 루마니아 인, 로마니아 가 아냐, 로마니아 몰도바 인간들은, 로마니안, 로마니안즈, 라고 해. 로마니 와 전혀 다른겨 이게. 로마니 는 집시야. 잘못 사용된 로마니아 라서 따로 로마니, 로 구분을 해. 

 

Una noche más 

 

우나 노체 마쓰, 원 나이트, 퍼더모어, 인 어디션, 원나이트 를 한번 더,

 

Una noche de amor

Sólo pido una noche más

Que me vuelvas a engañar

우나 노체 데 아모르

솔로 피도 우나 노체 마스

케메 부엘바스 아 엔가냐르

 

원나잇 의 아모르를

단지 원해, 원나잇을 한번더

니가 나를 다시 맛탱이가게 해주는. 

 

즐거움 조이 란것은, 암컷의 내용이지, 수컷 은 즐거움 조이 를 품고 있지 않아. 

암컷이 조이 하면, 그걸 보고 간접적으로 느끼는게 수컷의 조이 일 뿐이야.

 

찐따야, 옛날에 널 찼는데, 

내가 조이 하는 면에선, 너란 찐따 가 생각이 나네

그 찐따짓 한번 더 하렴

밥 먹자고는 하지말고. 그외는 쓸모가 없응께롱. 

 

찐따들과 안찐따는, 달라 내용이. 그치? 찐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