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이유를 정리하여야 했다, 할 수 밖에 없었다, 고생인지는 모르겠다, 피동적 끌림일 뿐 외에 무엇일까
내안에 아수라 가 데이브 가 아디탸 가 데몬 이 있었다...그는 나를 가뿐이 지배했으며, 언제나 나는 그 게니우스 에게 쫓겨살아왔을 뿐이었다
나는 어디에도 편히 오래 머물 수 가 없었다. 나만의 집이 없었다. 계속 어디든 돌아다녀야 했다.
나의 아수라 데몬은 나의 운베부스테 를 질질 끌고 다녔다. 나는 내 환영을 환청을 따라잡기 위해서 계속 가야만 했다.
나의 시대 나의 땅빠닥 인간들은 당연히 내가 보는 그림자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런 나의 몸짓은 부질없는 귀신의 모습일 뿐이었다.
나는 내 생각속의 사람들 말고는, 인간과의 관계에서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았다. 나는 아수라 아디탸 데이브 의 다르마 를 따라야했다..그래서 많은 적을 만들었다.
그러나, 세상이 여기는 고독한 자, 는, 내던져진 현실존재이며, 혼자만의 자유로움이며, 내면의 가이스트에 족쇄채워 쫓기는 자이다.
꿈은 가슴속에사는불멸의위대한사람이송신하는것 이다 라고 나스카피족은 말한다.
꿈은 그 이상의, 세상 바깥의 점 이 보내는 것이다, 내안의 아수라 데이브 가 안테나 역할을 대행한다, 나의 안테나가 취약해서.
내 수신기 가 세워질때까지, 나는 저들의 노예로 살아간다, 그때까지 만.
어때, 명시. 지?
아, 요말 해서, 없어보인다, 명시 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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