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of africa
아프리카 의 그림을 보면, 저 옷 이 눈에 띄거든.
옷 이란것 자체도, 저게 수메르이후 칠팔천년의 지난한 고대근동사에 유럽사 가 있는겨 저게.
정말 그야말로, 아무것도 한 게 없어, 아프리카 인간들은.
화면에 잡히는 그림의 옷, 식기, 저게 모두, 유럽애들거 그대로 받아 입는겨 재활용이 저리로 가고
저들은, 제조 카피 도 할수 없어.
동물원 이여?
이땅도 마찬가지지. 이땅 조선 이란것도, 완벽하게 이전문명지우고, 강간의 땅에서, 유럽애들꺼 옷 카피 해서 사는거지 지금.
언어 가 취약한거야 쟤들이. 언어 가 문명을 만들어
조선어가 참 취약한거야. 문명을 해본적이 없어서, 발음기호 일 뿐이야 조선어라는건. 단어 가 없어. 단어의 깊이 도 없고. 왜, 역사 가 없어져버렸으니까. 그러면서 조선만세 민족만세 여전히 해대든거고, 여긴 정신병자 외엔 생산될게 없어.
춤잘추고 노래한다고, 인정이 되겠니. 그런건 쟤들을 못따라가지,저방탄이 나을듯, 아 난 그방탄인지 먼지는 영상을 십초 도 본적이 없어서.
유교조폭질의 생산시스템이기 때문에 오직이 조선땅에서만 가능한게 아이돌이란 공장이지.
유럽이 우릴 무시해용 방탄머시기 두유노우? 위대한 방탄도 인정안해요 유럽애들 모때처먹어쓰요 위대한 우리를 몰라봐요
조선뽕질이 벼라별 희한한 정신병의 무식의 , 이건 이성도 아니고, 지능도 아니고, 돼쥐는 귀엽기나 하지, 돼쥐가 지능있다며 분노하는건 참 못봐줄 지경인거지
연쇄살인범이, 자기가 정의라는거, 아 이거 참 심각한거지.
조선역사 라는게, 별 시안한 학원강사 애들이, 민족을 부르짖으며 요즘은 위대한 위인뽕질을 스스로 하면서 석학놀이를 해대던데, 저런곳을 또 나이 처드시고 환장해하는 조선의 피들.
아프리카 쟤들이, 니덜보다, 천만배 나아.
쟤들이야, 머리에, 똥은 없으니까
쟤들이야, 그냥, 주는거 받아쓰는 주제란걸, 쟤들은 인정은 하니까
걍 노래나 춤이나 즐겁게 추면서, 먹고 싸면서 가는 저런 인생이
차라리 니들보다는 천만배 나아.
아 저 돼쥐들, 남이에 졸 흔한. 저거 도옹 무지기 싸겄네 거리에.
커여어
Beavers are large, semiaquatic rodents in the genus Castor native to the temperate Northern Hemisphere. There are two extant species: the North American beaver (Castor canadensis) and the Eurasian beaver (C. fiber). Beavers are the second-largest living rodents after the capybaras.
얘는 비버, 인데, 로던트 라는 설치 목.에서 카피바라 돼쥐 가 가장크고 얘가 그 다음이야. 카피바라는 물갈퀴가 있는데 비버 는 발에만 있나. 비버 는 카피바라 돼쥐 보다 다리가 짧고, 비버 꼬리가 특이해, 넓적해. 둘이 언뜻보믄 졸 비슷한데, 카피바라 돼쥐 는 꼬리가 없고, 진짜 돼쥐 같어 다리도 길고 얘 보단.
이 둘다 먹성 최고여. 아 쟤 도 먹성 웃기. 아 졸귀.
비버 랑 카피바라 는 설치 목, 인데, 꽈 가 전혀 달라 패밀리가. 비버 는 근처 가 캉카루 쥐 외엔 없어.
수달 은 설치 목 도 아니고, 식육 목 이고 더 달러. 수달은 고기먹는 애고. .아 저거 졸 귀. 당근 쥐고 물면서 배추 질질 끌고 가는 폼 .
다이빙 시바 저 돼쥐. 아 얘 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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