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타이도 말이다. 태국이 지금 왕조가 아유타야 왕조가 4백년 하다가, 다음인 차크리왕조가 230년을 지금까지 이어오는겨.


왕조 망하는게 쉬운게 아녀. 단지 그 왕 하나 망하는게 아녀 그게. 그 체제가.


이라크가. 후세인이 무함마드 직계여. 무함마드가 죽고 우마이야 백년에 압바스가 오백년에, 지금 사우디는 이븐사우디가 세우고 250년이 된거지만, 쟤네도 여전히 조선시대걸랑. 헌데 오일 존나 많으니 저리 살지만, 우리네 조선이랑 유교 못버리는 식으로 쟤네도 저따위로 사는겨 저게.




헌데 말여, 지금 세상을 주도하는 쟤덜 말이다


프랑스는 거 메로빙거, 까롤링거, 까페, 발루아 했지만, 쟤덜 다 클로비스 1세 자식들이여. 까롤링거 시작 카를 마르텔은 얘 직계가 아닐뿐이고. 얘덜 아래로 다 직계 끊기믄 방계 나와서리 걍 이어받은겨 세계1차 대전 후에 다 뒈지고서리 그 귀족들이. 그제서야 끝낸겨. 1천 삼사백년이여 저게.


영국은 윌리엄1세 그 헤이스팅스 전투 1066. 이후로 천년가까이 저 엘리자베스 1세도 저 윌리엄 피라니까니. 얘네 망이니 쇠니 한적이 읎다니까니


독일은 걍 로마 식민지도 일부 당했지만 일부만. 걍 2천년을 저리 지들 영지들 갖고 경쟁하다가 서로 합친거 뿐이라니까니


.
그따위 문명의 흥망성쇠. 관념에 걍 콱 박히믄 세상 모든 문명이 다 그른줄 알오.


혁명이란 건. 일어난 적이 없어. 인류사에.






의미있는 혁명은 딱 세개뿐이라니까니? 메이지 유신이 그 첫째요, 그 다음이 프랑스 혁명이요 그 다음이 미국독립혁명이야.


프랑스혁명은 나폴레옹이 한겨. 나폴레옹은 프랑스혁명의 아들이야. 나폴레옹이 황제. 라미 먼 씨바 군주가 혁명이여 졸 헷갈리겄지만 그게 아녀 아 짐이 나폴레옹 저거 빨랑 정리해야하는디. 넘어가자




세상바닥에 혁명은 저 세개야. 가장 피눈물나는 혁명은 메이지유신.이고. 우리네는 여전히 일본은 전쟁 머들 하민서리 완전 무지들만 설치고 양산하는기고. 저따위  왜 하겄니 그바닥은? 위대한 조선이유~ 하는거걸랑 저게.


부류가 두개 있어 저따위 지랄이




한 부류는 아예 대놓고 조선 위대해유~하는 애들이야.


한 부류는 좀 쪽팔리니까니, 일본은 전쟁광에  개야만 집단이유~. 하는 애들이야.


해서, 이땅바닥 인간들을 아~무런 배움없게, 차단질만 하게 하는거지. 저것덜 다 제국주의의 피빨아먹는 앙마덜이니여~~ 하니 애덜이 배우고자 할 턱이 없는거지.




.
조선은 좋은 면이 단 하나도 없어. 취할게 없어.






저 태종을 띄우걸랑. 아 우리의 태종. 솔직히 조선왕조 오백년에 띄울 인간이 없어. 뒤에 숙종 영조 띄우는 애들은 정말 개념없는 이들이고.


그나마 앞에있는 분들 띄우고 싶걸랑. 세종을 띄워. 아 헌데 세종은 태종의 울타리걸랑. 태종의 아래 세종이야. 결국 태종이 다 바닥 다진거걸랑.


세종 이야기는 이전 삼강행실도.로 넘어가고.


우리 태종이유, 세종을 위해서리, 후대를 위해서리, 외척을 다 조지구유 종친다 간섭없게 하구유. 아 그 잔인하게 한거유? 에이 다른 왕조들 다른 킹덤들 세계사 보믄 더해유 더해.

하민서리 띄우걸랑.


저거 다 쌩거짓말이걸랑 저거. 역사를 완전히 지들 관념놀이로만 하걸랑. 이땅바닥 애들 역사는 실재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걍 지들 빠질 하고 픈 데로만 해석을 하지. 왜냐믄, 그래야 처먹고 살걸랑.



이땅바닥에서 처먹고 살기 쉬워. 조선띄우고 일본 욕질하믄 애국이여.


태종 이방원이가 한 짓 중에 대표적인게 저 지 마누라 원경왕후 민씨 오래비들 민무 구질휼회. 네명 다 죽인걸 갖고, 외척의 정치개입을 막기 위해서 죽였다느니 하걸랑. 이땅바닥 사학자들 음청난건데 이거. 조선사를 어드래하믄 포장질 해대주까 하민서리.




태종실록 14권, 태종 7년 7월 10일 신유 2번째기사 1407년 명 영락(永樂) 5년
영의정부사 이화 등이 민무구·민무질·신극례의 죄를 청하는 상소문


실록 가믄 저 부분에 다 나와있어. 영의정부사.의 약칭이 영의정이야. 최고야. 조선의 정승 하믄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좌정승 우정승 으로도 불러.


이화 이화(李和, 1348년 ~ 1408년 10월 6일). 저때 나이 만 59세.


태종이 양위지랄  할때, 나 왕 안할란다 하니  기뻐하고, 그래 왕해주께 다시 하니  슬퍼하더라. 이무. 한테 가서도 불충의 이야기들을 막막 하더라.




저때 이무.는 우정승이여.


정승이 중국애들의 삼공.이라 하는겨. 최고자리의 세명. 일본애들은 이게 태정대신 좌대신 우대신.이고 노부나가.가 우대신 으로 불리다 죽은거고.


태종실록 14권, 태종 7년 11월 21일 신미 2번째기사 1407년 명 영락(永樂) 5년
아버지 민제의 청에 따라 민무구는 여흥에, 민무질은 대구에 안치하다


저 상소 후, 3개월 11일 후에, 유배시켜라 하는거고.






태종실록 16권, 태종 8년 11월 21일 을축 2번째기사 1408년 명 영락(永樂) 6년
민무구·민무질 형제에게 쌀을 내려 주다


유배보낸 후 정확히 1년 후에, 쌀 주라 하민서리 덕 존나 인는 척 하는기고.






태종실록 18권, 태종 9년 10월 5일 계묘 1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이무를 처형하고, 민무구·민무질을 제주에, 윤목 등을 외방 부처하다


쌀 주고 또 일년 후에 이무. 처형하고, 유배지를 바꿔줘 제주로.




태종실록 19권, 태종 10년 3월 17일 계미 1번째기사 1410년 명 영락(永樂) 8년
제주에 있는 민무구·민무질에게 자결하게 하다


그리고 6개월 후에. 죽여. 상소 후 2년 반 만에.


그리고 그 동생들인 민무휼 민무회.가 우리 형들 좀 살려줘유. 하니깐. 죽여.




저걸갖고 외척이 중국 왕조들 망하게 한거때메 죽인거다. 태종이 잘한거다 이리 해석을 해준단다. 웃긴 소리




저기서 나오는 이무. 란 사람. 그 이야기 들어줬다고 하민서리 엮이걸랑 저걸.


저기서 처음 나오는 이화의 상소문 중에

또 민무질은, 일찍이 전하가 직위하신 지 오래지 않았을 때에 우정승 이무(李茂)의 집에 가서 스스로 의심과 두 마음을 품고 원망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전하가 내선(內禪)을 행하고자 하시니, 기뻐하는 빛을 얼굴에 나타냈고, 복위(復位)하시자 도리어 근심스럽게 여긴 것은 나라 사람이 아는 바입니다. 구종지(具宗之)를 보고 또 원망하는 말을 하였고, 윤향(尹向)을 보고 또 전하가 참소하는 말을 들어 믿는다고 말하였으니, 불충한 마음을 품어서 사색(辭色)에 나타난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닙니다




저 민무구 형제가 자기 속마음 털어놨다는 그 상대가, 이무, 구종지, 윤향. 이걸랑.


구종지 윤향은 저 이후로도 호조판서 공조판서로 직위 받다가, 구종지는 다른 이유로 나중 참수되고, 윤향은 걍 잘 살다 죽어.




오직 이무.만 죽여.




이무.가 우정승까지 가걸랑.

 

태종실록 1권, 태종 1년 2월 12일 신축 1번째기사 1401년 명 건문(建文) 3년
태종이 마암의 단 아래서 좌명 공신들과 삽혈 동맹하면서 읽은 맹서


임금이 마암(馬巖)의 단(壇) 아래에 가서 좌명 공신(佐命功臣)과 더불어 삽혈 동맹(歃血同盟) 하였는데, 제복(祭服)을 입었다. 그 서약한 글은 이러하였다.




"유(維) 건문(建文) 3년(三年) 세차(歲次) 신사 2월 삭(朔) 경인 12일 신축에 조선 국왕 이(李) 는 삼가 훈신(勳臣) 의안 대군(義安大君) 이화(李和)·상당군(上黨君) 이저(李佇)·완산군(完山君) 천우(天祐)·문하 좌정승(門下左政丞) 이거이(李居易)·우정승(右政丞) 하윤(河崙)·판삼군부사(判三軍府事) 이무(李茂) 등을 거느리고


저게 왕조냐 저게. 삽혈동맹이라민서리, 왕 취임을 하는데말야, 도적들 짐승 피마시민서리 맹세를 하는 짓을 해요. ㅋㅋㅋ.


여하튼간에 저때 이방원이가 이름을 언급하잖냐. 삼공인 정승 이화 이거이 하윤. 그다음에 저 이무. 를 넣걸랑 나머지들은 등. 이고.



이무를 왜죽였을까나? 냉중엔 우정승까지 시키민서리.




사람들이 시안하게 생각할꺼 아녀?






태종실록 18권, 태종 9년 10월 1일 기해 3번째기사 1409년 명 영락(永樂) 7년
대신 및 3공신 등을 불러 이무의 과거 행적을 말하고 죄를 의논하다


10월 5일에 처형을 해. 처형하기 사일 전에. 유독 이무의 과거행적을 말하고 논하는겨.


니덜이 말이다 이상히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거 같은디, 내가 이무를 왜 죽이냐 하믄 말이다








임금이 정전(正殿)에 좌기(坐起)하여 의정부(議政府) 3공신(三功臣)을 불러 전(殿)에 오르게 하고, 이무(李茂)의 죄를 의논하였다. 이무를 불러 진선문(進善門) 밖에 두고 임금이 여러 신하에게 일렀다.


"이무가 지금 옥중에 갇혀 있는데, 경들이 어찌 다 그 까닭을 알겠는가? 내가 신료(臣僚)들을 다 불러서 이를 알려주고 싶으나 사세(事勢)가 그렇지 못하니, 경들은 밝게 내 말을 들으라. 무인년에 부왕(父王)의 병환이 위독하여 오래 끌 때에, 내가 형제(兄弟)들과 더불어 경복궁(景福宮)에서 시병(侍病)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이무(李茂)의 이름만 들었을 뿐이지 서로 친하지는 아니하였다. 이에 이무가 민무질(閔無疾)을 통하여 나에게 교분을 맺었다. 하루는 내게 고하기를, ‘남은(南誾)과 정도전(鄭道傳)이 주상(主上)의 병환이 위독한 것을 엿보아 정적(正嫡)에게 불리(不利)하게 하기를 꾀하니, 공(公)은 미리 도모(圖謀)하라.’ 하였다. 5, 6일 뒤에 다시 와서 내게 말하기를, ‘오늘 저녁에 정도전 등이 거사(擧事)하려고 하니 이때를 놓칠 수 없다.’고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그대가 먼저 그들이 모인 곳에 가서 그 계획을 늦추도록 하라.’ 하였다. 날이 저물어서 의안 대군(義安大君)이 궐내(闕內)에 들어와 나를 부르기를 두 번이나 하였는데, 그때에 날이 이미 어두웠었다. 대군(大君)과 여러 형제(兄弟)들이 내가 오기를 매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도착하니, 중관(中官) 윤귀(尹貴)가 안에서 나와서 ‘정안군(靖安君)이 왔느냐?’고 물었다. 내가 대답하기를, ‘왔다.’고 하니, 윤귀가 급히 제군(諸君)을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이때 흥안군(興安君)이 내 신[靴]을 발로 차며 ‘빨리 들어가라.’고 하였다. 내가 이무(李茂)의 말을 듣고 본래 의심하고 있었는데, 사변(事變)이 이상함을 보고, 변소에 간다고 핑계하고 드디어 도망해 나왔다. 여러 형제들도 또한 안에서 달려 나와 변(變)을 고하였다. 드디어 함께 정도전(鄭道傳)이 모여 있는 곳에 갔는데, 길에서 10여 인이 모여 있는 것을 만났다. 마천목(馬天牧)이 쏘라고 청하여, 화살 네 다섯 대를 쏘고 모인 곳에 들어가니, 정도전 등이 이미 도망하였다. 이에 마음이 놀라고 두려웠었는데, 혜비댁(惠妃宅) 문앞에 이르러 이무(李茂)와 박포(朴苞)를 만났다. 이무가 말하기를, ‘어째서 약속을 어기었소? 내가 화살을 맞았소!’ 하였다. 내가 대답하기를, ‘이미 군중(軍中)에 영(令)을 내려 「이무와 박포의 이름을 들으면 쏘지 말라.」 하였는데, 어찌하여 외치기를 「나는 이무라.」고 하지 않았는가?’ 하고, 박포를 시켜 조준(趙浚)을 청해 오게 하였다. 그러나, 오래 되어도 돌아오지 않고, 밤은 거의 새벽이 다되고 군사는 또 약하였다. 조금 뒤에 박포가 이르러 말하기를, ‘조준이 오지 않을 것 같으니 친히 가서 청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저게 먼말이냐믄 말야. 저 뒤에 더 있는데 가서 보던가 하고.
 
 
1차 왕자의 난.에 세자 방석이 죽이고 그 형 방번이 죽일때, 그 치러 갈때. 저 이무.란 인간이, 중간에서 눈치 무지 보다가, 같이 할 듯 하다가, 우리 형세가 불리할 것 같으니까 갑자기 똥마렵다고 자리를 비웠어 저거 배아프다미. 그러다가 우리가 이길거 같으니까 그제야 왔어 저게. 
 
하는겨 저거.
 
 
 
저래서 죽인거걸랑. 결국은. 저때부터 쟤는 두 마음이었단거지.
 



이전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이야기 할때. 그 혼노지변때 히데요시 치고 들어갈때 말야.


주고쿠 정벌 중지하고, 돌아서서 하리마 지 영지 떠나서리 아마가사키에서 교토로 쳐들어갈때 말야.


일만이걸랑 병력이, 미쓰히데는 삼만이걸랑. 그 요도강줄기를 따라서리 일만을 세 병력으로 쪽개서리 강길 중앙길 산악길로 쳐들어가 진입을 하걸랑. 그래서 그 교토 진입구 야마사키.인가 이름이 아사무사. 거기서 붙걸랑 히데요시랑 미쓰히데가.




저때 그 아래에서 그 싸움을 지켜보던 영주.가 있었어 야마토국에 쓰쓰이 준케이


筒井順慶, つつい じゅんけい. 쓰쓰이 준케이
生誕 天文18年3月3日(1549年3月31日)
死没 天正12年8月11日(1584年9月15日)


야마토국이 교토 바로 밑이야. 히데요시랑 미쓰히데랑 붙으니까니, 또 주변 영주애들 눈치 무지 보잖겠어? 어디 한군데 붙어야 하걸랑. 지는쪽 붙으믄 걍 껨끝이야


얜 히데요시한테는 히데요시한테 붙겄다 햇어. 미쓰히데는 당연히 쓰쓰이 준케이는 자기편인 줄 알았걸랑.


헌데 얜, 노부나가 가신자리를 미쓰히데의 알선으로 잡은겨. 완전히 미쓰히데 사람이걸랑.


順慶は明智光秀の斡旋をもって信長に臣従し
준케이는 아케치 미쓰히데의 알선으로 노부나가의 신하가 되어서리.




헌데 더 들어가믄, 얜 미쓰히데 동생인겨


『明智系図』には、明智光秀の弟・明智信教が順昭の養子となり、順慶になったと記されている。しかし、明智光綱の没年と順慶の生年がかなり離れていることや、その他の一級史料には書かれていないことから俗説とされている。


明智信教, 미쓰히데의 동생 아케치 신쿄. 걸랑. 얘가 저 야마토 영주 順昭 얘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설이. 미쓰히데 가계도에 있단 소리걸랑.


스무살 차이인거지.


헌데 얘가 말야. 안끼는겨. 산등성이에서 걍 보는겨.


히데요시왈, 아 준케이가 저 미쓰히데에 안끼는 것 자체도 우리에게 도움이다. 란 생각을 해 걍. 준케이가 막판에 히데요시에 드가는겨 ㅋㅋㅋ. 아 얍삽 하튼간.


나중에 고마키 나가쿠테 전투. 그 이에야스와의 싸움에 참가하고 와서 병으로 걍 죽어.






쟤덜은 말여. 저 조선애들 처럼, 저따위로 안죽여 사람들.


그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도. 목 짤린 애들은 중대가리 에케이랑 저 이시다랑 고니시랑만 참수를 하지. 그 상대 적군들은 졸 쎄게 대든 애들은 게이에키라고 개역. 걍 자리랑 영지 몰수하는게 제일 쎄고. 거 모리 가문애들 영지 뺐고 오분의 일이라도 주잖냐? 시마즈. 그 사쓰마 영주는 걍 규슈 가서 살어.








저 따위 짓을 말이지, 우리네 위대한 조선사 지성인님들은 머라 하냐면. 아 다른 나라 킹덜은 더 해유 더해. 저건 양반이유 저럴 수 밖에 없슈 긴 날을 본다므는.






대체 어디 왕조 어디 나라가 저따위 짓덜을 했디? 응? 걍 말 나눈거 대화한걸로다 두마음이다. 이따위 증거를 갖고서리 지 핏줄을 죽이는 그따위 왕조가 대체 어디에 있디? 그게 주류니?




저때 비교대상, 아 아주 많어유 하민서리, 들이미는게 주원장이걸랑. 머 일단 아는건 남의역사는 주워들은건 주원장 하나걸랑. 머 이땅바닥 애덜이 남의 역사 제대로 아는 애들이 어디 있것니 더군다나. 아 저 왜들은 더 했을테고 저 제국주의 왕조들은 더 개개끼일테고 뻔할껴 하는 관념놀이 이상 없걸랑




이땅바닥은 정. 말. 무식한 지식인자연하는 애들 밖엔 없어. 




주원장은 말여. 그따위로 안했어.  긴 얘기니 냉중으로 미루고. 

 

주원장 아들 영락제가 지 큰 형의 아들인 조카 주표 건문제를 그리 하고 방효유 십족을 멸한건 전혀 달러 이야기가. 일단 주표가 먼저 칠라했고, 그따위는 그 밑에 애들이 전한 망한거 이유 들이밀면서리 저 삼촌 연왕 쳐야 함다 해서리 가만히 있는애 부추긴거고. 걍 영락제 주체.는 지가 살라고 죽인거일 뿐이고.




주원장을 어드래 이방원과 비교를 하니. 이방원은 지 애비가 맨든거 낼름 먹었을 뿐이고. 지 형제들 죽인 그 트라우마. 그 그림자 땜시 지 살라고 저짓 한 거일 뿐이걸랑. 거기에다 대고 먼 그리 포장질 열라하냐 그래.




저 여흥민씨 정말 불쌍한겨. 민자영도 저 여흥민씨 걸랑. 



나중에 말여. 꿈꾼 사람도 죽여. ㅋㅋㅋ. 꿈에서리 이무랑 대화했다고 ㅋㅋㅋ. 찾아봐 검색 



조선바닥에선 꿈도 못꿔. 꿈얘기 잘못 하믄 죽어 ㅋㅋㅋ.


그따위 얘길 또 고대로 전해. 이 조선왕조 애덜은 말여. 상대를 죽임질 하는 애들 그 이상의 이야기는 없어.




일본야덜이 말하는 당쟁 이야기는 선조이후 이야기 일뿐이고. 난 선조대부터의 이야기는 아예 하고싶지도 않어. 더 드러워 더 지저분허고.








저따위로 애들 막막 죽이잖냐? 지 핏줄도?


나중에 이홍윤이 옥사일때도, 거기 무슨 군 또 티나와. 아 무조건 죽여. 아무죄 없걸랑. 산속으로 도망가다가 살다가 잡혀. 죽여.


저따위 짓의 시작은 저 이방원이걸랑. 저게 저 북의 조선왕국이 하는 짓이걸랑 고대로 배워서. 우리민족끼리 만나니 좋으니?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이거부터 시작인건데. 아 걍 말자 오늘은 . 힘들오.


이땅바닥은 참 쉬운 땅바닥이야. 왕건 통일한것도 말야. 아주 쉬워. 신라는 경순왕이여. 순하게 들어옴을 떠받을어 인정해주마. 하는거겠지. 백제는 견훤이 걍 바쳐 내 자식들 죽여줘유하민서리.  쉬워.


이성계가 나라 해쳐먹는것도  쉬워. 저 병력이 사만도 안돼. 걍 돌아와서. 걍 지가 잡고 왕조 맹글어.






너무 쉬워.




아~무런 힘매가리가 없어 그래서.

 
더군다나 더하여 아~무런 사유가 없어
 
 
아~무런 생각없는 애들이 떠받듬당하는 나라가 이땅바닥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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