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게 지금 보면 웃겨.
저들도 처음 보는 캐릭들인데.
웃기는 것도 시대를 타고, 사람도 때 에 다른듯 웃음 유발 의 것들이.
조언 제언 이란건 하는게 아냐. 발품으로 찾아와서 부탁하니 조언 을 부탁해, 하는 경우 외엔, 절대로.
그런 조언도 적극은 띄지 말아야하지.
모든게 결국, 잘난 체 하고, 내가 우월한 듯 보이는 듯 감정 사기를 나에게 치면서 스스로 망치는거지.
참 의미 없는 짓이지.
더구나, 상대에게도, 잘돼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고, 못되면 그 화살이 조언자 에게 오는거지.
대체 왜 그런짓을 해. 직업으로 하는짓 아니면.
이래저래 가장 한심 한 짓이야. 남에게 조언따위 한다는건.
예전엔 안웃겼을듯
2022. 2. 10.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