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y) In psychotherapy and psychiatry, a state of mind producing serious, long-term lowering of enjoyment of life or inability to visualize a happy future.

디프레션. 데 프레모. 누름에서, 오브 프럼 프레쓰.

떼라피 는 병자를 시중 드는거야 병석 옆. 이애트리 이아트리오스 는 의사 야 고대그리스어들 이고. 그래서 사이코떼러피 는 말상대 대화기법 상담 이고, 애트리 붙으면 약 멕이는거지.

즐거움이 낮아, 해피 를 실현 못해.

디프레션 은 낮고 쳐지고 쫄아든겨. 수축. 심리학은, 즐거움 해피 가 쫄아들은거야.

抑うつ(抑鬱、抑欝、よくうつ、英語:depression)

憂鬱

일본 중국은 억울. 요쿠우쓰. 우린 우울. 근심 에 답답. 울이 빽빽울창 에 먼가 꽉 차 답답한거고. 슬픔 그림자 인거지 꽉찬게. 걱정 근심.

근심 이란게 애매한말이야.

근근하다. 겨우 도 있고, 넘침 에 부지런 에.

근심 이란, 심 이 힘 이고, 근근 겨우 에 이건 무거운거야. 무거워 힘 없어 . 마음에 금 근건 딱히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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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어야 해 인격신이라도. 인격신 아니면 딱히 방법이 없어 절박한 쪽에게는.

신 이란 개념의 오브젝트 를 두지 않으면, 살수없어.

난, 동물들도 신을 믿는다고 기댄다고 생각해. 확신해 거의.

대게들은, 무의식적으로, 신에 기대. 아무리, 신이 없다며 자부떠는 이들도.

신줄 인지 먼지, 있어 그런게.

유대인들이, 두부류인데, 너무나 핍박받아 한쪽은 이게 지독한 에고이즘 으로 가고, 이때문에 비유대인들에게 이방인 취급 하시당해 악순환 이지

다른쪽은, 이게 강렬한 신앙에 신학에 영성주의로 가.

유대인 이 지배 어쩌고 하지만, 유대인들이 인물들이 나오는건 말이지, 스피노자 야 끽해야 시작은. 이전에는 지들끼리만의 랍비야.

보편적 세계적 유대인물들은, 19세기에 터져나와 웃기게도.

정말 탁월해.

너무나 황당한게, 여기저기 보다 보면, 어머 유대인, 여기도 저기도, 시바 다 유대인.

정말 놀라워. 내가 개인적으로 인물사들 보다보면. 정리를 못했는데.

인구대비 비율대비, 어마어마한겨 19세기이후

대체 이유가.

죽음의 3천년 역사 의 유대사는, 어마어마한겨 저거.

난, 저 거대한 공포와 근근한 삶속의 유대신학 에 신앙 이

저들의 생각화면, 트랜센덴탈리 로 주어진 알길없는 화면 이 초강력해졌다고 판단돼.

그상태에서, 저들이 게르만 켈트 의 중세와 근대문명을 흡수 하거든. 초강력한 화면을 무기로, 보다 리즈닝 이 수월에 차원이 다른 풀이로 간거야 두뇌가.

저건, 차원 다른 인격신앙 행위 에 의함 이라 고 봐.

리즈닝 을 위한 터가 마당이 아주 깊고 넓게 간거야. 이 상태에서 서유럽의 게르만 켈트 들이 만든 내용들을 자기들 리즈닝 으로 풀은거야. 이게 그레이트한 유대 천재들이 나오게 된 리즌 이야. 참 탁월한 해석.

스피노자는 히브루어 문법책 쓴 인간이야.
.

경험이 집단이 처참한것에, 부여잡고자하는 절박함은 더 강렬한거야.

문명 이란, 진보란, 오직, 전쟁 에서만 나와.

전쟁 이 이건, 필요 조건 인거야.

절박 죽음 상황에서, 힘 이 , 전혀다른 힘이 생기는듯 해. 신에 대한 요청 도 강도가 달라.

싸이코 들어가는 애트리 니 떼라피 니, 전쟁하는거야 내가 스스로. 좋은거야. 진화하는겨 그거. 아무생각없이 보내는 애들보다 나아 그게.
.

아직 인간에겐, 현재의, 인격신 을 대체할 신앙력이, 애매해. 역사 신학 철학 을 거쳐야 안테나가 증폭을 잡아 다른 시도를 하는거야. 이건, 세상 우주 삶의 근본적 본질에 대한 고민, 그것도 깊은, 여긴 이꽈 를 같이 하는거야. 공허한 문꽈애들 놀이터가 아냐. 당장 이런 공부가 어려우면 일차적으로 인격신 이라도 갖고와야해. 사람들에게 인격신잘못이다 버려라, 이건 아니라고 봐. 그 인격신을 보편과 본질의 오브젝트로 삼으면 돼. 어차피 물자체 신 의 속성 중 하나는 인격신 이야. 그 인격신을 어떤 크기로 취하냐에서 편갈음 해서 문제지.

우울증 엔, 신이 없어. 신을 불신한 댓가야. 댓가라는게 인격신의 응징 이 아니라, 내가, 내가, 기댈 벽을 버린, 집을 버린, 새 의 공포에 근심 이야.

생의 삶의 것들은, 깊은 본질 바닥은 신에게 철저히 기대. 아무리 사악한 생체들 조차도. 신의 내용차이일뿐.

신을 믿어 봐, 해대는 것도 웃기지 그래서.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여기 영역이야. 아 시바 결국 이런 이야긴 돌고돌아 성오거스틴에 토마스에 걍 중세 스콜라에 키에케고 야. 그런데 우리네는 저런 격조있는 논쟁의 문장들이 없었던거고 없는거지 지금도.

리프오브 페이뜨 가 안생기면, 공부해 공부. 신학공부. 영어로 봐야해. 영어공부부터 하고. 싫어? 그럼 우울이 하고 놀아. 살만한가 부지. 유일한 탈출구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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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신 이상의 거대한. 인격신 이면 어때.

대신 그 오브젝트는 무한한 보편 무한한 빛 밝음 아가페 로 상정해. 잡신에게 휘둘리지말고.

그리고, 삶의 행복 즐거움을, 세상 전부를 배움에 둬. 수학 도 해. 초딩 수준 부터라도.

행복 즐거움 의 잣대 가, 불투명 해져버린겨 우울증 당신은.

간절하게, 무엇이든, 배워 미치고 싶어해봐.

그럼, 우울해지지 않을 거야. 근심의 무거운 근은 사라질거고.

나?

멍청아 천하대우울 이니까 저런 마땅한 깊이를 파내 드러내주는거지 맨정신이면 저런 경지의 소리를 하겠니.

요쿠우쓰네, 바카들 앉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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