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Birkhäuser (7 June 1911 – 22 November 1976) was a Swiss poster artist, portraitist, and visionary painter, noted for his paintings illustrating imagery from dreams in the context of analytical psychology

피터 비르코이저. 포스터그림, 초상화가, 비저너리 라는게, 예시적 예언적인 그림이야.

이사람 그림들이, 참 좋은데, 난.

왜냐면, 꿈 꾼 이미지들 을 그린거거든.

1944년 33세에, 작업실에서, 나방한마리가 창문에서 날개짓 하는걸 보고, 먼가 쇼크를 받아. 빛에 닿고자하는 자기 의식 의 발악 을 그 나방에게 투사 프로젝션을 한 이미지를. 이때부터 이사람이, 디프레션 이 오고, 이때 만난 이들이 칼융 학파고, 이사람도 스위스태생이고

He and his wife entered Jungian analysis with Marie-Louise von Franz. Over the next 35 years, he collected and worked on over 3,400 of his dreams, discussing them with von Franz and corresponding with Jung himself

35년간 자기꿈 3400개를 그림. 폰 프란츠 가 칼융 수제자 여자 야. 융보다 40년 아래.

이 폰프란츠 가 칼융 의 첫째 여사도 여. 가장 유명한 칼융 서클 여자야. 비르코이저 가 동년배고. 칼융 도 만났고, 이 화가가 칼융 학파 저당시 칼융할배일때고 가장 물오를때, 비르코이저 가 35년을 직접 소위 임상 대상 이 된거지.

이 사람 그림들이 이때부터, 꿈 꾼 이미지야. 아 그림들 묘해.

나도 가끔, 아 정말, 상상도 못할 별 시안한 이미지 .

꿈 이란게 참 신기한겨 진짜.
.

This mysterious power has its own will and ends. It knows things that no human being could know. So I'm sure it would not be wrong to give it the name of God. It is after all greater than every human faculty. It is what we impute to God, to know the future, or to know what an individual should do in the decades ahead.

— in conversation with Dean Franz, ca. 1975

이 미스테리한 힘은 스스로의 의지와 끝들을 갖는다. 그것 꿈 만드는 무의식은 안다, 인간 아무도 알수없는 것들을. 그래서 나는 확신한다 그것에게 신이란 이름을 부여해도 틀리지 않을 것임을. 그것은 결론적으로 모든 인간 기능 보다 더 거대하다. 미래를 아는것 즉 한 개인이 몇십년 후에 할것을 알게 되는데, 우린 그것을 신의 뜻이라고 한다.

35년간 꿈 그림들을 나중 보니 과거 꿈에 현재 를 미리 그린걸 확인한듯. 꿈들이 미래를 미리 보여준것 이란걸 이사람 35년간 그림들로 확인.

꿈이 시뮬레이션 한다는 설 중에, 이 사람은 그게 잘 맞았나봐.

저 사람 이름 검색 그림들 가서 보셔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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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제 꿈 이미지는, 사람 인데 다리가 하나야. 그런데 그 다리가 외발이 왼발 오른발이 아니고 정가운데 다리의 발 이야. 참 상상 못하는 이미지 가 생기는게 웃겨 이 꿈이. 그 외발 보기싫다며 어떤 이쁘장 여자가 나보고 저사람 쫓아달라는데, 그 외발이 성질 못에 불쌍도하고 어쩌라구 나한테.

이전엔, 가만 꿈에 청각으로 소리가 들렸던가? 의아해했거든, 그런데 어느날 꿈인데,


꿈에 노래가 크게 들려. 아 시바 누가 음악틀었나 꿈에 이런 청각 자극 소리가 날 리가 없는데. 근데 그게 꿈속의 음악 노래였어.

송신하는 물자체가 내 엑소테릭 파동을 받고는, 옛따 이색야 고레고레 노래소리 들어봐라 ㅋㅋ

아 증말, 꿈 , 환장하는겨 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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