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TEAhFRRrSo

피터팬 중 영상은 이게 가장 비슷. 그런데 오래는 못봐 완전 애들용. 특히나, 이 아동용 소설은 정말 원작을 단 1퍼 만을 담아. 걍 캐릭들을 이미지로만 카피한거야 저건. 전혀 피터팬 글 의 의미 가 걍 없다고 봐야해 저건. 스토리도 전혀 다르고. 걍 색감 에 환타지 로만 보는거지. 저 영상으로 원작 피터팬을 평론하는건, 골드를 똥싼모양 주물된걸 보고 똥이라 칭하는거지.

https://youtu.be/yGfTDcHJHSI

씨뮬레이션 이론. 우리는 씨뮬레이션 으로 사는가?

The simulation hypothesis is a proposal regarding the nature of existence which posits that all of existence is an artificial simulation, such as a computer simulation. Some versions rely on the development of a simulated reality, a proposed technology that would be able to convince its inhabitants that the simulation was "real".

씨뮬레이션 가설. 모든 존재는 인위적인 씨뮬레이션 이다.

누구는 더가서, 리앨리티 가 있다면, 이 리앨리티 란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건말이지, 신 이란것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는겨. 크리에이트 를. 또다른 제우스를 또다른 하나님을 만들 수 있다는겨. 리얼하게. 아티피셜 로, 초초초울트라파워의 에이아이를 이용해서.

인간사를 보고 보니까, 저 문장이 자연스레 들어오더라고.

웨스턴 과 낫 웨스턴에 극동에 조선사 를 보다 보니까

이게, 산다는게, 외계인이, 씨뮬레이션 돌리는거 아녀?

예전에 내가,  씨뮬레이션 그만하고 빨랑빨랑 정리할 애들 정리하고 핵샤워 빨리하고 이미 답 정해졌으니 걍 그만 돌려라, 류의 문장을 드러내놓고도 그게 기억이 남아서.

https://youtu.be/4ehaEXpLDtI

저 에티켓 이란게, 웨스턴 애들만의 에티켓 이야. 저기서 중심은 말이지, 레이디 퍼스트 여. 이 어구는 페미니 수컷주의니 다들 혐오하는 문장이 되어버렸지만.

레이디 퍼스트 여. 이게 쟤들만의 위대한 문장 이야.

그리스도 에 기사도 의 로망스.

젠틀맨은 기사 방패잡이 에스콰이어 보다도 못한 뚜벅이여. 졸 하치리가 레이디 와 동격취급 받을 수도 없고.

남자들은 끽해야 젠틀맨 이 되는거고

여자들은 레이디 야. 레이디 는 로어드 여. 여신 이고 땅에 거하면 영주님 부인 이야 군주여.

모든 여자들은, 레이디 가 되어야 하고 레이디로 대접을 받아야 해.

진선미 의 오브젝트 는 여자 여 여자.

집에서 네버랜드 는 웬디 여자 야. 여자 는 네버랜드야.

단테 가 연옥 에서 천국으로 가잖니. 그 입구에, 꽃다발 꽃날리는 아름치장 의 여자들이 행차 하는겨.

여자 를 여신 에 군주 로 대접하는게, 문명의 핵심이야 현대 문명을 만든.

쟤들만의 에티켓 은 그리스 로마를 받아서 그리스도 와 기사도 의 천년으로 로망스 를 바닥에 깐 저 코트쉽이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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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머 앉을때 눕듯이 앉고 개판인듯 양놈들 버르장머리 어쩌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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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고등 문명 이 모의실험을 하는겨. 웨스턴은 이런식의 변수들의 애들을 투입하고, 저긴 슬라브엔 이런 언어 이런 습성. 중동에 인도에 스텝에 중국에 극동에 이런 저런 변수 개체들을 넣자. 자 씨뮤레이션 시작.

씨뮬레이트 가 라틴어고 카피 이미테이트 모방 이야. 그대로 카피해서 가상으로 실험하다 로 쓰이는거고, 과거 리터러쳐는 걍 카피 모방 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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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이 씨뮬레이션 놀이 하는겨 지구 는. 그리고 인간문명사 는.

인간 각각도 씨뮬레이션 하는겨. 운명 이여? 운명론과는 달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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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Bostrom (/ˈbɒstrəm/ BOST-rəm; Swedish: Niklas Boström [ˈnɪ̌kːlas ˈbûːstrœm]; born 10 March 1973)[3] is a Swedish-born philosopher at the University of Oxford known for his work on existential risk, the anthropic principle, human enhancement ethics, superintelligence risks, and the reversal test. In 2011, he founded the Oxford Martin Program on the Impacts of Future Technology,[4] and is the founding director of the Future of Humanity Institute[5] at Oxford University. In 2009 and 2015, he was included in Foreign Policy's Top 100 Global Thinkers list.[6][7] Bostrom has been highly influential in the emergence of concern about A.I. in the Rationalist community

이게 이론이 있는데, 대표가 니클라쓰 부쓰트램 스위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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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7VKQMytX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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