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5o5JKqjixA


《佛說療痔病經》(梵文:Arśapraśamanasūtra,藏文:Gshan ḥbrum rab-tu shi-bar-byed-paḥi mdo),由唐代高僧義淨所譯,收錄於大正藏密教部第21冊[1]、乾隆藏小乘單譯經58冊第734部[2],另於嘉興藏、永樂北藏、開寶藏、中華藏、高麗藏等藏經中皆有收錄此經[3]。

칫솔질 하라는 의정 이 인도 다녀와서 번역한 불경이야. 불설요치병경. 아르사프라사마나수트라. 범어로도 있어이게. 치병, 치질 을 치료하는겨.

《佛說療痔病經》全經文不足500字,主要解說了痔病的種類以及療病的兩個咒語[4],並說明用心讀誦此經,也為他人廣爲宣說,則痔病可除

500자가 안돼. 주어 주문을 외워 크게소리질러. 불경은, 이러저러하니, 이런주문을 암송해라, 이게 기본와꾸야.

如是我聞。一時薄伽梵。在王舍大城竹林園中。與大苾芻眾五百人俱。時有眾多苾芻身患痔病。形體羸瘦痛苦縈纏。於日夜中極受憂惱。

왕사대성 죽림원중 대필추중오백인구. 필추 가 비구 야. 번역자마다 선호하는 단어가 있어. 치병 치질걸린 승려들이 많아서리, 형체가 리수, 삐쩍 마르고, 고통이 영전, 얽히고 구르고, 졸 아파 치질때메. 아난다가 석가 세존에게 상황보고해. 석가가 결론,

皆應誦持如是神咒。即說咒曰:怛姪他。頞闌帝。頞藍謎。室利鞞。室里室里。磨羯失質。三婆跋睹。莎訶。

즉설주왈. 주문을 알려줘. 네이버한자에 넣어서 음만 따서 암송하믄 치질이 나아. 그래도 안나으면 석가모니 개개끼.

불교 라는 종교는, 정말 너무, 개미개한 종교야. 무당 판치는 조선민국에 딱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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