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tA5D8aUZMds
끝 에피만 봤는데,
The Roswell incident is the 1947 crash of a United States Army Air Forces balloon at a ranch near Roswell, New Mexico, and the subsequent conspiracy theories claiming that the crash involved a flying saucer, and that the truth had been covered up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1947. 얘들은 모굴프로젝트 로 마네킹 애드벌룬 띄운거라고 공식발표. 이건 1950년부터. 그래서 저 증인들은 3년이란 시간을 착각하는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라는게 미국정부의 공식입장이야.
The sequence of events was triggered in late June or early July 1947, when William "Mac" Brazel, a ranch foreman, noticed clusters of debris on the Foster ranch, which was about 30 miles (50 km) outside of Roswell.
6월말 7월초 에 농장지배인 윌리엄 맥 브래즐. 이 처음 발견하고, 신고를 한거고
On or around July 6, Brazel reported the discovery to Sheriff George Wilcox in Roswell.[6] Wilcox, in turn, called RAAF intelligence officer Major Jesse Marcel, who assembled a detail to visit the Foster ranch. Around 4 PM that afternoon, Brazel left Roswell, followed by Marcel, Lt Colonel Sheridan Cavitt and Master Sergeant Bill Rickett.[7]
The following morning, presumably July 7, the Army Air Force detail inspected the debris on the Foster ranch and transported some or all of it back to Roswell.[8]
7월6일 에 보안관에게 신고하고 로즈웰공군비행단 정보부 소령 제씨 마르쎌 에게 전해져서 7월7일 잔해를 수거해. 그리고 7월8일 에 비행접시를 캡쳐, 획득했다며, 로즈웰공군비행단 이 언론보도를 한거고 지역신문에. 소문이퍼져서. 이게 오후신문에 인쇄되고, 아차, 해서 신문전부를 회수를 해간겨. 정정보도한거고.
저걸, 로즈웰 공보부 월터하우트 25세 위관급 이 발표하고, 미공군 이름으로 정정보도를 한거야 당일.
저걸 신고한 민간인 은 브래즐. 이고
저걸 수거한 정부인 은 제씨 마르쎌 소령 이야.
제씨 마르쎌은 1986년 에 죽어. 중령 제대야.
Roswell author who said he handled UFO crash debris dies at 76
Flight surgeon Jesse Marcel Jr said his air force father brought home debris from Roswell crash site in 1947
Associated Press in Helena
Wed 28 Aug 2013 14.53 EDT
아들 이 주니어. 2013년 에 76세에 죽어. 아빠 죽을때 49세여.
녹음기 목소리는 1986년 전에 제씨마르쎌 목소리고.
아들 이 언론에 활발히 등장을 한겨 아빠죽고. 마르쎌도 죽기전 누설하고 책나오고. 아들도 아빠한테 들은거 풀고, 마누라는 중간에서 전하니까 저 아들이 멀안다미 해대는거고.
저 일기 의 작자가 제씨마르쎌 인줄 알았는데, 패트릭 쏜더쓰 라는겨. 마르쎌의 부관이야. 이사람의 딸을 화상연결한거고. 아빠가 자기도거기있었다며. 전혀 언론에 등장안한 사람. 빙. 그 빙들, 외계인을 빙 이라고 말했다며, 사람들이 알면 받아들이기 힘들 거라며 말안하는거라고.
저기서, 참 매력적인 인물이, 브래즐 이야. 민간인 농장지배인. 이 브래즐 은 아들도 늙어죽고 손자 가 이너뷰하는건데.
브래즐 은, 비밀서약 했다고, 절대 말 안해. ㅋㅋ.
민간인 주제 거든. 공무원도 군바리도 아니여. 걍 시바 남부 목장에 주인도 아니고 월급받는 지배인 이거든.
신분위협 어쩌고 해도, 죽기전엔 말할수 있거든. 당시 소령도 생전에 말 다 했는데. 다 안풀고 죽어.
Tironian notes (Latin: notae Tironianae; or Tironian shorthand) is a system of shorthand invented by Tiro (who died in 4 BC), Marcus Tullius Cicero's slave and personal secretary and later a freedman.[1] Tiro's system consisted of about 4,000 symbols[citation needed] that in classical times were extended to 5,000 signs. During the medieval period, Tiro's notation system was taught in European monasteries and was brought to about 13,000 signs.
저기나오는 빔의 글자가, 타이로니언 노트. 최초의 속기 야. 알파벳을 짧게 기호화. 문장들도.
속기 를 쇼트핸드, 유식하게 stenography 스테노그래피 스테노쓰 가 내로우 좁은거고 간단 얇게 쓰는거고. 사라진 직업이라 안쓰는단어고.
.
티로 가 키케로의 해방노예고 키케로 저작물을 관리 발표에 자기도 글쓰고. 티로 가 만든 부호 라기보다는 이전 누구누구 가 개발한걸 티로 가 배워 남긴거로 보는 이들이 많고.
저여자는 티로 부호 같다는거고. 시바 고대 알파벳에 글자들이 다 그게 시바 그거지.
https://youtu.be/rVx5R3tfmZQ
중독대써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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